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생으로 곧 서른되는 부사수인데 자기주장 강하고 본인 고집있고 내외적으로 전형적인 MZ입니다. 그래도 같이 시덥잖은 사는 얘기할땐 나쁘진 않지만(이게 중요한게 아닌건 압니다) 일할땐 일해야하는데 매번 죽는소리하고 팀장이 잘못됐다는 논리를 펼치기만하는데... 그 전에 본인 행실을 되돌이켜 봐야하지 않나 싶은 친구입니다...(저도 팀장을 좋게 생각하진 않지만 그 친구는 도가 지나칩니다) 신입이나 저연차일땐 응당하면서 배워나가는 일들을 그저 하기 싫은 일이라 치부하고, 선배들이 그 일을 대신처리하다보니 누울자리를 살피면서 다니는 느낌이 적잖게 들긴해요 그러면서 본인은 계속 신입이고 싶다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만 2년차 되가면 어느정도 케파는 나와야하는데 그런 모습이 안보입니다. (심지어 본인이 어리고 여자니까 일을 잘 못해도 봐준다고 생각까지 하는데 답답합니다...ㅎㅎ) 그리고 일을 하고싶어서 하는 사람 얼마나 있나요... 자기 일이니까, 단체생활에 폐끼치지 않고자, 혹은 경력을 쌓고자 하는건데 말이죠 걍 대놓고 말해서 지금 계속 그러고 다니면 시간낭비고, 무경력보다 무서운게 물경력이다. 중이 싫으면 절을 떠나듯 못 버티겠고 불만이면 나가서 이직해라 나도 그렇게 이직한 사람이니 나는 직원들의 이직을 권고하는 편이다. 라고 말했지만... 뵨인역량으론 여기가 최대치인것을 아는지 그냥 다니려 하는 눈치입니다. 그리고 답답한건 속칭 꿀빠는 부서에 있는 비슷한 MZ동기를 부러워하기만 하고 매일 그 친구와 놀 생각만 하면서 해당부서로 전보를 희망하기까지 합니다... (어차피 가지도 못해요 이미 같이 놀고싶어서 전보희망했다는 소문도 났고 관리자들이 굳이 동기를 같이 붙여줄 생각도 없어보입니다) 어르고 달래도 나아지는게 없고, 그렇다고 업무 캐파가 늘어나는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같은 질문을 몇번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응용력자체가 너무 부족함을 느꼈어요. 그리고 뭣보다 제가 왜 무엇을 위해 그 친구를 어르고 달래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글이 다소 두서없이 장황하게 써졌습니다만, 여기서 부터가 제 핵심적인 고민입니다. 이번에 좀 큰 프로젝트를 해야하는데 그 친구를 데리고 일해야합니다. 많이 바쁠거고 이런저런 업무처리할게 많습니다. 저는 솔직히 같이하기 싫습니다만... 프로젝트 시작 전에 팀장에게 말해서 방출할 수 있을때 내보내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팀장은 그냥 최하 고과주며 밀어내려하는 것 같긴합니다만, 같이 일하기는 도저히 못하겠네요... 연휴지나고 미리 말이라도 해봐야 할까요? 여기다 적기 힘든, 내부 관계자들이 들으면 기함할 일도 많긴합니다.
MZ신입사원 어떻게 해야할까요?
02월 15일 | 조회수 902
뽕
뽕빵뿡빵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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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성효
4일 전
그냥 팀장한테 얘기해서 일을 나누세요 ㅋㅋ 니가 할일 내가 할일
그냥 팀장한테 얘기해서 일을 나누세요 ㅋㅋ 니가 할일 내가 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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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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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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