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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후반 부장급 경력직 재취업 스토리
작년 6월 권고사직 후 1년이 넘는 기간동안 수십번의 서류컷, 수십번의 면접 탈락... 헤드헌터 300명에게 이메일과 이력서 돌리고 중국회사 오퍼받고 텐진까지 갔으나 최종컷 중소 벤처기업에 최종합격했고 10명이라는 역대급 레퍼첵도 통과했으나 단 한 줄이 마음에 안든다고 채용취소 결국 잡코리아 공고를 보고 지원 이것마저 되지 않는다면 택배라도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서류합격, 1차 면접통과, 레퍼첵 통과 임원면접 통과, 비공식 레퍼첵 통과 중견기업 팀장에 채용되었습니다 수시로 우울감이 몰려오고, 멘탈은 쉽게 깨지고 불면증은 심해지고 몸도 예전같지 않지만 제가 지키고 실천한건 아래와 같습니다 1. 루틴 유지 회사 다닐때처럼 아침 기상해서 스터디카페 출근, 퇴근하듯 스터디카페 퇴근 2. 운동 언제라도 출근 가능한 몸 되게 러닝, 싸이클링 3. 독서 심신안정과 멘탈 강화 4. 햇빛 꼭보기 점심먹고 아무 생각없이 30분 정도 산책 시장이 참 어렵습니다 특히나 저는 화학쪽이라 박살난 시장인데 마음이 꺾이지 않는게 중요한 듯 합니다 이직과 재취업 하시는 모든 분들이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Patrick7
동 따봉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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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순자산 공개를 언제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결혼한지는 2년 정도 되었고 자녀 1명이 있습니다. 결혼 전에 남편 명의로 아파트 청약이 당첨되어 남편이 집을 마련하였고, 남편이 가진 모든 돈은 집을 마련하는데 들어갔습니다. 저는 결혼 전에 10억 정도를 모아둔 상태입니다. 결혼할 때 남편이 제가 모은 돈에 대해 궁금해하지도 않고 물어보지도 않아서 따로 얘기한 적이 없는데 언제 오픈을 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당장에 큰 돈이 들어갈 일은 없으나, 투자 결정같은걸 할 때 남편과 상의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 마땅히 상의할 곳이 없어서 즐겨보는 게시판에 글을 올렸는데 비난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남편이 결혼 전에 이미 잔금 다 치르고 마련한 집이고, 매월 발생하는 대출 이자는 부부 급여 기준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금액입니다. 저의 결혼 전 자산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제가 20년 가까운 회사 생활 동안 명품백 하나없이 아끼는 재미로 살아온 것을 남편도 알고 있고, 정확한 자산 규모를 공개하지 않은 것 뿐이지 남편도 제가 어느 정도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물론 결혼 후에 발생한 소득에 대해서는 모두 투명하게 공개하고 같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제 자산 중 대부분은 연금이나 당장 현금화하기 어려운 것들이라서 당장 대출금을 상환할 수도 없을 뿐더러, 대출 이자가 저렴하여 급하게 갚을 이유도 없습니다. 제가 설명을 너무 간단하게 올려서 오해를 산 부분도 있는 것 같네요. 저는 남편을 속이고 제 이익만 취하려는 사람이 아닙니다. 시간내어 답변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오해는 안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이직 고민러
쌍 따봉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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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기사님이 펑펑 우셨네요...
아까 있었던 일입니다. 팀 전체가 야근하느라 저녁 식사를 배달시켰는데 주문한 음식도 많고 여긴 비가 많이 와서 배달 기사님 고생 많으시겠다 싶긴 했습니다. 낮에 사다둔 빵이 있길래 죄송스런 마음으로 이거라도 드시라며 음료랑 같이 기사님 드렸어요. 기사님이 처음에는 괜찮다고 하시더니 몇 번 사양하다가 고맙다며 받아가셨는데 가려다가 갑자기 다시 돌아오시더라고요. 뭔가 말씀하려다가 머뭇거리시길래 왜 그러시지... 했는데 울고 계셨습니다. 당황해서 괜찮으시냐고 여쭤봤는데 오늘이 배달 시작한 첫날인데다 오토바이 운전도 미숙하고 비까지 오니까 정신이 없어서 밥도 못 챙겨 먹었답니다. 아까는 넘어지는 바람에 음식도 환불해드렸다 하고... 그래서 뭔가 복잡한 감정이 올라오셨던 것 같네요. 저는 아무 생각 없이 드린 건데 오히려 제가 더 민망하더라고요. 고생 많으셨다고 말씀드리고 보내드렸는데, 씁쓸하네요. 오늘 하루가 누군가한테는 참 버티기 힘든 하루였겠구나 싶습니다... 각자의 사정을 안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모든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다들 오늘 하루 정말 고생 많으셨고,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덜 힘든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커피 빵 켁
쌍 따봉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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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000 깎인 후 직무전환 갈말? (첫이직!)
안녕하세요, 이직 퇴직 선배님들께 여쭙습니다 대기업 회계팀에서 신입공채로 1년 6개월 근무후 퇴사한지 한달 되었습니다 현재 직무전환을 위한 면접을 봤고 합격 연락이 왔는데요 (사기업 회계팀 -> SAP 컨설턴트) 직전연봉이 꽤 높았긴했지만 전환한 직무에서의 직접경험은 없어서 신입으로 책정되었고, 처우제안이 왔는데 사이닝보너스 제외했을 때 연봉이 1천만원 낮아지더라구요 (포괄임금임 ㅠ) 앞으로 전문가로 성장할수있는 기회임을 감안하고 수락 바로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한번 100~300만원정도 인상을 제안해보는게 나을까요? 직무는 제가 하고싶은 직무입니다 입사도 하고는 싶은데 처우 제안 때문에요 퇴사도처음이고 이직도 처음이라 여쭤봅니다! 헤드헌터 통해서 소통 예정입니다
파이어족희망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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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칫국인지 썸인지 판별해주세요(쫌급함)
공유오피스 다닌 지 4개월 정도 됐는데 너무 설레요ㅋㅋㅋ 원래는 집에서 혼자 했는데 나태해지기 쉬워서 결제한 거였고 원래 퇴근하고 라운지가서 카공하듯 독서하고 이것저것 자기계발하고 그랬어요 그게 이제 인생 유일한 낙이 됐습니다! 바로 그 사람 때문에요!! 처음 의식하게 된 건 엘리베이터에 둘만 탔다가 눈이 마주쳤어요 옷을 되게 깔끔하게 입고 핏이 좋아서 쳐다봤다가 눈이 마주쳐서 그냥 그러려니 했어요 올라와서 자리 잡고 책 읽다가 고개를 들었는데 그 사람이 제 창 가자리 바로 옆에 앉는 거죠? 어? 아까 그 사람인데? ㅋㅋㅋ 그 담부터 한 번 의식하고 나니까 계속 눈에 박히는 게,, 막 조각같이 잘생긴 스타일은 아닌데 깔끔하고 단정하고 눈이 동그래서 뭔가 귀여운데 인상은 날카로워서 영리하게 생긴 느낌? 근데 그거 아시죠? 카공 많이 해보신 분은 아시는, 자주 보고 자리 외우면 서로 막 내적 친밀감 생기는 느낌?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 사람은 여기 회사 다니는 것 같고 야근도 꽤 하는 것 같았어요ㅕ 퇴근하고 갔을 때 라운지에서 좀 보고 저도 어쩌다 보니 그 사람 근처에 자리 잡는 경우가 많았고 신기하게 제가 앉고 싶은 자리에 먼저 앉아 있기도 하고 그 사람 안 보여서 제가 다른 자리 잡고 있으면 어느 순간 근처에 와서 앉아 있기도 하고,,, 저번 저녁에 제가 공유오피스 가는 길에 밖에서 마주쳤는데 안녕하세요~ 하고 그 사람이 제가 아는 사람인 줄 알고 무심코 인사를 해버린 거예요ㅋㅋㅋ 둘 다 멈칫 ??? 일시정지 했다가 빵 터지고 다시 인사하고 지나갔는데, 그 뒤로는 공유오피스에서 마주치면 자연스럽게 인사하는 사이가 됐구요!! 그 뒤로 사람 마음이 좀 이상한 겤ㅋㅋ 퇴근하고 라운지 가면 그 사람 있나 없나 먼저 찾고 없으면 괜히 서운한 거예요 언제나 스탠리 텀블러를 들고 다니는 그 사람,, 동료들과 조곤조곤 이야기하는 그 사람,, 슬리퍼 끌지 않고 걷는 그 사람,, 다 좋아졌어요 그래서 인사한 지 3주 됐는데 이제 좀 본격적으로 친해지고 싶어서 커피나 밥을 먹자고 말 걸까 합니다!! 우리가 아는 사이라고 하기엔 그냥 얼굴만 알고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요~ 하지만!!! 계속 자리도 옆에 앉고 아예 모르는 사이인데 인사하는 거면 그래도 가능성이 있어 보이죠?! 먼저 뭐 먹자고 하는 거 너무 성급한가요? 이 정도면 한번 질러봐도 되는 사이인지, 아니면 아직은 좀 더 얼굴 익히면서(?) 내적 친밀감을 형성하고 기다려야 할까 궁금합니다 인사를 예의상 받진 않았을 거고 여친 있었으면 저랑 3주씩이나 인사를 안 했겠쬬? 너무 떨려요 이상 며칠안에 결판을 내고 싶은 처자 올림,,,
프로자기개발러
금 따봉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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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주 주식 투자 아이디어
초소형주의 정확한 정의는 없겠지만, 저는 시총 500억 이하의 회사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 정부 정책으로 초소형주들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바로 코스닥 200억 이하, 코스피 300억 이하의 회사들은 상장 폐지하겠다는 강력한 정책. (이 기준은 2027년 1월부터는 각 300억, 500억으로 높아집니다) 즉, 시총 200억, 300억이 안 되는 코스닥, 코스피 회사는 어떻게든 주가를 올려야만 상폐가 되지 않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어떤 회사는 시총미달로 진짜로 상장폐지 되기도 했고, 어떤 회사들은 상장폐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상장폐지에서 벗어나려 안간힘을 쓰려는 회사. 그리고 그렇게 노력했을 때 실제로 빠져나올 수 있는 회사들을 찾는 것이 투자 아이디어입니다. (회사는 빠져나오려고 노력하지만 기본 체력 미달, 시장의 불신으로 시총을 못 넘기는 회사들도 있더군요) 이런 초소형주 몇 개 회사에 투자를 했는데 난이도와 피로도가 상당하네요. 전혀 전화를 안 받는 회사, 전화는 받지만 아직 위에서(?) 오더가 내려오지 않아서 기다리고 있다는 회사, 극비사항이라는 회사, 당연히 상장을 유지할 거고 준비하고 있다는 회사. 200억까지는 할수 있겠는데 300억은 솔직히 자신없다고(!?) 말하는 회사. 얼마 전 한 초소형주 회사의 주주총회에 다녀왔습니다. 이 회사는 관리종목으로 들어가면서 지하실을 뚫고 시총 100억 원까지 내려갔다가 최근에 연속으로 자사주 매입을 발표하면서 겨우 200억 원대로 올라섰는데요. 저 혼자만 참석할 줄 알았는데, 다른 주주분들도 3분이나 오셔서 큰 힘이 됐네요. 회사 측 직원들이 자리 곳곳에 앉아서 주총을 방해할 거라 예상하고 갔는데, 그런 것 전혀 없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주주총회에서 손을 드는 거수 방식으로 찬성/반대 의사를 표시하는 것은 아쉬웠습니다. 이런 건 이제 그만했으면 합니다. 1950년대 국회에서 그런 식으로 의결했다는 걸 본 적이 있는데...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은 아직도 이런 식으로 의결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거수 방식을 택하는 것만 보더라도 주주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드러납니다. 주주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것이죠. 반대하려 손들면 자신의 주식수가 다 밝혀지기 때문에 반대하기가 부담스럽거든요. 어차피 표싸움하는 것이 아니면 다 찬성해 주게 됩니다. (저는 당당히 제 주식수를 얘기하고 혼자서 반대에 손을 들었답니다) 주총에서 최대주주와 대화를 나눠보며 상장을 유지할 의지가 있다는 것을 충분히 확인을 했으니 괜찮은 수익을 거둘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긴 합니다만... 그럼에도 이 주식을 오랫동안 가지고 있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대화를 복기해 보면서 이런 초소형주 회사의 창업자들이 주주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되었거든요. 이들에게 주주는 두 부류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주로 가족으로 구성된 창업자 측 주주 그리고 외부 주주. 단순히 '외부 주주'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적들'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전자투표를 할 생각이 없냐는 질문에, 전자투표 해봤더니 익명에 숨어서 반대표만 던져서 자존심 상했다는 말을 들으며 다른 주주들과 소통/설득하면서 회사를 운영할 생각이 전혀 없구나 하는 걸 느꼈습니다. 자사주를 사면 최대주주도 좋은 것 아니냐는 질문에, 지금보다 지분 더 많아져서 뭐 하냐 쓸모도 없는 지분이라는 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지분만큼 자기 재산이 늘어난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회사전체가 어차피 내 거고 다른 주주들은 상장을 위한 곁다리 밑반찬 정도로 생각하는 걸까? 이런 최대주주는 외부 주주들이 자기 회사를 샀다 팔았다 하는 것에 큰 불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아마 저처럼 이렇게 상장 폐지 아이디어로 주식을 사서 금세 팔고 나가려는 주주를 싫어할 것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왜 그렇게 금세 팔아버리게 되는지는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이 회사는 빚도 없고 가지고 있는 현금도 빵빵합니다. 저라고 그런 회사를 왜 팔고 싶겠습니까? 최대주주가 다른 주주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파트너나 동료였다면 저도 절대 팔고 싶지 않을 겁니다. (진짜 그렇게 생각한다면 이미 주가가 비싸서 사기도 힘들었겠지만요) 그동안 초소형주 투자를 해보면서 느낀 노하우를 공유해 봅니다. 1. 빚이 별로 없는 회사에 투자해야 한다. 빚이 없으면 적어도 망하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상장폐지 될 수는 있다) 2. 그동안 쟁여 놓은 돈이 충분해야 한다. (돈 없으면 자사주 매입도 못한다) 3. 중국 회사에 투자하면 안 된다. (코스닥, 코스피에 몇 개 있다) 4. 회사에 전화해 보면 뭐라도 배운다. 반드시 전화해서 상장 의지를 확인할 것.. 5. 어떤 회사는 진짜 상장폐지를 원하는 회사도 있으므로 잘 구별해내야 한다 (상장 폐지 확정 후 정리매매 때 자녀들이 헐값에 잔뜩 사들이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람) 6. 전화 연결이 안 되는 회사도 있다. (심각한 경우이므로 피할 것) 7. 승계가 완성되지 않은 상태가 더 좋다. - 비상장 상태에서는 세금을 훨씬 더 많이 내야 하기 때문에 8. 자식이 회사에 다니고 있으면 더 좋다. 9. 만약 승계가 완성되었다면 창업자인 부모가 살아있는 것이 더 좋다. (상속으로 승계된 것이 아니라) - 창업자에는 상장이 영광이지만 자식에게는 영광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에. 10. 주가 올리겠다고 최대주주나 가족법인으로 매수하는 것은 별로다. 자사주 매입하는 방식이 더 좋다. 회사돈을 모두에게 나눠주는 것이기 때문에. (소각 제대로 할지는 지켜봐야 한다. 상법이 바뀌어서 회사도 이걸로 나쁜 짓하기 쉽지는 않다) 마지막으로... 회사와 연락할 때는 항상 예의 바르게. 홍명보 감독님께서 말씀하셨듯 싸우는 것은 좋지만, 바보같은 행동으로 퇴장당해서는 안 됩니다. 주가 떨어졌다고 주담에게 썽내면 바로 퇴장입니다. 다음부터는 대화할 수 없습니다. 똑같은 주식담당자와 통화하는데도 어떤 사람은 주담과 싸워서 고소/고발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어떤 사람은 잘만 통화하며 원하는 정보를 얻어냅니다. 상장 폐지 아이디어는 아직도 계속 진행 중입니다. 제가 알지 못하는 유익한 팁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진짜 상장 폐지 당할 수도 있기 때문에 사용자 분들에게 추천해 드릴 생각까지는 없습니다. 그래도 관심 있으신 용감한 분이 계시다면 액티브홀더스에서 한 번 스크리닝 해보시죠. 😊 https://activeholders.com/companies?market=&pbr_min=&pbr_max=0.4&market_cap_min=&market_cap_max=300.0&price_closing_min=&price_closing_max=&debt_ratio_min=&debt_ratio_max=50&per_min=&per_max=&roe_min=&roe_max=&dividend_yield_min=&dividend_yield_max=&per5_min=&per5_max=&revenue_min=&revenue_max=&total_equity_min=&total_equity_max=&total_debt_min=&total_debt_max=&retention_ratio_min=200&retention_ratio_max=&separate_total_assets_min=&separate_total_assets_max=&treasury_ratio_min=&treasury_ratio_max=
커피한잔개발자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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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인간관계 및 소통 스타일 뭐가 진리일까??
A. 인간관계는 힘들게 늘리지 말고 진짜 속마음 터놓는 소수 정예만 남김! 이사람 저사람 영양가 없는 만남 가지면서 기 빨리지 마라. 진짜 내 편 몇 명만 챙기는 게 정신 건강에 훨씬 이로움! VS B. 방구석에만 박혀 있으면 기회는 절대 안 옴. 다양한 사람 만나서 시야 넓히고 인사이트 얻는 게 훨씬 생산적임~~
백소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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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의 삶
트레이딩 기법을 익히며 동기부여되서 살아온 듯 한데 슬슬 최적화도 어느정도 마무리되는 듯 해서 무료함이라 해야할지 이상한 기분이네요 연애는 하고 있어서 취미활동을 늘려야할지.. 회사 조달자금도 빠지는 추세라 회사 일도 할게 없어서 더 그런건지 힘들어도 문제, 편해도 문제인 듯 하네요 인생은
트레이더하루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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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몰렉스 업무환경 질문 드립니다.
이번에 생산직 채용공고 떠서 지원 했는데 평균 급여 및 업무 환경 질문 드립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합니다~!
@한국몰렉스(유)
tndeod93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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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결혼식에서 오열한 남편 여사친
끅끅대고 울어서 옆에서 안아주길래 사람들이 전여친인 줄 알았대요. 보통은 울어도 눈물만 좀 닦잖아요? 근데 끅끅대면서 울었다는 거예요. 저는 정신이 없어서 몰랐는데 결혼식 끝나고 친구들이 말해줘서 알았습니다. 그사람 누구냐고 누군데 남의 결혼식에서 그렇게 오열하냐고. 옆에 사람들이 하도 호들갑 떨면서 토닥여주고 안아주고 해서 너무 눈에 띄었다고. 혹시 전여친인가? 제 남편이 혹시 환승이라도 한 건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었대요. 아무래도 제가 알아야 할 것 같아서 말해준다면서 연락이 왔어요. 알고보니 남편 여사친이었는데요. 이유를 들어보니 본인이 둘을 맺어 줬는데 결혼까지 가게 됐으니 감격스러워서 래요. 그 여사친이 제 회사 동료 지인이라, 제 회사동료가 그 여사친한테 괜찮은 남자 없냐고 해서 그 여사친이 남편을 연결시켜준거였어요. 뭐 결혼할 사람을 만나게 해준 건 맞으니까 그렇다 쳐도 자기가 뭐 부모도 아닌데 왜 남의 결혼식에서 그렇게 울어요. 감격은 개뿔... 근데 문제는 이제 저랑 남편은 결혼한 사람이잖아요? 근데도 밤 12시 가까운 시간에 남편한테 톡을 해요. 자기 고양이 사진을 왜 내 남편한테 보내요 그 새벽에. 불쾌해서 남편한테 말했더니 '애가 원래 정이 많고 순수해서 그렇다', '여사친 사진도 아니고 고양이 사진인데 뭐가 어떠냐', '본인 고양이 자랑하고 싶은 건 당연한거 아니냐', '나도 고양이 귀여워서 좋다' 등등 고양이 고양이... 아니 새벽에 결혼한 남자한테 톡을 한 게 문제지 그게 고양이 사진이든 본인 셀카든 무슨 상관이냐구요ㅠㅠ 진짜 말이 안통해.. 결혼식때 운 건 그럼 뭐냐했더니 친한 친구가 자기 두고 결혼해서 서운해했다, 친구가 자기밖에 없어서 자기도 좀 신경쓰인다..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이제 가족은 나라고 했는데 자꾸 고양이 어쩌고 걔는 자기 없으면 친구 없다 어쩌고.. 친구가 내 남편 하나뿐이라는 여자를 제가 어떻게 믿죠? 그럼 결혼식때 펑펑 울때 옆에서 다독여주고 안아주고 했던 사람들은 친구 아니고 뭐죠? 결혼식이야 이미 지났지만. 남의 결혼식에서 주객전도로 눈물바다 만들었으면 최소한의 염치는 챙기셨으면 좋겠어요. 신혼인 유부남한테 새벽마다 연락하는거 엄청나게 무례하고 뻔뻔한 행동인거 아셨으면 좋겠는데. 그리고 남편도. 이게 얼마나 비상식적인 일인지 알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이상한 게 아닌 걸 여기 이렇게 글까지 적어가며 증명해야 하다니 이게 뭔가 싶네요. 이 여자만 아니면 남편 아무 문제 없는데.. 제가 진짜 예민한 건 아니겠죠? 이따 밤에 남편이랑 같이 댓글 보고 다시 설득할 예정이니까 너무 욕설을 남기거나 하진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포도냥
쌍 따봉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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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글 쓰면 바보가 됩니다.
자신에 인생 서사 하나도 빠짐없이 다 적는게 아니면(뭐...적어도 욕하거나 비방하는 사람 있겠지만) 글 쓰지 맙시다. 괜히 답답한 마음에 하소연했다가 상처만 남아요. 사람들은 단편만을 가지고 모든 상황을 유추해 판단하니까요. 그러니 스스로 견디고 이겨내갑시다. 남에 이야기에 반대 의견이나 비방하실분들은 먼저 상대방에게 본인이 생각하는것처럼 상대방이 정말 그런지 확인은 하고 합시다.
용곡리카사노바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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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좀 어려워하는? 직원 특징이 뭘까요?
어렵다는 말이 이상하지만...
파파야초
쌍 따봉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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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오퍼/제안 이라는게, 정확히 뭐에요?
안녕하세요, 사람인이나 잡코리아 보면 포지션 제안(면접은 봐야하는) 제안까지는 러브콜 수준이라고 보는데. 가끔 리멤버 커뮤를 뒤지다보면 이직 제안이 왔다고 하는경우를 보는데 제 직무 특성상인지 제가 능력이 딸려서인지 이직하라고 직접 제안이 온건 없어서요. 이직제안이 오면 정확히 어디서 어떻게 오고, 어떤식으로 협상을 진행하게되나요?
1프로젝트
쌍 따봉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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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코딩학원 수료후 요리가 해보고 싶습니다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공고 졸업 후 두군데의 직장에 생산직으로 다니다가 올해 1월에 그만 두었습니다 사유는 일은 몸에 맞았으나 주변의 부정적 시선도 있고 불규칙한 생활과 2교대다 보니 몸이 매 해 망가지는게 느껴지더군요 또 버튼맨이라고 고정적인 몇가지 동작을 반복해서 하기만 하는 업무 내용이다보니 계속 다녀서 발전할게 없을것 같다 생각이 들어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20대 후반이다보니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하는건 이번기회가 마지막일거라 생각되기도 했고요 퇴사는 충동적인 면이 있었지만 그전부터 그만두어야겠다는 생각은 하고있어서 양식조리기능사 필기를 따놓긴했었습니다 근데 퇴사를 하고보니 코딩학원에 공고가 눈에 들어왔고 안정적인 측면에서 볼때 ai기술이 발전함에 따라서 프로그래머는 사라지는것이 아닌 좀더 다른방향으로 발전할것이고 그렇다면 역할이 변화하는 지금이 이쪽계열을 노릴만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코딩 학원을 들어갔습니다 취미가 게임이다보니 그런쪽으로 흥미가 있기도 했고요 학원은 1월부터 지금까지 쭉 다녔는데 지금은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겠다 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단순히 진도를 따라가는것은 외우면 가능할거 같기도 한데 방향성이나 필요성 그래서 이게 어떤상황에 어떻게 써야하는지 그런것들이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무작정 외우기만 하는게 수학으로 따지면 플러수 마이너스를 시험범위까지 외우는 느낌이 드는걸 지울수가 없더군요 현재는 진도는 전부 나간상황이지만 수업때 가르쳐준 영상을 다시보고 공부해도 이해까진 어렵겠다 싶기도 하고 사무직이 불편해서 공고와 생산직을 했었던건데 지금 코딩은 사무직쪽에 가까운느낌이라 그런쪽으로도 고민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일단 요리쪽길을 알아보려고 코딩학원이 끝나고 요리쪽 학원을 들어는 놓은 상황이고요 지금 그래서 학원에서 추천해준대로 코딩을 하진 않지만 경력을 쌓을수는 있고 요리보다 초봉은 높고 편한곳에서 일할수 있는 qa직무로 방향을 접을지 아예 새로운 요리쪽을 도전을 해볼지 기존의 생산직 쪽이지만 서울인근으로 알아볼지 고민중입니다 생각나는대로 적어서 두서가 없지만 선배님들이 같이 고민해주시면 도움이 될것같아요
젤리맡젤리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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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신입이 부장님 때문에 토했네요
부장님 때문이라고 차마 말도 못하겠고 곤란하네요 부장님이 체취가 강한 편이긴 합니다. 흡연도 하시고.. 냄새가 나도 다들 차마 말은 못하고 참았어요 가까이만 안 가면 괜찮으니까 또 참아지더라고요 하필 부장님이 출근길에 비 때문에 양말까지 다 젖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따라 유독 심하긴 했는데 부장 가까이 앉은 신입이 오전에 마스크도 껴보고 탈취제도 뿌려보고 하더니 조금전에 갑자기 자리에서 우욱 우엑 하다가 화장실로 뛰어갔네요.. 신입이 말은 안해도 다들 대충 눈치로 부장님 냄새때문에 그런 거 알긴하는데.. 이런 건 부장님한테 누가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까요.. 직접 말하기 곤란하니까 다들 말 안하고 있던건데 옆에서 보니까 너무 안타깝네요..
큰걸바라진않았어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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