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엄마에게서 오빠와 차별로 키워졌어요 아빠는 저를 많이 이뻐하셨지만 무관심했고 부모님의 반복된 싸움과 엄마의 차별로 많이 힘든 시절을 보냈습니다. 20살되자마자 독립한다는 다짐으로 버텼어요. 오빠는 오냐오냐커서 버릇이 없고요 이제 36살인데 아직도 제대로된 직업도 없고.. 버릇도 없고 가정교육도 못받은 티가 납니다. 이게 심해서 말해주면 제가 예민하다느니.. 아이러니하게도 밖에서는 눈치를 너무 많이 보고 못어울려서 중간이 없어요 가족들은 편해서 그렇다는데 정도가 있는데 이기적이고 자기맘대로고.. 친척들도 제가 첫째로 착각할 정도로 오빠로서 하는게 하나도 없고 어디가면 당연히 제가 내고.. 저한테 일일이 물어보고 아직도 애기같아요; 근데 아직도 엄마는 오빠를 감싸고 돌고 아픈손가락이라며 싫은 소리도 못하고 좋은 소리만 해줍니다. 지금은 오빠랑 아빠랑 둘이 살고 다 나와있는데 오빠랑 엄마랑 잠깐 지낼때 엄마도 스트레스 받아했으면서 아빠는 왜그런다니 욕만하고.. 이런 가정환경 때문에 결혼생각을 하더라도 막막하고.. 이런 환경까지 생각하면 제가 눈을 낮춰서 만나야할까 이런생각도 들고.. 경제적인 부분도 있지만 이럴 때 진짜 너무 짜증도 나고 답답합니다 그렇다고 엄마가 철이 많이 든것도 아닌것같고요 .. 제가 말을 안하면 친척들이 아무도 몰라서 좀 얘기를 해도 저만 불평많은 애마냥 비춰지는 것 같아서 그것도 싫고요..ㅠ ㅠ 어렸을 때는 나몰라라 해놓고는 이제 사회생활하고 돈좀 벌고 하니 미래생각해서 잘해주는것 같아서 그것도 낯설고 짜증도 나고.. 근데 동시에 인정욕구가 있는 저도 짜증나고 ㅋㅋㅋ 하지만 이런 명절때 같이있으면 여전히 저한테는 관심도 없고 오빠만.. 휴 명절 하소연이였어요.. 앞으로는 그냥 잠깐 있다 가야겠어요
오빠를 감싸고 도는 엄마
02월 18일 | 조회수 606
i
ililjsis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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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알똥말똥
2일 전
쓰니님을 최고로 여기는 남편 꼭 만드실 거에요.
차별로 지내온 세월에 눈칫밥도 엄청 드셨을 테지만
장담컨데 아마 그 인생 반전될 것을 자신합니다!!
쓰니님을 최고로 여기는 남편 꼭 만드실 거에요.
차별로 지내온 세월에 눈칫밥도 엄청 드셨을 테지만
장담컨데 아마 그 인생 반전될 것을 자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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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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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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