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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에서 배당주 궁금해요
아래 제미나이가 이야기한 ISA에 대한 배당금 출금 내용이 맞습니까? 저의 ISA에 예수금 (납입금+배당금) 60만원이 있는데 실제로 2만원 가량만 출금이 가능하여 물어보니 아래와 같이 가이드를 줬습니다 그렇다면 당장 배당금이 필요한 사람은 ISA에서 배당주 투자하면 절대 안된다는 이야기인데요... ------ 제미나이가 제공한 가이드 ------- 2. 해지 전까지 배당금 '출금'이 안 되는 이유 (제도적 제약) 정부는 ISA라는 장기 자산 형성 목적의 특수 비과세 계좌를 제공하면서, 세금 혜택을 주는 대신 "중도 인출은 본인이 넣은 원금 한도 내에서만 허용한다"는 철저한 인출 규칙을 정했습니다. 원금만 인출 가능: 내가 계좌에 넣었던 순 원금 잔액은 언제든지 수수료/세금 없이 빼서 쓸 수 있습니다. 수익금(배당금 포함) 인출 불가: 계좌 안에서 불어난 배당금이나 매도 차익은 만기 해지 시 비과세 혜택을 최종 정산해야 하는 금액이므로, 해지 전까지 인출을 금지해 둔 것입니다. 핵심 요약 "ISA 안에서 배당금을 받아서 재투자(또는 원금 인출)하는 것이 세금을 안 떼므로 최고의 전략인 것은 맞으나, 배당금 수익 자체를 통장 밖으로 빼서 생활비로 쓰려면 만기 해지를 해야 한다."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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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혐오와 증오 사회가 된 원인
한국은 고소 고발 건수가 일본의 약 50배로 알려져 있다. 그만큼 사회 갈등, 혐오, 증오, 의심이 넘친다 사기공화국이라 할 만큼 사기가 일상화 되어 있고 말을 지키지 않는 건 당연시 하고 (즉, 거짓말은 당연) 서면 계약도 안 지키고 막무가내 억지 우기기가 만연이다 미국 같은 신용사회에서 쓰는 You have my word 같은 말은 상상도 못 한다. 시정잡배들 뿐 아니라, 사회 지도층도 동일하다. 윗물이 더러우니 아랫물은 똥통이 한국이다 원인으로 여러 이유가 있겠으나, 한국사회에서 과도한 법조 영향력이 원인이라 하겠다 법이라는게 상식과 동떨어져서, 법조인들이 범죄를 하고도 또는 범죄자들을 도와서 범죄를 빠져 나갈 수단으로 이용한다 법조인들이 사법부는 말 할 것 없고 대통령부터 고위 정부 요직, 국회, 심지어 기업 고위직도 장악을 다 하고 있다. 네이버, 쿠팡 등은 대표이사들도 변호사 출신들이다. 그들이 진짜 경영을 할까? 창업자 최대 주주가 실질 최종 의사결정을 할 것 같고 변호사 대표들은 법적 방어와 대정부 로비, 민형사에 대해 법조계 로비가 주 업무라 추정된다 지난 6번 대통령 중 4명이 법조인이고 최근 3번 연속 법조인이다 법조인들은 분쟁, 갈등, 비난, 혐오, 증오로 법적 분쟁을 만들어야 돈을 벌게 된다. 법조인들이 정부와 기업 요직들을 차지하고 있으니, 그들 이익과 사고방식에서는 끊임 없이 분쟁을 만들어 내는게 당연한 것이다 결국 국민들이 깨어 나서 법조인은 더 이상 선출직인 대통령, 국회의원 등에 뽑지 말아야 한다 의식적 노력을 해도 여전히 많이 뽑힐 것이나 최소 더 이상 대통령으로는 뽑지 말아야 국가가 가라 앉는 것 막을 수 있다 한국인들 중 중국을 내려다 보는 정신 나간 자들이 상당 수 인데, 공산국가라는 건 허울 뿐이지 공산당 수뇌부들은 대부분 공대, 이학 전공자들로 사고방식이 한국 보다 훨씬 과학적이고 문제 해결에 본질적 접근을 한다 고령화 시대 사회 필수 인프라인 자율주행 기술 발전과 도입만 봐도 중국은 이미 앞서 나가는데, 한국은 재벌 로비에 도입은 커녕, 변호사들이 어떻게 국민들 뜯어 먹을까 어떻게 법을 만들어야 자율주행 못 들어 오게 하고 재벌에 이익 되게 해서 수임료 많이 받을까만 하고 있는 것 같다 중국은 자율주행, 전기차, 배터리, AI, 로봇 거의 모든 분야에서 한국을 압도한다. 반도체도 5-10년내 추월당할 가능성이 크다 공산댱 수뇌부가 공대와 이학계열 출신들이라 법조인들이 말장난, 글장난 칠 수가 없다 그러면 사형시켜 버리니. 한국은 사실상 50년후면 국가 소멸이다. 노령화와 생산인구 부족, 연금고갈, 건강보험 고갈, 세수 부족으로 사회 인프라들이 무너지게 예정되어 있다. 그럼에도 정치인들과 관료들은 그땐 죽었을 것이다 하고 그들 자식들은 이미 보냈거나 미국으로 보낸다 생각해서 관심 없다. 좌건 우건 동일하다 정치인들 위선은 동일하고 서로 더 나쁜 놈들을 정치판에 둬야 나쁜 짓 하며 해 먹어도 상대적 덜 나빠 보여서 다시 표 받을 수 있으니. 국민은 개돼지인가? 정치인 관료들이 그런 말 하는 근거가 있다. 기억력이 짧아서 다시 뽑아 주니까. 국민 다수가 치매다. 정치인 수준은 결국 국민 수준이다 아니라면 국가 소멸될 인구구조까지 안 왔겠지 그러고도 자율주행 하나 도입 못 하는 국가. 고령자들의 운전사고 그리고 불편함은 관심도 없고 재벌 배만 불리는 관료 법조 정치인들 법조인들을 정치에서 최소로 뽑아야 한다 영향력 과대가 결국 국가를 망가뜨렸다
@청와대
Matrix
쌍 따봉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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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사진은 어떻게 준비하세요?
조심스럽지만 어떻게 준비들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연세가 많으신 부모님이 계실수록 이따금 한번씩은 생각하게 되는 주제인데 터놓고 이야기하기도 조심스럽네요.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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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퇴 기회있으면 하나요?
펑
브람
억대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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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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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채용안정 vs 전공직무
채용안정은 사장이 매형이고 매출 50억정도 나오는 작은 법인인데 사무+현장관리 조금 정도에요. 복지는 뭐 크게 없고.. 생활비 많이 아낄 수 있는정도..? 워라밸은 많이 안좋을 것 같아요. vs 전공직무 그대로 쭉 가기 얇고 길게 갈 수있는 정도에요. 산업 직무는 여러개가 있고 직무마다 회사가 하는 업이 달라요. 그래서 정해야함.. 근데 이 직무들 대부분이 얇고 길게는 갈 수 있는 편이에요. 돈은 연차 많이 쌓여도 영끌최대가 6000~7000쯤 되지 않을까 싶긴해요. 대부분 중소기업들이라서.. 주변에서 일하는 친구들보면 저 직무들별로 다 워라밸은 너무 좋아요.. 여러분이라면 어떤걸 선택하시나요?
잊게맞낮욪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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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의 타이밍이 이렇게 중요합니다ㅋㅋ
스타벅스가 한참 논란이던 시기 기억하시나요? 불매운동까지 일어나고, 스타벅스가 여기저기서 한참 얻어맞고(?) 있던 때였어요. 저는 원래 커피 맛을 잘 구분하는 편도 아니고, 오히려 “커피는 믹스커피가 제일 맛있다”라고 느낄 정도라 스타벅스도 그냥 친구들 따라 카페 갈 때 몇 번 가본 정도였거든요. 그런데 그 시기에 거래처에서 수정사항도 정말 많고 자료도 엉망이었는데 너무 잘 처리해줘서 감사하다며 스타벅스 쿠폰 5만원짜리를 선물로 보내주셨어요. 고맙긴 한데... 속으로 “뉴스를 안 보시나...?” “아니면 알고 계시지만 별로 상관없는 쪽인가...?” 싶었죠.ㅋㅋㅋ 언젠간 쓰겠지... 그런데 바로 그담날이었습니다!! 스타벅스에서 상품권을 수수료 없이, 사용 금액과 상관없이 전액 환불해준다는 공지가 뜬 거예요.ㅋㅋㅋㅋㅋ 결국 저는... 갑자기 꽁돈 5만원이 생겼습니다.ㅋㅋㅋㅋ 개꿀이었습니다.🤣 이게 거래처에서 미리 정보를 알고 주신 미친 센스였던 걸까요? 아니면 그냥 정말 끝내주는 타이밍이었던 걸까요?ㅋㅋㅋ
엑스티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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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조용히 후진국이 되고 있는 증거
자율주행 후진국이면 그냥 후진국 되는 것 현기차는 자율주행 포기하고 웨이모 자율주행 파운드리로 방향 잡은 듯 중국을 무시하는 자들은 도대체 뇌가 있는지 이미 자율주행, 전기차, 배터리, AI, 로봇 다 뒤쳐졌고, 반도체도 5-10년 내에 따라 잡힐 듯 현실을 자각해야 노력하고 방법을 찾는데 ____ 전시장에 갇힌 韓 자율주행④ “사고나면 누구 책임?” … 中 자율주행 책임 법제화 속도, 韓은 수년째 제자리 김서연 기자, 김수한 기자 입력 2026-09-25 08:00 수정 2026-09-25 08:00 中, 운전자·시스템 책임 구분해 보험·사고조사까지 법제화 韓은 책임판단 기준·데이터 접근권 공백, 실증 확대도 ‘제자리’ 사고 대응체계의 공백이 국내 자율주행 산업의 성장을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고 책임 주체와 보험 처리 기준이 불명확해 사고가 나면 실증사업자가 떠안아야 할 부담이 크다는 것이다. 국내 자율주행 실증이 정해진 노선과 한산한 시간대에 머무는 이유다. 이처럼 제한된 환경에서 유사한 주행 패턴만 반복해서는 완전 무인 상용화에 필요한 대응력을 확보하기 어렵다. 결국 데이터의 다양성을 떨어뜨려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늦추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법에 책임 가이드라인 명시한 中, ‘믿고 타보라’는 BYD 중국 정부는 지난달 도로교통안전법 개정안을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제24차 회의에 제출했다. ‘자율주행자동차 특별규정’을 별도 장으로 신설해 자율주행과 운전자보조 기능을 법적으로 구분하고 자율주행차가 도로를 달릴 수 있는 조건부터 교통법규 위반 처리, 보험 가입, 사고 조사와 운행데이터 확보까지 규정했다. 운전자가 운전 책임을 지는 보조주행과 시스템이 운전 주체가 되는 자율주행을 법률상으로 분리한 것이 골자다. 자율주행 기능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교통법규를 위반하면 해당 자율주행차의 제작사나 수입사가 처분을 받는다. 반면 자율주행 기능이 꺼져 있거나 차로 유지·속도 조절 등 운전자보조 기능만 사용한 차량은 일반 자동차와 같은 기준을 적용한다. 도로 운행을 위한 보험 장치도 개정안에 담겼다. 자율주행차의 자동차 교통사고 책임보험 가입을 의무화하고 제작사와 수입사, 차량 소유자·관리자 등이 추가적인 상업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정부뿐 아니라 완성차업체도 사고책임을 분담하고 있다. BYD는 지난 5월 운전자보조시스템 ‘천신지안’ A·B를 탑재한 차량에 1년간 도심 NOA 안전보장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운전자가 규정에 맞게 도심 NOA를 사용하다 차량 측 귀책 사고가 발생하면 BYD가 차량 수리비와 제3자의 재산·인명 피해 등 직접적인 경제적 손실을 보상한다. 이용료와 보상 한도도 없고 기존 자동차보험을 이용하지 않아 다음 해 보험료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사고 책임 가릴 기준도 없는데 … 조사 위한 데이터 접근권도 ‘NO’ 한국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에 따라 차량 보유자와 보험사가 피해자에게 먼저 보험금을 지급한다. 추후에 조사를 통해 차량이나 자율주행시스템의 결함이 입증되면 제작사 등 책임 주체에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다. 다만 현행법은 보험사가 자율주행자동차 사고조사위원회가 확보한 기록과 조사 결과를 공유받을 수 있도록 규정할 뿐, 차량데이터에 접근할 권한까지 보장하지는 않는다. 보험금 지급과 사고 조사, 보험료 산정에 필요한 데이터의 공유 범위와 제공 방식도 구체적으로 마련되지 않았다. 보험연구원은 레벨4 상용화에 앞서 책임분담 구조와 차량데이터 접근권을 정비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운전의 통제권이 자율주행시스템으로 넘어가면 차량 보유자뿐 아니라 완성차 업체와 소프트웨어 개발사, 운행사업자, 통신사업자, 국가·지자체까지 책임 주체가 늘어난다는 것이다. 사고 원인도 소프트웨어의 보행자·신호 오인식과 주행 판단 오류, 센서·부품 고장, 해킹 등으로 복잡해진다. 자율주행차의 사고 빈도는 줄어들 수 있지만 첨단장비 수리비와 사고조사·구상·소송 비용이 증가하면서 사고 한 건당 보험금은 오히려 커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보험연구원은 사고기록장치뿐 아니라 센서 데이터와 주행로그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이력 ▲차량과 관제센터 간 통신 기록 ▲정밀지도 정보를 표준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보험금 지급과 사고 조사, 책임판단에 필요한 데이터의 접근권과 제공 의무도 법률에 명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조사에 데이터가 집중된 상태에서는 사고 원인과 책임 주체를 제대로 가려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도 이러한 제도적 공백을 인정하고 지난 4월 ‘자율주행차 사고책임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다. 자동차 제작사와 자율주행시스템, 운송플랫폼, 사이버보안 등 다수 주체가 얽힌 사고의 책임판단 기준과 절차가 미비하다고 판단에서다. TF는 올해 연말까지 사고 유형을 분류하고 책임판단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나아가 사고 접수부터 보험 처리와 피해 보상, 구상권 행사로 이어지는 과정도 표준화할 계획이다.
Matrix
쌍 따봉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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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싫어했던 팀장님처럼 해야만 할까요?
제가 팀원이었을 때 계셨던 팀장님은 제법 무서우신 분이었어요. 팀원이 실수했을 때 화내시는 건 이해했지만, 본인이 생각한 기준과 다르면 사람을 몰아붙이듯 혼내는 스타일이셨습니다. 팀원들 다 있는 자리에서 지적하기도 했고요. 그러다 보니 팀원들이 팀장님을 너무 어려워했습니다. 팀장님 때문에 퇴사한 분도 계셨고 저 역시 너무 힘들어서 상담도 잠깐 받았었어요. 그래서 '나중에 팀장이 되더라도 저렇게는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제가 어느새 팀장이 됐네요. 그런데 저희 팀에 같은 실수를 계속 반복하는 팀원이 한 명 있습니다. 피드백을 주면 잘할 수 있는 친구라고 생각해서 처음에는 최대한 좋게 얘기했습니다. "이 부분은 다음부터 한번 더 확인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지난번에도 같은 부분에서 문제가 있었어서요." 이런 식으로 얘기하고 어디서 실수가 생겼는지도 같이 봐줬습니다. 한번은 옆에서 같이 확인하면서 "제출하기 전에 한번만 더 봐주세요. 본인이 마지막으로 체크하고 보내는 습관을 들이면 좋을 것 같아요"라고도 했고요. 저는 이 정도면 알아들었겠지 싶었습니다. 그런데 또 같은 실수를 합니다. 한두번이면 저도 넘어갈 수 있는데 비슷한 일이 계속 반복되니까 이제는 저도 어떻게 해야 하나 싶습니다. 정말 능력이 안 되는 일이라면 이렇게까지 고민하지도 않았을 것 같아요.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막을 수 있는 실수거든요. 문제는 그 실수가 이제 다른 팀원들에게도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겁니다. 본인이 놓친 부분을 다른 팀원이 다시 확인해야 하고, 일정이 밀리면 옆에서 급하게 맞춰줘야 하고요. 다른 팀원들도 대놓고 뭐라고 하지는 않는데 조금씩 힘들어하는 게 보입니다. 그렇다면 이건 제가 잘못하고 있단 건데... 다른 팀장님한테 얘기를 해봤더니 제가 그 팀원에게 너무 무르게 얘기하는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좋게만 얘기하지 말고 혼낼 때는 제대로 혼내야 한다고요. 비슷한 얘기를 다른 분한테도 들었습니다. 본인이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 모르는 것 같으니 강하게 얘기해야 한다고요. 그 말을 듣고 나니까 자꾸 예전 팀장님 생각이 납니다. 제가 싫어했던 방식이지만 결국 저렇게 해야 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그렇게 몰아붙이진 않겠지만..) 평소에는 팀원들이랑 농담도 하고 편하게, 살갑게 지내는 편인데 갑자기 "왜 또 이렇게 했어요?" 하면서 혼내려니 어려운 탓도 있고요. 그리고 제가 좋게 말하면 알아듣는 사람(?)이어서 그런지, 좋게 말하는 것만으로는 안 되는 사람에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 이렇게 혼낸다고 달라질까 싶기도 하고요. 제가 싫어했던 팀장님처럼 되지 않으면서도 필요한 얘기는 제대로 하는 방법이 있는 건가요? 제가 그 팀장님을 이해하게 되는 날이 오는 건가 싶기도 하네요...
zxcvb1l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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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위한 연애 말고
드라마 영화같은 낭만적인 사랑은 아니더라도 진짜 사랑해서 결혼하고 싶은데 정작 제가 좋아했던 분들은 같이 살기에 생활습관이 안맞다거나 큰 이슈가 있었어서 연애도 짧게 끝냈거든요.. 이제 30인데 이런 연애도 가능하려나요ㅠㅠ
00ㅇ0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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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이 땡겨서 발품을 팔아보았어요^♡^
대장님 일본 여행 보내 드리고, 딸랑구 양육 하다가 치킨이 묵고 싶다햇니 포장할 겸, 한잔 마시고 있네요 ㅎ 횐님들 추석 한가위 계속 잘 보내시와유~^♡^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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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을 지켜주는 119구급대원!
지난해 3월의 어느 휴일, 아직도 그날을 떠올리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아내와 수원 스타필드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 짙은 향수 냄새에 아내가 갑자기 극심한 알레르기 반응과 호흡곤란을 일으켰습니다. 휴일이라 문을 연 병원이 없어 눈앞이 캄캄했던 순간, 떨리는 손으로 119를 눌렀습니다. 상황실 대원분은 차분하게 응급처치 요령을 안내해 주셨고, 사이렌 소리와 함께 구급대원분들이 기적처럼 나타나 주셨습니다. ​수원의료원 응급실로 신속히 이동해 긴급 치료를 받은 뒤 아내의 호흡이 점차 안정되는 것을 보며 그제야 다리에 힘이 풀렸습니다. 점심도 거른 채 땀 흘려주신 대원분들이 너무 감사해 지갑 속 5만 원을 꺼내 쥐여드렸지만, "저희의 당연한 일입니다.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라며 한사코 거절하시더군요. ​멀어져 가는 구급차의 뒷모습을 보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낸 세금이 단 1원도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언제나 우리의 평범한 일상을 지켜주시는 전국의 모든 119 구급대원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고 존경합니다.
드레곤007
동 따봉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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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와이프는 평소 저희 부모님이 집에 오는걸 싫어합니다. 집이 가까워서 2주일에 한번정도 보는데 평일에 저희 어머니가 갑자기 애들 보러 오기라도 하면 그날은 싸우는 날입니다. 와이프는 저희 어머니가 집에 오는게 싫다며 오지 말라고 하네요. 그리고 명절이 싫다고 난리입니다. 제 가족들 친척들 보기 싫다고요. 저는 그런 와이프가 이해가 안됩니다. 어른들 보는거 불편한건 몰라도 남편 가족들 친척 보는게 그렇게 싫은가요? 그것도 명절에? 와이프는 명절에 왜 조부모까지 보냐고 하네요. 근데 명절이니까 보지 평소에 따로 찾아뵙지도 않는데 이게 말이 되는건가여? 명절이라고 자기가 뭐 음식을 하는 것도 아니고 기껏해봐야 한끼 설거지 하면서 명절이 싫답니다. 저보고 왜 자기 의견 안들어주냐고 난리인데 이게 제가 들어줘야 하는 의견이 있나여? —- (((처가댁에 대한 구체적인 경제적 도움 부분은 삭제했습니다. 경제적 도움이 없을 경우 에는 어떤 의견이 있는지 알고 싶네요. ))) 아무리 경제적 도움이 되도 그건 그거고 며느리는 그냥 시댁은 싫은건가요? 제가 그럼 장모님은 왜 맨날 우리집 오냐 그러니 그건 자기 도움 되니까 괜찮다고 하네요. 이런 아내를 제가 이해하고 커버쳐야 하나요?
새회사고민
금 따봉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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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의 텐미닛...
어느 추운 겨울날, 연말도 다가오는데 프로젝트 막바지라 팀원 모두가 하루 종일 정신없이 일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다들 화장실도 참고 점심도 대충 때울 만큼 여유가 없었고 저도 하루 종일 모니터만 보다가 목이 너무 뻐근해서 잠깐 자리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무심코 창밖을 봤는데 눈이 조금씩 내리고 있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어? 눈 온다." 하고 말했는데, 그게 그해 첫눈이었습니다. 저희 팀이 창가 자리였는데도 다들 바빠서 눈이 오는 줄도 모르고 있었어요. 제 말에 한두 명이 창밖을 흘깃 봤는데 그마저도 바쁘니까 오래가지 않았어요. 저도 그랬고요. 그때 팀장님이 벌떡 일어나서 창가 쪽 블라인드를 전부 걷으시고는 "우리 딱 10분만 눈 오는 거 보면서 쉬자..."고 하시더라고요ㅎㅎ 사실 그때는 10분도 아까운 상황이라, 잠시 쉬는 것도 어려웠는데 팀장님이 먼저 그렇게 말씀해주시니까 다들 별말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서 하나둘 창가로 옹기종기 모였어요. 손에는 커피 하나씩 들고와선 눈 오는 사진도 찍고, 쓰잘데기 없는 얘기로 웃고 떠들면서 딱 10분 쉬었습니다. 정말 딱 10분이었는데... 그 10분이 참 따뜻하고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물론 남은 일은 그대로였고 마감 날짜가 미뤄진 것도 아닌데 잠깐 숨 돌릴 시간이 생기니까 다들 딱딱하게 굳어있던 표정이 조금 풀리더라고요. 10분이 지나고 다시 자리로 돌아가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 또 정신없이 일했지만... 이상하게 그날은 조금 덜 힘들었어요. 잠깐이라도 다 같이 웃고 쉬고 나니까 다시 일할 힘이 생겼달까요?ㅎㅎ 그래서인지 그날의 첫눈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그 뒤로 시간이 꽤 많이 지났고, 지금은 저를 포함해서 그때 팀원들도, 팀장님도 전부 다른 회사에서 일하고 있지만... 평소에는 까맣게 잊고 지내다가도 일이 너무 바쁘거나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는 날이면 가끔 그때 생각이 나요. 그때 팀장님이 굳이 블라인드를 걷고 10분만 쉬자고 하지 않았다면, 아마 그날 내렸던 첫눈이 그렇게 아름다웠는 줄도 모르고 하루를 보냈을 것 같아요. 그저 매일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수 많은 날들 중 하루일 뿐이라고 생각했겠죠? 별거 아닌 것 같았던 그 10분 덕분에 고되고 팍팍했던 회사생활이 조금은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것 같아요. 그렇게 쉬자고 먼저 얘기해 준 팀장님도, 바쁜 와중에 군말 없이 그 순간의 낭만을 즐겨준 팀원들에게도 고마웠던 기억으로 회사생활을 버티고 있는 것 같습니다.
infp입니다
쌍 따봉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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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안좋은데 대기업 뚫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자동차부품사에서 6년정도 경력있는 대리급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직무는 구매개발이고 중견 1차사에 재직 중입니다. 현 직장도 괜찮은 편이나 뭔가 미래를 위해서 더나은 환경과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는 대기업에 다니고 싶어 요새 이직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학력이 좋지 않아서 서류도 합격 안될 거 같은 생각이 있는데.. 저와 비슷한 학력에 대기업 이직 성공하신분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같은 자동차부품 업계쪽으로요 저는 학과도 경영쪽이라 사실상 학부로 직무 관련해서 내세울 게 없는 상황입니다ㅜㅜ.. 참고로 최근에 중견급 연봉 탑티어 회사 서류는 합격해본 경험은 있습니다. 근데 대기업은 또 상황이 다르니 걱정이 되네요. 저는 전문대졸업 후 사이버대로 학사 취득한 케이스입니다 이직 경험 있으신 선배님들의 댓글 기다리겠습니다.
꿈꾸는직딩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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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이후는 뭐 하나요?
40살까지 민방위 한다고 하던데 그 이후에는 군 관련 아무 연락도 안받나요?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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