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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었수산시장?
요즘 내가 미는 유행어임
밥먹었수산시장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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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 주니어 심사역 초봉
요즘 초봉 어떻게 되나요? 하우스 별로 다르겠지만 경력 이직의 경우 어느정도일까요? 한 5-6000되려나요
CVCVC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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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이거 모르면 당합니다 9탄. (종신보험, 저축기능, 변액종신보험)
지난 시간에 이어서 종신보험에 대한 이야기를 더 해보려고 해. 종신보험을 저축으로 설명듣고 가입하는 경우도 많고 내가 잘 가입한 건지 물어보는 보험 중에 종신보험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몇가지 설명을 해볼게 1. 종신보험 장기 저축용? 연금용으로 적합한지? 우선 가장 중요한 이야기부터 하자면 종신보험은 저축성 상품이 아니야. 저축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사망보험금이 주인공인 상품이지. 근데 그렇다고 저축 능력이 없냐? 라고 하면.. 하 이게 좀 애매해. 납입기간이 끝나고 나면 대부분 100% 이상의 환급율을 주기도 하고, 변액종신보험의 경우에는 수익률이 좋다면 납입 기간 이내에도 환급율이 100%를 일찍 넘기기도 하거든. 변액보험은 따로 주제를 잡아서 자세히 설명해줄 예정인데, 내가 운용하고 있는 변액종신 보험은 20년 납입 상품인데 가입 6년반(79회차)에 환급율 139.9%거든, 저축성 보험 아니고 사망보험금이 있는 종신보험이 맞아. 잘 관리되는 변액보험은 이렇게 보장과 저축 기능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야. (이미지 참고) 사망보장을 받다가 나중에 목돈이 되었을 때 해지해서 요긴하게 사용 가능하기도 하지만, 주된 목적이 저축성 상품은 아니라는 점을 확실히 이해하면 좋아. 저축은 다른 게 더 유리할 수 있지만, 저축 기능이 없는 건 아니라는 그런 의미. 심지어 최근 종신보험들은 유지를 잘 하면 장기유지보너스를 납입한 금액의 10~30%를 줘서 먼 미래 시점에는 저축성과 비등한 상품이 나오기도 해. 다만 납입 기간을 지키지 못하고 해지할 경우 손실을 볼 수 있으니 잘 알아보고 가입하는 게 중요하지. 저축성으로 가장 많이 오해하고 이용하는게 단기납 종신보험의 구조인데 5년, 7년 납 정도로 짧게 가입해서 납입 기간 이후에 해지하는 거야. 10년을 유지하면 이자소득세가 비과세가 되기도 하지. 많은 사람들이 10년차에 종신보험 환급율을 보여주면서 (대략 130% 전후) 적금을 10년간 유지했을 때랑 비교하는데. 실제로 종신보험의 환급율이 적금보다 유리한 경우도 있어. 어? 그러면 종신보험을 저축으로 이용해도 좋은 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 앞에서 말한 것처럼 종신보험은 중간에 납입기간을 유지하지 못하고 해지하면 낸 돈의 이하로 해지환급금이 발생하니까 중간에 멈추는 리스크가 너무너무 커. 특히 변액종신보험이 아닌 금리형 종신보험은 환급율이 진짜 처참해. 적금은 언제든지 해지해도 원금을 돌려받고 심지어 이자도 받으니까 단순히 10년 뒤에 환급율이 더 높다고 저축에 더 적합한 건 아닌거지. 하지만 계속 내가 강조하는 건 저축성 상품이 아니지만, 저축의 기능이 없는 건 또 아니라는 점..! 보장을 같이 가져가고 싶은 사람에게는 장기간 강제저축을 할 수 있는 개념으로 이용되기도 해. 예를 들어 자녀가 있는 경우에 내가 죽으면 우리 가족이 큰일 나니까 대학생이 되기 전까지는 사망보험금으로 이용하려고 납부하다가 나중에 환급율이 어느정도 차면 해지해서 자녀에게 증여하는 용도로 쓰기도 하고, 연금으로 받기도 하고~ 2. 변액종신보험은 안좋은 거 아냐? 아니야. 좋고 나쁘고 떠나서 변액보험은 그냥 일반 보험과 구조가 다른 보험일 뿐이야. 일반보험들은 전부 금리형으로 상품이 구성되는데 변액보험은 가입자가 내는 보험료가 펀드에 투입되어 그 수익률로 상품이 운용되는 구조야. 수익률이 금리형 상품의 예정이율보다 높다면 변액이 더 유리해지는 구조지. 예정이율을 간단하게 설명해보자면, 암보험을 예로 들어볼게 A상품 (암보험) 특징: 암걸리면 1억 지급 암 발병률 : 10% 보험 가입자: 10명 위 같은 상품이 있고, 가입자와 발병률도 위와 같다고 가정해볼게. 그러면 보험사는 이 상품의 보험료를 어떻게 결정하냐면. 발병률이 10%니까 10명 중에 한명이 암에 걸릴 거라고 예상할 수 있겠지? 그럼 이 사람에게 나중에 1억을 지급해야하니까 결국 10명이서 1억을 내면 되는거고, 그럼 1인당 총 1천만원의 보험료를 내면 되는 거야. 근데 우리가 보험료를 1천만원을 일시불로 내지 않고 10년 ~ 20년 오랜기간에 걸쳐서 나눠내잖아? 그러면 보험사는 이 오랜기간동안 고객의 돈을 보관하는 역할을 하는 거고. 고객의 돈은 그냥 현금으로 보유되는 게 아니라 채권 등의 금융상품으로 보험사가 장기간 운용할 수가 있어. 여기서 보험사가 고객의 돈을 굴리면서 장기적으로 매 년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는 이자가 예정이율이야. 지금 평균 보험 상품들의 예정이율은 2%대야. 고객이 앞으로 내는 돈이 매년 2%씩은 불어난다고 계산을 하는 거지. 그럼 고객이 20년간 총 1천만원을 내야하는 걸 매월 보험료로 계산하려면 단순하게 240개월로 나눈 금액을 내는 것이 아니라. 매년 2%의 이자가 발생하는 것까지 감안해서 보험료를 계산하게 되는 거고 실제로 고객이 내는 돈은 1천만원 이하가 돼. 그럼 보험 상품은 예정이율이 높을수록 좋겠지! 예정이율이 높을수록 고객의 돈이 더 높은 금리로 굴러가서 고객이 내야 하는 돈이 줄어드니까. 하지만, 지금 금리가 과거에 비해 높은 상황이 아니여서 많은 예정이율을 줄 수가 없고, 그래서 과거에 보험을 가입했던 사람들은 지금 보험료가 왜 이렇게 비싸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거야. 그래서 점점 금리가 떨어져서 보험료가 비싸지니까 금리로 굴러가는 게 아니라 수익률로 굴러가는 변액보험이 등장하게 된 거야. 예정이율의 이상의 수익을 낸다면 더 많은 보장과 더 빠르고 높은 환급율을 줄 수가 있는거지. 그래서 나는 잘 관리되는 변액보험은 정말 최고의 상품이라고 생각해. 실제로 앞에서 말한 것처럼 내가 운용하는 변액종신보험은 2020년에 20년 납입으로 가입해서 지급 79개월째 (6년반) 납입 중인데 해지환급율이 139.9%야 누적수익률은 64.8%이고 (매월 보험료가 납입되는 적립형 임을 감안하면 가입 시기 대비 수익률은 거의 2배일거야) 놀랍지 않아? 보통 사람들이 알고 있는 종신보험은 납입기간이 끝나야 겨우 원금 수준의 수익률이 되는 건데 납입기간의 1/3도 안된 상황에서 이미 원금 이상의 환급율을 가지고 있지. 심지어 사망보험금이 있는 종신보험인데도 말이야. 내가 이렇게 환급율이 빠르게 차는 이유는 추가납입을 활용하고 있고, 수익률 관리가 잘 되고 있기 때문에 그래. 변액보험은 수익률 관리가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계약 담당자가 제일 중요할 것이고, 아니면 회사에서 자산운용사들이 고객의 펀드를 대신 굴려주는 일임형 펀드가 있는지 알아보면 좋아. 나는 미래에셋의 변액종신보험을 가지고 있는데 미래에셋생명의 일임형 펀드인 MVP펀드는 주식형의 경우 9년 수익률이 233.5%일 정도로 수익률이 정말 좋아. (원금이 3배가 넘게 늘어남) 미래에셋의 자산 운용사들이 고객들의 돈을 3개월마다 투자처를 알아서 변경해주면서 투자를 관리해주는 펀드가 일임형 펀드야. 그래서 이런 일임형 펀드가 있으면 고객이 투자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도, 담당자가 관리를 안해줘도 일임형펀드로 계약을 관리할 수가 있지. 변액보험은 사업비가 비싸서 남는게 없다. 이런 이야기도 아마 많이 들어봤을 텐데 사업비는 초반에만 높고 점점 낮아지는 구조이며, 복리로 매년 때어가는 펀드 수수료와 달리 투입당시에만 사업비를 크게 차감하기 때문에 장기간으로 운용할 경우에는 오히려 펀드 수수료보다 변액 사업비가 더 저렴해. 이 구조를 일반 소비자가 알기가 정말 어렵기에 보통 지금 당장 때는 사업비만 보고 변액을 욕하게 되는 거지. (장기 보유 시 펀드의 수수료가 더 비쌈, 심지어 장기유지보너스를 감안하면 사업비를 돌려받는 수준) 그리고 변액보험은 비과세이기 때문에 세금을 안내는데 이게 해외투자를 변액보험에서 할 때 상당히 유리해져. 우리가 해외 투자를 하게 되면 발생한 수익의 22%를 세금으로 내야하는데 변액보험은 비과세라 그 어떠한 차익에 대한 세금도 내지 않고. 심지어 변액보험에서 발생한 수익은 소득과 자산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추후에 노후 생활비로 이용하게 된다면 건강보험료 같은 간접적인 세금도 피할 수가 있어. 변액보험은 참 복잡하고 어려운 보험이라 내가 다음 시리즈에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해볼게. 아마 이 글을 읽고 반감이 드는 사람들도 많을 거야. 참 오랜 시간동안 보험 자체의 인식이 안 좋은 것도 사실이고 사후 관리가 참 중요한게 보험인데 가입만 시키고 관리를 안해주는 설계사들도 정말 많거든. (이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해.. 관리할 능력이 없는 설계사들이 정말 많거든. 나는 증권사에서 투자권유대행인으로도 활동하고 있어서 투자에 대해서도 직접 관리해주고 있어) 그리고 변액보험이 2000년도 초반부터 국내에 들어왔는데 그 때의 변액보험은 정말 펀드 라인업도 몇 개 없고, 다 국내형 펀드에.. 안전자산 투입 의무가 60% 막 이래서 장기적으로 수익률도 낼 수가 없는 구조여서 상품 자체가 안 좋기도 했어.. 근데 지금 변액보험은 펀드라인업이 매우 화려하고(투자 초보자가 좋아하는 QQQ나 SPY도 변액보험에서 가입 가능, 양도소득세 22% 안냄), 해외에도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고 100%까지 위험자산 편입할 수 있는 상품들도 있으니 운용하기 굉장히 좋아졌지 댓글로 종신보험이나 변액보험에 대해 들었던 안좋았던 내용이나. 몰랐던 내용이 있다면 남겨줘. 내가 댓글 달거나 참고해서 다음 글에서 정리해볼게. 그냥 종신보험 변액보험은 안좋아! 라고 생각하지 말고 왜 안좋다고 생각했는지, 그럼 그 단점이 정말 사실인지 잘 이해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 보험을 미워해서 뭐해. 제대로 가입할 때 설명 안해준 설계사와 잘 이해하지 못하고 가입한 가입자의 과실인거지.. 대중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보험이 정말 소비자에게 손해만 주고, 무조건 보험사만 이득인 구조라면 금융감독원이 보험을 가만히 두지 않았을 거야.. 금융감독원의 감독 하에 보험은 수지상등의 원칙에 따라 고객이 내는 보험료와 보험사가 지급하는 금액은 같게 만들어지고 있거든. 누군가가 손해를 봤다면 그만큼 누군가는 이익을 보고 있는 구조야. 세상에 나쁘기만 한 금융상품은 없지.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 변액보험에 대해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다뤄볼게! - 지난 글 확인하기 – 1탄 https://link.rmbr.in/3lge3fw 2탄 https://link.rmbr.in/jxpzfc 3탄 https://link.rmbr.in/n7db82v 4탄 https://link.rmbr.in/r837ea 5탄 https://link.rmbr.in/s6qvcg 6탄 https://link.rmbr.in/b32v7v 7탄 https://link.rmbr.in/zqzcoy 8탄 https://link.rmbr.in/52pmad0
종합금융컨설턴트
억대연봉
금 따봉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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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디로 가야 할까요?
고졸로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 어디로 가야 할까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처음부터 좋은 회사에 들어가거나 명확한 커리어 목표가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저 맡은 일을 잘하고 싶었고,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더 인정받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업무와 관련된 공부도 하고, 자격증도 하나씩 준비하면서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나름대로 꾸준히 해왔습니다. 그렇게 몇 년을 보내다 보니 감사하게도 지금은 대기업에서 품질관리 업무를 담당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과정일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고졸로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나름대로 노력한 끝에 지금의 자리까지 왔다는 것 자체가 꽤 의미 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지금 회사나 현재 위치에 불만이 있어서 이런 글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까지의 과정에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다만 5년 정도 직장생활을 하고 나니 요즘은 다른 고민이 생겼습니다. “나는 지금 커리어를 쌓고 있는 걸까, 아니면 단순히 근속연수를 쌓고 있는 걸까?” 처음에는 주어진 업무를 정확하게 처리하고, 맡은 일을 잘 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일을 오래 할수록 생각이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단순히 주어진 일을 처리하는 것보다 문제를 발견하고,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까지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졌습니다. 데이터를 단순히 관리하는 것보다 그 안에서 의미를 찾아내고 실제 개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역량도 갖추고 싶습니다. 최근에는 AI나 자동화 기술을 업무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도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결국 앞으로는 단순히 품질관리 업무를 잘하는 사람을 넘어, 문제를 발견하고 → 분석하고 → 개선하고 →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 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부터 고민이 많아집니다. 품질관리 분야에서 계속 전문성을 깊게 가져가는 것이 맞을지, 데이터 분석이나 자동화, AI와 같은 새로운 역량을 더하는 것이 좋을지, 학력을 보완하고 자격과 전문성을 더 쌓은 뒤 새로운 기회를 찾아보는 것이 좋을지, 아직 경험이 부족하다 보니 어떤 방향으로 준비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지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현재 위치에 오기까지 나름대로 노력했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지금부터는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앞으로의 5년을 단순히 연차를 쌓는 시간으로 보내고 싶지는 않습니다. 언젠가는 “저 사람에게 문제를 맡기면 결국 해결된다.” 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리멤버에 계신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저처럼 고졸로 시작해서 현재 대기업에서 5년차 정도로 품질관리 업무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앞으로 어떤 역량을 가장 우선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품질관리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으신 분들, 다른 직무로 커리어를 확장하신 분들, 혹은 비슷한 출발점에서 더 성장해보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지금 돌이켜봤을 때 “5년차쯤으로 돌아간다면 이것부터 준비하겠다.” 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저도 언젠가는 후배가 이런 질문을 했을 때 제 경험을 바탕으로 제대로 답해줄 수 있는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조금 늦게 시작했더라도, 앞으로의 5년은 제대로 준비해보고 싶습니다.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나에대한고찰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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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에게 무슨일을 부탁해도 돼?
나는 중견기업 중급 임원이야. 이직을 했는데 이 회사는 비서가 있네. 나는 비서가 있는 회사는 처음이라 뭘 시켜야 하는지를 잘 몰라. 내 주변도 비서가 있는 사람이 없어. 뭘 부탁해야 갑질이 아닌거고 뭘 알아서 했을때 비서를 투명인간 취급하는게 아닌지 궁금해.
iiiiiill
억대연봉
동 따봉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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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리더십의 본질
[대한기자신문] AI 시대, 리더십의 본질 https://newskorea.cn/news/view.php?no=7397
송면규
동 따봉
 | 송작가카페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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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출근하는길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버스타고 출근하는길에 어떤 노래(그대에게만)를 듣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어? 나 왜이러지? 그냥 출근길인데..별일 없었는데? 얼마전에 헤어진 그 사람이 갑자기 너무나도 사무치게 보고싶다..
Jack5050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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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회사들도 여자들은 다 이런가요?
참 저희회사 보면, 어처구니 없는 경우가 진짜 많기는 했는데. 퇴근시간에 시간을 조금 내어달라고해서 남자들은 파티션 조립이나 책상 옮기거나 하는경우가 있는데. 하다못해, 립서비스라도 이동식 작은 사각형 수납장이나 이런거라도 옮기는거 도와드릴까요? 라고 말하는것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고 9시 1~3분사이에 태연하게 들어와서 당당하게 인사 쳐하고 자리앉는 꼴뵈기 싫은 모습들을 대표가 묵인하고 묵살하고 지각이 습관이 되어버리고 회의에서 웃어야될 타이밍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쳐 비웃는식으로 눈치없게 행동한다던지. 예의와 개념을 밥말아먹는 여자직원들이 타 회사에도 있는지 좀 궁금합니다. 사례가 있다면, 하나씩 적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1프로젝트
쌍 따봉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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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먹을때 "쩝쩝" 소리내는 직장상사 너무 스트레스네요
먹을때 쩝쩝소리 내는 상사 어떻게 해결방법 없나요? 소리 너무 스트레스라 같이 밥 안먹으려고 하는데, 자리에서 뭔 과자 먹는데도 쩝쩝소리가 그렇게 나는지.. 너무 힘드네요. 심지어 제 옆자리 입니다. 진짜 적당히나면 모르겠는데, 뭐 먹을때마다 쩝쩝쩝... 너무 심해요... 어떻게 해결방법 없을까요? (직접 말하는건 좀 힘듭니다..)
다압다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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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사이드하기
2달차인데 회원 2000명을 달성했습니다! 매일 돈을 쓰면서 빠르게 성과보는 마케터 일을하다보니, 꾸준히 천천히 나아가는게 너무 어려운데, 잘하고 있는거겠죠!? ㅎㅎ
악악이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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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최종 결과 받았습니다
1,2차 면접 모두 완료하고 결과를 기다리기만 했는데... 불합격 되었네요 언제쯤 이직을 할 수 있을까요...? 쉽지 않네요, 어디선가 절 필요로는 하는지... 경력이 있어도 쉽지 않다는게 새삼 느껴집니다
사회초년생 A1
동 따봉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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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했습니다
https://meritzevent.com/moum/ 유난히 길고 어려웠습니다. 늘 그랬듯 제 역할은 화면과 기능을 기획하는 일이 주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출시가 가까워질수록 제가 가장 많은 시간을 쓴 곳은 조금 달랐습니다. 화면에 보이는 숫자가 어디서 오는지 추적하고, 서로 다른 데이터 공급사의 기준을 맞추고, 예외 케이스를 하나씩 발견하고, 누가 어디까지 판단해야 하는지 정하고, 한 번 발견한 문제를 다음에는 사람이 다시 찾지 않아도 되도록 규칙과 운영 방식을 짜보고 처음으로 ‘제품을 만든다’는 말을 조금 다르게 이해하게 됐습니다. 좋은 화면을 만드는 것만으로는 제품이 굴러가지 않습니다. 데이터가 신뢰할 수 있어야 하고, 예외가 생겼을 때 판단할 기준이 있어야 하고, 사람 사이에 역할과 책임이 연결되어 있어야 하고,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운영체계가 학습해야 합니다. 여기에는 물론 AI도 꽤 깊이 들어왔습니다. 하고 싶은 일도 생겼습니다. 저는 AI를 누구나 그렇듯 일을 빨리 하기 위한 도구로 썼지만, 점점 검증하고, 기록하고, 패턴을 찾고, 규칙을 축적하는 동료에 가까워졌습니다. 사람이 판단하고 AI가 보조하는 단순한 구분보다는, 사람의 판단이 다시 시스템의 규칙이 되고, 그 규칙이 다음 판단을 더 좋게 만드는 구조를 만드는 쪽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돌이켜보면 저는 예전부터 복잡하게 얽힌 것을 풀어서 구조를 만들고, 실제로 굴러가는 상태까지 가져가는 일을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그 대상이 기능이나 화면을 넘어 데이터 → 제품 → 운영 → 조직 → AI까지 넓어졌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1년 반. 오랫동안 준비한 프로젝트였고, 출시 직전까지도 새로운 문제가 계속 나왔습니다. 0-1에서는 당연한거겠죠. 스스로 잘하고 있는 건지 의심했던 순간도 많았고, 그냥 버틴 날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를 실제 세상에 내보낸다는 무게를 처음으로 온전히 느꼈습니다. 출시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니, 앞으로의 여정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권태영 | 메리츠증권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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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화장하는 사람 저만 불편한가요?
옆에 있으면 내 옷에 가루 떨어지는 것 같고 어제는 지하철의자에 앉으려고 봤더니 파운데이션 덩어리 떨어뜨려놓고 갔던데요.
초초심자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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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이 괴롭힘으로 신고 했습니다.
1년 만료 인턴이고 어렵게 티오도 받고 저 신입때도 생각나서 물심양면으로 잘 해줬습니다. 이제 6개월 남았고요. 3개월 수습까진 괜찮았는데 그 이후로 자꾸 업무 실수, 누락, 지연 등이 발생해서 계속 좋게좋게 이야기해줬습니다. 그러던 중 저는 알게모르게 스트레스가 쌓여가고있었고 이렇게 지원해주고 잘 해주는데 왜 못 따라오는지 서운하기도하고 이해가 잘 안됐습니다. 말하자면 긴데 그러다가 제가 어느순간 참던게 폭발해서 한마디 했습니다. 왜그러는지, 앞으로 잘 좀 해보자는 취지로 슬랙으로 메세지를 보냈는데 이 친구가 절 괴롭힘으로 신고했습니다. 오후 7시쯤 보냇고 12시에 답장 왓는데 잠들어서 못 보다가 일어나서 새벽 5시쯤 답장했습니다. 업무외 시간, 새벽에 보냈다고 신고를 했네요. 괴롭힘은 아니라고 결론은 났는데 리더로써 새벽에 업무 외적으로 메세지 보낸게 적절하지 못 했다고 시말서까지 쓰게됐습니다. 진짜 잘 해줬는데 이렇게 되니까 충격이 크고 상처 받았습니다. 그 인턴은 아무렇지않은지 계속 슬랙으로 업무 물어보는게 뻔뻔한거같기도 합니다. 저는 그 친구랑 더 이상 일 못 할거같고 너무 불편하고 억울하기도하고 온갖 별별 생각이 다 드네요 그 동안 맘 고생해서 살도 빠지고 6개월밖에 안남았고 그동안 잘해줫는데 어떻게 저한테 그럴수있는지 이해가 되지않네요 중도 계약해지라도해서 빨리 내보내고싶은데 정말 힘드네요
아로하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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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실수....
대학교 1학년 신입때다. 그 당시는 1학년은 학업보다는 동아리활동과 거의 매일 술을 마시는 분위기였다. 나는 바둑동아리였는데, 저녁만 되면 바둑두고 사람 좀 모이면 술한잔 하러가곤 했다. 형님 누님들 동기들과 술 한잔 하러 걸어가는데 2학년 누나한테 실수로 반말을 했다. 누나: 야, 그거 반말아냐?..뭐냐?(화내기 일보직전) 나 : ....어?? ...반댓말..... (반말을 너무당황해서 이렇게 말해버렸다.) 누나 : 뭐?ㅋㅋㅋㅋ 반말이라고 말하려는걸 너무 당황해서 반댓말이라고 해서 누나도 그걸 이해해서 웃음이 터졌다. 그 덕분에 분위기가 싸해질뻔했는데, 살았다. (선배님들은 다들 잘 계시나 궁금하네) 90년대는 대학생활은 그런 낭만(?)이 있었다 IMF이후 분위기가 바뀌었지만 그 당시는 그렇게 1학년 학점은 술과 사랑과 맞바꿔도 아무도 뭐라 안했고 취직도 문제없었다. 요즘 대학가 근처에 다면 술집이 반은 망한거같다. 그런점에서 요즘 대학생들이 안쓰럽다. 경쟁의끝이 없고, 스펙 쌓느라 바쁘고, 알바하고 취업준비 하느라 너무 힘드니까..... 이시대를 살아가는 대학생, 취준생 모두 힘내시길...
리처드16
쌍 따봉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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