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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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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팀장님한테 치맥먹자고 했는데
오븐구이통닭으로 잘못주문해서 겁나 깨졌어요 ㅋㅋ 후라이드....
박지박시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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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질러버렸어요
드디어.. 퇴사를 하게되네요. 직장에서 30년 다니고 나왔는데 뭐랄까 허무합니다 그래도 간만에 오뎅에 제가 좋아하는 핫도그와 소주까지 야무지게 먹었네요.
바라보며
동 따봉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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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이사장 리더십 강의를 했습니다
3일간 총 14시간 동안 진행된 대형 금융기관 이사장님 대상 <리더의 언어> 과정 마무리! 선거로 선출되신 각 조직의 대표이자 지역 사회의 거목이신 이사장님들과 함께했습니다. 70대는 물론 80대 이사장님까지 계셨는데, 현장을 가득 채운 에너지와 열정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강의를 진행하며 이사장님들의 경륜과 지혜를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 #리더십강의 #리더의언어 #임원교육 #CEO리더십 #기업강의
김주연 | 유쾌한리더십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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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로 사내 규정 챗봇 만들고 있는데, 문서 전처리가 제일 어렵네요
경비 규정 문서를 넣어두고 "이거 써도 되나요?" 물으면 근거까지 찾아주는 걸 만들고 있습니다. 샘플 문서로는 잘 나오는데, 표나 예외 조항이 섞이면 검색이 엉뚱한 걸 물어옵니다. 청킹 방식을 몇 번 갈아엎었네요. RAG 붙여보신 분들, 문서 쪽에서 뭐가 제일 애먹으셨나요?
빙글빙글뱅글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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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하며 토스트가게
퇴사하고 지하철 역 근처에 작게나마 제 가게를 차렸습니다!!!! 오늘 첫 개시 !!!! 여기에나마 자랑해봅니다 우하하 토스트 토핑 하나씩만 추천해주새요!! 오늘 인기메뉴는 치즈폭발토스트 였답니다
토스트사장님
은 따봉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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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무주택자 서울 구축. 경기 신축
올 겨울에 결혼하는데 직장은 강남입니다. 대출도 많이 안나와서... 감이 안잡히네요.. 투표를 하신담 어디에 하실까요 ㅠㅠ
무주택55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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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39년 잘못 살아온 것같습니다
저는 항상 인생이 게임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모두 각기 다른 스탯과 자원을 갖고 태어나서 퀘하고 렙업하면서 사는. 특별히 새로울 것도 없는 생각입니다. 이번 수능 메인퀘 깨면 대학 입학. 취직 메인퀘 깨면 입사. 연애하면 결혼. 돈 모아서 여행. 돈 모아서 집 사기. 이제 집은 못 사나. 아무튼.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 입학할 때, 대학 졸업하고 첫 출근할 때, 뭔가 머리 위에서 렙업 빵빠레가 울리는 느낌이 들잖아요. 대충 다들 이렇게 생각하고 사니까요. 진짜 게임처럼. 그리고 저는 언젠가부터 제 시스템이 고장났다고 느꼈습니다. 왜 보상이 이따구냐? 렙업 왜 안 됨? 뭐 이런. 서른다섯 넘어서부터는 어중간한 레벨에서 꽉 막힌 느낌이었습니다. 경험치 천장이 막힌 건지, 신규 패치 안 된 건지 모르겠는데 일퀘 무한대로 돌아도 인벤토리에 시덥잖은 잡템만 쌓이는 느낌. 가끔 "초영험한 영원의 약초" 같은 거 발견해도 오오오 한 1분 감탄하고 다시 일퀘하러 가는 기계캐. 그런데요. 제가 여태까지 살면서 제일 좋아했던 게임은 사실 rpg가 아니었습니다. 스타였어요 그 rts 스타크래프트요. 제가 겜을 잘한 건 아니어서 온겜넷에서 걍 경기를 본 적이 더 많은 것 같기도 합니다. 임요환, 홍진호, 이윤열, 최연성, 김택용, 이영호, 이제동, 도재욱... 스타를 하는 진짜 '스타'들이 있었고 우리나라는 그때도 이미 e스포츠 강국이었고. 오늘 넥슨이 블리자드에서 스타가져올 수도 있다고 기사를 보고 추억 돋아서. 레전드 중에 레전드 스타를 내가 왜 잊고 있었지? 왜 좋아했었지. 곱씹어보니 제가 스타를 좋아했던 이유는 한두 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종족 선택하고 일꾼 데리고 그때그때 판을 만들어가는 게임. 경험치바나 숫자 없이. 너지금 99렙임~ 어 지금 디파일러 가야 이김~ 이러진 않는 게임. 내 선택에 따라 잘 풀리면 초반부터 판이 확 기울기도 하고 어쩌다 삼연벙 할 수도 있고 실수 한 번에 개꼬이기도 하고 후반부 역전할 수도 있는. 형체가 보이지 않던 판이 손에 쥐어지고 흔들릴 때의 쾌감이 있는. 한 번도 나 지금 몇 렙? 나 왜 렙업 못 함? 경험치 얼마나 더 채워야 함? 생각 안 하고 내 선택을 믿고 앞으로 나가는데 집중해야만 했던 게임. gg치면 gg로 응답하고 끝냈던 게임. 스타에 대한 기억들을 하나씩 떠올리다 보니 제 시야가 마냥 좁기만 했던 게 확 느껴지더라고요. 내가 인생을 너무 rpg로만 봤구나. 경험치 몇퍼에 집착해서 왜 난 제자리지 왜 나 렙업 못했지 왜 난 이따위 아이템밖에 없지. 이런 생각만 했구나. 뭐 이런. 저 내년이면 40입니다. 새해가 왔다고 갑자기 머리 위로 40Lv 뿅 안 뜨겠죠. 경력 10년 쌓였다고 연봉 두배되면 진짜 좋겠는데ㅋㅋ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고. 뭐 그제나 어제나 내일이나 비슷하겠죠. 근데요. 이제 제 시스템이 어딘가 고장났다는 생각은 안하려고요. 처음부터 잘못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내가 몇 렙인지 경험치 얼마인지 아이템 몇 개인지 따지기보다 내가 어떤 선택을 할지 판 어떻게 가져갈지 생각해야 맞지 않나. 스타처럼. 좀 오글거리지만 40이어도 아직 늦지 않은 거 맞겠죠. 게임 GG치기 전까지 끝난 게 아니니까요. 이상. 스타 추억뽕 맞고 쓴 잡소리였습니다.
한듀삽질
금 따봉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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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디지몬 아시나요 ㅋㅋㅋㅋ
오늘 조카한테 디지몬 아냐고했는데 디진다?? 디질래요?? 이러는데 충격 먹었습니다 진짜
아구구몬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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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빠랑 대판싸웠습니다.
공부해서 결국 몸으로 떼우는 노동이나하냐고 ㅠㅠ 후... 이것참 직업에 귀천은 없고 버는 돈과 기술에도 자부심이 있지만 이런 얘기 들으면 마음이 너무 쓰리네요
유보랑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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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직무가 언제까지 갈 것 같나요 ㅠㅠ
컨설팅이라는 것도 의미가 있어질지... 다들 인공지능 얘기만 겁나하네요 ㅋㅋㅋㅋ
컨펌용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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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게 요즘 사람들이 많이 있다가도 없다
사람은 많은데 뽑을 사람은 없는 느낌 하 나도 이러다 도태되겠죠 ㅋㅋㅋㅋ
확실하게일하자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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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낙하산으로 직장에 들어왔고 실력이 많이 없습니다 노력은 해도 나아지지 않는데 어떡하죠 주변에 다가가기도 힘드네요 ㅠㅠ 먼저 커피라도 한잔 대접하며 푸념이라도 해볼까요
낙하산산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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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자유롭게 수다떨며 하나 ㅎㅎ
역시 고기는 목살보단 삼겹 아닙니까
고기킹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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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40세 신발 뭐신나요 ㅋㅋ
요즘 이런 신발 신으면 좀 그렇나요 ㅠㅠ 등산가기 좋아보이는데.. 늙크크인가요
밥줘용용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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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런닝 추천코스 있나요
저는 무조건 한강인데 다들 런닝 코스가 있는지 추천부탁해요 ㅎㅎㅎ
국고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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