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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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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에 여행 가는 게 좋을지 안 좋을지 ㅠ
퇴사 후 재취업 준비 중입니다. 뭘 하고 싶은지 뭘 하면 즐겁게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런 일을 찾아나가고 싶고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은데 한편으로 현실적으로 먹고 살 걱정도 됩니다. 그래서 막막하고 답답하네요. 그러다 저도 평소에 관심 갖고 있는 작가 겸 인플루언서와 함께 하는 여행 프로그램을 알게 됐어요. 6월 20일-27일 남프랑스 여행이고 10-14명 정도 함께 가는 여행입니다. 이 여행에서 새로운 경험도 하고 새로운 사람들과 대화하다보면 뭔가 방향을 찾거나 전환점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갈까 해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800-1000만원 정도의 돈을 쓰고 그냥 좋은 추억만 남기게 되는 걸까 하는 생각에 망설여지기도 해요. 이 여행을 가는 게 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아니면 별다른 의미가 없을까요? 그냥 리프레시하고 새로운 경험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을 것 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이직 준비에 집중하는 게 낫나 싶다가 또 이렇게 마구잡이로 서류 넣고 들어가서는 똑같은 상황 반복될 것 같아서 의미 없나 싶기도 하고 언제 다시 돈을 벌게 될지 모르는데 너무 많은 돈을 쓰나 싶기도 하고 생각이 계속 왔다갔다 하네요 ㅠㅠ 저도 참 제가 한심한데 이미 생각에 갇혀서 결정을 내리는 게 너무 어렵습니다 ㅜㅠ 직장 두 번 다녀봤고 10년 넘게 다녔는데 직장 다니는 거 말고 다른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있다보니 새로운 경험과 사람이 생각을 트이게 하는 데 도움이 되진 않을까 하는 생각에 더 그런 것 같아요 ㅠㅠ
행복해질게요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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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를 해야될려나 봅니다...
58세입니다.. 아직 10년은 커녕 20년을 더 일할수 있다 생각해왔는데, 그건 니생각이고 였나봅니다 허허 알음알음으로, 헤드헌터 끼고 여기저기 이력서를 내고있는데 이젠 나이만 보면 바로 서류 광탈입니다 ㅎㅎ 어떤 경험이 있는지, 역량이 있는지는 묻지도 않습니다. 스타트업에 지원도 해봤는데 인터뷰 하자해서 갔더니 묻는게 이런분이 왜 우리회사에 오신건지 궁금해서 뵙자고 했다더군요 참나.. ㅠㅜ 따지고보면 첫 직장부터 지금 직장까지 직접 지원을 한 경우는 없고 (아 첫직장만 지원했네요. 근데 그것도 해외특채였어서) 다 스카웃 또는 지인추천으로 옮긴거라.. 스스로를 돌아보니 이직 내공도 없고.. 온전히 제 힘으로 지원을 하려다보니 참 쉽지않네요. ref해주시던 지인들과 상사분들도 정말 다 은퇴를 하시고 나니 소개끗발? 도 다 떨어져서 처량하게 됐습니다. 준비를 진작 했어야하는데 임원이었다 보니 항상 바쁘게 일에 파묻혀 있다보니 그사이에 여기저기 선도 못 대보고 그냥 멀뚱히 퇴직하게 됐네요. (지금 회사에서 더 버티며 알아볼까도 했는데 올초부터 공황장애 초기증상이 와서 이달 말자로 퇴직의사를 밝힌 상태입니다) 가족들은 천천히 알아보라며 큰 걱정들 안하고 있는데.. 이대로 은퇴하게 되면 참 허무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회사로 옮길때 뭔가 쎄하긴 했는데 ㅎㅎ 이런 상황이 닥치고 나니 잠도 잘 안오네요.
꼰대 가르송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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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설의 면접
이재구 씨 만약 구조조정 당하면 어떻게 하겠나? 전설의 이재구 그럴실력이면 입사하지 않겠습니다! 최종합격 삼성전자 44기공채 재무팀 입사!!
jaeku74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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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x 나스닥 상장 소견
머스크의 화성식민지를 성과급에 연동한다는 루머 화성은 왜가는거야? 아 미국사람들 스타워즈 많이 봐서 꿈이 그거야? ㅋㅋㅋㅋㅋㅋㅋ 로켓 왔다갔다 몇 번 하면 되는 거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eku74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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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두려워요
신입이 왔는데 저한테 제가 하고 있는 직무를 하고싶다고 하네요. 신입과 달리 전 학력이 좋지 않고 경력도 별로 없어서 제 자리를 뺏길까봐 두렵습니다.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고 싶지만, 어떡해야할까요
강강강아아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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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난 글 2
별이 빛납니다 달도 빛납니다 도로에 전조등을 켠 차도 지나갑니다 저 멀리 서 있는 가로등도 불빛도 아름답습니다 고요한 평온한 밤의 희미한 불빛은 더 빛납니다 무거운 마음을 지나 두렵습니다 충전없이 얼마나 견딜것인지 힘든만큼 꿋꿋합니다 허전한 마음만큼 씩씩합니다 이제 그냥 씩씩하고 싶은데 그럴 날이 있겠죠
푸르른산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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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난 글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달리다 보니 터널에 왔습니다 그래서 더 달렸습니다 계속 달렸습니다 연료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연료가 없으면 천천히 가야 하는데 그래도 또 달립니다 언제쯤 터널을 지날까요 마지막 한방울의 연료까지 짜내어 달려보겠습니다 한방울이 마르기전에 햇빛이 보이겠죠
푸르른산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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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보험사 자산운용 부서로 이직
대형 감정평가법인 본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저년차 감정평가사입니다. 커리어 다각화를 하고싶다는 생각과 법인 내에 있으며 멘땅헤딩식의 영업은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대형 보험사 자산운용 부동산금융쪽 이직 후 인맥형성 및 영업력 키운 후 법인 복귀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우선 학교는 서성한 상경계열 졸업했고, cfa level1, 증권사 리서치센터 6개월 인턴 근무, 대형 건설사 재무팀 5년 근무 경험이 있습니다. 취준생 시절 생명보험사 자산운용직군 최종합격 경험이 있으나 지금은 3중후의 나이때문에 경력직 이직이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떠한 방법으로 전략을 세워야할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싶습니다.
고민이많은아이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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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인사 게시판이 따로 보이지 않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아보카드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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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기업만 다니다가 작은기업으로 가보신분들
어떠셨나요? 저는 사실 업계에서 TOP5안에 드는 큰회사만 3곳을 다녔고, 지금일이 너무 힘들어서 2년을 꾸역꾸역 버티다가 이번에 워라밸을 찾아 이직하며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총경력은 13년 정도구요. 지금까지 하던일은 제가 직접 업체를 소싱하고 제품 품질 관리하며 원가네고도 했는데, 이번에 가는 회사는 직원 30명 남짓한 스타트업입니다. 모기업이 돈이많은곳이라 쉽게 망하진 않을거 같은데 사무실 분위기자체가 조용한 독서실 같더군요. 여태까지 제가 다닌곳은 자유분방하고 직원간 대화도 많이하는 회사였어요. 이직하는 회사는 AI플랫폼을 개발하는곳인데 모두 개발자들 밖에 없어서 제가 아는 업계 지식을 그들에게 공유해주고 실제 양산에 적용할 수 있도록 AI플랫폼을 만드는 PM업무입니다. 처음 하는 일이다보니 매우 도전적인 선택인데 잘 적응할수 있을지... 혹시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을때 13년의 경력이 있다면 추후에라도 괜찮은 기업으로 다시 돌아올수 있을지...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는분들이 계시다면 경험담 좀 공유해주세요!
수레오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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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 원래 힘든 가요.?
회사는 중소기업이고 집에서 거리가 좀 있는 편인데 퇴근 시간이 일반 회사랑 많이 다릅니다. 최근 납품하던 제품이 추가 발주가 없는 상황인데 회사에서 조직 개편을 하면서 저 포함 여러 명이 하던 업무와 다른 조직으로 보직변경이 되서 왠지 나가라는 분위기 인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한 상황입니다. 40대 중반에 버티기 들어가야 하는 상황인 것 같아 화도 나고 이직을 할 수 있을까 불안하기도 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고 고민이 많이 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는데 이런 상황을 만든게 제가 선택한 것의 결과인지 탓도 하게 됩니다. 저만 이렇게 힘든 건지 아니면 저보다 힘든 분들도 많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운좋은놈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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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적성에 맞지 않네요
마케팅 업무하고 있는데 숫자, 데이터, 분석 이런 게 저한텐 너무 힘들고 노력해도 다른 사람들만큼은 못 따라갑니다. 하고 싶은 일은 회사 밖에 있기도 하고 그거 때문에 이미 병행하고 있는 상황이긴한데 무작정 퇴사는 아닌 거 같아서 일단은 다니는 중입니다.... 근데 진짜 회사에만 있으면 내가 내가 아닌 느낌... 죽을 것 같아요. 퇴직금 탈 때까지 다니면서 완전히 프리랜서 독립할 준비 해보려고요.... 꼭 좀 성공하고 싶네요. 업계 탑들이 먼저 선팔해주고, 컨택이라도 들어와서 너무 너무 다행인 것 같긴 하네요 조금만 더 잘 되어서 망할 놈의 회사 언젠가는 때려치렵니다.... 그냥 한탄 좀 해봤어요
abcgfrj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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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근 했는데 그냥 튈까요?...
오늘 떨리는 마음으로 첫 출근을 했는데요.. 출근 시간이 9시까지라 15분 전쯤 도착을 했는데 사무실 문이 안 열려 있더라고요... 작은 규모의 회사라 근태가 자유로운 회사겠거니 싶어서 부담스러우실까봐 굳이 연락하지 않고 앞에서 기다렸는데 58분이 되어서야 직원 한 분이 출근하시면서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나중에 팀 막내로 소개 받은 분인데 저를 보며 엄청 놀라시더라구요. 알고 보니 제 출근 날짜를 다들 잊어버리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제 자리도 없고, pc 같은 장비도 전~혀 세팅이 안 되어 있었어요... 이번이 세 번째 이직인데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오전 내내 멀뚱멀뚱 앉아만 있게 생겨서 인수인계 문서라도 인쇄해서 보겠다 하니 꼴랑 3장짜리 종이... 줄 수 있는 게 더 없대요... 오후가 되어서야 부랴부랴 남는 책상 하나 치워서 자리를 만들어주고 착오가 있었다, 미안하다라고 사과하시긴 했는데 너무 쎄한 기분이 듭니다... 요즘 공고가 너무 없어서 감지덕지 한 기분으로 온 건데 단순 해프닝 정도로 가볍게 넘겨야 하는 걸까요? 아니면 회사가 근본적으로 체계 없다는 걸 보여주는 레드플래그로 보고 도망치는 게 나을까요... 늦은 저녁까지 마음이 싱숭생숭 합니더...
easy0001
쌍 따봉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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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아나운서의 북클럽
최고입니다
jaeku74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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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차 대기업 경력직 이직 협상… 이 정도 조건이면 현실적으로 괜찮은 걸까요?
중견기업 재직 중인데 요즘 회사 분위기나 향후 방향성 등 여러 가지를 고민하다가 처음으로 진지하게 이직 협상을 진행해봤습니다. 17년차 경력이고 사업관리/원가/협력사/시스템 구축 관련 업무를 해왔는데, 타 대기업에서 오퍼를 받은 상태입니다. 다만 협상 과정에서 입사 시점 부장 직급은 어렵다고 했고, 대신 아래 조건으로 최종 조율 제안을 받았습니다. 경력 인정 + 2026년부터 부장 승진 대상 포함 (다만 이 부분은 실제 가능성보다 희망고문일 수도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빠른 승진 트랙 가능성 언급 (이것도 사실 입사 전에는 다들 하는 말 같긴 합니다) 사인온 보너스 2천 그 외 조건은: 연봉 약 5% 인상 (초기 희망은 10% 차장 연봉 상한선 제시했다고 하네요) 포괄 → 비포괄 전환 14등분 → 12등분 추가 근무 시 야근수당 또는 휴가 전환 가능 유연근무제 운영 (이건 실제 분위기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현재 회사는 안정성은 있지만 승진 적체가 꽤 심한 편이고, 지금 흐름이면 팀장 보직까지도 오래 걸릴 것 같습니다. 그 사이 회사 방향성이 어떻게 될지도 솔직히 고민되고요. 반면 새 회사는 업무 확장성과 성장 가능성은 더 있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연봉 자체보다도 “업무 성취감”이나 성장감이 중요한 스타일이라 그 부분이 가장 고민됩니다. 궁금한 건, 요즘 대기업 경력직 시장에서 이 정도 협상이면 현실적으로 괜찮게 된 편인지입니다. 비슷한 연차에 대기업 경력직 이동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 듣고 싶습니다.
jjjjjjj1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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