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어워즈
。*✧∘*6월 순위*✧∘*。
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시작을 슬슬!!
혹시 소개팅이나 연애에 관심있으신분 계실까요!
우앙
07월 05일
조회수
736
좋아요
10
댓글
16
[조직문화 Reshaping-2] 회사에 절대 충성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지난 첫 글에 이어, 오늘은 조직과 개인이 함께 Win-Win할 수 있는 비결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저는 구성원들을 면담하거나 멘토링할 때 늘 이렇게 조언합니다. "절대 회사에 맹목적으로 충성하지 마세요. 로열티를 강요받지도 마세요." ​충성이 아닌 ‘얼라인먼트(Alignment)’의 힘 ​조직과 조직에 속해있는 개인의 본질은 결국 계약 관계입니다. 조직이 소속된 개인에게 무조건적인 충성을 요구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충성이 아닌 ‘얼라인먼트(Alignment, 정렬)’입니다. ​즉, 회사의 목표와 개인의 커리어 타깃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도록 싱크(Sync)를 맞추는 것입니다. ​내가 이 일을 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내 자아실현과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확신이 들 때, 조직원은 자발적으로 몰입합니다. 따라서 개인의 내적 동기와 회사의 비전이 정교하게 맞물리도록 조정하고 중재하는 것이 현대 리더십이 필요로 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 중의 하나입니다. ​심리학의 '자기결정성 이론 (Self-Determination Theory)’에 따르면, 인간은 외부의 강요보다 자율성이 충족될 때 최고의 창의성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 이론을 비즈니스 현장에 완벽히 적용한 대표적인 기업 중 하나가 넷플릭스(Netflix)가 아닐까 합니다. 넷플릭스의 공동 창업자 리드 헤이스팅스의 저서 《규칙 없음(No Rules Rules)》과 그들의 전설적인 ‘문화 데크(Culture Deck)’를 관통하는 핵심은 바로 ‘자율과 책임’입니다. 직원을 통제할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똑똑한 전문가로 대우하고 회사와 개인의 목표를 일치시키자, 시키지 않아도 세계 최고 수준의 성과를 도출해 냈습니다. ​R&R은 역할의 차이일 뿐, 신분의 차이가 아니다 ​이러한 자발적 몰입을 이끌어내기 위해 조직에서 가장 먼저 지워내야 할 표현이 바로 '윗사람, 아랫사람’이라는 단어입니다. ​조직의 R&R(역할과 책임)은 의사결정을 내리는 역할과 실무를 수행하는 역할의 차이일 뿐, 결코 상하 계급이나 신분의 문제가 아닙니다. 개개인을 온전한 전문가로 존중하고 목적만 명확히 부합해 준다면, 우리 곁의 구성원들은 스스로 주도적으로 일할 만큼 충분히 스마트합니다. 물론 간혹 예외적인 상황도 발생하지만, 세상에 완벽한 시스템은 없기에 이는 시스템적으로 보완해 나가면 될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지시와 통제로 구성원을 이끄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구성원들이 무기력해 보인다면 로열티를 탓하기 전에, 우리 조직이 그들의 개인적 목표와 회사의 비전을 잘 연결해 주고 있는지 먼저 돌아봐야 합니다. ​이번 주에는 팀원들과 커피 한 잔 나누며 "이 프로젝트가 당신의 커리어 성장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담백하게 얼라인먼트를 맞춰보는 대화를 나눠보시면 어떨까요? :) *** 리멤버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무조건적인 로열티 대신 구성원의 성장 목표를 조직의 비전과 정렬(Alignment)했던 경험이나, 이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댓글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지혜로운방랑자
쌍 따봉
07월 05일
조회수
3,945
좋아요
209
댓글
17
와이프가 400따리라네요 ㅎㅎ
주변 사람들은 남편들이 600,800씩 벌어온다고 420따리라고 표현하는데 왜이렇게 ㅈ같죠 ㅎㅎ 그래서 그동안의 언행이 그랬나싶고 ^^
밀리오니아
동 따봉
07월 05일
조회수
4,063
좋아요
42
댓글
29
주가 폭락 신호가 많다
돈 빌려 주식에 다 쳐 넣었으니 이제 주가 폭락하면 곡소리 나겠구나 전 국민을 주식 투기꾼으로 만들고…주식은 여유 자금으로 해야 버틸 수 있는데 이제 주가 떨어 지면 반대매매로 다 날릴텐데 무모들 하다 건강하고 희망이 있는 나라는, 부동산 투기 안 해도 주식 투기 안 해도, 근로하여 생계를 할 수 있는 나라 전업 투자자 아닌데 매일 주식 보고 있음 인생 피폐해 지는 지름길이다 정신들 차려라 그레서 잔업 투자자 오레 못 하는 것이다 대통령이 선의로 열심히 하는데 주변에 인물이 너무 없다. 비주류 독고다이의 한계. 지금이라도 인재들 등용해서 주변에 두시길 바란다 국정은 시장이나 지사와 달리 혼자 열심히 한다고 되지 않는다. 강훈식 비서실장 같은 사람도 필요하지만 전문지식 갖춘 사람들을 측근으로 둬야 한다 ___ 예금 빼고 마통 뚫고…2분기 일평균 '빚투' 61조 사상 최대 한경 입력2026.07.05 20:26 수정2026.07.05 20:26 신용융자 35.9조·증권담보 25.9조 합산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 경신 기사 내용과는 무관한 사진 /사진=뉴스1 신용융자 35.9조·증권담보 25.9조 합산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 경신 국내 증시의 급등락 속에서도 개인투자자의 '빚투'(빚내서 투자) 규모가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2분기(4~6월) 신용거래융자 잔액과 예탁증권담보융자를 합산한 일평균 빚투 규모는 61조9084억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 중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일평균 35조9418억원으로 지난 1분기(31조126억원)보다 15.9%(4조9292억원) 증가했다. 주식을 담보로 한 예탁증권담보융자는 일평균 25조9666억원을 나타냈다. 지난 3월 말 32조9226억원이었던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지난달 24일 38조6328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이달 2일 기준 37조7187억원을 나타내며 이달 들어 2거래일 만에 4000억원 가까이 증가했다. 반면 5대 은행의 요구불 예금 잔액은 지난 2일 기준 704조2854억원으로 지난달 말보다 18조74억원 감소해 이틀간 하루 평균 9조원꼴로 자금이 빠져나갔다. 이 같은 고레버리지 투자 확대를 두고 금융당국의 우려도 깊어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에게 제출한 질의 답변서에 따르면, 올해 4월 말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대비 신용거래융자와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잔액 비율은 0.8%를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기였던 2020년 10월(0.76%)의 최고치를 넘어선 수준이다. 한국은행은 "빚투와 레버리지 ETF가 늘어난 상황에서 주가가 크게 조정받을 경우 개인 투자자의 손실이 확대되고 반대매매 등으로 주가 변동성이 증폭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청와대
Matrix
쌍 따봉
07월 05일
조회수
1,447
좋아요
17
댓글
2
여의도 새내기
혹시 여의도 금융권 모임 같은 게 있을까요? 카톡오픈챗에서도 찾아봤는데 정보도 거의 없고....... 여의도에서 일한 지 1년 다 되어가는데 또래 친구 하나 없네요...ㅠㅠㅠ정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뿡빵구뿡
07월 05일
조회수
219
좋아요
1
댓글
1
채권자가 반대하면 개인회생은 무조건 기각될까요!
채권자가 반대하면 개인회생은 무조건 기각될까요! 채권자 반대! 기각될까? "법무사님! 채권자가 이의하면 개인회생은 끝난 거 아닌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채권자가 이의를 했다고 해서 법원이 무조건 기각하는 것은 아닙니다. 채권자의 이의는 의견일 뿐, 최종 결정은 법원이 합니다. 예를 들어 재산을 숨겼다고 주장하거나, 소득을 허위로 신고했다고 주장하거나, 최근 대출 사용처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객관적인 자료로 충분히 설명하면 그 이의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오히려 가장 중요한 것은 법원이 요구하는 자료를 성실하게 제출하고 사실대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채권자의 주장보다 객관적인 증거가 훨씬 중요합니다. 혼자 대응하기 어려우시다면 전문가와 함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인태관 법무사
07월 05일
조회수
24
좋아요
1
댓글
0
채용공고 고민
처음에 채용공고에 정규직 으로 되어있어어 파견 정규직인줄알고 좋아했는데 갑자기 프로젝트기간이 있다고 프로젝트기간1년단위로 계약직 근로계약서를 쓰라고 변경되었다고 하길래 스스로 찾아보니 회사이름만 변경하고 사람만계속 쓰는 도급계약직 이였습니다. 전 이런게 싫어서 이직준비 했는데 이제 드디어 파견 정규직으로 입사했습니다. ㅠㅠ. 이래서 파견을 하지 말란건거요? ㅠㅠ 파견 정규직은 프로젝트기간이 없는거나 프로젝트 기간이 있을경우 다른고객사로 인사이동 하는 시스템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파견 정규직으로 하고싶었습니다. 드디어 입사했습니다.ㅠㅠ 정말로 파견정규직 가길 잘한건가요?
익명이이이이
동 따봉
07월 05일
조회수
227
좋아요
0
댓글
1
회사에서 부서 이동관련 추천이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회사에서 개발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최근 부서장님께서 제 업무 능력과 성향을 보시고 기술영업 직무가 잘 맞을 것 같다며 부서 내 이동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다만 이동은 강요가 아니라 선택이며, 거절하더라도 현재 업무를 계속하는 데에는 아무런 불이익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회사에서 이런 제안을 거절해도 정말 불이익이 없는 것인지 조금 걱정됩니다. 또한 회사의 방향이나 요구사항이 제 개인적인 가치관과 맞지 않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는 점도 고민됩니다. 커리어 측면에서도 고민이 큽니다. 아직 개발자로는 주니어 단계이고, 기술영업은 한 번도 경험해 본 적이 없습니다. 지금 개발자로 계속 경험을 쌓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이번 기회를 통해 기술영업으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는 것이 맞을지 판단이 쉽지 않습니다. 특히 AI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코딩 업무도 점점 자동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장기적으로는 개발자보다 기술영업이 더 경쟁력이 있는 직무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비슷한 고민을 해보셨거나 개발과 기술영업을 모두 경험해 보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 기술영업으로 전환하는 것이 장기적인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요? - 회사에서 "거절해도 불이익이 없다"는 말을 어느 정도 신뢰해도 될까요? - 주니어 개발자라면 개발 경력을 조금 더 쌓은 후 전환하는 것이 좋을까요? 선배님들의 다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냐미v
쌍 따봉
07월 05일
조회수
3,566
좋아요
221
댓글
18
편의점 유니폼좀 제발
다 그런건 아닌데 유니폼조끼가 민망할정도로 때가 쩔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리 점주가 운영권이 있다고 해도 이건 본사에서 뭐 어떻게 안되실까요? 편의점 안에서 식사를 판매하는데 솔직히 입맛이 달아날 정도입니다.
@(주)GS리테일
fastdesk
억대연봉
쌍 따봉
07월 05일
조회수
662
좋아요
1
댓글
6
투표 사내 불륜이 원래 많은가요…?
사내불륜 커플이 있다는 것은 종종 블라인드나 이런 곳 통해 알고있었는데… 약 1년 전쯤 팀장과 팀원의 금지된 사랑을 알아버렸습니다…(잘못 보낸 메신저+회식 후 둘이 팔짱끼고 가는 것 등) 사내불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아왔는데 막상 팀내 있으니까 너무 짜증나요ㅋㅋㅋ 한명만 무제한 재택근무 한명만 무제한 지각가능(매일 1-3시간 늦게옴) 한명만 비밀연차 사용(본인들끼리 말했다함…팀장이 ㅇㅇㅇ업무로 줬다 이런식) 한명만 업무 인수인계 안받음/일안함(경력이 신입급으로 업무량 없음) 등등등… 그리고 평가도 별도 점수와 연봉인상까지….(의도치않게 보았어요) 게다가 여자가 회피형이라 업무 진행이 안됩니다… 저도 같이 일하기 전까지는 좋은 사람인줄 알았지 ㅠㅠ 업무 독박 뒤집어씌우고 피해자 코스프레 본인 정신과 다니니까 무제한 면책권요구… 제가 정신과 다니려고 알아보고 있어요ㅠㅠ 본인 메인업무 혹시 몰라서 일정 챙겨주면 자기 푸시했다고 갑자기 사무실에서 나가버림(카페감) 그래서 말 안했더니 팀장이 따로 불러서 안챙긴다함… 일없는데 항상 야근하는 그녀때문에 불려가서 혼난적도 있어요 혼자 야근시킨다고…(왜 야근하냐 도와줄까 다 했는뎈ㅋ괜찮대요 ㅠㅠ무슨일 하는지도 몰라요 일이없는데 ㅠ) 회사랑 팀원들은 너어어어어무 좋은데 진짜 이제 그녀와 업무를 못하겠어요 그녀가 드랍한 업무 다 주워담아서 열심히 하다가 번아웃왔는데 팀장은 태도가 부정적이라고 프레임 씌워서 하루~종일~ 뒷담화~~~ 이직이 답이죠…? 전 진짜 팀장만 없으면 되는데… 회사가 아깝다! ㅠㅠ 다른데도 다 이렇게 팀내 커플들이 있나요 (적법하게 사귀면 괜찮은지…?) 이직해도 다 불륜지옥인가요ㅠㅠㅠ
동부불주먹
07월 05일
조회수
2,952
좋아요
10
댓글
8
고민 상담
저는 작년 12월에 이직을 위해 대전에서 성남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회사 업종은 바이오 시약 및 장비 대리점 입니다. 주로 해외 제품을 수입해서 국내에 판매하는 대리점 입니다. 입사해서 보니간 회사가 가족 회사 이더라구요. 대표를 제외하면 5인 기업이고 부장이 대표 와이프인것 입니다. 그 밑에는 팀장이 있는데 거기서 20년을 일하셨다 합니다. 근데 당황스러운 점은 팀장이 오후 2시가 되면 제품 납품 한다고 외근 나가십니다. 주로 그렇게 납품을 나가면 납품간 곳에 영업을 뛰는게 정상인데 팀장은 이제는 힘들다는 이유로 영업 안뛰고 납품만 하고 바로 퇴근 하십니다. 더 어이 없는건 팀장은 어떠한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다루질 못합니다. 이런 사람이 저한테 업무 지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 저는 4월 말에 해고를 당했습니다. 해고 사유는 부장님한테 대들어서 입니다. 해고 날 저는 어김 없이 일을 하고 있었고 팀장이 브로셔 하나를 수정 해달라고 요청하셨어요. 본인이 못하니간 저한테 시키는겁니다. 근데 저는 바쁘다고 지금 당장은 어렵다고 말씀드렸지만 팀장은 포기 하시지 않았습니다. 그렇니간 부장이 왜 그렇냐 물어서 팀장이 설명에 들어갔습니다. 갑자기 부장이 저한테 ‘일 하지마’라고 하셔서 팀장이 시킨 일을 하지 말라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저한테 아무런 일을 하지 말라는 명령 이였어요. 부장은 저한테 ‘아무것도 하지말고 이직 준비나 해’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따젔습니다. 누구는 소 처럼 일하고 누구는 농땡이 피운다. 이건 불합리하다. 이 말을 듣고 사장이 사무실에 나오셔서 저 보고 ‘너 나가!’라고 하셔서 저는 짐을 싸고 나왔습니다. 이게 해고 날의 상황 이였습니다. ​ 서론이 길었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부당 해고 당했다고 생각되서 부당 해고 구재 신청을 했습니다. 부당 해고 구재는 노동의원회에서 담당하고 있어서 제가 신청한 건에 대해 연락이 왔습니다. 담당자가 저에게 두가지 선택 사항이 있다고 합니다. 선택1: 복직한다. 선택2: 피해금을 받는다.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재판이 진행 가능 하다고 합니다. 일단 저는 복직할 의사는 있으나 사장과 부장이 저를 힘들게 할것 같아서 걱정되는 점이 있습니다. 다만 요즘 취업난 이여서 복직 후 일하면서 이직 준비를 할것 같습니다. 제가 여기서 근무한 기간이 4개월 밖에 안되서 현재 실여급여를 못받고 있는 상태이며 알바를 2개를 하면서 구직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육체적과 심리적으로 힘들기도 해서 복직하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추가로 덪붙이자면 입사 당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고 근무 하면서 임급명세서도 발급 받지 않아서 해당 사항에 대해 노동청에 신고도 항 상태입니다.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많이 고민 되네요. 여러분의 의견 남겨주세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공을잘못선택함
07월 05일
조회수
39
좋아요
0
댓글
0
저만 사랑이 이렇게 어려운 걸까요?
3년째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와 남자친구는 동갑이고, 남자친구는 어릴 때부터 확고했던 꿈이 있어서 오랫동안 준비해야 하는 고시급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합격까지 몇 년씩 걸리기도 하고, 하루 대부분을 공부에 쏟아야 하는 어려운 시험입니다. 저는 일을 하면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고, 최근에는 새롭게 사업도 시작하면서 제 나름대로 많이 바쁘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남자친구가 어려운 시험을 4년째 준비하다 보니 본인도 많이 지쳐 있고, 저도 옆에서 함께 지쳐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시험을 못 봐도 괜찮고 바로 취업하지 못해도 괜찮으니 그냥 제 옆에 있어주면 된다고 말한 적도 있습니다. 제가 버는 돈이 많은 돈은 아니지만 같이 결혼해서 생활해 나가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친구는 부모님의 기대도 있고 주변 눈치도 보이고, 남자로서 저에게 기대면서 살고 싶지 않다며 시험에 합격한 뒤에 결혼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마음이 더 넓었다면 남자친구를 더 이해해주고, 옆에서 응원도 해주고, 다른 여자친구들처럼 잘 챙겨줬을 텐데 저도 제 일과 사업 스트레스로 여유가 없다 보니 요즘 종종 자주 싸우게 됐습니다. 사실 저희는 만나면서 크고 작은 다툼이 꽤 있었고, 이보다 더 큰 일들이 있었을 때도 싸우고 다시 화해하면서 관계를 이어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어떻게 보면 이전보다 큰 사건이 아니었는데, 저도 제 안에서 쌓인 피로와 지침이 컸던 건지 생각지도 못하게 헤어지자는 말을 하게 됐습니다. 최근 남자친구가 윗집 층간소음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죽고 싶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 말을 들었을 때 저는 걱정보다는 순간적으로 화가 나고 답답한 마음이 먼저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사람 목숨이 그렇게 쉽냐”, “별것도 아닌 걸로 죽고 싶다고 하냐”,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다”, “나도 힘들고 지치니까 그만하자”는 식으로 말하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그 말에 별다른 대답을 하지 않았고, 그 이후 지금까지 서로 연락이 없는 상태입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것도 아직 마음이 남아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아직도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 있어서 더 괴롭습니다. 한편으로는 제가 너무 차갑게 말한 것 같아 후회가 되고, 또 한편으로는 저도 그동안 많이 지쳐 있었기 때문에 이 관계를 계속 이어가는 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남들은 다 수월하게 만나서 좋은 인연을 맺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쌓아가는 것 같은데 저는 왜 이렇게 사랑이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저도 30대에 접어들면서 연애와 결혼에 대한 고민도 점점 많아지는 시기라 더 답답하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너무한 걸까요? 남자친구에게 다시 사과하고 연락을 해야 할까요, 아니면 저도 이미 많이 지친 상태이니 이별을 받아들이는 게 맞을까요?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어 글 남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yuri1
쌍 따봉
07월 05일
조회수
3,890
좋아요
216
댓글
21
얘기 할 곳이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끄적여봐요..
상대방하고는 1년반 정도 만났어요 .. 사실 처음에는 상대방이 우린 맞지 않는다라며 이별을 얘기했고 저랑 이런저런 얘기를 한 후에 잘 풀고 다시 만나왔어요 다만 상대방이 3-4개월에 한번씩은 꼭 지친다 힘들다 라는 말을 동반하며 시간을 갖은 뒤 미안하다며 돌아왔습니다.. 사실 이게 습관인건 알고있어요 다만 저도 상대방을 못 놓고 너무 좋아해서 만나왔던거죠 근데 이번에는 마음이 식은 것 같다 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눈치는 조금 채고있었지만 저 혼자 아니라고 부정하고 있었나봐요 그냥 편해져서 그런가보다 싶었어요 그 말을 듣고 제가 너무 무서운 나머지 이별을 피하고자 시간을 갖자고 했습니다.. 당장이라도 그 말이 나올 것 같았거든요 상대방은 결혼을 생각하지 않고 있고 저도 아직 결혼은 이르지만 앞으로 계속 만난다면 할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였는데 이제는 결혼을 생각하고 연애를 해야하는데 저와는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데 더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말에 너는 1년반만에 상대방에게 확신을 가질 수 있냐 물었더니 자기가 앞서 생각했다며 미안하다고 한 후 기한을 정하지 않은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제가 놓으면 끝날 사이인걸 아는데도 잘 못하겠네요 헤어지기 너무 싫은데 앞으로 또 만나면 같은 일이 생길 것 같고 또 연락은 언제 해야하는지 막막하네요 답답한 얘기 늘어놓아서 죄송해요
공귱공
07월 05일
조회수
1,084
좋아요
7
댓글
10
인간관계에서 돈 많다는 사실은 숨겨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남자 대학생입니다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인데, 운 좋게도 제가 만든 아이템이 잘 되어서 프리랜서로 월 300~400만 원 정도의 고정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투자한 주식도 잘 되어 어린 나이에 5,000만 원이 넘는 자산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비록 엄청나게 큰돈은 아니지만, 또래에 비해서는 경제적으로 꽤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제 주변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는 프리랜서 일이나 주식 수익에 대해 일절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책이나 어른들 말씀을 들어보면 "주변 사람들에게 돈 많다는 얘기를 절대 하지 마라", "돈자랑 해봐야 열등감만 유발하고 돈 빌려달라는 소리만 듣게 된다" 이런 얘기를 너무 많이 들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지금까지는 그저 평범한 대학생이자 돈 없는 취준생인 척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제 또래 친구들은 대부분 아직 학생이거나 취준생이다 보니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합니다. 작은 돈에도 칼같이 더치페이를 하고, 한 푼이라도 아끼려는 모습을 보면 속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들 때가 많습니다. 오래 봐왔고 친한 사이기도 하고요 ​이럴 때 차라리 제 상황을 솔직하게 오픈하고, 같이 만날 때 밥이나 커피 같은 소소한 금액은 제가 기분 좋게 계산하는 게 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돈 많다는 얘기는 인간관계에 절대 하면 안 되는 말인가요? 어디가서 고민이라고 얘기할 수도 없는 주제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인생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메론소라빵
쌍 따봉
07월 05일
조회수
23,205
좋아요
384
댓글
153
중견 계약직 이직할까요? 조언해주세요
언녕하세요 콘텐츠 마케팅 직무 현재 중소 2년 2개월차 재직중입니다 현재 연봉은 3200입니다 지금 회사 일이 너무 편하고 사람들은 좋긴 해요. 복지도 나쁘지 않고요. 지금 점차 회사가 하락세긴 하지만요 최근 이직을 하고싶어 포폴도 새로 만들고 준비했는데요 언론사쪽 중견 1년 단위 계약직에 붙었습니다 연봉은 성과금 포함 3500 이상 정도 지금 회사는 뭐 떡값말고는 성과금.. 보너스 그런거 없거든요 제가 지금 사원이지만 회사에서 팀장 역할도 하고 있어요 팀원이 저랑 인턴 . 단 두 명 뿐이라 .. 그래서 더 큰 곳가서 배우고싶고 새 경험으로 큰 프로젝트를 포폴에 넣고 싶었숩니다 제 고민은 ... 언론사 계약직 이직 이 기준이 괜찮은건지 조언을 구해봅니다 지금 회사에서 더 있어봤자 하던 일만 해서 물경력 될 거 같고,,, 근데 또 막상 제가 잘 모르는 경제 관련 언론사 붙으니 무서워요 (직무는 지금이랑 비슷합니다) 다들 이렇게 도전하면서 한계단 한계단 올라가는걸까요?
청국장냄
동 따봉
07월 05일
조회수
375
좋아요
1
댓글
7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