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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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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열지 말고 지갑만 여세요
후배가 이런말 하는데 정상인가요?; 지난주에 직장 후배 둘이랑 회식 비슷하게 술을 마셨습니다. 요즘 힘들어 보이길래 그냥 밥이나 한번 사주자는 마음이었어요. 술 마시다 보니 자연스럽게 일 얘기가 나왔고, 제가 선배 입장에서 좀 조언해주는 말을 몇마디 했습니다. 막 뭐라 한 건 아니였고요. 그 친구들도 힘든걸 얘기하니까 저도 자연스럽게 조언이 나온거였습니다. 얘기하고 나니 머쓱해져서 ‘내가 괜히 꼰대같은 얘길 했나? 그냥 듣고 흘려~’ 라고 했는데 둘중에 00년생 후배가 ‘선배님, 옛말에 입은 열지 말고 지갑만 열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하하’ 이러면서 짠 하더라고요 제가 제대로 들은게 맞나 순간 벙찌고 어이가 없어서 ‘뭐라고??’ 했더니 아닙니다 아닙니다 하면서 그냥 짠하고 나머지 팀원은 취해서 그런건지 진짜 못들은 눈치인지 어리둥절해서 짠하고 말더라고요 많이 취하기도 했고 저도 기분이 상할거 같아서 대충 자리를 파하고 말았는데 집에 돌아가면서도 계속 곱씹어보니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요 출근하면 사과라도 할줄 알았는데 말 한마디 없네요.. 먼저 얘기 꺼내면 꼰대 확정되는걸까요 ㅋㅋ
고래꿈
동 따봉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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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쓰는거 싫어하는 러다이트 부장님
모두가 AX를 외치는 지금 흥선대원군도 아니고 홀로 '나는 AI 반댈세'를 외치는 대쪽같은 부장님. 기획안에 AI 쓴 티가 조금이라도 나면 바로 '이 문장에서 지피티의 냄새가 난다'라며 꾸짖을 갈 시전하십니다. 저는 분명히 AI 티 안나게 문구 워싱을 하는데 어떻게 알아채는건지... 심지어 SQL문을 돌릴때도 AI 돌리지 말고 손코딩을 하라고 하십니다. AI는 누락되는게 있을 수 있다고 하면서요. 기획안이든 쿼리문이든 AI로 초안 잡고 제가 하나하나 검수하면 되는건데 타협을 절대 안하시네요. AI에 의지하지 말고 대체 불가한 인재가 되라고 하면서요. 하지만 AI 잘만 활용하면 3시간 걸릴 일을 1시간으로 줄일 수 있는거고 남는 시간에 일을 더 잘할 수 있는거잖아요. 근데 부장님 눈에는 AI 쓰는건 다 날먹으로 보이나봐요. 웃긴건 회사에서는 AI 전환~ AI로 효율성 향상~ 부르짖고 있다는거죠. 실무진의 상황도 모르고.. AI 쓰고 싶어도 못쓰는 이 현실.. 그래서 요즘 이직까지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요즘 AI 잘 쓰는것도 능력인데 부장님 때문에 못쓰다가 경쟁력 떨어지면 뒤처지는건 순식간일테니까요. 요즘 세상에 이런 상사가 흔한가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디블리
은 따봉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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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이별 이사 다 겹쳤습니다....
진짜 왜이럴까요 일주일전에 같이살던 남자친구와 이별해 잠깐 부모님집에 나와살며 이사할곳 찾는데, 제가 12월중순에 이미 지금회사가 출퇴근 문제로 너무 힘들어 다니기 힘들것같다 라고 말한상태라 1월말까지 하기로 했었어요 그러다 이별하고 집 다시 옮기면 충분히 다닐수있을것같아 퇴사 철회해주시면 안되냐 물었더니 신뢰감이 깨져서 철회 거부 당했어요. 2월초에 이사+이직 거의 하루이틀차이로 같이해야하는건데 지금 매일 함께한 사람과 이별까지한 상태라 멘탈이 버틸지모르겠네요 자꾸 전남친 생각만 나고 정말 이 멘탈로 과연 면접까지 여러개 볼 수 있을런지 모르겠어요 왜이렇게 안좋은일은 한번에 겹칠까요 도미노같이 주르륵이네요 진짜 멘탈이 감당할만한 경계를 넘는것같아요
료코
3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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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40대 중반 중견기업 직장인입니다 회사가 업계에서 나름 위치를 가지고 있지만 성장 가능성은 안보인지 오래입니다 인사고과 평가 기준도 없고 케바케라 연봉인상은 포기하고 그냥 흘러가는대로 다닌지 10년이 넘었습니다 그나마 위안은 동료들 나쁘지 않고 일이 적응되서 편한거..현직장 연봉 6400인데 동종업계 규모는 더 작은회사에서 7200정도에 콜이 왔고 현직장에 퇴사 의사를 밝혔더니 7500정도로 인상해준다고 잡네요 이나이에 이직해서 새로운 사람들에 적응할 수 있을지, 작은 규모라 일의 범위도 더 많아지지 않을까 고민이 안되지는 않았는데 현직장에서 처우도 개선해준다니 스테이해야하나 고민됩니다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옮기는게 맞을까요? 이직이 너무 오랜만이라 마음이 갈팡질팡합니다 도움 말씀 부탁드립니다 (싱글이고 결혼 예정은 없습니다)
전쟁이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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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첫 취업 몇 살 때 성공하셨나요? (알바 제외) (한국 나이)
첫 취업 평균 나이 남성은 30세 여성은 27.9세 신입 나이 마지노선을 묻는 질문에는 남성 평균 33세 여성 평균 30.6세라는 답변이 달렸고 그 이유는 기존 직원들이 불편해해서라고 하는데요. 이게 작년에 어디 취업 포털에서 회원 1345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라고 하는데 리멤버 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해서 투표 가져왔습니다. 한 번 해보시죠. 한국 나이 기준, 신입 사원(알바 제외) 입사년도 기준입니다.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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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뉴스라는 곳 어떤가요?
마이너 인터넷 신문사 1년 경력있고 연봉이나 워라벨 어떤지 궁금합니다
김은빈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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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나의 마음
어떤 커뮤니티에도 글 적어본 적이 없는데.. 갑자기 마음이 울적하여 적어봅니다. 2년 정도 연애하고 최근 여자친구와 결혼을 결심하여 준비 중 입니다. 예식장을 고를때 저희쪽 손님이 많아서 저의 연고지(고향, 학교)인 경상도에서 하기로 했었으나, 그렇게 하면 안그래도 적은 여자친구 손님들이 더 없을 것 같아서 그냥 여자친구 연고지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회사가 서울이고 서울지인들이 꽤 있어서) 그리고 예식장 뷔페 시식을 하러 갔는데 저희 어머니는 거리가 너무 멀어서 가지 않았습니다. 여자친구네 부모님이 미안해 하시기는 했지만 저와 어머니는 아무렇지 않았습니다. 이후 어머니가 전화와서 시식 잘 다녀왔냐 라고 물어보며 여자친구는 잘 있냐 언제 한번 놀러오라며 자주 못 보는것에 아쉬워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스케줄 근무를 하기 때문에 주말에 일 하는 날이 많고 한달에 한번 정도만 이틀 연속 쉬는데, 그때는 같이 여행을 가거나 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저희 어머니를 한번 밖에 못뵀습니다. 반대로 저는 여자친구가 부모님과 같이 살기 때문에 여자친 보러갈때 자주 뵀습니다. 여자친구 부모님을 많이 뵈면서 저희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나서 혼자서라도 어머니를 뵈러 자주 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가 여자친구 주말근무에 대해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여러 생각이 들고 마음이 좀 안좋더군요. 그걸 본 여자친구가 제 마음을 느꼈는지, 어머니가 시식하러 같이 못가서 마음이 안좋냐고 물어보며 한번 뵈러가야 되는데 하더군요. 사실 이렇게 느끼고 생각해주는 것도 고마운거죠 저는 여자친구에게 무엇도 강요할 마음이 없지만, 그냥 제가 어머니랑 멀리 떨어져있고 여자친구가 주말 근무를 하기 때문에 시간을 맞추기 어렵고 등등 모든게 아쉬워지더라고요. 그리고 결혼을 생각할 때도 다른 조건들은 다 무시하고 단지 사람만 보고, 사람이 괜찮아서 결혼을 결심한건데 갑자기 이런저런 조건들이 다 생각 나더라고요... 이런 생각하면 안되지만 조건만 보면 저만 아쉬운?것 같은 그런 것도 있고, 결혼 준비도 제가 다 배려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평소 감정 다운되는 일이 거의 없었는데 갑자기 어머니 생각하니 목이 메이네요. 두서없이 글을 적어서 읽는 분들이 이해하실지 모르겠네요 ㅜ 평소 효자도 아닌데.. 저희 어머니만 너무 배려를 안했나 싶은 생각도 들고 내가 잘하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저와 비슷한 상황의 선배님들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edgeswim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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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고 나서 ‘돈’에 대한 기준이 완전히 바뀐 분 계신가요?
예전에는 비싼 커피 한 잔이나 갑작스러운 여행, “이 정도는 나한테 써도 되지” 같은 소비가 크게 고민되지 않았는데요. 아이가 생기고 나서는 내가 쓰는 5만 원은 별생각 없으면서도, 아이한테 쓰는 5만 원은 한 번 더 멈춰서 보게 되더라고요. 이게 정말 필요한 걸까, 나중에 후회하지는 않을까 이런 생각이 먼저 듭니다. 이상한 건 아이한테 쓰는 돈이 아까워서라기보다는, 괜히 잘못 쓰고 싶지 않은 마음이 훨씬 커졌다는 거예요. 예전에는 ‘돈은 벌면 되지’였다면, 지금은 ‘이 돈이 어떤 선택으로 남을까’를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다 문득 드는 생각이, 아이 낳고 나서 돈의 기준이 바뀐 게 아니라 책임의 기준이 바뀐 게 아닐까 싶더라고요. 나 하나의 만족이 아니라, 누군가의 환경과 미래를 같이 사는 느낌이랄까. 이런 변화 느끼는 분들, 저만 그런 건 아니겠죠? 여러분은 아이 낳고 나서 돈을 바라보는 기준이 어떻게 달라지셨나요?
김미흰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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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 돕기
사실 요즘은 잘 못벌고 있긴 한데 나중에 소득이 커지면 진짜 그래도 애들 정성껏 잘 돌보시는 고아원장님이 있는 곳 후원하고 싶은데 그런데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완중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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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달라지는 연금·해외 ETF 세금, 미리 보면 좋은 포인트 정리
연금저축이나 IRP 계좌에서 해외 주식에 투자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2026년부터 세법이 어떻게 바뀌는지, 한 번쯤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S&P500 ETF나 해외 배당 ETF를 연금 계좌에 담고 있다면, “그냥 장기투자하면 되겠지” 하고 넘기기엔 구조가 꽤 달라졌습니다. 복잡한 얘기는 최대한 줄이고, 연금 계좌 기준으로 뭐가 달라졌고, 그래서 뭘 조심해야 하는지만 정리해보았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먼저 핵심만 요약하면 - 2026년 세법 개정으로 연금 계좌 내 해외 배당 ETF는 세금상 매우 불리 - 배당보다 매매차익 중심의 ETF 운용이 더 유리 - IRP로 수령한 퇴직금은 짧게 받는 것보다 길게 나눠 받을수록 절세 효과 큼 - 이제는 수익률뿐 아니라 ‘세금까지 고려한 자산배분’이 중요해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해외 ETF 투자 세법 개정 이해 2026년부터 '외국납부세액공제' 대상에 연금계좌 내 해외 간접투자 소득이 포함됩니다. 🔍 주요 변경점 해외 투자를 하여 소득이 발생하면 먼저 해당 국가(예: 미국)에 세금을 냅니다. 이후 국내에서 그만큼의 외국 납부 세액을 공제해주는 제도가 '외국납부세액공제'입니다. 이전까지 해외에서 받은 배당소득만 공제 대상이었는데, 이자·퇴직·연금·기타소득 등 다양한 소득도 공제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즉, 연금계좌 내에서 발생한 해외 ETF 투자 소득에도 외국납부세액공제가 적용되는 것이죠. 👀 왜 이런 개정안이 나오게 되었을까? ■ 2025년 연금 계좌 내 이중과세 이슈 - 2024년까진 연금 계좌 내 국내 상장 해외 ETF 투자는 만기 인출 전까지 배당 및 분배 소득에 세금을 매기지 않았습니다. - 해외 ETF에서 배당이 나오면, 해당 국가의 세법에 따라 원천징수된 세금을 국세청이 먼저 투자자에게 환급해, 투자자의 계좌에는 세금을 떼지 않은 원금 전액이 입금되었습니다. - 투자자는 세전 배당금을 그대로 받고, 나중에 연금을 수령할 때 여기에 대해서만 연금소득세를 내면 됐습니다. ☞ 그러나, 지난 2025년부터 국세청의 선환급 제도가 폐지되었습니다. ■ 이 방식이 왜 문제가 됐냐면 - 배당금(분배금)을 받을 때 세금을 뗀 '나머지 돈'만 계좌에 들어와 과세이연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됐습니다. - 나중에 연금을 받을 때 이 금액에 대해 연금소득세(3.3~5.5%)를 매깁니다. - 이미 세금을 낸 돈에 다시 세금을 매기는 이중과세 구조가 된 것입니다. ☞ 이중과세 논란이 커지자, 정부에서는 ‘공제 적립금(크레딧 공제 제도)’이라는 보완책을 마련했습니다. 💡공제 적립금(크레딧 공제)은 어떻게 활용되나요? - 외국납부세액공제 공제 적립금은 외국에 낸 세금 중 일부(약 55%)를 '크레딧'처럼 쌓아두었다가, 나중에 내야 할 세금에에서 차감해주는 방식입니다. - 이전까지는 외국납부세액공제 대상에 연금계좌 내 소득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 그러나 2025년 이중과세 논란이 생기자, 세법 개정을 통해 공제대상에 연금계좌 내 소득도 포함된 것 입니다. - 해외 ETF를 통한 수익에 중복 과세를 피할 수 있게 된 것이죠. ☞ 연금 계좌에서의 외국납부세액공제는 2025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소득에 대해 2026년 7월 1일 이후 인출하는 분부터 적용됩니다. 다만, 공제 적립금은 아래와 같은 문제가 있습니다. - 낸 세금을 전부 돌려주는 것이 아닙니다. - 배당 수익률이 높은 상품일 수록, 그렇지 않은 상품에 비해서 연간 적립액 측면에서 손해가 있습니다. - 적립된 크레딧을 다 못 쓰고 소멸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즉, 보완책이긴 하지만 완전한 해결이 되어주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2026년 연금 계좌 투자 전략은? 이러한 제도적 특징 때문에 연금 계좌 내 해외 투자는 가급적 배당 수익이 낮은 성장 중심 ETF 투자 전략이 유리해졌습니다. 주가 상승으로 인한 매매 차익은 여전히 과세 이연 혜택이 크지만, 배당은 받는 즉시 원천징수되고 나중에 일부만 공제받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배당을 재투자하는 것보다, 매매 차익을 통해 자산을 불려나가는 방식이 세금 측면에서 훨씬 효율적입니다. 이는 배당주 투자가 나쁘다는 의미가 아니라, 세금 효율성이 극대화되어야 할 연금 계좌 안에서 배당주의 매력이 크게 감소했다는 의미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 연금 투자자를 위한 세법 개정 투자자에게 불리한 개정안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장기 연금 수령을 독려하기 위한 긍정적인 변화도 있습니다. ✅ 퇴직금 연금으로 20년 넘게 받으면 세금 50% 감면 퇴직금을 IRP 계좌에 이체하고 연금으로 수령할 때, 수령 기간이 20년을 초과하면 기존에 내야 할 퇴직소득세의 절반(50%)만 내면됩니다. 기존 10년 초과 시 40% 감면 혜택보다 더 확대된 것입니다. 이는 정부가 퇴직금을 일시금으로 소진하기보다 장기적인 노후 생활비로 활용하도록 유도하는 정책입니다. ✔ 절세 Tip - 만 55세가 되면 소액이라도 연금 인출을 시작해 보세요. - 만 55세부터 수령을 할 수 있지만, 인출을 하지 않으면 수령 연차 반영이 되지 않습니다. - '수령 연차'를 미리 쌓아두어야 나중에 큰 금액을 찾을 때 20년 장기 수령 혜택(세금 50% 감면)을 더 빨리 누릴 수 있습니다. ✅ 종신형 연금 세율 인하 (주의 필요) 생명보험사의 종신형 연금 상품으로 연금을 수령할 경우, 원천징수 세율이 기존 4.4%에서 3.3%로 낮아집니다. 단, 보험상품은 초기 사업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사업비를 포함한 ‘세후 실질 수익률’ 관점에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026년 세법 변화는 “연금 계좌로 해외 ETF 투자하면 무조건 불리하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다만 계좌의 목적과 자산의 성격을 더 명확히 나눠야 하는 시점에 가깝습니다. 연금 계좌에서는 배당을 얼마나 받느냐보다, 어떤 방식으로 수익을 내느냐가 더 중요해졌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당장 뭘 바꾸지 않더라도 해외 ETF를 연금 계좌에 담고 있다면, 한 번쯤은 구조를 알고 가시기 바랍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ETF 투자, 세금과 절세 방법(ISA, 연금 계좌 활용) 한눈에 정리 https://link.rmbr.in/4hgkgm 연금저축, IRP, ISA 절세 계좌 활용 가이드 https://link.rmbr.in/ladez7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든든 dndn
은 따봉
 | 로보어드바이저 AI 자산관리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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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맨날 가는 식당이 맛있어서 자랑
뷔페형 식당인데 인테리어는 물론이고 기본 반찬이 7찬이네요ㅎㅎㅎ 게다가 식단도 매일 바뀌어요. 오늘은 뭐가 나올까? 점심 기다리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110볼트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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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중순에 넣은 서류
오늘 불합격 연락온건 뭐지ㅠ.. 이렇게 오래걸릴수도있나요..? 재취업 너무 어렵네요ㅠㅠ
IllI1lIl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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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 천사 사는 게 자랑 (방금 퇴근길에 목격함)
집 올라가는 길이 경사가 좀 있는데, 오늘 눈까지 와서 노면이 엉망이더라고요. 저 앞에 폐지 가득 실은 리어카 끄는 할머니 한 분이 뒤로 밀릴 듯 말 듯 불안한 게 보였습니다. 얼른 거들어야겠다 싶어 뛰어가려는데 웬 초딩 둘이 먼저 튀어나오더니 리어카를 밀더라구요. 초딩한테 속도에서 밀려버리다니! 물론 달리기를 해도 질 자신 있습니다만 ㅋㅋㅋ 슬쩍 붙어서 같이 밀어주려는데, 애들이 '제가 밀어드릴게요! 저 힘 엄청 쎄요!' 하면서 끙차! 소리 내는데 갑자기 눈물이 울컥하더라고요. 아 나 사춘긴가. 경사가 끝나는 곳까지 다 밀어놓고는 할머니가 괜찮다고 하시니까 그제서야 손 떼대요. 다음에도 또 도와드릴게요! 저희 힘 엄청 쎄요! 하고는 또 도도도 뛰어가는 애기들 보면서 약간 힐링한 것 같아요. 나중에 애들 만나면 주고싶으니까 젤리라도 들고 다녀야 할 듯 ㅋ 여러분 동네에는 이런 국보급 인재들 있나요? 우리동네 사는 게 너무 뿌듯해지는 하루였습니다. 이런 동네 사는 게 자랑이라 자랑거리에 올렸습니다 ㅋㅋ
21stboy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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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퇴사하고 마이웨이 10년. 친구들의 안쓰러운 눈빛이 견디기 힘듭니다.
30대 후반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나름 이름 있는 대학 공대를 나와서 졸업할 때만 해도 동기들이랑 같이 대기업 합격 통보받고 창창한 앞날만 남은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들어가보니 이게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인가 싶더라고요. 남들 다 가는 길 말고 진짜 나한테 맞는 일을 찾고 싶다는 생각에 미련 없이 발길을 돌렸습니다. 그 뒤로 몇년간 적성 찾겠다고 이 회사 저 회사 전전하며 고생도 참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 지금은 작은 스타트업에 정착해서 나름 마음 편하게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지내고 있어요. 적어도 아침에 눈 떴을 때 회사 가기 싫어 죽겠다는 생각은 안 드니까 이쯤이면 됐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왔습니다. 근데 최근 들어 종종 현타가 찾아옵니다. 대학 동기들은 이제 대부분 억대 연봉을 찍었다고 하고 누구는 어디 아파트를 분양받았다느니... 처자식 건사하며 번듯하게 사는 녀석들 틈에 앉아있으니 결혼 생각도 없고 집도 없고 연봉도 친구들의 절반 수준인 제 처지가 낯설게 느껴지더군요. 분명히 제 선택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큰 욕심 없이 지금의 소소한 자유가 좋다고 생각하며 살아왔거든요. 근데 가끔 친구들이 저를 보며 묘하게 안쓰러운 눈빛을 보낼 때면 내가 내 인생을 너무 방치했던 걸까 싶은 생각이 종종 듭니다. 나름 적성을 찾기 위해 노력을 해왔는데 말이죠. 슬쩍 좀 더 큰 회사로 옮겨야지 않겠냐 이야기하는 친구들, 내게는 절대 계산 차례가 돌아오지 않게 하는 무언의 배려들. 조언인지 참견인지 모를 말들을 웃으며 넘기긴 했지만 집에 돌아오는 길에는 좀 씁쓸해지더군요. 곧 40대를 앞두고 있으려니 마음 편한 것보다 지갑 두둑한 게 정답이었나 싶어 마음이 복잡해 집니다. 저같은 분들 혹시 계신지, 그렇다면 다들 어떻게 마음 잡고 사시는지 궁금합니다.
오래된책갈피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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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면접후 근로조건이 다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20년 가까이 생산직에만 근무를 했습니다.이전회사에서 산재사고를 곀는 바람에 권고사직 권유로회사도 나오게 되며 백수생활로 1년가까이를 지냈습니다 이제 몸도 호전이 되어 다시 일해야하기에 여러곳에 입사지원을 한상태지만 연락이 없거나,미열람 상태로 채용공고가 끝나고 산업자체가 바껴서 그런건지 제가 해왔던 분야의 일들은 공고문에도 찾기가힘든 현실이고 취업의 문이 너무 힘들어진 현실입니다 각종 취업사이트를 매일 들락날락하며 입사지원할곳을 보지만 집에서의 거리. 자차가 없는저는 그폭마저 좁아서 매우 지금 힘듭니다 고용노동부나 취업관련 국가 센터에 등록을 해놓은 상태라 얼마전에 연락이 왔습니다 계약직 3개월 조건에 이후 검토하여 상용직 전환이라 되어 있었고 연장필수라고 되어 있습니다 근데,입사하면 계약서를 3개월동안 1개월씩 3번에 나눠 쓴다네요 그리고 입식근무.. 이것도 이상했구요.생산장려금을 첫달은 지급을 안한다합니다 그리고 두번째달에 조건이 되면 지급하는데 못채우고 나갈경우는 없다고... 최저임금에 + 생산장려금(연장근무 월12시간 이상시)라고 분명히 나와있습니다 (30만원) 전 자체회사 정규직만 다녔는데 계약직 지원은 첨이기도 합니다 면접을 다녀왔는데 명시된 조건과 달라서 합격 문자를 받고 너무 이상해서 물어봤는데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그렇게 하고 있다는 답변이 왔습니다 입사는 모레 잡혀 있는데 취업때문에 스트레스도 많고 취업이 힘든걸알기에 어떻해하는게 맞는지 참어렵습니다 이모든걸 무시하고 가서 일하는게 맞는건지 고민이 됩니다
칸탄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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