뉴스 보니까 할인분양하는 건설사에 대항해서 시위하고 할인분양해서 들어오는 입주민한테는 뭐 엘레베이터 사용료 500만 원, 관리비 20배 이런 터무니없는 텃세를 부리는 사람들이 있던데, 뭐 언뜻 이해는 됩니다. 내가 10억 주고 들어온 아파트에 다른 사람이 9억 주고 들어오면 배 아프겠죠. 1억이라는 돈이 작은 돈도 아니고요. 한 달에 20만 원씩 저축하면 40년, 거의 인생의 절반을 보내야 모을 수 있는 돈인데 누구는 인생의 절반을 이득 봤다고 생각하면 억울하겠죠. 근데 어쩌겠어요. 본인은 본인이 입주할 당시에 그 가격이 아파트의 가치에 맞다고 판단한 건데요. 그게 본인의 선택인 거죠. 그렇다고 할인 분양 못하게 해서 결국 입주민 계속 못 들어오면? 건설사가 끝까지 분양 못해서 끝내 여러 세대가 미분양으로 남으면 그 미분양 세대들 관리비는 본인들이 나눠서 내야한다는 것까지는 생각이 미치지 못하는 거죠. 거기다가 미분양이 이어져서 건설사가 버티지 못하면 결국 미분양 세대들은 공매로 던질 수밖에 없습니다. 공매로 넘겨진 물건들은 할인분양할 때의 1억? 그 수준이 아니에요. 일주일 단위로 유찰되면서 훅훅 떨어집니다. 차라리 1억 할인분양할 때로 돌아가게 해달라고 빌 정도로 처절하게 떨어질 겁니다. 결국 할인분양하는 아파트에 기존 가격으로 입주한 입주민이 탓할 수 있는 건 가격과 입지를 잘못 판단한 과거의 본인 뿐이지, 다른 누구도 탓할 수 없죠..
부동산 개발
할인분양 싫다고 텃세질하는 건 결국 조삼모사..
24년 03월 15일 | 조회수 1,846
로
로디르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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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술탄
24년 03월 16일
?? 심보가 똑같아 보이는데 뭐가 다른건지?? 인간 판단에 대해 수분양자는 욕심쟁이고 할인분양은 당연하다는 듯 서술해놨는데.. 전세사기도 결론이 사기지 집값이 더 올라서 집값이 고작 전세가격 보다 월등히 높고 낙찰가도 높다면 그것도 사기꾼인가요? 외부요인으로 인한 실패는 자기 책임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건가?? 뭐가 다른지 이해가 안되네요
?? 심보가 똑같아 보이는데 뭐가 다른건지?? 인간 판단에 대해 수분양자는 욕심쟁이고 할인분양은 당연하다는 듯 서술해놨는데.. 전세사기도 결론이 사기지 집값이 더 올라서 집값이 고작 전세가격 보다 월등히 높고 낙찰가도 높다면 그것도 사기꾼인가요? 외부요인으로 인한 실패는 자기 책임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건가?? 뭐가 다른지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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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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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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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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