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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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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거짓 소문
안녕하세요~ 사회초년생입니다. 선배님들께 여쭤보고 싶은게 시장에서 저에 대한 거짓 소문이 돌고 있던데(누가 말한지도 압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대응해야 좋을지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여의도주니어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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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업체대표가 쇠고기사준다?
안녕하세요 매번 눈팅, 댓글도달다가 처음글올려봅니다 생각은 다를수있기에 고견받고싶습니다 개척영업으로 계약하게된대표가 오늘 식사하기로해서 갑니다 영업자인 저로써 을일수있지만 기업에 필요한부분 해결해준 부분인정 . 소주한잔 쇠고기먹으로가는데 무슨얘기나눌지 . 오늘 5시30분 가는데 기분좋습니다 그런데 영업 체질이아니라 고민됩니다
어디가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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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기분일까요
대학교 졸업하고부터 중소기업부터 차근차근 스펙 경력 쌓아서 더 좋은곳으로 이직하자라는 마인드로 길게쉬어봐야 1달정도 이직텀 두고 30살이 될때까지 5년간 달려왔습니다 그와중에 20대에 사랑하는 아이가 태어나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퇴근후에 배달도 하면서 열심히 살고있는데 문득 인스타나 SNS를 보면서 친구들은 해외여행도 다니고 하는 모습을 보면 참 뭐라 설명할수 없는 기분이 드네요 특히 그저 부모님 돈으로 해외다니면서 자기가 잘났다는 듯이 글 올리고 하는거보면 현타가 옵니다.. 물론 제 자격지심 때문이겠죠 그래도 참 열심히 살고있다고 생각했는데 퇴근하면 집안일하고 아이놀아주고 배달하고 하는 일상을 살다보니 어디 말할곳도 없고 해서 글써봅니다
젊은아빠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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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
어느 마을에 산적 임꺽정과 도적 홍길동이 있었습니다. 임꺽정이 상인의 짐을 훔쳤습니다. 마을사람들은 소식을 듣고 분노하고 비난했습니다. 홍길동이 양반의 짐을 훔쳤습니다. 마을사람들은 소식을 듣고 분노하고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옆 마을 사람들은 똑같이 훔친 행위를 한것인데 왜 홍길동은 비난하지 않는지 물었습니다. 마을사람들은 홍길동의 행위엔 침묵하며 임꺽정을 비난하기만 했습니다. 625과 518도 마찬가지입니다.
고졸국비
쌍 따봉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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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 형님들
공부 오토께 했어요 기술사 슬슬 준비 해야 하는데 팁좀...,
현자아앙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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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달차 신입입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신입입니다... 이제 한달 좀 넘었는데 지적을 받아도 제 스스로 달라지는게 없는거같고 본다고 봤는데 또 틀려있고 그런 상태에요. 제가 너무 느려서 팀 일 자체가 밀리고 그래서 모두가 예의주시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그래서 더더욱 눈치가 보이고 힘듭니다. 일이 많은것도 아니고 어려운 일도 아닌거같은데 못하는 제가 너무 답답해요. 정신과 약 먹으면서 노력하면 나아질까요..?
뿌아애앵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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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을 빼앗고 창업을 지원한다? 한국 재벌의 모순
한국의 재벌들은 최근 수년간 스타트업 지원을 이야기한다. 창업가를 돕고, 혁신을 육성하고, 미래 산업을 키운다고 말한다. 대표적으로 아산나눔재단의 MARU180과 MARU360은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대표적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수많은 창업가들이 이곳을 거쳐 갔고 실제 도움을 받은 기업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여기서 불편한 질문 하나를 던져야 한다. 창업가를 지원하는 것과 창업가의 기술을 존중하는 것은 같은 일인가? HD현대 계열사는 협력사 기술자료 유용과 관련하여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2020년 공정거래위원회는 현대중공업이 협력사 삼영기계의 피스톤 제조 기술자료를 받아 다른 협력업체에 제공한 것으로 판단하고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과했다. 2024년에는 HD한국조선해양이 하청업체 기술자료를 경쟁업체에 제공한 혐의와 관련해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물론 기업들은 각각의 사건에 대해 자신들의 입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단순한 법적 승패가 아니다.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들이 바라보는 메시지다. “우리는 기술을 믿고 공개해도 되는가?” “우리는 대기업을 믿고 협력해도 되는가?” “우리의 아이디어는 정말 보호받는가?” 혁신 생태계의 핵심은 건물이 아니다. 사무실도 아니다. 데모데이도 아니다. 투자금도 아니다. 신뢰다. 창업가는 기술을 가지고 시장에 나온다. 그리고 그 기술을 공개하고 설명하고 검증받는 과정에서 수많은 대기업과 투자자를 만난다. 만약 창업가들이 기술을 공개하는 순간부터 불안함을 느낀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그들은 혁신보다 방어에 더 많은 시간을 쓰게 된다. 개발보다 변호사를 먼저 찾게 된다. 성장보다 생존을 고민하게 된다. 그런 환경에서 진정한 혁신 생태계는 만들어질 수 없다. 그래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보다 더 중요한 질문이 있다. “우리는 약자의 기술을 존중하는가?” “우리는 협력업체의 권리를 보호하는가?” “우리는 거래 상대방을 동등한 파트너로 보는가?” 만약 그 질문에 자신 있게 답할 수 없다면, 아무리 화려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도 근본적인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 혁신은 건물에서 탄생하지 않는다. 혁신은 신뢰에서 탄생한다. 그리고 신뢰는 창업가를 무대 위에 세우는 것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기술과 권리를 존중할 때 비로소 만들어진다. 한국 재벌들이 진정으로 혁신을 이야기하고 싶다면,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것보다 먼저 스타트업이 두려움 없이 협력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창업 지원 정책이다. _____ 대표적인 공개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현대중공업(현 HD현대중공업) 피스톤 기술자료 유용 사건 (2020) 공정거래위원회는 현대중공업이 협력사인 삼영기계로부터 피스톤 제조 기술자료(조립기준, 표준작업절차 등)를 받아 다른 협력업체에 제공해 공급처를 다변화한 뒤 납품단가를 인하하고 기존 거래를 종료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이에 시정명령과 약 9억7천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이 사건은 한국에서 기술자료 유용의 대표 사례로 자주 인용됩니다. 2. HD한국조선해양 형사 유죄 판결 (2024) 서울중앙지방법원은 하청업체의 기술자료를 제3자인 경쟁 하청업체에 제공한 혐의(하도급법 위반 등)와 관련하여 HD한국조선해양에 벌금 2억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기술자료를 경쟁 업체에 제공하는 방식으로 유용했다고 판단했습니다.  3. 하도급법 위반 관련 법원 판결 (2026) 서울고등법원은 HD현대중공업이 협력업체에 계약서를 제때 발급하지 않거나 납품단가를 인하한 행위 등에 대해 공정위가 내린 시정명령과 과징금 처분이 적법하다고 판단했습니다. 
@HD현대중공업(주)
Matrix
쌍 따봉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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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여자입니다
진짜 곧 자살할거같아서 퇴사하려구요 취준 다시 하고 올해안에만 다시 취업하면 그래도 괜찮겠죠? 저 어린거 맞죠? 선배님들 진짜 버티고 싶은데 안되겠어요
뀨까
금 따봉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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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창의력 후진국인 이유
창의략이란 기존 질서와 당얀하게 여겨지는 것에 대한 의심으로부터 시작 된다 그런데 한국은 기존 질서에 대해 의구심을 표현하면 집단 린치를 당하고 입틀막 당한다 선동한다 위기를 조장한다 등 등 그래서 IMF 전에 위기 온다 하면 위기 조장한다 선동한다 비난 당했고 -> 극심한 양극화와 자살 공화국 시작 코로나 백신이 아직 검증되지 않아 위험할 수 있다 경고했을 뗀, 문재인 대통령이 그렇게 노력하는데 부정적으로 나오네 하고 비난 당했고 -> 사상자 수천명 피해자 수십만명 이번 환율이 1,550원 이상 되고 삼전닉스 주가 과열, 레버리지 ETF 과열 등 지적하고 위기 올 수 있다 하니 선동한다 위기 조장한다 하며 입틀막 들어 온다 —> 실물 경기는 IMF 보다 더 어려움 위기 조장한다 선동한다 하며 입틀막 시도히는 자들이 범인
Matrix
쌍 따봉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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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과는 최고점, 그러나 연봉동결을 통보 받았습니다..
올해 사내 평가에서 소수의 인원만 받을 수 있는 최고 고과 등급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연봉 협상을 진행했는데, 인사팀에서는 회사 사정이 좋지 않고 제 연봉이 이미 높은 편이라 추가 인상이 어렵다며 연봉을 동결한다고 했습니다. 현재는 신입이나 주니어급 직원들 위주로 연봉을 인상해 주고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저는 현재 5~6년 차입니다.) 대신 연봉을 동결한 만큼 별도로 성과급 형태의 금액을 지급하겠다고 했고, 금액은 약 400만 원 정도입니다. 처음에는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고 받아들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동료들에게 물어보며 알아보니, 저와 같은 사례는 회사 내에서도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은 연봉이 인상된 것 같고, 주니어뿐 아니라 시니어들도 인상을 받았습니다. 심지어 저보다 고과 등급이 낮은 사람들도 연봉이 오른 것으로 보입니다. 또 권고사직으로 회사를 떠난 분이 당시 받은 위로금도, 물론 성격은 다르지만, 제가 받는 성과급보다 훨씬 큰 금액이었다는 점도 자꾸 비교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계속 비교하게 되고, 솔직히 현타가 와서 업무에 집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제가 지금 이렇게 허탈함을 느끼는 것이 일반적인 반응일까요? 원래도 퇴사를 생각하고 있기는 했는데, 예정했던 시기보다 조금 더 일찍 나가는 것이 맞을지 고민됩니다. 현재로서는 성과급을 받은 뒤 바로 퇴사하는 방향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판단이 너무 감정적인 것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사실 최고 고과를 받지 않았다면 이렇게까지 허탈하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또 제 연차에 벌써 연봉 동결 이야기를 들을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해서 더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5~6년 차에 벌써 연봉 동결 대상이 되는 것이 일반적인 일인지도 궁금합니다. 이런 상황은 처음 겪어봐서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길길오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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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식품제조.중소기업.최악의 구인
이라고 제목을 쓰고보니 공장인사총무팀장 후보 이력서 100장 보다가 문득 목적을 까먹고 맨붕이다. 젠장 누굴 면접 봐야하지? 급여실무도 해야지. 나이많은 현장 무대뽀 여직원도 상대해야지.최저시급에 외국인은 말은 안통하지. 법정교육은 지켜야지.밑에 직원은 없지.일용직은 계속 찾아야지.복지는 남이야기지.. 오기는 올까? 인사총무팀장도 그냥 외주줄까? 뽑지말고 그냥버틸까? 난 사람 뽑는게 제일 힘들고 너무 적중율이 낮아. 그래서 .... 울마누라랑 결혼한걸까... 젠장. 졸리니까 헛소리 뽑긴 뽑아야하는데 왜이리 이력서들이 다 거짓말같지? 모르겠다....
미스틱초이
억대연봉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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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에서 GP
LP 업무하다가 GP로 가는 경우도 있나요? 엣지가 나오는 이직일까요?
쀼쀼금융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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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자유화와 자살률
status quo를 맹목적 받아 들이지 말고 의구심을 갖고 대하라. 의구심을 가져야 발전할 수 있고 현재가 좋다면 그 장점은 잘 지키고 총기 위험에 대해서는 말 하면서, *왜 한국이 미국보다 자살율이 높은지는 말 하지 않는다 불편한 진실에 침묵하는 다수 집단린치 국가 *한국의 연령표준화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24.8명~26.2명 수준으로, 미국(약 14명대)에 비해 약 1.7~2배가량 높습니다.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38개국 중 부동의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미국은 OECD 평균(약 10~11명)을 약간 웃도는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___ 총기 자유화는 한국 사회에서 매우 민감한 주제다. 많은 사람들은 총기를 범죄와 위험의 상징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다른 시각도 존재한다. 개인의 자기방어권과 국가권력에 대한 견제라는 측면에서 보면, 일정 수준의 총기 소유 자유는 진지하게 검토할 가치가 있다. 첫째, 총기는 범죄와 갑질에 대한 억제 효과를 가질 수 있다. 사람은 상대방이 완전히 무력하다고 생각할 때 더 쉽게 폭력적이거나 부당한 행동을 한다. 학교 폭력, 조직 내 괴롭힘, 지역 사회의 폭력, 권력을 이용한 갑질 등이 대표적이다. 물론 총기 소유가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아니지만, 잠재적 가해자가 피해자의 저항 가능성을 고려하게 만드는 효과는 존재한다. 둘째, 자기방어는 국가가 아닌 개인의 기본 권리다. 경찰은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존재하지만 모든 현장에 즉시 출동할 수는 없다. 실제로 폭행, 강도, 성범죄와 같은 사건은 수 분 안에 발생하고 종료되는 경우가 많다. 위급한 순간에 자신의 생명과 가족을 보호할 수 있는 최종 수단은 결국 개인 자신이다. 셋째, 공권력의 부조리와 권력 남용을 견제하는 역할도 가능하다. 역사를 돌아보면 정부와 공권력이 항상 정의롭고 공정했던 것은 아니다. 독재정권, 부패한 권력, 불공정한 법 집행은 세계 곳곳에서 반복되어 왔다. 무장한 시민은 국가에 맞서 폭력을 행사하기 위한 존재가 아니라, 권력이 시민을 완전히 무력화하지 못하도록 하는 마지막 안전장치라는 시각도 존재한다. 넷째, 미국 사례는 단순히 총기 범죄만으로 평가하기 어렵다. 미국은 총기 범죄가 많은 나라로 알려져 있지만,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강한 개인의 자유와 자기방어권 전통을 가진 국가이기도 하다. 총기 보유가 범죄 증가의 원인인지, 아니면 미국의 사회·문화적 특수성이 원인인지는 여전히 논쟁의 대상이다. 또한 미국 내에서도 총기를 사용한 정당방위 사례가 매년 상당수 보고되고 있다. 다섯째, 총기 자유화와 무제한 총기 허용은 다른 개념이다. 총기 자유화를 주장한다고 해서 누구나 아무 총기나 소유하자는 의미는 아니다. 엄격한 신원조회, 정신건강 평가, 교육 이수, 정기 면허 갱신 등을 전제로 한 합법적 총기 소유 제도는 충분히 설계 가능하다. 자동차가 사고 위험이 있다고 해서 자동차를 금지하지 않는 것처럼, 위험이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총기 소유를 금지해야 한다는 논리도 반드시 정답은 아니다. 물론 총기 자유화에는 분명한 위험도 존재한다. 범죄 증가, 우발적 사고, 자살 문제 등은 반드시 고려되어야 한다. 따라서 총기 자유화 논의는 감정이 아니라 데이터와 제도 설계를 기반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나 최소한 한 가지는 분명하다. 자유로운 시민과 강한 국가 중 무엇을 우선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은 여전히 유효하다. 총기 자유화 논쟁은 단순히 총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자유와 국가 권력의 경계에 대한 철학적 논쟁이기도 하다.
Matrix
쌍 따봉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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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한살에 워홀은 너무 늦은 선택일까요?
저는 특성화고를 나와서 공기업에 취업했다가 특유의 분위기+학력의 벽을 견디지 못하고 군대, 그 후 중소기업에서 일하며 뒤늦게 대학을 나와 중견기업으로 이직해서 3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유학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늦게 대학을 가서도 교환학생이나 유학 꼭 가고싶었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아 못갔습니다. 그러려니 했는데 이번에 호주 워홀 나이제한이 35세로 늘어났다는 걸 보니까 또 기회가 올까? 늘 망설여서 못간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작정 워홀을 가자니 그간 쌓아온 약 8년정도의 경력이 아쉽고, 돌아왔을때 다시 취업을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됩니다. 어쨋든 1년~2년가량의 경력단절이 생기고, 한국으로 돌아오면 나이만 차고 경력도 애매한 사람일 것 같아서요. 서른한살에 호주로 워홀가는 건 너무 섣부른 선택인걸까요? 한살이라도 어릴때 갔어야 됐던 거 같아 씁쓸합니다.
고갱고고고고갱
금 따봉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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