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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마다 직군마다 너무 다르겠지만, 어느정도로 봐야할까요?? 스타트업중심으로만 경험이 있으니 이직할때 어느정도 수준으로 고려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hoouit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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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그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사실확인서·영상·녹음까지 제출했지만 모든 혐의가 불송치됐습니다
저는 현재 한 중소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먼저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제가 문제를 제기했던 당시 임원은 이미 회사에서 해임됐고, 저는 지금도 같은 회사에서 계속 근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글은 제가 다니는 회사를 비난하거나 회사에 피해를 주기 위해 쓰는 글이 아닙니다. 회사명, 지역, 실명 등 개인이나 회사를 특정할 수 있는 정보도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누군가의 신상을 찾아달라는 것도 아니고, 여론으로 상대방을 처벌해달라는 것도 아닙니다. 제가 직장에서 실제로 겪었던 일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변호사까지 선임해 형사고소를 했지만 결국 모든 혐의가 불송치된 과정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직장생활을 하시는 분들께 정말 묻고 싶습니다. 제가 겪었던 일들이 정말 형사적으로는 아무것도 아닌 일로 끝날 수밖에 없었던 것인지요. 문제가 된 사람은 당시 회사의 임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임원의 가족도 같은 회사에서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처음 문제가 시작된 것은 어느 순간 회사 안에서 제가 그 가족인 직원을 ‘왕따시켰다’는 취지의 이야기가 퍼지기 시작하면서부터였습니다. 저에게는 황당한 이야기였습니다. 정작 당사자와 직접 이야기를 했을 때는 자신이 ‘왕따를 당했다’고 말했다기보다는, 업무가 힘들어 ‘왕따인 기분이었다’는 취지로 임원에게 이야기했다고 했습니다. 주말에 임원에게 불려간 저의 상급자 역시 제가 그 직원을 왕따시켜 임원에게 욕설을 난무하며 감히 왕따를 시키냐는 둥 욕을 먹었고 제가 왕따시킨적이이 없다는 취지로 당시 임원에게 이야기한 것으로 전달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미 회사에서는 제가 누군가를 따돌린 사람처럼 이야기가 퍼져 있었습니다. 그 이후부터 당시 임원과 저의 관계도 급격하게 나빠졌습니다. 그러던 중 회사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대표가 전관리자를 상대로 회사 운영이나 급여 등에 관한 모든 의견을 제출하도록 했고, 저 역시 요청받은 대로 의견서를 작성했습니다. 그런데 여러 직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당시 임원은 제 의견서를 문제 삼으면서 저를 특정해 “사회생활 했다고 월급 올려달라는 게 말이 되냐.” “회사에 그렇게 불만이 많으면 나가야지.” 라는 취지의 말을 했습니다. 저는 많은 직원들이 있는 자리에서 너무 수치스럽고 감정을 주체하기 어려워 1박2일 일정이었으나 당일 워크샵 일정 마무리 후 결국 먼저 귀가했습니다. 제가 먼저 자리를 떠난 이후에도 남아 있던 직원들에게 공개적으로 저에 대한 불만이나 좋지 않은 이야기를 계속했다는 말을 이후 동료들로부터 전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가장 큰 충격을 준 일은 바로 다음 날이었습니다. 출근시간도 전에, 물한모금 마시지도 못하고 출근하자마자 당시 임원에게 불려가 거의 두 시간 가까이 면담을 했습니다. 저는 그 과정에서 결국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계속 울고 있는 상황에서도 면담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당시 들었다고 고소장에 기재한 말들 중 아직도 잊히지 않는 말들이 있습니다. “너 나랑 불편해서 계속 일할 수 있겠냐.” “회사 싫고 불만 많으면 직원이 나가라.” “아침마다 나한테 인사하고 소통하는 거 안 불편하겠냐.” 그리고 이런 말도 들었습니다. “대표가 너 하나 자른다고 감히 처음으로 나한테 소리를 질렀다.” “겨우 직원인 너 하나 때문에 내가 대표랑 싸워야겠냐.” 저는 그 말을 단순한 업무상 질책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웠습니다. 제가 받아들인 의미는 하나였습니다. ‘이 사람과 계속 문제가 생기면 나는 이 회사에서 잘릴 수도 있겠구나.’ 상대방은 회사 임원이었고 저는 직원이었습니다. 저에게는 제 생계가 걸린 직장에서 고용에 관한 압박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는 자신의 가족인 직원을 특별히 챙기라는 취지의 말도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말한다. 내 가족 챙겨라.” 회사생활을 잘하려면 윗사람 눈치도 보고 잘 보여야 한다는 취지의 이야기, 왜 밑에 직원들의 불만을 대표에게 있는 그대로 보고하느냐는 취지의 이야기까지 들었습니다. 누군가는 “그 자리가 그렇게 힘들었다면 그냥 일어나 나오면 되는 것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물리적으로 문이 잠겨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당시 저는 그렇게 느끼지 못했습니다. 회사 임원이 제 고용 문제까지 언급하고 있는 상황에서, 저는 울면서 거의 두 시간 동안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 뒤에도 상황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결국 해당 임원은 회사에서 해임됐습니다. 해임 사유나 회사 내부의 다른 문제들은 이 글에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직접 겪은 사건과 관련 없는 내용까지 끌어와 상대방을 공격하고 싶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현재 그 사람은 더 이상 회사 임원이 아니고, 저는 지금도 이 회사에서 계속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미 해임된 당일에도 해당 임원은 회사에 와 직원들을 불러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자리에서는 회사가 문을 닫을 수도 있다는 취지, 업무를 모두 중단할 수도 있다는 취지의 말이 나왔고, 다른 직원에게 그만두라는 취지의 말도 나왔습니다. 당시 상황이 상당히 격앙돼 결국 경찰까지 회사로 출동했습니다. 그날 단체면담 녹음이 남아 있었습니다. 이후 저와 개인적으로 나눈 면담도 녹음돼 있었습니다. 경찰이 회사에 도착한 이후의 상황에 대한 녹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미 임원직에서 해임된 이후에도 저에게 개인적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통화 중에는 “이런 식이면 감정이 폭발할 것 같다.” “모든 걸 책임질 거냐.” “내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있겠냐.” 는 취지의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그 통화 역시 녹음했습니다. 이런 일들이 몇 달 동안 이어지면서 저는 정신적으로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체중이 10kg 이상 빠졌습니다. 결국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시작했고, 지금도 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참고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상사와 갈등도 생길 수 있고, 기분 나쁜 말을 들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당시 상황과 들었던 말들이 계속 머릿속에 남았습니다. 결국 변호사를 선임했습니다. 명예훼손, 모욕, 감금, 협박, 강요, 업무방해 등 여러 혐의로 형사고소를 진행했습니다. 단순히 제 주장만 가지고 고소한 것은 아닙니다. 여러 동료 직원들이 사실확인서를 작성해줬습니다. 회사에 요청하여 cctv 영상도 제출했습니다. 단체면담 녹음파일과 녹취록, 개인면담 녹음파일과 녹취록, 경찰이 출동한 이후의 녹음, 해임 이후 저에게 걸려온 전화통화 녹음, 그리고 정신건강의학과 진단서와 진료확인서까지 제출했습니다. 변호사까지 선임했고 제가 확보할 수 있는 자료는 최대한 제출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모든 혐의가 인정될 것이라고 생각한 것도 아닙니다. 형사법상 각각의 범죄가 성립하려면 엄격한 요건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솔직히 생각했습니다. 적어도 일부에 대해서는 문제가 인정되지 않을까. 제가 왜 그렇게 두려워했고, 왜 두 시간 가까운 면담에서 울었고, 왜 결국 체중이 10kg 이상 빠지고 병원 치료까지 받게 됐는지, 적어도 그 과정 중 일부는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판단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모든 혐의 ‘혐의없음’, 불송치였습니다. 결정 내용을 여러 번 읽어봤습니다. 워크숍에서 있었던 발언은 부적절하거나 무례할 수는 있어도 형법상 모욕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취지였습니다. 약 두 시간의 면담도 문을 잠그거나 물리적으로 제가 나가는 것을 막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감금으로 보기 어렵다는 판단이었습니다. 제가 고용에 대한 위협으로 받아들였던 발언들 역시 형법상 협박에서 요구하는 구체적인 해악의 고지라고 보기 어렵다는 취지였습니다. 다른 언행들 역시 강요나 업무방해 등 각각의 범죄 구성요건을 충족한다고 보기 어렵다는 판단이었습니다. 법의 기준이 피해자가 느끼는 고통과 동일할 수 없다는 것은 이해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저는 아직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여러 직원의 사실확인서가 있었습니다. 영상이 있었습니다. 녹음이 있었습니다. 녹취록이 있었습니다. 경찰이 실제 회사에 출동한 상황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도 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사건의 결론이 전부 혐의없음.이었습니다. 불송치 결과를 받고도 제가 그냥 화부터 낸 건 아닙니다. 결정문을 몇 번이고 읽었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 결과가 나온 건지 알고 싶어서 사건을 담당했던 수사관에게 직접 전화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 통화까지 하고 나니 정말 더 허탈했습니다. 제가 궁금한 부분을 물어보는데, 적어도 제 입장에서는 말투와 대응이 굉장히 냉소적이고 귀찮아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제가 무조건 제 편을 들어달라고 한 것도 아닙니다. “제가 낸 자료는 어떻게 판단하신 건가요.” “왜 이 발언은 협박이 아닌 건가요.” “왜 이 증거들로도 부족하다고 보신 건가요.” 저는 그냥 제가 받은 결과를 이해하고 싶었습니다. 물론 수사관의 말투가 기분 나빴다는 이유로 수사 결과가 잘못됐다고 말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런데 피해를 호소하면서 몇 달 동안 자료를 모으고, 변호사까지 선임하고, 여러 직원들의 사실확인서와 녹음과 영상까지 제출한 사람이 결과에 대해 질문했을 때조차 이런 기분을 느껴야 하는 건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사건의 결과도 ‘전부 혐의없음’인데, 그 이유를 묻는 과정에서조차 제가 귀찮은 사람 취급을 받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더 의문이 생겼습니다. 내가 제출한 자료들은 정말 하나하나 충분히 검토된 게 맞는 건지. 이미 결론을 정해놓고 형식적으로 수사한 것은 아닌지. 물론 저는 그것을 사실이라고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피해 당사자인 제가 수사 과정에서 그렇게 느꼈다는 사실까지 없던 일로 만들고 싶지는 않습니다. 결과를 받은 뒤에는 솔직히 별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내가 모르는 어떤 사정이라도 있었던 것일까.’ ‘내가 제출한 자료들은 정말 충분히 검토된 것일까.’ ‘왜 여러 혐의 중 단 하나도 인정되지 않은 것일까.’ 결과가 너무 납득되지 않다 보니, 제가 알지 못하는 무언가가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까지 들었습니다. 하지만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누군가의 인맥이 작용했다거나, 금전이 오갔다거나, 수사기관에 부정한 일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에게는 그런 사실을 입증할 근거가 없습니다. 그저 제가 제출한 자료와 제가 받은 결과 사이의 간극이 너무 크게 느껴져서, 평범한 시민의 입장에서는 그런 의문까지 생길 정도로 답답하다는 뜻입니다. 현재 저는 불송치 결정에 대한 이의제기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사와 검찰 제도가 계속 변화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접하면서 혼란스럽고 두렵습니다. 다시 문제를 제기하면 정말 다른 시각에서 사건을 제대로 검토받을 수 있는 것인지, 또 몇 달 동안 시간과 비용, 감정을 쏟은 뒤 결국 같은 결론을 받게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그러다 요즘은 이런 생각도 듭니다. 민주주의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국가기관이 항상 시민이 원하는 결론을 내려줘야 한다는 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국가기관의 판단이 이해되지 않을 때 시민이 “왜 이런 판단을 했습니까.” “제가 제출한 자료들은 충분히 검토된 것이 맞습니까.” “이 판단을 다시 한번 검토받을 수 있습니까.” 라고 질문할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해 형식적인 절차가 아니라 실질적인 재검토를 받을 수 있는 것, 그것 역시 민주주의와 법치가 존재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도 같은 회사에 출근해서 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된 임원은 이미 해임됐습니다. 그래서 과거 직장에 앙심을 품고 쓰는 글도 아니고, 회사를 공격하기 위해 쓰는 글도 아닙니다. 저는 누군가에게 복수하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단지 묻고 싶습니다. 여러 사람의 사실확인서와 영상, 녹음, 녹취, 진료자료까지 제출했는데도 모든 혐의가 불송치됐다면, 그다음 피해자는 무엇을 할 수 있는 걸까요. 제가 너무 감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이 정도 사건이라면 한 번쯤 다시 판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는 걸까요. 여러분이라면 여기서 끝내시겠습니까. 아니면 이의제기까지 해보시겠습니까. 비슷한 경험이나 관련 절차를 겪어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누군가의 신상을 찾아내거나 공격하는 댓글은 원하지 않습니다. 제가 겪었던 일이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결론만은 아직 받아들이기가 어렵습니다.
웅짱123
금 따봉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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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질문
안녕하세요 어느덧 이직 후 직장생활을 한 지 2년이 넘어가는 한 청년입니다 회사생활에 질문이 있어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 쓰게 되었습니다. 최근 회사가 이사하게 되어 집에서 꽤나 멀어졌습니다. (편도 기준 20분이었다면 이사 후 약 1시간 10분 정도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 회사가 출, 퇴근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 큰 메리트가 있어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러한 메리트가 없어 상사분에게 퇴사 의사를 밝혔습니다. 상사분께서는 돌아오는 답변이 남들도 다 힘들고 출, 퇴근 시 오래 걸린다 남들 다하는데 왜 너는 못하냐 이런 식으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여기서 너무 황당해서 왜 다른 직원들과 비교를 하면서 그러한 말씀을 하셨는지 그리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추후 많은 내용이 있지만 생략하고 다양한 제안을 하시면서 저를 회사에 남도록 설득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현재 진행하고 있는 과제도 내가 없으면 진행도 안되고 여러므로 제가 필요 다하다고 판단이 되어 의리 아닌 의리로 남아있게 됐습니다. (실제로 설득한 내용중 일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남아 근무를 하는 데 있어 위에서 말씀드린 내용을 이야기한 뒤로 스텐스가 달라지셨습니다. 너무 툴툴대시고 어제 했던 말이 다음날 바뀌고 사람을 여러 방면으로 힘들게 하시더라고요 원래는 정말 좋다고 생각한 분이었거든요 이렇게 바뀌니 참 배신감도 많이 들고 이제는 더 이상 이 분과 함께 일을 할 수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렇게 판단이 되시면 선배님들은 그냥 바로 과제나 기타 내용을 신경 쓰지 않고 퇴사 혹은 이직을 하시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낙하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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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자산 관리 및 소비 습관은 나처럼 해야지? ㅋ
A. 토스랑 카카오페이 자동 자산 연동으로 내 소비 패턴 한눈에 관리함~ 수동으로 일일이 적고 자시고 할 시간에 자동 연동 앱으로 편하게 분석하는 게 스마트한 20대 금융 지능? ㅋㅋ VS B. 자동 앱은 내가 돈 어디에 썼는지 체감이 잘 안 됨. 한 땀 한 땀 노션에 직접 입력해야 내 지출의 문제점이 확 눈에 들어오지? ㅎ
백소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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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60분] 취업 준비생의 다양한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요. 갑작스럽게 사례자 모집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사례자를 찾는데 어려움이 있어 도움을 받고자 글을 남깁니다. 현재 KBS <추적60분>에서는 ‘취업 N수 사회' 라는 주제로 방송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취업이 어려운 오늘날, 반도체 분야로 취업 희망하는 구직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취업 준비생과 전업 자녀의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자 제보글을 남깁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취업을 위해 여러번 도전하셨지만 아직 구직 중인 분 - 재직 중이지만 이직 준비 중이신 분 - 취업 포기 후 '전업 자녀'로 생활하고 계시는 분 - 제보 전화: 010-9373-6548
어서옵쇼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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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도 모니터 하나로 일하는 회사가 있나요?
이직한 회사에서 노트북+마우스만 주고 아무것도 안주는데, 다른 직원분들도 거의 노트북 하나로만 업무를 다 보시더라구요. 모니터 하나 더 있는 게 업무 효율이 차원이 다른데, 그렇게 효율적이고 빠르게 일을 할 필요가 없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회사측에 여쭤보니 꼭 필요하면 개인 구매해서 쓰면 된다고 해서 일단 놑북 하나로 버텨보려 합니다. 회사도 오래됬고 매출 규모도 적지 않은데, 정말 의외인 부분이었네요. 혹시 제가 여태 너무 좋은 업무 환경에서 회사를 다녔나 생각도 해보고… 혹시 이렇게 모니터 하나 또는 놑북만으로 업무 보시는 회사가 많은가요?
비가온당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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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때문에 외국계 이직 협상 조졌네요
처음 처우 협의할때는 달러기준으로 논의했는데, 실제 지급처리할 원화기준 금액을 현재 환율기준으로 처리해서 고정해준다고 합니다. 앞으로 환율따라 변동시켜주는것도 아니고 달러를 그대로주는것도 아니고 지금 환율로 쭉 고정해서 준다는건데 두달전이랑 비교하면 거의 10%손해네요. 지난 6개월 환율 평균으로 계산해서 쳐주면 안되냐고 했는데 시스템상 그렇게가 안된다고 합니다. 하필 2달동안 미친듯이 떨어진 환율이 원망스럽습니다
전설의용사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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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도 딸래미 돌보미~^♡^
행복한 주말이 시작 되었네요. 이번 주에도 대장님께서 딸래미 돌보미 임무를 맡겨주셔서 충성 하러 나왔네요 ㅎ 아점으로 역전우동에서 맛점하구, 딸래미 미술학원 보내 버리구 ㅎ 딸래미 학원 끝날 때까지 스마트 폰 두개 켜놓구, 기적의검과 리니지M하구 있네요 ㅎㅎ 횐님들 행복한 주말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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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문화나 분위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번에 5명 규모의 소회사에 입사했습니다. 대략 2달간 근무했고 그동안의 사례입니다. 1. 개발자인데 소스의도를 알 필요도 없고 소스를 다 알 필요도 없다고 함 AI 보고 분석 시키고 수정시키고 막판가서 이상한거 1, 2개 정도만 하면 끝이라고 함 이렇게 하면 시간 널널하고 놀면서 일한다고 대표가 대놓고 말함 2. 직원이 연차대비 전혀 성장하지 못함 5년차 직원이 다른회사 1~2년차 급 실력이고 20년차 직원이 PM 2년차라고 함 그 20년차 직원이 회사에서 진행하는 SI/SM 프로젝트 중 5게를 들어가는데 본인이 관리와 실무를 동시에 뛰니 관리가 전혀 안되는 것은 덤 올 한해만 퇴사한 직원이 5명인데 대부분 대표에게 퇴사할때마다 현타온다는 말을 했다고 함 3. 대표, PM 둘 다 직원이 뭐 하는지 관리 안하고 보고 안한 직원 탓을 함 PM은 실무뛴다 바쁘다고 어떤일 하는지 얼마나 됬는지 관심 없고 대표는 영업 뛴다고 관심 없음 그러고 나서 본인 기대치 만큼 안되니까 뭐했냐고 까면서 10년차쯤 되면 알아서 잘해야 되는거 아니냐는데 내가 10년간 일한 회사생활과 여기의 문화가 다른데 어케 맘대로 하냐 기존 회사에서 한대로 문제 생기면 고객에게 바로 달리고 보고서 쓰고 해야되냐? 이러니 말문 막힘 그래서 내가 10년차 경력직이라서 저러나 싶었는데 나머지 직원 3명에게도 똑같음... 대략 크게 잡아서 이정도내요. 나머지 중에 가장 큰건 AI 안쓰고 수작업 했더니 의도반영이 안되거나 애러인 사항 30개는 넘는데 이거 왜 이래요 물어보니 그거 고객 귀에 들어가면 우리탓 되서 사업비 날아가니 입닫고 살아야 한다 이러는 군요... 솔직히 저렇게 일했으니 저렇게 된거 맞는데 책임의식도 꽝이고... 왜 구직자들이 20명 미만 회사 걸러라 하는지 알거같습니다. 첫 회사도 10인 미만인데 퇴사할때는 20인 기업으로 성장해서 중소기업에 대한 이미지가 좋았는데... 이젠 전혀 아니네요. 글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고... 지금 구직 중인데 조언 해주시면 더 감사드리겠습니다.
카미엘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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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할건데
중소기업 다니는 중. 지금 팀장이랑 타팀장이랑 물고뜯고 싸우고있음. 나는 아직 수습기간인데 팀 분위기가 너무 안맞아서 퇴사할거임(사람들이 싫은건 아니고 소통방식이 너무 다름. / 나는 신입은 아님) 퇴사할때 시기 조정은 가능하다고 말할까요? 아니면 그냥 퇴사한다고만 말할까요? 사내정치가 이렇게 심한 곳은 또 처음이라 이런저런 고민이 되네요…
jajungja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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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추석 선물 여러분이라면?
사업 초짜입니다 첫 직원분이 생겨서 10~20만원선에서 추석선물을 해야지 싶은데요 이전에 상품권 받았었는데 저는 그저 그랬는데, 역시 현금인가 싶다가도 손 무겁게 가는 기분이 있으니 고기가 낫나도 싶고 고민입니다. 뭐가 더좋으세요??
사업하지마요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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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여초회사 다니기 힘드네요
저는 남자고... 업계특성상 여초인 직종입니다. 동료들은 전부 나이스하고 일도 잘하고 책임감있고 텃세 세력 이런거 전혀 없습니다. 어쩌다 의도치않게 노출을 보게되는데 이게 진짜 괴롭습니다. 동성이면 가리라고 이야기를 해줄텐데 남성인 제가 말하면 봤다는 이야기가 되버리니 그냥 시선을 돌리고 맙니다. 이게 한두번이면 모르겠는데.. 일주일에 두세번은 그러니 어느날 노출을 봤다고 성희롱에 걸릴까 너무 두렵습니다... 제가 결혼도해서 업무이야기말고는 일절 사생활이야기를 여성 동료들과 나누지도 묻지도 않습니다. 꽁꽁여미고 오라고 이야기할수도 없고... 아 진짜 괴롭습니다...
호고곡
동 따봉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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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으로 돌아가는 부서
기존 외주 형태로 운영되던 부서가 최근 회사 직영 형태로 전환되면서 입사해 근무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체계가 잡혀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했고 업무에도 만족하며 근무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일부 직원들의 근태나 업무분담 문제를 관리자가 가볍게 넘어가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특히 반복적으로 문제가 발생하는 직원이 다른 부서와 마찰까지 있었지만 회사에서 한 차례 기회를 더 주기로 한 이후에도 근무태도가 크게 개선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로 인해 다른 직원들이 업무를 추가로 부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업무 특성상 출근시간과 근무교대가 중요한 편이라, 동일한 기준이 적용됐으면 하는데 관리자는 그때그때 넘어가는 분위기입니다. 회사 자체의 복지나 전망에는 만족하고 있어 퇴사보다는 먼저 출퇴근·근무교대 기준을 명확히 해달라는 내용의 객관적인 업무개선 보고서를 작성해 제출하는 것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특정인을 처벌해달라는 내용이 아니라 실제 발생한 사례와 업무상 영향을 정리해서 기준 확립을 요청할 생각인데, 이런 내부 개선보고를 제출한 뒤 조직에서 불이익을 받은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있을까요?
회사가지긋지긋해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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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제사를 없애고 싶은데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마흔 중반의 남성입니다. 아버지는 3대독자로 할아버지가 사고로 일찍 돌아가시고 고모3분과 홀어머니 밑에서 귀하게 자라셨습니다. 본인이 좋아야 다른 사람들도 좋다는 마인드로 자라셔서 본인 하고싶은거 다하시며 사셨습니다. 시골에 머슴도 몇명 둘정도로 잘 사셨지만 고모들은 학교도 안보내고 아버지만 학교를 보내셨고 이후 아버지도 사업한다고 시골집이랑 논, 산까지 다 팔아서 날렸습니다. 이후 주식한다고 주변 사람들한테 빛을 2억넘게 지고 제가 초등학교때 단칸방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중3때부터 새벽신문배달을 하고 고등학교때는 장학금으로 학교를 다녔지만 동생은 돈이 없어 고등학교 진학을 못하고 중국집 배달을 하다 1년뒤에 하였습니다. 아버지는 돈을 벌어도 집에 가져 오지않고 주변사람들에게 쓰거나 주식에 투자하였습니다. 가족들에겐 쓰래기지만 밖에선 좋은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덕분에 어머니는 저희 갓난애기때부터 야쿠르트 배달일 하시고 아침마다 이웃들한테 돈빌리러 다니셨습니다. 아버지가 매일밤마다 소리지르고 돈구해오라고 하셔서요. 이런것 말고도 너무 많은 일들이 있지만 이만 적겠습니다. 중요한건 아버지가 부인이 두명이라는 겁니다. 첫번째 부인 밑으로 누나7명 있고 저희 어머니 밑으로 저랑 남동생이 있습니다. 이혼 이런게 아니라 그냥 동시에 부인 두명이랑 당당하게 두집 살림하신겁니다. 문제는 아버지가 10년전에 돌아가시고 제가 벌초와 제사를 지내고 있는데 이걸 그만하고 싶다는겁니다. 처음엔 잘오던 누나들도 이제 뜸해지고 제사때2~3명만 오고 따로 연락도 하지않고 딱 1년에 한번 이분들만 보는게 다입니다. 어머니는 그래도 제사 없애면 누나들이 서운해하지 않겠냐고 하시고 제 와이프도 제사 지내는건 상관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인간적으로 아버지라는 분이 싫고 이제 모든걸 다 놓고 싶은 마음입니다. 원래 동생이랑 저는 결혼 생각도 없었습니다. 이런 사람을 다른사람에게 가족이라고 소개하는것 조차 싫었습니다. 작년 제사때도 제사끝나고 밥먹는데 티비에서 가정폭력 프로그램이 나와서 제가 아버지는 운이 타고났다. 지금이었으면 감옥갔다고 저희 형제가 겪은 일을 이야기 하니 믿을수없다고 기분 나빠 하시더군요. 그쪽집에는 상냥했었나 봅니다. 그래서 더 제사를 없애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어머니랑 와이프는 제사없애면 누나들이 머라고 하지 않을까, 머라고 설명할거냐 걱정이던데 누나들 기분 안나쁘게 잘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서로 잘 해결할 방법이 생각나지가 않습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노르디스크
쌍 따봉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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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문제, 회사에서도 해결이 어렵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의 바로 윗 상사의 감정적이고 거친 행동 때문에 고민이 있어 조언을 구합니다. 평소에는 큰 문제 없이 지내지만, 기분이 좋지 않거나 감정이 격해지면 행동이 상당히 거칠어지는 분입니다. 저에게 직접 화를 내는 경우도 있고(업무로 엮어서), 주변 물건을 발로 차거나 휴대폰을 책상에 세게 내려놓고, 문을 발로 차고 나가는 등의 행동을 합니다. 사람을 직접 때리거나 사람을 향해 물건을 던지는 것은 아니지만, 같은 공간에서 이런 행동이 반복되다 보니 상당히 위협적으로 느껴집니다. 감정이 좋지 않을 때는 아래 직원들한테 안맞고 커서 이런다, 누군가 한 명 걸리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식의 과격한 말을 하기도 해서, 그런 날에는 괜히 자극하지 않으려고 주변에서 눈치를 보게 됩니다.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사무실 분위기도 굉장히 무거워집니다. 기분이 안좋을땐 행동뿐 아니고 작은 욕설이나, 혀차는 소리, 큰 한숨소리로 인해 업무에 집중하기보다 그 사람의 감정 상태를 살피게 되고, 같은 공간에 있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가 될 때가 많습니다.... 사무실에 다른 직원들도 있지만 서로 직접적인 업무 관계가 아니라 그런지, 이런 행동을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 건지 관여하기 어려운 건지 별다른 제지를 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불편한 행동에 대해서는 직접 의사를 표현해 본 적도 몇 번 있지만, 본인은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고 하거나 대화가 감정적으로 흘러가 제대로 해결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저도 너무 버티기가 어려워서 상위 관리자에게도 상황을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회사 입장에서도 당장 해결할 수 있는 방도가 적절하지 않다보니 해결되진않고 그때는 당사자와의 직접 소통에서 마쳐졌습니다.(이후에도 문제가 반복되어 고민인겁니다) 그래서 이제는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부서를 옮기는 방법도 생각해 봤지만, 감정을 상당히 노골적으로 표현하는 사람이라 관계가 틀어진 상태에서 회사에서 계속 마주치는 것도 부담스럽습니다. 그렇다고 이런 이유만으로 제가 회사를 그만두는 게 맞는지도 고민됩니다. 회사에 이야기해도 달라지는 게 없고 당사자와 이야기해서 해결하기도 어렵다면, 결국 퇴사가 가장 현실적인 방법일까요?? 만약 이런경우 실업급여가 가능한가요...? 비슷한 상황을 겪으셨던 분들이 있다면 어떻게 대응하셨는지, 퇴사 외에 현실적으로 취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는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호방고구마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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