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인사 경력 10년 다 되어 가는 30대 후반인데, 흔히 말하는 물경력이 된 듯 합니다. 여태 경력을 말씀 드리면 대기업 노무 업무 5년 스타트업 인사총무 1년 중소기업 인사 3년 이렇게 되는데 당시에 회사에서 노무로 시작하는게 어떻겠냐고 했고, 가장 고난이도, 상위업무를 시작부터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 받았습니다만 막상 나오고 보니 기획, 평가, 채용, 급여 등, 일반적인 회사에서 필요한건 아무 것도 할 줄 모르는 마치 신생아 같은 모습이었네요. 어떻게 급여는 금방 익혀서 했고, 채용도 전 회사 동료들 한테 물어물어 구색은 갖추고 해오긴 했습니다만, 경력 10년이 다 됐는데도 아직 평가 수행은 구경도 못 해 봤습니다. 노무 쪽으로만 강하고 전반적인 인사 경력이 약하다 보니 나름 한창 인기있을 경력기간임에도 이직이 정말 쉽지가 않네요. 뭔가 경력 첫 단추 부터 잘못 되었다 싶긴 합니다.
경력이 좀 망한거 같네요
02월 08일 | 조회수 40
아
아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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