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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론
3명의 여인들이 카페에 앉아있다. 오랫만에 만났는데도 매일보는 사이처럼 편안한 친구들 모임이다. B가 아이 대입결과를 묻는다. A는 주저하다가 아이가 서울대에 합격했다고 얘기한다. 다른 두 명은 축하한다며 호들갑을 떨었지만 집에있는 아이들이 생각나며 기분이 좋지 않다. A는 아이가 서울대 농대에 붙고 재수를 선언한 것은 말하지 않는다 C가 B의 목에 걸려있는 다이아 목걸이를 발견한다. 까르띠에다. B는 남편이 결혼기념일 선물로 사준거라 이야기한다. 놀라서 환불하라고 했다가 혼난이야기도 빼놓지 않는다. B의 남편은 대학때부터 잘생기고 몸좋고 사랑꾼으로 유명하다. A와 C는 집 소파에 누워 시들어버린 남편들이 떠올라 마음이 좋지않다. B는 남편이 얼마전 어린년과 바람 피우다 걸린 것은 이야기하지 않는다. C는 갑자기 이사 이야기를 꺼낸다. 시아버지 소유 한남동 건물 꼭대기층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어짜피 나죽으면 너희꺼니 건물 관리도 배울겸 들어오라며 꼭대기층 200평 주거공간을 증여해주셨는데 너무 넓어서 청소가 힘들다 말한다. A와 B는 너무 잘됐다 초대해달라 한다 C는 알겠다고 했지만 사실 초대는 못한다. 남편 사업이 망해서 시댁과 합가해 구박받고 있다는 이야기는 죽어도 못한다. A와 B는 무언가 진 기분이 된다. 세 여인이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가자 세 가정에 불행이 시작된다
Rien
억대연봉
쌍 따봉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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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친동생 취업고민
안녕하세요. 제 친동생이 요즘 취업때문에 힘듭니다.. 그러다가 지금 관심있는 직무의 대기업 계약직 / 중소기업 정규직이 붙었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된다길래 도움이 되고자 올립니다. 아니면 제 동생 스펙가지고 1년정도 더 취업준비해보라고 하는게 좋을까요? 동생 스펙입니다. 한양대 융합전자공학 졸업 / 학점3.4 / 오픽IM2 / 자격증 : 전기, 전기공사, 소방, 산업안전 / 2026년 졸업예정 입니다.
특특대형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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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직장생활하면서 무언가 준비
다들 직장다니면서 무언가 준비하시나요 부업을 하거나요 직장이 평생 책임져주지 않으니 미리미리 준비하는 자세는 좋을거같은데 어떠신가요 저는 아직 직장을 다니지 않아서 직장다니고도 체력이나 시간이 되는지도 궁금하네요
취업성공1220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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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학점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대기업 이직 목표로 하고 있는 9년차 영업인 입니다. 목표로 하고 있는 직무에는 자신이 있지만 전문대 학점이 너무 낮아 고민입니다 전문대 2.3> 학사편입 후 3.66 > 석사 3.86 전문대 학점이 너무 낮아 서류컷을 당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위에 학점이면 바로 서류컷인가요?
열심히726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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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반 전 올린 푸념 도와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간 바쁘고 이래저래 하다가 이제서야 들어와 확인후 감사인사 드립니다. 패키지 보내드리는 옵션은 열어두고, 동행하는 가족여행은 남은 일생엔 다신 없을 것 같습니다. 전후관계나 디테일 등 하고싶은 이야기는 많으나, 변명/핑계로 보일 수 있고 조언주신 분들의 마음이 희석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언주신 분들 대부분에 감사인사를 드렸고, 개별적으로 감사드리려 노력했으나 같은 조언 내용에 대한 감사인사는 거의 복붙한 점 양해를 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업무 순탄, 댁 내 평안과 행복한 추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쿵야쿵야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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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성장하고 싶습니다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언론사에서 PD (콘텐츠 기획 & 영상제작) 일을 4년정도 하다가, 정체되는 느낌에 퇴사를 했습니다. 좀 더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어 프리랜서&사업을 하며 지낸지 8개월이 되어가는데.. 갈수록 이 직업이 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단순히 영상만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조금 더 큰 영역의 일, 비즈니스나 매출로 연결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도 있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큰 기업에서 저보다 더 뛰어난 사람들에게 배우며 성장하고픈 마음이에요. 하지만 곧 서른을 앞두니 두렵기만하고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몰라, 공고를 보며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찾아만 보고 있습니다. 좀 더 크게 마케팅 영역을 찾아보고 있는데, 피디일만 하던 사람이 넓힐 수 있는건 이정도 영역일까요? 어떤 부분을 더 공부하고 채워야할까요? 할 수 있는한 최선을 다해서 준비해보고 싶습니다. 사소한 것이라도 좋으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명절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뿌룽빵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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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신기사 주니어에게 좋은 자리일까요
증권사 신기사로 이직을 고민 중인 주니어입니다. 신기사 특성상 독립계 VC처럼 투자를 한다기보다는 Pre-IPO나 스몰캡 상장사에 대한 메자닌 투자가 주가 되는듯 합니다. 저의 중장기적 목표는 PE/VC에 시니어로 이직하는것 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위와같은 업무가 증권사 내 ECM대비 유리할지... 판단이 잘 안가 조언을 얻고자 글 작성합니다. 추가로 IB특성상 헤드들의 역량이 성과급이나 커리어패스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많이 들었는데요, 제가 들어가고자 하는 팀의 헤드들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더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접근한 방식은 네트워크 활용, 링크드인 이력 조회 등입니다.
쀼쀼금융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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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변 가는게 맞을까요..?
서초동에서 송무 1-2년 정도한 저년차 변호사입니다. 최근 한 중견기업의 사내변 포지션에 합격을 한 상태에서 이직 여부를 두고 고민중입니다. 확실히 워라벨 및 복지가 좋아지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연봉이 깎임(인센티브 포함하면 비슷), 다시 송무일로 돌아올 수 없지않을까 하는 두려움 등의 문제점도 있는 상황인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사내변으로 가는게 맞을지, 송무를 몇년 더 하는게 맞을지 고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해는어디로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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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60세대, MZ세대 좀 그만 탓합시다.
대한민국의 주류 세대는 40·50·60대입니다. 인구수로 보나, 사회적·경제적 지위로 보나 이 세대가 대한민국을 이끌어온 중심축임은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최근 커뮤니티에서 "MZ세대는 ChatGPT보다도 못하다"는 식의 글을 봤습니다. 그 말을 하시는 40·50·60대 분들은 ChatGPT보다 잘 하십니까? 사회의 구조와 문화, 제도와 관행을 설계하고 운영해온 세대가 바로 지금의 기성세대입니다. 대한민국에 문제가 있다면, 그 책임의 상당 부분은 그 구조를 만들어온 세대에게도 있습니다. 다음 세대를 탓하기 전에 본인들이 만들어온 환경을 먼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주인의식을 갖고 살아가 주셨으면 합니다. 정치 탓도 그만하십시오. 정치는 결국 그 사회의 주류 세대의 민도를 반영한 것일 뿐입니다.
김김김김김김김
금 따봉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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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강아지 때문에 울면서 병원에 간 흑역사...
이벤트 덕분에 '라떼'를 처음 데려왔을 때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라떼는 제가 처음으로 키우게 된 강아지인데요, 유기견 보호소에 봉사를 간 인연으로 만나게 되어 데려왔는데 저희 집에 오자마자 코로나 장염에 걸려서 아팠었어요. 다행히 기적처럼 완치됐지만 그 이후로 극성맞을 정도로 건강 염려증에 걸려버렸습니다. 라떼가 밥을 조금이라도 덜 먹거나, 왠지 기운이 없어 보인다 싶으면 가슴이 철렁해서 바로 병원으로 달려가곤 했거든요. 동물병원 원장님이 저만 보면 "보호자님, 애 건강하니까 제발 걱정 좀 내려놓으세요"라고 웃으실 정도로요...ㅋㅋㅋ 그러던 어느 평화로운 주말 오후였을 거예요. 그때 한창 털이 쪄서 복슬복슬했던 강아지 배를 쓰다듬어 주며 놀고 있었는데 손끝에 뭔가 오돌토돌한 게 툭 걸리더라고요. 털이 워낙 길고 빽빽해서 눈으로는 잘 안 보이는데 손으로 더듬어보니 분명히 피부 위에 뭔가 있더라고요. 갈비뼈 쪽에 위치했는데 대체 뭔지도 모르겠고... 혹시나 피부병인가 싶어서 걱정이 되더라고요. 혹시 피부병 때문에 요즘 밥을 잘 안 먹었나, 잠을 못잤나 하는 마음으로 바로 집 근처 병원으로 바로 달려갔죠. 괜시리 눈물이 나더라고요. 주인 잘못 만나서 얘가 자꾸 아픈 건가... 하고요 ㅠㅠ 그런데... 원장님이 하시는 말씀이... "보호자님... 이거 피부병이 아니고 젖꼭지입니다." "...네? 젖꼭지요?" "네, 강아지 유두입니다." "아니 선생님, 이미 배에 젖꼭지가 4개가 있는데 왜 가슴 위쪽 갈비뼈까지 젖꼭지가 더 있나요?" 제가 너무 당황해서 따지듯 되물으니, 원장님이 인자하게 설명해 주시더라고요. 강아지는 성별 상관없이 원래 젖꼭지가 배 아래부터 가슴 위쪽까지 쭉 줄지어 있다고요. 그동안은 털 때문에 눈에 안 띄었을 뿐, 아주 건강하고 정상적인 젖꼭지라며... 피부는 아주 깨끗하다고 하셨습니다. 진짜 쥐구멍이 있다면 숨고 싶다는 게 이런 기분일까요...ㅎㅎ 웃프지만 초보 견주들 중에선 저같이 오해한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 제가 라떼를 너무 사랑해서 생긴 웃픈 해프닝이었습니다. 라떼야 건강만 하자!
조퇴빠퇴일퇴칼퇴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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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사 도시정비경력 증권사 이직
안녕하세요 신탁사 일반사업팀 있다가 도시정비쪽으로 팀이 옮겨서 다니고 있는 대리급 직원입니다. 사실 증권사도 한번 가보고싶었는데 최근 분위기도 그렇고 해서 지금 회사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도시정비쪽도 와서 배우니까 재밌긴 하고 앞으로 부동산은 이쪽이 가장 그나마 유망할거같긴합니다 그런데 이 정비사업쪽 업무가 증권사 pf부서로 이직 할때 어떤 도움이 될지 좀 써먹을수 있는지 그게 좀 궁금해서 증권사 다니시는 분들한테 여쭤보고싶습니다
다다라무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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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800년뒤에 떠날 딸에 대한 사랑
"800년뒤에 떠나" "1월1일에 떠나" "아빠 다음달 생일 선물은 인형 사주세요" 올해 나이 25살 하지만, 하는 행동이나 생각은 초등학교 1학년 같은 지적장애 2급인 딸아이 혼자 외출할 수도 마트가서 물건 사고 계산 할줄도, 전화기에 연락할 등록된 친구도 한명 없지만 우리 딸이 있어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도,난관도 이겨 낼수 있는 힘이 생기네요. 딸아이가 요즘 자주 읊조리는 혼자말 "800년 뒤에 떠나" 딸이 생각하는 그 800년뒤에 하루만 더 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간절한 소망을 상상으로나마 잠시 가져 봅니다.
슈퍼맨투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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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대 인식
현재 사이버대 4년졸인데 인서울 야간대 편입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학력 빡세게 보는 기업이 아니더라도 웬만한 기업에서의 야간대 인식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사이버대랑 비슷한 인식이라 굳이 필요없을지, 사이버대보단 나으니 편입을 하는게 맞을지 현실적 인식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편입 고려하는 이유는 전문대졸 이후 취업한 곳이 워라벨 보장+규모가 적은 기업이라 자기계발 목적으로 사이버대 다녔고, 이직 준비하려고 보니 정규 학사와 사이버대 학사 차이가 크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정규 고민하다가 나이도 30대 초반이고 일을 계속 해야 하는 상황이라 야간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딩댕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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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하면서 출산휴가..
저는 디자이너 생활을 하면서 이직도 정말 많이 했습니다..다니던 곳마다 일잘한다는 소리를 들으며 재직을 하다가도 오래잊지못하는 성격탓에 길게는 2년 짧게는 6개월 이런식으로 이직을 했었어요. 참아보자 하며 옮긴 회사는 사람과의 문제..또 옮긴곳은 일이 너무없어서 그만두기도 하고 그러다가 저에게 문제가 있다는것도 알게되었어요.. 결혼을 하고 회사를 이직을 하게 되었고 5개월째 다니고 있습니다. 급하게 들어온것도 있엇고 제분야 디자이너가 저혼자고 나머지분들은 다같은 업무를 하시더라구요.. 하루왠종일 한마디도 하지않을때도 있었구요. 저와 디자이너 일이 너무안맞는 건가 고민도 하면서 새벽마다 잠을 못잘 정도로 고민도 많이 했어요. 지금 회사에선 소외감을 너무 많이 느끼고 있는 상태이기도 하고 저의 일 포지션을 잡지 못하는상황이기도 합니다.. 여자4명에 3명이 같은 업무였고 대화에 못끼거나 이3분이서 어울러 다니는 경우들이 많았습니다. 무시하고 내일만 열심히ㅡ하자 .다짐하고 다짐해도 2틀을 못가더라구요. 일부로 소외시키구나를 알았을땐 더더욱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렇게해서 신랑과이야기를 하고 퇴사 말씀을 드렸는데.. 이번 회사만큼은 다니면서 아기도 갖고 꼭 출산휴가도 쓰고 그렇게 잘다녀보자 했는데.. 또 이런경우를 맞이하게되서 정말 살기가 싫을 정도입니다.. 요즘은 우울증 인가 싶을정도로 눈물만 나고 새벽에도 눈을뜨면 회사 생각만 하면 손에 땀이납니다. 그 공간,사람들끼리 웃으며 떠들고 이야기에끼어볼려는 제모습.. 놔버리자 싶다가도 30살 중반에 나이가 차고 주변의 임신기대와 저또한 아이를 가지고 싶어하는 욕심.. 이도 저도 아닌 상황 어떻게 해야할질 모르겠습니다 ..
이게뭐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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