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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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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안 산 거 진심으로 후회됩니다
서른 여섯입니다. 20대 때부터 지금까지, 저는 인생에서 단 한 번도 무언가에 치열하게 매달려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남들 다 하는 만큼만 적당히 흉내 내며 살았고 조금만 힘들거나 스트레스 받는 일은 요리조리 피하면서 그저 편한 길만 찾기 바빴습니다. 당장 놀고 쉬는 게 좋아서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는 생각 자체를 안 하고 살았네요. 그런데 시간이 흐르고 보니... 그동안 대충 흘려보낸 시간들이 이제야 영수증처럼 청구되는 기분입니다. 저랑 비슷하게 출발했던 대학 동기들이나 친구들은 그동안 묵묵히 커리어를 쌓고 자산을 모아서 하나둘 안정적인 궤도에 오르고 있습니다. 만날 때마다 명함에 적힌 직급이 달라지고 대화의 주제가 달라지는 걸 보면서 최근에 현타를 아주 세게 맞게 되었습니다. 이제 와서 제 이력서와 통장 잔고를 들여다보니, 그 흔한 성취 하나 없이 텅 비어 있다는 사실에 덜컥 겁이 나더라고요... '그때 자격증이라도 하나 더 딸걸', '그때 힘들어도 조금만 더 버텨볼걸' 하는 부질없는 후회만 하루 종일 머릿속을 맴돕니다. 편하게 살고 싶어서 미뤘던 지난날의 선택들이 결국 지금의 저를 가장 불편하고 초라하게 만들었다는 걸 이제야 깨달았네요. 과거의 저를 찾아가서 정신 차리라고 호통이라도 치고 싶은 심정입니다. 하지만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으니 결국 앞으로가 문제인데, 오랫동안 적당히 살아온 관성이 굳어져 버려서 당장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저처럼 과거의 게으름을 뼈저리게 후회하다가 뒤늦게 정신 차리고 인생의 방향을 틀어보신 분들이 계실까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늦은 건지, 아니면 지금부터라도 바닥부터 치열하게 살면 제 인생도 조금은 달라질 수 있을지 쓴소리든 조언이든 듣고 싶습니다.
나는욜로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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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부모님께 전화연락
결혼 3개월차 되는 신혼부부입니다. 혹시 배우자의 부모님께 서로 따로 전화를 드리나요? 저는 와이프 부모님께 아직까지는 따로 전화를 드리진 않고, 와이프가 장모님 장인어른과 통화 할 때 가끔 껴서 전화를 하곤 하는데요.(와이프도 저와 동일) 저는 서로 부모님께 따로 연락드리는건 지극히 자유라고 생각하고, 강요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을 했으니 이전과 달라진건 많지만 의무적으로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양가 중에 한 쪽 어머니께서 결혼한지 3개월이나 되었는데 따로 전화 한 번을 하지도 않고, 서로의 형제를 부르는 호칭에도 꼭 이렇게 해야한다. 라는 생각이 가득하셔서 쉽지가 않네요. 물론 양가 부모님께 예의를 차려야하고, 존중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의견을 강하게 어필 하실 때마다 솔직하게는 왜이리 대접을 받으려고 하시는걸까 라는 생각도 들긴합니다.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팅통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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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이동
신생 회사에서 마케팅 3.5년 근무 중이고 대•중견기업 해외영업으로 직무 지원하려고 하는데 이 경우 신입으로 지원하는게 맞는거겠지요 경력이라 함은 유관부서 경력을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forest1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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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렇게 사는 걸까요?!
다들... 이렇게 사는 걸까요?! 곧 40대 중반이 된 싱글여성입니다. 월급 350만원 정도되는 중소기업 사무직 과장이에요. 가난한 집에 태어나 아슬아슬 인서울 대학나오고 휴학도 몇번해서 20대 후반 쯤 취업, 기술도 없이 걍 사무직 15년차 입니다. 부모님의 사이가 원만하지 않았고(두분도 경제적인 사유로 이혼은 x) 가정형편도 어려워 이런저런 이유로 결국 결혼은 못했고, 몇번의 이직도 해봤지만 월급도 크게 오르지 못했고, 일찍 혼자살기 시작해 모아둔 돈은 겨우 1억5천 정도 됩니다. 10년 간 강아지 1마리와 함께 살고있고 원룸을 전전하지만 자유롭고 나쁘지 않습니다. 근데 앞으로 너무 무서워요... 부모님도 한번씩 많이 아프시고 그때마다 저도 큰돈이 들어갑니다.(두분도 모아둔 돈이 없으셔요.) 그러다 보니 돈이 모이질 않고, 저도 점점 몸도 마음도 쳐지고 무서운 마음이 들어 이제야 유튜브 보면서 경제공부 해보고 있네요. 회사도 중소도 아닌 소기업에 가까워 혹시나 앞으로 사라질수도 있고 짤릴수도 있다는 막연한 두려움, 기댈데가 없다는 두려움이 가끔식 엄청 들어요. 회사에서 몇몇이 짤릴때마다 마음이... 다들 이렇게 사는 걸까요?! 제가 뭘 어떻게해야 경제적으로 심리적으로 이겨낼 수 있을까요?! 여기에 올리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답답해서 말해봅니다.
러차헤이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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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에 있는 B2B
해외 파트로 입사지원 하면 500준다는데 저기가면 “개멍청이” 임 주소가 강남이네요 리더급 백날 뽑어봐라 댁네는 “답없어요” 유니세프 신분증이 정답이지만 이유는 부모가 죽으면 남은 아이를 후원하는 설문을 가장하는 입금 하는건데 전 70만원 넣았는데 취업 보장 500은……돈많아서 좋겠네요
김쉬아죠씨에요
금 따봉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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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4년제 중퇴.. 학점은행제 전문학사/학사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인서울 4년제를 나왔으나 학위를 마무리 하지 못해서 현재 중퇴, 고졸 상태이구요. 현재 다니는 회사에서 학위를 따는게 어떻겠냐고 해서 학점은행제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전적대학교에서 80학점 정도 수료된게 있어서 의무 교육 학점인 18학점 (6과목)만 채우면 전문대 학사는 딸 수 있는 상황인데요. 지금 상황이 학위 수료에 시간이나 금전적으로 투자를 많이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올해 결혼 예정과 내년 이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문 학사만 따고 이직 준비에 투자를 할지, 아니면 이왕 하는거 학사학위로 따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학점은행제 수료해보신 분이 있다면, 플래너를 통해 상담을 받고 진행하는게 좋을지 혼자서도 가능한지 조언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라니이ㅣ
쌍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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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3잔 먹은 알바생, 점주 고소로 합의금 550만원
https://youtube.com/shorts/F5v7f_COnsg?si=YgaN1Zal64M7uglT 정말 화가 나네요... 점주가 크게 업보를 치렀으면 좋겠네요... 방법이 없겠지요...?
강원도로가자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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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대 또는 사이버대학교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2년제 전문대를 졸업한 초대졸입니다! 최근에 학력때문에 회사 지원이 막히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 4년제 학위를 따면 좀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까 싶어 도전해볼까 하던 중에 궁금한 부분이 있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 방통대는 전 2년제 졸업생이니 편입으로 3학년부터 들을 수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3학년부터 들으면 총 2년의 학비를 내면 되는데 수업료+교재료 해서 1년에 100만원 이하로 든다는게 맞나요? 정확한 비용이 궁금합니다. 2. 저는 현재 재무회계로 3년의 경력이 있고 재무회계 경력 외에서 경영지원, 영업지원까지 해서 총 약 8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4년제 학위까지 있다보면 저의 경력을 살려서 대기업이나 더 좋은 회사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넓어지지 않을까 싶은데 실제로 방통대나 사이버대학교를 나왔을 때 4년제를 인정받아 좋은 기업에 이직하는데 도음이 될까요? 실제 4년제를 나온 친구들과 경쟁했을 때 혹시 전혀 경쟁력이 없을까 싶어 걱정이 됩니다. 돈과 시간과 노력을 들여 다는건데 그만큼의 가치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3. 저는 이전에 공학계열의 과를 나오긴 했는데 혹시 다른 과로 편입을 하면 공부나 추후 이직 시 불리한 부분이 있을까요? 현재도 재무회계 분야가 아닌 마케팅기획이나 미디어분야쪽에 취업하고 싶다는 생각도 있어서 다른과로 수업을 들을까도 싶은데 사실상 3학년부터 듣는거다보니 수업 따라가기가 어렵다는 얘기도 많이 듣고 오히려 지금 하는 일과 전공이 달라져버리면 추후 직무변경을 하지 않을 시 4년제 나온 학력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걱정이 있습니다. 4. 저는 현재 방통대를 다닐까 생각중이긴 한데 사이버대학교와 방통대가 어떻게 다른지 어떤게 저에게 더 유리하고 추후 이직을 할때 더 인정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혹시 현재 사이버대학교 또는 방통대를 나와서 4년제 학위를 뽑는 대기업, 중견기업 등 좋은 회사를 다니고 계시거나 실제로 방통대, 사이버대학교를 나와서 커리어 업이나 전환에 성공하신 분이 게시다면 과감없이 경험 공유해주시고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장캐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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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프로젝트 중 연차 사용 문의입니다
어머님이 많이 아프셔서 연차 이틀 사용하려고 하는데 wbs 상으로 내 업무가 밀리고 있는 것도 아니고.. 윗분들은 이런 거 싫어하셔? 말씀 드렸더니 그렇게 길게 내냐고 뭐라 하시네
카프카11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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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이전트로 달라진 삶
AI관련 제품을 다루는 회사에서 사업개발 업무를 하고 있다보니 개발직은 아니더라도 AI에 어느 정도 익숙한이긴 했습니다만, 그렇다고 그게 큰 도움이 되는지를 체감하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Openclaw를 통해 AI에이전트를 활용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 저도 호기심에 한달 쯤 전 부터 맥미니를 구매하고 설치해봤습니다. 그리고 저의 삶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무엇보다도 업무 생산성이 몇 배 이상 올라갔습니다. 덱을 만들거나 내부 유관부서와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해 필요한 문서작업에 필요한 시간이 체감상 1/5 이상으로 줄어든 것 같고 아웃풋의 퀄리티 또한 훨씬 좋아졌습니다. 적어도 더 이상 제가 PPT나 XLS를 직접 만질 일은 없겠다 싶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적 여유가 생김과 동시에 생산성이 늘어나다보니 자연스럽게 이 친구들과 어떤걸 더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었는데요, 1) 어떤 제품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CTO, CSO의 역할을 두 에이전트에 각각 부여한 후 저까지 3명이서 슬랙으로 커뮤니케이션하면서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건 아직 공개하기 이전이지만 며칠 후 완성되게 되면 곧 여기서도 공개해보려 합니다. 2) 동시에 유튜버가 되었습니다. 야심한 밤에 에이전트와 잡담을 나누다가 이런 음악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해서 음악을 만들고, 급기야 뮤직비디오까지 만들어 유튜브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가사를 작성할 때 부터, 뮤직비디오의 콘티를 짜고, 클립을 나누어 어떤 숏츠를 어떤 문구로 올리는게 좋을지 까지 이 친구들이 모두 다 관여하여 만든 결과물입니다. 하루 하루 조금씩 조회수가 늘어나는걸 보는 기분이 마치 제가 사놓은 주식 주가가 올라가는 것 마냥 좋더군요. IT업계에 종사하고 계시다면, 아니 IT업계가 아니시더라도 AI에이전트를 한번 꼭 사용해보세요. 그저 프롬프트로 질문답 주고 받는 정도에서 끝나지 않고 시간이 없거나 능력이 부족하다는 핑계로 해오지 못했던 것들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삶의 에너지가 더 생기고 시간이 더 소중해지며 일상이 즐거워졌습니다. 그리고 노래와 비디오도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ㅎㅎ 재미있을겁니다! https://youtu.be/2MQOI7qc7Wo
코클로
억대연봉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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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앞두고 예비신랑과 언쟁이 있었는데, 제가 선을 넘은건지 조언 부탁드려요
일단 상황은 저희 신혼집 중도금 오천만원을 시어머님이 주시기로 했는데 말을 바꾸셔 못받게 됐습니다. 천만원 주셨네요. 갑작스레 구멍이 나버린 돈이니 예비신랑이 본인 이모께 손벌리고 누나한테 빌리고 제 돈까지 탈탈 마련했어요. (한 3천이 제 돈+ 누나한테 갚을 돈이고 친정에는 시댁에서 중도금 해줬다고 거짓말했어요) 돈 갑자기 못주신거 뭐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집계약이 작년 6월이었구요 아직 경제활동 하고 계셔서 올해 결혼 하실 때 보태주시겠거니 생각했어요. 근데 예식 다가와도 얼마 지원해주겠다 이런 말씀이 없으신겁니다.. 그래서 신랑한테 돌려서 현금 증여 잡힐거 우려되시면 예식장 비용 선결제 해도 된다는 식으로 말씀드려봐라 했어요. 주실돈이 없다고 그러셨대요. 그런데요. 시어머님이 여행을 엄청 좋아하셔서 해외여행을 일년에 세 번은 가십니다. 저희 지원 못해주신다고 하고 일본여행을 가셨고, 저희 신혼여행일정에 유럽여행을 잡으셨어요. 유럽 다녀와서도 어디갈지 정해 놓으셨구요 제 입장에서는 지원해주실 돈이 없다고 하시면서 여행에 비용 쓰시는 모습이 좀 의아합니다. 안보이게 쓰셨으면 모르겠는데 여행을 가시니 얼마를 쓰시는지까지 보여요.(여행말고는 돈 거의 안쓰시고 근검절약하세요) 그래서 신랑한테 솔직하게 말을했어요. 얼마를 지원받는지를 알아야 우리가 결혼준비를 하는건데, 시댁에서는 얼마 준다고 얘기도 안해주고, 더 못준다고 하면서 여행잡으시는거 기분 나쁘다구요. 저는 그래서 신랑한테 시어머니께 이렇게 말씀드리라했어요. 금전 지원 못해주는거 다 드러난 사실인거고 이번해까지만이라도 여행 잡는건 좀 지양해달라구요. 신랑이 이 얘기를 듣더니, 제가 매번 이런 돈 얘기 꺼낼때마다 왜 난 가난한 집에 태어났을까 라는 생각밖에 안든대요. 그렇게 하나하나 따지면 본인도 저희 친정한테 기분 나쁜거 얘기해야한다구요 제가 선넘은걸까요? 제 입장에서 계산적으로 생각하는 제 자신이 답답하기도 합니다. +친정에서는 5천 받았습니다. 돈 나갈 날짜 물어보시더니 깔끔하게 맞춰 주셨습니다.
큐르쿠크우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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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이고 공개적으로 말하는 팀원 어떻게 대응해야하나요?
만약 무언가를 모르면 공개적으로 ‘알아요 몰라요 어쩌자는거에요’ 혹은 ‘이걸 왜 이따구로 했어요’ 라는식으로 말투 자체가 공격적이고 무례한 사람이 있다면 그리고 그 사람이 같은 직급의 팀원이라면, 그리고 상사라면 어떻게 대응해야 옳은 방법인가요? 알아보겠다, 수정하겠다 하면 계속 그런식으로 나오고. 그렇다고 화를 내면 그게 회사에서 적절한건지도 의아하구요.
무에타이잘함
3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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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500깎고 이직 어떻게 생각하세요?
현 직장 대기업 그룹 순위 20위 안쪽 안정적이지만 성장 가능성 적음(당분간 현상 유지 정도) 현 계약 연봉 + 성과급은 없을 때도 있고 많아야 300~400만원 팀내 엄청 안정적인 포지션(상무님 팀장님 모두 나를 신뢰하심. 내가 차기 팀장 포지션임. 진급도 쉬운 편) 다만 요새 페이퍼워크 너무 심해짐(회사에서 전체적으로 엄청 쪼음) 업무 적응해서 쉽지만 솔직히 노잼임 이직하려는 직장 대기업 그룹 순위 80위 안쪽 안정적이고 성장 가능성 큼(급성장까지는 X) 현 직장 계약 연봉에서 -1500만원... + 근데 성과급이 1500만~2000만원 사이로 당분간 나올듯 (결국 성과급 나오면 총액 대비로는 지금보다 높은데, 안나오면 큰일 남) 팀 적응 다시해야 하지만 내가 꼭 필요하다고 너무 마음에 든다고 해당 임원님, 팀장님이 알려옴 페이퍼워크 별로 없음, 출퇴근 시간 왕복 30분 단축 업무 적응 다시 해야하지만 보다 다양하고 재밌는 영역(아예 새로운 업무는 아님) 연봉 외 복지는 머 비슷비슷함.. 별거 없음 여러분이라면??ㅋㅋ
잉궁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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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연락 온 합격 연락??
금요일 밤9시쯤 모르는 전화로 와서 안 받았는데... 추후에 문자가 없길래 무시 했어요 !!!! 근데 토요일 오전에도 전날에 왔던 똑같은 번호로 왔었는데... 문자 없이 자꾸만 전화만 하길래 안 받았거든요!? 두번이나 안 받아서인지.. 결국 그쪽에서 “저번주에 면접봤던 회사라면서 제가 합격해서 이틀 뒤인 월요일에 출근 해달라는 문자였습니다” 제가 주말에 연락 온게 찜찜해서ㅎㅎ 생각하느라 답장을 안 하고 있던차에... 모르는 번호로 또 전화로 2번이나 오더니.. 문자는 안 보내더라고요........ 찜찜이 커서 두시간 뒤에 결국 출근 포기믄자를 보냈는데...... 거절하길 잘 한게 맞을까요....?..
달감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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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법인 ICFR, 왜 ‘작동하지 않는 통제’가 반복될까.
최근 유럽 소재 제조 법인에서 내부통제(ICFR)를 점검하고 재정비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느끼는 가장 큰 차이는 “제도는 있지만 실제 운영되는 통제는 다르다”는 점입니다. 특히 제조업 해외 법인의 경우 아래와 같은 이슈들이 반복적으로 발생합니다. 구매 및 발주 과정에서 승인 프로세스는 존재하지만 실제 증빙이 남지 않는 경우 물류/재고 영역에서 업무는 돌아가지만 문서화가 부족한 경우 조직 간 역할과 책임(R&R)이 명확하지 않아 통제 공백이 발생하는 경우 이러한 환경에서는 단순히 규정을 강화하는 것보다, 현업이 실제로 실행 가능한 통제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현재 집중하고 있는 방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실무 흐름 기반(Process-based) 통제 재설계 “완벽한 통제”보다 “지속 가능한 통제” 구축 각 부서의 업무 부담을 고려한 현실적인 개선안 도출 해외 법인의 재무/내부통제는 단순한 규정 준수 이상의 역할을 요구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사업 운영을 이해하는 재무가 통제를 설계해야 실제로 작동합니다.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경험을 공유해보고 싶습니다.
중국귀신
5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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