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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 팁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곧 상견례를 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사실 한평생 결혼 생각을 해본 적이 없던 터라 결혼 준비 (상견례, 예물, 예단 등등)와 관련한 내용들을 전혀 몰라서 급하게 벼락치기를 하고 있습니다... ㅠㅠ 검색해보니 상견례에서 부모님들께 선물을 드리고 그런 것 같은데 혹시 보통 어떤 선물을 드리나요? 그리고 계산도 자녀들이 하는 것 같은데 맞을까요? 제가 전반적으로 이런 부분 기본 예의와 상식이 부족한데... 예비 배우자에게 물어보기는 부끄럽고 ㅠㅠ 실수하고 싶지 않아서 글 올립니다. 그리고 대화는 예비 배우자 얘기로 이끌면 될까요? 무조건 예비 배우자 칭찬하고... 잘 살겠다 선언하면 되는 건지... 예단 예물은 없을 예정이고 (이거도 저희 마음대로...) 집 위치나 그런 것도 저희끼리 이미 다 정한 상태라 정할 건 결혼 날짜정도일 것 같아요. (시기도 사실 저희끼리는 이미 정했습니다...) 양가 부모님 기분 상하시는 일 없게 잘 끝내고 싶은데 주의할 점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제가 신부입니다!
저런ㅠㅠㅠㅠ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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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죄책감은 34살이 되어도 없어지지 않네요
안녕하세요. 평범한 34살 여자입니다. 죄책감에 오래된 기억을 못잊어 요즘까지도 그 날의 꿈을 꿉니다. 저희 동네엔 폐지를 주우시는 할머님이 계셨어요. 눈이오나 비가오나 항상 폐지를 주우셨어요. 하루는 문방구에서 불량식품을 사먹고 돌아오는 길에 할머님을 마주쳤어요. 저는 어린마음에 도와드리겠다고 주머니에 있던 전재산 300원을 할머니에게 드렸죠. “할머니 이거 제가 가진 전부인데 할머니 가지세요!” 정확히 저렇게 말했었네요. 부모님께 칭찬받으려고 집에 돌아와 신나게 자랑했는데 호되게 꾸지람을 들었습니다. 제가 했던 행동이 선의가 아닌 동정임을 나이가 더 먹고서야 깨달았습니다. 10살 아이가 내민 300원을 보며 할머님은 어떤 마음이셨을지..많이 속상하셨을지 서글프셨을지 그 마음을 헤아리기엔 어렸던 제가 후회스럽습니다. 성실하게 살아오신 할머님 인생을 동정으로 바라봤던 어린 날의 제가 원망스럽습니다. 아직도 몸이 고된 날엔 여전히 그 꿈을 꿉니다.
톨이
쌍 따봉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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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이 불장이지만 예적금에 의존하는 삶
안녕하세요. 출산한 지 3개월 정도 됐고 현재 육아휴직중인 평범한 30대 중반 여자입니다. 남편은 육아휴직을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일 욕심때문에 그냥 출근하고 평일에는 저 혼자 육아하다보니 대화할 상대가 없고 심심해서 글을 올려보네요.. 요즘 주식시장이 불장이라(엄격하게 말하면 AI, 반도체만 불장이죠) 이래저래 고민과 생각이 많아집니다. 사실 저도 삼성전자 주식 가지고 있습니다. 평단가 6만원대 80주정도 가지고 있다가 16만원에 반정도 매도하고 나머지 반은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주식들이 문제입니다... -75%, -45%, -27% .. (마이너스 난 주식들은 모두 코로나 때 풍부한 유동성으로 인해 올랐다가 지금은 떨어진 주식들입니다.) 삼성전자가 멱살잡고 끌어올려도 모든 주식을 다 합하면 결국 마이너스 입니다. (투자금은 3천만원 내외로 크진 않지만 막상 손실을 보니 속이 많이 쓰리더군요..)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저도 주식은 정말 모르겠습니다.. 5년 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3만원일때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안샀는데 거의 150만원대까지 가더군요. 불과 1년 전 SK하이닉스, 삼성전기 20만원대일때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안샀는데 지금은 뭐.. 아시다시피 200만원대죠.. 저는 늘 이렇더라구요. 살까말까 고민만하다가 결국 안사고 엉뚱한 것을 삽니다. 1년전에도 K뷰티 성장을 기대하며 화장품 대장주를 샀는데 오를 생각을 안합니다..(공매도로 인해 오히려 떨어졌네요..) 이로 인해 또 비자발적 장기투자가 되었죠. 예적금 만기가 돌아오면 괜찮은 주식 사야지 하면서도 결국 겁나서 안사고 다시 정기예금을 가입하게 됩니다. 물론 앞으로는 금리인상기라 예금금리도 조금은 오르겠지요. 그래도 물가가 너무 높아 예금이자가 체감되진 않습니다. 원화가치가 너무 떨어지고 물가도 오르니 지원금 살포하는 현 정부의 정책방향과 진작에 올렸어야 할 기준금리를 적절한 시기에 올리지 못한 한국은행의 뒤늦은 금리 인상 검토에 화가 나지만.. 결국 저는 현금이 녹고있는걸 알면서도 주식이 무서워 그동안 모은 돈으로 예금을 또 다시 가입하고 있는 새가슴 직장인 이더라구요.. 물론 앞으로는 금리 인상기라 예적금 금리도 오르는 추세지만 주식만큼 큰 돈은 못 벌겠지요. 남편과 저 모두 흙수저 출신 직장인이고, 부모님 노후대비도 잘 안되어있고 (양가 모두 사업실패), 앞으로 아이 키우면서 돈 나갈 일도 많을텐데 소액 주식에 전전긍긍하는 걸 보면 저는 큰돈을 벌 그릇은 못되나보네요..^^;; 대출은 있지만 내 집 하나 있고 정년까지 다닐 수 있는 직장이 있다는 것에 위안을 삼고 근근이 살아가야 겠지요? 아무리 주식이 불장이어도 저처럼 새가슴이라 흔들리지않고 예적금 위주로 관리하시는 분들 또 계실까요?
긍정여왕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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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계->기계 안전 인증 업무 전환 하신분 계신가요
기계 설계 곧 10년차 입니다. 처음에는 설계 하는일이 재미있고, 했지만 어느순간부터 설계 일보다 그에 관련된 서류 작성 업무가 더 흥미가 생겼습니다. 집중도 더 잘되고요. 설계일보다 서류 업무 비중이 있는 업무를 찾다 기계 인증, 자율안전 인증 업무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인증서류를 접하거나 하긴 했지만 실무경력은 없습니다. 혹시나 설계 일을 하다 인증업무로 전향하신 분이 계신지 조언을 구하고 싶네요
밈블리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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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1기때는 어땠나
요즘 홍명보에 대한 비판이 아주 많은데.. 솔직히 나는 지금의 폭망이 크게 임팩트가 있는건 아님. 브라질때 이미 충분하게 경험해본 사람이라 ㅋ 암튼 홍명보가 처음으로 대표팀을 맡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썰을 당시를 생생하게 기억하는 40대 딸피 아재가 좀 풀겠음 조추첨을 끝내고는 다들 16강 무조건 가는걸로 생각함. 바로 직전 월드컵인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브라질 월드컵에 비해 훨씬 힘든 상대로 조편성이 되었음에도 16강에 올라갔던 기억이 있었기 때문. 무엇보다 전통적으로 우리한테 강한 남미국가 팀이 없었다는 점과 탑시드 벨기에를 비롯해 다들 할만한 국가라는게 16강 진출 설레발의 근거였음. 남아공과 브라질 월드컵 조편성은 아래와 같음. 남아공 : 아르헨티나(1:4 패), 나이지리아(2:2 무), 그리스(2:0 승) 브라질 : 벨기에(0:1 패), 알제리(2:4 패), 러시아(1:1 무) 이런 역대급 개꿀조였음에도 무승 1무 2패라는 성적으로 예선에서 탈락한 이유를 포지션 별로 설명하겠음. 1. 수비 먼저 센터백인 홍정호 김영권 일단 둘의 문제는 당시 더 나은 대안이 없었다는게 근본적인 문제지만 둘의 성향과 단점이 동일하다는게 자동문화의 가장 큰 이유. 두 센터백의 동일한 단점인 떨어지는 신체능력을 커버해 줄 만한 선수가 없던 것도 아님. 당시 곽태휘는 10년 코트디브아르전에서 드록바에게도 밀리지 않던 피지컬을 가졌음. (피지컬이 비벼볼만 했단거지 실력으로는 밀렸음)그럼에도 불구하고 곽태휘는 단 1분도 출전하지 못함. 하지만 센터백은 측면에 비하면 양반인게 왼쪽 측면에는 당시 분데스리가 베스트 11 후보에 들어가던 박주호가 있었지만 홍명보는 박주호가 부상에서 회복되지 않았다는 <거짓말>까지 하며 윤석영을 뽑았고 당시 윤석영은 잉글랜드 챔피언십 그러니까 프리미어리그가 아닌 2부리그 QPR에서조차 출전할 실력이 안되었음. 하지만 인맥축구 홍명보는 분데스리가 베스트 11대신 잉글랜드 2부리그 벤치맴버를 기용했고 그 결과 크로스 성공률 0%.. 당시 국대에서 왼쪽 수비수가 중요했던 이유는 손흥민이 왼쪽 윙어로 나왔다는 점임. 손흥민은 돌파 후 크로스 같은 클래식 윙어가 아닌 박스안으로 침투하거나 아크라인 근처로 들어오는 플레이를 하는데 그런 공격작업 시 측면에 빈 자리를 누군가 침투해서 크로스를 올려줘야 함. 이 역할을 해야 하는 윤석영이 크로스가 개똥망이니 측면에서의 오버래핑이 전혀 위협이 안됨. 뭐 실제로 박주호가 부상이었다면 윤석영이 아닌 홍철이 훨씬 나은 대안이지만 당시 홍철은 울산소속이 아니었으므로 엔트으리에서 제외됨 2. 공격 박주영이 원톱인게 공격수의 문제에 알파이자 오메가. 당시 박주영은 아스날에서 토템하다가 왓포드로 임대갔었고 임대간 그 왓포드에서조차 출전시간이 45분이 채 안되던 시절이었음(2경기 1선발 0골 0슈팅 0어시 1옐로) 당시 박주영의 기량은 손흥민은 물론이고 이근호, 김신욱에게도 압살당할만큼 처참했음. 그럼에도 박주영은 계속 선발 원톱으로 나왔고 그 결과 전반 최전방 공격수는 없다시피 하고 후반 교체카드 한장만 낭비하는 꼴만 반복되었음. 특히 당시 김신욱의 피지컬은 탈아시안급으로 조별예선에서 피지컬로 밀릴만한 수비수는 벨기에의 콤파니 정도가 유일했음. 하지만 콤파니는 우리 경기에서 경고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했고 김신욱은 벨기에전에서 제공권을 장악하고 드푸르의 반칙을 이끌어내 퇴장시킴. 3. 미드필더 일단 플레이어들의 몸상태가 정상이 아님 기성용도 구자철도 이청룡도 자잘한 부상을 가진채로 경기에 뜀. 기성용부터 플레이 스타일자체가 패스를 뿌려주는 역할이고 피지컬에 비해 투쟁력이 부족한 선수이기 때문에 수비시 옆에 투쟁력이 강한 선수가 옆에 있어줘야 하는 스타일임. 피를로 옆에는 가투소가 있고 사비알론소 옆에 마스체라노, 사울과 코케 등 짝꿍이 필요함. 남아공에서 기성용의 짝궁은 김정우였음. 홍명보호에서는 한국영이 이 역할을 했는데 문제는 미드필더의 수비적 부담을 한국영에게 몰빵했다는 것임. 남아공에서 김정우는 앞에 박지성이 수비부담도 덜어주었지만 브라질에서의 홍명보 미드필더진은 한국영과 기성용을 뺀 나머지가 손흥민, 이청용, 구자철임. 즉 수비력에 도움되는 애들이 아님. 이렇게 수비업무가 한국영에게 몰빵되자 한국영은 러시아전 한경기만에 퍼지고 한국영이 퍼지자 기성용을 호위할 선수가 없고 기성용은 상대 미드필더들에게 조리돌림 당함. 수미의 문제가 업무 몰빵이라면 공미의 문제는 구자철임. 당시 홍명보의 유일한 전술 4231에서 공미 역할은 육각형 에이스임. 과거 박지성이 하던 역할이고 구자철은 이 역할을 맡을 능력이 안되었음. 당시 소속팀 마인츠에서도 주전이 아니었고 전방에서는 박주영이 수비수들 한테 밀려 내려와 구자철과 동선이 겹쳐짐. 즉 전방에서는 박주영이 탈탈 털리고 후방에서는 기성용이 탈탈 털리니 할 수 있는 전술은 뻥축구임. 뻥축구에서 구자철이 하던건 자기 머리 위로 날아다니는 공을 바라보는게 전부였음. 또한 이러저러한 이유로 뻥축구를 해야 했다면 당시 좋은 피지컬을 가진 김신욱이 원톱으로 기용되어야 함. 김신욱을 원톱으로 포스트 플레이를 하며 수비수를 달고 있으면 사이드에서 이근호, 손흥민이 공간으로 침투하는 것이 가용 자원에서 가장 효율적인 공격 작업이었음 4. 골키퍼 설명은 정성룡 퐈이아 하나로 모든게 설명됨. 자세한 내용은 유일하게 정성룡이 안나온 벨기에전 김승규의 활약만 보더라도 알 수 있음. 자세한 스텟은 정성룡 : 2경기, 5세이브, 5실점 김승규 : 1경기, 7세이브, 1실점 참고로 김승규의 1실점도 1차로 막은 뒤 쇄도하던 베르통언을 노마크로 냅둔 수비 실수가 문제지 1차에서는 막은 김승규의 잘못으로 보기 어려움. 결국 상대적으로 약팀인 러시아, 알제리를 상대한 정성룡보다 벨기에를 상대한 김승규가 결과적으로 좋은 퍼포먼스를 보였음. 5. 결론 이러한 포지션 전반에 걸친 문제점의 원인은 홍명보의 선수기용이 실력이 아닌 인맥이라는 점에 있음. 일단 국내파 전원이 울산소속이며(당시 상무소속인 이든호도 원소속은 울산) 핵심적인 포지션에 분명 훨씬 나은 대안이 존재함에도 부상에서 회복되지 않았다는 <구라>를 까면서까지 발탁하지 않은데다가 멀티포지션이 가능한 박주호, 남태희, 이명주 등이 탈락하면서 전술은 올림픽때 쓰던 4231이 전부.. 상대에 맞춰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도 전술적인 유연성은 0에 가까웠음. 그럼 전술적으로 유연하지 못하니 필드에서 흔들리는 멘탈을 잡아줄 고참급 선수들이 있어야 하는데 그 역할을 해줄만한 이동국, 차두리도 제외됨. 특히 차두리는 이용은 몰라도 김창수보다는 훨씬 나은 대안이었음. 이러한 인맥축구를 하니 엔트으리 결정도 빨라 제출 마감 1달전에 그냥 제출해버려 다른 팀들에게 분석할 시간을 충분히 부여해줌. 우리보다 딱 한팀이 엔트리제출이 빨랐는데 그게 브라질이고 브라질은 이 대회에서 역대급 굴욕을 당함(미네이랑의 비극) 즉 전술이며 선수며 올림픽 복붙이고 그걸 우리나라를 상대하는 모든 국가들이 알만큼 발표도 빨라 상대에게 대비할 충분한 시간을 주고 그 결과가 1무2패라는 처참한 성적으로 나타남 이러한 문제점을 축구 전문가가 아닌 그냥 방구석에서 FM이나 하던 애들조차 지적 할 수 있었다는게 홍명보의 감독 역량을 보여줌 반박 환영
munin
동 따봉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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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시 최종 합격 고민
취업 준비중 처음으로 면접 제의가 들어와 면접을 보러 가는데요 아직 취업 기간이 오래 안된 상태에서 면접을 보는거라 혹시 당일 합격시에는 아직 다른 회사를 더 보고싶을 경우 어떻게 하시나요?
깐돌이향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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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로 억대 연봉 달성
비개발, 비공대 순수 문돌이로 십수년만에 억대 연봉을 달성했습니다. 삼전, 하닉 성과급만 수억원인 세상에 뭔의미인가 싶지만 그래도 감격이에요 ㅎㅎ
일리단
억대연봉
동 따봉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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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경력채용 기간
4년차 이하 주니어채용인데 서류상에 국민연금(전체이력) 기준 회사에 대한 사항을 적으라고 되어었습니다. 인턴 혹은 직무 관련없는 이전 직장 경력도 다 경력사항에 적는게 맞을까요 직무유관 경험만 선별적으로 적으면 될까요 (국민연금 서류상 정규 인턴등의 구분은 불가합니다) 다 포함시 6년이 넘어버리는데 실제로 몇년을 인정해줄지와 별개로 주니어채용 자격조건 충족이 안될까해서 여쭈어봅니다. (실제 정규직 유관경력은4년입니다)
@SK하이닉스(주)
Hahahav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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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 연애 어떻게 하세요?
장기연애를 마치고 한 1년 연애를 쉬고 있습니다. 이젠 어떻게 여자를 만나야할지도 모르겠어요. sky졸업하고 서울에 집있으면 잘 만나다고 하는데 ㅎㅎ 둘다 갖췄는데 어디에서 만나야하나 모르겠네요. 쓰다보니 살짝 현타가 오네요 ㅠ 시기를 놓친거 같아요. 20-30대 때는 소개팅도 진짜 많이했고 연애도 쉬지 않고 했었는데요. 하소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0대 연애가 궁금해서 주저리 써봅니다… 돈이나 벌어야지 오후에도 화이팅하세요
admin7
억대연봉
쌍 따봉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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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 분쟁 해결 어떻게 하시죠
공동창업 이후 반복된 금전 요구에 대해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와 상대방은 각각 수십 년의 개발 경력을 가진 개발자로 공동창업을 하였고, 함께 서비스를 개발하여 고객사에 실제 론칭 및 운영까지 진행하였습니다. 창업 당시 두 사람 모두 각자의 직장 처우에 불만이 있어 창업을 선택하였고, 퇴사 시기가 약 2주 정도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은 갑자기 제가 직장에서 받던 급여의 절반을 나누어 달라고 요구하며, “동업이니 그때부터는 나누는 것이 당연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일부 금액을 지급하였습니다. 이후 상대방의 지인이 개인사업자로 공공기관 입찰에 참여하려 하였고, 다만 참여 요건상 ‘소프트웨어 개발 법인’이어야 하는 구조여서 저희 창업한 법인체의 명의가 필요하였습니다. 저는 제안요청서를 검토하던 중 정보시스템 감리 수행계획이 포함된 점을 확인하였습니다. 사업 규모에 비해 리스크가 크다고 판단하여 개인사업자를 법인으로 전환하거나, 우리 즉 두 공동창업자가 프리랜서 계약으로 참여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은 “사업을 섞기 싫다는 것이냐.“며 화를 냈고, “지인이 법인회사 전환 하기 싫어할 것이고 시간도 없다” 하여 결국 제 의견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입찰서 역시 상대방이 작성하지 못해 대부분 제가 급히 작성하였고, 일부 수정 후 낙찰되었습니다. 이후 저는 정보시스템 감리 계획을 발주처와 협의하여 조정해 보자는 의견을 냈지만, 상대방은 “그 말 했다가 계약이 취소되면 책임질 것이냐.“며 반대하였고, 결국 저는 해당 사업의 논의 과정에서 사실상 배제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 사업은 개발 기간이 예상보다 두 배 가까이 지연되었고, 상대방은 그 사업에 계속 투입되었습니다. 그동안 공동창업 회사의 업무는 대부분 제가 혼자 수행하며 신규 기술을 도입하고 기존 고객사 서비스를 유지해야 했습니다. 이후 저는 오랜 지인의 제안으로 수억 원 규모의 공공 프로젝트 입찰에 참여하였으나 낙찰되지 않았고, 그 회사에서 저를 채용하려 하였습니다. 저는 대신 공동창업자를 소개하여 프리랜서로 근무할 수 있도록 연결해 주었고, 그는 수개월간 근무하였습니다. 저는 그 회사를 먼저 떠났고, 이후 별개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개인 자격으로 계약하여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이 위 회사와의 계약 종료를 앞둔 시점이자 제가 새로운 프로젝트에 투입된 지 약 2주 정도 되었을 때부터 갑자기 제 개인 프로젝트를 거론하기 시작했습니다. 상대방은 수개월 동안 반복하여, * “그 계약 깨라는 건 아니다.” * “수익을 나누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니냐.” * “법인 계약에서 혼자 수행한 수익도 돌려줘야 하는 것 아니냐.” 라는 취지의 요구를 계속하였습니다. 저는 공동창업과 개인 계약은 구분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상대방은 약 4개월 이상 이러한 요구를 반복하였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보시겠습니까? * 공동창업이라는 이유만으로 개인 계약 수익까지 당연히 공동 분배 대상이 된다고 보시나요? * 별도의 합의 없이 수개월간 반복적으로 이러한 요구를 하는 것이 일반적인 공동창업 관계에서 받아들여질 수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히우한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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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선배님들 질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99년생 남자이고 현재 계약직으로 회사에서 근무중인 사람입니다 17~22년까지 부사관으로 복무하고 1년 방황하다 24년에 전문대 들어가 졸업하기전 취업계를 내고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입사초반에 들어가자마자 매일매일 밤 12시까지 야근하고 데일리 실적 압박에 시달리며 초반에 퇴사할까 많이 고민했지만 좋은 팀원들 덕분에 버티며 정규직 전환 심사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정규직 티오가 줄어들면서 탈락하게 되었고 상위 매니저님께서 정말 아깝게 떨어졋고 아까운데 더할생각 없냐, 더 있었음 좋겠다라는 식으로 말씀을 해주셧습니다 지금 이 회사를 떠나지 않으면 계속 늪에 빠져 살아 빠져나오지 못할 것 같은 생각과 지금 이 불같은 취업시장에서 퇴사를 하는게 맞는지에 대한 생각이 계속 부딪히고 있습니다….. 먼 미래를 보면 빨리 그만두고 공부해서 여러 스펙을 쌓은 후 안정적인 직장을 찾아가는게 좋아보이지만 또 곧 서른을 앞둔 상태에서 회사를 그만두고 불안한 취준생 생활로 돌아가야하는 이 상황이 너무 조급한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좋은분들께 조언을 듣고자 글을 남깁니다….! 계약종료는 8월12일이고 만약 재계약을 하면 다시 11월달에 전환심사를 받고 통과하면 내년 3월에 전환이 됩니다. 제가 늪에 빠져 산다라고 이야기한 이유는 야근이 매우 잦아 하루에 근무시간이 점심시간 제외 12~13시간씩 근무할 때가 많습니다 출퇴근 시간 왕복3시간의 시간까지 합치면 회사를 다니면서 다른 것을 준비하기가 버거워 집>오피스>집의 반복된 생활에 빠지게 됩니다…. 긴 글을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조언도 남겨주시면 뼈에 새겨보도록 하겠습니다!
beige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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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맞춤형 보이스피싱 당할뻔할썰
진짜 소름 돋아서 공유합니다... 의료기 유통회사 입니다.. 요즘 보이스피싱 진짜 지능적이네요. 한달전 저한테 경상도 어디 대학병원 구매팀장이라면서 카톡으로 명함까지 딱 보내옴. 그러더니 감사 때문에 긴급하게 장비가 필요하다고, 이왕 납품하는 김에 급하다고 600만 원짜리 수입 기계 하나만 대신 구매해서 같이 보내달라고 하더라고요. 수입원은 또 전주라 회사가 실제하는지 확인도 못함... 목요일 당일에 발주서 보내 주문주고 금요일 오전 중으로 결제해 준다길래, 솔직히 처음에 신나서 진행하려 했는데 왠지 찜찜해서 병원에 직접 확인 전화를 걸어봤죠. 마침 목요일 오후 5시 반쯤이라 연결이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카톡으로 "요즘 보이스피싱이 하도 많아서 좀 어렵겠다"고 했더니, 그 즉시 프로필 사진 싹 없애고 바로 방 탈퇴... 명함다시보니 휴대폰번호만있고 이메일주소는 구글 , 명함파일도 다시보니 아주 조잡했음 마치 포토샵 초보처럼... 진짜 직접 겪으니까 소름... 이렇게 맞춤형으로 진화하는구나 싶어서... 진짜 다들 거래할 때 한 번 더 확인하고 조심하세요...
태틀러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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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박람회는 원래 이런건가요..?
결혼 하신 분들,, 결혼 예정이신 분들,, 웨딩 박람회는원래 이런건가요? 결혼을 계획하고나서 SNS에 웨딩박람회가 많이 보이더라구여 대형규모! 예신,예랑이들이 많이 온다! 여러 업체 비교해보세요!로 광고도하고 신청이 무료길래 한껏 기대하고 갔더니 SNS에서 보이던 반짝반짝한 것들은 없고 조그마한 연회장에 다닥다닥 앉아서 상담을 받더라구요?? 저는 부스가 있고 돌아다니면서 보는건줄 알았어요,,ㅋㅋㅋ 어찌저찌 앉아서 상담을 시작했는데 웨딩홀 조건에 맞는거 리스트 싹 보내준다. 홀 분위기, 스드메는 홀에서 하는건 만족도가 높지 않으니 따로 하는게 맘에 들꺼다하고 쭉 설명해주길래 기대감이 생겼단 말이에요..(+상담해주시는 분이 앞으로 때되면 자기가 뭐해야할지 연락준다는데 이분이 웨딩플래너 였을까요??) 근데 계약금?으로 5만원 결재를 해야 앞에 설명한 것(원하는 조건에서 웨딩홀, 스드매 가격비교 등등)들 알려줄 수 있고 5만원 계약금은 자기한테 내는게 아니라 나중에 웨딩홀이나 스드메 계약하는거에 들어가는거다하고 결재를 유도하더라구요? 5만원이 큰돈은 아니긴한데 뭘 보여준것도 없고 A4용기 보여주면서 설명만 10분하고 결재해야 알려줄 수 있다는게,,,뭔가 기분이 상했어요ㅠㅠ 웨딩박람회는 원래 이런건데 제가 잘몰라서 기대를 너무 했던건가싶고 이제 막 준비를 시작한거라 정해진거 없이 가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웨딩박람회 다녀오신 분들 어떠신가요? 박람회에서 플래너+계약까지 하는게 더 좋은 조건일까요?? 저는 가성비 결혼식으로 진행하려고해서,,발품을 파는게 더 나을지..고민됩니다..ㅠㅠ
예신이
금 따봉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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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빠 돼서 돈 좀 벌어보려는데... 진짜 괜찮은 부동산 강의나 컨텐츠 추천 바람.
무슨 강의가 죄다 5점 만점에 4.98 4.89 4.88 이러니까 뭐가 좋은지 알수가 없다 쿠팡마냥. 분명히 듣고 아 듣지말걸 후회된다 싶은 사람 있을텐데. 추천해주실분. 아님 이거 진짜 절대 듣지마 싶은것도 알려주. 댓글 남겨주면 그사람 의사의 이름으로 무병장수 기원. 여기 재테크 고수 많은 것 같던데. 아니면 이런거 좀 모아놓은 사이트 없나. 막막하다.
미풍양속1233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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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나요..?아닌거 같은데요...
3주전 주류 대소매 유통업에 취직했습니다 지금은 3주 조금 넘었고요 근로계약서를 아직도 안 썼고 포괄임금제(이것도 입사 후 들은 얘기입니다)라 야근?을 해도 수당이 없는 거 같습니다(근로계약서를 아직 안 써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포괄임금제니..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고에 있던 업무는 전표입력(판매 계산서 입력) 및 사무관리입니다 공고에 있던 근무시간은 8시 30분부터 18시이고 점심시간은 12시부터 13시 30분까지로 되어 있으나 실제로 근무는 8시 10분부터(이것도 출근하면 그냥 바로 일 투입입니다) 17시 30분입니다만 17시 30분도 면접 때 얘기한 시간이고요 정해진 퇴근 시간 없이 근무 중입니다 실제 점심시간도 12시부터 13시입니다만.. 이것도 밥 먹고 사무실 오면 시간 관계없이 일 시작입니다 출근은 조금 일찍 할 수 있고 수당 없어도 됩니다.. 다만 명확하지 않은 퇴근시간과 근무시간 외에 들어가는 수당이 없다는 거... 이게 아닌 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ㅠ 점심 식사도 사무실 직원 3명이서 돌아가면서 내고요 식대지원은 3개월 근무하면 10만원 더 준다고 합니다 근데 주에 1~2번씩은 제가 결제하고 있습니다... 돈 벌러 와서 뭔가 손해 보는 거 같은 기분이 들어 속상하고 고민이 되어 글 씁니다 근무환경은 사무실은 컨테이너고 화장실도 밖에 컨테이너로 있습니다 모기 밥이 되고 있고 그 외에 벌레들과 같이 일합니다.. ㅠㅠ; 근무환경..이런걸로는 그만두기는 그래서 일단 근무중이고요.. 문제는 1. 근로계약서 미작성 2. 공고와 면접 시 다른 근무시간과 휴게시간 3. 정해진 퇴근 시간 없고 연장수당 없음 이 정도 될 거 같습니다
지금은버티기힘든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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