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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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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왜 있는거야?
딸이 여름은 대체 왜 있는거냐고 묻길래.. 지구가 자전하니까.. 라고 답을 해줬습니다. 그거외엔 딱히 생각나는 답이 없는데 여러분은 딸이 물어본다면 뭐라 답하실건가요? 그냥 뭔가 창의적인 답변이 없을까 궁금해졌습니다.
ㅃㅃ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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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 않는 업무를 맡게 되었는데..
이직한지 이제 1년 되었습니다. 입사할때 A라는 직무로 입사를 했는데, 1년사이 회사 기조가 바뀌면서 이제 더이상 A직무 업무가 없을거라며 B직무의 일을 받았습니다. 제 커리어 방향과 맞지 않고 이전에 해보지 않은 업무라 원치 않는다고 얘기를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B직무의 업무를 해보지 않은데다 업무와 관련된 기존 자료가 잘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 사수도 없어 정말 맨땅에 헤딩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신입도 아니고 경력자니 알아서 하라는 상황..) 설상가상 일정도 타이트해서 업무에 익숙해지기도 전에 결과물부터 만들어야 하는 상황 입니다. 막막함을 여러번 토로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일정만 강요받고 있는 상황인데, 그러다보니 동기부여가 전혀 되지 않았고 이게 티가 났는지 태도로 지적을 하시더군요. 울며 겨자먹기로 하고 있으나 업무 기한은 다가오고 당연히 업무 품질은 미흡할텐데 이걸로 또 얼마나 비난할지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주변에서는 사내 공모라도 지원하라고 하는데 지원한다고 다 이동 한다는 보장도 없고 너무 막막합니다. 계속 이동 준비하며 마음을 다 잡아야겠죠?
손이시려워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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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는 날 "여태 뭐 했냐" 소리 들었습니다
이직 준비를 하다가 공백기가 길어져서 일단 업무 감을 되찾자는 생각으로 작은 스타트업에 들어갔습니다. 도메인 전환을 이직 준비 중이지만, 여기 직무는 기획 겸 디자이너라 경험도 쌓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문제는 생각보다 기획 비중이 컸다는 겁니다. 그것도 일반인이 잘 접하지 않는 전문 분야라 용어부터 쉽지 않았고, 적응할 틈도 없이 바로 실무에 투입됐습니다. 일정은 늘 촉박해서 주 2~3회 야근도 했고요. 와중에 신사업이 생겼고, 더더욱 모르는 분야였습니다. 대표랑 일하는 스타일도 맞지않았고, 두 달 정도 되니 정신적으로 많이 지치더라고요. 그러던 중 수습 종료 2주 전에 수습 연장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저는 오히려 "저보다 더 맞는 사람을 찾는 게 나을 것 같다"고 했고 퇴사하기로 정리됐습니다. 그런데 퇴사 1주일 전쯤 갑자기 일정 착오가 있었다며 이틀 뒤 퇴사하라고 통보받았습니다. 남은 업무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수정 요청이 계속 들어왔고, 그러다 일을 실수했습니다.(큰일X 시간이 필요한 작업) 그때부터 대표가 보란듯이 냉랭하게 대하더군요(원래도 나를 껄끄러워하는게 보였음) 결국 퇴사 당일에 프로젝트는 겨우끝냈고, 대기하고있던 업무는 완전히 끝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대표는 제가 그날 퇴사하는 것도 모르고 있다가, 집에가도되냐 하니 "일 다 끝냈냐"고 묻더군요. 수정 건 때문에 일부 마무리가 안 됐다고 하니 갑자기 "여태 뭐 했냐"고 언성을 높였습니다. 저도 억울해서 설명하다가 결국 서로 목소리가 커졌고, 다음 날 다시 출근해서 마무리하고 가라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퇴사 당일에 여행을 가기로했던터라..... 결국 그날 밤 따로 Pc방에서 자료 정리해 전달하고, 다음 날 아침 회사에 들러 최종 확인만 받고 나왔습니다. 제 역량이 부족했던 부분도 있었겠지만, 리더는 항상 급했고 업무 지시는 구체적이라기보다 "느낌상 이렇게"에 가까웠습니다. 당시엔 진짜 GPT 된 기분이었습니다. 맥락은 부족한데 정답은 맞혀야 하는. 퇴사한지 반년이 되어가는 지금, 이커머스로 이직 성공하고, 상사가 잘해주어서 고맙다고 커피도 사주시고, 촉박하지않은 일정으로 일을 주시는...행복하네요.(그치만 갑자기 팀이 와해된다규해서 맘이 복잡.. ㅎ) 이후로 혼자 일하는환경을 피하고, 아직도 대표랑 연관된 생각만 떠오르면 기분이 안좋아지고, 아 이래서 정신병걸려서 퇴사하는 분들이 계시는구나 싶었네요..
제 컴터에 콜라
쌍 따봉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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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회사 연구원등록한다는데
대졸입이다. 국민연금가입증명서 졸업증명서 자격증사항 내려하눈데 경력증명서도 필요한가요?
루루니
동 따봉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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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처우협의
안녕하세요! 현재 이직 면접 합격하고 처우협의 중인데, 현재연봉, 희망연봉, 책정근거 이렇게 말하라고 하더라구요.. 영업 2년차고, 현 계약 4500 / 원징 5000인데 제가 어느정도수준까지 제시해도 되는 걸까요..? 또 근거는 어떻게 얘기해야할까요..? 선뱌님들 혹시 도움 부탁드려도 될까요ㅠㅠㅠㅠ 팁을 구하고 싶습니더..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더..
귱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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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엔 따수운 글과 댓글이 참 많아요
리벰버를 보다보면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글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제 배우자에게도 링크를 종종 공유하고 서로의 생각을 이어서 나누기도 하고요. 어릴적 찬란했던 꿈과 지난날의 목표들은 뒤로 하고, 가장으로서 열심히 살아가려다 나이 먹었음을 깨닫고 지쳐가는 요즘 제게 새로운 힐링낙원을 찾은 것 같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모두 좋은 주말 보내세요
핑크페루
쌍 따봉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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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글들 보며, 제가 이상해진건지 모르겠어요
40살 남자입니다 효도는 각자하는 거라는 댓글에 짜증이 나서 글쓰려는 게 바쁘다보니 늦어져서 이제야 글을 써 보네요 우리가 결혼 전 양가 인사가고 결혼식 때 양가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는 건 서로의 부모님께 잘 부탁한다는 의미가 아닌가요 다 떠나서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의 부모가 나약하고 힘들어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힘들고 우울해하는 걸 외면하는 게 마음이 불편하지않나요 사람 가는 거 금방이고 아프다보면 어어 하다 가십니다 남편 부모 못 보신다는 여자 직원들 자기 부모도 그럴거냐는 질문엔 그거랑 그거랑 다르다는데 남자부모는 집 사는데 돈도 데주고 며느리 눈치봐서 집도 못가고 좀만 아프면 요양원 보내겠습니다 돈 얘기 꺼내면서 억측하는 댓글도 봤는데 남편이 돈 잘 벌면 받들고 돈 못벌면 받들 자격이 없다는 게 말이 되나요 제가 2-300벌때나 지금이나 아내에게 일 도와주는 건 똑같습니다 여력되는대로 같이 일하는 거죠. 내가 더 번다고 유세부려봤자 일은 그대로니 아내만 고생더하니까요 서로 힘들 때 외면할 거면 다들 결혼 왜 하셨나요 다들 가족들과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hisehun
억대연봉
동 따봉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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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자 선에서 결정되지 않는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사전에 사내 협력업체가 들어올때 별도로 이야기 없다가 나중에 산안법 관련으로 이슈가 된 문제가 있었는데요. 잘못하면 법령 과태료나 위반사항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인데 자꾸 진척도 안보이고, 경영진이나 상급자분들은 자기 의견만 고수하고 협의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저희 상급자분은 신경쓰지 말라는데 제가 그 사업장의 법적으로 선임이 되어있어서, 불안한 상황인데요.. 그냥 결과보고서에 문제가 된 상황을 장기 검토사항이라고라도 기재해서 보고하면 될까요?? 윗선에서 결정도 안되고 진행이 뎌디니 힘드네요 ㅠㅠ
꼬코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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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사는것 같지가 않습니다.
30대 초반인데 18년지기라는 친구놈한테 3억을 사기 당하고 어언 3년이 됬습니다. 저는 사기라고 해도 이미 돈이 꼴아박아져서 잊고 살았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놈 구속되고나서야 알았어요. 정확히는 작년말에 참고인 조사 받을때 감은 왔지만 갚아주겠다 기다려라 하니 버티기는 했습니다. 그놈도 지가 미끼가 된걸 재작년말에야 알았다고 하네요. 그 친구였던놈은 저 뿐만 아니라 주위 친구와 가족들까지 전부 돈을 끌어서 한번 얼마나 잘 되려고 했나 중간책으로 진짜 다 꼴아박고서는 미안한 감정도 없나봅니다. 겉으로는 40평 고급 아파트에 좋은 차 좋은 시계 들고다니면서 끊임없이 지적질이나 했던놈인데 지금 보면 참 사람 가스라이팅에 귀신같은 새끼였어요. 그놈 돈도 돌려막았다보니 10원 하나 없고 가족들 돈까지 다 꼴아박았던데 형사건 끝나면 배상명령 받아서 평생 갱신해서 괴롭히는것 밖에 삶에 낙이 없을것 같습니다. 진짜 얼마전까지는 죽을까밖에 생각이 안 들었지만 3억 한번 모았으면 두번 모으는건 더 쉽지라고 생각하며 다시 살아봅니다.
늘열심히
쌍 따봉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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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내로남불 ...? 왜이럴까요
(요약: 남친은 제 뱃살 만지면서 남친은 못만지게 하고 정색) 연애한지 3년된 안정기 커플입니다 서로 연애하면서 같이 살다시피 하다보니 전 둘다 연애 전에는 몸 좋다고 할정도로 관리를 잘했었는데 너무 행복한 나머지 서로 살이 많이쪘습니다 ㅠㅠ 그래서 그런지 남친이 제 배를 자주 만지거든요 귀여워 하길래 첨엔 부끄러워 하다가 포기했는데 어제 저녁 남자친구 배를 만지니깐 질색팔색을 하는거에요 장난인줄 알고 귀여워하면서 놀렸는데 진지하게 만지지말라고 하는거에요 당황해서 너는 그럼 왜만지냐 하니깐 자기는 진심 돼지같아서 만지면 창피하고 정떨어져서 싫어하면 어떡하나 고민하고 있다네요 저는 살쪄도 많이 티가안난다고 .. (남친 콩깍지 객관적으로많이찜 ㅜ) 남자친구는 운동을 꽤 오래했어서 살쪄도 나름 탄탄하고 배나온게 귀여워서 그런건데 진심으로 말하니 좀 당황스럽네요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것같아 이해는 되지만 정확히 무슨심리인지 궁금하네요
뷰부누누붑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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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는 80프로 이상이 허언 게시글인듯..
나이먹은 아재들이 허언증 갤러리로 만드는거 같네요
아따아따ㅇㅇ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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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자산 경력직 연봉
미래자산 경력직 기본급 테이블이 따로 있나요? 아니면 최소 전직장 기본급 이상은 맞춰주는지? 그리고 예전에 미래는 계약연봉에 퇴직금,연차수당 포함이라 들었던거 같은데(몇년 전이라 다른 회사랑 착각한 걸 수도…) 진짠가요?
@미래에셋자산운용(주)
은퇴함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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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재직자분 계신가요?
호주 시드니 티켓팅하려고 하는데 6월부터 (6.08~10.3) 스케쥴이 변동됐더라고요 11월에도 쭉 변경일까요? 항공사 고객센터에는 모른다고 하네요… 감안해서 티켓팅해야할지 그냥 공홈에 있는거로 하면 될지 연차 조절해야하는 직장인으로서 돌아버리겠네요 ㅠㅠ
@아시아나항공(주)
에그타리타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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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타업계 경력 이직
공정기술, 생산관리 쪽에서 4년 일해왔고 이번에 사정상 이직을 꼭해야합니다. 요즘 시장이 안 좋아서 그런가 신입도 그렇고 타업계 동일 직무를 경력으로 넣어도 다 떨어지네요. 석유화학 및 소재 쪽인데 대기업이라고 해고 다른 업계로 가는 건 어려운 것일까요? 나름 경력 정리도 잘해놓고 자기소개서도 잘 썻는데..
아스미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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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는 걸까요?
상사들은 그렇다치고 팀장직책 단 사람들. 왜 팀원들 뒷담을 여기서 하나요? 딱 부러지고 맘에드는 사람도 있지만 맘에 안들고 못하고 이해안되는 행동하는 팀원도 있죠. 별의별 희귀한 사람도 있죠. 그렇게 다양한 사람들 모여있는게 팀이고요. 그걸 조화롭게 관리하는게 팀장입니다. 그러니 아무나 못시켜요. 모두를 품을 수 있어야 하고 인내로 잘난놈 못난놈 키높이 잘맞춰 가며 시너지 내게 하고 팀전체 경쟁력 높이는게 할일입니다. 그러라고 선택받은 팀장들이 자기 팀원. 특히 작은 지적에도 상처받기 쉬운 신입 여기서 공개 뒷담화나 하고 있어요. 자기얼굴에 침뱉는거 보니 가관들입니다. 케어대상의 의외 반응들 조차 깝니다. 진짜 눈살 찌푸리게 하는 자격없는 무능한 팀장들 이지요. 저도 대표지만 와 혹시 우리조직에 이런 팀장있을지 걱정되는글.. 많네요.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포용력 리더십을 키우도록 노력하셔요. 백명의 팀장중 열명이상 임원됩니다. 팀장도 못해본 사람은 임원 대표 못가요. 코스라는겁니다. 거듭 말하지만 팀장직책은 직급과 다르게 연차로 자동 생기는게 아니라 아무나 못하는 자리입니다. 그래도 어디 하소연할데 없어 여기서 익명뒷담화로 스트레스 풀고자 하는 것이라면 마무리를 잘하셔요. 이러저러한 팀원인데 이러저러하게 케어하려한다. 등. 물론 평범한 팀장들만 해도 옹졸하게 여기다 글 쓸정도로 담아둔다거나 스트레스 받지도 않지만요.
ycstrust
쌍 따봉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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