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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된 2025년의 소회...
그냥 가장 힘들었던 2025년을 그나마 잘 마무리했다 생각하는 사람의 넋두리입니다. 몇 년 전에 태어난 어린 아이와 와이프, 이렇게 단란한 가정이었죠. 계속 행복할 줄 알았는데 2025년이 그렇게 혹독할 줄은 몰랐어요... 작년 1월, 와이프가 크게 아팠지만, 치료받을 응급실에서 전부 거절 당하고, 보호자 역할 하느라 아이를 멀리 맡기게 되었을 때부터가 시작이었어요. 얼마 뒤 겨우 받아주는 지방 응급실을 찾았지만, 병원에서 이미 진행이 많이 된 급성골수성백혈병이라고 했을 때 저는 와이프를... 아이는 엄마를 잃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포기할 수는 없었죠. 제 가족의 일상을 지켜야했어요. 저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 했습니다. 와이프는 작년 내내 말로는 표현하기도 힘든 항암치료와 고생 끝에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아 나갔죠. 말은 잘 못했지만 불안해하던 아이는 양가 부모님의 도움으로 힘든 시기 같이 버텨나갈 수 있었어요. 저는 와이프의 병원 선택과 집안 소독, 부작용 관리 등 치료 과정을 돕고, 재정적으로 버틸 수 있도록 노력했어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며 기적처럼 와이프의 암세포가 관해되었고 그간 모은 돈으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여 가족이 다시 모여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 와이프가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았고, 이식 부작용 치료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 힘든 일을 겪고도 무너지지 않은 우리 가족 모두 대견합니다... 2026년 올해 가족들 모두 건강해서 행복한 일상을 계속 누릴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HungryM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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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교육 기업 PM 질문 있습니다.
관련 대학 졸업, 부트캠프 수료 후 교육에 관심이 있어서 코딩 강사로 1년 정도 근무하다 커리어를 더 쌓은 후 소프트웨어 교육 기획 쪽으로 가고 싶은 마음에 다시 개발자로 이직 하였습니다. 분야는 메타버스 개발쪽이고 원랜 3~5년정도 경력을 쌓고 직무를 옮기고 싶었지만 회사 사업이 망하면서 대규모 정리해고로 1년 4개월 정도밖에 경력을 쌓지 못하고 실직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개발자로 취직하고자 했으나 실패했고 결국 돌고돌아 다시 강사로 오게 되었습니다만 이마저도 계약직이라 불안정한 상태 입니다. 그래서 코드잇이나 멋사같은 코딩/소프트웨어교육 기업 관리자로 이직을 하기 위해 계속 이력서를 넣고 있지만 현실은 서류 탈락 입니다. 선배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현재는 PM, 서비스 기획, 교육 운영 등 관련 공고는 계속 지원 중인데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포트폴리오, 자소서, 이력서 부분에서 강조해야 할 포인트 라던지 경험하면 좋을 대외활동 같은 부분들 혹은 아예 자소서 이력서를 첨삭 받을 수 있는 창구를 소개 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동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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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들이 플젝 신청자를 제동의없이
이 사람들이 기관 프로젝트 신청자를 제 동의없이 제 이름으로 올린 거 같습니다. 저는 암것도 모르고 생활하다가 난데없는 팩트체크 펙폭이라며 제가 하지도 않은 일로 인격모독을 당하고 있구요. 서류를 꾸며서 제 이름을 넣어놓은 거 같은데 증거를 잡으려고 꽤 오랫동안 엿보고 있는데 철옹성처럼 서류나 자료를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플젝이 큰 돈이 되니까 신청하고 미끼상품처럼 제 이름을 위에 올려놓고서 자기네들이 매달리는 것처럼 보이기 싫으니까 제가 매달리는 것처럼 disguise하는 상태입니다. (한국말로 표현이 안돼 영단어로) 한마디로 본인들은 고결하고 우아하게 체면지키면서 뒤로 이익챙기고 그들이 서류조작한 저는 플젝으로 넘의 돈 챙기려고 걸레짓하는 년으로 누명을 씌우는 거죠. 그러면서 본인들끼리 파티열며 낄낄거리고 있더라구요. 알고보니 본인들은 최소 백억대 부자인거 같더라구요. 그러면서 좋은게 좋은거 아니냐 니가 좀 걸레돼도 부자만 되면 되는거 아니냐 이런 식입니다. 어이없죠. 경찰에도 이 문제로 몇번 찾아갔는데 죄다 백억부자 말만 듣지 저는 아무리 말해도 계속 무시하더라구요. 정말 괘씸한데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프레리
쌍 따봉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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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큐ai
혹시 비큐ai에서 재직하셨거나 현재 재직자분 계실까요? 몇가지 궁금증이 생겨서요!!!!
@(주)비큐AI
부자하고싶다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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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회사 생활 하시면서 본인이 유별나거나 또라이 같다고 느낄 때 있으신가요?
얼마 전에 리멤버에 있었던 글쓴 분 본인 생각이 좀 또라이 같은지 묻는 글이 있었는데 그거 보면서 느끼는게 저도 또라이 같다고 느낄 때가 분명히 있네요 뭐랄까, 저 뿐만 아니라 회사 생활 하시다 보면 오너나 대표 혹은 실장급 등 높은 분들이 정말 명백하게 아닌 사안을 두고 본인의 고집대로 하겠다는 의지를 느끼실 때가 있을텐데 저는 뭔가 저런 의지나 의도가 느껴지는게 너무 싫습니다. 저런게 느껴지면 그냥 넘어가기도 너무 어렵구요. 대표가 본인과 관계가 껄끄러운 사람들 한명, 두명 그냥 날리는거 옆에서 계속 반대하다 보니 느껴지던건 결국 회사를 위해 누군가를 짜르는게 아니라 그냥 본인이 마음 먹은건 꼭 해야되겠다는 어떤 악의가? 느껴지기도 하고 어떤 지저분 한 사내 비위행위에 대해 조사하고 징계 위원회건으로 올려 보내도 특정인들 대상으로는 그냥 씹히는 그런게 있습니다. 위원장 한테 가서 따지다 보면 결국 본인이 아끼는 사람이 대상이니 알아서 접어라? 는 의지가 느껴지기도 하구요 보통은 저런 경우는 제대로 되거나 납득할 만한 설명이 동반될 리가 없다 보니 물고 늘어지다 보면 결국 우회적으로 혹은 대놓고 까라면 까라, 조용히 해라 이런 식의 답변이 돌아오는데 저는 높은 사람들의 회사에서 하고 싶은대로 할려고 하는 욕구? 그게 너무 싫네요... 어찌보면 저것도 본능이라 남의 본능을 인정하지 못 하는 정말 좁은 식견이긴 하지만;; 결국 지인들이나 친구들은 모든 사람들이 다 참는걸 너만 못 참는거라고 하는데 정말 저런게 느껴질 때 괜찮으신가요?
아파치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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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3탄 (간병인보험, 사용일당, 지원일당)
오늘은 간병인보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 간병파산이라는 새로운 단어가 등장할 정도로 요즘 관심도가 높은 보험이야. 혹시 부모님이 갑자기 간병이 필요한 상황이 된다면,, 어떻게 할지 생각해본 적 있어? 내가 일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돌볼 수는 없을 거고, 누군가가 옆에서 도와줘야할텐데. 놀고 있는 가족이 있다고 하더라도 혼자 몸을 가누기 힘든 사람을 옆에서 간호한다면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을까? 일도 해야하지만, 누군가를 간병한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간병인을 고용하게 될텐데. 이게 사람을 쓰는 거라 인건비가 장난 아니게 들어서 퇴근하고 투잡까지 해도 겨우 간병인 비용내는데 다 사용되서 나와 가족의 삶이 파탄나는 상황을 간병파산이라고 부르더라고 병원에 입원하면 되는 거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기본적인 거동이나 식사, 용변 등을 혼자서 할 수 없는 상태라면 간호사들이 이걸 책임져줄 수가 없어. 일반적인 병원에 입원해보면 간호사는 개인적인 업무를 부탁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라는 문구도 붙어 있더라고. 간호사는 우리의 건강 관리와 의료 업무를 도와주는 사람이지 우리의 돌봄을 해주는 사람은 아니거든. 다행히 가족의 상태가 중증이 아니거나, 가족 중에 배우자나 자녀가 일부 간병을 도와줄 수 있다면 파트타임으로 간병을 하기도 하지만, 노인은 배우자도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도 많고, 부양 가족이 없거나, 가족이 생업에 종사하느라 돌볼 시간이 없다면 하루종일 돌봐줄 간병인이 필요할 거야. 일반적으로 간병인 비용은 아침부터 퇴근 전까지만 불러도 10~15만원 정도가 발생할 수 있고 하루종일 부른다면 더 비싸지지. 더군다나 이 비용에 간병인 식사 비용이나 간식비를 따로 요구하는 경우도 많고, 주말이나 명절에는 추가비용, 몸집이 큰 남성이라면 무거우니 추가비용이 더 붙는 경우가 많아. 조금 더 저렴하게 이용하려다가 중국인이나, 조선족 간병인을 찾게 되는데 막상 큰 가격의 차이도 없고, 의사소통이 어려워서 오히려 불편한 경우가 발생해. 주말에는 직접 내가 돌본다고 해도 한 달에 주말 제외 22일을 일당 15만원으로 고용하면 월 330만원의 비용이 발생해. 누군가의 월급이 통으로 간병비용에 들어가는 거지. (식비, 간식비, 부대비용 별도) 이 상황에서 가족이 저축을 하고 더 나은 미래를 그려볼 수 있을까? 정말 극단적으로는 이 힘든 상황이 빨리 지나가길 바라게 되어서 가족이 어서 돌아가기를 바랄 수도 있다고 생각해. 그래서 이런 상황에 간병파산을 피하기 위해서 우리가 간병인 보험을 준비하게 되는데 간병인 보험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가 있어. 1. 간병인 사용 일당 (본인, 가족 간병 가능) 간병인을 사용할 일이 생겼을 때 내가 직접 고용하면, 간병인을 사용한 일수에 따라 보험사가 보험금을 지급하는 형태야. 내가 원하는 간병인을 찾아볼 수 있고, 나를 케어네이션 같은 간병인 업체에 등록하면 내가 직접 간병하거나 가족이 간병을 도와줘도 일당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많아. 2. 간병인 지원 일당 간병인을 사용할 일이 생겼을 때 보험사가 간병인을 보내주는 보험이야. 미리 간병인을 신청해야 하며 누가 올지 모르기 때문에 요즘은 좀 인기가 떨어지는 형태. 그리고 간병인 보험을 보면 요양병원 제외, 한방병원 제외,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등 여러 용어가 있는데 요양병원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간병인에 드는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일반 보험보다 보상 금액이 더 작게 가입 할 수 있어 요양병원은 장기요양이 필요한 경우 입원하기 때문에 병원 자체의 기본적인 간병 능력을 가지고 있어. 하지만 환자의 상태에 따라 개인 간병이 필요할 경우 파트 타임 정도로 간병을 쓰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비용이 덜 발생하고, 간호간병서비스 병동은 간호사가 간병을 동시에 제공하기 때문에 적게 보상하는 거지. 간병인 보험의 경우는 젊을 때는 가입하는 걸 추천하지 않아! 인건비라는게 시간이 지나면서 미래에는 간병인 이용료가 더 비싸지기 때문에 지금 가입하는게 먼 미래에는 큰 의미가 없을 수 있기 때문에 젊을 때부터 간병인 보험을 준비하기 보단, 차라리 개인 연금을 더 준비해서 노년에 일을 안해도 충분한 생활비를 받을 수 있게 준비한다면 연금으로 간병인 비용을 보완할 수도 있을 거야. 하지만 부모님처럼 연세가 어느정도 있다면 자녀가 부모의 간병인 보험을 들어주는 것도 좋아. 결국 부모님이 장기요양 상태가 되었을 때 내가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나는 부모님의 간병인 보험을 가입하고 있어. 그 외에도 간병인 보험을 설계할 때는 점점 보상금액이 높아지는 체증형도 있고, 기본적인 간병인 보험은 180일까지만 보상하는데 181일 이상까지 보상하게 설계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설계사와 충분한 대화를 하면서 보험을 설계 받아 보면 좋을 거 같아! 오늘은 여기까지! - 지난 글 확인하기 - 1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탄 (갱신형 vs 비갱신형) https://link.rmbr.in/3he4zx 2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2탄. (순수보장형 vs 적립형) + 저해지, 무해지 환급 https://link.rmbr.in/1kj2dc 3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3탄 (3대 진단금 준비하기, 암, 뇌, 심) https://link.rmbr.in/3srsg7 4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4탄 (3대 진단금 준비하기, 암, 뇌, 심) https://link.rmbr.in/f8szaq 5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5탄 (3대 진단금 준비하기, 암, 뇌, 심) https://link.rmbr.in/r6pmw9 6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6탄 (수술 보험, 종수술, 대수술) https://link.rmbr.in/kizd0l 7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7탄 (운전자 보험, 자동차 보험, 합의금) https://link.rmbr.in/fopd8h 8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8탄 (종신보험, 정기보험, 사망보험) https://link.rmbr.in/3z78fq 10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0탄 (변액보험, 사업비, 종신보험, 연금) https://link.rmbr.in/v2k1bn 11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0탄 (실손보험, 실비보험, 실손만 있으면 괜찮을까?) https://link.rmbr.in/t3n35te 12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2탄 (유병자보험, 간편보험, 3N5, 건강할인보험) https://link.rmbr.in/ehmqovg
종합금융컨설턴트
억대연봉
금 따봉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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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감사합니다.
공백기 2년 3개월을 이겨내고 약 3개월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리멤버를 통해 현재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2026년 동료들과 함께 맛있는 간식 먹을 수 있는 선물까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리멤버앤컴퍼니
내몫까지힘내
쌍 따봉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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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긁은 친구한테 액땜했다는 말... 기분 나쁠 일인가요??
친한 친구가 얼마 전에 외제차를 한 대 뽑았습니다. 무리해서 산 거라 평소에도 애지중지했는데.. 어제 주차장에서 나오다가 기둥에 문짝을 아주 심하게 긁었더라고요. 수리비가 몇백 깨지게 생겼다고 아주 죽는 소리를 하길래 위로 차원에서 한마디 해줬는데 나: 야 그래도 사람 안 다치고 다른 차 안 박은 게 천만다행이다. 더 큰 사고 나기 전에 미리 액땜했다 생각하고 잊어버려라. 술이나 한잔 사줄게 친구: 너는 내 쌩돈 몇백이 깨지는데 액땜이란 소리가 나오냐? 니 일 아니라고 말 너무 쉽게 하는 거 아니냐? 나: 아니 나는 친구로서 몸 안 다친 게 다행이니까 좋게 생각하자는 건데 말을 왜 그렇게 꼬아서 듣냐 이러면서 저보고 공감 능력이 없답니다. 저는 진짜 친구 생각해서 이미 벌어진 일이니 그나마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는 의도로 한 말이었는데 정색을 하네요. 위로를 할 거면 제대로 하든가, 옆에서 속 편한 소리 할 거면 가만히나 있으라는데.. 그 뒤로 제 연락은 받지도 않습니다. 아니 보통 안 좋은 일 생기면 액땜했다고 위로하지 않나요? 제가 뭐 비꼬거나 놀린 것도 아니고.. 나이 먹고 이런 걸로 얼굴 붉히니까 참 씁쓸하네요. 제가 먼저 사과해야 될 일인지 좀 봐주세요.
ㅡnㅁ
금 따봉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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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신년인사는 언제까지 하시나요?
최근 국내 영업도 같이하게 되어 거래처 담당님들과 인사하는 일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오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에 새해 지난지가 언젠데 라는 답변을 들어서 구정에는 당일에 인사하겠다고하고 나왔네요. 인사가 식상하거나 불편한 사람이 있을 수 있다라는 것을 알게된 후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구정에 다시 해야하는 인사잖아요? 여러분들은 새해 인사를 언제까지 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그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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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시장이 하나의 거대한 WWE 같습니다.
근본적 원인이 무엇인지도 모를 지경까지 왔지만 사람을 구할 때 원하는 조건이 명확히 있을텐데 노골적으로 말을 못하는걸까요? 자격요건이랑 우대사항만 두루뭉술하게 기재해놓고 자세한건 전부다 비공개 비공개면 뭔 의미가 있나 생각합니다. 사실 자격에 경력 n년 이상이라 써있는데 막상 딱 n년차나 n+1,2 년차 정도는 원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우대사항도 갖춰도 사실상 우대조건 모든걸 갖추고도 그 이상의 뭔가를 바라는 경우도 있는데 명확까지는 아니더라도 구체적 조건 조차도 물어보면 회사 내규상 비공개라고 하고 면탈같은 경우에는 사실 누구던지 기존에 그 조직에 속하지 않는 이상 조직 문화를 완벽히 알리도 없으니 면탈자 중에서는 사실 자기가 왜 탈락인지는 명확히 모르는 경우가 많고 단지 자신이 1등이 아니란 사실만 알뿐이며 정작 또 채용 프로세스는 다 해놓고 맞는 지원자가 없다고 접어버리는 경우도 많은데 이건 사실 조건을 명확히 하면 더 알맞는 인재를 쉽게 뽑을 수 있을텐데 구직자의 마인드라 그런지 왜 이리 비효율적으로 하는지 이해가 안될 때가 간혹 있습니다. 사실 이걸 취업시장이 아닌 곳에 대입하면 말이 전혀 안되는 상황인데 일상생활로 치면 서로 대화를 통해 어떤 일을 완성해야 하는데 서로 주제를 말 안해줘서 스무고개 하듯이 때려맞춰야 하는 상황인데 이게 상식적이진 않다고 생각되는데 참 고민스럽습니다. 흔히 중고신입을 우스겟소리로 신입연봉으로 일해줄 2,3년차를 찾는다는 말을 하는데 4년차 이상 공고를 올려놓고선 회사 입장에선 4년차 대리급 연봉에 일해줄 15년차 차.부장급 인재를 원한다는 비정상적인 마인드를 가진 회사가 있다고 가정하면 4년차 연봉을 감안하고도 일할 5~7년차, 10년차 이하의 지원자들은 들러리가 될텐데 지원자 입장에선 이걸 알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감정소모를 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 회사 입장에서도 채용 프로세스가 다 시간과 돈인데 불명확하게 써서 저런데 낭비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뭐 경력만 예시로 들었지만 사실 세부조건 다 따지면 더 심해질텐데 말입니다. 또한 위 예시처럼 저런 비정상적인 회사도 있을거고 구직자도 문제 있는 구직자들이 있겠지만 이걸 서로 피하기 위해선 오히려 서로 어느정도 구체적인 명시가 필요하다 생각되는데 말입니다. 제가 인사,HR 직무가 아니라 모르는 내용이 많이 있겠지만 경쟁률 마저도 비공개인 경우도 참 많더라고요.
연봉상승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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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주의자가 보는 육아휴직에 대한 생각
대기업 직장인입니다. 사회 초년생이던 시절, 제가 입사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일 잘하기로 인정받던 여성 선배가 임신했단 사실이 알려지면서 승진 예정자에서 승진 누락으로 바뀌고 펑펑 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분은 결국 퇴사를 하셨고 저는 그때 출산에 대한 생각을 접었고 과장인 지금도 출산 생각이 없습니다. 요즘은 애가 초등학생쯤 되는 남성 팀원들이 육아휴직을 가고 있습니다. 세상이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많은 생각이 드네요. 이직 준비중인데 여성인 것 빼고는 좋은 경력이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많이 들었어요 사무직은 힘 안쓰고 같은 일들 하는데 왜 아직 인식 개선이 안 될까요? 애초에 비혼주의인데 여전히 편견은 많아 아이러니합니다
이바바
금 따봉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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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애널리스트 취업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조금 더 건설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을 얻기 위해 매번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작성해봅니다. 교내에서는 매번 부정적인 말만 들었었는데 진로를 틀어야할지 진지하게 고민이 돼서 고견을 구합니다. 저는 올해 기준으로 25세 (만23세)이고 세종단국 이하 학교에 경제학과/ 회계학과에 재학중입니다. 본래 금융투자업에 관한 관심은 계속 있었지만 객관적으로 학벌이 너무 낮은편에 속해 회계팀 취준을 생각 중이었으나, 해당 직무로 취업을 했을 때 커리어적인 확장이상대적으로 덜한 루틴한 업무(물론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루틴한 업무에서도 이벤트가 터지긴 하겠지만)를 계속 해서 하는게 적성에 맞느냐라고 했을 때 아니라고 결론을 내려 숙고를 통해 금융투자업에서 리서치 직무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스펙이랄 것도 없지만 스펙은 25살, 인서울급 하위권 cfa lv2 candidate (5월 시험) 교내 금융학회 창설 (상장사, 비상장사 Im deck 작성, 더모델러스 인강 수강 및 cfa 커리큘럼으로 dcf, 멀티플 등 구조 및 개념 자신있음, 엑셀 모델링 마우스 없이 가능) 한국회계학회 주관 회계 공모전 2번 우수상 (1회는, 직무 연관성 x, 또 다른 1회는 무형자산의 회수가능액 중 사용가치의 할인율을 wacc으로 제시하여 산정 과정을논리적으로 제안함. 연구의 결론이 아닌 본론 중 일부) 여기에 5월 시험을 본 뒤 영어스피킹 공부와 기업분석 내용을 주관있게 분석할 내용을 블로그에 꾸준히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리서치 업무가 단순히 보고서만 쓰는 것이 아닌 다른 부서의 리퀘스트를 쳐내기도 하고, Ir도 돌아다니고 자신이 쓴 리포트를 세일즈도 해야하는 입장이라고 들었습니다. 이 부분이 적성에 맞는 거 같기도하고 글을 논리정연하면서도 주관적인 견해가 포함된 제 리포트를 발간할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물론, 매수나 중립의견밖에 못하겠지만) 커리어적으로는 차터를 28살 내에 따고 서성한 이상 mba를 30내외에 진학할 생각도 있습니다. 현재 저에게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제가 가고 있는 방향이 맞을지 조언 및 꾸중 부탁드립니다. 달게 받겠습니다.
여의도요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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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glish-영달돼)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표현 – Swear in
오늘의 표현은 Swear in (스웨어 인)입니다. 뜻: 취임 선서를 시키다, 공식적으로 임명하다 발음(한국식 독음): 스웨어 인 영영사전 정의: to officially promise to perform the duties of an office, often by taking an oath Swear in은 단순히 “임명하다”가 아니라, 공식적인 책임과 권한을 부여하는 절차를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선서(oath)’가 핵심이기 때문에, 공적인 신뢰와 무게감이 함께 담깁니다. 1. 정치·공직 취임 The president was sworn in yesterday. → 대통령은 어제 취임 선서를 했습니다. 2. 공무원·경찰·판사 임명 New officers were sworn in at the ceremony. → 새 경찰관들이 취임 선서를 했습니다. 3. 공식 행사·의식의 맥락 She was sworn in as a judge. → 그녀는 판사로 공식 임명되었습니다. 활용 포인트는, Swear in이 ✔ 단순한 직책 부여가 아니라 ✔ 공개적 약속과 책임의 시작 ✔ 개인 → 공적 역할로의 전환 을 의미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영어에서는 be sworn in as ~ swear someone in 같은 구조로 자주 사용됩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1. 뉴스에서 “was sworn in”이 보이면 ‘취임 선서’의 장면을 떠올려 보세요. 2. “He was sworn in as CEO.” 같은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3. appoint(임명하다)와 swear in(선서로 임명하다)의 뉘앙스 차이를 비교해 보세요. Swear in은 권한이 생기는 순간이 아니라, 책임이 시작되는 순간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이 표현을 이해하면, 영어 뉴스에서 공식적 전환점의 의미가 훨씬 또렷하게 읽힙니다.
X전략지식연구소
쌍 따봉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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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희망 연봉을 묻는 상황에 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얼마 전에 경력 이직 면접을 봤습니다 그런데 조금 당황스러운 상황이 있었어요 저는 면접 후 합격 여부를 듣고 인사팀과 협의하는 절차를 예상하고 갔는데 면접이 끝날 때 희망 연봉을 물어보시더라고요. 그건 그러려니 했습니다만... 문제는 그 면접 자리에 같이 일할 동료들이 있었는데 제 연봉을 거기서 밝히는게 이상하게 느껴지더군요(결과는 불합격) 같이 일할 동료들이 들어와서 면접을 봤는데 거기서 연봉을 밝히는 상황이 흔한가요...? 저는 그동안 회사 동료들끼리 연봉을 밝히지 않는게 서로에게 좋다는 생각을 했었고 경력직으로 면접 보는건 처음이라 이런 케이스를 처음 겪어봅니다 ㅠ
goorm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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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추가)이직 거절한 곳 COO가 직접 찾아와 재고 요청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5년 차 상품기획자입니다. 최근 두 곳의 기업에 최종 합격했으나, 한 곳을 거절한 뒤 상황이 급변하여 커리어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1. A기업 전통 있는 식품 중견기업 - 25년 매출 : 1,000억 - 처우: 계약연봉 5,000만 원 + @ - 특징: 노사도 있고 시스템이 탄탄하고 고용 안정성이 매우 높음. - 현황: 이미 입사 의사 통보 완료 (2월 입사 예정) 2. B기업 성장세 무서운 푸드 스타트업 - 25년 매출 : 1,400억 - 특징: 수평적이고 젊은 문화, 상품기획자로서 커리어 하이를 찍기에 최적의 환경 - 현황: 공손히 거절 의사 전달했으나, 거절 후 해당 기업 1차 면접관님이 직접 연락을 주셔서 퇴근 후 식사 미팅을 가졌습니다. - 오퍼: "면접 피드백이 내부적으로 역대급이었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인재니, 무조건 더 좋은 조건을 맞춰주겠다"며 파격적으로 설득 중입니다. ■고민인 점: - 처우 협상: B사에서 원하는 조건을 말해달라고 하는데, 5년 차에 연봉 6,000만 원(기본급 기준)을 부르는 것이 무리일까요? 아니면 이 정도 러브콜 상황에선 질러봐도 되는 수준일까요? - 입사 번복: 이미 가겠다고 한 상황에서 이를 뒤집고 가는 것이 업계 상도에 많이 어긋나는 걸까요? (두 곳 모두 2월 입사 예정이라 시점은 비슷합니다.) - 리스크: B기업은 성장이 빠른 만큼 수습 기간(3개월) 검증이 빡빡하다는 후기가 있어, 안정적인 A기업을 포기하는 게 맞는지 계속 고민이 됩니다. 본인을 이 정도로 인정해 주는 곳으로 가는 게 맞을지, 아니면 약속을 지키며 안정적인 곳으로 가는 게 맞을지 선배님들의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01.14(목) 결말 추가 뜨거운 관심과 많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선배님들의 조언을 기반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댓글 하나 하나 달아드리고 싶으나, 그러지 못한 점은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B회사로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단순 연봉만 보지는 않았고, 제 커리어 확장을 위해서는 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추후 이직을 할 때도 더 좋은 발판이 되어주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처우는 수습기간은 있으나, 정규직 전환에 대한 확답을 받았고 처우는 5,800만원+@ 형식으로 6,000만원 정도를 맞춰주기로 했습니다. 부족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으나, 제 개인적으로는 크게 불만없는 조건이고 제가 잘해서 인센티브를 받거나 연봉협상을 새로 하면 될 것 같아서 시작조건으로는 매우 만족합니다. 추가로 A회사로 입사철회 의사를 전달 한 후 인사팀 부장님으로부터 따로 연락을 받았습니다. B회사의 회사생활이 생각보다 다르거나 어렵다고 느껴질 경우, A회사로 올 수 있는 문이 열려있으니 편하게 연락달라고 하셨습니다. 아니면 나중에 과차장급으로 지원을 해서 올 수 있는거니 좋은 인연을 유지하자고 하셨고, 개인적으로도 너무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어서 정말 정중하게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후일담으로 현재 회사에서 사표수리까지는 정말 마음 상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ㅎㅎ... 만 4년을 꽉 채워서 다녔고, 정말 많은 성과를 냈고 열심히 하는 사람으로서 인정을 받았는데...... 퇴사한다고 말씀드리고 2주 반 정도 인수인계를 하겠다고 하니, 인사팀장과 본부장으로부터 안 좋은 소리를 참 많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나가면 퇴직금에 문제가 있을 수 있을거다" "우리가 사표 수리 안 해주면, 너 그 회사에 1달 간 입사 못할 거다" "2주 퇴사는 근로법 위반이라 안되는데, 사직서 결재 특별히 받아주는거다" 지금 인수인계 자료도 야근하면서 다 만들어놨고, 나가는 현재도 실무를 다 뛰면서 처리를 하고 있는데 정말 기분 상하게 하더라구요 ㅠㅠㅠㅠ 안 그래도 불만이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이직을 준비했지만, 정말 오만정이 다 떨어졌고 저를 합격시켜준 2개 회사에 정말 무한한 감사를 느낄 뿐입니다. 개인적인 고민인 제 글에 많은 관심 보여주셔서 감사드리며, 모두 26년에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이불조아
쌍 따봉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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