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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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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뮤지컬 공연하는 친구가 있다면 한 번쯤은 가줘라
나 주말마다 뮤지컬 연습하는데 다음 주에 공연임!!!!!!!!!!!!!!! 으아아아아아아악 너무 떨려. 지금까지 공연 많이 해왔지만 공연은 늘 해도 설레고 떨림ㅋㅋㅋ 이번에 이직하면서 회사 사람들도 초대했거든. 근데 생각해보니까 예전엔 누가 보러 오는 게 진짜 싫었음ㅋㅋㅋ 실수하면 어떡하지? 노래 못하면 어떡하지? 연기 어색하면 어떡하지? 이 생각이 너무 커서 진짜 친한 친구 몇 명만 불렀었음. 근데 창작극, 연극, 뮤지컬 합쳐서 10번 넘게 공연하다 보니까 생각이 완전 바뀌더라. 이제는 누가 와준다는 게 그냥 감사함. 솔직히 시간 내서 와주는 거잖아 ㅠㅠ 공연하는 사람 입장에서 객석에 아는 얼굴 하나 보이면 진짜 엄청 힘남ㅋㅋㅋ 관객 입장에서는 "한 번 봐주러 가는 것"일 수 있는데, 배우 입장에서는 몇 달 동안 연습한 결과물을 보여주는 날이라 의미가 꽤 큼. 우리 동호회도 지금 신규기수 사람 뽑던데 관심 있으면 한 번 쪽지 줘ㅋㅋㅋ 근데 사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거임. 혹시 주변에 공연하는 친구 있으면 한 번쯤 보러 가줘라. 뮤지컬이든 연극이든. 진짜 관객은 사랑이고, 와주는 사람 다 기억함 ㅠㅠ 혹시라도 우리 회사 분들이 이 글 보신다면... 맞아요. 저예요. 그러니까 보러 와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만득2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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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는걸까요
몇년 전 여자친구가 하늘로 떠나 멘탈이 날라갓습니다. 회사도 중소로 이직 잘못해서 자존감 박살났어요. 30초반부터 30후반사이 괴롭고 스트레스받은 기억 밖에 없네요. 잘 풀리는게 하나도 없어서 주말에는 이틀 내내 누워만 있다가 일요일 밤에 후회하는게 루틴이네요.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사는게 맞나 싶어요.
설키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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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부부간에 서로 휴대폰 보여주시나요?
저희 부부간에 의견이 달라서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qjemf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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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도 별로 안 하는 주제에
맨날 사이클 자리 잡아 죽치고 아줌마들끼리 하하호호 거리면서 지 쪽으로 선풍기 오는거 춥다고 지랄할거면 좀 헬스장을 오지를 마시던가요... 누구는 사이클 타면서 땀나 죽겠는데 지 혼자 춥다고
레드스톤조병창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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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에게 퇴사하지 말라고 했어요..
어제 퇴근하고 지하철 역까지 신입이랑 같이 걸어갔는데요. 신입이 갑자기 자기가 너무 폐급인 것 같아서 팀장님한테 퇴사하겠다고 말씀드릴 거래요. 그래서 이직할 곳은 구해놓고 그러는 거냐고 물었는데 그것도 아니래요. 그냥 그만두고 쉬겠다고 하더라고요. 환승이직 하려고 회사에 다니고 있으면 그동안 민폐만 더 끼칠 것 같대요. 아직 신입이니까 할 수 있는 실수들을 하는 것 뿐인데 스스로 잘 하고 싶단 마음이 커서 그런가, 피드백 하나하나를 너무 크게 받아들이는 것 같더라고요. 퇴사까지 생각하고 있는 줄은 몰랐어요. 물론 윗분들한테 날카로운 피드백 받으면 위축되기 마련이지만 좀 더 일하다 보면 별 일 아니란 걸 잘 알 텐데 말이에요. 저도 몇 년 전에 이직처도 안 구하고 쌩퇴사한 적이 있어서 잘 알거든요. 처음엔 속 시원하고 후련해도 시간 지나면 돈 쪼들리고 서탈, 면탈 할 때마다 자존감 깎이고 피 마르는 기분이요. 제가 퇴사할 당시에도 일자리 없단 소리 많았는데 요즘엔 더 심하다고들 하잖아요? 게다가 신입은 먼 타지에서 와서 자취하다 보니 더더욱 맘 편하지 않을 것 같더라고요. 꼭 제 동생 같아서 마음이 쓰이더라고요. 처우가 너무 안 좋거나 사람 때문에 힘든 거면 모르겠는데 단순히 자기가 일을 못하는 것 같아서 그만두는 거라면 조금만 더 버텨보라고 했습니다. 저도 처음부터 잘한 거 아니고 실수하면서 배웠다고 지금 몇 번 못했다고 자기 자신을 폐급 취급하지 말라고 했어요... 누구나 처음엔 자신이 부족해보이기 마련이잖아요? 그리고 정말 힘든 게 있으면 저한테 털어놓으라고 했습니다. 저도 아직은 저연차지만 그래도 도와줄 수 있는 건 도와줄 테니까 퇴사부터 하지는 말자고, 신입에게 하면서 저 스스로도 새삼스럽게 다짐했어요. 한참 얘기하다가 신입이 일단 퇴사를 안 하는 쪽으로 잘 고민해 보겠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하루 지나고 나니까 제가 괜히 오지랖 부린 건가 싶기도 하네요. 예전에 저도 누가 그렇게 말해줬으면 좋았을 것 같아서 그냥 지나치기가 힘들어서 얘기한 건데 마음에 걸려서 끄적여봅니다. 어차피 결정은 본인이 하는 거지만 적어도 너무 힘들어서 순간적으로 내린 결정은 아니었으면 좋겠단 마음인데... 저 잘 한 걸까요? ㅠㅠ
눈물이쭈륵쭈륵
쌍 따봉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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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이직 ㅠㅠ
안녕하세요. 사주에 마가 꼈는지 4년 동안 회사를 4번 옮겼습니다. 다만 제가 버티지 못해 자진퇴사한 것이 아니라, 전부 회사 사정(법인 폐업, 구조조정) 때문이었습니다. 이력서에 퇴사사유를 명시할지 여러 분들께 여쭤봤는데 의견이 갈립니다. -,자진퇴사가 아니었음을 보여주기 위해 넣는 게 좋다는 의견 -어차피 채용 담당자 눈에는 장점보다 단점이 먼저 들어오기 때문에, 퇴사사유를 적어도 큰 의미가 없다는 의견 물론 채용은 운칠기삼이라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방어가 필요한 부분일까요, 아니면 서류에서는 굳이 넣지 않아도 되는 정보일까요?
갓생러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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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엘리트 운동선수 였습니다.
4일전 처음 올려본 게시물에 대해 너무나도 많은 위로와 격려를 받았습니다. 많은 조언해주신 사회 선후배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몇백개 이력서를 제출하고 몇번의 면접 과정 속에서 좌절하고 자신이 너무 초라하게 느껴지는 어느날 뜻하지 않게 온라인이라는 커뮤니티 공간에서 많은 위로와 격려를 받고 건강한 마음가짐으로 다시 도전해볼까 합니다. 현실은 비록 달라진것이 없지만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무너지지 않게 격려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리멤버 커뮤니티에 매일 글만보다가 처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너무 긴 글 주저리 적어 놓았지만.. 여유가 되시는 선배님들께서는 작은 조언이라도 좋으니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운동선수 였습니다.. 11살부터 26살까지 15년 엘리트 운동선수로 활약하고 군입대 후 29살 부터 늦게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유소년 부터 국대를 하였고 운동 인생에 후회없을 만큼 인정도 받고 배운것도 많았습니다. 초.중.고.대학교 모두 주장을 맡았고, 리더쉽과 소통의 중요성을 체감하였습니다. 은퇴를 마음먹고 한국 스포츠계의 부조리나 교육체계 시스템이 싫어서 지도자의 방향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제일 중요했던건 선수생활 와중에도 어른들을 잘 따르고 사람을 좋아하여 조언을 해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운동이라는 작은 집단 밖에 세상이 더 크고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에 사회에 뛰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운동선수로 모아 놓은 자금을 융통하여 개인사업(요식업)을 하였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성격 탓인지 매뉴얼과 시스템 체계를 만들면서 체계화 시켰습니다. 작은 가게지만 너무도 시스템이 잘 돌아갔고 다점포 사업 확장을 생각하던 와중에 투자 제의가 들어와 가맹 확장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4호점 까지 확장후 작지만 엑시트 하여 좋은 선례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사업을 확장하는 도중 사업 확장의 한계와 사무 행정 지식에서 한계점을 느껴서 직장생활에 도전하였습니다. 작은 회사의 영업부서로 들어가 처음부터 많은 성과를 이루었고 빠르게 진급하여 4년 만에 차장직급을 달았지만 경영악화로 퇴사했습니다. 마지막 회사는 매출 100억에 100인 정도의 중소기업에서 6년간 근속하였는데 회사가 경영악화로 인해 작년 12월에 권고사직 제안을 받았습니다. 사업부 총괄부장으로 책임감과 애사심으로 이미 급여가 밀린 상태로도 3개월 더 근무하며 회사의 적자를 줄이기 위해 4명의 팀원 빈자리를 채우며 임원을 제외한 직원으로는 혼자 남아 마지막 정리까지 마무리 짓고서 퇴사하였습니다. 정말 온 힘을 다해 잠들기 전까지 회사가 잘되길 만을 생각했고 잠을 자다가도 꿈에서라도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일어나서 일을 하고 잘 정도로 몰입해서 일하였습니다.. 기존에 계시던 대기업 출신 사업부장님이 퇴사 하신 후 과장이던 제가 모든 부장급의 업무와 프로젝트를 모두 맡아 실행하였습니다. 사실 실무를 제가 다 알고 맡고 있어서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기존 4명의 팀원에서 2명 감축 되면서 업무는 실무까지 확장 되었고 저 혼자 모든걸 책임지고 처리해나가면서 성과도 인정 받아 3년동안 빠르게 연봉도 올랐습니다. 6천 남짓한 연봉으로 업무를 하면서 중간에 억대 연봉의 제안도 두차례 받았지만 돈 몇푼 더 버는 것 보다 대표님과의 시너지와 임직원들의 호흡이 더 중요하다 생각되어 정중히 거절하였습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하고 주변을 조언을 들으니 다들 왜 그랬냐고 하시지만 후회 없습니다. 제 선택은 옳았고 후회 없이 많이 배웠습니다. 다만 지금 이직을 준비하면서.. 오늘도 면접을 보고 왔지만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제가 그 토록 열정을 태우고 보냈던 시간은 뭐였는지.. 제가 무엇을 잘했는지도 이제는 혼동스럽습니다. 면접제안까지 진행되어 참석하여도 도메인이 다르다는 이유로 수차례 불합격 받으니 너무 초라하고 슬퍼집니다. 배운것이 없어.. 정말 남들보다 열심히 했고 실수하지 않으려 조마조마 하면서 살았던것 같습니다. 몇개월째 취업 준비를 하고있지만 제일 중요한건 뭐가 문제인지를 모르는 제 자신이 너무 비참합니다. 최근 연봉 때문인건지.. 이력서로 어필을 못한 문제인건지.. 아니면 물경력인건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주저리 말이 너무 길어서 죄송하지만.. 와이프에게 너무 고맙고 미안해서 빨리 일하면서 행복해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다시 보여주고 싶습니다. 저는 새롭거나 흥미로운 일을 할때 무척이나 설레이거든요.. 출근이 즐거웠습니다. 속상해서 혼자 술한잔 먹다가.. 이럴 시간에 어떠한 노력이라도 해보고 싶어서 글올립니다. 이력서에 대한 피드백이나 아니면 현실에 대한 질책도 좋으니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글을 작성하는 와중에 오타가 있었더라도 이해부탁드리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모든 분들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리킴스
쌍 따봉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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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서 번호땄는데 안 예쁘네요..
술을 좀 많이 마셔서 사실 어제 일이 잘 기억은 안 나는데 어렴풋이 어떤 여성분한테 번호를 딴 기억은 있습니다 장소도 기억은 안 나는데 그 여성분이 싫다고 했던 건 기억이 나고요 느낌상 여러 번 거절하셨던 것 같고 그 다음 기억은 없습니다 근데 출근길에 핸드폰 보니까 새로운 친구로 왠 여성분이 추가돼있고 제가 심지어 새벽에 카톡까지 몇개 보내놨었네요 이번주 토요일에 장소랑 시간 보내놓고 만나달라는 거였는데 하필 여자분이 알겠다고 답장까지 보냈더라구요 전 기억이 전혀 안 나요 술은 끊을겁니다 근데 문제는 그 여자분 프사를 봤는데 안 예뻐요 어제 인상은 흐릿하게만 기억나고요 연애를 오랫동안 못해서 외롭긴하고 제가 삼십 중후반이라 소개팅도 이젠 잘 안 들어오는데 그냥 주말에 커피 한잔 마셔보는 게 좋을지 아니면 괜히 기대하게 만들지 말고 적당히 차단하는 게 맞을지 고민되네요
진짜막차라구요
쌍 따봉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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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혼자 산다면 몇 평이 가장 적절할까요?
겨우 겨우 살 수 있을 정도의 평수말고 쾌적하게 사람답게 살 수 있는 평수. 몇평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러니까... 어느 정도를 기준선으로 보시나요? 1) 최소 기준 (법정 최저주거기준): 14㎡ (약 4.2평) 침실, 부엌, 화장실을 갖춘 원룸 형태의 최소한의 크기입니다. 2) 실속형 (원룸·오피스텔): 전용 26㎡~33㎡ (약 8~10평) 혼자 살며 청소와 유지보수가 가장 편리한 크기입니다. 3) 적정·선호형 (아파트·소형 주택): 전용 39㎡~59㎡ (약 12~18평, 공급 24평형) 거실과 침실이 분리되어 쾌적하며, 짐이 많거나 재택근무·반려동물 양육 시 여유롭게 지낼 수 있습니다. 4) 여유형: 전용 74㎡~84㎡ (약 22~25평 이상, 공급 30평대) 공간 여유가 많고 가구 배치가 자유롭지만, 청소와 관리비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closeto
동 따봉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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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주] 버스의 종말
전기버스 만든다 하는 ㅈㅅ 기업들이 있는데 망해 없어질 것, 주식 건드리지도 마라 그런 잡주는 절대 상장 시키지 마라 로보 택시가 버스를 10년내 모두 대체할 것이기 때문. 대체 시작은 1-2년내 그러면 금융기관들이 대출금 회수 시작 그러면 재무 압박에 없어 진다 지금도 버스 노선과 시간대에 따라 한 두명만 타고 운행하는데, 버스에 주는 보조금을 로보 택시에 주면 버스는 완전 소멸 안 하더라도 일부 장거리 노선만 운행을 하고 운행 대수가 크게 줄 것이다 지하철에 대한 수요도 감소하여 철도 차량 제조하는 제조사들도 크게 수축되고 중국 등 글로벌하게 몇 회사로 줄어 들 것 로보 택시가 크게 일상을 바꿀 것 대중 교통은 장거리만 남고 근거리 노선은 모두 소멸 ____ 버스의 종말, “버스는 곧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직 기자 2024-09-22 23:01:49 사람들은 버스를 왜 타는가? 걸어 가기는 어려운 특정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이동할 때 다른 이동 수단에 비해 이동 시간 대비 가격이 가장 저렴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버스 보다 저렴하거나 비슷한 비용의 이동 수단이 나온다면 어떻게 될까? 버스는 정해진 장소에까지 가야하고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특정 지점에 가더라도 내려서 어느 정도 더 걸어 가야한다. 택시 비용이 버스 비용과 비슷하다고 생각해 보자. 택시를 탈까 버스를 탈까? 당연히 택시를 탈 것이다. 택시 타는 비용과 버스 타는 비용이 비슷하다면 누가 버스를 타려할 것인가? 그런데 이런 시대가 곧 올 것같다. 테슬라 CEO 일론머스크는 21일 이런 글을 X에 올렸다.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가 감독 없는 완전 자율주행을 선보이면 버스는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들을 원하는 지점으로 이동시키는 비용이 버스 티켓 비용과 비슷하기 때문입니다."라고 밝혔다. 택시비는 택시 운전사 인건비, 유류비, 차량 감가상각비, 마진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여기서 운전사 인건비가 빠지고, 휘발유 대신 전기로 간다면 어떻게 될까? 버스요금과 비슷하거나 버스 요금 보다 저렴하게 이동시킬 수 있게 된다. 이것이 바로 로보택시다. 테슬라는 자사의 로보택시를 다음달인 10월 10일 공개할 예정이다. 이제 20일도 남지 않았다. 테슬라는 로보택시에 비감독 자율주행을 탑재하려하고 있다. 완전자율주행 로보택시인 것이다. 로보택시가 나오면 택시를 대체할 것으로 생각 했으나, 버스까지 몰아낼 가능성이 높다. 로보택시 허가 여부는 정부의 권한이지만 일단 기술적으로는 버스 요금 보다 저렴한 택시가 나올 날이 20일도 남지 않은 것이다.
@한국증권거래소
Matrix
쌍 따봉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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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왕따당하는 와이프
조언 구합니다. 와이프가 수다쟁이인데 근래 들어 집에서 회사얘기를 거의 안하더군요. 저도 제 일로 바빠서 신경 못쓰고 있다가 어제 저녁 먹다가 회사는 좀 어떻냐고 물어봤더니 별안간 눈물을 흘리면서 팀에서 소외당하고 있어서 너무 외롭다합니다. 와이프는 과장인데.. 연차에 비해 진급이 많이 늦은 편이긴 합니다. 일을 야무지게 하는 스타일은 아니라 이전 회사에서도 이런 문제로 팀원들과 마찰이 있긴 했으나 그래도 팀원들과는 잘 지냈던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붙임성이 좋아서 어디가서 미움받거나 할 성격도 아닙니다 그런데 팀원들이 점심도 안끼워줘서 혼자먹고 커피도 자기들끼리 먹는다고 하더군요.. 말도 안붙이고 인사도 하는둥마는둥해서 어쩔땐 한 마디 말도 안 하고 퇴근할때도 있답니다 사석에서 만나는 자리도 안끼워준다고 하고요 와이프는 혼밥을 전혀 못하는 성격인데 혼자 밥 먹는게 익숙해졌다고 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이걸 이제야 저에게 말하는것도 그렇고 혼자 속으로 참은게 많은것 같은데 제가 한쪽 말만 들은거긴 하지만 어쨌건 팀원들의 행동은 명백한 따돌림 아닌가요.. 와이프가 괜찮다고 하면서도 표정은 전혀 안 괜찮아 보입니다. 회사에서 이런 식으로 1명을 자연스럽게 제외시키기도 하나요? 제가 남편으로서 해줄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아카시아꽃
쌍 따봉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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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3달차 라포 없는 직장동료분 결혼식 참석
안녕하세요 조금 의견을 여쭙고픈 내용이 있어, 혹시 읽어보신 분들께서 의견 한번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제가 이번주 주말에 잘 모르는 직장동료 결혼식이 있는데, 사회생활의 일환으로 내적인 불만 없이 그냥 좋게 다녀오면 되는 것일지, 아니면 최근의 결혼식, 청모 문화로 봤을때 조금은 석연치않거나 일반적이지 않은 부분이 있는 내용일지가 궁금해서 질의드립니다. 우선 저는 이 회사로 이직한지 3달 차이고(2번째 회사입니다.) 결혼식 신랑인 직장동료와는 같은 사무실 호수를 쓰긴 하지만, 3달간 흡연실에서 목례로 지나간 게 전부인 사이입니다. 그리고 문제점인 부분은 저희 팀에 4050 "으쌰으쌰, 우리 모두 함께" 의식이 너무 충만한 선배분이 3분씩이나 계셔서, 일단 이번주 주말 결혼식도 아직 제 참석 의사는 물은 적이 없지만, 그냥 무조건 참석하는건줄 본인들끼리 알고 계십니다. 첨에는 사회생활의 일환, 추후 협업을 대비한 내부영업 목적으로라도 기분 좋게 다녀오고자 맘 먹었으나, 사실 저희 조직문화, 업무 분위기 상 협업할 일이 거의 없어, 그냥 자연스레 흘러가면 아마 1년 정도는 지나야 서로 담소도 나누고 친해질 거 같다는 제 판단입니다. 그리고 제 딴에는 다소 기분이 나쁜 이유가, 당연히 청모는 기대도 안하고 그분이 회사 사람들과 청모를 하셔도 저까지 부르는 게 이상하다고 생각할 터지만, 청첩장을 구두로 전달받으며 시간되면 오시라는 한마디 말도 못듣고, 그냥 점심시간에 제가 자리를 비웠을 때 청첩장을 그냥 자리에 두고 가셨다는 부분입니다. 제가 밴댕이 소갈딱지일지는 모르나 저는 이 부분 때문에, 청첩장을 구두로 전달 받지도 못했는데 주말에 시간 쓰고, 다른 일정 미뤄야 하고, 결혼식 가서 4050 팀원 선배분들 시중 들고, 해당 식장 식대도 검색해보니 7만원대라서 축의도 10만원은 해야할 거 같은데..(아무리 직장생활이지만 3달간 목례만 나눈 분에게..) 그런 부분 때문에 갠적으로는 매우 가기 싫은 마음이 드는데, 다른 분들께서 보시기에는 제 속이 좁은 걸 고쳐먹고 그냥 즐겁게 다녀올 부분일까요? 아니면 불참할 만 하고, 핑계를 대고 정중하게 가지 못한다고 얘기를 해도 되는 걸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말씀주실 게 있다면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명보사퇴해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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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되나?
얼마전 년식이 오래되었다고 어느 촌구석의 공무 담당자로 가서 일하란다. 서글프긴 하지만 집에 우두커니 있는것 보다 백배 나으리라는 생각으로 응해서 내려오긴 했는데 눈치본다는게 익숙하지 않다. 오늘도 무조건 인터넷가입하라고 명은 받았지만 바로 옆에서 공짜인터넷을 사용하길레 염탐해서 온라인 작업을 할수있다는걸 확인까지 했는데 보기좋게 거절이다. 이유인즉 돈십만원을 결제 함에 있어서 경비 조달이 않된단다. 영수증 처리불가하니 돈이들어도 본사에서 하게 만들어라는거다. 돈이 거금 줄기도 하지만 일단 거추장스러운 부가 작업도 않하고 손쉽게 연결가능한데도 거절이다. 소위 누우좋고 매부 좋은건데.... 그러나 받아들여야지 어떻겠는가? 이래도 되나 쉽지만.... 지금 공기는 본궤도에 올라도 한참올라야 하는데 지금에서야 하도급 서류 만든다고... 그것도 2개사 하청구조로 말이다. 아직 스코프도 결론내지 못했으니 참 우습기도 하다. 이래도 되나? 1,2,3군 회사가 그냥 도리지꼬땡해서 만든게 아닌모양이다. 하긴 그 유구한 역사도 하루 아침에 뻥가는게, 아니든가? 이래도 되나? 그러면서 책상내려보낸다고 한 약속 지키느라 대기중이다 7시에 온다했으니...
ㅡ07779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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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롤모델과 결혼했습니다.
결혼 연차가 쌓이면서 아내와 나눈 수많은 대화 중 제 삶의 태도를 바꿔놓은 가장 큰 깨달음이 하나 있습니다. 우리가 서로에게 단순히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넘어 인생의 롤모델이 되어주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어릴 땐 롤모델이라는 존재가 위인이나 성공한 인물이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내와 한 지붕 아래 살며 일상을 곁에서 지켜보다 보니 배우고 닮아가고 싶은 진짜 어른의 모습이 바로 옆에 있더군요. 제 아내는 타인의 아픔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품위를 잃지 않으며 주변 사람들에게 다정함을 건넬 줄 아는 사람입니다. 우연히 만난 아내의 직장 동료들도 그렇게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그래서 직장에서든 일상에서든 스트레스를 받아 나도 모르게 날카로워질 때면 저는 아내의 따뜻함과 유연한 마음가짐을 떠올리며 스스로를 다잡곤 합니다. 반대로 아내는 제가 복잡한 문제를 만나도 당황하기보다 본질을 찾으려 집중하고, 한 번 정한 루틴을 끝까지 밀고 나가는 꾸준함을 보며 많이 배운다고 말해줍니다. 돌이켜보면 우리는 서로의 부족한 점을 지적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저 상대방이 가진 장점을 곁에서 지켜보고, "나도 당신의 그 우아한 다정함을 닮고 싶어", "나는 당신의 그 의연함을 배우고 싶어" 라며 조금 낯뜨겁지만 솔직하게 고백하고 본받으려 노력합니다. 처음에는 이런 말을 하는 게 낯뜨거웠는데 자주 이야기 나누다보니 이제 아무렇지도 않더군요. 오히려 부끄러움보다, 더 적확한 표현을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 존경과 사랑을 최대한 그대로 표현하고 싶으니까요. 이제 연애 시절의 설렘은 지나간지 오래지만, 그 자리를 깊은 존경심과 선한 동기부여가 채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또한 다른 모양의 큰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부부에게 사랑이라는 건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서로에게 닮고 싶은 이정표가 되어주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도 생각합니다. 아내에게 조금 더 멋지고 배울 점이 많은 파트너가 되어주겠노라고.
눅진한장판
쌍 따봉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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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에서 FAE로 이직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FAE 직무로의 직문 전환(제안)을 고민 중인 임베디드 6년차 개발자입니다. 지금껏 업무 및 제품 범위가 협소적이기도 했고 Ai, 시장의 영향 탓인지 이직도 쉽지 않은 것 같은데요. 이번에 FAE로의 직무 전환을 제안 받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떤 업무인지 찾아보면 간단하게는 기술영업, 기술지원. 개발자와는 달리 사람을 많이 상대해야하는 업무다. 하는데 현실적으로 지금 연봉도 많이 아쉽고, Ai 대한 두려움, 현재 직무에 고여버린 것이 아닐까, 더 높은 체급의 기업으로 이직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같이 드네요.. 할수만 있다면 대기업 개발자로는 일하고 싶은데 지난 몇년간 지원해봤는데 쉽지가 않네요..
톨토이즈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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