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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성] 이런 회사 피해라
허세 허영으로 외형확장, 대표가 잦은 언론 노출, 비싼 연예인 광고하면서 혁신이라 허풍 떠는 젊은 CEO가 하는 적자내며 투자금으로 유지하는 스타트업. 투자하는 VC 심사역둘은 대부분 창업이나 기업경영해 본 적도 없음 -발란 사치품 플랫폼으로 한때 기업가치 8천억에 투자 유치했으나 파산 -정육각 무리한 대기업 사업부 초록마을 인수후 감당 안 되어 회생절차. 1,200억 투자 받았으나 본 사업은 정리 중 -직방 적자 기업. 한때 기업가치 2.5조원 최근 3천억 평가나, 어림없는 가치로 상장은 커녕 계속 기업 의문
Matrix
쌍 따봉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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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여자에게 보낸 문자인듯한데
최근 소개팅앱으로 6살연상 사별하신 분을 만나서 2번봤어요. 그 이후 그사람은 얼굴성형수술해서 못봤는데 좀 가라앉으면 보자고 하며 매일 문자는 함. 그러던중 뭐하냐고 바쁘냐고 문자왔기에 아니라고 일마치고 가족들과 있다고 문자했는데 이런 문자가.. "금토일 월 오전까지가 가장 바쁘기도하고 딸 보니깐 좋기도 하겠네요 고2여학생이면 엄청 민감한 시기니깐 잘 해주세요" 전 딸이 없어요. 내 느낌상 딸있는 돌싱과 양다리인가 싶은 감이거든요. 그담날 아무렇지않은듯 또 뭐하고 있냐고 문자와서 답 안하고 있거든요, 저 문자를 물어볼지, 아님 그냥 잠수탈지 모르겠어요..
Regina
동 따봉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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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회사 대표들은 못된 사람들만 있을까?
지금까지 내가 겪은 회사대표들의 만행 1. 주 5일 근무라 해놓고 주말에 출근 왜 안하냐고 졸라 꼽주던 미국에서 살다온 놈. 2. 야근에 철야에 주말근무에 빨간날에도 나가서 일했는데 고마운줄 모르고 나몰라라 하던 명문대 출신 놈. 3. 내업무도 아닌데 회사 망해갈때 어케든 살려보겠다고 나혼자 매출 20억넘게 영업 따왔는데(난 직업이 디자이너임) 지가 잘나서 영업 따온줄 아는 나이트 삐끼 출신 대표놈 4. 업무 하나도 모르고 업계 동향도 몰라서 맨날 통수 처맞길래 내가 아는 모든 인맥 동원해서 회사 수익 안정화 시켰더니 내가 데리고온 혹은 알려준 A급 인력들 정보만 쏘옥 빼먹고 나보고 나가라고 한 뚱땡이 대표년. 5. 주 90시간 넘게 일하고 일요일까지 일했는데 돌아온건 꼴랑 50만원의 위로금 이라는 명목으로 사람 약올리던 떳다방 출신 대표놈. 정말 이거 외에도 죽빵을 갈겨주고 싶은 사람들이 참 많지만 .... 대체적으로 제정신인 대표들을 본적이 없는것 같다...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것 같다. 대표가 되면 다 그런걸까? 진짜 왜 저러고 살까?
꼬오북이
쌍 따봉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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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복도식 아파트 평행주차에서 어떤 차를 빼달라고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복도식 아파트에서 아래와 같이 차가 주차되어있고, 차에 부여된 1, 2, 3, 4는 주차된 순서를 의미합니다. 아래 상황에서 3번 차가 나가려고 하면 2번, 4번 차중에 어떤 차주에게 연락하는게 상식일까요? 저의 상식이 잘못된건지 확인하려고 글 올립니다. ==================================== 수정 1: 제가 싸이코는 아닌 것 같네요. 그 분께 결과를 보내드리고 싶으나 그냥 똥밟았다 치고 넘어가는게 현명한거겠죠? ==================================== 수정 2: 제가 4번 차주였고 놀라우시겠지만 전화하신 분은 3번 차주였습니다. 내려가니 *소리를 정성스레 하시며 4번 차를 빼는게 상식이라고 하셔서 너무 어이가 없어 2번 차를 빼는게 맞는거 아니냐고 말하니 그래서 안빼줄거냐고 그냥 나온김에 빼달라고 해서 빼드렸습니다. 기분이 언짢으셨는지 차를 빼드리는데도 뒤에 바짝 붙어서 제 차를 출구 끝까지 밀어내고 본인 갈길 가시더라구요.
lllnlll
금 따봉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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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대 아파트 삼송역 or 금정역 / 4억대 어디든 서울
안녕하세요. 내년 5월 전세 만기인데 2억 3천까지 현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 페이나 호갱노노로 서울 근교 집 가격 다 봐도 답이 안나와서 어디부터 임장을 다녀야 할 지 조금이라도 힌트를 얻고자 선배님들께 도움 요청 드려봅니다ㅠ 일단 회사는 서초, 삼성입니다. 그리고 제가 예전에 조그만한 집을 소유했던 이력이 있어서 생애최초는 불가합니다ㅠㅠ 그래서 아래 후보군 중에 고민이 되는데, 뭐가 더 나을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은 다른 의견이라도 무엇이든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 LTV 70 가능한 지역 중 북쪽인 지축역/삼송역 근처 7억대 아파트 매매 2. LTV 70 가능한 지역 중 남쪽인 금정역 근처 7억대 아파트 매매 3. 그래도 서울.. 4억대 빌라든 뭐든 매매 (아마 그나마 저렴한 신림쪽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jd3793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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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or 인내 일지 고민이됩니다.
저는 시니어디자이너이고, 그래도 인지도 있는 대기업에 근무중입니다. 회사에서는 꽤 인정받고 있고.. 제가하고 있는영역이 좀 유니크해서 대체하기도 좀 어려운 인력입니다. 실제로 제가하는업은 경쟁사에서는 몇개의 팀을 운영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나 저는 저혼자 모든것을 리드,실행, 운영하며 당사 최대성과도 이뤄냈습니다. 실제 회사에서도 해당부분은 다양한 방법으로 인정해주고있지만 중요한건... 자리(헤더, 팀장 등)를 주지않습니다. 위에서는 그냥 말뿐이고... (차기 리더... 출세하려면 고생은 어쩔수없으니 잘부탁한다 등등) 사실 타사 리더 요구사항보면 충분한 역량은 있는것 같아, 이직을 해야하나 고민중에 있습니다. (합격하고 고민해요 라는 댓글도 있을수있는데, 몇달전에 타대기업리드자리 합격하고 고민하다가 가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더 인내하자라는 마음으로...) 조금만 더 인내해볼까요? 사실 회사 사람, 인프라, 복지 전부 마음에는 들어서 고민입니다. 구관이 명관일지 새로운시도가 기회를 잡는것일지....
경스
억대연봉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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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선시대 두종류의 부부인 누가 높았을까?
조선시대 외명부의 정1품 품계중 부부인이 있다. 대군(왕비의 아들)의 처와 왕비의 어머니 둘다 부부인인데 누가 높았을까? 공식 비공식 에 따라 틀렸을듯 하다. 대군의 처는 잘만하면 왕비도 될수있는 자리 이고 조선시대는 남편따라 서열이 정해지니 임금의 적장자인 대군의 처가 공식석상에선 더 높았을것으로 추정된다. 그럼 비공식 자리에선? 왕비의 어머니는 대군의 처에게는 시외할머니 로 시어머니 왕비의 모친이다. 또는 손윗동서 인 왕비의 모친. 특히 전자인경우 남편이 대군이라고 거만하게 굴었다간 왕비가 자기 어머니 무시했다고 경을 칠 확률이 높지 않았을까? 사석에선 당연히 시외할머니가 높은 자리에 않았을것이고(시어머니인 왕비의 엄마) 오히려 시외할머니 비위를 맞추어야 하지 않 았을까? ^^
모니모야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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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사회] 직장 갑질 자살
쏘패의 나라, 어디서나 언제든지 갑질 경찰, 대학원생, 소방공무원, 네이버, 검사, 경비원, 대통령 흔히 한국 사회에서는 자살한 사람들을 약하다 오히려 비난한다 그러나, 경찰관 소방공무원 검사 그리고 대통령 된 사람들이 과연 사회 평균 보다 약한 사람들이었을까 총기 소지를 미국보다 엄격한 기준으로 허용하여 자살대신 갑질하는 것들 총에 맞아 없어져야 자살이 줄 듯 ___ 숨진 30대 경찰관 유서에 언급된 '상급자' 대기발령 mbc 입력 | 2026-06-19 18:35 남성은 ″미안하다, 너무 지치고 힘들다″는 내용과 함께 부서 상급자 때문에 힘들다는 취지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___ 교수님, ‘연구실 갑질’도 산재입니다 경향 2026.03.30 21:03 입력 전남대 대학원생 자살, 산재 인정 과도한 업무에 심부름까지 처리 경찰, ‘갑질’ 교수 2인 검찰 송치 __ 직장 내 갑질·따돌림 시달려" 대전소방공무원 자살 사망 오마이 소사공노, 갑질·따돌림 책임자 형사처벌 등 촉구... 대전시·소방본부 "신고접수 없었다" 등록|2021.09.06 14:21 ___ 네이버에는 현직 직원이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해 자살하는 사건이 두 차례 벌어졌는데, 하나는 2021년에 벌어진 사건이고 또 하나는 2022년에 벌어진 사건이다. ___ 서울남부지검 재직 당시 과중한 업무와 상사인 김대현 부장검사의 폭언과 폭행 등으로 고통받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김홍영(33) 검사의 ‘순직’이 인정됐다. 상사의 폭언을 견디지 못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경우도 순직으로 인정된 것은 처음이다. 공무원연금공단은 6일 “김 검사의 자살은 과중한 업무뿐 아니라 상사의 모욕적인 언행 등도 영향을 미친 만큼, 공무상 사망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문화일보, 2016년 10월 6일자 기사 ___ 강남 아파트 경비원 숨진 채 발견…“갑질 힘들어” 유서 kbs 입력 2023.03.15 (06:59)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 경비원이 ‘관리소장의 갑질에 힘들다’는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강남구 대치동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던 70대 박 모 씨가 어제(14일) 아침 7시 40분쯤 단지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_____ 26일 직장갑질119에 따르면 올해 1~11월 접수된 신원이 확인된 이메일 제보 1천765건 중 직장내 괴롭힘은 1천151건(65.2%)이었다. 이 중 폭행·폭언은 512건(44.5%)으로 부당지시(558건, 48.5%) 다음으로 많았다.<표 참조> 직장갑질119는 512개 폭행·폭언 사례 중 “그런 거로 힘들면 다른 사람들 다 자살했다”를 포함해 5대 폭언을 선정했다. “그 정도면 개도 알아먹을 텐데” “공구로 머리 찍어 죽여 버린다” “머리는 폼으로 달고 다녀? 너 같은 ×× 처음 본다” “너 이 ××야 나에 대해 쓰레기같이 말을 해? 날 ×× ×같이 봤고만”이 뒤를 이었다.
Matrix
쌍 따봉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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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곤을 위한 변명(기묘사화)
중종이 조광조 일파를 일망타진한 기묘사화! 그 중심에는 남곤이 있었다. 그도 엄밀히 따지면 사림이였으나 조광조의 사림파의 급진개혁에 염 증을 느껴 훈구대신들 편에 서서 사림과 대척점 에 서있던 인물이다. 그와 훈구대신들은 사림의 탄핵등으로 자신들 의 목이 조여오자 경빈박씨. 희빈홍씨를 부추겨 주초위왕(주와초를 합하면 조씨가됨)이라는 글자를 나뭇잎에 꿀로 새겨 개미가 뜯어먹게 한후 중종에게 가져다 보여주어 의심많은 중종이 조광조를 사사케 만든 장본인이다. 그러다보니 백성들은 남곤을 간신, 죽일놈으로 간주했는데 과연 그럴까? 남곤은 사림이지만 조광조일파의 급진 개혁에 반대하고 완만한 개혁을 주장한 사람이다. 급진사림들은 선비들은 시, 그림등도 하면 안되고 오직 성리학만 공부해야한다고 주장 했고 그들은 실무보다 성리학의 명분에만 목숨 거는 이들이었다. 과거제도역시 급진 사림은 시험을 폐지하고 덕망있는 인물을 추천(사림들?)에 의해서만 뽑아야된다고 주장하며 현량과를 관철시켰고 남곤은 그 둘을 절충해서 일부 추천, 일부 시험 을 통해 뽑아야 한다고 했다. 기묘사화가 일어나 조광조는 사사되고 그 일파들도 죽거나 귀양가서 급진 사림들은 거의 씨가 말랐지만 당시 조광조를 관대히 처벌해야 한다고 한 이가 남곤이고 지속적으로 반대하여 조광조의 목숨이 2개월가량 연장되었다. 같이 영의정 정광필역시 조광조의 죽임에 반대하였고...이 양반도 대단한게 훈구대신이나 조광조의 급진개혁파를 이쁘게 보고 힘도 실어 주었으나 이 급진파들은 정광필도 훈구대신으로 묶어서 없어져야할 인물로 간주했음에도 조광조 의 사사에 반대하고 결국 사사당하자 남곤과 함 께 크게 슬퍼했다고 중종실록에 나와있다. 또한 남곤은 기묘사화직후 중종이 내린 공신 책록도 거부하였으며, 누군가 나를 가르켜 소인이 군자를 해쳤다해도 상관하지 않겠다고 했으며 자신이 죽기전 자신의 책을 전부 불살 랐으며 기묘사화이후 여러차례 사직을 청했으나 중종이 거절하였다. 말년에도 훈구파의 조광조일파 말살을 방관한 것에 대해 반성하며 죽기전에도 평생 마음과 행실이 어긋났으니 시호를 청하여 비석도 세우지말고 비단으로 염습도 하지말라, 자녀들에게도 나는 후대에 글을 남길 자격도 없으니 모든글을 태우라고 유언하기도 했다. 우리가 업무를 함에있어 이론과 실무가 다를 때가 많이있다. 이럴때 이론과 실무를 두루두루 섭렵한 이가 상사로서는 최고아닌가? 이론 그것도 절대적으로 이론 제일주의를 주장한 조광조의 급진개혁이 맞는것인지 이론과 실무를 적당히 타협한 남곤이 맞는 것인지는 각자의 판단에 맡긴다.
모니모야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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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으로 입사합니다 조언을 구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이번에 공채로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조언을 듣고 싶어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내가 신입으로 돌아가면 할 일, 안 할 일, 누군가가 해줬으면 좋았겠다 하는 말들을 해주실 수 있을까요? 시간 내주시면 꼭 새겨듣겠습니다
IUOO
금 따봉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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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의심?
누구의 말이 맞을까요? 1. 아내 회사 창립 기념일 때 단축근무였으나, 거짓말하고 늦게왔음 2. 야근한다고 했는데… 자료를 요청하니 그제서야 보험사 만나고 있다고 했음 3. 나몰래 휴가간거에 대해선 발주처 만나 밥하고 커피했다고… 식당과 카페위치를 물어보니 기억안난다고… 4. 100일케잌사진이 발각되자 자기가 찍은 사진 아니라고.. 카톡으로 받았다고… 그런 사이 아니라고… 더 의심하지 말라고… 이런 대강의 상황들이 상식적으로 이해되나요?
blre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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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고충
상사로서 부하직원이 고집이 세고 자기스타일대로 일을 진행하려는게 너무 건방지게 느껴집니다 대화하러 오는게 곤혹스럽고 화를 매번 버럭 내게 됩니다. 변명이나 이유설명하는것도 듣기싫고 하라면 하지 왜 자기생각을 매번 상사에게 말하려고 드는지 자존심이 상합니다. 부서원들과 어울리지 않고 매번 점심시간, 회식2차도 빠지고 크게 회사에 정을 두지 않는걸로 보입니다 똑같은 업무실수도 타 조직원들은 너그럽게 넘어가게 되고 눈에 거슬리지 않는데 그 직원에 대해서는 노발대발하게 됩니다 조직원들 모두가 그 직원을 배제하고 업무도 내리깍고 방해하고 트집잡는 분위기가 자연스레 조성되는데 어차피 어디가서 말해도 이 직원 왕따라 그 직원편은 없습니다 눈엣가시처럼 느껴지고 그직원 때문에 제 건강도 다 나빠졌는데 왠지 태도가 지고집인건 조직 분위기를 해칩니다 어떻게 계도해야할까요
yeos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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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사회] 쏘패들의 나라 - 남을 밟고 올라서라?
리멤버는 약육강식 마인드 가진 자들이 많은 것 깉은데, 다음 영상 댓글을 보면 국민 전체로는 그런 것 같지는 않다 [자막뉴스] 딸이 방에서 안 나온지 4년 https://youtu.be/ZjouEvCgiFI?si=yvoqERr81NfF627E 영상 댓글 중 한국은 혐오가 너무 심함. 내리깔고 보는 문화가 정상인 것처럼 행동하고 노력한만큼 얻는 건 맞다고 해도, 모든 기준을 돈으로 환산해서 갑질하는게 젓 같음. 그리고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수치심도 안 느끼니 할 말이 없슴 ㄴ남을 밟고 올라서라 <- 이 마인드를 기본장착해야 잘살수 있음 쏘패들의 나라임 ㄴ뭐든지 비교되는 세상에 유행은 얼마나 빠릅니까…저거안하면 도태되는 거같고 결국 내마음 강해야 저런거 무시하고 내살길 사는건데 쉽지 않죠 내가 죽기살기로 강해져야 살아남는 시대입니다ㅠ
Matrix
쌍 따봉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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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적 정의, 불로 소득
최근 부동산을 둘러싼 논쟁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단어 중 하나는 "불로 소득"이다. 땀 흘려 일하지 않고 얻는 소득이라는 의미를 가진 이 표현은, 어느새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얻은 이익을 비판하는 대표적인 용어가 되었다. 그런데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부동산에서 발생한 자본 이익은 분류 소득이라 부르면서, 주식이나 채권, 펀드, 가상 자산에서 발생한 자본 이익은 왜 같은 기준을 바라보지 않는 것일까? 경제학에서 소득은 일반적으로 노동 소득과 자본 소득으로 구분된다. 노동을 제공하여 얻는 임금과 급여는 노동 소득이고, 자산을 보유하거나 투자하여 얻는 배당금, 이자, 임대료 시세 차익은 자본 소득에 속한다. 부동산과 주식은 투자 대상은 다르지만, 자본을 투입하여 수익을 얻는 다는 점에서는 동일한 구조를 가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는 부동산에 대해서만 유독 "불로 소득"이라는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는 경우가 많다. 주식 투자로 수억 원의 시세 차익을 얻은 사람은 "성공한 투자자"로 평가받지만,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비슷한 규모의 이익을 얻은 사람은 "불로 소득자"라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같은 자본 이익인데도 평가 기준은 전혀 다르게 적용되는 것이다. 물론 부동산에는 주거 안정이라는 공공성이 존재한다. 집값 급등은 무주택자의 부담을 키우고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 이러한 특수성 때문에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정책적 개입과 세금 부과는 충분히 논의될 수 있다. 그러나 정책적 규제의 필요성과 소득의 개념은 구분되어야 한다. 부동산을 보유하는 데에도 적지 않은 비용과 위험이 따른다. 취득세와 재산세, 종합 부동산세, 양도 소득세를 비롯해 유지•보수비, 금융 비용, 공실 위험, 경기 침체에 따른 가격 하락 가능성까지 감수해야 한다. 주식 역시 기업 실적 악화와 시장 변동성으로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두 자산 모두 투자에 따른 위험과 기회 비용을 안고 있으며, 단순히 가격이 상승했다는 이유만으로 한쪽만 불로 소득으로 규정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일관성이 부족하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선택적 정의"가 사회적 갈등을 증폭시킨다는 점이다. 같은 경제 현상을 정치적 필요나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다르게 정의하기 시작하면, 용어는 객관적 개념이 아니라 가치 판단의 도구가 된다. 불로 소득이라는 단어가 경제학적 개념이 아니라 특정 자산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만드는 수사로 사용된다면, 건전한 정책 토론은 감정적 대립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높다. 역사를 돌아보면 모든 자산은 시대에 따라 평가가 달라졌다. 토지는 투기의 대상이 되기도 했고, 주식은 한때 도박과 다를 바 없다는 인식도 존재했다. 오늘날에는 인공지능 기업에 투자해 막대한 수익을 얻는 것이 혁신 투자로 인정받는다. 그렇다면 부동산에서 발생한 자본 이익만을 특별히 도덕적 문제로 규정하는 것은 과연 합리적인가? 진정한 논의의 대상은 불로 소득이라는 낙인이 아니라 시장의 공정성과 기회의 형평성이다. 정보의 독점, 내부자 거래, 특혜 개발, 권력과 결탁한 투기, 독과점적 이익은 비판받아 마땅하다. 그러나 합법적인 권리를 통해 발생한 정상적인 자본 소득까지 일괄적으로 불로 소득으로 규정하는 것은 자본주의 경제의 기본 원리와도 충돌한다. 언어는 사고를 만든다. 특정 자산에 대해서만 선택적으로 불로 소득이라는 이름을 붙인다면 사람들은 경제 현상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기보다 감정적으로 판단하게 된다. 정책은 정확한 개념 위에서 설계되어야 하며, 용어는 일관성을 가져야 한다. 부동산도 주식도 모두 자본을 투자하고 위험을 부담하여 수익을 기대하는 경제 활동이다. 둘 중 하나만 불로 소득으로 규정한다면, 그것은 경제학적 정의가 아니라 사회가 만들어낸 선택적 정의일 가능성이 크다. 공정한 사회는 동일한 원칙을 동일한 기준으로 적용할 때 비로소 신뢰를 얻는다. 불로 소득이라는 단어 역시 예의가 되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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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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