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수 50명 정도 되는 중소기업 3년차입니다. 대기업 중고신입이나 경력직 이직을 시도하고 있는데 연거푸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있습니다. 현재 제 커리어와 연봉에 대한 아쉬움이 너무 크고 한 번쯤은 제대로 된 복지와 체계가 갖춰진 곳에서 일해보고 싶은 욕심을 버리기가 힘든 상황인데 떨어질 때마다 제 멘탈이 나가는 걸 본 주변 지인들은 위로의 말로 "원래 중소에서 대기업 가는 건 엄청 힘든 거야", "네가 못나서가 아니라 원래 이직 시장이 그래"라고 말해주더군요... 그런데 솔직히 자꾸 듣다 보니 '중소에서 대기업 가는 건 바늘구멍 뚫기인데, 애초에 내가 불가능한 걸 붙잡고 발버둥 치는 건가?' 싶은 생각으로 이어져 멘탈이 더 무너지네요. 중소 특성상 하나의 직무를 깊게 파기보다는 이것저것 펑크 난 빈자리를 메꾼 경력이기도 하고 나름대로 회사에서 열심히 구르며 성과를 냈다고 자부했는데 막상 면접관들 입장에선 다루는 예산이나 데이터 규모가 너무 초라하네요... 이럴 때는 당장의 대기업 고집을 내려놓는 게 맞을까요? 멀리 내다보고 중견이나 지금보다 조금 더 큰 규모의 회사로 먼저 이직해서 차근차근 체급을 늘려가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정하는 게 현실적일까요?
중소에서 대기업 이직... 포기해야 하나 싶습니다.
05월 17일 | 조회수 242
8
8bitbit
댓글 1개
공감순
최신순
S
SsicSsic
억대연봉
2시간 전
한번에 대기업으로 점프 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같은 직종에서 근무 하실거라면 현재 회사보다 조금 더 나은 중견으로 시도 하셔서
징검다리 건너듯이 가셔야 합니다.
채용도 관여하고 있어 가끔 경력채용 이력서중 중소기업 이력서 보면
물론 다 읽기는 하지만 직전 회사에서의 커리어 성장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으면 서탈 처리 합니다.
한번에 대기업으로 점프 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같은 직종에서 근무 하실거라면 현재 회사보다 조금 더 나은 중견으로 시도 하셔서
징검다리 건너듯이 가셔야 합니다.
채용도 관여하고 있어 가끔 경력채용 이력서중 중소기업 이력서 보면
물론 다 읽기는 하지만 직전 회사에서의 커리어 성장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으면 서탈 처리 합니다.
답글 쓰기
2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