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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취직 안되서 힘든 분들 보세요
저는 40대 초반에 누구나 알만한 국내 대기업에서 권고사직을 당했습니다. 40세에 억대 연봉 받고 다니다 청천벽력 같았죠. 당시 아내는 임신중이었어요. 죽고싶었어요 회사에서 4개월 정도 월급을 줄테니 안나와도 된다고 해서 이직 계속 시도했고 금방 취직될 줄 알았는데 안됐습니다. 계속 이직시도만 할 수 없어 최악의 경우 대비해 공무원 준비 병행했고 결국 이직은 못하고 공무원 시험 합격해서 발령나고 임용 앞두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애가 태어났는데 전 백수고 공무원 시험준비하며 자괴감 들고 진짜 제 평생 가장 힘들었습니다. 퇴사한지 정확히 1년째 되는 때, 공무원 임용 두달 앞두고 이제 구직 활동조차 안하고 그냥 공무원하려고 맘먹고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헤드헌터한테 연락이 와서 포지션 제안이 왔고 그냥 밑져야 본전 심정으로 그 회사 진행했는데 붙었어요. 이직이던 저의 커리어던 다 내려놓고 공무원으로 새 삶 시작하려고 하니 그토록 안되던게 되더군요. 그 회사 조건은 이전직장보다는 조금 별로였지만 80퍼 정도는 맞춰줬습니다. 그 회사 2년 다니다 누구나 알만한 회사로 이직 한번 더 해서 여기서 1년만에 승진하고 지금은 두장정도 받고 다닙니다. 제 커리어 상 황금기네요. 회사 너무 좋고 인정받고 다니고 있어요. 회사가는게 즐거워요. 인생 모르는 거더라구요. 나락갔다가 다시 올라가는 일이 생기더라구여. 모두들 힘내시고 반드시 존버하시면 기회가 올겁니다. 힘내십시오.
MukBow
억대연봉
쌍 따봉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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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가장 어르신. 사업자한테 도움될 사이트입니다.
https://pyeupplan.com/ https://jalbeorigi.com/ https://barocheori.com/ 도움이 되길바랍니다
시금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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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와의 문제 조언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부모님께선 시골에서 산장을 운영하십니다. 펜션 붐이 불기 이전인 99년경 산장을 여셨고 이후 펜션붐이 불어 오래된 저희 산장은 손님이 많지 않았습니다. 부모님 연세도 있으셔서 매주 손님받고 청소하기도 고되다보니 결국 1년씩 선세를 받고 부동산 계약을해서 세입자를 받고 있습니다. 근데 추운 산간 지방에 사셔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겨울에 난방을 하지 않고 집을 비우게 되면 동파로 수도관이 터질 수 있어, 세입자가 겨우내 집을 비우게 되면 꼭 수도를 조금 틀어놔야 동파를 막을 수 있다고 안내를 드립니다.(문자로 고지한 내역이 있습니다) 그런데 세입자 한분이 해당 조치를 하지 않으시고 겨우내 건물을 비우셨고(독채입니다) 결국 동파가 되어 봄이 되자 수도가 샜던모양입니다. 나중에 세입자가 돌아왔을때는 집안이 물바다에 곰팡이 바다가 되어있었죠. 그래서 당연하게도 많은 비용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있던 도배 장판 철거부터 싱크대도 떼내야했으니까요. 해서 최초 세입자는 일부 비용을 부담하기로 했었는데 갑자기 대리인이라는 사람이 나타나서는 내가 대리인이니 세입자랑은 얘기하지 말라고 하며 계약서에 없는 내용이니 일체 배상할 수 없으니 법대로 하자고 버티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골에 계신 노인들이다보니 공인중개사를 통해 계약한것이 아니라 문방구에서 파는 공계약서로 계약을 하셨나봐요. 이건 참.. 아들로서 안타까운 부분이죠. 해서 어머님은 조만간 법률구조공단에 찾아가 자문을 받을 예정입니다. 제가 해외 거주중이라 직접 큰 도움을 드리기 어려운데(비용은 도와드릴 예정입니다만 법률적으로 도움이 못되어서 안타깝습니다) 몇가지 궁금해서 여기에라도 조언을 구하려고 합니다. 1. 대리인이라는 사람은 법조인은 아니고 세입자의 직장 동료라는데 정말 세입자랑 직접 소통하면 안되나요? 2. 계약서에 명시가 안되어 있어도 문자로 겨울철 수도 관리에 대해 고지를 했는데 그걸 시행하지 않아 발생항 물질적 피해에 대해 보상을 받을 수 없나요? 현재 상태로선 추가 세입자도 받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뿌잉잉잉
억대연봉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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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비슷한 처지의 아빠들 계신가요
결혼 10년차, 다들 일어나기 전 아침일찍 나가서 저녁 7시반쯤 퇴근. 아이들은 엄마만 찾고, 이제 아이가 커가면서 아이들과 대화도 줄고, 와이프는 예전처럼 애정어린 말투도 없고, 다른 아빠들처럼 일찍 못온다고 혼나고, 나도 나름 지쳐서 힘이 없으면 힘이 없다고 혼나고, 이래저래 계속 혼나고, 회사에서도 쿠사리 먹고 왔는데 또 회사인 느낌... 나름 잘 하려고 하는데 정말 못하고 있는건지, 그냥 일련의 과정인건지 요즘 드는 뭔가 허탈함에 끄적여봅니다.....
잌명
금 따봉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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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합니다
출근했습니다..
퍼니퍼니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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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경력증명서 부서 이동 내용
이직시 경력증명서 내용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이전 직장에서 원치 않는 부서이동을 '당한' 적이 있는데, 이게 메인 경력이 아닙니다. 총 경력 7년 정도에 원치 않는 부서에서 1년 6개월을 있었는데, 이력서 상에는 적지 않으려고 합니다. 나중에 경력증명서에 타부서에서 근무한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면 입사가 취소될까요? 문서 내용을 임의로 수정한다면 그것도 문제일텐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동한 부서에서의 기간을 제외하고도, 공고에서의 요구 경력을 넘는다면 그냥 솔직하게 밝혀도 될까요? 그렇게되면 아무래도 탈락하겠죠? p.s. 당시, 부서 이동 후에도 이직이 되지 않아 계속 버티면서 다닐 수 밖에 없었습니다.
kukus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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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우스 영상 디자인직은 처음이라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작년 퇴사 후 1년동안 백수로 지내다 이번생에 난 디자인은 아니구나 싶은 생각이 들 때쯤 인하우스 영상 디자이너로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인 업무를 7~8년정도 마케팅회사에서 수행했습니다. 경력직을 뽑는 만큼 프로젝트 리딩도 원하시는 것 같고, 다양한 부서와의 협업 능력, 기획력이 겸비된 빠른 영상 제작을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인하우스는 처음이라.. 조언이 절실합니다. 1년만의 회사라 많이 떨리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인하우스에서 업무를 잘 할 수 있을지,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다양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인하우스가뭐죵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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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성공
40대 중반, 드디어 이직 성공했습니다. 연봉 55% 인상해서! 요즘 주변이 다들 팍팍하니 얘기도 못하겠고, 어디라도 얘기해보고 싶었습니다
씨유다운더로드
억대연봉
쌍 따봉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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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카이엔 S E-하이브리드와 BMW 840i 개인 취향 비교 후기
카이엔 S E-하이브리드 vs BMW 840i, 둘 다 타본 제 느낌은 840i가 더 좋았습니다 먼저 저는 원래 SUV보다 세단이나 GT 스타일을 더 좋아해서 주행감이나 승차감 평가는 개인 취향이 많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카이엔 S E-하이브리드의 장점은 확실합니다. 포르쉐라는 브랜드 만족감, PHEV의 경제성, SUV의 공간 활용성과 편한 승하차는 840i보다 좋습니다. 카이엔 자체도 SUV 중에서는 상당히 잘 달리는 차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실제로 두 대를 번갈아 타보면 저는 840i 쪽이 더 만족스럽습니다. 주행질감은 840i가 더 자연스럽고 매끄럽게 느껴졌고, 특히 고속에서 차체가 낮게 깔리는 안정감이 좋았습니다. 승차감도 카이엔에 PDCC 옵션을 넣었지만 제 취향에는 840i가 더 편하고 세련됐습니다. 반자율주행도 BMW가 더 자연스럽게 느껴졌고, 장거리 주행에서는 특히 편했습니다. 서비스 역시 저는 BMW 쪽이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BSI를 통한 유지관리도 편했고, 실제 서비스센터 이용 경험도 BMW가 더 좋았습니다. 반면 카이엔 S E-하이브리드는 제가 타면서 경고등이나 각종 오류 메시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물론 모든 차량이 그렇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제 840i는 지금까지 이런 경고등이나 오류로 크게 스트레스를 받은 일이 없어서 보유 만족도에서도 차이가 꽤 컸습니다. 물론 실용성은 카이엔이 확실히 좋습니다. 뒷좌석, 트렁크, 승하차는 SUV인 카이엔이 훨씬 편합니다. 결국 카이엔은 포르쉐 + PHEV + SUV라는 확실한 장점이 있고, 저는 원래 세단과 GT를 선호하는 취향까지 더해져 주행감, 승차감, 반자율주행, 서비스와 전체적인 보유 만족도는 840i가 더 좋았습니다. 지금 다시 둘 중 한 대만 고르라고 해도 저는 840i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잔준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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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사 커리어 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현재 시행사에서 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 한계가 보이는 것 같아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업무는 시행을 A부터 Z까지 핸들링하는 것 보다는 보유 부지를 운용사와 협업하여 PFV 혹은 펀드에 매각하고 PM 업무(인허가) 수행하는 것을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닥 단계 때부터 갈고 닦아 향후 운용사, 증권사로 이직을 하고 싶은데 단순히 회사가 갖고 있는 부지를 개발 비히클에 매각하고 인허가만 하는 경력이 도움이 될지 고민이 많습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꾸움내무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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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라는 신호인가요?
제 친구가 회사에서 인정만 받았다가 어떤 해고처리된 직원이 이상한 얘기를 해서 어쩌다 운 안좋게 이미지가 좀 안좋게되어서 이때부터 회사 상사가 업무로 엄청 잡아서요 예를들면 같은 서류도 10번 이상 트집 잡아서 수정하게 한다던가, 질문을 한 메신저에 5개 이상하고 설명도 지피티가 이상하게 말하는 수준으로 주저리하고 말귀 못알아먹는다고 하고ㅠ 근데 팀에 유일하게 매출 내고 야근하고 고생많이해요 오히려 월루가 그 팀에 대부분인데ㅠ 이전에는 상사가 인정해주고 상세히 안봐도 그렇게 하세요 무한신뢰였는데ㅠ 이거 무슨 신호일까요??
햄스터좋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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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 후 양가 부모님 찾아뵙기는 언제??
안녕하세요 예비 신부입니다. 신행 갔다가 복귀하는 주말에 쉬고 바로 회사를 가야하는데 보통 양가는 언제쯤 찾아뵙나요??
프리덤푸리덤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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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인데 인성질문만 하던 면접. 결과 어떨까요
이번주에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면접관으로 함께 근무할 팀에 팀장님과 채용팀원이 들어왔어요. 지금까지 봐왔던 면접은 실무나 경력 사항에 대해 정확히 짚고 넘어갈 질문들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한달의 직무사이클정도만 물어보고 나머지는 인성면접으로 진행하더라고요 제가 그나마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는 이유는 제 대답에 팀장님이 본인도 그런 업무스타일을 가지고 있고, 같은 고민을 했었다면서 깊게 공감해주셔서 거의 선배와 대화를 하고 나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근데 가만히 생갹해보면… 저를 평가할 기준이 될만한 질문들이었나 싶기도 하고 노트북도 안들고오셔서 응답에 어떤 체크를 하지고 않았다는걸 생각하니 아.. 떨어지려나 싶기도 하네요 ㅠㅠ 꼭 가고싶은 회사라 면접관이 되어보신 선생님들의 의견을 얻고싶어요!! (면접은 까보기전까지 모른다는것도 잘 압니다😭)
기다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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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양성 과정에서 강의 했습니다
멘토로 지정은 됐는데,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멘토 34분과 6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멘토링의 최대 수혜자는 멘티가 아니라 멘토입니다. 가르치면서 내가 알던 것이 정리되고, 설명하면서 내 일하는 방식이 보이고, 후배의 질문에서 내가 놓친 걸 발견합니다. #신입사원멘토링 #멘토링 #리더십교육 #유쾌한리더십 #김주연강사
김주연 | 유쾌한리더십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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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다빵 !
요즘 사라다빵 프차 많죠? 가보면 이런~ 저런~ 버젼으로 많은데, 사라다빵 만의 그 오랜 감성은 따로 있죠. 마니아 층만 느끼는 그 오랜 갬성이... 일단 복닥 복닥한 시장 한복판이어야 합니다. 그 빵은 꼭 랩으로 짱짱하게 말아서 포장합니다. 그 안에는 싱싱한 오이가 삭삭삭 썰어 꽂혀 있고, 그 옆으로 얇게 저민 양배추를 케찹과 마요내즈가 엉킨듯 엉키지 않은 채 재각각 짜부되어 랲을 뚫고 삐져나올듯한 기세로 짖눌려 있죠. (랲 포장을 뜯을땐 꼭 한번 손에 묻음) 싸구려 길쭉이 햄은 어색하게 옆으로 누웠는데, 보일듯 말듯 결국 잘보이도록 삐죽 튀어나왔습니다. 사라다빵 옆에는 늘 종이로 포장된 시장 햄버거가 있습니다. 그 둘은 영원의 단짝입니다. 지금의 사라다 빵은 너무 타락했습니다. 너무 아쉽습니다.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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