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면에 이런글 쓰기 조금 어려웠으나 용기내어 조언 한번 듣고자 한번 작성해 봅니다 . 우선 글쓰는 재주가 없어 서론이 조금 길어 질 것 같아서 양해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올해 29살 청년? 입니다. 우선 제목을 이렇게 작성한 이유는 현재 저의 삶 그리고 방향성에 대해 최근 너무 무서워 조언을 구하고자 작성 하였습니다. 우선 저의 집안은 솔직히 객관적으로 흙수저 입니다.. 고등학교 실업계 졸업 이후 직장생활과 야간대학을 병행하며 진행하였고 솔직히 이때까지만해도 꿈도 목표도 없어 물 흐르듯 지내며 살고 있었습니다.. 대학교 4학년때 속도위반으로 아빠가 되었고 현재는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처가도 형편이 좋지는 않아 양가 도움없이 저렴한 40년 정도 된 구축 아파트에 거의 풀 대출로 전세살이 중입니다.. 그러던 중 건축사라는 목표가 생겼고 뒤늦게 대학원을 졸업하고 건축사사무소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현재는 직장 야근이 없는 편이라 퇴근 후 매일 3시간 정도 / 주말에는 8~12시간 정도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유지 중입니다.. 그런데 이대로 가다가는 건축사를 따도 가진게 아무것도 없어서 막막하네요.. 딸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사실 제 스스로 의심이 됩니다.. 보통 집와서 마무리하면 22시, 23시 정도인데.. 자기개발을 조금 더 하여 저의 가치를 높이고 싶은데 전문서적 및 디자인 관련 툴을 배워보고 싶은데.. 참 쉽지가 않습니다.. 주위에 친구도 없어 마땅히 이야기 털어 놓을 곳도 없고... 매달 적자 또는 현상 유지만 되는 삶 속에서 너무 무섭습니다.. 20살때부터 지금까지 쭉 근무해왔지만 아무것도 남지 않아 한숨만 나옵니다.. 어떻게 해야 바꿀 수 있을까요.. 어떤게 정답일까요.. 저는 이만 주말 아르바이트 출근하러 갑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무섭습니다.. 정답을 알려주세요..
01월 31일 | 조회수 4,891
긍
긍정긍정긍정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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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NoNope
01월 31일
아무것도 가지신게 없다니요? 자신의 가족을 만들고 부양하고 자기 삶을 개척하고 있으신데요?! 잘 하고 계십니다. 응원합니다.!
아무것도 가지신게 없다니요? 자신의 가족을 만들고 부양하고 자기 삶을 개척하고 있으신데요?! 잘 하고 계십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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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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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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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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