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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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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전문가님들께 문의 드립니다. (무례함을 넘어 회사 시스템으로 장난친 신입 직원 문제)
안녕하세요 작은 회사지만 나름 업계 리더급 회사의 중간급 직원입니다. 며칠 고민하다가 정말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한두달 전 쯤에 변비로 고생하다가 후배 (신입2/대리1) 직원(들)에게 회사 단톡방에서 조롱당한 경험을 글로 올린 사람입니다. (화장실에서 끙끙대는 저를 두고 회사 단톡방에 "불편하시면 구급차 불러드릴까요?"라는 글을 신입직원이 올리고, 신입1, 대리1이 이에 동조하며 조롱함) 많은 분들이 위로와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사무실에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익명 신고함(?) 같은 게 생겼습니다. 아마도 지난 주 회식 중에 누군가 제안한 것 같더군요. 이번 주 주간회의에서 신고함을 개봉해 보니, 거의 저에 관한 이야기 같더군요. 조직문화에 대한 건이 아니라 그냥 저에 대한 불만을 잔뜩 건의했습니다. 제가 변비로 화장실을 오래 사용한 것 지적. (앞서 조롱사건 이후 1층 다른 업체의 화장실을 이용하라고 해서, 한동안 그렇게 했는데, 그 업체에서 불편하니까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해서 다시 우리 화장실을 사용하다가 지금은 외부의 공원 화장실 사용중) 그리고 제가 업무상 필요한 출력본 자료가 많아서 사무실 공용서랍장 위에 개인 책꽂이를 가져다가 자료와 서류를 놓은 것 지적. 제가 요즘 과중한 업무와 무례한 후배들 때문에 (지인이 추천하여) 힘들고 복잡한 마음을 다스리려고 차를 마시는 것까지 지적(사무실에서 취미생활 하지 마라) 에어컨 사용 문제 개인차 지적 (당시 온도계 측정으로 20도였습니다. ㅎㅎ 너무 온도가 낮아서, 정말 저는 한기가 느껴져서 꺼달라고 요구한 건데, 이에 대해 온도는 개인 차이니까 저에게 긴팔 옷을 입어달라고 요청하네요ㅎㅎ) 심지어 사무실에서 유일한 제 직급을 직접 언급하며 조직문화와 무관한 제 개인적인 업무적인 부분을 지적하더군요. (지적 대상인 게 저인지 다 아는 거죠. 물론 그걸 쓴 사람은 익명으로 썼지만 누군지 짐작은 됩니다.) 기타 냉장고 보관 식품에 이름표 달기 등 위의 상황에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지적하고 싶은 지점은 위 내용(저의 화장실 사용 문제, 저의 서류와 자료 정리 문제, 에어컨 사용차이 문제, 냉장고 식품에 이름표 달기 등)에 대해 건의함에 총 24장의 익명 투서가 위 내용으로 담겼다는 점입니다. 즉, 여러 사람이 비슷한 의견을 낸 것처럼 보이게 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건 2명(둘 다 신입, 친구 사이) 또는 1명(주동자)이서 한 것입니다. 어떻게 아느냐면, 주간회의에서 개봉하기 전에 팀장님 2명은 안썼다고 말씀했고, 대리 1명은 다음에 쓰겠다고 말했고, 다른 직원들도 안쓴 걸 확인한 것입니다. 즉, 저를 포함해서 대다수 직원(신입 2명 제외)이 단 한 건도 작성하지 않았는데, 문제 5종(화장실 사용문제, 에어컨 사용문제, 공용공간 사용문제, 다도(차), 냉장고 사용 문제)에 대해 총 24건의 투서가 나온 것입니다. 제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지점은 신입 1명 또는 2명이 사적인 복수심(?)으로 공적인 시스템을 이용해 마치 자신들의 의견이 다수의 의견인 것처럼 장난친 것이라는 점입니다. (여기서 사적인 복수심이란 지난 2월말, 3월초경 제가 주간회의 직후, 주니어 직원들에게 업무자세와 태도에 대해 지적한 것에 대한 반발을 의미합니다. 개인적으로 호명하며 지적한 것은 아님, 일부 직원의 무례한 행동 등을 지적함) 이게 앞서 저를 회사 단톡방에서 공개적으로 조롱한 문제와 더불어서 인사상 조치가 필요할 정도의 문제인지, 아닌지, 필요하다면 어느 정도 조치가 필요한지도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저번 화장실 조롱 건 이후 계속 수시로 스트레스 받고 있으며, 그 생각이 자주 나고, 그 동안 수시로 불면증 같은 걸 겪고 있었습니다. ) 아울러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INTP 아재 올림
한스97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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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고 인사 박습니다.
안녕하세요. 슬슬 정수리에 털이 빠지기 시작하는 40대입니다. 명함 관리할려고 깔았는데 커뮤니티도 있어서 좋네요. 다들 하시는 일 잘 되시고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김병현 | 제이와이테크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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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 배워볼 표현은 Get away with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 배워볼 표현은 Get away with입니다. 잘못을 하고도 처벌이나 책임을 피하다라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He got away with lying 하면 그는 거짓말을 하고도 그냥 넘어갔다는 의미입니다. 영화와 드라마에서 정말 자주 나오는 표현입니다. 제 아이디와 동명의 유튜브채널에서도 영상과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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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년생 의사가 만 40 앞두고 깨달은 13가지
요즘 드는 생각들 1. 생각보다 생각 없이 살고 있음. 젊었을 땐 30대, 40대 되면 뭔가 멋지게 살 줄 알았는데, 막상 보면 거창한 계획 없이 그냥 버티고 버텨서 여기까지 온 거다. 6개월 뒤에 내가 뭘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호기심 갖고 배우는 즐거움은 있습니다. 2. 주변에 부자, 자산가들이 생긴다40대 되니까 건물주에, 사업 성공한 친구들이 생김. 근데 나는 그냥 월급 받고 살죠. 사업가적으로 뭔가 크게 벌이지도 않고. 이게 게을러서인지, 아니면 내 상황에선 합리적인 선택인지 잘 모르겠어요. 3. 인간관계가 좁아짐. 사이가 나빠지는 게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좁아져요. 친구 만나도 다 다른 삶을 사니까 할 말이 별로 없더라고요. 차라리 같이 운동하는 모임이 낫죠. 그리고 가정 있는 친구는 빨리 보내주는 게 맞는 것 같아요. 4. 친구 애들이 벌써 초등학교에 들어감. 엊그제 애 낳은 것 같은데 벌써 초등학생이에요. 생각해보면 지금 내 친구들이 내가 어릴 때 우리 아빠 나이인 거잖아요. 좀 충격이죠. 5. 형, 누나 같던 사람들이 이제 50대다. 약간 형이라고, 누나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이제 중년의 아저씨, 아줌마예요. 황당하더라고요. 6. 어리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진짜 어리다. 직장에 좀 어린 친구 들어왔다 하면 2002년생이에요. 걔네 태어날 때 나는 대학 들어갔다고 하면 황당해하죠. 내가 86학번 보는 느낌인 거잖아요. 7. 돈 쓰는 즐거움이 별로 없다. 비싼 호텔 가서 비싼 거 먹어봐야 어차피 살쪄서 많이 못 먹어요. 명품백, 비싼 차, 오디오… 다 관심 없어요. 물건 쌓이는 것도 싫고. 내가 죽었을 때 1톤 트럭에 딱 실려서 정리될 정도의 삶을 살고 싶어요. 8. 먹고 싶은 걸 못 먹는다. 먹는 거 좋아하는데 살쪄서 못 먹어요. 며칠 전 아빠 생일에도 케이크 사려다가, 셋이서 먹으면 살만 찌니까 아주 조그만 롤케이크로 대체했습니다. 9. 여행도 흥미가 줄었다. 장거리 비행이 너무 힘들고, 솔직히 집이 제일 편해요. 퇴근길에 성수동 지나가면 외국인들이 젤라또 가게 앞에 줄 서 있는데, 생각해보면 그게 옛날에 내가 뉴욕 가서 하던 거랑 똑같아요. 셰이크쉑 먹고 감동하고. 근데 지금 보면 사실 별거 아니거든요. 10. 바라는 건 그저 별 일 없는 것. 아빠 생일 때 다음 생일 얘기를 하는데, 문득 그때까지 다 별 일 없을까 싶더라고요. 그냥 별 일 없는 것만이 제 바람입니다. 11. 큰 꿈이 없다맛있는 거 먹고, 운동하고, 평범하게 안정적으로 사는 게 꿈이에요. 차도 15년 된 21만km 중고 520d 그냥 타고 다녀요. 멀쩡한데 뭐. 12. 가장 큰 행복은 치킨 나이트. 저 KFC 너무 좋아해요. 매월 11일 원플러스원에, 매일 9시부터 10시 치킨 나이트… 퇴근길에 그 시간 지나가면 도저히 안 들어갈 수가 없어요. 이게 진짜 복지구나 싶어요. 13.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돈 싫어하는 건 아닌데, 제가 하는 일에서 돈만 보고 가진 않아요. 병원 시니어 교수님이 "누군가는 해야 될 일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하시는데, 저도 그런 마음으로 삽니다. 욕망이 줄어드는 게 꼭 쓸쓸한 일만은 아니다. 별 일 없이 사는 게 가장 큰 바람이 되는 나이, 그게 마흔인가 보다. ----- 퍼온 글입니다. 요즘 본 글 중에 가장 공감되네요. 1차 출처: 유튜브 닥신TV 2차 출처: 트위터빚갚는보험맨
닮구싶다
쌍 따봉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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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이랑 술 마신다는데 여친 반응
회사에서 같이 프로젝트를 했던 여직원이 있는데 프로젝트 끝난 기념으로 둘이 저녁이나 한 번 먹자고 해서 다음 주에 술 한잔하기로 했거든요. 괜히 나중에 오해 생길까 봐 미리 여자친구한테도 솔직하게 이야기했어요. 아무리 사회생활이라도 보통은 굳이 단둘이?, 몇 시쯤 끝나? 정도는 물어볼 줄 알았는데 그냥 재밌게 놀다오라네요. 저를 믿어주는 거니까 좋은 일인 건 맞는데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게 한편으로는 질투도 안 하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만난지 아직 두 달도 안 돼서 한창 불탈 때 아닌가요.... 제가 반대로 여자친구가 남자 동료랑 단둘이 술 마신다고 하면 솔직히 신경 쓰일 것 같거든요. 저: 진짜 아무렇지도 않아?? 여친: 그 정도까지 신경 쓰면서 연애하면 피곤하지... 이렇게 말하는데 너무 관심없어 보이는 느낌이라 서운하네요;; 전에 만난 여자친구들은 다 질투했어서 이런 반응이 오히려 당황스러운데 제가 괜히 속 좁게 구는 걸까요ㅋㅋㅋ;;
안티애이징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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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잘 모르겠네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될지 모르겠네요. 연구직을 일하고 있다가 재취직 과정에서 서비스업직으로 이동합니다. 근데 사실 모르겠어요. 그냥 일을 하기 싫은 건지 아니면 뭔지. 계속 연구직 쪽으로 가고 싶은 건 맞는데 취직도 잘 안 되고, 우선 여기가 취직됐으니 가는 게 맞을지 아닌지. 앞으로 커리어를 계속 쌓아가고 일을 해야 될 텐데 뭘 어떻게 해야 될지 뭘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뭘 하고 싶은 걸까요? 그래서 제 자신이 조금 한심하기도 합니다. 왜 밤에 술을 조금 마시니 이런 생각들이 올라오네요.
녹차우린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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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올림픽공원[올공] 참정권 회복 운동에 대해 왜 리멤버는 침묵할까?
청년들에게 미안하고 응원하는 마음에 가족과 시간내서 한 번씩 올공에 가서 참여하고 있어. 오늘 내가 좋아하는 커뮤니티인 리멤버에서 방금 올공 검색하다 글 한 개 밖에 없는 걸 보고 진심으로 놀람. 직장인이라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의 인사적 제재와 커리어 불이익에 대한 두려움, 가장으로서의 현실적 책임과 리스크가 그 원인일까? 이 이슈를 정치 프레임이라고 생각하고 무관심한 걸까? 도대체 뭘까? 진심으로 궁금.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how-south-koreas-ballot-shortage-spurred-turnout-thousands-defend-democracy-2026-06-12 https://www.threads.com/@hokmahframe/post/DZja28nGoKL?xmt=AQG0DJcWRKr9T0ldwlctHzbXZd7YF849MYEcdUp9Ge_2ZgkoQRTXS1oTpiknDbLfhR-z28Sr&slof=1
레임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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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빡세게 일 한 경험이 제법 귀한 거 같네요
중소에서 일하면서 솔직히 아니 내가 이런 것 까지 해야해? 하고 쌍욕까지 나올 정도로 본인 책임 떠넘기고, 타팀 영역까지 마구잡이로 시켜서 힘들고 속상했는데 막상 이직하려고 경력기술서 작성하니까 해본게 많아서 좋은 거 같습니다. 얘기할 거리도 많고.. 정말 힘들긴 했지만 배울게 있는 경험이라 다행인 거 같아요. 주위 친구들은 너무 좋게 생각하는 거 아니냐 하는데 정신 나가서 병원 다닐 정도로 힘든 것도 아니었고 배워서 내 기술로 만들면 그만 아닌가 싶습니다. 이것도 신입~주임때 경험해서 그런 거 같긴 하지만ㅋㅋㅋ
방어회먹고싶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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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사 10년차 일이 재미없다
다 해본일이고 비슷하다보니 반복에서 오는 숙달은 있는데 점점 아이디어는 떨어지고 일자체에 재미가 사라짐 다들그러냐
오늘도아앙
동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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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하시거나, 시작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본인 소개: - 제 자산은 총자산 (=순자산=금융자산) - 금융자산 99% 주식 - 전세자금은 자산에서 제외 (미미함) 굳이 제 소개를 먼저한 건, 그 누구보다 현재의 급등락 장세에 노출이 심한 사람이다라는 걸 밝히기 위해서입니다. 요즘 급등락 장세 덕분에 심한 경우, 자고 일어나면 하루 사이에 연봉의 30%가 왔다갔다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크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돈에 초연하거나 연봉 30%금액이 100만원 레벨이라서가 아니라... 진짜 그냥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저는 이게 제 큰 장점이자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 제 자랑 아닌 자랑은 그만두고... 1. 투자를 급하게 하지 마세요. 전에 글에서도 제가 적었는데... 높은 확률로 넌 투자에 소질이 없어요. 이걸 아셔야 합니다. 단타, 스윙 등등 단기간 사팔사팔하는 것에는 넌 소질/재능이 없습니다. 급하게 빨리 부자되실 생각은 버리세요. 2. 좋은 기업, 우량주에 투자하시되 일부는 도전적인 기업에 투자해서 토탈리턴을 높여보세요. 3. 가능하면, 일부는 배당주에도 투자해보세요. 이게 은근 하락장을 버티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4. 전 자산파킹용으로 금을 선호합니다. 그중에서도 KRX금현물을 이용합니다. (저도 트럼프처럼 이정도의 디지털 금이 실제 실물로 있는지 의심되기는 하지만... 이런걸 의심하기 시작하면... 하여간 그렇습니다.) 5. 시간은 개미에게 가장 유리한 팩터입니다. 너는 일정기간동안 반드시 실적을 반드시 내야하는 트레이더가 아닙니다. 우리는 물리면 물린대로 장투하면 됩니다.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확신을 담은 투자라면 시간을 줘보세요. 6. 자산배분 고려시, 화폐에 따른 배분도 생각해보세요. 즉, 원화자산, 엔화자산, 달러자산 이렇게요. (저는 달러자산 우선, 엔화자산 차선, 그리고 원화자산을 후순위로 두고 투자하고 있습니다.) 7. 자산은 변동합니다. 항상요. 부동산은 그게 눈에 잘 안보일뿐이지. 뭐든 그렇습니다. 주식창에 뜬 가격에 너무 민감해하지마세요. 그리고, 너가 망하는게 빠를까요? 우량주 (삼성 하닉 구글 등)가 망하는게 빠를까요? 제겐 이게 투자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입니다. 이상 오늘 생각나는건 이정도네요. 반응 좋으면 그리고 더 쓸거리가 생각나면 더 올려보겠습니다. 이상 파이어 희망자였습니다
꿈꿔라
금 따봉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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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가 보여준 한국 사회의 병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는 결과보다 내용이 더 실망스러웠다. 정몽규 회장, 홍명보 감독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고, 일부 팬들은 손흥민 기용 문제를 두고 개인적 감정이 개입된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한다. 그 의혹이 사실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많은 국민들이 그럴 수도 있다고 믿는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한국 사회에서는 공적인 결정이 사적인 감정에 의해 좌우되는 모습을 너무 자주 보아왔기 때문이다. 정치에서는 국가 이익보다 정파가 우선하고, 기업에서는 성과보다 친소관계가 우선하며, 공공기관에서는 능력보다 줄서기가 우선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왜 리더인가』에서 리더의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공심(公心)을 말했다. 리더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 자신에게 충성하는 사람이 아니라 조직과 사회에 가장 도움이 되는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심이 공심을 이기는 순간 조직은 무너지기 시작한다. 감정이 원칙을 이기고, 체면이 실력을 이기고, 관계가 성과를 이기기 시작하면 쇠퇴는 필연이다. 축구협회만의 문제가 아니다. 정치도, 기업도, 사회도 마찬가지다. 한국이 선진국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더 많은 규제도, 더 많은 구호도 아니다. 공적 권한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보다 공동체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다. 리더가 사심을 버리지 못하면 조직은 망한다. 그것은 축구의 법칙이 아니라 인류 역사의 법칙이다.
@(사)대한축구협회
Matrix
쌍 따봉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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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업체 신원 체크 궁금합니다
국내 작은 방산 관련 업체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 중 듣기로 취업하면 국가 기관에서 신원 검사를 한다고 하는데 어느 부분을 검사하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4촌급 내의 가족들에 대한 조사나, 경력에 대한 기간과 업무, 레퍼런스 체크, 그 외 취미 등 모두 조사되나 궁금하네요.
스펜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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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만렙인줄 알았는데 아직도..
부족하다고 느끼네요. 일 하나도 안하는 직장상사. 감정에 모든걸 의지하거나 돈에 의지하는 인간. 예시) 기분 나쁘면 일 안함. 짤리는 한이 있어도 안한다함. 대표가 물으면 한다함. 근데 일이 왜 이따구냐고 하면 내탓시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어떻게 받아줘야 할지. 특징 근무시간에 회사일을 안함. 다른일(부업)민함. 자긴 스펙이 좋아서 일을 안해도 된다함(팩트) 자긴 뭐든 할 줄 알아서 놀아도 된다함(글쎄?) 제 성과 다 잡아먹어서 자기 급여 올리는 인간. 이외에도 입사 할 때 저를 두달간 괴롭혀서 자기기 있는 현 회사에 오면, 이것저것(출퇴근 유연, 급여인상 등) 해준다놓고, 자기 급여 올리려고 저를 이용만 하네요~ 에효;; 잘되면 일 하나도 안한 자기가 다했다~ 안되면 자기가 했어도 안했다 쟤가 다하면서 책임소재 돌리는 직장상사. 책임감도 없고 자존심만 있는 이 인간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이런 분들이 더 계시나요? 프로젝트를 해도 소통을 전혀 안하고, 기획서도 제가 만들고 모든 걸 다 하고 자기는 도장만 찍고, 기분에 따라 좋다 싫다만 하는 인간.. 후.. 퇴사마렵네요. 4년이 지났는데 이제 제 갈 길을 가야하나 봅니다. 이 사람은 저의 약점을 어떻게든 잡아서 자기 손아귀에서 조정하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4년 내내 가스라이팅을 하네요 이제 질리네요. 여러분 의견 궁금합니다.
인생진짜하아락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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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감가상각 된다는 남자대리
구구절절 쓰기 어려워서 그냥 심플하게 물어봅니다. 회사에서 99년생 여자한테 남자 92년생(대리)이 “여자는 나이들면 감가상각 된다고, 본인은 남자여서 괜찮다고” 말하는 직장동료, 이거 실제로 말로 뱉는 남자들 많아요? 남초 직장인들 속으로 다 이런 생각 하나요? 너무 당당하게 말하셔서요. 자기는 남자라서 감가상각 안된대요. 둘다 미혼.
로지윙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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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으로 휴직하면 이직할때 불이익 있어요??
말그대로에요! 회사에서 사람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공황증상이 오더라고요.. 진료 받고 한두달정도 쉴까 생각중인데 휴직하면 이직할때 불이익이 있을까요? 이직 할 직장에서 열람하거나 알 수 있나요?ㅠㅠ
ㅊㄹㄱㄹ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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