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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신청하려는데, 소장이 연구소와 안 맞는다며 다른 부서로 가라고 합니다.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중견기업 연구개발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4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현재 주말부부 생활을 3년 넘게 하고 있고, 어린 자녀가 있습니다. 그동안 아내와 장모님, 저희 어머니가 돌아가면서 아이를 돌봐 왔는데, 최근 어머니께서 편찮으셔서 더 이상 기존처럼 육아를 분담하기 어려워졌습니다. 결국 아내의 육아 부담이 너무 커졌고, 저에게도 직접 육아를 분담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저 역시 회사 업무와 가정 상황을 두고 고민을 많이 했지만, 가정을 지키고 아이를 직접 돌보기 위해 육아휴직을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회사 상황입니다. 연구 소장이라는 사람은 평소 연구원들을 함께 일하는 동료라기보다 조직 운영에 필요한 인력으로 보는 경향이 있고, 기존 연구원들의 역량에 대해서도 긍정적이지 않은 편입니다. 최근에 이런 문제로 퇴사한 사람이 있어 문제 제기하고 회사측 임원들이 와서 직원들 면담했지만 보복이 두려워 이슈를 제기하지 못하고 일반적인 직장인 갈등문제로 넘어가버렸습니다. 기존 연구원 3명이 있었는데, 최근 신규 인력 3명이 들어오면서 업무도 신규 인력 중심으로 돌아가는 상황입니다. 소장은 앞으로도 인력을 더 채용할 것이며, 경쟁에서 뒤처지는 사람은 도태될 수 있다는 취지와 전배 애기를 자주 했습니다. 이번에 소장과 면담을 하면서 육아휴직을 결심한 배경을 설명할려고 했는데 그건 당신 자유고 소장은 저에게 연구소와 맞지 않는다며 알아서 다른 부서로 가라고 했습니다. 알아서 가라니.... 사실상 연구소에서 더 이상 같이 일하기 어렵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저는 육아휴직과 연구개발 역량에 대한 평가 문제는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연구개발 역량이 부족하다고 평가한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어떤 성과를 기대하는지에 대한 설명과 평가가 먼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육아휴직을 신청하려는 상황에서 다른 부서를 알아서 찾아가라는 말을 들으니, 앞으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현재 고민하고 있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소장의 말이 정식 전배를 의미하는 것인지, 아니면 사실상 퇴사를 압박하는 것인지. 2. 육아휴직 신청과 관련해 이러한 전배 압박이 법적으로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지. 3. 지금 인사팀에 공식적으로 상황을 전달하고 회사의 입장을 확인하는 것이 좋을지. 4. 사직 의사가 없다는 점을 명확히 하면서 육아휴직을 예정대로 신청하고, 복귀 후 업무를 이어가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가간을 3개월 생각했었음) 40대 중반이고 가족의 생계도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라, 감정적으로 대응하거나 충동적으로 퇴사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소장의 요구에 따라 무조건 다른 부서를 찾아가거나, 제 의사와 관계없이 퇴사를 받아들이고 싶지도 않습니다. 비슷한 상황을 겪으셨거나 인사·노무 관련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특히 육아휴직 신청을 앞두고 상급자로부터 전배나 퇴사 압박을 받은 경험이 있다면, 실제로 어떻게 대응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이슨황79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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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는데 직종이 많이 영향 끼치려나요?
바이오 관련회사에서 십여년간 근무하면서 기기제품개발을 하다가 기기생산관리로 넘어가서 기기제품 생산 안정화도 시키고 이후 사내 팀이 통합하면서 코비드나 임신배란 진단키트 생산관리도 같이 하고 있다가 회사 사정상 오래다니기 어려울 것 같아 이직하려고 합니다 사는곳이 대전이고 현 회사는 청주라서 출퇴근 시간만 왕복 2시간이라 왠만하면 대전에서 다니고 싶은데 영 소식이 없네요. 그나마 면접연락오는게 경기도쪽이라 고민이 됩니다. 이사를 가거나 주말부부라도 해야하는지 ㅠㅠ 그리고 진단업체에서 반도체나 자동차 부품 쪽 혹은 다른 산업으로의 생산관리 업무가 얼마나 경력 인정이 되고 제가 회사 적응이 될런지 잘모르겠네요. 현 회사가 첫회사라 이직경험도 없다보니 더더욱 확신이 없어서 불안하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하신분들이 많으실텐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해담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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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6년차에 법인과 개인계좌 잔고가 통틀어서 11만원
너무 막막합니다. 아시겠지만 월말에는 나갈돈이 많습니다. 매출은 상승했지만 비용도 따라 늘더라구요. 새벽까지 야근하고, 명절에도 나와서 일했습니다. 일이라도 안하면 초조해서요... 내일 2천넘게 나가야 하는데 먼저 선금 지출하고 후불로 받는 지원금이 2달째 계속 밀려서 이렇게 힘들게 되었습니다. 지방단체 공적인 곳에서 모든 지원기업들 서류 취합해서 한 기업이라도 보완할게 생기면 전체 다 지급을 미루는게 맞을까요? ㅠㅠ 이제 어디 부탁할 곳도 없는데 내일을 어떻게 맞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내일이 오는게 무섭습니다.
스마일라이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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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시 팀즈 조회
회사에서 팀즈 채팅 내역 조회 하나요? 한다는 사람도 있고 개인정보위반이라는 사람도 있고
사회생활은고독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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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부서 신입
흔히 보고부서라고 불리는 곳에서 신입으로 시작해 1년 즘 일했는데요… 매번 대중없이 일이 생기고..야근하고..해야하는 업무는 조정이 안되는게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제가 아직 미숙해 보고순서도 잘 모르고 상사의 입맛을 못맞추는 무능함이 가장 큰 이유겠지만 이 부서에서의 미래와 커리어..그리고 행복이 안보입니다 너무 철이없어서 회사생활을 모르는건지… 다른 부서 및 회사로 지금이라도 도전해봐야하는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aaqqwwee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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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근무 후 퇴사..
다음달이면 3개월째인데 건강검진 결과 수치도 너무안좋고 일도 안 맞는거같아서 다음달에 그만두려는데 내일중에는 얘기해야겠죠..? 신입사원 옷이랑 이것저것들 받은거는 어떻게되는걸까요 그리고 그냥 건강검진 결과 수치도 안좋아도 퇴사한다고 얘기하면 되는걸까요... 하하하
김슥믈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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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자산운용 처우나 분위기 어떤가요
흥국자산운용 처우나 분위기 어떤가요
hliII1Il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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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분위기 어떤가요..??
iiuiuoui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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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크레딧애널 커리어
은행 크레딧애널은 커리어가 어떻게 되나요?? 1. 다른 외은 이직 2. 영업으로 빠지기 3. 신평사 또는 국내 시중은행 심사역 경력직 이거 말고 다들 어떻게 가시나요?? 다들 고인물 같은데 AI발전 속도보면.. ㅠㅠ
광팡이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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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 한강공원 "거북선 나루터" 이제 시민 품으로
서울 용산구 이촌 한강공원을 거닐다 보면 유독 눈길을 사로잡는 이름 하나와 마주하게 된다. 바로 "거북선 나루터"다. 이름 그 자체만으로도 민족의 역사적 상징성과 서울의 젖줄인 한강이 지닌 도도한 기상이 온전히 전해진다. "나루터"란 무엇인가? 강을 건너는 사람과 배가 만나고, 지역과 지역이 이어지며, 사람과 물자가 교류하던 삶의 중심지였다. 그렇다면 오늘날 이촌 한강공원의 거북선 나루터는 과연 그 이름에 걸맞은 역할을 다하고 있는가? 안타깝게도 선뜻 고개를 끄덕이기 어렵다. 현재 거북선 나루터는 상당 기간 특정 수상 레저 동호인들의 활동 공간으로 주로 활용되어 왔다. 물론 한강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 중 하나로서 수상 스포츠의 가치를 부정하자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시민 모두를 위해 열려 있어야 할 공공 자산이 특정 취미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사실상 편중•독점되어 있다는 점이다. 한강은 특정 단체나 일부 이용자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시민 모두가 자유롭게 누려야 할 공공의 자산이다. 특히 주말이나 날씨 좋은 날이면 이촌 한강공원은 강변을 산책하는 이들,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잔디밭에서 여가를 즐기는 청년들로 축제 현장을 방불케 한다. 이처럼 폭발적인 시민 수요가 몰리는 곳임에도, 정작 한강을 활용한 대중교통의 기회는 철저히 소외되어 있다. 서울시는 한강을 새로운 교통과 관광의 축으로 삼고자 "한강 버스" 정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2026년 3월 전 구간 운항 재개에 이어, 같은 해 6월에는 서울숲 선착장을 추가하는 등 수변 명소와 교통망을 적극적으로 연계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렇다면 묻지 않을 수 없다. 이토록 수많은 시민이 찾아오는 이촌한강공원과 거북선 나루터는 왜 그 논의의 중심에서 제외되어 있는가? 시민이 실제로 몰리는 장소에 대중교통을 연결하는 것은 공공 정책의 가장 기본이자 근본이다. 거북선 나루터를 한강 버스의 정류장으로 활용한다면, 이촌 한강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이동의 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서울의 수변 공간을 입체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여가 동선을 창출할 수 있다. 물론 선착장 신설에는 수심, 항로 안전성, 접안 여건, 경제성 등 종합적인 기술 검토가 선행되어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과제들은 사업을 주저할 핑계가 아니라, 행정이 시민을 위해 마땅히 책임지고 풀어야 할 숙제다. 이제 서울시와 용산구청은 과거의 관행에서 벗어나 책임 있는 행정으로 답해야 한다. 첫째, 현재 거북선 나루터의 운영 실태와 이용 주체, 공공적 활용도를 투명하게 조사하여 시민 앞에 공개해야 한다. 둘째, 거북선 나루터에 한강 버스 정류장을 설치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객관적인 타당성 조사를 조속히 실시해야 한다. 셋째, 정류장 신설과 별개로 특정 활동에 편중된 이용 구조를 개선하고,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한강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성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 특히 용산구청은 단순히 서울시 소관 사업이라는 이유로 방관해서는 안 된다.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서울시에 적극적으로 개선을 건의하는 등 지자체로서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 한강은 시민의 것이고, 나루터는 연결의 공간이다. 역사적 상징성을 품은 거북선 나루터가 일부 이용자만을 위한 폐쇄적 공간으로 남아 있어서는 안 된다. 탁상 공론과 관행을 털어내고 거북선 나루터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누리는 공공의 품으로 돌려주어야 한다. 그 당연한 권리를 되찾는 일,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송면규 | 송작가카페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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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Shell, 샌드박스와 허용 정책을 따로 보세요
샌드박스만 만들면 에이전트가 안전할까요? 실행 공간의 격리와 허용 정책은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GitHub Trending 일간 목록에서 NVIDIA/OpenShell은 조사 당시 978 stars today로 표시됐습니다. 파일 접근, 시스템 호출, 네트워크 연결을 정책으로 검사하는 에이전트 런타임입니다. 첫 시험은 지원 환경과 install.sh를 읽고, 폐기 가능한 환경에서 openshell sandbox create --name demo로 빈 샌드박스 하나만 만드는 것입니다. 실제 에이전트와 자격 증명을 연결하기 전에 기본 정책과 변경 뒤 새로 허용되는 호스트·API 메서드를 비교하세요. Linux와 Apple Silicon macOS를 지원하고 WSL 2는 실험적입니다. Docker·Podman 또는 호스트 가상화가 필요합니다. 최신 공개 릴리스는 v0.1.2, 라이선스는 Apache-2.0입니다. https://github.com/NVIDIA/OpenShell
1435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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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워더에서 SCM으로 이직
안녕하세요 포워더 경력 13년 정도 있고 수출수입 모두 해보았습니다. 이직을 SCM 물류쪽으로 하고 싶은데... 성공하신 분들 계신가요?? 그리고 구직 사이트에 보니 화장품 회사만 올라와있던데 화장품 회사가 버티기 힘든가요?? 일반 제조회사들은 별로 없네요
잉어킹은갸라도스
금 따봉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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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온기를 저는 아직도 기억합니다..
유난히 야근이 많아 몸도 마음도 지쳐있던 겨울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와도 차가운 공기만 반겨주는 쓸쓸한 날들이 이어졌고, 그날도 얼어붙은 몸을 녹이며 조용히 하루를 마무리하려 했습니다. 그래서 문득 새로 산 난로를 켜고 깜빡 잠들었습니다.. 아침까지 훈훈하게 꿀잠 잤습니다.
고단백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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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플래닛에 평점 자체가 없으면 믿고 거를까요?
회사가 규모가 6~8명정도 되는데 잡플래닛 검색해보니 아예 회사 자체가 안나오네요.. 안좋은건 리뷰가 1점대, 더 안좋은건 신고된게시물이라고 보여지는 리뷰가 많은거, 제일 안좋은건 리뷰조차 없는거라든데...정말그럴까요? 경험상 리뷰가 아예 없는곳은 막장이긴 했지만 회사마다 다른걸까요? 정말 소규모라서 현재 리뷰조차 없는 회사다닌분들 궁금합니다..!
네오네오
은 따봉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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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라 그런지 쌀쌀하네요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져서 다니기 좋은 것 같아요.
느긋한개발자98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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