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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과 야근하는 날 텀블러에 맥주 담아 마시기로 약속했습니다 ㅋㅋ
이전에 회사 친한 여직원이 저한테만 선물 2개 준 글 쓴 사람입니다. 이건 그 후기고요. 그때 그글 https://link.rmbr.in/hy2d83 일부러 이번주말을 기다려 깠습니다. 주말에 연락을 한 적은 없었어서 겸사겸사ㅋㅋ 오늘 저녁에 혼술 세팅+과자 사진 찍어 보내면서 연락했는데 대화 흐름이 뭔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서 서른 넘은 청년 애달파지네요 카톡 캡처해서 올릴까 하다가 지난번에 올린 글을 너무 많은 분들이 보셔서 불안한 마음에 흐름은 그대로 하되 말투를 조금 수정(?)해서 올립니다. 혹시 그분 아는 분들이 보면 말투 보고 알아채고 부끄러울까봐(?) 그분은 She, 저는 Me입니다 이런 쉬미 She : 우와 엄청 있어보이게 세팅하셨네요 ㅋㅋ 뿌듯 She : 근데 혼자 다 드셨어요? 그거 양이 꽤 많아서 꽤 배부를 텐데ㅎ Me : 맞아요 배불러서 남겨 놨어요ㅋㅋ 혹시 다음에 같이...? ㅎ She : 저도 있어요 ㅋㅋ 집에서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배불러서 Me님 생각했어요 ㅋㅋ Me : 오... 혼자 드신 거예요? She : 아니요 동생이랑요 ㅋㅋ 근데 맛있던데요? 잘 골랐다고 셀프칭찬했어요 Me : 더 먹고 싶으면 저한테 말해요. 남은 거 갖다줄게요 ㅋㅋ She : 줬다 뺏는 사람 되긴 싫지만... 같이 먹을까요? ㅋㅋ 다음에 같이 야근하는 날 저녁 먹고 휴게실에서 텀블러에 맥주 한 캔 담아서 안주로 어때요? ㅋㅋㅋ 여기까집니다 물론 다음 야근에 같이 먹기로 했고요 내용 바꾸느라 자세히 다시 보니까 또 기분이 이상하네요 이정도면 이분도 절 싫어하는 게 아닌 건 확실하죠? 뭐 원래 안 싫어하고 원래 친했고 그랬으니까 남들은 1개 주는 거 저만 2개 줬겠죠? 야근이 기다려질줄은 몰랐는데 근데 나만 야근하는 거 아니겠지 그녀가 야근하면 저도 따라 남을 예정입니다 이건 좀 너무 티나나요 뭐 어때
게으른천재
쌍 따봉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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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발전하려면 꼰대문화부터 쳐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AI가 발전해서 이제 작업시간과 무의미한 성실로 퍼포먼스를 평가하는 시대는 진즉에 벗어났고 누가 빠른 시간 안에 더 많은 결과와 더 좋은 퀄리티를 만들었느냐가 더욱 더 중요해진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시대를 못 따라가는 꼰대들은 여전히 야근이 미덕인 줄 알고 야근해야 성실한 줄 아네요. 남들은 금방 끝내는 일을 본인이 능력 없어서 야근을 해야만 끝내는 게 오히려 멍청하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그리고 YES맨들만 살아남을 수 있는 한국문화 어느 정도 규모가 커진 조직이라면 어쩔 수 없이 소통의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탑다운식 의사 결정 구조가 맞을 때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문제는 그 정도의 규모도 안되는 회사에서 직책자들이 본인이 ㅈ소에서 일하던 방식 그대로 가져와 본인의 의견에 반박하면 그것만으로 불성실하다고 보네요. 정작 반박하는 저는 논리를 다 이야기 하는데 상대방은 그냥 찍어 누르고 우기기만 하면서요 ㅋㅋ 이런 기업 문화가 싫어서 스타트업으로 왔는데 또 어디 ㅈ소 문화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직책자로 와서 런합니다. 누가 봐도 회사에 임팩트 있는 성과를 내고 매출 만들었는데 야근을 하지 않는다고 본인 말에 YES하지 않는다고 태도 불성실로 성과 평가 점수 형편없이 줬네요. 그래도 회사에서 나름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제가 떠나면 회사가 어느정도 큰 손실이 있을 걸 알고 그런 예의로 남아있었는데 더 이상은 못 참겠네요 ㅋㅋ 이미 그동안 더 좋은 조건으로 오라고 하는 회사들은 많았어서 오퍼 거절 했었던 회사 중 한군데 다시 연락해서 떠나기로 했습니다. 진짜 이놈의 ㅈ소 문화는 한국에서 언제 사라질지 모르겠네요
앙영하셍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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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O브에서 광고하는 기미 흡착 크림 써보신 분 계신가요?
기미가 심한 30대 후반인 한 사람입니다. 유O브에서 광고를 보다보면 기미 흡착 크림이 자주 광고 되던데 실제로 기미 흡착 크림 실제로 써보신 분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얼굴에 기미가 많고 경제적으로 피부과에 가서 관리받을 경제적인 여력은 안되기에 기미 흡착 크림을 사서 써보는 것에 대해서 고민 중입니다. 기미 흡착 크림이 실제 효과가 어느정도 있는지 그리고 일종의 부작용 같은 것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도전하는인생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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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받지 못해서 너무 속상하면
나가는게 답이겠죠? 이런 감정에 대해 서운하다고 얘기하는 것도 주니어같고 사람 고쳐지지도 않을 것 같고요 인정받기 위해서 몇달동안 맨날 새벽같이 밤새면서 일하고 있고 있는데 극복할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하니 답이 나오네요 일 많고 상황이 어려운건 너무나 이해하고 불만이 없는데 팀원 꼴랑 2명인데 중요한 분들하고의 식사자리를 a가 하는 중요한 일 끝났을 때로 일정을 잡고 b는 갈 수가 없는 날이면 b는 애초부터 고려대상이 아니었다는 말이고요 a를 밀어주고 싶어하고 b는 서포트하는 일만 시키고 a남직원 b여직원이면 답 나온거죠. 평소에도 a만 쏙 데리고나가서 얘기하고오고 b인 저는 한번도 그런적 없고요. 얘기할 기회가 없으니 업무고민은 항상 이메일로만 여쭤보는데 엄청 두루뭉술한 피드백뿐. 제가 예민하고 꼬인걸까요?
따뜻한마음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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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있어야 결혼할 수 있을까요? 현실적인 기준
요즘 '돈 없어서 결혼 못 하겠다'는 한탄이 많이 들립니다. 근데 그러면 사람들 의견이 갈리더군요. 돈 없다는 건 핑계다. 눈을 낮추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vs 지금 물가와 집값에 돈 없이 결혼하는 건 자학이다 보시는 분들도 마찬가지로 각자의 생각이 있으실텐데 제가 생각하는 양쪽의 논리는 이렇습니다. 1. 핑계라는 입장 예전엔 단칸방에서도 다 시작했다. 눈높이를 못 낮추는 게 문제다. 결혼식 허례허식 줄이고 외곽에서 시작하면 충분히 가능하다. 진짜 사랑하면 어떻게든 같이 모아서 불려 나가는 재미가 있는 거다. 2. 자학이라는 입장 대출금 갚느라 허덕이며 시작하는 결혼이 행복할 수 있나? 싸움의 시작일 뿐이다. 맞벌이해도 육아, 생활비 감당 안 되는 구조에서 무일푼 결혼은 무책임하다. 단순히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최소한의 인간다운 생활 수준을 유지하려면 어느 정도의 목돈은 필수다. 솔직히 요즘 결혼 기준이 너무 높아진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숨만 쉬어도 나가는 고정 지출을 생각하면 사랑만으로 된다는 말은 너무 무책임하게 들리기도 하거든요. 월세로 시작하면 되지 않냐가 말은 쉽지만 사실 그건 사는 게 아니라 버티는 쪽에 가까울 수도 있겠죠. 요즘은 2번이 대부분이라 결혼을 많이들 안 하는 거겠죠. 부족한 상태로 시작하는 건 겁이 나니까요. 하지만 과연 어느 정도 자금이 있어야 결혼할 준비가 됐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마이너스10점
쌍 따봉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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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8살 입니다
중간에 정신차려 해외 대학 졸업한지 1년 지났고 이제 2000만원 조금 넘게 모았습니다 항상 불안정한 삶을 살았어서 한국 가서 집 사고 싶은 마음이 엄청 큰데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감이 안오네요 뭔가 어른한테 조언을 얻고 싶어서 글 올려보아요
하ㅏ
4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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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에 한 번 전화하는게 너무 자주인가요?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1년 차가 되었는데, 제가 모르는 부분이 많고 주변에 결혼한 친구가 없어서 이곳에 물어봅니다. 양가 부모님께 전화드리는 횟수를 2주에 한 번 하기로 합의했는데 적당한지 궁금합니다.
ljljljlj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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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당했습니다 ㅠ 차단 풀릴 수 있나요
사귀는 사이는 아니였습니다 근데 제가 만나는 사람이 있었고 저를 기다리겠다고 하면서 엄청나게 직진을 해왔는데요, 저는 계속 밀어내면서 상처를 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한테 엄청난 직진을 해서 제가 마음이 열리고, 만나던 사람이랑 다 정리하고 갔는데 이제 더이상 저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차단당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생기거나 저를 가볍게 생각한건 절대 아니고 그냥 제가 여태 상처를 많이 줬습니다…. 밀어낼려고요… 제가 엄청나게 축약해서 말을 해서 중간중간 상황이 많이 생략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제가 과연 다시 생각이 날까요? 차단 당했는데 집으로 편지라도 쓰는건 어떨지…………
소잃고뇌약간고치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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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가 있다고 돈이라도 많이 벌라는사람...
안녕하세요. 13년차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34살 남자입니다. 최근에 좀.. 심기 불편한 이야기를 들어서 어떻게 대처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익명을 통해 여쭙습니다. 제가 고2 때 교통사고로 다리가 불편합니다. (목발사용) 이직을 하고 인사하는 도중에 OO님 연차도 많고 환영합니다! 중간에 어떤분이 불편하시니 모아둔돈도 많으실거고.. 돈이라도 많이 벌어야 되실거같네요. ㅎㅎ 말을 들었습니다. 해당 언변을 하시는분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살림숲속숲사슴
금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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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올려보네요 남자친구와 반복되는 이별과 만남을 지속하면서 이게 맞는지 확신이 서지 않아 의견을 구하고 싶어 글을 올려봅니다. 1. 헤어진 이유 제가 대학모임(강연기획동아리) 딱 하나 있어요. 코로나 시기 대학생이어서요. 그래서 그 모임 1년에 한두 번씩 만났는데 남자친구가 저 빼고 다 남자라 가지 말라고 하는 거에요. 중요한 모임도 아닌 것 같고, 자기 위해 이거 하나 양보 못해주냐 라는 논리였습니다. 제가 가면 헤어진다길래 양보했습니다. 이후 그 모임이 다시 생겨서, 남자친구한테 이번에는 가고 싶다. 오래 연애를 하기 위해서는 나를 죽이는 연애는 옳지 않고 양립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라고 했다가 엄청난 화냄을 당하고, 저는 이번에는 가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헤어지고 약속장소 앞까지 갔습니다 그런데 제 남자친구가 더 중요하지 뭐가 더 중요할까 싶어서 남자친구한테 가서 다시 사귀었습니다. 글로 써보니 저도 참 그렇네요... 그러다 최근 mot 전문대학원 입학하게 되었고 얼마 전 사전모임을 가는 일이 생겼습니다. 남자친구는 내키지는 않지만 가는 건 맞다고 했어요. 그런데 그 모임 끝나고 자기 본가쪽으로 와서 놀자고 하는 겁니다 (그 친구 본가랑 제 본가랑 가까워서요) 그렇지만 편도로 1시간 40분, 사전모임 6시 반 시작 심지어 그 모임당일 본가에 있다가 모임장소 가는거고요. 저는 싫다고, 왜냐면 남자친구와 약속 잡으면 그 약속시간 지키느가 모임에 집중할 수 없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남자친구는 그러면 왜 저번에 내가 어디 가지 말라고 부탁하면 안가겠냐라며 뭐라 했고, 결국 포기하겠다고 앞으로 너 할 거 다하고 각자 원래 맞춰주던거 다 하지 말고 마음대로 연애하자고 하더라고요. 저는 제가 혼자 오바한 걸수도 있을 것 같아 미안하다고 했고 그러나 해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오늘이 되었고요. 앞으로 mot 가면서 모임도 많아질 것이고 그럴 때마다 모임 성비 신경쓰면서 남자친구한테 하나하나 말하고 허락받는 게 너무 스트레스일 것 같아 그만하자고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그러면 너가 자기를 위해 양보해줄 수 있는게 뭐냐. 나는 이거 하나만 양보를 원하고, 모임 다 통제하는 것도 아니고 아닌 것 같은 모임만 그러는거 아니냐 라고 하더라고요. 사실 모임 이외에는 다 잘 해주긴 해서요.. 다른 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조언 구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아직 경험이 적어, 판단이 잘 안 서네요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오쑤쑨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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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카톡을 보게 됐는데 제가 너무 쪼잔한걸까요
여자친구의 카톡을 보게 되었는데요 전남자친구에게 청첩장이 온 날 친구들에게 xxx 청첩장 왔는데 어떡하냐ㅠㅠ 라고 친구들 한테 얘기한걸 봤습니다 뭐 기분 썩 좋지 않을 일이긴한데, 한편으로 그리 깊이 파고들 일인가 싶기도 하고 그래도 다시 생각하면 왜 저런말 했을까 계속 곱씹게 되고, 이별까지 생각하게 되네요;; 인생 선배님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제가 너무 쪼잔한걸까요? 제3자의 시각에서 보고싶습니다
후스에스킹
금 따봉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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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이 좀 망한거 같네요
지금 인사 경력 10년 다 되어 가는 30대 후반인데, 흔히 말하는 물경력이 된 듯 합니다. 여태 경력을 말씀 드리면 대기업 노무 업무 5년 스타트업 인사총무 1년 중소기업 인사 3년 이렇게 되는데 당시에 회사에서 노무로 시작하는게 어떻겠냐고 했고, 가장 고난이도, 상위업무를 시작부터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 받았습니다만 막상 나오고 보니 기획, 평가, 채용, 급여 등, 일반적인 회사에서 필요한건 아무 것도 할 줄 모르는 마치 신생아 같은 모습이었네요. 어떻게 급여는 금방 익혀서 했고, 채용도 전 회사 동료들 한테 물어물어 구색은 갖추고 해오긴 했습니다만, 경력 10년이 다 됐는데도 아직 평가 수행은 구경도 못 해 봤습니다. 노무 쪽으로만 강하고 전반적인 인사 경력이 약하다 보니 나름 한창 인기있을 경력기간임에도 이직이 정말 쉽지가 않네요. 뭔가 경력 첫 단추 부터 잘못 되었다 싶긴 합니다.
아파치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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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드디어 1장을 찍었습니다.
12년 1800으로 시작해서 16년 3000으로 이직하고 25년 1억 찍었습니다.. 수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다 추억이 되었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30대후반이라 더 뜻깊네요.. 축하해주세요..근데 왜 힘빠지죠?ㅋㅋㅋ 내일도 화이팅합시다.ㅋㅋ
띵띵이
억대연봉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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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30대중반 내년에 결혼하려는 예비신부입니다. 최근에 30대중후반 남자친구가 주식으로 큰 돈을 날렸어요. 저한테는 주식하지 말라고해놓고 주식으로 큰돈을 날려서.. 6천만원정도 손실 본거 같더라구요. 배신감이 많이 들었어요. 원래 잘 아끼는 스타일인데 이렇게 큰 사고칠줄 몰랐어요. 남자친구는 그래도 수도권 아파트1채 보유중이며 현재 전세를 주고 있어요. 보증금 빼면 순자산 2억 정도 있다고하네요. 원래는 결혼하면 시댁에 아버지 혼자 계셔서 거기서 같이 몇년동안 살고 돈 모아서 보유중인 집으로 들어가거나 보유중인 집 팔고 다른 곳으로 이사 가자고했는데.. 실망감이 크네요. 물론 남자친구가 저보다는 경제적으로 더 많이 모으고 월급도 더 받지만 거짓말로 인한 배신감이 이 결혼을 해야될지 고민입니다. 본인은 본인이 모은돈이지만 공동재산으로 미안하다고 저한테 얘기하는데 사실 기존에 서로 재산 얼마인지 공유하였어서 사실을 얘기할 수밖어 없었을거에요.. 다음부터는 주식은 안한다고하는데 이번 한 번만 넘어가주고 결혼해야 할까요?
띵띵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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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소스가 떨어져서
앱에서 사람 만나고 다니는데요 요즘 가끔 특이한 사람들이 있네요 자기 이름, 소속, 사는동네 같은거 절대 말 안하고 묻지도 않아요. 제가 먼저 이름과 소속 밝혀도 말 안해주더라구요 인터넷으로 만난거라 조심스럽다면서요. 이정도로 신뢰가 없으면 왜 만나?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내가 맘에 안드나보다, 맘에 들때만 알려주나보다 하고 헤어지고 인사도 안하면 또 보자고 말걸더라구요. 물론 그런 경우에는 다시 안봅니다마는… 왜 이름도 안 알려주는 걸까요? 여행하다 만나도 이름 정도는 알려주지 않나? 가끔이라 썼지만 꽤 여러번이라…. 제가 사회성이 떨어저서 모르는건가 싶어서 물어봅니다
브람
쌍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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