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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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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나요? 이해가 안됩니다.
저희 회사는 작은 규모의 중소기업입니다. 저희는 종이 서류 최소화를 위해 전자결재를 사용하거든요. 기안을 올리면 이제 댓글로 소통을 하는거죠. 오늘 제 동료가 겪은 일입니다. 2일전 업무에 대한 기안을 올리고 나서 위의 대장이라는 양반이 기안에 대해 질문을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2일전에 댓글로 질문을 하고 오늘 댓글을 단거죠. 그런데 불과 1분 뒤에 2일전의 질문은 그 질문한 수정이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놓고 일 똑바로 안한다고 댓글로 쌍지랄을 하더라구요. 정리하자면, 1. 2일전, 기안에 대해 질문 2. 오늘 동료가 질문에 대해 댓글 3. 동료가 댓글단 이후 1분뒤 질문 수정 4. 그 후 쌍지랄 이게 맞는걸까요?
크루저타이거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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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인간관계까지 통제하려는 남친... 숨막혀요..
동료는 입사 동기고 전 성별이 다를 뿐 친한 친구라고 생각하는 사이에요.. 둘 다 흡연자라 더 빨리 친해졌고 금연도 비슷한 시기에 시작했고 회사에서 점심도 종종 먹어요 각자 팀사람들, 다른 동료들하고 먹는 거보다 둘이 먹는 게 편하거든요? 둘 다 밥 빨리 먹고 책상에 엎드려서 자고 싶어하는 편...ㅋ 다른 한 사람이 야근할 때는 어쩔 수 없지만 대략 퇴근 시간 비슷하면 같이 가구요 휴가 때나 주말에 가끔 한 번씩 카톡해요 이렇게 말하면 되게 자주 카톡하는 것 같지만 한달에 한번 정도 했네요..ㅋㅋㅋ 전에 얘기했던 주제들로ㅎㅎ 제가 요리를 잘해서 야 니가 말한 신제품 나도 먹어봤다 이번 주말에 출근한다 이런 식? 진짜 별거아닌ㅎㅎ 또는 일 관련.. 특히 동기가 입사 초반에 자기 팀사람들하고 어울리지 못할 때 제가 몇 번 챙겨줬는데 그게 고마웠는지 저한테 늘 호의적으로 대해줘요 저도 누군가가 잘 대해주는데 굳이 날 세울 필요가 없구요 ㅋㅎ근데 새로 사귄 남친이 이 동료를 너무 싫어합니다 전에 회사 앞에 데리러 왔다가 제가 남친 생긴 게 너무 좋아서 소개시켜줬거든요 ㅎㅎㅎ 동기가 야 너 남친분한테 잘해라 이런 농담도하고 분위기 좋았는데 ㅎㅎ 그때 뭔가 심사가 뒤틀렸는지 밥 먹지 마라 연락 하지 마라(카톡+회사 메신저 둘 다) 인사도 안 할 정도로 안 친했으면 좋겠다 이젠 회사 일 연락만 받아도 그 동기냐 꼬치꼬치 뭐냐 받지마라 대답하지마라 폰을 통제해요 ㅎㅎㅎㅎ.... 그냥 회사 일 아예 자기 앞에선 하지 말라고.. 본부 옮기라고 자꾸 얘기하곻ㅎㅎㅎㅎㅎ.. 갑자기 회사 그만두고 자격증 공부 하라고 하질 않나 오피스 뭐시깽이 아니다 ㅎㅎㅎ아무리 설득해도 사사건건 간섭하는 남친 팀은 달라도 본부는 같은 친한 동기 일도 하고 회사라는 걸 다니는데 어떻게 말도 안하고 밥도 안먹고 얼굴도 안보나요? 더구나 동기의 아내분도 별말 안하시는데! 아내분도 절 아세요ㅎㅎ 남친이 과민반응하는 거죠? 단순 삐짐일걸로 예상했는데 이게 지속되니까 답답하고 이젠 숨막혀요ㅎㅎ 어떻게 설득하죠? 이따 데이트있는데 벌써 서터레스,,, 참고 : 동기랑 사적으로 따로 본적? 절대 없습니다ㅎㅎ
귀욤동물모드
쌍 따봉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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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편의점에서 빵 사준 여성분 감사합니다
요즘 민음사빵이라고 엄청 유행이라길래(바이럴 아닙니다) 오늘 집 근처 편의점에 입고 시간 맞춰서 갔는데 제가 한발 늦었는지 안 보이더라고요. 걍 담배나 사야겠다 하고 계산대 줄 서있는데 바로 앞에서 계산하시던 여성분이 민음사빵을 2개나 들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알바생한테 저 빵 재고 없냐고 물어봤는데 없다고 하길래 아쉬워했더니 갑자기 그 여성분이 저를 흘깃 쳐다보시며 "하나 드릴까요?" 하고는 선뜻 빵을 주더라고요. 어리버리까다가 감사하다고 받았는데 이미 계산한 거라 결제 취소하고 제가 다시 결제하겠다 하니 그 여자분이 극구 사양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순간 "너무 감사해서 나가서 커피라도 한잔 사드리겠다"고 했더니 괜찮다고 웃으면서 그냥 가시더라고요 ㅠ 빵 프리미엄 붙여서 당근에 파는 세상인데 처음 보는 사람한테 구하기 힘든 거 건네주는 게 쉽지 않은거잖아요. 게다가 예쁘시기까지 해서 더 기억에 남네요.. 오늘 편의점에서 빵 주신 여성분... 다시 볼 일은 없겠죠. 아쉽네요 ㅠ 괜히 아쉬워서.. 연애 게시판에.. 쩝
mnbvcdde
쌍 따봉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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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기 탓인지 생각이 많은 게시글이 많네요
맘이 싱숭생숭하네요. 저도 제 얘기를 좀 해볼까합니다. 올해 46세. 중견 마트사업에서 식품, 농산물 구매 영업일을 시작으로 20년간 유통바닥에 있었어요 회사 임원 또는 팀장들이 이직하면서 불러주면 옮기고 또 옮기고 그렇게 옮긴 이직이 11번 이네요. 연봉은 7~8천정도로 내 학벌에 이정도면 감지덕지다 싶었어요. 나름 만족하던 인생이었어요. 지역내 상위권 인문계고교 였지만 전교 꼴지도 몇번한 지잡대 노답 출신이었거든요. 문제는 스트레스 였습니다. 정신과 상담치료를 오래다녔어요. 요즘은 이미지가 나쁘지 않지만 초창기엔 그냥 정신병원 다닌거였으니까요. 어디가서 정신과 다닌다는 말도 못했죠 운전하다가 화가나면 지나가던 버스를 가로막고 세워서 기사님과 편들던 승객과도 싸울정도로 미친놈이었어요. 가정내 분위기도 좋을리가 없었죠 그 심각성은 스스로도 자각했고 고쳐지지않는게 한심했어요. 그래도 일을할땐 내 스스로가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었어요. 계속...하루도 빠짐없이... 난 자격지심과 열등감을 초석으로 세운 탑 위에 있었으니까요. 뒤쳐지면 그걸로 모든게 끝이라고 믿었고 영업에서는 내가 최고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다 지난 6월에 퇴사를 했고 한달쉬고 재취업을 마음먹었고 쉬는 기간에도 구직활동은 했지만 하면 할수록 자신감이 떨어졌어요 면접이 잘 안되고... 서류에서 떨어지고.... 계속 반복되니까 이력서 제출하기도 두려웠어요. 연락이 안오면 난 또 패배자가 된다고 생각했어요. 난 역시 뭣도 없는게 맞았구나... 그렇게 집안에서만 2주를 보냈어요. 저도 죽고 싶었어요... 지금은 건설현장 일용직 일을 하고 있어요. 3주정도 됐네요 그렇게 내가 쌓은 탑에서 내려온 순간 세상이 좀 달라졌어요. 스트레스가 없어졌어요. 너무나도 깨끗하게 사라졌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땀을 비오듯 흘리고... 물을 3~4리터씩 마시며 지나가는 직장인들의 손에 들린 커피가 부럽기도 했고... 직장인들이 쏟아져 들어간 식당 한켠에서 점심을 먹는동안 옆테이블 여자분이 내 땀 때문에 코를막고 자리를 옮기는 일도... 온몸이 쑤셔서 허리 한번 펴는것 조차 힘들어도 집에오면 기분이 좋았어요. 물론 가정내 분위기도 많이 좋아졌어요. 오늘은 그동안 미안했다고 아내와 딸에게 깊이 사과를 해야겠네요. 자랑스런 선배님들도 많으시고 훌륭한 후배님들고 많이 계시지만 내가 쥐고 있는게 내 전부가 아니란걸 깨우치는 계기가 됐다는 얘길 한번쯤은 얘기하고 싶었어요. 최근 게시글중에 죽고 싶다던분이 있었는데... 댓글의 선배님 말씀 처럼 우린 잠시 잠깐 쉬고있는거고 우리는 곧 우리만의 방식으로 자리를 잡게 될껍니다. 선배님들 말 처럼 계속 움직이는게 좋은것 같아요 전 이럼에도 노가다에서 조차 나의 가치를 찾기위해 노가다와 유통을 접목해서 ai를 활용한 앱을 개발중이에요 ㅎㅎ 취미로 미니앱 3개를 만들어본게 참 재미 있더라구요. 우리 모두 건강합시다~ 그래야 뭐든 할 수 있어요
칸타타읔
쌍 따봉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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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온 아이폰 페이스아이디 오류
꼭 읽어봐주시고 관련 기사도 있으니 전달 좀 부탁드릴께요~~~ [문제발생] - 2026년 8월 26일 미국주식창을 확인하기 위해 로그인을 했는데 페이스아이디가 안되서 아주 여러차례 확인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었음 - 다음 날 오전에도 한국주식을 확인하려고 하는데 또 페이스 아이디가 안되어 다시 인증서를 깔아야 되나 하고 버튼을 누르니 기존에 인증서를 삭제하겠다고 하여 그렇다면 나의 인증서가 있다는 뜻인데 이상하다고 판단하여 크레온에 전화를 함 - 나의 접속기록을 보면 알겠지만 해외주식은 매일매일 들어가서 당일 시장상황을 보고 팔고 사기를 하고 있는 소비자로 너무 당황스러웠음 [상담처리과정] * 상담사 1의 응대 -크레온에서 전화를 받은 상담사가 죄송하다고 하며 오류를 인지했고 심지어 앱에 다시 올려놓았으니 알아서 깔아달라고 했음 그럼 공지를 해줬어야 되는 게 아니냐고 하니 아이폰 사용자에게만 발생된 일이라서 모든 고객에게 안내를 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답변함 - 그건 내 알바가 아니지만 접속시 OS정보는 서버에서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내부에서도 제대로 인지시키지 못하고 상담원이 죄송합니다로 때우게 만들고 있다고 판단되고 계속 나는 같은 말을 반복해야 하니 그런 안내를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사람이 연락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고 전화를 끊음 * 상담사 2의 응대(팀장이라고 한 것 같음) -불편사항이 있다는 메모를 받고 전화를 했다고 해서 말씀하시라고 하고 들으니 이번에는 아이폰 사용자도 기종에 따라 오류가 있어서 전체적으로 안내할 수는 없었다는 말을 했나? 아무튼 똑같은 말을 반복하길래 권한이 있는 사람이냐고 하니 아니라고 해서 권한이 있는 사람이랑 통화를 하겠다고 했고 전화를 끊음 * 상담사 3의 응대(차장이라고 한 것 같음) -재차 같은 이야기의 반복, 앱이 자동으로 적용이 될 건데 지금 앱스토에서 점검 중이라고 함. 자신들의 기술적 오류가 있다고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고지하지 않은 점이 고객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생각한다고 문자나 앱의 공지사항으로 충분히 할 수 있었는데 하지 않은 점에 대해 이해가 안간다고 하고 권한에 대해 확인하니 권한도 없는 사람이라고 함, 고객응대 부서에서의 책임자라고 함, 권한이 있는 사람이랑 이야기하겠다고 했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고 하고 크레온의 고객응대 방식에 대해서 이번 건에 대해서 문제를 삼아야겠다고 하니 신고하시라고 함, 신고하는 곳은 알고 있냐고 물음, 이게 무슨 태도인지 너무 화가남 [나의다짐] 크레온 이용자수를 줄이기위해 최선을 다함 관련기사_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82810462858646
두여니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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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역대급 찌질했던 행동
어제밤에 잠이 안 와서 오랫만에 폰 뒤적이다가 명작을 다시 봤습니다 김풍 작 -찌질의 역사- 웹툰 그걸 보고 대학생 때 치기 어린 시절 떠올리니 어느새 훈훈한 미소가.. 좋은 때였죠 그러다 문득 다들 얼마나 찌질해봤을까 궁금해져서 판 깔아봅니다 나 이 정도까지 찌질해봤다 내가 이 구역 찌질킹이다 이 구역 레전드 찌질이는 나야 나 썰 풀어주세요 저 먼저 풀어봅니다 동방에서 후배 이름으로 가사 바꿔서 OO 사랑한다~ 노래 부르고 고백했다가 차이고 1차 폭풍오열 그대로 술처먹고 자취방앞에 찾아가서 오빠가 그렇게 싫니 2차 폭풍오열 일주일 후 화이트데이 사탕 줬는데 안 받아줘서 면전에서 사탕 바닥에 던지고 3차 폭풍오열 그뒤 쪽팔려서 동아리 잠수타고 입대 자 도전자 받습니다
막걸리한사발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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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담당들이 받아 먹은걸 이야기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협력사 팀장님이나 이사님들이랑 간간히 저녁을 먹게 됩니다. 프로젝트 끝날때 쫑파티 비슷하게 하는거라 1년에 몇번 안됩니다. (제가 회식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분들중에는 제가 신입일때 과장으로 처음 만난 분들도 계시고… 하여튼 안지 오래된 분들입니다. 제 전 상사들이랑도 다 같이 일을 하신 분입니다.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알수 있을 만큼 오래도록 접한 분들입니다. 언젠가부터 이분들이 술을 좀 드시면 제 예전 상사 뒷담화를 하는데.. 골프 접대를 요구해서 동남아 골프 접대를 3박4일로 다녀왔다. 툭하면 밤에 전화와서 술한잔하자고 해서 나가보면 계산하라는 것이더라. 명절때마다 눈치를 줘서 따로 봉투을 만들어 줬다. 프로젝트 하나 발주 받을때마다 노트북이나 pc를 한세트씩 얹어서 전해줬다. 골프채를 선물했다…. 등등…. 그 사람들이 뭔가 받아 먹고 있다는 것은 어렴풋이 알고 있었습니다. 주니어때 협력사랑 저녁 먹으면 (저는 회식을 싫어하니까) 먼저 가라고 하고 협력사 부장님이랑 우리 부장이랑 따로 2차 가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고, 같이 골프 가끔 친다는 정도는 알고 있었습니다.. (해외골프를 치러가거나 봉투를 따로 받는 건 몰랐음) 그래서 결론은 옛날 상사들이 이래서 힘들었다 입니다. 그런데 그걸 굳이 저한테 이야기할 필요가 있을까요? 뭐 술먹은 김에 ‘라떼는~’ 느낌으로 옛날에는 우리가 너희 상사 비위 맞추고 접대하느라 힘들었어~ 라고 하는건데, 오랫동안 알고 지냈으니까 좀 편할 수도 있지만.. 제가 지금 뭘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받아 먹는 것도 없고, 프로젝트 끝나면 쫑파티도 제가 즐거워서가 아니라 ‘이것도 일이다‘ 생각아고 오는건데… 왜 굳이 제 상사들은 이렇게 받아 먹었다.. 라고 이야기를 하는 걸까요? 받아 먹고 좀 봐달라 이런 것도 아니고 제가 지금 옛날 상사들보다 편의도 많이 봐주거든요. 이분들의 의도는 그냥 푸념일까요. 전 상사들중 한분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고, 한분은 퇴직한지 10년이 다 되어갑니다. 회사에 찔러달라는 것도 아니고 거참…
노예22년
쌍 따봉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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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퇴하는데 고과S급 받는 동료보다 못한 게 외모라니...
월요일, 불목, 불금은 6시 땡 치면 칼퇴 화, 수, 목 중에 야근? 분위기 타면 한달에 두세번? 주말 출근? 그딴 건 생각조차 안 하는 동료가 있습니다 남들이 야근을 하건말건 잇몸미소 지으며 상냥히 인사하고 칼퇴 회식도 적당히 1차만 하고 빠지는 친구입니다 환장하겠는건, 인사평가 큰 프로젝트 대규모 기획 이런 참여와 성과를 다 그 친구가 챙겨간다는 겁니다 나름 눈치보고 회식 끝까지 남고 주는대로 술 다 마시고 칼퇴못하고 아등바등 숨막히게 야근하고 불금날 한번 칼퇴하까말까한 저보다 이 친구가 일 더 잘한다, 넉살 좋다, 잘생겼다, 보고가 깔끔하다 칭찬받습니다 일? 솔직히 차이 없다고 봅니다 외모 좀 잘나서 얄밉게 챙겨가는 거다? 네 그런 생각 합니다 그냥 봐서는 일하는데 차이가 없습니다! 자꾸 평범하게 생긴 나에게 자괴감도 들고 내가 그 정도로 못생겼나 작아집니다 진짜 실력 차이인가 업무 시간에 보면 그냥 말없이 자기 모니터만 보고 있는데 그게 그렇다고 압도적인 천재나 워커홀릭처럼 보이진 않거든요? 그런데도 위에서는 깔끔하다는 이유로 엄청 신뢰한다니 비법이 외모 말고 다른데 있을까요? 선배님들 회사에도 이런 친구들 한 명씩 있나요? 도대체 조용히 칼퇴하면서 성과까지 실속챙기는 사람들 특징이 뭘까요? (외모 빼고) 그냥 타고난 일머리가 넘사벽인데 제 눈에 안보이는 건지, 타이밍이나 포장을 기가 막히게 하는 건지? 맨날 남아서 야근하는 저만 바보같습니다 오늘은 불금이니 오늘도 그 친구는 쌩칼퇴하겠죠? 선배님들... 이런 친구들 특징 좀 알려주세요 제 멘탈도 어떻게 잡을지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빨래널기귀찮다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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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이 왜 이렇게 안 풀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스물아홉 살이고 순수미술을 전공했습니다. 그래도 전공에만 머무르기보다는 이것저것 해보고 싶어서 갤러리에서도 일해보고 미술관에서도 일해보고, 중간중간 정말 여러 가지 일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인턴이나 단기 경력이라 막상 이력서를 쓰려고 보면 제대로 경력이라고 내세울 만한 게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예전에는 지원하면 어떻게든 일을 구해서 계속 뭔가를 해왔는데, 한 번은 정말 이번에는 한곳에서 제대로 열심히 해봐야겠다고 마음먹고 들어갔더니 회사가 망했습니다. 지금은 대학원도 다니고 있고, 중간에 이런저런 일이 생기면서 빚도 생겨서 당장 돈을 벌기 위한 일도 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정말 하고 싶은 건 문화예술 쪽 기획이나 전시, 프로젝트 같은 일을 만드는 쪽입니다. 그래서 다시 일을 구해보려고 잡코리아도 보고 사람인도 정말 계속 뒤져보는데, 제가 원하는 방향의 일은 잘 보이지 않고 그나마 괜찮아 보이는 곳에 지원해도 잘 안 풀리고, 자꾸 생각하지 않았던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돌이켜보면 아무것도 안 한 건 아닌데 이상하게 남은 게 없는 기분이 듭니다. 이것저것 해본 경험은 많은데 어느 하나 뚜렷한 경력이 된 것 같지도 않고, 주변 사람들은 하나둘 자기 자리를 찾아가는 것 같은데 저는 아직도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그런 생각을 계속 하다 보니 제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지고 앞날도 걱정됩니다. 원래 사람들 앞에서는 애써 밝게 지내는 편인데 요즘은 집 밖으로 나가는 것도 싫고, 친구를 만나는 것조차 괜히 부담스럽습니다. 사실 가끔은 정말 죽고 싶습니다. 부모님께 너무 죄송합니다. 스물아홉이면 아직 늦지 않았다고들 하는데, 막상 제가 그 나이가 되어보니 마음처럼 쉽게 생각되지는 않네요. 그냥 어디 말할 곳도 없고 답답해서 신세 한탄 한번 해봅니다. 비슷한 시기를 겪으셨거나, 문화예술 쪽에서 뒤늦게라도 자기 방향을 찾아가신 분들이 계시다면 어떻게 지나오셨는지 듣고 싶습니다.
행복합시다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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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좋아해도 너무 좋아하는 팀장님... 한대 때리고 싶습니다
학연지연혈연흡연이라고 했던가요 맞는거같습니다 팀장님이 유일한 담친이라며 절 너무 좋아하십니다.. 전 담배 잘 안 피고 여친이 전담을 펴서 맞장구 쳐주느라 들고 다니는데 그걸 들켰습니다.. 혼자일때 절대 안피는 주의인데 이제 강제 흡연합니다... 출근해서 점심 전에 점심 먹고 세시쯤 한번 다섯시쯤한번 퇴근전에 야근하면 저녁전에 저녁먹고또 집 가기전에... 대리님이랑 다른 동기들은 팀장님한테 이쁨 받는다고 한마디 씩 던지는데 팀장님하고 피는 담배 담타 시간에 듣는 잡썰 시간아깝고 지겹습니다 가끔 주먹이 웁니다 후........... 제가 안 가면 무슨 큰 일이라도 나ㄹ 것처럼 가자! 가자! 집중력 더 떨어지면 올리기 어렵다!! 효율있게 일하자! 앵무새처럼 반복해서 이건 뭐 거절할 수가 없습니다... 애초에 주임따까리가 뭘 어쩌겠습니까.. 첫 회식 때 가방 주머니에서 떨어진 아이코스 보고 팀장님 눈이 맑게 반짝일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어쩌죠.... 금연 선언하면 밉보일까요...
폰요금
쌍 따봉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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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뚱뚱한 사람들은 진짜 하루종일 먹는 생각만 하나요?
지금 이 순간에도 오늘 퇴근하면 치킨을 먹을까? 아니지 날씨가 꿀꿀하니까 파전이 좋겠다 이렇게 생각을 한다는 게 사실인가요? 저는 점심시간이 되어서야 뭘 먹을지 고민하고 퇴근하면서 아... 뭐 먹지... 하는 게 아주 큰 고민인데 돼지거든요 물론 막 뚱뚱하다는 아닌데 한국사람들 치고는 살이 있는 편이라 근데 진짜 뚱뚱한 사람들은 종일 먹을 걸 생각해요? 뭐 먹을지를 진짜 몰라서 고민하는 게 아니라 먹고싶은 게 계속 떠오른다는데????? 예를 들면 위에서 이어가지고 파전에는 역시 막걸리인가? 파전 먹으면 술 땡기니까 건강 생각해서 피자를 먹어야지 피자 먹으면 맥주 땡기니까 회를 먹을까? 회를 먹으면 소주 땡기니까... 이렇게 적고보니 저는 술돼지라서 술 때문에 살이 찐건가 봅니다....ㅋ... 아니 근데 진짜 뭐 먹을지 고민을 하는 게 아니라 먹고싶은게 하루종일 머릿속에 떠오른다는 게 사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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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따봉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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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LH, GH 주 4.5일제 시행?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주4.5일제를 시행한다길래 오 부러운데? 하고 봤더니 월-목은 한시간씩 연장근무를 하고 금요일은 4시간 일찍 퇴근하는 거라네요 아니 그러면 이건 그냥 조삼모사제 아닌가요 ㅋㅋㅋㅋ 근데 이거라도 좋은데 라고 생각하는 저는 원래 매일 연장근무하니까....ㅎ 당사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괜찮은 것 같기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156680?sid=101
@한국토지주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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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따봉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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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람들이 저보고 나는솔로 나가래요
응원영상 찍어줄테니까 나가래요........ㅋㅋㅋㅋ 제가 완전 내향형에 낯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 당연히 농담인 줄 알았는데 하루이틀 하는 소리가 아니네요..; 나솔 지원하려면 간단한 정보를 메일로 보내면 된다고 그러면서 제 정보를 임시저장함에 넣어두고 계속 발송 버튼 누르겠다고 협박 아닌 협박을 하시네요... 팀원 중에 미혼이 몇명 있는데 연애조차 안 하는 건 저 뿐이라 제가 타겟이 됐어요.... 팀장님이 좀 말려줬으면 좋겠는데 제일 적극적이세요... 팀장님은 결혼은 빨리 할 수 있으면 무조건 빨리 하라고 하시는 분이고 나는솔로 라이브방송까지 챙겨보는 열렬한 애청자라 “나는솔로 나가면 재밌겠다~ 우리가 본방 보면서 얘기할텐데...” ……? 아니 본방 보면서 얘기할 생각에 제가 출연해야 하는 거냐고요ㅋㅋㅋㅋ 제가 굳이 방송까지 나가면서 연애하고 싶지는 않아요ㅎㅎ 했더니 다른 팀원도 “아니 그래도 한번 나가보세요~ 저희들의 재미를 위해..ㅋㅋ” 이러심... 보는 재미요? 제가 무슨 회사 광대입니까ㅠ 제가 결혼을 안 하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 왜 다들 이렇게까지 적극적이신지...ㅋㅋ 느낌상 저를 진심으로 걱정해서라기보다는 본인들이 회사에서 잘 아는 사람이 방송 (그것도 나솔) 나가면 얼마나 재밌을까 이게 좀 큰 것 같거든요...ㅋㅋㅋㅋ 지원서 낸 적도 없는데 응원 영상 찍겠다고 플롯 짜고 있는 모습을 보니 머리가 아퍼요... 저희 부모님도 안 하시는 결혼 압박을 회사에서 들을 줄은 몰랐습니다... 농담으로 넘기고 싶은데 다들 너무 진지하게 얘기하시고 본방 나오는 날만 되면 하루 종일 듣게 되니까 살짝 부담스러워지려고 하는데... 연애한다고 거짓말이라도 쳐야할까요ㅠㅠ
케로그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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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이 너무 괴롭습니다
저는 운수업계에 재직 중인 한 사람입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처음으로 사무직에 입사하고 9개월 정도 지났습니다. 면접부터 사회초년생의 객기로 영업은 싫습니다! 라고 대놓고 표현했었습니다. 막상 들어오니 영업을 시키더라고요. 거기까지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들어오고 나서 저 개인이 감당하기에는 수많은 업무가 밀려왔습니다. 분명 영업지원파트였으나, 하는 일은 영업부, 경리부, 총무부, 관리부, 심지어 감사팀이 해야 할 일까지 제가 전부 하고 있습니다. 제 업무 리스트를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1. 차량 부품 관리, 재고 파악, 주문 2. 군청 및 도정 시청 공문서 작성/전송 3. ppt 등 프로그램을 활용한 광고제안서 작성 및 담당자들 광고 영업 4. 수입 집계 및 정산 정리/보고 5. 주유 영수증 결재 6. 블랙박스 검사 및 운수사원들이 탁송 수입 잘 내는지 검사(cctv 하나하나 보면서 작성 하는지 안 하는지 봐야함) 7. 각 터미널 수입금 미수 발생 시 미수금 관리 8. 엑셀 등을 활용한 각 노선별 수입금 평균, 비율 정리 9. 각 경유지 및 기종점 출발 시간, 경유 시간 점검(관제 시스템을 보고 하나하나 해야합니다.) 10. 민원 전화 응대 생각 나는 것만 이 정도고 이 외로 온갖 이것저것 잡다한 일을 다 저에게 시킵니다. 회사 규모가 작아서 어느 정도는 이해를 하나 가장 저를 힘들게 하는 건 짬처리입니다. 회사 안에 여직원 한 분이 계십니다. 집계 및 청구 담당인 이 분은 사장님과 가족 관계에 있고 정말 온갖 일을 다 짬처리 합니다. 간단한 엑셀 작업, 집계, 단순 전화 응대, 본인이 해야 할 일을 정말 많이 저에게 떠넘깁니다. 부당하다 생각하여 이사님에게도 말 하고 본인에게도 직접 말도 해보았으나, 듣는 둥 마는 둥 하며 계속 저에게 일을 시킵니다. 위에 작성한 일 중 몇 개는 그 여직원 분이 해야하는 일이나 저에게 차츰차츰 넘기기 시작하면서 어느새 제가 혼자 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작성 중인 지금도 저에게 일을 짬처리 시키고 본인은 핸드폰을 보고 있습니다. 글이 두서가 없었지만 하나 너무 궁금한 게 있습니다. 원래 회사 생활이라는 게 이런 건가요? 인생 선배님들께서도 이런 과정을 다 겪으셨나요? 정말 진지하게 이직을 고민 중이지만 이력서에 쓸 말은 많은 것 같아도 제 스펙이 변변찮아서 괜히 더 나빠질까봐 섣불리 시도를 하지 못하겠습니다... 주 6일 세후 약 260을 받고 있지만 수당 없는 야근도 정말 많고 가끔은 새벽에 출근 해서 밤 늦게 퇴근할 때도 있습니다. 이직을 해야할까요..아니면 좀 더 버티면 좋은 날이 올까요....
hskd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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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맴버 연락처 기능 아이폰에서는 못 쓰죠?
명함 관리 연락처 별도 관리할려고 설치한건데 아이폰에서는 못 쓰는 기능이죠?
스타트up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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