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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점심 지갑 방어 1티어는...
A. 물가 폭탄 시대에 편의점 혜자 도시락으로 가성비 폼 미쳤다 ㄷㄷ 구성도 알차서 가성비와 든든함 다 잡았는데 왜 돈 아깝게 사먹음? VS B. 편의점 특유의 그 인위적인 냄새 못 견딤; 신선한 야채랑 통통한 속재료 가득 찬 수제 샌드위치로 깔끔하게 점심 챙기는 게 지능순임 ㅋㅋ
백소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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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고민입니다.
n백억 중소 경력 이직 1달 안되었는데 대기업 계열사 신입 최합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연봉 및 처우는 비슷합니다. +각 선택 사유들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중소이직한곳도 일이랑 재밌는데 대기업 계열사라 고민되어서요...
NGT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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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연봉 1800만 원에서 1억까지 온 후기
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 하다가 게시판에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올해 드디어 불혹을 넘겼습니다. 나이 앞자리가 바뀌니 마음도 좀 싱숭생숭하고, '새출발하는 마음으로 지난 시간을 정리해 보자' 싶어 지난 30대를 가만히 돌아봤습니다. 진짜 별의별 일이 다 있었고, 나름대로는 참 꿋꿋하게 견디며 살아왔더라고요. 저는 지방 사립대 공대를 나왔습니다. 공대생이었지만 졸업할 때까지 흔한 "기사" 자격증 하나 없었습니다. 그저 대기업 가겠다고 3개월 필리핀 어학연수 다녀와서 겨우 토스 점수 하나 만들어놓고, 2년 동안 대기업 노래만 부르며 취준생으로 시간을 보냈죠. 당연히 결과는 연속된 낙방이었습니다. 2년 동안 실패만 반복하다 보니 자존감은 이미 바닥을 뚫고 지하실까지 내려갔습니다. 이러다간 정말 폐인이 되겠다 싶어, 결국 직원 10명 남짓한 소규모 부품조립 회사(A사)에 2014년 말 첫 입사했습니다. 주 6일에 하루 12시간 일하고 월급은 딱 150만 원. 연봉으로 치면 1800만 원이었죠. 그래도 처음 3개월은 참 감사했습니다. '아, 나도 이제 어디 출근할 곳이 있구나', '내 힘으로 150만 원이라도 버는구나' 싶어서 감격스럽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다 입사 3개월 차쯤, 납품을 갔다가 갑(甲) 회사 담당자분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생겼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고받는데 그분이 슬쩍 한마디를 건네시더군요. "공대 나왔으면 기사 자격증만 있어도 훨씬 좋은 조건으로 일할 곳 많을 텐데..." 직장 선배님들은 다들 중고졸 이였습니다. 처음 입사 당시 대졸인 저를 이해 못하셨습니다. 그 말이 가슴에 팍 꽂혔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어두컴컴했던 터널 끝에서 작은 빛을 본 느낌이었습니다. 그날 이후로 이를 악물었습니다. 아침 7시에 출근해서 저녁 7시에 퇴근하고, 바로 독서실로 직행했습니다. 피곤해서 눈이 감기는데도 2개월 동안 죽어라 공부만 했습니다. 그렇게 기사 자격증 2개를 1회차 2회차에 따냈습니다. 2회차 자격증은 이직 후 최종합격이 됐습니다. 1회차 자격증을 취득 후 바로 이력서를 썼고, 현대자동차 1차 벤더 제조업체(B사)의 관리직으로 이직에 성공했습니다. 첫 직장에 들어간 지 딱 6개월 만이었습니다. 신입 기본 연봉은 3500만 원이었지만, 수당에 상여까지 합치니 영끌 4500만 원 정도가 되더군요. 내 삶의 첫 번째 반전이었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였습니다. B사에서의 삶은 그야말로 '갈아 넣는' 하루하루였습니다. 반복되는 주말 출근에 하루 14~15시간씩 이어지는 고강도 업무... 10개월쯤 견디다 보니 퍼뜩 정신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살다간 제명에 못 죽겠다. 여기서 5년, 10년 뒤의 내 모습이 전혀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 결국 저는 또 한 번 이력서를 깔아놓고 다른 업종으로의 이직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운이 좋게도, 다시 한번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결국 두 번째 이직을 감행했고, 중견기업인 C사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C사의 첫 시작 연봉은 3200만 원이었습니다. 이전 회사(B사)에서 영끌 4500만 원을 받았던 걸 생각하면 연봉이 깎인 셈이었지만, 아침 7시 출근에 저녁 6시 퇴근으로 하루 11시간 정도 근무하는 조건이었습니다. 밤낮없이 주말도 없이 갈아 넣던 때에 비하면 삶의 질이 훨씬 좋아질 거라는 희망 하나로 미련 없이 옮겼습니다. 그런데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 이직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해당 산업군에 엄청난 호황이 찾아왔습니다. 회사가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매년 연봉이 5%에서 많게는 20%까지 올랐습니다. 그렇게 연봉 인상과 승진을 거치며 C사에서 8년을 보냈습니다. 3200만 원으로 시작했던 연봉은 어느덧 6000만 원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동안 정말 회사 일이라면 내 일처럼 열정적으로 일했고, 덕분에 회사에서 최우수 직원으로 뽑혀 포상금으로 가족들과 여행도 다녀왔습니다. '아, 내 평생을 바쳐 충성할 회사는 여기구나' 싶었죠. 하지만 박수 칠 때 떠나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더군요. 회사가 2세 경영 체제로 전환되면서 내부 분위기가 서서히 어수선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다들 혼란스러워하던 그때, 거짓말처럼 또 한 번의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동일 업종의 대기업 D사로부터 헤드헌터를 통해 이직 제안이 온 겁니다. 물론 정식 채용 절차를 똑같이 거쳐야 했지만, 헤드헌팅을 통한 진행이다 보니 서류나 면접 과정이 훨씬 수월하게 풀렸습니다. 최종 오퍼 레터에 찍힌 금액은 C사 대비 30%가 오른 7800만 원. 8년 동안 정들었던 동료들을 두고 떠나는 게 마음을 무겁게 만들었지만, '마흔이라는 나이를 넘기면 이런 이직 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다'는 현실적인 판단에 결국 이직을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D사로 옮긴 지 2년 차가 된 올해, 매니저급으로 승진하면서 연봉 1억 고지를 밟게 되었습니다. 각종 복지 혜택은 덤이었고요. 11년 전, 첫 직장에서 연봉 1800만 원 받으며 "아, 나도 한 달에 300만 원만 찍어보면 세상 다 가진 기분이겠지?"라고 생각했던 때가 떠오릅니다. 그 시절을 생각하면, 지난 10년 동안 제 스스로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성과를 이뤄낸 것 같아 참 감개무량합니다. 지금은 여기서 더 과한 욕심을 내기보다는, '이 정도로도 정말 감사하다'는 마음을 늘 마음에 품으려 합니다. 앞으로도 그저 하루하루 제게 맡겨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려 합니다. 글이 길어졌네요.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고 계실 텐데, 제 미천한 경험담이 누군가에게는 작은 희망이나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유아빠
쌍 따봉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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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들은 네트워킹을 어떻게 하시나요?
사업을 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대표님들과 소통하고 네트워킹을 하고 싶은데요. 요즘 대표님들은 어떻게 네트워킹을 하고 계시나요? 직원들이 '원래 사장은 외롭데요'라고 해서 외롭지 않으려고요^^
주태웅 | 리얼 세일즈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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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어떻게 하실까요? (비상금?)
자세히 적으려다 다 지우고 간단 요약 했습니다. 결혼전 주식 폭망으로 얼마안되어 말고 못하고 그냥 비상금으로 치부했던게 20년후 10배이상으로 늘었습니다. 코로나 이후 주식이 폭등하면서.... 얼마안되어 그냥 비상금 이겠거니 했는데 많이 늘으니 조금 걱정되네요. 이런경우 어떻게 하시겠나요? 가볍게 묻습니다 ^^
술퍼맨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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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서 저만 일이 없어요 (4년차 이상)
제 직무는 현재 저와 후임, 둘이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후임도 저와 경력 차이가 2년 정도밖에 나지 않아 이제 웬만한 업무는 모두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원래는 제가 담당하던 업무 중 일부를 후임에게 넘기고, 저는 조금 더 고도화된 업무나 윗사수의 업무를 배워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몇 년째 팀장님께 “일을 더 맡고 싶다” “새로운 업무를 배우고 싶다”고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달라진 게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혹시 제가 일을 못하거나 신뢰를 얻지 못해서 그런 건가 싶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타 부서 팀원이나 팀장님들은 저를 좋게 평가해주시고, 인사평가도 잘 받았습니다. 오히려 저희 팀의 다른 팀원이 일을 못한다는 이야기는 종종 들어도 제 업무 능력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팀장님은 실무를 많이 하는 스타일이고 업무가 바쁘셔서인지 업무분장을 제대로 해주시지 않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면 “생각해보겠다”고 하시거나 때로는 먼저 저를 불러 “이 업무를 이제 나눠주려고 생각 중이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하시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기다린 게 벌써 몇 년째이고 실제로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그동안 저는 계속 비슷한 업무만 반복하면서 점점 물경력이 되어가는 것 같아 불안합니다. 이제는 후임도 제 업무를 대부분 할 수 있게 되다 보니 내가 이 팀에 계속 필요한 사람인가, 여기서 더 성장할 수 있기는 한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직하고 싶은 마음은 점점 커지는데, 지금까지의 경력이 물경력처럼 느껴져 자신이 없습니다. 이직도 처음이라 어디서부터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고,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제 상황이나 조건이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그래도 몇 년 동안 기다렸는데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면 이제는 이직을 준비하는 게 맞겠죠?
방케필돈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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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사랑 고백을 들었어요❤️
계속 생각나서 입꼬리가 실룩실룩 올라가서 어디라도 자랑하려고 여기다가 ㅎㅎ 요즘 여러모로 너무 힘들어서 다 때려치고 싶다는 생각을 이전보다 자주 했거든요. 하지만 때려칠 수 없으니까 꾹 참고 위태위태한 채로 지내고 있었는데... 아침에 아이가 제 얼굴을 만지작 만지작해서 잠에서 깼거든요. 눈을 떴더니 "엄마가 아빠랑 결혼해서 너무 다행이야!" 하면서 폭 안기길래 "왜~? 왜 다행이야~?" 하고 물었거든요. 그랬더니 "엄마가 아빠랑 결혼 안했으면 내가 엄마를 못 만났을 거잖아! 엄마가 ㅇㅇ이 엄마라서 너무 행복해!" 갑자기 잠이 확 깨면서 마음이 정말 화아아악 하고 데워지는 마음,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이면 다 아실 거라고 생각해요. 매일 때려치고 싶어도 이런 말 이런 행동들 하나에 살아낼 힘을 다시 얻는 거. 덕분에 기분좋게 출근해서 지금까지도 실실 웃고 있답니다. 결혼하세요, 아이 낳으세요 라는 말을 하지는 않겠지만 정말 몰랐던 행복들이 생긴다는 거. 그건 확실한 것 같아요. 물론 몰랐던 고통도 그만큼 생기지만 ㅋ... 오늘 퇴근 전까지만 이 기분 좋음이 유지됐으면 좋겠네요. 그럼 퇴근하고 다시 힘내서 육아하고 또 충전할 수 있을테니까!!
소금닻
쌍 따봉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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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7일만에 퇴사해달라는 회사.. 제가 나가야하나요?
면접 1차 2차 보고 합격한 다른 후보랑 여기랑 고민하다 집에서 가까운 이곳으로 이직 결정했어요.. 근데 기분 좋게 동료들하고 점심밥 먹고 들어오니까 갑자기 본부장님이 할말있다면서 따로 부르더니 이만 퇴사하는거 어떠냐고 하시네요? 녜??? 잘못들은건가?? 너무 놀라서 아무말못하니까 지금 회사 사정이 실은 안좋다 큰 기대를 하고 뽑았는데 뽑고보니 안 뽑았어도 됐을것같다? 그러니 퇴사해달라...? 미안하니까 지금까지 일한거 외에 세달치월급을 보너스로 주겠다 이틀동안 고민해라 ..................라는 말을 듣고 어이털려서 어제는 아무것도 못했고 이제 결정하라는데... 이거 거절 가능한가요? 근데 또 세달치월급을 보너스로 주겠다고 하니까 대체 저를 내보낼 이유가 뭔지 더 모르겠어요... 정확한 이유는 또물어봐도 위에말한그대로라고 반복해요 회사 사정이 안 좋으면서 사람을 뽑고 뽑은지 7일만에 월급세달치 주면서 내보낸다...? 이런경우가 원래 있나요...? 그리고 더 어이없는건 다른분한테 조용히 물어보니 저말고도 이전에 몇몇 분이 비슷한 방식으로 나갔대요 원래 이런식으로 사람을 뽑았다가 내칠수도 있나요? 혼란스럽습니다... 그냥 세달치월급 받고 나와야좋을지 퇴사절대 안하고 버텨봐야 좋을지ㅠㅠㅠ 저 지금 멘탈털려서 의견 좀 부탁드려요.
뼈더
쌍 따봉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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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행사] G-BIO Week 2026 개최 및 사전등록 오픈안내|바이오헬스 기술·산업 교류의 장
안녕하세요. 바이오헬스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기업·기관 간 교류와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G-BIO Week 2026」이 개최됩니다. 바이오헬스 분야에 관심 있는 기업 및 기관 관계자, 연구자, 학생 등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는 무료 행사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행사명 : G-BIO Week 2026 ■ 일시 : 2026. 9. 16.(수) ~ 9. 17.(목) ■ 장소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수원 광교) ■ 주최/주관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 참가비 : 무료 (홈페이지 사전등록으로 간편하게 참여해 보세요!) 👉 행사 홈페이지 : G-BIOWeek.com ■ 주요 프로그램 - 개막식 - 초청강연 - 제8회 광교바이오헬스포럼 - 기업성장 파트너링(비즈니스·기술상담) - 성장전략 세미나 등 바이오헬스 산업의 최신 동향과 다양한 기술·사업 정보를 접하고, 관련 기업 및 기관과 교류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G-BIO Week 2026 운영사무국 문의 : 02-6952-3349 E-mail : [email protected]
GBIO사무국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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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때문에 마음이 흔들리네요.
지금 다니는 회사 A - 직원수 300명 중견기업 매출액 2,000억 정도 - 설계직군 세전연봉 영끌 5,500 - 사람들 무난무난.. 팀장 성격 잘 맞춰주면 안건드림 - 커리어 발전의 기회는 많이 없음 - 칼퇴가능 - 근무지 경기도 이직하려는 회사 B - SK게열사 대기업 매출액 1조 이상 (하이닉스 아님) - 설계직군 세전연봉 영끌 6,500 ~ 7,000 - 같이 일할사람은 어떨지 아직 모르겠음 - 커리어 발전의 기회도 모르겠음 - 칼퇴 모르겠음 - 근무지 서울 + 전국출장 지금 다니는 회사 맘편하고 좋음. 근데 최근에 기회가 닿아서 B회사에 아무런 기대도 안하고 원서 썼더니 붙여주고..? 인적성 대충 봤더니 붙고..? 면접 진짜 아무 걱정없이 봤더니 붙어버림.. 솔직히 마음은 반반인데 고민되네요. 본가가 서울에 있어서 서울이랑 가까워지는건 메리트인데 나이가 드니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게 두렵기도 하고..
길잃은개
은 따봉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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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중반 고인물 여자상사
진짜 뒤질거같습니다.. 사사건건 뭔 얘기만 하면 회의하다가 자기 회사친구쳐다보면서 눈으로 얘기하고.. 저한테만 철벽치고 담배피고 쩐내납니다.. 퉁퉁해서 걸어다니는 폼도 짜증나고요 이제.. 근데 몇년간은 계속 봐야합니다.. 진짜 다들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스트레스때문에 머리가 아픕니다 하
마루야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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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인생 기구하고 눈물만 납니다.
유명한 식품회사 팀장으로 근무 중 장남이라는 사명으로 본가와 멀리 떨어진곳에 발령이 낮고 그시기 부친께서 아푸셔서 옆에 돌바줄 사람이 없기에 와이프 설득해서 회사 사직하고 장사를 하면서 아버지 병간호를 하였으나 그해 돌아가셨습니다. 너무 허망하고 저도 큰 동력을 잃었기에 다시 장사를 접고 직장으로 복귀하기로 마음을 먹고 준비하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자영업 경기도 안좋고 양도 양수도 쉽지 않아 아는지인에게 분할조건으로 가게를 정리하고 새직장을 구하였는데 급여가 4달이상 밀리고 설상가상으로 사기도 당하고 신용까지 작살났네요. 진짜 멘탈이 무너지고 눈물이 계속납니다. 와이프와 딸이 있기에 나쁜 생각은 안할거니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다만 어찌살지 막막합니다. 가게정리한 돈도 역시나 밀리고밀리고 급하게 건설안전교육이수 수료 해서 막일 이라도 하려고 하구요 보험회사 교육도 듣고 야간알바도 알아보고 발버둥 치는중입니다. 왜이런 시련이 이렇게 몰아치는지 경력을 살려 일하고 싶어 전국 안가리고 이력서100군데 이상 넣었지만 지입화물 상조회사 이런때 빼고는 답이 없네요ㅠ 그냥 넉두리이니 이해해주세요. 너무 힘들고 아침에 눈뜨는게 너무 괴로워요ㅠ 눈치만보는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하구요. 빨리 안정된 생활 하고 싶네요ㅠ
g4o8
억대연봉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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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X 디자이너 포트폴리오
5년차 BX 디자이너입니다.. 지금 회사 구조상 물경력 될거 뻔하고 이미 된 것 같아요.. 그리고 회사도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올해 안에는 정말 이직을 하고 싶은데 도대체 B2B BX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감을 못잡겠어요. 레퍼런스를 수도 없이 봐도 대체로 B2C 기준이고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결과물을 보다 제가 회사에서 일하며 만들었던 결과물을 보자니 시각적으로 너무 완성도가 떨어져 보이고 특별한 색깔 없이 죄다 무채색인 것 같아서 현타가 많이 오네요.. 아무리 B2B 쪽이고 단순히 예쁜게 아니라 어떤 시스템을 구축하고 연속성을 갖춘 브랜딩을 운영해나간다해도 시각적으로 못나면 디자이너가 아니겠죠.. 하 그냥 더늦기 전에 길을 바꿔야하는지 정말 디자인에 소질이 없는지 이런생각만 하다 매일 포트폴리오는 업데이트도 못하고 노트북을 닫고 출근하네요..
올해는떠나자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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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이 늘어나고 있는데 핑계 어떻게 해야하지ㅠ
몇 달 전 회사가 부분 사업정리를 해서 울 팀 완전히 박살나고 팀장이었던 나는 타 부서로 발령나서 전혀 다른 업무하고 있어. 당연히 오랜 내 경력 이어가고 싶어 이직을 준비중인데 첫 두달 동안은 소식이 없다가 최근들어 여기저기 면접 보라 하는거야. 근데 거의 주에 한번 꼴로 담주도 다담주도 다다담주도 면접 제의가 들어오고있는데 첫 두번은 아이가 입원했다고 입 퇴원 핑계대고 다녀왔지만 이제 또 뭘로 핑계를 대야할지 모르겠어ㅠ 지금 팀장에게도 자꾸 미안하고 눈치보이고.. 큰일이야. 진짜 이직은 꼭 해야겠어서 참여해야하는데 누가 조언 좀 해줘요ㅠ
VCARTER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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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었수산시장?
요즘 내가 미는 유행어임
밥먹었수산시장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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