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10년간 고생했던 지루성 두피 + 두피트러블 탈출 방법
중학생부터 시달렸던 지루성 두피 + 두피트러블 탈출을 기념하여 다른 분들에게 도음이 되길 바라는 팁을 공유합니다! * 글이 길어 졌습니다. 아래에 요약 정리하여 남깁니다. > 지루성 두피, 두피 트러블로 고생할 당시의 저의 생활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음주 한달에 한번 맥주 3잔 * 금연 * 운동 주2회 30분씩 * 종종 맵고 짜고, 고지방 음식 섭취 * 머리는 아침에 한번 * 탈모, 지루성 두피에 좋다는 샴푸 돌아가며 많이 써봄 * 미용실에서 피부과 가보라 할정도로 증상이 심했음 일단 지루성 두피와 두피 트러블(뾰루지, 여드름, 모낭염 등)은 완전히 다른겁니다. (이거 모르는 분들이 은근 많더라구요) 지루성두피염은 겉 피부의 과다한 유분이 씻겨지지 않고 남고 쌓이는 습진의 개념이고, 두피 트러블은 피부 속 모낭에 균과 피지가 염증을 일으키면서 생기는 겁니다. 이는 방치 시 자칫하면 탈모로 이어지므로 매우 위험합니다. 해결방법은 '청결'입니다. 잘 씻으면 됩니다. 처음에는 지루성 두피랑 두피트러블이 똑같은 줄 알고 여러 방법을 시도했었는데 비듬만 살짝 없어지는 듯 하고 트러블은 그대로더라구요. 그래서 두피 트러블을 먼저 없애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해봤습니다. 여러 실험과 도전을 통해 제가 두피트러블을 탈출한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저녁에 혹은 자기전에 반드시 머리 감기 매우 중요합니다. 두피 여드름이나 반점 탈모를 일으키는 모낭충은 밤에 활동합니다. 확실하지는 않으나 22:00~02:00사이에 활동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두피속에서 기다리다가 밤에 나와 각질이나 유분을 먹고 문제를 일으킵니다. 따라서, 그전에 미리 샴푸를 함으로써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하면 모낭충들이 굶어죽고(모두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두피 트러블이 줄어듭니다. 2) 저녁 샴푸를 할때는 애벌샴푸! 2회 감기 두피와 머리에 기름기가 많으면 샴푸 1번 펌프한 양으로는 충분한 '거품'이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2~3번 펌프하여 머리를 감는 분이 계시는데, 저는 '애벌샴푸'를 하고 샴푸를 합니다. 즉 머리를 두번 감습니다. 1회 펌핑한 샴푸로 애벌샴푸를 합니다. 두번째에는 다시 1회 펌핑한 샴푸로 두피 구석구석 마사지합니다. 애벌샴푸를 하며 머리의 기름기를 제거하고, 본 샴푸때 두피를 세척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2회 펌핑하여 1회 머리를 감는 것보다, 1회 펌핑 2회 머리감기가 효과적입니다. 후술하겠지만 샴푸는 전용 샴푸 쓰시는게 베스트입니다. 괜히 전용 샴푸가 아니더라구요 ㅋㅋ... > 헹구기-애벌샴푸(1회 펌핑)-1~2분 기다리기-헹구기-본샴푸(1회 펌핑)-2~3분 기다리기-헹구기-행구기 3) 기다리기 샴푸 거품이 두피의 유분과 먼지를 녹이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오래오래 기다리면 더 좋겠지만, 두피에 악영향이 갈수 있으므로 너무 오래 기다리시면 안됩니다. 저는 애벌샴푸 때에는 1~2분, 본샴푸 때에는 2~3분 기다립니다. 기다리는 동안 양치나 세수, 샤워를 합니다. 4) 아침에는 물로 행구거나, 증상이 심할 경우 1회 펌핑으로 머리감기 남자의 경우 아침에 머리손질을 위하여 머리감는 경우가 많습니다. 샴푸없이 물로 한번만 행궈주시거나 증상이 심할경우 상기 언급한 에벌샴푸정도로 머리한번 감아 주시면 됩니다. 5) 오래걸리더라도 차가운 바람 머리를 말릴때도 차가운 바람으로 말리는게 좋습니다. 두피에 열이 가해지면 유분기가 더 많이 발생합니다. 차가운 바람 70, 따뜻한 바람 30 정도의 비율로 말리시거나, 초반에 두피 중심으로 차가운 바람, 머리 세팅을 위한 뜨거운 바람 정도로 말리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6) 순한샴푸와 두피 청결을 도와주는 제품들 샴푸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순한 샴푸, 실리콘 프리, 설페이트 프리, 약산성 샴푸를 추천합니다.상기 언급한 방법은 샴푸 횟수가 많기 때문이며, 독한 샴푸가 좋은 것도 아닙니다. 위 샴푸들을 쓰실거면 올리브*에서 적당히 구매하시면 됩니다. 다만 저처럼 두피 트러블이 심하신 분들은 머드름 전용 샴푸 추천드립니다. 저는 위 샴푸들로는 나아지질 않아서 찾아보다가 추천받아서 써본건데 확실히 전용 샴푸는 다르긴 합니다. 스크럽 두피 스크럽도 중요합니다. 샴푸가 일상의 유분을 제거한다면, 스크럽핑은 묵은 떼를 제거한다고 보면 됩니다. 미용실가면 1회 2~3만원정도 합니다. 차라리 올리브*에서 1~3만원 짜리 적당한거 사서 집에서 5번 정도 듬뿍 듬뿍 쓰세요. 종종 머리감기 전에 혹은 머리감기 대신 쓰라고 하는데 지루성피부염이 있으신 분들이나 지성인 분들은 애벌샴푸 한번하고 하면 됩니다. 스크럽핑 할때도 3~5분정도 기다려주시면 더 좋습니다. 린스 린스의 경우 두피에 안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또, 식초가 두피에 남은 샴푸를 제거하고, 머릿결을 부드럽게 해준다고 합니다. 물에 100:2 비율로 식초를 희석하셔서 헹궈주시거나 헤어식초 제품을 구매하셔서 마무리 단게에 추천합니다. 이브로* 헤어식초를 많이 썼습니다. 7) 베개커버 교체하기 배게커버도 두피에 닿으므로 청결에 신경써야 합니다. 항상 여분을 두고 주기적으로 교체하여야 합니다. 베개커버의 여분이 없을 때는 수건을 깔거나, 세탁된 티셔츠로 대신하기도 했습니다. 위의 방법대로 하니 붉고 기름진 두피가 약 3개월 만에 하얗게 돌아오고, 종종 보이던 두피 여드름은 6개월이 지나니 사라졌습니다. 미용실에서 돈쓰고 병원에서 약 처방 받으면 호전됩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방법은 올바른 머리감기를 통해서만 해결이 됩니다. 제 팁이 정답은 아니지만 고통 받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약 1) 밤에 머리 감기 2) 애벌샴푸하기 3) 샴푸 거품내고 기다리기 4) 증상이 심할경우 아침에도 샴푸하기 5) 차가운 바람으로 말리기 6) 샴푸, 스크럽, 식초 사용하기 7) 베개커버 교체하기 8) 술 담배 끊기 9) 음식 조절하기 10) 운동하기? 11) 그래도 차도가 없다면, 병원을 꼭 가세요. 번외. 머리 자주 감아서 머리 더 빠진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감던 안감던 빠질 머리는 원래 바람만 스쳐도 빠진다고 합니다. 빠지지 않을 머리카락은 머리감는 것 정도로 안빠진다네요.
minseo99
은 따봉
02월 16일
조회수
1,590
좋아요
84
댓글
10
불행론
3명의 여인들이 카페에 앉아있다. 오랫만에 만났는데도 매일보는 사이처럼 편안한 친구들 모임이다. B가 아이 대입결과를 묻는다. A는 주저하다가 아이가 서울대에 합격했다고 얘기한다. 다른 두 명은 축하한다며 호들갑을 떨었지만 집에있는 아이들이 생각나며 기분이 좋지 않다. A는 아이가 서울대 농대에 붙고 재수를 선언한 것은 말하지 않는다 C가 B의 목에 걸려있는 다이아 목걸이를 발견한다. 까르띠에다. B는 남편이 결혼기념일 선물로 사준거라 이야기한다. 놀라서 환불하라고 했다가 혼난이야기도 빼놓지 않는다. B의 남편은 대학때부터 잘생기고 몸좋고 사랑꾼으로 유명하다. A와 C는 집 소파에 누워 시들어버린 남편들이 떠올라 마음이 좋지않다. B는 남편이 얼마전 어린년과 바람 피우다 걸린 것은 이야기하지 않는다. C는 갑자기 이사 이야기를 꺼낸다. 시아버지 소유 한남동 건물 꼭대기층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어짜피 나죽으면 너희꺼니 건물 관리도 배울겸 들어오라며 꼭대기층 200평 주거공간을 증여해주셨는데 너무 넓어서 청소가 힘들다 말한다. A와 B는 너무 잘됐다 초대해달라 한다 C는 알겠다고 했지만 사실 초대는 못한다. 남편 사업이 망해서 시댁과 합가해 구박받고 있다는 이야기는 죽어도 못한다. A와 B는 무언가 진 기분이 된다. 세 여인이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가자 세 가정에 불행이 시작된다
Rien
억대연봉
쌍 따봉
02월 16일
조회수
858
좋아요
18
댓글
8
투표 친동생 취업고민
안녕하세요. 제 친동생이 요즘 취업때문에 힘듭니다.. 그러다가 지금 관심있는 직무의 대기업 계약직 / 중소기업 정규직이 붙었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된다길래 도움이 되고자 올립니다. 아니면 제 동생 스펙가지고 1년정도 더 취업준비해보라고 하는게 좋을까요? 동생 스펙입니다. 한양대 융합전자공학 졸업 / 학점3.4 / 오픽IM2 / 자격증 : 전기, 전기공사, 소방, 산업안전 / 2026년 졸업예정 입니다.
특특대형
02월 16일
조회수
446
좋아요
2
댓글
7
다들 직장생활하면서 무언가 준비
다들 직장다니면서 무언가 준비하시나요 부업을 하거나요 직장이 평생 책임져주지 않으니 미리미리 준비하는 자세는 좋을거같은데 어떠신가요 저는 아직 직장을 다니지 않아서 직장다니고도 체력이나 시간이 되는지도 궁금하네요
취업성공1220
02월 16일
조회수
488
좋아요
5
댓글
1
경력직 학점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대기업 이직 목표로 하고 있는 9년차 영업인 입니다. 목표로 하고 있는 직무에는 자신이 있지만 전문대 학점이 너무 낮아 고민입니다 전문대 2.3> 학사편입 후 3.66 > 석사 3.86 전문대 학점이 너무 낮아 서류컷을 당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위에 학점이면 바로 서류컷인가요?
열심히726
02월 16일
조회수
508
좋아요
8
댓글
11
1년 반 전 올린 푸념 도와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간 바쁘고 이래저래 하다가 이제서야 들어와 확인후 감사인사 드립니다. 패키지 보내드리는 옵션은 열어두고, 동행하는 가족여행은 남은 일생엔 다신 없을 것 같습니다. 전후관계나 디테일 등 하고싶은 이야기는 많으나, 변명/핑계로 보일 수 있고 조언주신 분들의 마음이 희석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언주신 분들 대부분에 감사인사를 드렸고, 개별적으로 감사드리려 노력했으나 같은 조언 내용에 대한 감사인사는 거의 복붙한 점 양해를 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업무 순탄, 댁 내 평안과 행복한 추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쿵야쿵야
02월 16일
조회수
490
좋아요
5
댓글
4
더 성장하고 싶습니다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언론사에서 PD (콘텐츠 기획 & 영상제작) 일을 4년정도 하다가, 정체되는 느낌에 퇴사를 했습니다. 좀 더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어 프리랜서&사업을 하며 지낸지 8개월이 되어가는데.. 갈수록 이 직업이 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단순히 영상만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조금 더 큰 영역의 일, 비즈니스나 매출로 연결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도 있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큰 기업에서 저보다 더 뛰어난 사람들에게 배우며 성장하고픈 마음이에요. 하지만 곧 서른을 앞두니 두렵기만하고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몰라, 공고를 보며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찾아만 보고 있습니다. 좀 더 크게 마케팅 영역을 찾아보고 있는데, 피디일만 하던 사람이 넓힐 수 있는건 이정도 영역일까요? 어떤 부분을 더 공부하고 채워야할까요? 할 수 있는한 최선을 다해서 준비해보고 싶습니다. 사소한 것이라도 좋으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명절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뿌룽빵
02월 16일
조회수
269
좋아요
1
댓글
2
증권사 신기사 주니어에게 좋은 자리일까요
증권사 신기사로 이직을 고민 중인 주니어입니다. 신기사 특성상 독립계 VC처럼 투자를 한다기보다는 Pre-IPO나 스몰캡 상장사에 대한 메자닌 투자가 주가 되는듯 합니다. 저의 중장기적 목표는 PE/VC에 시니어로 이직하는것 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위와같은 업무가 증권사 내 ECM대비 유리할지... 판단이 잘 안가 조언을 얻고자 글 작성합니다. 추가로 IB특성상 헤드들의 역량이 성과급이나 커리어패스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많이 들었는데요, 제가 들어가고자 하는 팀의 헤드들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더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접근한 방식은 네트워크 활용, 링크드인 이력 조회 등입니다.
쀼쀼금융
02월 16일
조회수
725
좋아요
4
댓글
5
사내변 가는게 맞을까요..?
서초동에서 송무 1-2년 정도한 저년차 변호사입니다. 최근 한 중견기업의 사내변 포지션에 합격을 한 상태에서 이직 여부를 두고 고민중입니다. 확실히 워라벨 및 복지가 좋아지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연봉이 깎임(인센티브 포함하면 비슷), 다시 송무일로 돌아올 수 없지않을까 하는 두려움 등의 문제점도 있는 상황인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사내변으로 가는게 맞을지, 송무를 몇년 더 하는게 맞을지 고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해는어디로
02월 16일
조회수
854
좋아요
1
댓글
2
40·50·60세대, MZ세대 좀 그만 탓합시다.
대한민국의 주류 세대는 40·50·60대입니다. 인구수로 보나, 사회적·경제적 지위로 보나 이 세대가 대한민국을 이끌어온 중심축임은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최근 커뮤니티에서 "MZ세대는 ChatGPT보다도 못하다"는 식의 글을 봤습니다. 그 말을 하시는 40·50·60대 분들은 ChatGPT보다 잘 하십니까? 사회의 구조와 문화, 제도와 관행을 설계하고 운영해온 세대가 바로 지금의 기성세대입니다. 대한민국에 문제가 있다면, 그 책임의 상당 부분은 그 구조를 만들어온 세대에게도 있습니다. 다음 세대를 탓하기 전에 본인들이 만들어온 환경을 먼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주인의식을 갖고 살아가 주셨으면 합니다. 정치 탓도 그만하십시오. 정치는 결국 그 사회의 주류 세대의 민도를 반영한 것일 뿐입니다.
김김김김김김김
금 따봉
02월 16일
조회수
1,155
좋아요
16
댓글
11
회사에서 복지로 제공하는 심리상담 비밀유지 되는거 맞나요?
대부분의 회사에서 사내 심리상담센터 또는 외부업체를 통해 상담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비밀유지가 되는거라고 공식적으로는 얘기하는데,, 진짜 비밀유지 되는거 맞을까요? 작년 삼바 인사팀 폴더 유출사건도 그렇고, 최근에 제가 외부업체 연계 상담 이용하고나서 살짝 으잉? 싶은 일이 있기도 했었거든요. 상담 내용은 비밀 유지되더라도 누가 이용하는지 정도는 리스트가 넘어가는걸까요? 이용해보신분, 혹은 잘 아시는분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쿠라미
은 따봉
02월 16일
조회수
2,184
좋아요
75
댓글
31
[이벤트] 강아지 때문에 울면서 병원에 간 흑역사...
이벤트 덕분에 '라떼'를 처음 데려왔을 때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라떼는 제가 처음으로 키우게 된 강아지인데요, 유기견 보호소에 봉사를 간 인연으로 만나게 되어 데려왔는데 저희 집에 오자마자 코로나 장염에 걸려서 아팠었어요. 다행히 기적처럼 완치됐지만 그 이후로 극성맞을 정도로 건강 염려증에 걸려버렸습니다. 라떼가 밥을 조금이라도 덜 먹거나, 왠지 기운이 없어 보인다 싶으면 가슴이 철렁해서 바로 병원으로 달려가곤 했거든요. 동물병원 원장님이 저만 보면 "보호자님, 애 건강하니까 제발 걱정 좀 내려놓으세요"라고 웃으실 정도로요...ㅋㅋㅋ 그러던 어느 평화로운 주말 오후였을 거예요. 그때 한창 털이 쪄서 복슬복슬했던 강아지 배를 쓰다듬어 주며 놀고 있었는데 손끝에 뭔가 오돌토돌한 게 툭 걸리더라고요. 털이 워낙 길고 빽빽해서 눈으로는 잘 안 보이는데 손으로 더듬어보니 분명히 피부 위에 뭔가 있더라고요. 갈비뼈 쪽에 위치했는데 대체 뭔지도 모르겠고... 혹시나 피부병인가 싶어서 걱정이 되더라고요. 혹시 피부병 때문에 요즘 밥을 잘 안 먹었나, 잠을 못잤나 하는 마음으로 바로 집 근처 병원으로 바로 달려갔죠. 괜시리 눈물이 나더라고요. 주인 잘못 만나서 얘가 자꾸 아픈 건가... 하고요 ㅠㅠ 그런데... 원장님이 하시는 말씀이... "보호자님... 이거 피부병이 아니고 젖꼭지입니다." "...네? 젖꼭지요?" "네, 강아지 유두입니다." "아니 선생님, 이미 배에 젖꼭지가 4개가 있는데 왜 가슴 위쪽 갈비뼈까지 젖꼭지가 더 있나요?" 제가 너무 당황해서 따지듯 되물으니, 원장님이 인자하게 설명해 주시더라고요. 강아지는 성별 상관없이 원래 젖꼭지가 배 아래부터 가슴 위쪽까지 쭉 줄지어 있다고요. 그동안은 털 때문에 눈에 안 띄었을 뿐, 아주 건강하고 정상적인 젖꼭지라며... 피부는 아주 깨끗하다고 하셨습니다. 진짜 쥐구멍이 있다면 숨고 싶다는 게 이런 기분일까요...ㅎㅎ 웃프지만 초보 견주들 중에선 저같이 오해한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 제가 라떼를 너무 사랑해서 생긴 웃픈 해프닝이었습니다. 라떼야 건강만 하자!
조퇴빠퇴일퇴칼퇴
02월 17일
조회수
428
좋아요
5
댓글
2
신탁사 도시정비경력 증권사 이직
안녕하세요 신탁사 일반사업팀 있다가 도시정비쪽으로 팀이 옮겨서 다니고 있는 대리급 직원입니다. 사실 증권사도 한번 가보고싶었는데 최근 분위기도 그렇고 해서 지금 회사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도시정비쪽도 와서 배우니까 재밌긴 하고 앞으로 부동산은 이쪽이 가장 그나마 유망할거같긴합니다 그런데 이 정비사업쪽 업무가 증권사 pf부서로 이직 할때 어떤 도움이 될지 좀 써먹을수 있는지 그게 좀 궁금해서 증권사 다니시는 분들한테 여쭤보고싶습니다
다다라무
02월 16일
조회수
257
좋아요
1
댓글
0
[이벤트]800년뒤에 떠날 딸에 대한 사랑
"800년뒤에 떠나" "1월1일에 떠나" "아빠 다음달 생일 선물은 인형 사주세요" 올해 나이 25살 하지만, 하는 행동이나 생각은 초등학교 1학년 같은 지적장애 2급인 딸아이 혼자 외출할 수도 마트가서 물건 사고 계산 할줄도, 전화기에 연락할 등록된 친구도 한명 없지만 우리 딸이 있어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도,난관도 이겨 낼수 있는 힘이 생기네요. 딸아이가 요즘 자주 읊조리는 혼자말 "800년 뒤에 떠나" 딸이 생각하는 그 800년뒤에 하루만 더 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간절한 소망을 상상으로나마 잠시 가져 봅니다.
슈퍼맨투
02월 16일
조회수
228
좋아요
21
댓글
2
야간대 인식
현재 사이버대 4년졸인데 인서울 야간대 편입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학력 빡세게 보는 기업이 아니더라도 웬만한 기업에서의 야간대 인식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사이버대랑 비슷한 인식이라 굳이 필요없을지, 사이버대보단 나으니 편입을 하는게 맞을지 현실적 인식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편입 고려하는 이유는 전문대졸 이후 취업한 곳이 워라벨 보장+규모가 적은 기업이라 자기계발 목적으로 사이버대 다녔고, 이직 준비하려고 보니 정규 학사와 사이버대 학사 차이가 크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정규 고민하다가 나이도 30대 초반이고 일을 계속 해야 하는 상황이라 야간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딩댕도
02월 16일
조회수
335
좋아요
1
댓글
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