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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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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막막해요…
안녕하세요 28살 여자입니다- 23살 대학교 막학기 인턴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또래에 비해 빠른 실전 경험과 경력을 쌓고자 스타트업 위주의 회사를 다녔어요. 그렇게 한 스타트업에선 초기멤버 단독 마케터로 유의미한 성과도 만들고 나름 비중있는 기여를 했습니다. 제 일에대한 강한 프라이드와 동기부여를 느끼면서 달리다보니 건강에도 적신호가 찾아오고 회사와 팀이 커지는 과정에서 질서없는 인사관리로 인한 번아웃이 찾아와 올해 1월 대책없는 퇴사를 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온전히 백수이기만 했던건 아니고 추천으로 한 회사에 들어가 일 했었지만 입사 전후 실제 업무 내용과 환경이 너무 달라 한달 다니고 다시 한번 퇴사했어요. 이러는 과정에서 무기력과 제 적성에대한 불확실함이 찾이오면서 그간 정말 좋아서 했던 일과 이직에 대한 자신감이 뚝 떨어졌어요.. 그리고 다시 백수이던 기간에 링크인으로 규모가 꽤 큰 기업의 인사팀의 오퍼를 받고 경력직 비공개 채용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서류, 과제, 1차면접까지 통과하고 인적성 시험이 남았는데 정말 어렵네요..ㅠㅠ 정말 좋은 기회이니만큼 인적성 잘 보고 최종면접까지 가고싶은데 모의고사 몇일째 풀고 공부하는데 점수가 너무 처참하고 미리 준비해서 지원한 회사가 아닌지라 일정이 매우 촉박해서 불안함이 배로 느껴집니다 ㅜㅜ 여기서 떨어지면 제로부터 또 다시 시작해야하니까요.. 인적성 시험 팁이나 경력직 이직 관련팁 혹은 그저 회사생활, 번아웃 관련 조언 아무거나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ㅜ 정말 지금 제가 하고있는 모든것에 자신이 없네요 :(
미쁘지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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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니진 버릴까요 조언 주세요 ㅠㅜ
이번에 옷 정리하면서 스키니진이 한 10개 정도 있더라고요. 근 1~2년 안 입어서 버릴까 하다가도 가끔 입게되는 것 같기도 하고 버리자니 아깝고 놔두자니 자리 차지해서 정리하고 싶고 다른 분들른 옷정리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니부스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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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파견직으로 근무해보신 선배님들 계신가요??
정보보안 직무로 근무중인 5년차 대리입니다. 인프라 직무로 변경하고싶어 이직하여 1년조금 넘게 근무중인데 사실 제가 예상했던 업무가 아니었던 터라 물경력이 될까 무서워 최근에 이직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오퍼가 들어와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요, 대기업 상주 근무이고 아무래도 운영환경이 더 큰 곳에서 근무를 해보는게 제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 해서 면접 준비중입니다. 다만 파견근무다 보니 걱정되는 부분들이 좀 있어서요.. 업무를 알려줄 사수나, 아니면 실질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하는 해당 기업 소속분들도 계실텐데 업무환경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고견 부탁드려요 선배님들!
찌니의하루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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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CGI자산운용 채권쪽 면접이 잡혔는데 부서 분위기나 원하는 인재상, 빈출 질문 등 여쭙고 싶습니다. 최근 중앙일보 사태에 대해서는 관련된 부분이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실례가 안된다면 이에 관해 회사 분위기는 어떠한지도 궁금합니다!
Distinct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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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중.. 많은 의견 구합니다
현회사- 5인미만 디자인 업무로 들어왔으나 온갖잡무 다하는 중 여기기준으로 살 곳을 잡은거라 집에서 5분거리 이렇다할 복지 없음 일이 쉽지만 원하는 분야는 아님 이직하려는 회사-현재는 5인 미만이나 계속 사람을 뽑는 중인 스타트업 들어오게 되면 디자인 관련 일만 함 출퇴근 지하철로 편도 35분정도 스타트업이라 내나 복지는 없을..것 같긴 한데 아무튼 두고봐야할듯 업무가 원하는 분야이긴 하나 매우 정신 없고 빡셀 것으로 예상 분야가 달라지는거라 신입으로 보고 가는거라 연봉에 변동은 없이 유지됩니다. 이직을 고민중인데....어떻게 할지 고민이네요 이직하려는 회사 쪽이 길게는 못기다려준다고 이번달 15일 기준으로 들어올 수 있는지 아닌지 얘기해달래서 확정하려면 이번주 중으로는 결론을 내야 할 것 같은데.... 관둔다는 말은 또 어떻게 해야 할지... 한달 전도 아니고 2주 정도인데..이직이 처음이라 고민이 많습니다ㅠㅠ 다양한 많은 의견 구합니다.
미호넴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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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만들면 회사 접는다" 라는 말을 하는 오너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
뭐 저런 발언을 지인 오너들 한테서 몇 번 들었고 거쳐온 회사에서도 "대표가 혹은 회장은 노조 만들면 회사 접는다고 하더리" 이런 말을 드물지 않게 들어왔고 주변 사람들과 회사 얘기하면 어느정도 대화거리가 될 정도로 꽤 흔하게 나오는 발언이긴 한데 실제로 노조가 생기면 회사를 접는지 아닌지 여부는 별론으로 하고 저는 저 말의 근원 심리가 궁금합니다. 보통은 저렇게 말하면서 노조가 생기면 "사업에 차질이 발생하고 회사 운영이 어려워진다" 라고 하고, 또 꽤 타당해 보이는 이유 같긴 한데 어떤 친구는 "저건 부차적인 이유고 그냥 핑계에 가깝다. 실제로 미친 짓을 하거나 혐오스러운 강성 노조도 있어 왔지만, 노조들이 븅쉰들은 아니기 때문에 회사가 망한 선례는 커녕 노조 때문에 경영악화가 왔다는 확실한 사례도 찾기도 힘들다. 즉, 노조 때문에 회사 망한다는건 그냥 둘러대는 말일 뿐이다." "오너들이 저런 말을 하는 근원 심리는 사업을 본인 의지대로만 운영할 수 없다는 지배권이나 통제력 약화가 찐 이유다. 오너들 한테 제일 중요한건 경영권이고, 얼마나 본인 의지대로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욕구가 제일 중요하다" "예를 들어서 세금 확 높인다고 사업 접는다고 하는 오너가 있을까? 원자재값 확 올라간다고 사업 접는다고 하는 놈은? 없다. 근데 나라에서 오너들 견제 장치를 꽤나 강력하게 의무화 하면? 그럼 아마 사업 접는다고 하는 오너들 꽤 있을거다. 노조도 그런 맥락이다." "노조가 생기면 규정이나 인사 정책, 사업 방향, 기타 절차 등 굉장히 많은 변화가 있겠지만 가장 직접적인 노조로 인해 회사가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직원들의 임금이 높아진다고 가정했을 때 오너들은 '내가 가져가는게 줄어드는게 싫다 보다는 타의로 인해 내가 정한 것 보다 더 주는게 싫다'에 따라 움직인다. 즉, 진짜 사업이 위태로워서가 아니라 마음대로 하는데에 제약이 생기니 싫은거다" 라고 하는데 굉장히 유치한 심리? 같긴 하지만 꽤 맞는 말 같기도 하구요. 뭐 복합적이겠지만 진짜 저런 발언의 근원 심리는 실질적인 사업 타격 보다는 통제권, 지배력 약화에 대한 거부감이라는 주장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아파치
동 따봉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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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실손의 등장과 실손 만능 시대의 몰락 (2013년 이후 실손 해당)
https://link.rmbr.in/cvolq6d * 위 링크로 들어가면 제가 이전에 작성했던 16가지 주제의 보험 글도 읽어볼 수 있습니다. 지난달인 26년 6월부터 실손보험은 5세대 실손으로 개정되어 판매되고 있어. 아마 여러 매체를 통해서 5세대 실손이 안좋아졌다~ 라는 건 들어봤지만 어떤 점이 안좋은 건지는 잘 모르는 거 같아서 몇가지 핵심 내용만 알려주려고 난 5세대 실손 아니고 과거 실손인데? 내 건 좋은 거니까 상관 없는 거 아냐??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2013년 4월 이후에 가입한 3, 4 세대 실손이라면 곧 5세대로 실손이 자동 전환되게 될 거야. 실손보험은 만기가 존재하는데 2013년 4월 이전 가입 실손은 만기 후 기존 실손이 연장되지만 이후 실손은 당시에 판매되고 있는 실손으로 재가입되거든. 2013년 4월 ~ 2021년 6월까지 판매되었던 실손보험의 경우에는 실손 만기가 15년이야. 15년 동안 기존 실손이 유지되고, 만기 후에는 5세대 혹은 이후에 6~7세대가 나온다면 그 실손으로 바뀌게 되는 거지. 가장 먼저 전환될 2013년 4월에 가입자는 2028년 5월에 5세대로 전환될 거야. 2021년 7월 ~ 2026년 5월까지 판매되었던 4세대 실손의 경우에는 만기가 5년이야. 5년 뒤에 바뀌게 되는데 2021년 7월에 가입했던 가입자는 다음달인 2026년 8월에 5세대 실손으로 바뀌기 때문에 당장 다음달부터 5세대로의 전환이 시작 돼. 5세대 실손은 얼마나 안좋아졌을까? 개인적으로는 실손 시대의 종말의 시작점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과거 만큼 실손이 대단한 보상을 해줄 수가 없어. 1. 수술 당 최대 300만원 보상 기존 실손보험은 입원 5000만원, 통원 25만원 한도로 보상을 했어. 입원을 하면 한도가 5천만원으로 매우 높았기 때문에 입원을 해서 수술을 받을 수 있다면 실손보험의 보상 비율만큼 보상이 가능했지. ex. 입원 후 비급여 수술 1000만원 진행 시 기존 4세대는 비급여를 70% 보상하기 때문에 700만원 실손 지급, 개인 부담금 300만원 * 급여라면 800만원 (80%) 보상 그런데 5세대부터는 비급여 보상 비율이 50~70%로 감소했을 뿐만 아니라 입원 당 300만원 보상이라는 제한이 새롭게 생겼기 때문에 입원 후 수술을 받아도 300만원까지만 보상이 가능해 (비중증비급여 50% 보상, 중증비급여 70% 보상) ex. 입원 후 비급여 수술 1000만원 진행시 5세대는 비중증 비급여는 50%를 보상하기 때문에 500만원으로 계산할 수 있지만 입원 당 300만원 한도이므로 300만원 보상, 개인 부담금 700만원 * 급여여도 300만원 보상 똑같은 1000만원 수술을 받았는데 4세대는 700만원을 보상해주는 반면, 5세대는 300만원 밖에 보상을 안해주기 때문에 개인 부담금이 엄청나게 증가하게 돼. 그래서 앞으로는 실손 보상으로는 많이 부족할 거고 개인 보험에서 수술 등의 보장을 더 확대할 필요가 있을 거야. 2. 일부 비급여 항목 실손 보상 제외 아마 큰 수술 같은 경우는 경험해보지 못한 경우가 많을 거 같고, 실손 보험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부분이 도수치료 일텐데. 앞으로 5세대 실손에서는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등 근골격계 치료, 비급여 주사제 등은 보상하지 않아. 앞으로는 도수 치료를 받는 경우 전액 다 환자가 부담하게 될 거야 3. 급여 통원 외래비의 건보 본인부담률 연계 * 급여: 국민건강보험에서 지원되는 의료 항목 * 통원: 당일 방문하여 치료 받는 것 이 내용은 가장 안 알려진 내용인데 이것도 고객 입장에서는 엄청난 손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잘 이해하면 좋아. 이전 4세대까지의 통원 자기부담률은 입원 20% / 통원 1,2만원 or 20% 중 큰 것이 적용되고 있었어 통원의 경우 25만원 한도 내에서 (통원 1,2만원 or 20%) 중 큰 게 적용 되는 건데 ex. 통원으로 20만원 병원비 발생 시 (1,2만원 or 4만원) 중 4만원이 더 크기 때문에 자기부담금은 4만원이고 실손에서 16만원을 보상해줌. 5세대 급여의 경우 입원은 20%로 동일하지만 통원은 (건보본인부담률, 20%, 1,2만원) 중 큰 것이 자기부담률로 적용이 되는데 문제는 건보본인부담률이 엄청 높다는 거야. 건보본인부담률은 (의원 30%, 병원 40%, 종합병원 50%, 상급종합병원 60%)여서 동네 병원 의원에서 진료를 받아도 30%가 적용될 거고, 종합병원을 통원으로 치료 받으면 50%가 적용되는 거지 ex. 종합병원에서 통원으로 20만원 병원비 발생 시 (10만원, 4만원, 1,2만원) 중 10만원이 자기부담금으로 적용되어 실손에서 10만원을 보상해줌 급여 부분에 대한 의료비도 이제 통원일 경우 실손 보상이 대폭 감소해서 개인 부담금이 늘어나게 되는거지. 위 3가지의 내용말고도 5세대 실손이 안좋아진 점은 정말 너무나도 많은데 그걸 다 설명하기에는 너무 복잡해서 일단 이정도 느낌만 이해해도 좋을 거 같아! 실손보험이 갈수록 안좋아지고, 축소되는 이유는 남용이 되는 것도 있지만, 대한민국 자체가 고령화 되면서 많은 의료비를 쓰는 노인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실손 보험 구조 자체가 유지되기 어려워지고 있는 이유도 있어. 그렇다면 2013년 4월 이전 가입자들은 기존 실손 유지가 되니까 그냥 평생 가져가면 될까? 이것도 어려울 거야. 1,2 세대 실손 가입자들은 돈만 계속 낼 수 있다면 기존 실손을 이용할 수 있지만 갱신될 때마다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서 유지를 못하는 경우가 생길 거야. 1, 2세대 실손 가입자들은 감소만하고, 늘어나진 않아. 지금은 가입할 수가 없는 과거 실손이기 때문에 신규 가입자는 없고, 죽거나 4세대 실손으로 전환해서 가입자가 감소만 하지. 여기 계속 남아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점점 늙어가는 사람들, 앞으로 더 많이 실손을 타 먹고 싶은 사람들, 지금 이미 실손을 잘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남아 있을 거라 보험료는 앞으로 더 가파르게 오르겠지. 그럼 1, 2세대 실손이 좋은 건 알지만 보험료를 유지할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5세대로 전환하는 사람들이 생길 거야. 결국 좀 더 늦게 되냐, 빠르게 되냐의 싸움이지 결국 실손보험은 점점 안좋아질 거야. 돈을 벌고 보험료를 내는 건강한 젊은 사람들은 감소하고 있고, 나이가 들어 보험금을 타먹을 노인들은 증가하기 때문에 실손이 유지가 될 수가 없다고 했었지. 근데 과연 국민건강보험도 유지될 수 있을까? 국민건강보험 기금은 3년 뒤 고갈 예정이야. 정말 나이 많이 먹은 노인들은 매일 병원으로 출석하면서 그냥 맨날 치료를 받아. 국민건강보험에서 지원이 되니 단순 물리치료 등은 부담 없이 받을 수가 있거든. 앞에서 계속 말한 것 처럼 조금만 진지하게 생각해봐도 이 구조가 오래 유지될 수는 없을 거야. 국민건강보험의 지원도 줄어들 거고, 실손보험의 보상도 줄어들고 있고 결국 미래에는 민영보험 시장이 굉장히 커질 거야. 이제 암뇌심 보험 뿐만 아니라 스스로 수술이나 입원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민영보험에서 보상을 할 수 있게 각자 준비해야 하는 거지. 그럼 민영보험의 지출도 커질 거고, 그럼 손해율도 높아질 거고 보험료가 비싸지는 미래가 생길 거야. 그래서 나는 국민건강보험과 실손보험이 지금은 너무나 잘되어 있는 우리나라지만 여기에 너무 안심하고 기대면 정말 늙었을 때 아무것도 보상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 우리가 너무 편했어서 그동안은 고민을 못했던 내용이지만, 조금만 생각해 봐도 지금 구조는 사라질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기억하고. 부족한 건강 보험을 잘 가입해두면 좋을 거 같아. 긴 글 읽느라 고생했고, 맨위에 링크 걸어놓은 글을 보면 실손보험 뿐만 아니라 일반 건강 보험 설계하는데 참고하면 좋은 내용들도 적어놨기 때문에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될 거야!
종합금융컨설턴트
억대연봉
동 따봉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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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준비하던 남자친구가 바람을 폈습니다
5년을 연애한 남자친구가 바람을 폈습니다. 진지하게 결혼 얘기도 했고 집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남자친구의 바람 사실을 알았습니다. 직장에서 여성분 쪽의 대쉬로 한달간 만남을 가졌으며 여성분은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합니다. 헤어지는게 맞다는 건 알지만 결혼을 생각할만큼 좋아했고 계속 좋은 남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헤어지는게 어렵습니다 오히려 남자쪽에서 미안하다고 그만하자고 했는데 제가 붙잡고 있습니다 솔직한 제 마음은 그냥 다 묻고 결혼하고싶습니다 아니면 저의 마음이 끝날때까지 만나고싶습니다. 이 남자가 아닌 사람과 연애할 생각도 안해봤고 이 남자가 아니었으면 결혼 생각도 없었을 것 같습니다 현재 상대 여성분은 완전히 정리를 한 상태이며 저랑도 연락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전 진짜 뭐가 문제일까요 왜 이 남자를 놓지 못하고 모두가 말릴 길을 택하고 싶은 걸까요 어떻게하면 마음을 다잡고 이 남자를 정리할 수 있을지도 궁금하지만 한편으로는 바람 봐주고 결혼해도 잘 사시는 분들이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 댓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나씩 읽으며 생각해보겠습니다. 특히 저 스스로를 소중히 대하라는 댓글이 계속 마음에 남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마음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음이 약해질때마다 댓글 보러 오겠습니다 다시 만나고 싶다는 마음은 접은 상태입니다
luluu
쌍 따봉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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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일 야근, 주출, 휴가안가는 사수
제목 그대로입니다 저는 12년차이고, 사수는 20년차인데 회사시스템이 정/부로 움직여서 12년차에 부역할로있는데요 사수가 20년동안 신혼여행말고 휴가를 안써봤다고 합니다. 일이 있든없든 풀야근(오후 10시이후 퇴근) 그리고 일요일출근은 픽스로 주출안올리고 20년동안 살았다고 합니다. 문제는 저도 야근많이하는데 이정도 수준이 아니라 못 따라가겠습니다 인생의 120%가 회사가 된느낌이라 집가면 잠만자고 뭐 다른걸 할라해도 체력이 없습니다 그냥 퇴근하면 돼지 않냐 하는데 정/부 시스템이고 회사자체가 늙어서 눈치보이고 가기가 애매합니다 올해도 저도 휴가못쓰고 돈으로도 못받고 그대로 날라가는데 이렇게 사는게 맞나요
오늘도아앙
동 따봉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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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 마련 or 대기
내년 5월까지 1억 5천 정도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다가구 반전세로 살고 있고 내년 5월에 계약 만료 입니다. 아래 옵션 중 고민하고 있는데요ㅠ 선배님들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내년 5월에 LTV 70% 지역(금정역 근처) 5억대 나홀로 아파트 매매 2. 부동산 정책 바뀔 때까지 돈 모으면서 대기하다가 정책 바뀌면 서울 외곽이나 관악구나 금천구 등 위치에 5억대 나홀로 아파트 매매 3. 내년 5월에 서울 빌라나 소형 평수 2-3억대 매매 부동산은 이제 공부해보려고 하니까 뭐가 옳은지 판단이 안되네요ㅜㅜ 감사합니다.
jd3793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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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간 아들의 첫 휴가 사용에 대하여 묻습니다
아내와 둘이 티격태격하다가 다들 어떠신지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아들은 올해 2월에 군대를 갔고 2주후에 좀 늦은 첫 휴가를 3박4일 나옵니다. 아들은 둘째고 위로는 간호사인 딸이 있구요. 아들이 이번 휴가를 여친과 함께 여행을 간다고 하네요. 3박4일로 ㅡㅡ; 참고로 여친은 군대가기 6개월전쯤부터 사귀고 있구요. 집에는 마지막날 오겠다...라고 통보를 해오네요. 우리 부부는 군대 첫 휴가에 하룻밤이라도 집에와서 자고 식구들과 같이 시간을 보내라고 하는데 예약을 다해놨다, 다음 휴가때는 가족들과 보내겠다 이러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내는 민감하게 반응했고 저는 그러냐..정도의 반응을 보였으나 직접 통화한 후에는 생각이 바뀌어가네요. 지금까지 사귀는걸 반대하지는 않았지만 이제는 괘씸한 마음이 커지는데요. 너무 기대하고 오버하는 걸까요? 생각도 정리하고 트렌드(?)도 파악하고 싶어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묻습니다.
얼룩치타
쌍 따봉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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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터 사인 후 2차 카운터 오퍼
안녕하세요, 이직을 준비 중인 스타트업 소속 주니어 개발자입니다. ​최근 운 좋게 가고 싶던 대기업 중 한 곳에 합격하여 오퍼레터를 받았습니다. 이후 현 직장에 퇴사 의사를 밝혔더니 카운터 오퍼를 주셨고, 이를 바탕으로 이직할 대기업과 연봉을 재조정하여 최종 처우 협의안에 사인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현 직장에는 감사하지만 계획대로 이직하겠다고 최종 공유를 마쳤고, 퇴사일도 조율했습니다. ​그런데 일 주일 뒤에 현 직장에서 연봉을 더 올려줄 테니 남아달라며 2차 카운터 오퍼를 다시 던졌습니다. ​이 상황에서 이미 최종 사인까지 마친 대기업에 현 직장 조건을 이유로 다시 연봉 조정을 요구해도 괜찮을지 고민입니다. 혹시 도의에 어긋나거나 평판에 안 좋은 영향이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솔직히 처우가 비슷하다면 대기업 경험을 해보고 싶지만, 영끌 1,000만 원 이상 차이가 난다면 지금 회사도 만족하며 다니고 있어서 잔류하는 방향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에디브룩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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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분씩 지각하는 사람은
습관이겠죠 어떤 심리 상태인지 모르겠어요 집도 제일 가까운 아이인데 예전에는 10분이상씩 늦어서 뭐라했더니 노력은 하는데 저렇게 1,2분씩 늦어버려서ㅡㅡ 미혼 30대 초중반 남인데 지각하는 사람 고쳐쓸수 있나요? 태도가 근데 죄송합니다가 아니고 당당해서 황당해요 오히려 핑계만 대서 지각 안하게 하는 회사 방침이나 좋은 방법 알고 계신분 있을까요? 멀리서부터 일찍 나와 먼저와서 업무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근태가 저모양이면 참…
하늘보리2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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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없는 불법 레퍼런스 신고사례
안녕하세요. 동의 없는 불법 레퍼런스 체크로 인해 고통받았거나 고통받고계신 분들이 많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면접도 보기 전에 서류제출만 했는데 재직중인 회사에 콜 돌린 스타트업이 최근에 있었습니다. 최소한 내용증명이라도 보낼까, 인사담당자에게 연락할까 고민도 많이 했는데요. 우선 참았습니다. 물론 레퍼런스 체크는 꼭 필요하지만, 최종면접도 아닌데 재직중인 회사에 무지성으로 전화돌리는 회사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직준비를 하더라도 현회사 출신이 많은 회사는 상당히 꺼려지고, 꼭 가야겠다는 생각 아니면 거르게 되더라구요. 인맥으로 분명 레퍼런스 체크한답시고 전화 돌테니까요. 동의 없는 레퍼런스 체크 관련 피해보신 분들 중 신고했거나, 성공적으로 경고한 사례가 있으시다면 댓글로 많이 공유해주시면 서로에게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데, 댓글로 공유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malan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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