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배우자가 자꾸 이직시험을 치르도록 종용하는 분들 많으세요?

25년 08월 17일 | 조회수 12,678
A
Anthony9

배우자가 자꾸 이직시험을 치르도록 종용하는 분들 많으세요? (왠지 많지는 않을 것 같아요.) 저는 그런 상황인데, 조금 더 상세히 써야 상황을 이해하실 것이라서 추후 다시 글을 올려야 하겠습니다만. 벌써 몇 번째지만 오늘 또다시 제가 폭발해 버려서, 일요일 밤을 망치고 말았네요. 저는 집에 오면 편안히 쉬고 싶고, 휴일에는 가 보고 싶었던 여행지 같은 데도 가 보고 싶은데, 남들 다 누리는 그런 소박한 행복을 충분히 누리지 못한 채 청춘이 다 지나가버리고 있는 느낌입니다. 하루 종일 회사에서 상사들, 민원인들과 씨름하고 집에 오면, 또 다른 감독관이 기다리고 있는 기분이어서 마음 편안한 날이 별로 없었어요. 내가 선택한 배우자이기 때문에, 그 밖의 여러 가지 이유(부모님들의 마음의 평화 고려 등)로 먼저 결혼관계를 깨뜨리고 싶지 않아서 참고 살아 왔는데, 점점 파국이 멀지 않았다는 느낌이 드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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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 따봉
    퓨린
    25년 08월 17일
    회사에서 씨름하고온 동반자가 힘들어보여서 더 좋은 환경에서 근무하라고 하는거 아닐까요?
    회사에서 씨름하고온 동반자가 힘들어보여서 더 좋은 환경에서 근무하라고 하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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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Anthony9
    작성자
    25년 08월 17일
    배우자 입장에서는 정확하게 써 주신 표현일 것 같습니다.
    배우자 입장에서는 정확하게 써 주신 표현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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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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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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