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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피드
여자 32살 4천
사회초년생인데요. 적금을 넣고 있는데 문득 적금만기 되는 날 돈을 생각하니 약 4천 정도 보통 여자 32살에 얼마정도 모으는지 궁금해지네요..! 물론 천차반별이겠지만 평균적으로요
l드o라v마e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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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분야랑 다른곳에 이직하고싶어요..
저는 치위생학과를 졸업해서 치과에서 3년동안 일을 했었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할때부터 흥미도 없었을 뿐더러.. 일단 돈이라도 벌자는 마음으로 치과에 취업해서 이직을 몇번 하긴 했지만 3년이라는 시간을 채웠어요. 그치만 하면 할수록 정말 맞지않는 직업이라 생각했고 더군다나.. 일을하면서 심리적으로도 건강이 안좋아졌던적이 있어서 재취업으로 치과는 가고싶지가 않습니다.. 근데 전공을 안살리고 다른 분야를 어디로 가야할지 제가 뭘 하고싶은지 어떤 일부터 도전을 해야할지 감이안와서 이러다간 다시 치과로 돌아갈까봐 무서워요.. 그냥 나이가 더 먹기전에 다른일을 도전해보고 싶지만 대부분 경력직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일반적으로 영상촬영 pd나 편집 , 또는 마케터 등등 이런쪽으로 알아보고 있긴한데 이쪽도 경력이 없거나 다른 분야에서 바로 이직을 하려니까 어려움이 많은거 같네여.. 전공을 안살리고 다른곳으로 이직할때 도움이 될만한 것들이 뭐가 있을까요ㅠ..?
코코코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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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문에 여친이 위고비를 맞겠다는데 돈이라도 줘야할까요
여친이 저 만나고 나서 살이 6~7kg 정도 쪘습니다 저는 살찐 모습도 귀엽고 말랑해서 좋다는 의미로 장난 좀 쳤는데 표현 방식이 좀 짓궂었던것 같아요 여친이 하지 말라고 정색할 때도 있었는데 이 정도는 우리사이에 할 수 있는 장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여친이 체지방도 표준범위고 남들이 봤을 땐 날씬한 편이라 진지하게 받아들일거라고는;; 그래서 어제 여친이랑 저녁 먹다가 장난섞인 말투로 "우리 돼지 밥 잘 먹네~" 했다가 갑자기 울면서 저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위고비 예약했다고 통보하네요 제가 살쪘다고 하는거 땜에 저 몰래 다이어트도 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살이 안빠지니까 멘탈적으로 힘들어져서 맞기로 했다는데.. 저때메 힘들었다고 하니까 저도 당황스럽고 위고비 맞을 정도로 과체중도 아닌데 강박까지 생겼을 줄은 몰랐습니다 앞으론 다시 장난 안 치겠다고 미안하다고 싹싹 빌긴 했는데 위고비는 무조건 맞을 거라고 합니다 비용도 비용이고 부작용도 있다해서 저는 여친 마음을 돌리고 싶은데...ㅠ 만약 그래도 맘 안바꾸겠다 하면 제가 위고비 비용이라도 주는게 맞을까요? 여친이 지금 관련 주제로는 대답도 안 하려고 해서 욕먹을거같지만 여기에 올립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좋을지 따끔한 조언이라도 부탁드립니다
어마니머스
금 따봉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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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 첫 시니어는 어디부터 모셔야 할까? — 포지션별 ‘임팩트 순서’ 가이드
“시니어를 모셔야 할 것 같긴 한데, CFO부터인가요? 아니면 개발 총괄?” 많은 스타트업 대표님이 겪는 결정 장애입니다. 의욕만 앞서 섣불리 영입했다가는 높은 비용만 치르고 조직의 색깔만 흐려질 수 있습니다. 핵심은 ‘지금 우리 팀의 가장 아픈 곳’이 어디냐에 따라 처방전(포지션)이 달라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팀의 현재 성장 단계와 병목 현상에 따른 [시니어 영입 임팩트 가이드]를 제안합니다. 1. 매출 0~10억 단계: “만드는 것보다 파는 것이 막막할 때” 필요 포지션: BizDev(영업) / 마케팅 전략 시니어 왜 지금인가: 이 단계의 본질은 ‘제품-시장 적합성(PMF)’ 검증입니다. 주니어들의 열정만으로는 뚫기 힘든 대기업 판로 개척, 혹은 업계의 핵심 네트워크가 필요할 때입니다. 임팩트: 30년 차 베테랑의 전화 한 통이 주니어의 콜드메일 1,000통보다 빠를 때가 있습니다. 시장의 언어로 제품을 재정의해 줄 실전형 영업 전문가가 최우선입니다. 2. 매출 10~50억 단계: “돈은 들어오는데 내부가 엉망일 때” 필요 포지션: 재무(CFO) / 인사(CHRO) 시니어 왜 지금인가: 조직 인원이 20~30명을 넘어가면 ‘관리의 부재’가 성장을 발목 잡습니다. 주먹구구식 정산과 주관적인 인사 평가로는 다음 단계로 갈 수 없습니다. 임팩트: 대기업 시스템을 설계해 본 시니어는 자금 흐름을 투명하게 만들고, 보상 체계와 채용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조직에 ‘단단한 근육’을 붙여줍니다. 대표가 실무에서 벗어나 다시 비전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시점입니다. 3. 매출 50억 이상 단계: “확장과 도약, 그리고 엑싯(Exit)을 고민할 때” 필요 포지션: 전략 / 글로벌 / M&A 전문가 왜 지금인가: 로컬 시장의 성공을 넘어 글로벌 진출이나 IPO, M&A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지도가 절실합니다. 임팩트: 글로벌 현지 법인장 출신이나 대규모 딜을 성공시켜 본 시니어의 경험은 기업의 밸류에이션을 단숨에 점프시킵니다. [우리 팀을 위한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지금 당장 시니어가 필요한지 궁금하다면 다음 질문에 답해보세요. □ 대표인 내가 실무(영업, 정산, 노무 등) 때문에 정작 중요한 전략 고민을 못 하고 있는가? □ 주니어 팀원들이 방향을 잃고 같은 시행착오를 3번 이상 반복하는가? □ 투자자나 외부 파트너에게 보여줄 우리 팀의 ‘신뢰 지표’가 부족한가? 결론: 인물(Person)을 찾기 전에 결핍(Gap)부터 정의하십시오. 누가 필요한지 정의되었다면, 그 인재를 ‘풀타임’으로 채용해 고정비 리스크를 지지 마세요. 이미 모든 검증을 끝낸 상위 5% 베테랑들을 ‘경험 구독’ 모델로 우리 팀의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이 2026년형 가장 영리한 경영 전략입니다. 여러분의 팀은 지금 어떤 성장통을 겪고 계십니까? 그 통증을 멈춰줄 ‘적임자’를 찾는 것이 도약의 시작입니다. #시니어채용 #스타트업성장단계 #HR전략 #팀빌딩 #비즈니스성장 #경험구독 #C레벨영입
스타트업꾼
쌍 따봉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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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참 어렵네요.
제 딸이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고 모 스타트업에서 인턴생활을 하고있습니다. 해외생활을 오래해서 외국어(영어, 독일어)는 수준급으로 구사하고 대학은 나름 최상위권입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에서 정사원급 업무를 6개월간 하고 (힘들었지만 나름 재미있고 업무가 좋았다고합니다) 이제 퇴사하려는데 회사에서 정규직으로 일하라고 제안을 하고있습니다. 부모 입장에서 재미있는 업무이고 회사에서 적당한 대우를 해준다면 열심히 일하다가 때가 되면 경력직으로 전직을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본인은 전직이 아니라 그냥 중고신입으로 공채를 봐야하는게 아닐까 걱정을 합니다. 저는 일반 직장생활을 해보지 않아서 요즘 어떻게 조언을 해줘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업무는 마케팅으로 해외 바이어 발굴하고 협상하고 상품 운송담당하고있습니다. 해외 업체와 상담할때 통역으로 같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firebird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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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퇴사 마렵다
민간 대기업에서 10년 정도 경력 쌓고 넘어와서 공기업에서만 9년차다. 나이 많은 부장들이 정년까지 버틸게 뻔히 보이고 티오도 없고 연봉은 이미 차장 상한선 꽉차서 상승 불가만 3년째다. 출근해서 정말 할일이 없고 무료해서 빈둥 빈둥 멍때리다 집에 간다. 정말 바보 되가는거 사회에 뒤쳐져 가는거 느낀다. 뭐하러 유학까지 갔다오고 박사까지 했는지 현타만 오고 인생무상 애들은 커가고 연봉은 뻔하고…승진해도 쥐꼬리 만큼 연봉상승 학사만 하고 들어온 같은 차장, 부장 직급들 보면 석사, 박사 하느라 낭비한 돈만 생각남. 어디 갈데도 없고 참 막막하네요
푸크
쌍 따봉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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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면접에서 술 잘 먹냐는 질문 자주 듣나요?
최근에 최종까지 면접 본 기업이 있는데 그때마다 '술을 얼마나 잘 마시냐' 를 여쭤보시네요.. 제가 술을 잘 못해서 당황한 것도 있지만 이런 질문 받아본 적이 없어서 회사 문화에 대해 조금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ㅎㅎ
마루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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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KTX 예매 일정 확인하세요!
이번엔 호남선 먼저 예매하는 일정이네요? 저도 올해는 내려갈 예정이라, KTX 승차권 예매 안내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딱 떴길래 여기에도 필요하신 분들 있을 것 같아 공유합니다. 🚅 모두들 티켓팅 성공하시길 ㅎ.ㅎ
바닐라빈라떼
쌍 따봉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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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들이 남긴 음식 먹은 남자친구... 식탐은 못 고칠까요?
평소에도 남자친구가 식탐이 좀 있다는 건 저도 당연히 알고 있었어요.. 보통 둘이서 각자 메뉴 시키고 나눠 먹을 사이드 1개 시키면 남친은 꼭 사이드부터 먼저 먹어치워서 제가 훨씬 적게 먹거나 맛있는 반찬은 본인 앞으로 가져다 놓고 급하게 먹는다거나... 본인 말로는 형제가 많은 집에서 살아서 습관이라 어쩔 수 없대요. 가끔 그 꼴 보기 싫을 때가 있긴 했어도 저는 음식에 크게 욕심이 없는 사람이라 심한 단점으로는 안 느껴졌었어요. 그러다보니 어느덧 만난지 1년이네요. 본인도 고치려고 노력중이라고 해서 그냥저냥 넘어갔던것 같아요. 그런데 지난 주말에 친구들이 제 남자친구가 보고싶다고 졸라대서 소개시켜주는 자리를 가지게됐어요. 남자친구가 밥을 사주기로 한 자리고, 친구들에게 잘 보이고 싶다며 분위기가 꽤 좋은 맛집에서 만났어요. 제 친구들이 입이 좀 짧고 소식하는 편이기도 하고 대화하면서 천천히 먹다 보니 친구들 접시에 음식이 1/3 정도씩 남았습니다. 저도 친구들도 포크를 내려놓고 음료를 마시며 대화를 마무리하는 분위기였는데 남자친구가 갑자기 친구들한테 음식 더 안 드실 거면 자기가 먹어도 되겠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친한 친구끼리 떡볶이 먹으러 간 자리도 아니고... 제가 남자친구를 처음 소개하는 나름 격식을 갖춘 자리였습니다. 심지어 손도 안댄 음식도 아니고 먹다가 남겨서 소스도 막 묻어서 지저분한데... 친구들의 당황해서 서로 눈짓을 주고 받던 분위기가 잊혀지지 않아서 아직까지도 떠올때마다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친구들이 드셔도 된다고 웃으면서 넘어가긴 했는데... 자리가 파하고 나오면서 제가 결국 화를 냈거든요.. 가족들만 있는 편하게 먹는 자리에서 그럼 백번 이해하겠는데.. 남자친구는 안 그래도 비싼데 음식 버리는 게 아깝고, 양이 적어서 배고프니까 남은 걸 먹은 건데 오히려 저보고 허례허식이 심한 것 같다고 반박하더라고요. 친구들한테는 미안하다고 따로 연락 돌렸지만.... 그 이후로 도저히 밥을 같이 못 먹겠어서 일단 바쁘단 핑계로 만남을 피하고는 있어요.. 지금부터라도 각잡고 식탐을 고쳐나가려고 한다면 고칠 수 있을까요? 실제로 고치신 분이 있는지, 저희 관계에 마지막 희망이라도 가져보려고 민망함을 무릅쓰고 조언을 구해봅니다..
펭세구
은 따봉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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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입니다.
마케터 9년차입니다. 현 광고주 마케팅 팀장 포지션에서 9000 받고 있는데 이번에 계약이 끝납니다. 회사가 임직원 모두 계약직인 그런 회사입니다. 정직원 1명도 없는.. 이직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공백은 없었음 합니다. 차주에 면접을 두세군데 잡아놓은 상황이긴 한대 우선 붙은곳은 수습기간 1개월 내지 2개월간 6800만원 받고 수습 끝나고 8000 맞춰준답니다. 이것도 회사에서 요구하는 문제를 풀었을 경우에 정직원 계약을 한다는 것 같아요. (리드 질이 안좋은데 높일 수 있는 경우) 대놓고 말하더라구요 첨부터 8천 주기에는 문제가 안풀렸을 때 새로운 사람 찾아야 하는데 리스크가 크다고;; (8천은 제가 불렀습니다.) 현재 많이 받고 있는 것을 알고 있어서 여기저기 이직 준비 하다가 몸값을 내려야만 이직이 가능하겠구나 싶어서 8천으로 몸값을 낮출 생각이구요. 6800으로 내려가면 다시 올리기가 말도 안되게 힘들 것을 알기에 안가야지 하는데 신혼 4개월차에 이런 상황이 발생되어 공백없이 이직하고 싶은 마음이 앞서긴하네요 후...
치킨팔이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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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변호사들이 법률사무소나 펌에 계신 변호사들보다 능력이 많이 모자란가요?
저는 코스피에서 규모로 손꼽히는 상장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일반 직원입니다. 회사 일 때문에 사내변 사외변 모두와 일해보게 되는데 아웃풋 차이가 너무 심해서 원래 좀 안되는 분들이 사내변호사로 많이 오시는지 궁금합니다. 기억나는 사례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1. 일반 직원이 검토한 자료를 가져갔을때 - 사외 변호사는 관련해서 사례분석도 해주고 보완점 알려주고 나름의 가이드나 조언도 해주고 회사 입장에서 도움이 되는 의견서도 빠르게 내주던데 사내변호사는 단순하게 한마디로 잘하셨는데요 이대로 하시면 되요 하고 대충 넘기려 하더라구요. 제가 무슨 변호사 칭찬받으러 간것도 아니고 나름 쟁점 사안이 있어서 그거에 대한 조언을 받으러 간건데 말이죠. 2. 법무 관련사안 공식 질의시 - 사외변호사는 잘 모르는 분야라도 스터디 하고 본인 법조인맥 통해서 어떻게든 알아와서 결론을 명확하게 내주는데 사내변호사들은 자기 주무 아닌데 배정받았다며 자기 분야 아니라서 잘 모르니 일반인인 저에게 관련 법률 조항이랑 검토한 자료를 달라고 하더라구요. 맞는지 아닌지만 봐준다며...변호사가 자기분야 아니라도 리걸마인드가 내재된 전문직인데 법률 관련 사항을 일반인보다 모를 수가 있나요?? 3. 법무 대표해서 의견 내달라고 할때 - 여러부서 모이는 큰 프로젝트의 회의 참석시켜서 법적 사안에 대해 의견 내달라고 하면 사외변호사는 일반인도 이해할수 있게 명쾌하게 근거법령이나 판례 설명해주며 명확한 의견 주는데 사내변호사는 더듬거리며 사안 분석도 제대로 못하고는 그냥 처벌 받습니다 이 정도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이게 행정상 제약인지 형사처벌 대상인지 아니면 양벌규정이니 강행규정이니 이런 사항을 고려해야한다던지 이런건 일반인인 저도 스터디 하면 알겠던데 뭐하는지 모를 정도로 한심하더라구요.. 솔직히 이런거 보면 법무팀 사내변호사가 왜 있는지 의문 들 정도로 이상하던데 사내변호사들 원래 이렇게 법률서비스 질이 떨어질 정도로 능력이 없으신 분들인지 의문이네요. 그래도 다 사시나 변시 통과하시고 하신 분들일텐데 아웃풋이 왜 이리 수준 이하인지 모르겠습니다.. 일반 직장인들보다 못한 태도 하며 능력하며 사내변호사들에 대해 편견이 생길 정도더라구요. 혹시나 일반화의 오류라고 말씀하실 수도 있어서 이런 사내변호사 분들을 제가 일곱 분 이상 겪었다는 말씀을 미리 드립니다.
샷건의집현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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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을 말하지만, 결국 반복되는 것들
10명 남짓한 작은 조직에서 일하고 있는 실무자입니다. 회사는 업력이 꽤 됐고, 저는 5년차쯤 됩니다. 요즘 회사는 “대기업처럼 해보자”는 방향으로 뭔가를 계속 바꾸고 있어요. 그런데 그 방식이 결과적으로는 체계가 아니라 소모로 느껴집니다. 가장 큰 문제는 리소스 부족만이 아니라 소통과 인정이 특정인에게 편중되는 구조예요. 대표와의 대화가 일부 구성원에게 집중되면서, 저는 논의에서 빠지거나 결정 이후에 전달받는 일이 늘었습니다. 중간 전달이 많아지니 맥락이 빠지고, 결국 수정과 재작업이 반복됩니다. 피드백도 비슷합니다. 칭찬이 특정인에게만 쏠리고, 저는 기준을 제대로 듣지 못한 채 “이건 이렇게 하는 게 맞다” 같은 문장으로 정리돼 버립니다. 문제를 꺼내면 “원래 이랬다”로 닫히고, 개선을 말하면 “어디는 이렇게 한다”로 끝나는 대화가 많아졌고요. 저는 변화 자체를 반대하는 게 아닙니다. 다만 변화가 ‘개선’이라면 최소한의 조건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의사결정이 누구에게, 어떤 기준으로 내려오는지 • 실무자가 논의에 참여할 수 있는 소통 구조가 있는지 • 추가 업무와 소모에 대한 합당한 대우가 있는지 혹시 비슷한 상황을 겪어보신 분들, 작은 조직에서 사람이 갈리지 않게 구조를 바꾼 경험이 있다면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올해 들어서 직급을 없애고 수평구조로 가자는 추세인데 저는 이 것도 그냥 빛 좋은 개살구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직을 하고싶어도 나이가 30대 후반이라 자신이 없습니다. 목표가 5년만 더 버텨서 10년 채우자 인데 어떻게 제가 견뎌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UoU눙물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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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힘들어서 죽을거 같아
회사에 말단으로 있는데 여러모로 힘들어서 매일매일 숨이 턱턱 막히는 느낌이고 가끔 온 삶을 다 내려놓고 떠나고 싶을 정도인데 번아웃인지 우울증인지 모르겠어 이전에 있던 회사에서는 팀원들도 너무 좋았고 상급자들은 다 하나같이 모든 일에 책임은 상급자들이 지는거니깐 월급을 더 받는거라고 너는 할수있는 만큼 열심히만 해달라해서 너무 멋진 어른, 선배들이다 하면서 든든함을 느끼게 해주셨는데 현재 회사는 들어오자마자 전임자가 인계도 제대로 안해주고 나간데다가 전임자랑 계속 비교하고, 팀워크, 팀의식도 1도 없고 그러다보니 애사심도 안생기고 상급자들이 일만 만들고 본인들 바쁘니깐 책임은 내가 져야한다고 나한테 떠넘기고 모른체해서 결국 내가 모든 욕받이 다하고 있어 원래 일반적으로 회사 말단이 이런 역할인거야? 아님 여기만 이런거야?
프로프로동
쌍 따봉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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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한테는 쉽게 말했지만 내 일은 참 쉽지가 않네요..
이직으로 작년보다 원천징수는 확 올랐는데요. 이 돈이 내 돈이 아니라는 생각만 듭니다. 잦은 야근, 사내 정치, 매니저 문제, 취업 사기에 가까운 근무지 변경과 직무 사기 등등 분명 들어올 때만 해도 난 여기서 정년까지 하겠다고 결심했던 것 같은데 출근이 괴롭습니다.. 매일 내 신체와 정신을 망가뜨리고 그 대가로 돈을 받고 있는 느낌? 장점은 안짤린다, 돈은 그럭저럭 나온다 인데 부양할 가족이 있고 경기는 차가운 상황에서 이 장점이 또 너무 중요하긴 하거든요.. 하지만 나는? 이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저는 로또가 되든 연금복권이 되든 70살까지 일하며 살고 싶을만큼 일하는걸 좋아하거든요? 근데 지금은 일하는게 즐겁지가 않아요.. 다들 이렇게 사는건가요.. 어딜 가도 똑같겠지만서도 지금 당장이 너무 괴로우니깐 딴생각만 자꾸 드네요ㅠㅠ
lii1li1
쌍 따봉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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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이직, 커리어 꼬임일까요?
1. 배경 및 현황 기존 경력: 인테리어 업계 / 구매 1년 7개월 / 상품기획 1년 근무 현재 이직: 건설 업계 / 기술영업 직무 - 이직 사유: 전 직장 대비 규모는 작아졌으나, 회사의 뛰어난 현금흐름과 연봉 인상 및 워라밸 등 처우가 훨씬 좋아져서 옮기게 되었습니다. - 주요 고민: 산업과 직무를 동시에 변경(인테리어→건설, 기획→영업)하다 보니, 커리어가 확장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직무와 산업이 바뀐 채 단절되는 느낌이 들어 불안합니다. (경력은 인정받아 주임 직급입니다.) 또한, 현재 취급하는 아이템이 다소 한정적이라 이 부분이 나중에 발목을 잡을까 걱정됩니다. 2. 질문 사항 1) 구매/기획에서 영업으로 넘어온 이력과 산업 변경 이력이 추후 다시 이직할 때 경력 단절이나 일관성 부족으로 보일 우려가 클까요? 2) 취급 품목이 한정적인 건설 자재 쪽인데, 추후 더 넓은 카테고리나 다른 산업군으로 재이직 시 마이너스 요소가 될까요? 3) 최종적으로는 영업 기획이나 영업 MD 직무를 희망합니다. 현재의 영업 경험을 살려 해당 직무로 돌아가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루트일까요?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어떠카지어떠카지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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