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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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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사교성 문제
학창시절 왕따를 당했던 경험 때문에 아직도 사람들과 가까워지는 것이 너무 어렵습니다. 지금 하는 일이 영업직이라 사람들과 잘 지내는 것이 중요한데, 이상하게 고객과 대화하는 건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고객과는 편하게 이야기하고 관계도 잘 만들어가는 편입니다. 그런데 팀원들과 가까워지는 건 너무 어렵습니다. 회사 문화도 협업과 팀워크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위기라 그 부분이 더 힘들게 느껴집니다. 괜히 사람들이 저를 싫어하는 것 같고, 저만 겉도는 것 같은 생각이 자꾸 듭니다. 머리로는 아닐 수도 있다는 걸 알면서도 학창시절의 경험 때문인지 쉽게 불안해지고,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것이 너무 어렵습니다.
뀨까
금 따봉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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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초기 스타트업 이직해도 괜찮을까요?
3년차에서 4년차로 달려가는 직장인입니다 마케터로 직무전환해서 이직을 하였는데 현재회사에서 가망이 없다 느껴져 (사수퇴사, 팀축소 등등..) 이직을 알아보고 있는데 막 사업을 꾸리고 있는 스타트업에서 제안을 받았습니다. 회사에서는 절 굉장히 마음에들어하고 급여도 원하는 수준까지 맞춰주어 지금 회사보다는 당연히 가는게 이득입니다..(느낌상 규모있는곳은 이정도까지 인상이 안될거같습니다) 너무 초기라 불안한마음이 듭니다 저도 경력이 그리오래되지 않았고 작은회사만 다닌터라 규모가 큰곳에서의 니즈가 있었는데 더 작은곳으로 가려니 막막하고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ㅠㅠ.... 면접보니 대표외에 구성원 대부분이 회사가 처음이라..와 진짜 멘땅에 헤딩인데 라는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재택으로 운영되는 회사라 소속감이나 유지가 괜찮을지.. 한참 밀착해서 업무를 배워야할거같은데 걱정도 되고요 다만 이점이 있다면 제가 직무전환 하기 전 몸담고 있는 분야라 관련 경험이 조금이라도 있는 점+ 기획, 전략을 만들고 실험하는 일을 하고싶었는데 이직하면 직무전환한 분야에서 해볼수 있는 점이 있네요 (혼자 해야하지만..) 이런 저연차 시절 초기 스타트업으로 이직 괜찮을까요? 좀 더 준비하고 규모있는곳으로 가는게 나은지..조언부탁드립니다
요밍밍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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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후 복직할 때 가장 걱정됐던 게 뭐였나요?
복직을 앞두고 있는데 생각보다 마음이 복잡하네요 아이 등하원이나 집안일 분담도 걱정되지만 저는 이상하게 회사생활에 다시 적응할 수 있을지가 더 불안한 것 같아요 쉬는 동안 회사 분위기나 업무 방식도 많이 바뀌었을 것 같고 예전처럼 일을 잘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요 새로 들어온 후배나 신입들은 이미 업무에 익숙할 텐데 제가 오히려 모르는 걸 물어봐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괜히 위축될 것 같기도 해요 복직 경험 있으신 분들은 복직 전 어떤 부분이 가장 걱정되셨나요? 그리고 실제로 복직해보니 걱정했던 것과 달랐는지 미리 준비했으면 좋았겠다 싶은 것도 궁금해요
예비복직맘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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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국가 소유물이 아니다
최근 이른바 "삼전닉스"라 불리는 대규모 반도체 기업의 전라남도 유치 문제를 둘러싸고 정치권이 연일 시끄럽다.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명분은 아름답지만,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논란을 보고 있노라면 과연 우리가 시장 경제의 기본 원칙을 잊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묻게 된다. 기업 유치 소식이 전해지자 가장 먼저 들려온 것은 지역 간 갈등이었다. 같은 호남권인 전북에서는 "전남만 챙기고 우리는 무엇이냐?"는 불만이 터져 나왔다. 충청권에서는 공장 가동에 필요한 용수 확보를 위해 대청댐 물을 활용하겠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자 "충청도의 물을 왜 가져가느냐?"는 반발이 이어졌다. 반도체 산업이라는 국가 전략 산업이 어느새 지역 정치의 이해 관계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모습이다. 물론 지역마다 기업을 유치하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대규모 공장이 들어서면 일자리가 생기고, 협력업체가 모이며, 인구가 증가하고, 지역 경제가 살아난다. 어느 지방 자치단체든 이러한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이야기는 전혀 다르다. 기업은 정치적 상징물이 아니라 경제 주체이다. 공장을 어디에 세울 것인가는 수익성과 생산성, 물류망, 인력 확보, 전력 공급, 용수, 협력업체와의 접근성 등 수많은 요소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해야 하는 경영의 문제다. 정치적 요구나 지역 안배가 우선되어서는 안 된다. 특히 반도체 산업은 막대한 양의 전력과 초순수를 필요로 하는 대표적인 산업이다. 전력 공급이 안정적이어야 하고, 하루에도 수십만 톤에 달하는 용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해야 한다. 여기에 숙련된 연구 인력과 생산 인력, 수백 개 협력 기업이 함께 움직여야 비로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단순히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이유만으로 입지를 결정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런데 최근 논란을 보면 기업의 자율적 판단보다는 정부와 정치권의 의중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적지 않다. 기업이 스스로 판단하여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의 손목 비틀기에 가까운 압박을 받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까지 제기된다. 상장 회사는 더욱 그렇다. 기업 경영진은 특정 정치 세력이나 정부의 요구보다, 주주 전체의 이익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책임이 있다. 투자 결정이 경제성이 아니라 정치적 고려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의심을 받게 된다면, 경영진은 주주들의 문제 제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최근 일부 정치권에서 이러한 점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일 것이다. 지역 균형 발전은 분명 국가가 추구해야 할 중요한 가치다. 그러나 균형 발전의 해법이 기업의 자유로운 투자 판단을 왜곡하는 방식이어서는 곤란하다. 기업을 특정 지역으로 억지로 보내는 것이 균형 발전이 아니라, 어느 지역에 투자하더라도 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반 시설과 교육, 교통, 전력, 용수 등을 갖추는 것이 진정한 균형 발전이다. 기업은 국가 경제를 움직이는 엔진이다. 엔진은 힘으로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가장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때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치가 해야 할 일은 기업의 방향을 대신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자유롭게 경쟁하고 투자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는 것이다. 지역은 경쟁할 수 있다. 그러나 그 경쟁은 정치적 압박이 아니라 투자 환경의 경쟁이어야 한다. 정부 역시 기업을 정책의 도구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경제의 주체로 존중해야 한다. 기업은 국가 소유물이 아니다. 특정 지역의 전리품도 아니다. 기업은 시장 속에서 경쟁하며 주주의 이익과 국가 경제의 성장이라는 두 축을 함께 책임지는 독립된 경제 주체이다. 정치가 이 원칙을 잊는 순간, 기업도 투자도, 결국 국가 경쟁력도 흔들릴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제는 기업을 움직이려 하기보다 기업이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진정한 산업 정책의 출발점이 된다는 점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송작가카페
쌍 따봉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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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3주만에 자전거 라이딩을 했습니다
너무 바빠서 거의 3주만에 겨우 주말 라이딩을 했습니다. 저녁에는 반가운 김철영 소장님, 이효섭 박사님과 만났습니다. https://youtu.be/rBv5YpzDUAo #김철영강사 #이효섭박사 #건대입구맛집 #돕감자탕 #자전거운동 #MTB #팔당라이딩 #자전거라이딩 #유쾌한리더십 #김주연
김주연 | 유쾌한리더십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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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다섯시가 다가오네요
육아휴직중입니다. 돈은 안벌리지만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언제부턴가 퇴근하고 피곤한 표정만 봐도 아이들도 처음엔 놀아달라 떼쓰다가 어느순간 적당히 반기고 자기할거 하러 가더라구요 그러던 중에 여러모로 현타가 와서 와이프와 상의하에 냈습니다. 와이프는 사업운영중이라 기복은 있지만 먹고 사는것 정도는 문제가 없긴 하네요 (고마워 여보) (((물론 종종 제가 대출끌어다주긴했… 갚아줄꺼지???))) 그 사이 아이들과 엄마없이 올해 해외여행도 두번 다녀오고 국내는 벌써 경기권이라 서울 가깝지만 아무튼 아빠랑만 떠나는 아빠와 함께할 무언가를 기대하고 기다려주는 모습이 너무 행복합니다. 그와 동시에 또 더 많은걸 해주고 싶어지니 다시 돌아가야할까 싶기도 하는데, 당연히 어린 아이들 입장에선 아빠 일안해도 살만하니 엄마만 일해도 된다는데 웃프네요 ㅋㅋ 와이프는 집근처에서 사업해서 애들 아프거나 얼집 유치원 전화오면 바로 달려갈 수 있는 환경이라 더 애들 입장에선 보기힘들었던 아빠가 집에 있는게 좋게 느껴지나봐요… 둘다 초딩입니다 현재는 하루하루 근근히 주식도 하고 약간의 부수입으로 잔고 방어를 하려고는 하지만 당연히 월급날만되면 아쉽긴 합니다. 대출이자도 내고 개인 보험 등등 이것저것 나가고나면 늘 마이너스를 면치 못하네요… 그나마 위안이라면 집값이 오르는건데 요새 1주택자 2년 지나도 실거주 안하면 세금을 높게 때릴거라는 소문을 들어서 이것도 걱정이구요. 월드컵 남의나라 잔치지만 재밌기도하고 미장은 덜출렁여서 좋긴한데 삼전하닉없는 사람 저네요… 포모가 ㅠㅜ 뭐 대충 두서없지만 이렇게 살고 있고 고민은 많지만 행복한 그런 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그냥 뭔가 이런 얘기가 하고싶었나봐요 집이나 가족들에겐 살짝 면목없지만 생각없는 말이지만 백수도 정말 좋은거 같아요… 누군가는 가장이 뭐하냐 비난하실수도, 휴직부럽다 하실수도 있겠네요. 뭐든 괜찮습니다. 이야기가 하고 싶었나봐요. 감사합니다.
인생뭐없네
금 따봉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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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큰 고민이 있어요.
그냥 31살 먹은 저에게 평생 고민이 있는데요 제가 좀 아파요 암 이런거 아니고 그냥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부정맥 등으로 그냥 일상생활은 하지만 한번씩 좀 버거운 정도에요. 근데 디스크 통증으로 인해 우울증도 온 것같은데 이제 결혼 할 나이라 소개팅을 받고있어요 근데 정망.. 용기가 안나네요 제 아픈모습 까지 사랑해 줄 사람이 있을까요?
언제퇴사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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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단위는 채우는 게 좋겠죠?
2개월 정도 남았는데 너무 힘들고 지치네요...
fksjfjeo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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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끝에서 크리에이터로 터졌어요
금융권(은행)들어와서 8년 다니다가 재미없어서 나와서 스타트업 공동창업자로 있다가 모아둔돈 다까먹고 마통 한도까지 다 차서 허덕이다가 개인 유튜브로 터져서(국내 타깃 아님) 월 이천오백정도 나오네요..(이것도 잘 유지해야겠지만요) 죽으라는법은 없나봐요! 진짜 저한테 이런일이 생기다니.. 어디말할때 없어서 외쳐봅니다!!!
요룰르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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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후배
2.5년 다른부서에서 근무후 제 업무로 변경된 후배를 맡게 되었는데요. 싹싹한 성격같아 저도 좋게 생각했습니다. 성격과 근성은 좋은데 본인이 이전에 하던 업무에 기초개념이나 공부를 따로 하지 않은게 보이더라구요. 알려주는거 열심히만 한 것 같아요. 원리적인 이해없이 일을 하다보니 자기 마음대로 처리하고 실수하는? (자리가 근처라 실수하는것도 알게되고 했던게 몇개 있었어요.) 그래도 제가 알게된 부분 제외하고 서로 다른업무다 보니 제가 뭐라고판단하긴 섣부른 느낌이 있구요. 앞으로 제 업무 관련해서 엑셀사용도 많고 숫자계산, 법적인 지식같은게 있어야 인수인계며 대화가 되는데 전혀 이쪽을 모르는 친구라 어디서부터 가르쳐야할지 막막하던차에 며칠전 단순이 몇개 넘겨받은자료를 확인도 안하고 위에 보고하기에 수정해주면서 본이 하던 업무가 아닐때는 전임자에게 확인해가며 보고하는게 좋겠다고 이야기 하니 앞으로 신경쓰겠다는 태도가 아닌 자기는 이렇게 자료를 받았다고 하며 기분나빠하더라구요. 그외에도 실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때도 기분나빠하는 모습이 있어 앞으로 어떻게 가르쳐가면서 지내야할지 싶네요. 더욱이 팀장은 이 친구의 싹싹한 모습에 자기 사람으로 키우고 싶어하는 눈치입니다. 아...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런 후배 잘 키우고 소통잘하는 선배가 되는 팁 있을까요
배불러아휴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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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반복 보고서/엑셀 데이터 취합 업무 등 뭐가 제일 귀찮으세요?
회사에서 반복되는 엑셀/보고서 업무 중에 “이건 진짜 AI나 자동화로 없애고 싶다” 싶은 업무가 있으신가요? 예를 들면 1. 매주 같은 양식으로 만드는 실적 보고서 2. 여러 엑셀 파일 취합/정리 3. 회의록 정리 후 액션아이템 뽑기 4. 보고서 초안/PPT 요약 만들기 5. 매번 반복되는 메일/문서 작성 AI 전문가와 함께 실제 업무 기준으로 자동화 가능성을 봐드리는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단순 강의가 아니라, 본인 업무에 맞는 결과물까지 만들어보는 방식입니다. 초기 테스트라 10명 정도만 받고, 가능 여부 확인 후 진행하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어떤 업무가 제일 반복되는지 댓글이나 DM으로 남겨주세요.
밍맹밍맹이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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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지금 자산에 쉬어가도 될까요
​40대 초반 외벌이 가장입니다. 현재 미취학 아동 두 명을 키우고 있습니다. ​세전 연봉은 1.6억 원이며, 서울 33평형 20억대 중반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담대 6억 원 있습니다.) 자산으로는 미국 S&P500 주식으로 8억 원 그외 저축 코인 연금 2억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회사 생활이 너무 지치고 많이 벅찹니다. 급여는 지금보다 적더라도 스트레스가 덜한 곳으로 이직을 해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이 됩니다. ​아직 어린아이들을 생각하면 어떻게든 꾸역꾸역 버텨야지 싶다가도, 몸과 마음이 너무 지치네요. ​이제는 조금 내려놓고 쉬어가도 괜찮은 자산 상태일까요?
intiajb
억대연봉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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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 갑질의 나라] 환율을 보라
”환율 흐름 평상시와 확연히 달라“ 보름 만에 1510원→1550원 40원 급등 —> 관료들이 부실 공사한 모래성 한국 연내 환율이 1,600원 넘어 연말 1,650-1,700원도 가능 예상 (아니기를 바라지만 불안한 예측은…) 이는 정부가 인위적 환율 제어하려 외환 보유고를 고갈하게 될 것이고, 수출기업들도 달러를 매도하지 않고 보유하고 글로벌 환 투기세력까지 가세하며, 수입물가 폭등과 수입기업들 도산이 이어지며 IMF에 준하는 경제 위기. 경제는 양극화로 소수 대기업들(과 그 하청업체들 포함) 제외하고 대부분 무너지고 있다. 정부는 삼전닉스에게 보유 달러를 매각하라 하겠으나 해외 투자 등에 소요되는 달러로 거부하고 해외 법인에 보유할 것으로 예상 관료들이 국가를 망치고 있다 IMF때도 그랬지만. 기재부 출신 김용범 정책실장이 ‘관은 치’ 한다는 구태 사고로 인위적 외환시장 개입으로 망치는 것. 외환 보유고 탕진 중. 정부는 시장을 절대 못 이김. 역사가 반복적으로 증명 부조리 관료들은 나라 망치면서 해 먹고 있겠지 진실을 말하면 선동한다 위기 조장한다 하며 입틀막 행시를 폐지하고 모든 공무원들은 9급에서 시작하고 민간에서 경력직 채용을 계속해서 행시 순혈주의를 께야 핸국은 고시 - 사시 행시 외시 출신들이 망치고 거악 ___ 한국경제 반년간 50조 쏟아부어도 '역부족'…환율 '1600원' 전망까지 [분석+] 입력2026.06.30 22:00 수정2026.06.30 22:08 '백약이 무효' 환율 이대로 괜찮은가 "환율 흐름 평상시와 확연히 달라" 보름 만에 1510원→1550원 40원 급등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63075936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50원 선을 넘어서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다. 외환당국이 반년간 50조원을 시장에 공급했지만 강달러와 원화 약세 압력을 막기엔 역부족인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구조적인 고환율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각에선 원·달러 환율이 1600원을 넘어설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3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주간 거래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4.2원 오른 1549.4원으로 집계됐다. 종가 기준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6일 1550.0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날 환율은 2.1원 내린 1543.1원으로 출발했지만 장 초반 상승 전환했고, 이후 1550원 안팎에서 등락을 반복하다가 거래를 마쳤다. 환율이 주간 거래 장중 1550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 8일 이후 16거래일 만이다. 최근 환율 흐름은 평상시와 확연히 다르다는 게 업계 안팎의 평가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15일 주간 거래 종가 기준 1511.1원을 기록한 이후 단 이틀을 제외하고 상승세를 이어갔다. 보름 사이 40원 가까이 뛰며 1500원대 고환율이 일시적 충격을 넘어 장기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는 이유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 평균 환율은 달러당 1484.56원으로 집계됐다. 2분기 평균 환율은 1501.64원이었다. 반기 기준으로는 1998년 상반기(1494.80원) 이후, 분기 기준으로는 1998년 1분기(1596.88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가장 큰 문제는 달러화 강세가 원화 약세를 부추긴다는 점이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달러 강세 압력이 커졌다. 간밤 미국과 이란이 공격 중단에 합의하면서 뉴욕장에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환율 상승 흐름을 꺾지 못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장중 101선을 웃돌았다. 엔화 약세도 원화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엔·달러 환율은 장중 달러당 162엔대를 기록하며 플라자합의 직후인 1986년 12월 이후 약 39년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일본 정부가 구두 개입에 나섰지만, 엔화 약세는 좀처럼 진정되지 않았다. 원화는 엔화와 동조화하는 경향이 있어 엔화 가치 하락이 원화 약세를 더욱 부추긴 것으로 분석된다. 문제는 당국의 대규모 방어에도 환율이 쉽게 잡히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은행이 이날 공개한 ‘2026년 1분기 외환시장 안정화조치 내역’에 따르면 외환당국의 1분기 외환 순거래액은 -136억2800만달러로 집계됐다. 원화로 환산하면 약 19조1000억원 규모다. 외환 순거래액이 마이너스라는 것은 당국이 시장에서 달러를 순매도했다는 뜻이다. 원화 가치가 빠르게 떨어져 원·달러 환율이 급등할 때 당국은 보유 달러를 시장에 공급해 환율 상승 속도를 늦춘다. 특히 이번 순매도 규모는 역대 네 번째로 큰 수준이다.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 순매도액은 -224억6700만달러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두 분기를 합치면 외환당국이 시장에 순매도한 달러는 360억9500만달러에 달한다. 원화로 환산하면 50조원 안팎의 달러가 반년 새 환율 방어에 투입된 셈이다. 그럼에도 환율은 다시 1550원 선을 위협하고 있다. 당국이 달러를 풀어 급등 속도를 늦추고 있지만 환율의 방향 자체를 되돌리지는 못하고 있다는 의미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 내국인의 해외투자 확대, 외국인 자금 유출, 기업들의 달러 확보 수요 등이 겹치며 국내 외환시장 내 달러 수요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4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은 1451.96원으로 전분기 1386.13원보다 65.83원 뛰었다. 당시 달러가 일방적으로 강세를 보인 상황은 아니었지만, 국내 수급상 달러 수요가 커지면서 원화 약세가 심화됐다. 올해 1분기에도 이 같은 부담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 원화 약세 기대가 이어지면 기업과 투자자들은 달러 매수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다. 이는 다시 환율 상승 압력을 키우는 악순환으로 연결된다. 당국이 100억달러 넘는 순매도에 나선 것도 이런 기대 심리를 차단하려는 조치로 해석할 수 있다. 시장에서 바라보는 하반기 환율은 극명하게 엇갈린다. 일각에서는 이제 1600원 선 돌파 가능성까지 거론한다. 미 Fed의 추가 긴축 우려가 커지고 달러 강세가 이어질 경우 원화 약세 압력이 더 강해질 수 있어서다. 고환율이 장기화하면 수입물가와 기업 원가 부담이 커지고 이는 소비자물가에도 시차를 두고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반대로 하반기에는 이 같은 수급 불균형이 다소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분기 및 반기 말 외국인의 리밸런싱 수요가 일단락되고,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권(ADR) 상장에 따른 대규모 달러 유입이라는 공급 변수가 대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민경원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는 "환율이 빠질 때마다 실수요자가 달러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여 원화에 쉽게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기는 어려운 구도"라며 "외국인의 지속적인 국내 주식 비중 축소 움직임도 우려스러운 요인"이라고 말했다.
@재정경제부
Matrix
쌍 따봉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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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책임을 줍니다
입사 2년에 어쩌다보니 한 부서의 팀장자리까지 맡게됐는데 무슨 일하든 소속 부서가 연결되있기만 하면 위에서는 니가 팀장이고 너네부서 일이니까 다 챙기고 책임지라함.. 이거하기도 바쁘고 저거하기도 바쁘고 밑에 부하직원들은 또 혼자 맡겨놓으면 꼭 두번 세번 손이 가게하고.. 이게 팀장자리 맞나요 ㅜ..
이랫다저랫다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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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랑하고 싶어졌어요
술처먹었거든요 결홍생활 20년 이렇게 먹고 살아서 총각 때보다 20키로 쪘네요
ㅎㅎㅎ1111
억대연봉
금 따봉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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