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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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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의 고비 두 번 넘기고 금연한지 1주일 째 입니다.
1월 1일. 라이터랑 담배를 쓰레기통에 처박고 시작한 금연이 드디어 1주일을 찍었습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첫 3일이 진짜 지옥이었네요. 특히 점심 먹고 나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딱 빨 때... 사탄이랑 맞다이 뜨고 왔습니다. 딱 1주일 지나니까 몸에 변화가 좀 생긴 것같기도 하고... 이런 게시판이 있길레 자랑 좀 해봅니다. 1. 아침 기상 퀄리티가 다름 알람 없이도 걍 눈이 떠짐 2. 냄새 강박증 사라짐 쩐내날까봐 신경쓰였는데 이제 비누향 남 아직 누군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내 여친이 좋아할 것 같음 3. 돈 굳음 이러다 곧 부자될듯 아직도 술 마시거나 스트레스받으면 생각날 것 같긴 한데 일단 마의 1주일을 넘겼다는 사실에 스스로 칭찬 좀 해주고 싶네요. 1월 1일부터 금연 시작하신 분들 계시죠? 아직 안 무너졌다면 우리 끝까지 ㄱㄱ합시다. 지금 담배 피우고 계신 분들도 올해는 꼭 끊으시길 응원합니다.
은의바다
쌍 따봉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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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를 넣었는데 연락이 안오는사람이 많네요
이력서를 넣은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연락이 오는곳보다 안오는곳이 더 많네요 연초라서 그런지 우리 회사도 지원자가 30명인데 경리가 지금 전화돌릴 계획이 없다고 하네요 나처럼 새 회사 연락 기다리는 사람이 너무 많네요 우리 모두 좋은결과가 있기를 바래요
릿츠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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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시 퇴사사유에 대해
안녕하세요 이번에 면접을 보게되는데 퇴사사유를 어떻게 대답해야할지 궁금해서 올려봐요 다들 사실대로 말씀하시나요?
고민고민합니다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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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비 준다고 집 못가게 해놓고 안 주는 상사
요즘 같은 시대에 이런 말도 안되는 회식 분위기가 남아있다는게 안 믿깁니다. 적당히 즐겁게 마시고 일어나는 수준이 아니라 상사들이 그냥 작정하고 사람들을 붙잡아둡니다. 내일 일찍 출근해야 된다? 오전 미팅있다? 이런거 안중에도 없습니다. 제일 분통 터지는건 맨날 '택시비 챙겨줄테니까 조금만 더 있다 가라'고 앉혀놓고 막상 끝날 때가 되면 입을 싹 씻고 택시비 한번도 준적이 없다는 점입니다. 일단 회식자리에서 앉으면 저를 비롯한 주니어들을 제일 안쪽으로 밀어놓습니다. 그러고 그쪽 테이블 면 끝에 상사 한분이 문지기처럼 앉아있어요. 심지어 제일 안쪽자리에 걸리면 한번 일어서려고 하면 서너분이 일어나서 비켜줘야돼서 화장실도 잘 못갑니다. 주니어들이 하도 탈주하려고 하니까 막차시간을 외워놓고 일부러 그 시간까지 못가게 질질 끕니다. 택시비 줄게~ 택시 타고 편하게 가~ 라고 하면서요. 차마 '이번에도 안줄거잖아요'라는 말은 못하고 걍 포기하고 앉아있습니다.. 얼마전에 들어온 신입사원은 집도 멀고 할증 붙어서 매번 택시비가 4만원씩 나온다고 거의 울려고 하는데 진짜..ㅋㅋ 제정신이 아닌거 같습니다. 주니어들은 말 몇마디도 안하고 자기들끼리 웃고 떠드는데.. 회식 장소에 있는 다른 테이블 손님들 뒷담화를 하질 않나... 차마 입에 담기도 민망한 저질스럽고 수준 낮은 소리들을 새벽까지 듣고 있어야 합니다. 업무 이야기도 아니고, 영양가 하나 없는 쓰레기 같은 소리들을 억지로 들으며 앉아있다 보면 '내가 왜 여기서 이러고 있나' 싶어 자괴감마저 듭니다. 다음 날 업무 효율은커녕 기본적인 인간에 대한 예의조차 없는 이런 상사들과 언제까지 같이 일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빡센 회식 문화와 수준 낮은 상사들 밑에서 버티시는 선배님들...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기분 상하든 말든 그냥 박차고 나오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이런 상황을 끊어낼 방법이 있을까요? 마음 같아서는 주니어 한명이 참다못해 사고 쳐줬으면 좋겠습니다.
알랄루라
쌍 따봉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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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엄마 타투... 시댁에선 본식 때 가리길 원하는데 어떡하죠?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드레스 가봉까지 다 마쳤고 이제 자잘한 것들만 남았는데 고민이 생겼습니다. 제 몸에 손가락 길이만 한 작은 레터링 타투가 하나 있습니다. 평소엔 옷 때문에 잘 안 보이는데 이번에 고른 본식 드레스 디자인상 타투가 그대로 노출됩니다. 그런데 드레스 가봉 때 같이 가셨던 시어머니께서 그걸 처음으로 보시고는 표정이 좀 어두워지시더라고요. 그러고는 며칠 뒤에 남자친구를 통해서 넌지시 말씀을 전해오셨습니다. 요즘 타투 흉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결혼식 땐 양가 어른들도 많이 오시는 자리니 그때만 화장으로 좀 가렸으면 좋겠다. 단정하게 보였으면 한다. 사실 시어머니 말씀이 틀린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르신들 보시기에 신부 몸에 타투가 있는 게 나쁘게 보일 수도 있으니 패션 타투라면 저도 군말 없이 가렸을 겁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정말 의미가 깊은 타투라서요. 오래 전 돌아가신 엄마가 저에게 써준 편지 속 글씨를 그대로 따왔습니다. 엄마가 너무 보고 싶을 때, 그리고 엄마가 항상 저를 지켜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새긴 거라... 저한테는 단순한 타투가 아니라 엄마의 존재 그 자체나 다름없습니다. 시어머니도 이게 저희 엄마에 대한 타투라는 것 정도는 알고 계세요. 솔직히 말해서 결혼식 날엔 엄마가 안 계신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질 것 같아요. 두고두고 남을 결혼식 사진에 이렇게라도 엄마 흔적이 남아 있었으면 좋겠고요. 남들이 보기엔 고작 타투에 의미부여 한다고 생각하시겠죠... 그치만 제 동생도 비슷한 타투가 있을 만큼 저희 남매에겐 남다른 의미가 있고, 이것 마저 가린다면 정말 엄마 없이 저 혼자 식장에 들어가는 기분이 들 것 같아서 생각만 해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남친은 제 마음이 제일 중요하니까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는 하는데 괜히 제 고집 때문에 좋은 날 시부모님 마음 불편하게 해 드리는 건 아닌가 싶어서 며칠 째 계속 머리 싸매고 고민 중입니다. 제가 너무 제 감정만 앞세우는 걸까요? 좀 더 고집을 부려도 괜찮을까요... 여기에 진중한 조언을 남겨주시는 분들이 많아 용기를 내어 조언을 구해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르는개산책ㄱ
쌍 따봉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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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인사 팀 실무자로써 보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 (경력4년차) 이직으로 1차,2차 최종합격까지 진행하여 오퍼를 받았으나 그 오퍼에는 기존에 말씀 하신 적 없는 포괄임금제 및 수습기간 후 성과기반 연봉협상이 적혀져있어 그 부분에 대해 문의 드렸습니다. 또한 온 오퍼의 연봉이 이전 직전 연봉과 동일하여 제가 부가적으로 받았던 식대 등을 말씀 드리며 이정도로 연봉협상이 가능한지 문의 드렸는데 그 후 날카로운 메일을 받고 아예 채용을 취소하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보통 문의사항이나 연봉협상도 하지 않고 이직을 진행하는지 궁금합니다 * 희망연봉 및 연봉테이블 아무것도 질문 하신 적 없고 그에 관련하여 면접때 대화나눈 적이 없습니다. *경력을 인정한게 아니였고, 신입 중고신입으로 뽑은거라고 하셨습니다.
토토로로로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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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연차 촉진에 관하여(수정)
연차를 자유롭게 쓰고 싶은데 못 쓰게 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많은 회사들의 문제이지만, 반대로 연차를 쓰지 않고 연차 수당 즉, 돈으로 받고자 하는데 회사에서 비용을 줄이기 위해 연초부터 수차례 연차 촉진(잔여 연차 사용 계획 제출 등)을 할 경우, 법적으로 회사는 연차 수당을 안 줄수도 있을까요? 직원에게 연차 사용의 자유란 쉬고 싶을때 쉴 권리도 있지만 쉬지 않고 연차 수당으로 받을 권리는 없는 것인지?
난마리오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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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사회생활은 군대
여자는 군대에 안가니까 직장에서 군대 경험을 하는 거 같아요. 왜 그러잖아요 군대가면 온갖 사람을 다 만난다고. 진짜 온갖 수준의 사람들을 겪으며 많은 깨달음을 얻는거 같아요. 보기 싫어도 한 공간에 있을 수밖에 없을 때 그들의 수준을 높이고 성장을 돕는 것이 결국 최선이라는 깨달음밖에~ 다같이 성장하고 수준을 높여봐야겠쥬….
프레리
쌍 따봉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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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없는 팀장
팀장님 업무 스타일로 고민인데요 몰두형 마이크로매니징이고 근데 주목도나 중요도가 높아진 업무가 생기면 그일에만 몰두하느라 다른일은 관심도가 현저히 낮아지는 스타일이에요 메일 메신저 구두 보고에도 알겠다하고 피드백 없거나 심지어는 기억도 못하는데, 한두번이 아니라 점점 지치네요 이런 팀장 밑에서 일하는게 맞나싶고 (일은 열심히 많이하는 스타일) 앞으로 회사생활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할까요? 기회되면 다른 팀장님과 일하는 기회를 노려봐야할까요?
근묵자흑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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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동생이 벌써 천만원 모았다는데 내심 질투가 납니다.
오늘 가족 단톡방에 동생이 자랑을 하더라고요. 천만원 달성했다고요. 부모님은 기특하다면서 난리가 나셨는데 저는 그 톡보고 왠지 기분이 묘했습니다. 저는 첫째라는 이유로 부모님께 지원을 잘 못 받았습니다. 본가에 떨어져서 자취를 하고, 월세 때문에 손 벌리는게 죄송해서 생활비는 대학생활 내내 알바를 하며 벌었어요. 취직하고 나서 작년부터 그제서야 돈을 모으기 시작했고요. 동생은 자취 안하고 본가에서 계속 지냈습니다. 부모님이 동생에게는 용돈을 주셨는데, 용돈 받으면서도 조금씩 알바를 하며 돈을 모으더라고요. 좀 구두쇠 같이 돈을 악착같이 모으는 성격이라 해외여행 한번도 안가고 아끼더니 결국 저런 목돈을 만들어냈네요. 제가 못난 거 알고 있는데 좀 기분이 꿀꿀합니다. 부모님은 저 때는 지원 못해줘서 미안하다는 말씀 한마디도 없으셨는데 동생한테는 돈 잘모아서 기특하다고 하는게 괜히 비수처럼 꽂히네요. 출발선이 너무 달랐다는 생각도 들고요. 제가 타지에서 고생한게 너무 가볍게 취급당하는거 같아서 마음이 안 좋은거 같습니다. 이런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안주하지말자
쌍 따봉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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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이 AI로 만든 노래를 사무실에 계속 틀어놓으시네요
회사 복지? 차원에서 사무실에 노래를 틀어놓거든요. 공기계 하나 갖다놓고 보통은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아무거나 트는데 몇 달 전부터 대표님이 AI 딸깍에 한참 재미 붙이시다가 기어이 본인이 직접 AI로 만든 노래를 틀기 시작했습니다................ 가사가 진짜 미쳤습니다. "우리는 하나 / 나아가자 글로벌로 / 열정이 불타오르네" 이런 식이라...... 가끔은 서로를 동료가 아닌 동지로 부르고 싶어지는 기분입니다.... 멜로디 자체는 AI가 너무 잘 뽑아서 처음엔 다들 새로 나온 노래인 줄 알았다가 눈치챈 몇몇 직원들이 식겁해서 볼륨을 줄여놨더니 이제는 멜론 TOP100 사이에 본인 노래를 슬쩍 끼워 넣으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 방금도 아일릿 노래 끝나고 갑자기 "사랑해요 OO(회사이름)" 튀어나와서 갑분싸 이거 계속 들으면 진짜 세뇌당할 것 같은데 어떡하죠? 날이 갈수록 새로운 노래가 제법 괜찮아져서 더 킹받네요 오늘은 어떤 띵곡이 나올까 기다리는 직원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생활..... 참 재밌다...^^
Park55
은 따봉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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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식 g80 vs 신형 그랜저 풀옵
조언을 구합니다...! 이번에 애마였던 벤츠 e350을 팔고 새로 차를 렌트하려고 하는데 하이브리드 그랜저 켈리그래피+외장 제외 풀옵이 월렌트비 72만원이고 22년식 4.9만 키로미터에 무사고 개인 장기 렌트로 타던 g80이 62만원이더라구요(파퓰러 패키지+내장 업글이 옵션) 일단 전 1년에 1만키로 정도를 탈까말까한 사람이라 하이브리드가 엄청 큰 이득이 아니긴 합니다. 어느쪽이 더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a1b1
금 따봉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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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32살 4천
사회초년생인데요. 적금을 넣고 있는데 문득 적금만기 되는 날 돈을 생각하니 약 4천 정도 보통 여자 32살에 얼마정도 모으는지 궁금해지네요..! 물론 천차반별이겠지만 평균적으로요
l드o라v마e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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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분야랑 다른곳에 이직하고싶어요..
저는 치위생학과를 졸업해서 치과에서 3년동안 일을 했었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할때부터 흥미도 없었을 뿐더러.. 일단 돈이라도 벌자는 마음으로 치과에 취업해서 이직을 몇번 하긴 했지만 3년이라는 시간을 채웠어요. 그치만 하면 할수록 정말 맞지않는 직업이라 생각했고 더군다나.. 일을하면서 심리적으로도 건강이 안좋아졌던적이 있어서 재취업으로 치과는 가고싶지가 않습니다.. 근데 전공을 안살리고 다른 분야를 어디로 가야할지 제가 뭘 하고싶은지 어떤 일부터 도전을 해야할지 감이안와서 이러다간 다시 치과로 돌아갈까봐 무서워요.. 그냥 나이가 더 먹기전에 다른일을 도전해보고 싶지만 대부분 경력직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일반적으로 영상촬영 pd나 편집 , 또는 마케터 등등 이런쪽으로 알아보고 있긴한데 이쪽도 경력이 없거나 다른 분야에서 바로 이직을 하려니까 어려움이 많은거 같네여.. 전공을 안살리고 다른곳으로 이직할때 도움이 될만한 것들이 뭐가 있을까요ㅠ..?
코코코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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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문에 여친이 위고비를 맞겠다는데 돈이라도 줘야할까요
여친이 저 만나고 나서 살이 6~7kg 정도 쪘습니다 저는 살찐 모습도 귀엽고 말랑해서 좋다는 의미로 장난 좀 쳤는데 표현 방식이 좀 짓궂었던것 같아요 여친이 하지 말라고 정색할 때도 있었는데 이 정도는 우리사이에 할 수 있는 장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여친이 체지방도 표준범위고 남들이 봤을 땐 날씬한 편이라 진지하게 받아들일거라고는;; 그래서 어제 여친이랑 저녁 먹다가 장난섞인 말투로 "우리 돼지 밥 잘 먹네~" 했다가 갑자기 울면서 저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위고비 예약했다고 통보하네요 제가 살쪘다고 하는거 땜에 저 몰래 다이어트도 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살이 안빠지니까 멘탈적으로 힘들어져서 맞기로 했다는데.. 저때메 힘들었다고 하니까 저도 당황스럽고 위고비 맞을 정도로 과체중도 아닌데 강박까지 생겼을 줄은 몰랐습니다 앞으론 다시 장난 안 치겠다고 미안하다고 싹싹 빌긴 했는데 위고비는 무조건 맞을 거라고 합니다 비용도 비용이고 부작용도 있다해서 저는 여친 마음을 돌리고 싶은데...ㅠ 만약 그래도 맘 안바꾸겠다 하면 제가 위고비 비용이라도 주는게 맞을까요? 여친이 지금 관련 주제로는 대답도 안 하려고 해서 욕먹을거같지만 여기에 올립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좋을지 따끔한 조언이라도 부탁드립니다
어마니머스
금 따봉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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