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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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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맴버 여러분 우리도 사무직 노조 만듭시다
생산직들은 대놓고 빌런 짓 하는데 자식도 꽂고 짤리지도 않는데 사무직은 슈바 눈치 조금 없다고 바로 빌런되는데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책임안 사무직들이 지는데
3121john
쌍 따봉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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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을 변경하는 게 맞을까요..
제과제빵 경력 8년차 된 28살입니다 첫직장에서 5년 넘게 다니다가 현재 다니는 직장에 다음달까지만 다니고 입사한지 2년 2개월만에 퇴사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연봉이 3900만원인데 저랑 같은 업종의 주변 사람들 말 들어보면 제가 경력대비 많이 받는 편이고 주로 3600만원 정도받는거 같더라구요.. 제 경력정도 되는 지인들은 이직도 많이해보고 메뉴개발도 하면서 근무하는 거 같던데 저는 이직도 한번이 끝이고 메뉴개발조차 해오지 않았습니다 이직할 때 연봉은 몇백 깎이고 들어가는 건 진작에 내려놨는데 여태 메뉴개발도 안한 8년차를 뽑아줄지도 모르겠고.. 신입 최저는 계속 올라가는데 연차가 쌓일수록 연봉은 깎으려고만 하고 이 쪽 일을 계속 하는게 맞는지싶고 다른 일을 하려해도 고등학생 때부터 이거만 해와서 다른 일을 할 수 있는게 마땅히 생각도 안나고 엄두도 안나네요..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니 메뉴개발도 하나 안한게 너무 후회되고 요즘 이런저런 생각에 많이 현타도 오고 심란해서 여기에 허심탄회하게 하소연해봅니다..
수그리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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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월급이 너무 적어 이직 고민입니다.
서울 전세로 살며 30대 초반이고 현재 6급으로 5천 후반, 6천 초반의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선배들을보면 재직을 20년 30년해도 연봉 1억이 안되는게 현실인데, 마침 계약연봉 8천, 성과급 2천 정도의 회사로부터 이직 기회가 왔습니다 다른 부분은 만족하나 연봉이 너무 적어 이직이 고민되는데 어떤 선택이 맞을까요?
mmo32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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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 증후군일까요...
제가 생각해도 좀 이상한데요. 제목 그대로예요. 예전에 저를 제일 힘들게 했던 분이 자꾸 자꾸 신경 쓰여요. 제가 입사했을 때 제 사수였던 분인데 처음 몇달은 퇴사가 간절할 정도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땐 몰랏는데 회사 안에서도 유명한 사람이었더라고요. 일 잘하는데 싸가지 없는 직원 vs 착한데 일 못하는 직원 밸런스 게임하면 다들 전자 예시로 그 사람을 꼽아요 ㅋ.ㅋ 그때 전 중고신입이었는데 실수 한번 할때마다 그분이 절 쥐잡듯이 잡아서 화장실에서 몇번 운 적도 많앗고요.. 퇴근하고 집 가는 길에 친구한테 회사에서 찍힌 것 같다고 카톡 보냈을 정도로 힘들었어요.. 그분 때문에 출근 전에 괜히 심장이 빨리 뛰고 눈치 보면서 일했던 기억도 있어요. 그러다보니 팀에서도 그분을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고 생각해보면 저도 입사 초반에 단둘이 1번 밥 같이 먹은 것 외엔 따로 밥 먹은 적도 없습니더... 근데 갑자기 호감이 생긴 이유는 저도 연차가 조금씩 쌓이다보니 확실히 능력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겠더라구요 제가 일 때문에 곤란할 때도 저몰래 정리하고 도와준 적도 있고 한 번은 제가 만든 자료를 보고 괜찮다고 평가해준 적이 있는데 그날 하루 종일 기분이 좋더라고요. 제가 그 사람한테 인정받았다는 사실이 그렇게 좋을 줄 몰랐어요. 그때부터 뭔가 회의에 같이 들어가면 쳐다보게 되고 다른 사람들과 편하게 얘기하는 모습이 보이면 자꾸 시선이 가기도 하고요. 친구한테 얘기했더니 그거 스톡홀름 증후군 아니냐고 해서 빵 터졌는데 다시 곱씹어보니 진짜 그런 건가 싶기도 해요. 제가 이상한 건가요? 솔직히 아직도 그분이 어렵습니다. 가끔 너무 피곤해서 악몽을 꾸면 그분이 저를 혼내던 모습이 나오기도 해요. 이게 호감인지, 아니면 오랫동안 무서워했던 사람이 저를 인정해준 데서 온 감정인지 판단이 안 서요. 제 나이가 이제 서른이 되어가는데도 아직 제 감정을 잘 모르겠습니다...y.y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 정상 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kfforoz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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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이제 막 직장생활 시작한 1년차 사회초년생입니다. 꽤 괜찮은 이직 기회가 와서 고민이 많아요. 우선 하는 직무는 거의 그대로, 연봉은 지금 기준 1.5배 정도고, 회사 규모도 훨씬 큽니다. 매출 기준으로 보면 한 10배 정도 차이납니다. 그런데 알아보기로는 워라밸이 그다지 좋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야근 주말출근이 아주 잦다고 하네요. 지금 직장은 연봉은 적지만, 연봉 이외의 측면에서는 불만이 전혀 없습니다. 야근 주말출근 강요 하나도 없고요. 사람들도 너무 좋은 사람들뿐이라 항상 많이 배우고 있고요. 앞으로 어떤 회사를 가든 이 정도로 좋은 사람들이 모인 곳은 가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고민이 많네요. 제가 혼자 살기 시작한지도 얼마 안 돼서 아직 돈 소중한 줄 모르는 것도 같고, 또 지금도 굶고(?) 있진 않고 저축하기가 빡셀 뿐 스트레스 하나 없이 편하게 직장 다니고 있는데 이 좋은 환경을 떠나는 게 맞나 싶기도 하네요. 사회초년생 후배가 조언 구해봅니다.
야리끼리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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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경제적 능력있는 캥거루족 자녀의 생활비 수준
자식이 취업해서 경제적 독립 요건을 갖춰진경우 본가에서 출퇴근 한다면 생활비를 받아야하는지 의견을 묻습니다. 물론 세대전체 수입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평균적 수입 세대를 기준으로 생각합니다.
차칸개ㅎ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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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네는 백화점 옷, 우리 애는 당근에서 산 옷을 주네요.
시어머니가 며느리 직장으로 애를 차별하는 것 같은데 제 자격지심인 걸까요? 한 번 같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얼마 전 시어머니가 오라고 하셔서 시댁 갔더니 애기옷을 여러벌 주셨어요. 당근에 올라왔길래 우리 애 생각나서 사오신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중고긴 해도 애들 옷이야 몇 번 못 입히니까 상태는 거의 새옷이었고요. 판매자랑 직접 연락해서 가지러 가셨다는데 그 정성 생각하면 솔직히 너무 감사했어요. 근데 최근에 알게 된 사실이 하나 있어요. 대기업 다니는 형님네 아이한테는 백화점 브랜드 옷을 새걸로 여러벌 사주셨더라고요. 몰랐으면 몰랐지 알고 나니까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아주버님 결혼하실 때 대기업 며느리 데려왔다고 자랑 자랑을 하셨던 것도 생각나고... 우리 애 옷도 브랜드긴 하지만 남이 입던 옷인데 거긴 백화점에서 산 새옷이라니, 그것도 여러 벌을... 이게 단순히 챙겨준 마음으로만 받아들여져야 하는 걸까요?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엄마가 생각해서 챙겨준 건데 왜 꼬아서 보냐고 화를 내네요. 저도 머리로는 이해해보려고 했어요. 사람마다 소비 기준 다르고, 가까운 데서 좋은 물건 싸게 사주고 싶었을 수도 있겠죠. 근데 마음이 거기까지더라고요. 왜 하필 우리 애한테 그 기준이 적용됐는지. 누구한테는 가성비 따지고 싶고, 누구한테는 더 좋은 걸 줘야 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그 미묘한 차이. 여기는 억대연봉 분들도 많으시고 대기업 다니는 분들도 많으시니까 이런 느낌 받아본 적 없으시겠죠? 물론 회사 차이가 아니라 그냥 더 좋아하는 아들 차이일 수도 있지만 그것도 그거대로 씁쓸하네요. 결혼하고 매년 어머님 아버님 생신때 좋아하시는 식당 예약해서 맛있는 음식이랑 용돈도 챙겨드리고 했는데 물론 형님네는 더 잘해주셨을 수도 있겠죠... 그냥 씁쓸한데 어디 말할 곳도 없고 어디라도 털어놓으면 마음이 나아질까봐 글 한 번 써봤습니다. 저도 이런 제 마음이 찌질한 거 아니까 심한 악플은 안 달아주셨으면 해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의꿈속
쌍 따봉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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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즈 망했습니다
3개월 준비했는데 하루만에 다 날라갔습니다. 여자친구랑 4년 사귀었고요 올해 안에 프로포즈 할 생각으로 한 3개월 전부터 준비했습니다. 결혼 얘긴 해왔어도 결혼 확정 짓고 하는 건 아니라 테토남인데도 진짜 떨렸습니다. - 여친 최애 노래 편곡해서 연주해 줄 사람 섭외 - 여친 단골 카페 사장님한테 부탁해서 마감 시간에 카페 대관 - 여친 좋아하는 꽃으로 꽃다발 예약 - 반지 준비 등등. 근데? - 프로포즈 당일 2시간 전에 연주자분이 갑자기 일이 생겨서 못온다고 연락 옴 - 급하게 블루투스 스피커라도 세팅하려고 카페 갔는데 사장님이 날짜를 착각하고 일찍 문 닫고 가버림 이때부터 멘탈이 거의 나갔는데 어떻게든 해보겠다고 근처 공원 벤치에라도 세팅하려고 뛰어가는데 그 와중에 여친한테 전화가 옴.. "오빠 나 지금 카페 앞인데 문 잠겨있어" 그러다 여자친구가 주차된 제 차를 보고 두리번거리다가 뒷좌석에 있던 꽃다발 발견ㅎ 결국 서프라이즈 폭망하고 공원 벤치에서 했습니다. 조명도 없고 음악도 없고 제가 준비한 편지도 떨려서 제대로 못 읽고 중간에 목 메서 울었고요. 근데 그건 감동이 아니라 분해서 운 거. 여친은 웃으면서 "응"이라고 해줬고 반지 끼워주는데 손이 떨려서 방향도 반대로 끼웠습니다. 하... 결과적으로는 승낙 받았습니다ㅎ 근데 제가 3개월 동안 맘졸이며 준비했던 그 모든 게 실패해서 자다가도 일어나서 하이킥합니다. 제가 꿈꾸던 프로포즈 로망이었는데... --; 여자친구는 오빠가 울어서 감동이었다고 오히려 이게 더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하는데 저는 며칠째 아쉬워죽겠네요. 위로 좀 해주십쇼...
내일은김선태
쌍 따봉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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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 경력직 전환 관련
경력직은 1년 계약 후 정규직 전환검토라고 하던데 혹시 전환률이 어떻게되나요..?
@미래에셋자산운용(주)
iilijlil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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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남자분들만 투표부탁드립니다
우연히 티비를 보다가 와이프와 얘기를 하는데 누구는 권나라가 더 매력적이다 누구는 한소희가 더 매력적이다 라는걸로 싸움이 붙었습니다. 제가 남자와 여자들이 보는 여성의 미모나 매력이 많이 다르다고 했더니 저만 그렇다고 하네요... 자존심 대결로 싸움이 번졌습니다... 그래봤자 지도 저만나고 저도 지만나고 둘다 썩은 동태눈깔이지만 엄연히 승부는 가려야겠기에... 일단 공정성 시비 문제로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밝히지 읺겠습니다 남자분들 여자친구로 누구를 택하실래여???
권한대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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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진심으로 축하하는데도 마음이 이상합니다
안녕하세요. 20대 사회초년생입니다. 얼마 전 중학생 때부터 가장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하이닉스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정말 친한 친구라서 진심으로 기뻤습니다. 그런데 기쁜 마음과 동시에 묘한 감정도 함께 올라오더라고요. '나는 전공이 맞지 않아서 지원조차 못 해보는데, 정말 부럽다.' 물론 제가 반도체 전공을 했다고 해서 합격했을 거라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이런 생각이 들면서 제 감정이 질투인지, 열등감인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돈이 전부는 아니라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연봉 차이가 크다 보니 앞으로 친구를 어떤 마음으로 봐야 할지 걱정되기도 합니다. 어른들은 버는 돈이 달라지면 친구도 멀어진다고 하잖아요. 아마 그런 걱정을 하는 것 자체가 제 열등감 때문이겠죠. 친구가 저를 멀리하는 게 아니라, 제가 먼저 괜히 위축되고 피하게 될까 봐 걱정됩니다. 이런 제 모습이 참 싫습니다. 여기서라도 익명으로 털어놓고 싶었습니다. 딱히 답을 바라는 글은 아니고, 그냥 제 마음을 한 번 적어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선배님들
바로드숑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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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따 당했는데 회사사람이었어요
친구랑 주말에 강남쪽 술집에서 술 마시고 있었는데 어떤 남자분이 오시더니 저한테 번호 좀 주실 수 있냐고 하더라고요 남친은 없는데 번따 이런 걸 좀 싫어해서 정중하게 거절했는데 남친 없는데 왜 거절하냐, 자기가 왜 맘에 안드냐, 번호가 싫으면 인스타라도 달라 이럼서 자리에서 안 떠나시길래 본의 아니게 약간의 실랑이(?)를 좀 했습니ㄷㅏ.. 주변에서도 쳐다봐서 너무 민망하더라고요 에잇... 근데 월욜에 출근해서 엘베를 탔는데 익숙한 얼굴이...? 어디서 봤지 싶었는데 술집에서 봤던 그분이셨습니다. 그분도 저인걸 알아보신듯 했어요. 뻘쭘.. 알고 보니 같은 회사 다른 사업부 직원분이었네요.. 층수도 다르고 업무 겹칠 일이 없어서 그동안 안 마주쳤던 건지 뭔지 모르겠고.. 근데 그렇게 한번 얼굴이 눈에 들어오고 나니까 근처 식당에서 마주치고 건물 1층 카페에서 마주치고 그러네요 오늘만 3번째 마주쳤습니다.. 얼굴을 안 이상 인사 안 하는 것도 이상해서 일단 인사하기 시작했는데 거절한 저도 부담스럽긴 한데 그분도 부담스러우실 것 같고..너무 난감하네요 이런 상황... 그냥 그때 일은 모르는척 지우는게 맞겠죠...왜이런일이...
시골집할머니밥상
쌍 따봉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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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누적🥹
스트레칭하면서 한줄 써봅니다 리멤버 동료들도 으랏차차😳
보고가라
억대연봉
금 따봉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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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제 뒷담을 하고 다닙니다
입사 동기 말로는 어제 팀장님이 다른 팀 사람들도 섞인 술자리에서 제 얘기를 30분 넘게 했다고 합니다. 듣기론 처음은 아니라 합니다. 제가 너무 계산적이라 정이 안 간다, 팀 분위기를 흐린다, 같이 일하기 피곤한 스타일이라는 말을 계속했다고 합니다. 앞에서는 그런 티를 단 한 번도 낸 적이 없는 분이라 소름이 돋았습니다. 왜 그렇게 얘기하고 다닌 건지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저번달에 회식 끝나고 팀장님이랑 집 방향이 같아서 택시를 같이 탔습니다. 제가 먼저 결제를 했고 18000원 정도 나왔습니다. 팀장님게 절반 보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그냥 내일 커피를 사주겠다 하시길래 저는 커피를 잘 안 마셔서 정중히 송금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뒤로는 별말 없이 입금은 받았습니다. 팀장님 생일 때도,,, 대리님이 저희들끼리 3만원씩 모아서 한우를 사드리자고 단톡방에 올렸습니다. 근데 저는 이번 달 지출도 많았고 무엇보다 상사 생일 선물을 밑에 직원들이 돈 걷어서 챙기는 문화 자체가 이해가 안 갔습니다. 그래서 "죄송하지만 이번에는 마음만 보태겠습니다."라고 남기고 빠졌습니다. 아무 말 없이 지나갔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런 것들이 하나씩 쌓였던 것 같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저한테 직접 얘기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면담하면서 따로 주의를 받은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뒤에서는 다른 팀 사람들한테까지 제 욕을 하신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당황스럽습니다. 이걸 그냥 모른 척 넘어가는 게 맞을까요... 여기 입사한지 1년 좀 넘었는데 이직해야 할까요...
안마의자최고
금 따봉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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