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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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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하고 전화 받았다가 개털렸습니다
방금 차장님한테 (핸드폰으로) 전화받고 엄청 혼났는데요. 너무 황당해서 글 씁니다. 전화가 왔는데 차장님 이름이 뜨길래 평소 전화 안하시는데 무슨일이시지? 하고 받아서 "여보세요?" 했거든요? 그랬더니 한숨을 푹 쉬시더니 호통을 치시는 겁니다. "야 너는 직장 생활 몇 년 차인데 전화를 그렇게 받아? 여보세요가 뭐야, 여보세요가?" 순간 내가 뭘 잘못 들었나 싶었습니다. 근데 어쨌든 여보세요는 안된다고 하니까 우선 사과부터 하고 그럼 뭐라고 받아야 할까요? 하고 여쭤봤더니 "차장님 전화인 걸 알면 '네, 차장님! ㅇㅇ팀 ㅇㅇㅇ입니다' 하고 직급이랑 소속을 딱 밝혀야지! 여보세요는 친구끼리나 하는 소리고!" 회사 내선 전화는 원래 그렇게 받는데... 이건 제 개인 핸드폰으로 온 전화였는데 말이죠. 근데 그렇게 말하면 더 혼날 것 같아서 가만 있었습니다. 업무시간이긴 했지만 개인 폰으로 온 전화에 "여보세요"라고 했다고 '기본 태도가 안 되어 있다', '상사에 대한 예의가 없다'면서 혼날줄은 몰랐지 말입니다. 아니, 상대가 누구든 전화받을 때 "여보세요"로 시작하는 게 이 정도로 혼날 잘못인가요? 다음부터는 전화 오면 "충성! ㅇㅇ팀 ㅇㅇㅇ, 차장님의 은혜로운 전화를 받았습니다!" 하고 받아야 할까요. 그럼 웃기는 하시겠죠ㅋㅋㅋ 근데 개인폰으로 전화를 받을 때도 관등성명을 대는 게 보통인가요? 개인폰으로 전화를 받을 일이 많지 않았어서 좀 당황스러운 상황입니다.
짱구는말림
동 따봉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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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대디 남친과 연애 or 결혼
아들 둘 키우는 50초 싱글대디와 약 1년 연애중입니다. 저는 40후 미혼이고요. 저는 이미 늦은 나이라 결혼은 이미 포기했고 아이 낳을 생각도 없는데. 어쩌다 햔 남친과 연애를 하게 되었네요. 전 오랜 싱글 생활이 익숙한지..그냥 연애만 해도 갠찮은데.. 남친은 미래를 계획하며 결혼 생각을 하네요.. 원래 좀 가정적이고..집돌이에요.. 친구보다는 가족 중심이라 만나는 친구나 지인도 거의 없어요. 그리고 결혼 생활을 오래해서 그런가.. 연애만 하면 언젠가 관계가 끝날것 같고...공식적이고 영구적인(?) 배우자 관계를 꿈꾸는거 같아요. 여자친구란 단어도 너무 어색하다고 하고... 제3자 입장과 경험 관점에서 조언, 의견 부탁드려요.
ㅓㅑㅐㅕㅣ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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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떻게 사시나요?
충남쪽에 집을 장만하고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기회가 생겨 서울쪽으로 직장을 얻을것 같은데 전철로는 편도 2시간 거리라 출퇴근이 불가능할것 같아 서울쪽 집을 알아보는데 쉽지않네요. 현재 5억 아파트 3억 대출 이자및 원금을 갚기위해 월급의 반토막이 날라가는데 위쪽은 12억 이러네요 ㅎㅎ... 인생 선배님들 도대체 어떻게 사십니까 30대 중년은 웁니다.
눈큰부엉이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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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결과 얼마나 기다리나요?
7월24일에 경력직 상시채용 공고 면접을 봤는데 영업일 기준10일째 연락이 없어서 답답하네요 8월3일부터 7일까지는 하계휴가기간 이었다고 해서 일단 이번주까지는 기다려 볼까 하는데 상시채용이라 따로 연락을 안하는건지 불합격해서 연락이 없는건지 속이 탑니다.. 인사팀에 물어볼까요?
운동하는돼지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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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형 피임 시술 3주차
하루라도 관계를 안하면 안되는 예비 남편 때문에 노콘 질외사정으로 하다가 하루 실수해서 임신된 후로 남친이 삽입형 피임기구인 카일리나 시술 해줘서 3주차 됐는데 출혈이 조금씩 계속 있음. 이거 부작용이나 알아야할 것들 혹시 해보신 선배님 있으면 댓글 부탁. 관계는 한지 2주 정도 됐는데 1주정도는 하고나서 죽을듯이 배가 아팠는데 이젠 좀 괜찮아짐 ..
나부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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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움직이지 못하는 리더
결정하지 못하는 상사는 이상하게도 직원들의 업무역량을 자주 탓한다. 자신이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하지 않았는데 결과가 좋지 않으면 "직원들이 부족해서"라고 한다. 무엇을 원하는지 설명하지 않고, 결과물만 보고 "이것밖에 못하느냐"고 한다. 결정해야 할 때는 결정을 미루고, 책임져야 할 순간에는 책임을 피하고, 문제가 생기면 아래에서 원인을 찾는다. 직원의 부족함은 자신의 판단 부족을 감추기에 가장 편리한 핑계다. 좋은 리더는 모든 것을 결정하는 사람이 아니다. 결정해야 할 때 결정하고, 그 결정의 결과를 자신이 감당하는 사람이다. 방향이 분명하면 부족한 직원도 성장한다. 방향이 없으면 유능한 직원도 헤맨다. 사람을 움직이지 못하는 리더가 가장 쉽게 하는 말은 결국 이것이다. "사람이 문제다."
Martius
억대연봉
쌍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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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다 처음 글 써보네요.
어디 이야기할곳도 없고 해서 여기에 적어봅니다. 규칙을 정해놓고 팀원한테만 지키라고 강요하며 솔선수범하지 않는 팀장님 서운합니다. 본인이 지켰을 경우에는 득달같이 팀원들이 지켰는지 확인하고, 안지켰을경우 면박주면서 본인이 지키지 않을 경우에는 묻지 않고 유야무야 넘어가는 본인한테만 관대한 팀장님 서운합니다. 저희 회사는 영업 100프로 회사라 직원 상당수가 영업직군이며, 본인도 10년차 영업직입니다. 그러다보니 매월 개인 실적 보고서를 익월 영업일 첫날에 제출합니다. 간혹 마감일에 출장이 잡히거나, 급한일이 생기거나, 까먹거나하여 작성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팀장님이 본인 서류를 준비하셨을 경우에는 준비하지 않은 팀원들에 " 출장 전에 준비해놓고 갔어야지 등등 " 면박을 주십니다. 반면 본인이 준비하지 못한 경우에는 관대하게 묻지도 않고 유야무야 넘어가버리죠 이번 마감때는 심지어 휴가때 나와서 준비했건만 팀장님은 준비안하셨는지 휴가 끝나고 출근해서 하고 계시더라고요? 근 10년간 이런일이 반복되다보니 심히 서운합니다. 이야기 하고 싶은게 수십가지도 더 되지만 나머지는 추후 또 속상이 극에 달할때 적겠습니다.
잘해봅시더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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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6년차. 남편과 아빠로서의 삶은 좀 외로워(?)서 뭔갈 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결혼 전에는 취미 부자였습니다. 캠핑, 낚시, 요리, 여행, 음악, 전시 관람, 바이크, 봉사활동.... 그리고 대부분의 취미활동은 동호회를 만들어서 비슷한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더 행복한 경험들로 채웠었는데, 결혼 후에는 취미라 해봤자 (집에서는 아무래도 좀 눈치가 보여서) 사무실에서 한 달에 두 개 정도 조립하는 프라모델 정도? 암튼 일은 오래 하다 보니, 모르는 게 생기면 물어볼 사람도 있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같이 고민할 사람도 꽤 생겼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남편이나 아빠로서의 고민은 편하게 이야기할 사람이 별로 없더군요. 친한 친구라도 각자 상황이 다르고, 이혼을 겪은 친구에게 지금의 부부생활을 이야기하기도 애매하고, 무엇보다 정작 배우자에게는 할 수 없는 이야기도 있으니까요. 회사에서는 팀원, 동료, 선배가 있는데 남편이나 아빠라는 역할에는 그런 동료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비슷한 사람들이 조금 편하게 자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작은 커뮤니티를 하나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아직 정식으로 서비스를 알리거나 홍보하려는 목적은 절대 아니고, 안드로이드 앱을 등록하기 전에 실제로 써보고 의견을 주실 분들이 필요해서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혹시 이런 공간이 조금 궁금하거나 베타테스트에 참여해볼 의향이 있으신 분이 계실까요?
부들청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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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익의 시사톡톡] 오락가락 부동산 정책, 시장의 신뢰가 흔들린다
https://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5399
우리금융지주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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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N 년생 이직 고민 들어줘(워라밸 vs. 연봉)
경력 9년 차 인데 이직 해야하나 고민 출퇴근 시간이 너무 멀어져서 고민이야 현 직장 장점 * 현재 팀장으로 리더 경험 가능 * 워라밸이 비교적 괜찮고 재택 가능 * 출퇴근 편도 45~50분 단점 * 스타트업 * 업무 범위가 넓은 만큼 특정 분야의 전문성을 쌓기에는 다소 애매함 * 팀장 역할 대비 보상이나 인정 없음 * 연봉 상승폭이 크지 않음 이직 제안 회사 장점 * 회사 규모가 더 크고 체계적인 편 * 글로벌 중심의 업무 경험 가능 (영어 사용률 높고 커리어 확장 가능성 높음) * 연봉 약 25% 상승 단점 * 재택근무 없음 * 출퇴근 편도 약 1시간 20분 * 현재의 팀장 포지션에서 실무자 포지션으로 이동 (오히려 좋음)
ghju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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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세기에 신발 넣고 돌린 남편
어제 설거지할것도 없는데 식세기가 돌아가고 있길래 나 빼고 혼자 뭐 먹은 거냐고 남편한테 장난처럼 물어봤더니 크록스를 빠는 중이라는 거예요? 무슨 소리냐고 했더니 이거 꿀팁이라고 크록스 여름 내내 신어서 더러워진 거 식세기 돌리면 한번에 살균까지 된다고 제꺼도 같이 넣어 돌리는 중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는데... 하ㅠ 아니 음식 올리는 식기들 넣는 곳에 온데 만데 다 신고 다닌 신발을 넣으면 어떡하냐고 했더니 어차피 고온살균되는데 뭐 어떠냐고 찝찝하면 크록스 다 돌리고 빼고 빈 채로 돌리면 고온살균 되니까 괜찮다고....ㅠ 아무리 소독이 됐다 한들 신발 들어갔다 나온 식세기에 어떻게 밥그릇을 다시 넣나요? 아무리 말을 해도 말이 안통하고 어차피 신발은 이미 들어간거 어쩔수가 없어서 다음부터는 제발 이러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는데 그래도 이게 왜 잘못인지 남편은 도저히 이해를 못하는 눈치더라고요ㅠ 방금도 회사 사람들한테 물어봤는데 크록스 식세기에 넣었다고 하니까 꿀팁이라고 한 사람 있었다고 카톡이 와서 답답해서 글 써봅니다........ 진짜 식세기에 신발 넣고 돌리는 게 맞다고 보세요............? 이 문제로 남편과 계속 평행선을 달리고 있고 달리게 될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칠드롭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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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강제 접종 정책자들을 처벌해야 하는 이유
검증 안 된 백신을 강제 접종 시킨 건 헌법 권리를 침해한 것 더군다나 백신의 안전성이 전혀 검증 안 된 상황에서 강제화는 사실상 인명 경시 백신 부작용 사망자 수천명 상해자 수십만명으로 추정 이는 광주 민주화 사상자 수를 크게 상회 최근 미국에서 나온 기사는 코로나 백신이 유산을 초래할 위험이 있었음을 알고도 은폐한 것으로 밝혀짐 GOP Senators Release Fauci Texts Discussing Covid Vaccine Risk to Pregnant Women Exchange shows Fauci and top health officials debating pros and cons of the shots 한국이 헬조선이고 20년이상 최저출생 최고자살인 이유는 정당 상관 없이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기 때문 민주당도 다를 것 없음, 민주당 = 국힘. 그들 이익과 돈 뜯어 가는 것 외에 관심 없는 자들 민주당 = 독극물당 집 없으면 버스 고쳐서 살아라는게 빵 없음 케익 먹어라 하는 것과 같음 그런데도 사퇴 안 하고 공천만 받으면 찍어 주는 국민들이 개돼지 맞음 민주당은 내란당 찍는 사람들 이해 안 간다 하는데 맞는 말인데, 그렇다고 검증 안 된 백신으로 수십만 사상자낸 민주당 찍는 것도 이해 안 가긴 동일. 적대적 공생이라 찍을 당이 없다 사과 안 하고 침묵하는 고위 공직자들 처벌 받아야 함. 공과가 있지만 과가 너무 큼. 수 많은 사람들 다치게 하고 무사하리라 생각마라 세상 카르마가 저들과 후손에게 댓가를 치루게 하는게 우주 법칙 결국 정치인 수준 = 국민 수준
@보건복지부
Matrix
쌍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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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및 새로운 여정
회사가 이전하게되어 7년 4개월간 몸담은 회사를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여정의 시작이네요ㅎㅎㅎ
충만과기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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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뽑으면서
수습 3개월 적용한다는건 좀 너무 갑질 아닌가? 뽑을때 평판조회나 실력검증 철저히 하고, 뽑고나서는 심리적 안전감을 보장해줘야지 뭘 수습이여. 금융권 프론트면 몰라도.
브람
억대연봉
동 따봉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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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서 문의
공간디자이너가 시방서 쓰기도하나요? 시방서 못쓴다니까 위 상사(공간 관련자아님) 가 벌레처럼봐서요 ㅠ 저포함 주변 공간디자이너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은 시방서 안쓰는데 혹시 쓰는경우가 있나해서요
사람33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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