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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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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준비를 미리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직을 고민 중인데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처음으로 게시글 써보네요. 지금까지 경력은 회사를 세번 옮겼고 이번이 네번째 회사입니다. 첫 회사 2년근무, 2번째 회사 4년근무, 3번째 회사 10년이상 근무 하였고, 이번이 4번째 회사 입니다. 소기업에 10년 넘게 근무하다가 중견기업에 다니고 있던 선배의 이직 제의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이직 당시에 연봉이나 처우 등 모두 맞춰주어 좋은 조건으로 입사 하였습니다. 지금 회사에서는 4년차로 2번의 연봉협상을 거쳤습니다. 문제는 연봉이 거의 동결 이었습니다. 재작년과 작년 모두 회사와 팀 실적이 부진하다는게 원인입니다. 다만, 올해는 연초부터 수주가 잘 되어서 팀원 모두 120% 가동중이며, 5명 가까운 신규채용도 진행 및 완료 되었습니다. 외주는 쓰지 않는 회사 분위기 인데 제가 들어온 프로젝트도 사람이 부족해 계열사나 아웃소싱 회사에서 외주인력 3명 투입된 상황입니다. 걱정되는 부분은 지금까지의 연봉 협상처럼 내년에도 비슷한 케이스가 발생하면 이직을 고민 중입니다. (당연히 조금은 올려주겠지만 제 입장은 2년간 거의 동결된 연봉 부분도 일부 보전 해줬으면 하는..) 선배님들에게 여쭤 보겠습니다. 내년 연봉협상을 대비해 지금부터 이직 준비를 하고 사전에 구직활동을 진행해서 내년초에 연봉협상이 어긋나면 바로 이직 하는게 나을지? 내년에 연봉협상하고 움직이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비슷한 경험이나 고민 해보신 선배님들이 계실것 같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코코브레드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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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장비설계 이직 성공한 선배님들 조언 구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반도체 유틸리티(케미컬, 가스) 설비 설계직 경력(4년이상) 재직중입니다. 4년 이상의 경력으로 반도체 장비사(전공정 분야)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 서류의 문턱을 넘기가 쉽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같은 장비설계지만, 아이템이 달라 접점을 찾기 위해 현재 이직을 희망하는 회사관련 온/오프 라인 교육정도만 수강하고 있으나 동종업계 아이템 실전 설계 경력을 보유중인 분들에 비하여 경쟁력이 떨어져서 그런가.. 서류를 넘기가 힘드네요 ㅜㅜ 혹시 장비설계 직무로 이직(타 공정) 성공한 선배님들은 경력 외적으로 따로 특별히 노력하시거나 준비하신 부분이 있을까요?? 어떤 조언이든 감사히 받겠습니다..
KMbappe8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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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차 기업들이 자율주행 못 하는 이유
마지막 부분에 -> 결국 업종 특성, 기업 문화 내연차 회사들은 영원히 못 하겠구나 자율주행 개발할 인력들은 상명하복 완장질 기계장이들과는 같이 일 못 하지. 자유롭게 토론하고 반박하면서 창의력이 나오는데 테슬라, 웨이모, Zoox 등 지율주행 선도기업들이 모두 비 내연차 기업인 이유가 있다 [현대차 지배구조] ①2018년 현대모비스 분할 개편안은 왜 실패했나 글로벌 사모펀드 엘리엇 "행동주의" 선언→국내와 해외 기관 모두 '반대'→지배구조 개선 철회 정지훈 기자 2025-11-17 15:18:43 … ◆ 글로벌 양대 자문사 ISS, 글래스 루이스 '반대' 그런데 그해 5월 21일, 현대차그룹은 "지배구조 개편을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지배구조 개편 발표 2개월이 채 되지 않아 '없던 일'로 돌아간 것이다. 이 기간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걸까? 현대차그룹이 지배구조 개편을 철회한 계기는 글로벌 행동주의 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Elliott Management. 이하 엘리엇)의 반대 때문이었다. 엘리엇의 폴 싱어(Paul Singer) 최고경영자는 현대차그룹 측에 "개편안이 주주가치를 반영하지 못하고 정의선 오너 일가의 지배력 강화에만 초점을 맞추었다"며 공개적으로 반대 운동을 전개했다. 구체적으로 엘리엇은 현대모비스의 분할 사업부와 현대글로비스의 합병 비율이 현대모비스 주주들에게 불리하고, 합병이 사업 시너지가 창출되지 않고 순환출자 해소에만 치우치고 있으며, 배당확대나 자사주 매입(혹은 소각) 같은 주주 친화 정책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지지자 확보에 나섰다. 엘리엇은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지분을 약 10억 달러(약 1조2000억원. 당시 환율 기준) 어치 보유한 상태였다. 이를 계기로 현대차그룹과 엘리엇 사이에 여론전이 촉발됐다. 일부 언론은 현대차그룹을 거들었다. A매체는 "정의선 총수 일가는 현대글로비스 주식을 매각해 기아와 현대제철이 보유한 현대모비스 지분을 인수하려면 1조원이 넘는 양도세를 내야 한다"며 "이를 감수하려는 것은 지배구조를 개선하는 정공법"이라고 보도했다. ◆ 캐스팅 보트 국민연금 사실상 반대로 현대차 '동력' 상실 결과는? 한마디로 '엘리엇 완승'이었다. 우선 글로벌 양대 의결권 자문사로 불리는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와 글래스 루이스(Glass Lewis)가 엘리엇 주장에 손을 들어주었다. ISS는 "현대차그룹 개편안이 현대모비스 주주들에게 불리하며 분할·합병의 경영상 타당성이 불명확하다"며 반대를 권고했고 글래스 루이스는 "현대차그룹 개편안은 의심스러운 경영논리(suspicious business logic)에 바탕을 두고 있고 가치평가가 불충분하게(insufficient valuation) 이루어졌다"며 마찬가지로 주주들에게 반대표를 권고했다. 여기에다 현대모비스 2대주주(9.8%)로 캐스팅 보트를 쥐고 있던 국민연금이 사실상 반대의사를 표명한 것은 결정적이었다. 국민연금은 직접 반대 의사를 표명하지는 않았지만 국민연금 의결권 자문을 맡고 있던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반대를 권고했다. KCGS는 "현대차 개편안의 분할 방식이 목적에 부합하지 않고, 합병에 따른 시너지가 불명확하며, 주주가치가 높아지기 기대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이밖에 서스틴베스트, 대신지배구조연구소도 유사한 논리로 반대의견을 권고했다. 이른바 '개미'들의 반발도 거셌다. 개미들은 주식 관련 사이트, 카페 중심으로 격렬한 반대 운동에 나섰다. 결국 현대차그룹은 지배구조 개편을 추진할 '동력'을 상실하고 지배구조 개편 철회를 발표할 수 밖에 없었다. 정의선 회장은 당시 현대차 기획 및 영업 담당 부회장으로서 부친 정몽구 회장이 고령으로 일선에서 물러난 뒤 실질적 경영 총수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다.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안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있었길래 국내와 해외 자본시장 참여자들의 '전면 보이콧'에 부닥쳤던 것일까? 7년이 지난 2025년 11월 현재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가 다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2018년의 '바로 그' 엘리엇이 일본 도요타 자동차 계열사 지분을 확보하고 행동주의를 선언한 것이 계기다… …그런데 이후에도 시행착오가 반복됐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난 2018년 3월 현대차그룹은 지배구조 개편안을 발표한다. 더밸류뉴스 '현대차 지배구조' 시리즈 1, 2, 3회에서 소개한 손자회사에 계열사들이 달려있는 지배구조 개편안이었다. 이번에도 시장은 이 '제안'을 거절했고 결국 철회됐다. 이와 유사한 상황은 2021~2022년 현대엔지니어링 IPO 추진 과정에서도 반복됐다. 이같은 시행착오는 현대차그룹이 수행하는 업(業)의 특성에서 비롯된다는 분석도 나온다. 재계의 한 관계자는 "자동차는 1만 5000여가지 부품이 한 치 오차 없이 결합돼야 만들어지는 제품이다. 그러나보니 데드라인(deadline) 맞추기, 상명하복, 규율의 문화를 특징으로 가질 수 밖에 없다. 총수 1인이 이를 해결하기 어려울 정도로 뿌리깊이 박혀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현대자동차(주)
Matrix
쌍 따봉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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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주말 끝이네요!!
오픈챗방에서 간만에 원하는 지적허영심을 채우는 대화를 해서 기부니가 좋아요!! 모쪼록 모두 굿나잇 입니다!! ❤️❤️❤️
고라니가살아요
은 따봉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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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직을 준비하는 중인데 고민이네요
첫직장을 오래 다니고, 너무 도태되는 것 같아서 이직을 하고보니 거기가 지루한 천국이었더라구요 이직한 회사에서 짧은 시간동안 정말 밀도 있게 일해서 지굼 회사에 기여를 많이 했네요^^^.. 입사하고 보니 저한테 말한 건 다 개구라,,인 것 같은 상황에 심지어 회사가 엄청 어렵더라고요^^ 입사하니까 사람들 다 짜르고 있고.. 그렇게 인력 줄여서 저한테 다 몰아주고 또 회사서 하는 말만 믿었다가 물경력으로 큰일 날 것 같아서 닥치는 대로 프로세스 개선하고 타 부서 미팅하고 사업 분석하고 그러면서 4개월을 보냈네요 직무 특성상 성과를 보려면 더 긴 시간을 들여서 제가 개선한게 어떻게 바뀌었는지 지켜보면서 조정하면서 일을 해야 할 것 같지만 제 마음의 여유가 별로 없네요.. 오죽하면 그냥 선퇴사갈겨버릴까란 생각도 들어요 하 ㅎㅎㅎ
이직하게해주세요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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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업무 실수가 잦아요
지금까지 다녔던 회사들이 대부분 업무가 과중한 편이었습니다. 혼자 감당해야할 업무가 많고 백업인력은 없고 지금 회사도 신규 사업팀이구요.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혼자 사업 구조 다 짜고 영업하고 매출내고 있고 매출 성과는 좋아요. 일도 열심히 하구요. 사소한 업무를 잘 못챙기는거같아요.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요 ㅜ 그냥 제가 꼼꼼하지 못한것같아요. 완전 사회초년생때도 그런지적을 받은적이 있고 진짜 노력 많이해서 고치고 메모하고 기록하고 검토를 수십번 하는데도 틀리는게 있어요. 지금 제 상급자가 말하길 너무 급하게 일을 하려고 한다고 진짜 업무를 빠르게 하는건 맞는데 정확도에 좀 더 신경 써 보라고 하셨어요. 항상 급하다 급하다 하는 회사만 다녀서 그런지.. 메인업무에서는 이런 일이 없었구요. 저도 진짜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성향이라 그런지 정말 안 고쳐져요. 경력은 8년차입니다... ㅜ 백업인력 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덜할까요? 사실 혼자 업무 하는 환경을 선호하다보니 이렇게 업무가 자꾸 과중한 곳을 택하게 되는 것 같아요 지금은 AI가 있는 시대니까 AI로 업무 자동화하고 검토하거나 일정 지켜야하는 것들은 두 번 이상 확인할 수 있도록 구조를 짜면 도움이 될까요? ㅜㅜ 진짜 이런 사소한거 하나 하나로 일 못하는 사람 되는거같아 괴롭습니다. 저같은 상황에서 벗어나신 분 계신지 궁금해요.
라즈베리잼쿠키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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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 중요한 고객 진상
설계하면서 이번에 건축주가 자기 유리하게만 말하고 마지막에 그렇게 알고 끊을께요 하고 막 전화를 끊습니다. 그러고는 좀만 뭐 달라지면 그렇게 해주기로 저와 이야기 다 된거 잖아요? 이러시네요 그게 아니면 다시 전화해서 말하시지 그러셨어요 그러는데 미치겠네요 말섞기 싫은타입 자기도 영업하는 사람이라는데 응대를 그따위로 하는지
우르츠7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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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연봉 깎고 이직
혼자서 고민하다가, 선배님들 의견도 궁금하여 질문 한 번 드려 봅니다. 현 재직중인 회사는 A회사, 이직을 고민하는 회사는 B회사로 칭하겠습니다. <A회사> - 국내 CSP 기업 1차 협력사 - 하이퍼바이저 운영 업무 (5년차) - IDC 상주 - 야간/휴일 근무 및 On-Call 대기 빈번 - 복지 전무 - 포괄임금제 - 연봉 인상률 최대 2% (대부분 직원이 1% 미만) <B회사> - 외국계 패션기업 2차 협력사 - 사내 IT 헬프데스크 업무 - 원청사 본사 상주 - 칼퇴근/주말 보장 - 이직 시 계약연봉 300만원 하락 (초급 엔지니어 대우) - 소소한 복지, 명절상여 있음 - 연봉 인상률 3~5% 고정 <이직사유> - 추가적인 연봉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 - 현장 실무자와 본사 간 감정의 골이 깊어진 상황 - 하드웨어를 다루는 업무를 경험하기를 희망 커리어패스는 국내 MSP사 또는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의 엔지니어, DevOps, CISO 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B회사로 이직하여 2년이 지나야 현재의 연봉을 다시 복원하는 수준에 그치는데, 이마저도 확실하게 보장된 바가 없으니 고민스러운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추가로 고민해볼 부분이 있을까요?
CDN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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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이직러분들한테 궁금한게 있어요
제가 헤드헌터 통한 이직 경험이 없어서 질문드려요 ㅠ 이번에 헤드헌터 통해서 경력 지원을 했는데요, 현직장에서 대리인데 과장 진급대상이라 승진하게 되면 연봉이 1500 정도 뛰는데, 이직하려는 회사는 제 경력 연수가 과장급에 해당이 된다고 해요. 근데 헤드헌터분께서는 이직하려는 회사가 연봉협상을 잘 해주는 편이 아니라서 지금 직장의 계약연봉 대비 소폭(몇백정도) 상승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하는데, 제 생각엔 어차피 연봉 협상은 최종 합격까지 가야 의미가 있고 지금은 예상치라서 별다른 질문은 안드렸어요. 저는 승진 기회비용을 포기하는거라 못해도 1000 정도는 받고싶은데, 헤드헌터분께 이런 제 생각을 말씀드리는게 맞나요? 이제 지원만 한 단계라서 지금 얘기하는게 맞는건가 싶어요 ㅠ
오마주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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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요 고민…
전 패션 판매직 밑바닥에서 시작해 SV를 거쳐 지금회사에오게되었어요 의류브랜드. 대표님의포부도 좋고 추구하는 바가 좋아 소개받아 닙사하게되었지요 .. 왠걸 처음 매장 오픈 1개하고 죽어라해놨는데 다점포 운영이란건 없어지고 매장도 결국 접고 저는 영업 MD에서 그냥 MD 가 되었어요 기획,영업(협력사매장),온라인,생산,물류,채용(매장직원 물류직원)등 깊게 들어간부분도 있고 아닌것도 있는데 정말 M 뭐든 D 다한다 라는 직무 공감되더라구요 첫해가지나고 제가온뒤로 매출성장 200프로 신장 전 성과도 많고 업무도 다쳐네고있는만큼 협상에서 10프로를 불렀습니다. 결론은 비과세 식대를 포함하여 맞춰주더군요 .. 그러면서 하는소리가 성과가 없다 당연한걸 한거다. 회사에서 누가 제일중요한줄아냐 이러면서 아이디어내는 이사와 상품생산을 주로 하는 디자인실장이라더군요…(참고로 대표는 여자 이사는 남편 실장은 대표 친한언니…가 ㅈ같은 회사입니다.) 그러면서 저는 그중에 맨꼴지라하더군요..밥도 사주다가 갑자기 저렇게 맞추고선 밥을알아서 사먹으라하더군요 .. 이와중에 그나마 제일을 서포트해주던 디자인팀 직원이 나갔어요 그사람은 창립일부터 쭉해왔는데 저한테 하소연을 하고 나가더라구요.. 그러고 2년차 매출신장 150% 제가 기획한 상품이 나름히트도 쳤고 심지어 ai활용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wms시스템 및 온라인 재고 자동송신을 상용화하여 사용 하고있습니다. 2년차에 회사엔 대표의 지인들 2명을 더채용했습니다 옛회사 동기들을요… 가 ㅈ 같은회사에 계속 막내이면서 상사는 늘어난거죠 온갖 잡업무를 도맡고 매출이 성장한만큼 일도 늘어나고 … 저는 오기아닌 오기로 협상때 10프로를 불렀습니다. 결과는 대략 8%정도 인상을해줬습니다 그런데 회사도 이전을 해서 자가를 이용하지않으면 출퇴근 불가한지역이거든요 저는 원래 지하철만타고 다녔구요 차는 있었지만 기름값이 장난아니잖아요? 월에 25만원나오는거 같습니다. 근데 지원은 10만원… 무튼 연봉 인상해주면서 말하는건 성과는 없다하고 10프로 불러서 얜 뭐지라는생각을했다네요.. 새로들어온 지인은 이사직함을 달고 포지션이 저랑 겹칩니다. 그러더니 협박아닌 협박식으로 둘중하나는 포기해야할수도 있어라면서 마치 이제 저는 필요없다는 식으로 말을하더라구요? 연봉인상 잘 받아놓고 왜그러냐 하시는분들이 많으시겠지만 나의 업무성과를 인정하는 않는 회사에서 내가 클수는 있을지 현재 업무 케파는 넘쳐나는데 채용은 안하지.. 진짜 어지간한일은 다시키면서 성과는 없다하지 에게 맞나 싶은생각입니다. 제스스로 힘들어 에이아이활요해서 업무를 그나마 자동화시켜서 덜어냈지만 따지고 보면 인원 1-2명 채용한격인효율이거든요 프로그램도 사실 업체에 맡기면 기본 5천 에서 1억 으로 알고있습니다. 이런상황에 놓여지니 일도하기 싫고 이직생각만 드는데 이회사를 계속 다녀야할까요? 좆소인데 대기업하는건 다할려고하는회사 어떤가요…
루나JY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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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백만원만 더 있음 좋겠다
ㅈㄱㄴ
연봉및스킬고민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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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하고 답답한 마음으로 올립니다.
우선 이건 제가 아닌 제 동생의 이야기입니다. 저에게는 올해 31살이 된 여동생이 있습니다. 동생은 어릴 때 부터 흔히 말하는 공부 잘하는 학생이었고, 외고 나와서 S대까지 졸업한 흔히 말하는 엘리트였습니다. 자연스레 동생은 집안의 자랑이자 희망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동생이 아직 백수입니다. 그것도 회사 생활을 한 번도 안해 본 생 백수. 대학 시절 알바나 과외 빼고 회사 생활이란 걸 나이 서른 넘게 먹도록 못하고 있습니다. 대학교 재학 시절, ’행시‘, ‘CPA’ 각각 1년 남짓 해보더니 자기랑 안맞다고 포기하더군요. 뭐 그땐 Ok 였습니다. 가족들은 누구보다 동생이 하고싶은 일을 하길 바랬거든요. 그리고 알아서 잘 할 줄 알았구요. 요즘도 계속 뭐 자격증 준비도 하고 여기저기 지원도 하는 것 같은데 그렇게 시간을 보낸 게 벌써 5년이 다 되어 갑니다. 이제는 잘 알려주지도 않네요. 제가 채용 전문가는 아니지만 직장인으로서 냉정히 생각할 때 일반 사기업에 가기는 꽤 늦은 나이라고 생각되는데, 이래라 저래라 하기도 힘들고 뭐 제가 대신 해줄 수도 없는 노릇인지라 너무 답답합니다. 누구보다 본인이 제일 힘들겠지요. 그렇다고 놀지도 않습니다. 고시원 만한 원룸에 혼자 살면서 그런 모습도 너무 안타깝구요. 오빠가 되어 가지고 너무 신경을 안쓰고 살았나 싶고, 그렇다고 뾰족히 도와줄 수도 없는 상황이 미안하면서도 답답한 마음이 커서 어디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이곳에 넋두리 해봅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동생이 꼭 취업에 성공하면 좋겠습니다. 제가 동생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Topuria
금 따봉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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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요즘 신입 세무사들 및 회계사들이 취업이 어려워서 쿠팡 물류 및 알바 뛰나요?
연매출 100억 정도 하는 중소기업입니다. 조직은 AI 및 자체개발 플랫폼으로 효율화하여 현재 대표이사인 저를 포함하여 3명 밖에 없는 작은 회사입니다. 세무 기장 및 법인결산을 지금은 세무법인에 외주 맡기고 있는데, 기장료랑 조정료 그리고 앞으로 기획중인 신사업 생각하면 그냥 세무신고를 직접 할 수 있는 세무사 및 회계사를 고용할까 싶습니다. 그런데, 정말 요즘 신입 세무사들 및 회계사들이 취업이 어려워서 쿠팡 물류 및 알바 뛰나요? 그게 사실이면 우리 회사가 채용하고 싶은데, 이게 뉴스에서 부풀려서 보도하는건지 정말 사실인지가 궁금합니다. 세무법인, 회계법인에 취직하지 않고, 저희 같은 중소기업에 취업할 생각은 아예 없을까요? 신입 세무사 회계사 연봉은 어느정도여야 합리적일까요?
인생은40세부터
쌍 따봉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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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네요..
총경력 1년7개월 이고 새로운 회사 이직한지 약 2개월 정도 되었어요 기준과 프로세스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경력직이라고 신규 거래처를 뚫어야 하고 매출 압박도 있네요 .. 뭐 그러려니 할수 있는데 더 큰 문제가 전 회사에서 번아웃이 온게 해결이 안되었는지 공황증세가 계속 있고 너무 힘드네요.. 그 와중에 또 새로운 개러처랑 미팅도 잡혀있고 퇴사 바로 하기 힘들겠죠 ..?
인생쓰네요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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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이거 모르면 당합니다 6탄. (수술보험, 종수술, 대수술)
자 오늘은 수술보험에 대해서 이야기 할거야. 나는 보통 보험을 설계할 때 아래 3가지 보험만 가지고 있어도 기본적인 보험은 준비했다고 설명해 1. 실손보험 2. 암뇌심 3대 진단금 + 치료비 보험 3. 수술보험 위 3개 정도만 제대로 준비하면 기본적인 보험 준비는 충분해. 물론 이거 외에도 간병보험, 치아보험 등등 보험은 정말 다양해서 니즈에 따라 준비해도 되지만, 위 3개는 꼭 필요한 기본이고, 기본 보험이 너무 비싸지면 또 부담도 되고 자산 형성에도 어려우니 기초로 저만큼만 가져가고 필요하면 그 때 추가하는 거지! 아! 저거 외에도 운전자보험은 운전하면 꼭 들어야 해. 만원이면 충분한데… 이거 없어서 정말 난감해지는 경우가 많거든 자동차보험과는 달라! 이것도 한 번 다음에 자세하게 글 써볼게 다시 이어서 수술 보험 이야기를 하자면 수술 보험은 크게 종수술 vs 대수술로 구분할 수 있어 1. 종수술 종수술은 보험사마다 조금씩 구조가 다르긴 한데 1-3종/ 1-5종/ 1-7종 등등 다양해. 1-5종을 예로 들어 설명하자면 수술의 난이도를 1~5단계로 구분했다고 생각하면 편해. 우리가 앞으로 언제 어떻게 아플지는 아무도 모르지. 그래서 넓은 범위의 수술을 커버하면 좋은데 내가 미래에 받게 되는 어떠한 수술이 몇종에 분류되어 있는지 (수술의 난이도가 어떤지)에 따라 해당 종 분류의 보험금이 지급되는 거야! 예를 들어 아래처럼 지급되는 1-5종 수술 특약을 가지고 있다고 해보자. 1종: 20만원 2종: 30만원 3종: 200만원 4종: 700만원 5종: 1500만원 수술은 종분류라고 해서 1종 수술, 2종 수술 ~ 이렇게 분류가 되어 있는데 나중에 내가 아파서 수술을 받는데 그 수술이 2종이었다? 그럼 30만원 지급, 혹은 4종이었다? 그럼 700만원 지급. 이런식으로 보험금이 지급되는 보험이고 종수술의 특징은 회당 반복 지급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2종 받고, 4종 받고, 3종 받고, 또 2종 받고, 2종 받고 해도 계속 수술 할 때마다 보험금이 지급이 되는 거지. 보험사 마다 약관에 따라 다른데 생명보험 종수술 약관이 유리하고 손해보험사는 연간 1회나 면책 등으로 제한이 있는 경우도 있는데 요즘은 손해보험사도 종수술은 생명보험사 약관으로 바뀌는 추세더라, 그래도 종수술은 어지간하면 생명보험사가 유리해 손해보험사 종수술 약관에는 '보험기간 중에 진단확정된 질병의 치료를 직접적인 목적으로~' 라는 문항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종수술 보험을 가입하고 난 후에 발생한 새로운 사고나 질병 수술만을 보상하겠다는 거야 반면 생명보험사 약관에는 '보험기간 중 수술을 받은 경우'이라고 만 되어 있어서 기존에 있던 질병으로 수술을 추후에 하게 되더라도 보험금을 받을 수가 있어. 또한 위나 대장 용종은 보험사 별로 1종으로 분류하는지, 2종으로 분류하는지가 다르니 2종으로 보상 받을 수 있는 회사가 유리하겠지. 용종을 때는 간단한 것도 수술로 분류가 되니 건강검진 받을 때 마다 보험금을 수령할 수도 있어 그리고 생명보험사는 같은 수술을 반복해도 보상하고, 다른 부위를 동시 수술해도 보상하는데 손해보험사는 연간 1회라는 조건이 붙거나, 동시 수술에는 더 높은 종 수술만 보상하는 등 조건이 붙는 경우가 많아서 약관을 제대로 설명해주는 설계사를 만나야 해 2. 대수술 대수술은 5대 수술, 12대 수술, 25대수술, 119대 수술 등등 다양하게 분류되는데 예를 들어 20대 수술을 가입한다면 20가지의 질병이 나열되어 있고, 나중에 이 중에 아파서 수술을 하게 될 경우 보험금이 지급되는 거야. 특정 질병의 범위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종수술보다는 좀 좁은 범위의 보장이라고 할 수 있지만, 가입 금액을 더 크게 가입할 수도 있기 때문에 보통은 종수술을 기본으로 깔고, 대수술을 추가해서 병력이 있거나, 걱정되는 부분에 대해서 더 두텁게 보험을 준비하는 용도로 쓰일 수 있어. 20대수술 범위 예시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간질환, 동맥경화증, 만성하부호흡기 질환, 폐렴, 결핵, 신부전, 패혈증, 중추신경계통의 염증성 질환, 파킨슨병, 다발경화증, 자율신경계통장애, 대동맥류, 폐질환, 급성 췌장염, 췌장질환, 크로이츠펠트-야콥병, 조로증, 기타동맥류박리 22대수술 범위 예시 치핵, 치열 및 치루, 중증근무력증, 전신결합조직장애, 안와장애, 유리체의장애, 골수염, 골괴사증, 뼈의파젯병, 연골병증, 충수질환, 하지정맥류, 다낭성난소증후군, 대상포진, 등등… 69대생활질환수술 예시 담석증, 사타구니 탈장, 편도염, 축농증, 소화계통의 양성신생물, 급성상기도감염, 골다공증, 어깨병변, 귀경화증, 척추병증, 추간판장애, 결막장애, 갑상선질환, 단일신경 병증, 당뇨병질환, 고혈압질환 등등… 위처럼 질병이 나열되어 있고 해당되는 질병의 수술을 받게 되면 보험금이 지급 돼 3. 상해(재해)수술 / 질병수술 마지막으로 이 친구들까지 설명해주면 우리가 나중에 수술을 받을 때 수술의 원인이 상해(재해)인지 질병인지 둘 중 하나로 구분할 수가 있는데 원인이 상해라면 상해수술비를 지급하고, 질병이라면 질병수술비를 지급하는 특약이야! 교통사고로 다쳐서 수술을 하면 원인이 상해니까 상해수술이 지급되고, 암으로 수술을 하면 질병이 원인이니 질병 수술비가 지급되는 거지, 과거에는 상해수술, 질병수술 만으로 꽤 큰 보험금액을 가입할 수 있었는데 너무 무분별하게 판매된다는 지적을 받아서 지금은 크게 가입이 불가능한 특약이야 ㅠㅠ 이정도면 수술 보험에 대한 설명도 끝! 기본적으로 종수술을 바닥에 깔고, 염려되는 질병이나 좀 더 준비하고 싶은 질병은 대수술로 보완! 그리고 상해수술과 질병수술은 가입하면 수술 시 원인이 상해나 질병 둘 중에 당연히 하나일 거라 보험금을 받기는 쉽지만 보험금이 크게 가입되지는 않아서 엄청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우리가 20~30만원 없어서 보험 가입하는 건 아니니까 오늘은 여기까지! 점점 다음에 뭐 쓸지 고민되기 시작했는데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댓글로 달아줘! - 지난 글 확인하기 – 1탄 https://link.rmbr.in/3lge3fw 2탄 https://link.rmbr.in/jxpzfc 3탄 https://link.rmbr.in/n7db82v 4탄 https://link.rmbr.in/r837ea 5탄 https://link.rmbr.in/s6qv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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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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