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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주차 뺑소니 목격
안녕하세요. 6일 전쯤 연말에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도망가는 뺑소니 차량을 우연히 목격했습니다. 뺑소니 차량 사진은 찍었지만, 피해 차량에는 연락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경찰에 신고해 출동은 했으나, 차량 주인의 신고가 아니라서인지 별다른 조치 없이 상황 확인만 하더라고요. 차량조회도 불가하고 차량 주인이 접수해야한다 어쩌구 이후 경찰로부터 뺑소니 차량 사진만 보내달라는 연락을 받아 전달했고, 그 뒤로 며칠 동안 다시 그 차량을 볼때마다 아무 조치가 없는 것 같아 찝찝해요.. 지금이라도 포스트잇으로 메모 남기는 게 좋을지 고민 중입니다. 이미 시간이 좀 지나 블랙박스나 CCTV 증거가 남아 있을지는 모르겠고, 저는 이 일에 깊이 연루되고 싶지는 않지만 예전에 비슷한 피해를 겪은 적이 있어 도움은 주고 싶은데, 지인에게 다만 증거가 없을 경우 허위신고나 무고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말을 들어 망설여져요ㅜㅜ
실론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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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다들 어케 하시나요
아직 2년차 주니어입니다만, 맡고있는 업무는 주니어가 아닌거 같아요. 그도 그럴게 영업부서가 따로 없고 저 혼자 영업사원입니다. 진짜 열심히 일하는데 하루하루 일이 안줄어들고 내 일을 넘길 사람도 없어요. (위 아래 X) 그렇다고 일을 마다하기엔 "이건 영업이 할 일이야." 라고 말하고 주면 전 벙어리가 됩니다. 몸도 마음도 점점 버티기 힘듭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kmn g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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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들이 친하게 지내는 걸 싫어하는 이유?
제곧내 사원들이 친하게 지내는 걸 싫어하는 상사 심리가 뭘까요..? 거의 모든 상사들이 그랬던 것 같습니다.
오롱오옹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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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사유를 뭐라고 말하면될까요?
안녕하세요 같은 업계 내에서 이직을 시도하고자합니다 직무도 같고요. 조금 더 큰회사로 점프 이직 시도하고자하는데 기존 회사 근무연수가 1년입니다 이럴 경우에는 이직사유를 뭐라고하는게 나을까요? 1. 큰회사에서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며 성장하고 ~~~ 싶다 2. 사실 솔직히 기존의 회사가 자본을 까먹고(?) 있는 상태라 안정적인 회사에서 오래 일하고 싶다 기타 등등 괜찮을만한 답변이 있을까요? 이직 처음해봐서... 어떤식으로 답변해야할지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닉네임뭐로할지
쌍 따봉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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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가 어렵게 느껴집니다
저는 사회성이 부족한데 과묵하고 개인적인 성격이라 평소에 말이 없고 스몰토크도 농담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과거의 트라우마가 있었는지라 사람을 못믿고 의심부터 들다보니 고립적인 사람이 되었고 회사에서는 공적인 관계로만 지내고 싶지만 사회생활이 그렇지는 않더군요 어느 그룹에 속해있어도 저를 싫어하는 사람은 꼭 있었고 여기서도 평소에 재미없고 진지하기만 하다는 제가 마음에 안든다는 상사도 있고 평판도 좋지 않습니다 그걸 알아도 먼저 다가가는게 두렵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남이 제게 맞춰준다고 다가가주는것도 부담스럽고 겉과속이 다를거라 생각하는 제 머리는 누가봐도 가식적인거 같네요 막상 제가 변한다해도 제 자신을 속이는것 같고 가면쓰는 모습이 평소 남을 의심하던 제 생각과 겹치면서 자괴감도 들고요 거기에 요즘에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보니 부정적인 감정마저도 숨기지 못하고 바로 드러내버리기도 합니다 너무 후회하고 쪽팔리는데도 급박스러운 상황에는 생각보다 감정이 앞서기 시작하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10대부터 너무 망가져서 다시 시작하기도 부담스럽고 무엇부터 고쳐야 되는지 막막합니다 남이 선호하는 사람이 되기보다는 그냥 일반인의 사회성이라도 갖추고 싶습니다 그냥 평소의 고민이자 매번 평생해왔던 생각을 여기서라도 표현해보고 싶었습니다
1345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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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비로 월 30만원 지출하는 여자친구 정상인가요?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중소기업 대리급이고 급여도 적당한 편입니다. 그런데 공유 가계부를 쓰다보니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게 한 달에 택시비로만 30~40을 쓰고 있었습니다. 이거 때문에 한바탕 토론을 했는데 이게 정상인건지 궁금합니다. 제가 이해하기 힘든 포인트는 이렇습니다. 야근 후에 너무 힘들어서 타는 거라면 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1-2시간 야근하면 힘들다고 타고, 주말에 친구랑 약속 나갈 때나 저 만나러 올 때도 귀찮다고 택시를 탑니다. 여자친구 집에서 회사까지 지하철로 한 번 갈아타서 한시간 내로 걸립니다. 도보 거리도 얼마 안되고요. 그런데 지옥철 기빨린다며 조금이라도 힘들면 택시를 잡습니다. 그리고 먼거리를 갈때도 (서울-인천) 약속에 늦을거 같다고 택시를 타더라고요. 한번에 5-6만원은 그냥 깨집니다. 이제 슬슬 결혼 자금도 모으고 해야하는 시기인데, 매달 길바닥에 버려지는 30만 원이 너무 아깝습니다. 그 돈이면 적금을 하나 더 들거나 주식이라도 살 수 있는 금액이니까요. 여자친구는 그 돈 주고 자기 행복을 사는거라면서 오히려 저를 짠돌이 보듯 하는데요. 이런 가치관 차이가 결혼 후에도 걸림돌이 될까요? 제가 보기엔 분명 줄일 수 있는 돈인데 본인 가치관이라며 못 박아버리니 더 이상 대화가 안 되네요.
국짜
쌍 따봉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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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평가 불합격 이란 통보
회사생활 참 뭐같네요. 저는IT업종에서30년간 일했는데. 작년7월에 정규직으로. 한 SI업체에 입사를 했습니다. 경기가 않좋아 1년정도 쉬다가 면접제의가 와서. 면접을 보았고 나이도 있는데 참고로 저는 50대중반 입니다. 불러주어 감사한 마음에 년봉도 거의 예전보다2000천. 정도삭감. 하고. 처음에 부장 으로 입사하라고 한걸 최종직위가 이사라연봉은 양보하고. 이사로 입사하겠다 해서 이사로 입사를 했습니다 입사후 바로 프로젝트 제안서 작성 제안발표를 해서 다행히 사업을 수주해서 작년8월부터 프로젝트. 수행하여 12월에 성공적으로 마쳤네요 프로젝트. 기간중3개월 지났을때 회사상무가 좀더 신중히 판단한다고 하며 수습기간을 6개월로 하겠다는 문서에 싸인 하라해서. 프로젝트가 급해서 싸인을 해습니다. 프로젝트. 철수후 리프레쉬 휴가를 주어서 휴가를 보내고 1월5일 출근 했더니. 수습 평가에 통과 못했다고 하면서 직접적인 해고 예기는 하지않았지만. 1개월치 급여받고 나가던지 아니면 수습을 3개월 연장하던지 선택을 하라는. 군요 수습 불합격 사유를 물어보니 제가수행한 프로젝트의. 운영사업 수주에 신경을 안써 수주기회를 놓쳤다는 논리를 예기하네요 수행한 프로젝트는 고객한테도 인정받았고 성공적으로 끝마쳤는데 제가PM을 수행했는데 개발을 참여안해서 MM가 증가되어 이익이 줄었다는 소리도 하고 이럴땐 어찌해야 할지 어이가 없네요 30년 회사생활중 이런경우가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풍류남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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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부부.. 저희 상황에서 하는 게 맞을까요?
결혼 5년 차, 5살/3살 두 아이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주말 부부 문제로 남편이랑 며칠째 머리 싸매고 고민 중이라 인생 선배님들 조언 좀 구합니다. <남편> - 이번 인사 발령 때 지방 지사(차로 2시간 반 거리)로 가게 됨. - 거절하면 승진 누락될 가능성 높음. - 가면 월급+체재비 합쳐서 실수령액 월 150만원 정도 늘어남. <저> - 직장이 현재 거주지 근처라 이동 불가능. - 아이들 어린이집도 다 자리 잡힘. 기간은 2년정도... 남편은 딱 2년만 고생하자는 입장인데요. 금요일 저녁에 칼같이 올라와서 일요일 밤까지 육아 올인하겠다, 대출금 갚는 데도 도움되고 승진하려면 어쩔 수 없다는 측면에서요. 반면 저는 혼자 애들 케어하는게 너무 겁이 나거든요., 지금도 둘이 퇴근해서 전쟁 치르는데... 평일 내내 저 혼자 퇴근하고 애 둘 픽업해서 밥 먹이고 씻기고 재워야 하잖아요. 혹시라도 애들이 아프거나 제가 야근해야 하는 날엔 답도 없을 것 같고요. 가까이에 친정 엄마가 계시긴 한데 몸이 불편하신 곳이 있다 보니 웬만하면 도와달라 말씀드리고 싶지 않네요. 그리고 월 150 더 벌어도 남편 왔다 갔다 하는 기름값에 기숙사 생활비 빼면 막상 남는 것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거든요.. 친구들은 그래도 하면 편한 부분이 더 클 거라고 하는데 친정 엄마는 반대하시고요. (제가 골병 든다고) 어린 애 둘 있는 집에서 주말 부부... 할 만한가요? 이 모든 것을 감안하고도 주말 부부가 훨씬 더 좋은 상황일지 고민입니다.
파검드레스
은 따봉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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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포기하지 않은 팀장님을 자랑합니다
고등학생 때 겪었던 우울증이 재발해서 작년부터 심한 우울증을 앓아왔습니다. 처음엔 단순 번아웃인 줄 알았는데, 점점 아침에 눈 뜨는게 지옥 같고 사무실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숨이 막히더라고요. 퍼포먼스는 엉망이 되고, 스스로가 너무 한심해서 극단적인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근태조차 지킬 수 없었고요. 버티기가 힘들어서 병원을 찾아가고 약도 효과가 없어서 먹다가 안먹다가 하다가 더 악화된거 같아요. 결국 더는 숨길 수 없어, 퇴사를 각오하고 팀장님께 면담을 신청했습니다. "사실 심한 우울증을 겪고 있고, 약도 먹고 있지만 나아지지 않고, 현재 정상적인 업무 수행이 어려운 것 같아 팀에 피해를 주지 않으려 그만두고 싶다"라고 고백했죠. 당연히 짤리겠지 생각했습니다. 폐를 한두번 끼친게 아니였거든요. 그런데 제 얘기를 묵묵히 들으시던 팀장님은 의외의 말씀을 하시더군요. "ㅇㅇ님, 감기 걸렸다고 회사를 그만두지는 않잖아. 지금 마음이 심한 감기에 걸린 것뿐이야. ㅇㅇ님은 아픈거지, 무능한게 아니야. 나는 ㅇㅇ님이라는 인재를 잃고 싶지 않아." 라고요. 팀장님은 저를 업무에서 빼는 대신 오히려 안전하게 치료 받으면서 일할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시더군요.. 당장 높은 압박감을 느끼는 프로젝트보다는, 루틴하지만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업무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해주셨고 상담 치료가 있는 날은 눈치 보지 않고 일찍 퇴근하거나 재택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거리가 먼 병원으로 옮기고도 문제없이 회사에 다닐 수 있었어요. 팀장님이 저를 포기하지 않아주셔서 저도 저를 포기하지 않았고, 아픈거지 무능한게 아니라는 말씀을 계속 되새겼습니다. 지금도 저는 점점 나아지는 중입니다. 올해는 단약을 목표로 하고 있고요. 매일이 월요일인 것처럼 힘들고 특히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이렇게 고통스럽게 살 바에는 살아가는 의미가 없다 생각했는데 이제는 아침에 일어날때도 평온합니다. 만약 그때 팀장님이 절 자르셨다면 저는 사실 조용히 세상을 떠날 생각이었거든요. 사회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는게 얼마나 큰 행운인지 매일 실감하고 있습니다. 혹시 여기에도 우울증을 겪고 계신 분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희망이 됐으면 좋겠어서 자랑해봤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습니다.
구름이예뻐요
쌍 따봉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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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새해 다짐을 보고 울었습니다.
작년 한 해, 제가 참 많이 힘들었습니다. 다니던 직장에서 사람에 치여 공황장애 비슷하게 앓다가 결국 퇴사했고 그 뒤로 심한 무기력증이 와서 반년 넘게 집 밖에도 잘 안 나가고 누워만 있었거든요... 살림도 거의 손 놓고 남편이 퇴근해서 돌아오면 씻지도 않은 모습으로 맞이하고... 짜증은 또 왜 그렇게 늘었는지... 별거 아닌 일에 남편한테 화풀이하고 울고불고 난리를 쳤습니다. 남편도 직장 생활하느라 힘들 텐데 퇴근하면 군말 없이 밀린 설거지하고, 빨래 개고.. 주말이면 억지로라도 저 데리고 근처 공원이라도 나가려고 애쓰는 거 알면서도... 제가 너무 힘드니까 그 고마움이 잘 안 보이더라고요. 오히려 나 귀찮게 하지 말라며 밀어내기만 했어요.. 지금 다시 생각하니 그때의 저한테 한 마디 쏴주고 싶을 정도로요... 그런데 오늘 남편이 출근하고 나서 책상 정리를 하다가 남편 다이어리가 펼쳐져 있는 걸 봤습니다. 새해라서 새로 산 플래너 맨 앞장에 [2026년 목표] 라고 적혀 있길래 늘 그랬던 것처럼 승진이나 재테크, 다이어트 이런 거 적어놨겠지 하고 무심코 들여다봤는데요.. 거기 적힌 1번부터 5번까지가... 전부 제 이야기였어요.. OO이 (제 이름) 1. 하루에 한 번 웃게 해주기 2. 주말엔 무조건 맛있는 거 먹으러 가기 3. 짜증내도 먼저 안아주기 4. 조급해하지 말고 기다려주기 5. 다시 반짝반짝 빛나게 도와주기 하던 일도 까먹고 그 자리에서 한참을 울었어요. 저는 제가 짐 덩어리 같고, 남편 인생 갉아먹는 것 같아서 매일 자책만 했는데... 이 사람은 묵묵히 저를 다시 일으켜 세울 생각만 하고 있던 거였어요. 승진이나 돈보다, 제가 웃는 게 1순위 목표인 사람. 이런 사람을 두고 제가 그동안 무슨 짓을 했나 싶어서 너무 미안하고 또 고마웠습니다.. 아직 우울증 약도 먹고 있고 완벽하게 나아지진 않았지만, 저 사람을 위해서라도 올 한 해는 진짜 힘내서 살아보려고요... 남편 자랑이 주책 맞은 것 같지만, 남편도 종종 여기 들여다 보길래 내심 이 글을 봤으면 하는 마음으로 끄적여봤습니다. 결혼 10년 차인데.. 여전히 남편이 든든하고 사랑스럽네요. 영원한 내 편.. 다들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과 따뜻한 새해 되시길 바랄게요.
204080
쌍 따봉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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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제안'.. 왜 마음이 걸리죠..?
이곳이 힘들었습니다.. 사람이 좋은것도 아니고, 가끔 월급도 밀리고, 사내 정치에, 모든게 나만 바라보는 상황.. 짜증이 나고, 지치고, 더는 버티고 싶지 않다고 스스로에게 수없이 말해왔죠.. 더 좋은곳으로.. 그래서 이직 제의가 왔을 때, 당연히 마음이 가벼워질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가슴 한쪽이 조용히 붙잡아요.. 놓아도 될 것 같은데, 손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회사에 가스라이팅 당한걸까요..? 왜이러죠..?
고고형
은 따봉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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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면접 결과 대기 중이었는데 채용 공고가 사라졌네요...
언제까지 있다가 사라진 건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새해 첫 월요일 되자마자 사라진 공고..... 면접 결과 지연 안내 받고+실무진에게 리마인드 하겠다는 메일 받고 공고가 내려간 걸 보니 썩.... 달갑지는 않네요..ㅠㅠ....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지만요...
1il1l1l1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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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과드리는 게 맞나요?
회사에 FM스타일 상사가 있는데요. 직접적인 업무관계는 없지만 경험이 많으신 분이라 가끔 조언을 구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끔씩은 원치않는 조언을 해주시기도 하죠. 제가 지난 1일 새벽에 해외업체 요청으로 Back2back 계약을 처리하면서 약간의 트러블이 생겼습니다. 상사분은 회사가 리스크를 감수하면서까지 계약을 진행할 필요없다는 원칙적인 입장이시고 제 생각에는 약간의 리스크가 있더라도 회사 이익을 위해서는 계약 성사가 우선이라는 입장인데요. 어느 쪽이 옳다그르다를 떠나서, "바쁘다는 핑계 대지말고 업무메일 양식은 지켜라"는 표현에 제 감정이 좀 상했습니다. 미국시간으로 31일 마감일이기도 하고 납기도 고려해서 새벽시간에 부랴부랴 처리했는데 돌아온 게 저 지적이었으니까요. 어린 후배가 따박따박 따지고드니 기분이 나쁠 수는 있겠지만 제가 듣고싶은 것 저 표현에 대한 사과 한 마디였는데, 제 표현 방식의 문제인건지 "앞으로는 네 사업에 간섭 안할테니 더 얘기하지말자"가 돌아온 답입니다. 의욕도 떨어지고 저도 사과드리고 싶은 마음이 싸악 사라지네요.
김삐삐
은 따봉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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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라서 블랙홀로!?!?
평소와 다름없이 5시반에 퇴근했는데 도로에 차가 텅텅이네요. 집 주차장도 이시간에 꽉 차있는데 텅텅이고. 타노스가 생각났어요. 다들 신년맞이 술자리 하시나!? 밀린일로 야근하시나!? 야근안하지롱 난 끼히히
아아얼음조금만요
금 따봉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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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전략)구조적 해체 기반의 혁신 및 개선 이론 (SDII)
안녕하세요. 잘 풀리지 않는 문제에 대한 혁신과 개선의 방안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조적 해체 기반의 혁신 및 개선 이론 Structural Deconstruction–Based Innovation & Improvement (SDII) 0. 문제의식 대부분 문제가 발생하면 개선(improvement)을 시도한다. • 더 효율적으로 • 더 열심히 • 더 정교하게 그러나 많은 경우 이러한 개선은 일시적 효과에 그치고, 문제는 반복된다. 그 이유는 명확하다. 개선은 구조를 전제로 하지만 문제의 원인은 이미 ‘작동하지 않는 구조’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1. 핵심 명제 혁신은 개선의 연장선에 있지 않다. 혁신은 기존 구조의 해체에서 시작된다. 작동하지 않는 구조를 유지한 채 이루어지는 모든 개선은 문제를 지연시킬 뿐, 해결하지 못한다. 2. 기존 개선 모델의 한계 2.1 구조 유효성의 오판 기존의 관리·자기계발·운영 모델은 암묵적으로 다음을 가정한다. • 구조는 여전히 유효하다 • 문제는 운용 방식의 문제다 • 조금 조정하면 다시 작동할 수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 많은 구조는 현재의 환경·목표·에너지 상태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해체 대상이다. 2.2 개선의 착시 개선은 다음과 같은 착시를 만든다. • “조금만 더 손보면 된다” • “방법만 바꾸면 된다” • “내가 더 잘하면 된다” 이 착시는 문제를 개인의 노력 문제로 환원시키고, 구조 자체의 실패를 가린다. 3. 구조적 해체의 정의 구조적 해체(Structural Deconstruction)란 기존 구조를 전제로 하지 않고, 그 구조가 지금 이 순간에도 실제로 작동하는지를 기준으로 존속 여부를 판단하는 행위다. 정리가 아니라 무효화이며, 조정이 아니라 재설계 이전 단계다. 4. SDII 핵심 4단계 모델 1단계: 전면 노출 (Exposure) • 구조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를 드러낸다 • 숨은 규칙, 관성, 당연시된 전제를 가시화한다 2단계: 기능 검증 (Functional Validation) • 각 요소가 현재도 기능을 수행하는지 검증 • 판단 질문은 하나다 → “이것은 지금도 작동하는가?” 3단계: 구조 해체 (Structural Deconstruction) • 작동하지 않는 요소를 미련 없이 제거 • 과거의 성과, 투자, 애착은 판단 기준에서 제외 4단계: 재구성 (Reconstruction) • 현재의 목적과 상태에 맞게 구조 재설계 • 단순성, 흐름, 유지 가능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설정 5. 개선과 구조적 혁신의 차이 구분개선구조적 해체 기반 혁신전제구조는 유효구조는 검증 대상접근조정·최적화무효화·재설계에너지지속 소모초기 집중 후 안정결과문제 반복구조적 안정 6. 적용 범위 SDII는 다음 영역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 삶의 루틴 • 시간 관리 • 자산 구조 • 업무 방식 • 인간관계 • 조직 운영 • 사고 체계 공통 원칙은 하나다. 문제가 반복된다면 구조는 이미 ‘해체 대상’이다. 7. 적용 방안 (How to Apply SDII) 7.1 적용 기본 원칙 5가지 • 개선 금지 구간 설정 • 반복 실패 영역은 일정 기간 개선 시도를 중단 • ‘해체 검토 대상’으로 전환 • 작동 여부 단일 기준 • 효율·정성·노력·애착은 판단 기준에서 제외 • 오직 “지금 작동하는가?”만 사용 • 전면 해체를 기본값으로 설정 • 부분 수정은 예외 • 기본값은 전부 해체 • 현재 기준만 허용 • 과거 성과·과거 투자·과거 정체성 배제 • 재구성은 최소 구조로 • 충분히 작동하는 최소 구조에서 멈춤 7.2 개인 실전 적용 절차 • 반복적으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영역 1개 선택 • 해당 영역에서 정리·개선·노력 시도 전면 중단 • 구성 요소 전부 나열 (행동·사람·도구·규칙) • 각 요소의 작동 여부만 점검 • 작동하지 않는 요소 전부 제거 • 현재 기준으로 최소 구조 재설계 8. 적용 사례 사례 1. 정리정돈 / 생활 공간 • 기존: 수납 정리 → 며칠 후 원상복귀 • SDII: 전면 해체 → 사용 여부 기준 제거 → 동선 중심 재설계 • 결과: 유지 부담 감소, 공간이 ‘작동 구조’로 전환 사례 2. 시간 관리 / 일정 운영 • 기존: 일정표 정교화, 도구 추가 • SDII: 하루 구조 해체 → 집중 불가능한 시간대 삭제 → 핵심 활동 중심 재설계 • 결과: 이행률 상승, 의지 소모 감소 사례 3. 일 / 업무 방식 • 기존: 더 성실히, 더 잘하려는 시도 • SDII: 역할·업무 구조 전면 검증 → 비기여 업무 해체 • 결과: 업무량 감소, 성과 집중도 증가 사례 4. 인간관계 • 기존: 맞추기, 조정, 이해 노력 • SDII: 관계 구조 검증 → 지속적 에너지 소모 관계 해체 • 결과: 관계 수 감소, 심리적 안정 증가 9. 최종 정의 (요약 문장) 구조적 해체 기반의 혁신 및 개선(SDII)이란, 반복되는 문제를 개선 대상으로 보지 않고 ‘작동하지 않는 구조’로 규정하여 해체와 재설계를 통해 안정 상태로 전환하는 혁신 이론이다.
X전략지식연구소
쌍 따봉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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