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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올해로 32세 남자입니다..
파혼한지 4개월이됐는데 어디서 여자를 만나서 결혼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결정사 가면 좀 나을까요? 34이전엔 결혼하고싶은데... 가능성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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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따봉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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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가득 30대 중반남 소개팅 다녀왔습니다~
그냥 어디 푸념할 곳이 없어서 이곳에 대나무숲처럼 끄적였는데.. 감사하게도 정말 많은 분들이 좋아요와 따뜻한 격려의 글 보내주셨더라고요ㅠㅠㅠ 나운다.. 우선! 용기내서 다녀왔습니다 결론은.. 이성적인 확신이 안 드신다고..^^ 까임(?) 그래도 정~말 몇 년만에 머리에 기름(왁스)칠도 하고 며칠 운동하고 구두도 신고 예쁘고 착한 여성분과 제철방어 먹으면서 소맥한잔 데이트했습니다~ 방어랑 소맥 먹으니까 10만원 나오더라는ㅎㅎ 그래도 너무 잠시나마 즐거웠기에 제가 샀습니다! 근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게 내가 지금 돈이 없어서 연애도 결혼도 못하고 있는 게 아니구나 하고요 소개팅에서 월급은 얼마고 차는 뭐고 집은 어디냐 이런 얘기는 일절 없었거든요 돌이켜보니 빚을 지고 난 이후로 몇 년 동안 제대로 된 옷 한벌 신발 한 켤레 산 적 없고 미용실은 나이스가이나 블루클럽 가서 잘랐고 스트레스 받거나 힘들 때는 술과 야식을 사들고 나만의 도피처인 넷플릭스로 달아났고요 겨우 일어나 회사에 좀비처럼 출근하기 일쑤였어요 소개팅 며칠 뒤 동료들과 거나하게 마시고 술이 좀 부족했는지 편의점에서 맥주 4캔과 짜짜로니랑 카스테라 빵을 사들고 가고 있었는데 어느 밝은 조명 아래 전신거울에 비친 저를 봤어요 아.... 내 모습이 이렇구나 부모님께서 잘생긴 유전자 물려주셔서 (키는 작아요) 대학 신입생때는 1학년 킹카 군대시절에는 중대에서 가장 훈훈외모 로 불리며 여자친구가 항상 있었거든요 전신거울에 비친 저는 회사 유니폼을 입었고 기름묻은 신발에 밑창도 떨어져있고 머리는 아저씨컷에 은은하게 옆머리 새치도 있었어요 열심히 벌었던 돈이 없다는 것 하나가 스스로를 자책, 싫어하게 만들었고 관리할 이유도 관리할 필요도 없게 한 것 같아요 내가 나를 아끼고 사랑해야 누군가에게 빛나게 보일 것이고 나를 사랑하고 싶은 사람이 나타나게 되겠다 생각이 문득 들더라고요 정년없는 일용직 지게차 상차사원으로 일하시는 아버지와 엊그제 한잔 했는데 술이 무척 약해지셨더라고요 그리고 식사전에 물티슈로 코를 푸시는데 시커먼 먼지가 얼굴에 가득하신 것을 보고는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일하지 않으셔도 될텐데 미완의 아들이 장가가는 것을 보셔야지 마음 놓고 노후를 즐기실 것을 알기에 저는 올해 미친듯이 열심히 일하고 한 분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돈을 쫓지 않고 자기계발에 매진하려 합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올해는 저를 사랑하고 아껴주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노답(현재는!) 30대 빚총각의 푸념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름 즈음에는 좋은소식 들려드리겠습니다 😀♡
행복미래그리미
쌍 따봉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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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학 졸업반 직무 고민...
올해 2월 졸업하는 전자공학 전공생입니다 학점은 3.9/4.5 학교는 sky분교입니다 학부연구생은 안했고 영어는 토스 ih 수상경험은 2번있고 교외1번 / 교내1번입니다 엔지니어로 취업하려하니 직무 역량 쌓은게 없고 수상경험도 다 발표 위주로 역할을 맡아 기술적 역량은 부족하다 생각합니다 여태 반도체 수업만 주구장창 들어서 산업군은 반도체를 희망하나 직무를 기술영업을 해야할지 Cs엔지니어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김봉방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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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씨게왔는데
다들 번아웃 오면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회사에 집안일 같이 겹치니까 정신을 못차리겠네요..ㅋㅋㅋ.. 번아웃 6개월 정도 된거같아요.
밈밈이
금 따봉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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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공백을 깨고 내일 출근합니다..
합격하고나서는 마냥 좋았었는데 막상 출근일이 다가오니 신입도 아니고 경력으로 입사하는 것이다보니 긴장도되고 괜히 싱숭생숭.. 이게 맞는 길일까? 싶습니다 하, 응원 조언 부탁드립니다
헤브론
금 따봉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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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 공부 관련 조언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서비스 기획 신입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을 공부하기 위해 두 강의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SQL을 잘 모르다 보니 어떤 강의가 기획자로서 실무에 활용하기 좋을지 고민이 되는데, 혹 조언을 주실 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1. 데이터리안 (가격 60만원) https://datarian.io/bootcamp/sql-package 2. 인프런 김영한 님 강의 (입문+기본 18만원) https://www.inflearn.com/course/%EA%B9%80%EC%98%81%ED%95%9C-%EC%8B%A4%EC%A0%84-%EB%8D%B0%EC%9D%B4%ED%84%B0%EB%B2%A0%EC%9D%B4%EC%8A%A4-%EA%B8%B0%EB%B3%B8%ED%8E%B8#reviews
벨이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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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은퇴 준비..어떤 공부를 해야할까요?
관리 업무 하고 있는 30 후반 여자입니다. 회사가 구조조정하면서 40 중반 이상의 여직원들은 대부분 정리되는걸 보면서 저도 이제 직장생활이 얼마 남지않았겠구나란 생각이 들어라구요.. 맞벌이라 연봉은 별로 상관없지만 전업을 안하고 일하려면 연 3천 이상은 벌어야 의미가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계속 일을 하려는 이유는 중간에 이직하면서 몇 달도 쉬어봤지만 저는 일 할 때 가장 보람차고 살아있음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아직 주변에 은퇴 준비를 하는 사람이 없어 뭘 공부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참고로 4년제 공대 졸업, 비즈니스 영어 가능, 제조업 10년 근무 베이스입니다. 지금 생각하는건 - ISO 심사원 - 평생교육사 - 직업상담사 정도인데 여자가 은퇴 준비를 위해 공부할만한 게 뭐가 있을까요~?
coconut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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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비지엠 알바
마트에서 가요 비지엠 트는 알바도 따로 구하나요? 좋아하는 가요 틀고 월급도 받고 꿀인데????
프레리
쌍 따봉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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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치를 알아봐 주는 멘토의 필요성
청년를은 무한한 능력과 잠재력을 가진 다이아몬드 원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순도가 높고 크기가 큰 원석이라 해도, 그 가치를 제대로 알아보고 연마해 줄 세공 장인을 만나지 못하면 평생 강가에 거친 돌멩이로 남을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표면적인 것만 보고 “이 정도면 충분해”라고 판단하지만, 진짜 멘토는 그 너머에 숨겨진 가치와 능력을 단번에 꿰뚫어본다고 믿습니다. 멘토를 단순한 조언자가 아니라 인생의 게임 체인저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우리가 스스로도 몰랐던 가능성을 깨우쳐 주고, 잘못된 길로 헤매는 시간을 단축시켜 주며, 상상하지 못했던 높이까지 끌어올려 준다고 느낍니다. 스티브 잡스가 마크 주커버그에게, 워런 버핏이 빌 게이츠에게 그랬듯이, 한 사람의 멘토가 한 사람의 운명을, 나아가 세상의 흐름까지 바꿀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옛날의 스승-제자 관계가 가장 아름다운 선순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소크라테스와 플라토, 공자와 제자들, 르네상스 거장들과 보테가의 젊은 예술가들처럼, 위대한 사람은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다음 세대에 아낌없이 쏟아부었습니다. 그 결과 철학과 예술과 과학이 세대를 넘어 꽃피웠다고 봅니다. 요즘은 경쟁이 치열하고 모두가 바빠서 그런 전수가 줄어든 것 같아 아쉽지만, 여전히 그런 멘토링이 일어나고 있다고 믿습니다. 멘토를 기다리기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원석이 강가 깊숙이 묻혀 있으면 아무리 뛰어난 장인도 발견하지 못하니까요. 스스로를 조금씩 드러내고, 배우고, 만들고, 질문하고, 도전해야 그 가치를 알아볼 사람이 다가온다고 느낍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중에는 당장 달콤하고 편안한 관계를 주며, 쉽게 기분 좋게 해주는 사람들도 많아요. 함께 있으면 즐겁고, 칭찬도 아끼지 않고, 실패해도 위로만 해주며 더 큰 도전을 피하게 만드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그런 관계에 머물다 보면, 결국 자신의 잠재력이 제대로 펼쳐지지 못합니다. 그 달콤함은 순간일 뿐, 깊은 성장은 가져다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진짜 성장을 원한다면, 때로는 그런 편안한 관계를 지나쳐야 합니다. 불편한 피드백을 주는 사람, 더 높은 기준을 요구하는 사람, “너는 지금보다 훨씬 더 할 수 있어”라고 밀어붙이는 사람 곁으로 가야 합니다. 그런 불편함을 감내할 수 있는 이유는, 자신이 평범한 유리 조각이나 사탕이 아니라 진짜 다이아몬드 원석이기 때문입니다. 다이아몬드는 연마 과정이 고통스럽지만, 그 과정을 거쳐야만 세상에 없는 빛을 낼 수 있으니까요. 언젠가 여러분도 누군가의 멘토가 될 거라고 믿습니다. 지금의 외로움과 기다림이 여러분을 더 깊고 단단하게 만들고, 그래서 훗날 여러분은 또 다른 원석을 발견하고 빛나게 해줄 테니까요. 그렇게 선순환이 다시 살아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충분히 그 만남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날까지 스스로를 지키고 조금씩 빛을 내 주세요. 여러분의 빛이 세상을 바꿀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리사니
쌍 따봉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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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상승이직 기준은 기본급 인가요?
현재 이제 대리 2년차고 기본급은 5천 중반인데 성과급 합치면 2년 연속 1억 초반대 로 받았습니다. 대기업아니고, 연차대비 연봉이 높게 찍히긴 하는데 그만큼 성과 내기도했고 업황도 크게 나쁘지는 않았네요. 나이, 경력도 좀 찼고 대리급에서 대기업으로 이직할 타이밍이 지금인거같은데…동일직무 기준 기본급은 대기업이 조금 더 높은데 성과급 치면 연봉을 꽤 깎고 가야되거든요. (현 직무가 연봉은 타직무 대비 높은편이라는 사회적인식은 있고 실제 쥬니어, 중간급 까지는 대체로 높은편입니다) 현 회사도 인센을 언제까지 많이줄지는 미지수이나, 대기업 입사도 어렵지만, 단순 비교만해도 몇천 깎일거 같은데. 여기서 궁금한게..연봉을 올려 이직한다는 말은 기본+성과 인가요 아니면 기본급 만인가요? 어떤방식으로 생각하는게 현명한지 감이 오질않습니다. 전자면 현회사에 좀 더있을까 싶고 후자라면 이직준비 안할이유가 없어서… 결혼적령기도아니고 이직적령기가 되니 여러모로 마음이 뒤숭숭하네요. 지금연봉도 만족하지만 그만큼 성과도 냈고, 워라밸은 크게 상관안하는데 어차피 일만 하면서 살아야한다면 대기업 타이틀 달고하는게 미래에 개인사업이나, 포트폴리오 관점에서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2026년 잘보내시길 바래요..
JY의좋은소식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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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연봉
정규직 10년차면 연봉이 얼마나 되나요
크헬핼
쌍 따봉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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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모으다보니 다 돈으로 보이네요..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사회초년생 직장인입니다. 서울에서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서 그런지, 뭘 하고 싶어도 전부 돈으로 먼저 계산하게 됩니다. 그래서 요즘은 거의 아무것도 안 합니다. 집 아니면 근처 저가 커피 카페 정도만 가고, 집에서는 게임만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차를 사고 싶어도 → 돈 + 감가상각 친구를 만나도 → 돈 + 술 + 시덥잖은 이야기 연애를 해도 → 돈 + 감정 소모 여행을 가려 해도 → 돈 (고환율) 뭘 배우려 해도 → 결국 돈 이렇게 생각하다 보니 아무것도 안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핑계라면 핑계일 수 있고, 다른 것들도 전부 하나의 선택이고 경험이라는걸 압니다. 배움이야 마음만 먹으면 독학으로도 가능하다는 것도 알고요. 그런데도 솔직히 말하면 기회비용이라고 할까요? 아깝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주변 사람들이 여행 가는 걸 보면 부럽기보다는 먼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저 돈이면 투자를 할 텐데…” “경험에 쓰기엔 너무 큰 지출 아닌가?” 그래서 더 망설이게 됩니다. 무섭기도 하고요. 이게 제가 너무 속물적인 걸까요? 아니면 다들 제 나이에는 비슷한 고민을 하셨을까요? 다른 분들은 일부는 포기하고 사셨는지 아니면 비중을 조절해서 병행하셨는지 혹은 지금 돌아보니 아쉬운 선택이 있었는지 솔직한 경험이 궁금합니다. 참고로 현재 현물 금 70돈 청년도약계좌 약 1,500만원 정도 보유 중입니다. 돈이 대부분 묶여 있다 보니 뭔가를 하려 해도 더 조심스러워지는 것 같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직잭족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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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이동한 멤버가 단톡방을 안나가는데..
말 그대로입니다. 지난달 중순 인사로 부서이동이 있었서 두명이 타부서로 갔습니다. 한명은 인사 후 단톡방을 나갔는데 다른 한명은 아직도 안나가고 있어서요. 팀장이 포함된 단톡방입니다. 단톡방에는 누구 생일 축하! 등 시시콜콜한 얘기도 나오지만 업무 얘기와 관련 자료 공유도 하는데 타부서로 간 멤버가 계속 있는게 괜찮은가 싶네요 폭파하고 다른 방 만들까 했는데 이미 공유된 공지사항, 자료, 당직표, 프로젝트 진행 현황, 대화 및 지시 내역 등이 다 날아가니..생각보다 번거로운 일이 되고 그 사람더러 나가달라고 해야 하나요? 이대로 계속 있어도 되는지 고민되네요
sifi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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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신입 퇴사고민 어떻게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1년차가 된 인테리어 설계팀 신입 입니다.
숭숭이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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