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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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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안녕하세요. 곧 35살 되는 이직러입니다. 이직이 쉽지 않네요,,음,,저는 경력이 스스로 물 경력이라고 생각됩니다,,취업은 30살 늦은 나이에 했고,,2번의 직장생활을 했지만 직종이 서로 차이가 있습니다. 재무회계쪽 직무를 계속 지원중인데 그 흔한 더존도 써보질 못했고 스스로 물경력이라고 생각됩니다,,(사실 뭐 어떤 프로그램이든 금방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나요,,?)10개월째 면접은 하나밖에 보질 못했습니다,,이직 성공할 수 있을까요,,?
어디가 좋아요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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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매입임대주택 PF펀드상품 판매사
제목 그대로 LH매입임대주택 PF펀드 하시는 판매사 담당자님들 있으실까요? 댓글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소싱한 상품 론칭 논의 드리려고 합니다 ^^
골드문삭스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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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 이직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40에 가까운 30대 후반나이 5년차 대행사 마케터입니다. 회사는 그래도 성실히 잘 다녀온 것 같습니다. (34살에 현재 회사 인턴으로 입사해서 계약연봉 3250만원 > 5200만원까지 올렸다보니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이직으로 점프업 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석사졸업이고 다른 산업에서 1년 정도 근무한 경력이 있긴합니다만, 현재 업종으로 나이 대비 연차가 적어서.. 이직에 불이익이 있지는 않을까하는 걱정이 됩니다. 보통 제 나이 대는 못해도 7-8년차는 되니까요. 이직한다고 하면 나이가 많아서 회사입장에서는 거부감이 들거나 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는 어떠실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부예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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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26살이고 4년제 대학 졸업하자마자 비상장 중견에 취업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이 좀 여러개인데 첫 번째,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이 - 전표 입력 및 검토 - 경비입력 - 카드매출입력 - 지출결의서 승인 및 세금계산서발행 - 미수채권 관리 이정도인데 물론 연차 쌓일 수록 다른 업무도 배우고 하겠지만 나중에 이직 시에 경력이 될까요? 상장사 회계팀이 목표라서 3년 정도 이직 준비하다가 상장사 중고신입이나 되면 경력직으로 들어가고 싶거든요 그래서 지금 뭘 배워야 하고 뭘 해야 할지가 너무 고민이에요 두 번째, 연차별로 뭘 배워야 좋은지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중간감사를 했는데요 증빙찾고 정리해서 보내주고 했었는데 이게 외감대응인가요? 세 번째, 자격증은 재경관리사, IFRS관리사, 전산세무2급, 전산회계1급, FAT1급, 컴활2급, 워드 등등 있는데요 여기서 보강할 자격증이 뭐뭐 있을까요? 네 번째, 연봉은 회바회지만 2900정도인데 보통 이정도로 시작해서 올라가나요? 아니면 제가 낮은 건가요? 연차별로도 물론 회바회지만 연봉협상할때 보통 얼마를 올리면 좋을지와 3년 경력 쌓고 이직할 시에 연봉을 몇을 바라보는게 좋을까요 몇몇 분들과 친구들은 신입이니깐 아직 걱정 안해도 된다고는 하지만 저는 뭔가 심적으로 불안해서 이 글을 쓰게 됐네요 CPA나 CTA준비도 해볼까 했지만 돈도 아직 모이지도 않았고 확신이 서질 않아서 아직 고민중이라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몽환이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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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입니다
제안 온 회사가 현재 회사보다 연봉 1천 높습니다. 전망은 지금 회사가 나아보이지만 현재 회사는 왕복 4시간반 제안 온 회사 왕복 2시간입니다. 직무는 현재 회사가 조금 더 좋습니다. 근데 출퇴근도 너무 힘들고 돈도 너무 차이가 나서 고민이네요. 지금 회사가 전망도 더 좋고 잘됐을 때 시너지도 클 것 같지만 몇 년내에 대박 칠 것 같진 않습니다. 조언부탁립니다.
고민러임
금 따봉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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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둬도 될까요?
14년부터 약 11년을 회사생활하다가 아예 그만두려고 마음 먹으니 불안하네요. 결혼은 했고 애는 없습니다. 30대 후반이고, 아내와 연봉은 비슷한데 둘이 급여를 합치면 세후 월 900정도입니다. 집은 투자해둔 수도권 신축한채 전세 주고 있고, 저도 서울 내 전세살고 있는데요. 부채나 보증금 제외하고 통장내 순자산은 약 00억원 정도 됩니다. 결혼전에 일궈낸지라 아내 입장에선 이제 좀 쓰고 회사는 그만두라고 하는 입장인데요. 회사는 대기업인데 위에 팀장이 너무 소문난 악질인지라 만 2년을 참고 최대한 원하는걸 수행해주며 지내다가 최근 그만두겠다고 몇번을 얘기했는데 계속 딴 얘기로 돌립니다. 사실상 5대 기업부터 50대기업, 스타트업도 다녀보다가 다시 제도권으로 돌아온지라.. 회사경험은 해볼만큼 한 것 같고 제가 생각해도 이번 회사를 그만두면 인생에서 더 이상 회사는 안다닌다는 마인드로 다니고 있는데요. 팀을 옮기는것도 고민했는데 제 업무가 특수성이 있는 업무라 타부서와 호환이 안되는데 경력도 이 분야에 너무 특화되서 이동이 쉽지도 않습니다. 자녀계획이 없는건 아니고 다행인건 아내는 회사다니는 걸 만족하는데 또 혼자 다니게 하는 짐을 짊어지게 하고 싶진 않고.. 저로서도 건강이 악화되고 공황도 심해져서 정신적으로도 지치는데 무언가 책임감과 인생에 대한 루틴때문이라고 해야하나... 이대로 가단 죽어버릴것같은데 손에선 놓지 못하는 불안감이 공존하네요..ㅠ 어떻게 해야할지 아내랑도 의논을 하면 그만두라는 의견으로 집결되는데 막상 그만둔 후 향후는 과연 행복할까? 라는 걱정도 참 많이 되는지라 글 올려서 여쭤뵙니다.
회사노예스
금 따봉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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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영업관리 매출액 1,100억 하고 있는데요
영업사원 2명 중 부사수 역할 수행하고 있습니다. 실근무일 기준 3년 9개월차 사원이고 혼자서 연 1,100억 내외 영업관리 업무 쳐내고 있습니다. 짬 옴팡지게 맞고 있구요. 각종 품의서 올리고 내근 업무만 하고 있는데 이거 커리어로 쳐주기는 하나요? 맡고 있는 거래처가 거진 다 국내영업 위주라 딱히 비전도 없어보입니다. 딱히 신규 프로젝트도 없고 커리어 쌓을 일이 없네요 돈은 원천기준 5,500 정도 받고 주택구매대출 7천 정도 나옵니다. 이직하는게 좋을까요? 조언을 구합니다
sbeheisj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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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면접
수출지원 계약직인데 영어 면접 보려나요? 볼수있다 써있긴한데 계약직도 영어면접을 보나요? 산휴대체직이에요
어어어더어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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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유로 인사위원회 열리는게 말이되나요?
중소기업이구요 2달가량 됐습니다 유연근무인데 제가 몇번 1분- 2분정도 일찍 퇴근을 찍게됐습니다 일부러는아니고:.. 출퇴근 시간을 정확히 체크못했기에 잘못은 사실입니다 . 8시42분 출근했는데 5시41분 이렇게요 그래서 한번 메일로 경고받고 한번 또 받았습니다( 총 메일은 두번 ) 두달간 총 6번 다 1분, 2분미달정도구요… ㅡ그내용을 한번에 보내준거구요 2번 경고시에는 말없이 바로 인사위원회열린다더라구요 저도 이부분은 억울하지만 떠로 증거가없어서 무조건 잘못인데 인사팀에서부르더니 인사위원회를 개최한다는데 일단 참석하는게좋을까요?… 참석전에 소명메일 회신달라곤 하더라구요 그런데 +결국 다른건 인정 안되고 근태만으로.. 정직 1개월이 처분됐네요 노무사나 노동청에서는 과도한 징계라고 부당징계라하는데 여러분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유다링
쌍 따봉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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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강제 직무전환
안녕하세요, 리멤버 선배님들. 저는 순환보직제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매출액은 6천억대고, 비상장 회사이며, 오프라인 매출이 90~95% 차지 합니다. 이전 경력) 홈쇼핑 영업 2년+이커머스 영업 1년 (2년차, 온라인 겸해서 진행) 현재 경력) 이커머스 영업 2년 내년에 오프라인 대리점 영업으로 강제 변경이 있을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당사 대리점 영업은 술 영업+단순 영업이라 퇴사율이 높으며, 기피부서 입니다. 저는 대리점 영업은 가고싶지 않다고 명백하게 밝혔으나 난데없이 "살이 쪄서 외부로 돌아야 하기 때문에" 대리점 영업으로 돌린다며, 눈에띄게 성과를 많이 만들어온 제게 대리점 영업으로 이동시키겠다네요. (일 싫어하고, 정치질만 좋아하는 팀장이 현 팀으로 옮겨온 후 본부장에게 정치 시전) 23년 평균 목표 130% 달성 24년 최대 160% 목표 달성 이런 와중에도 이런 대우라, 당혹스럽지만, 칼퇴사를 할 수는 없어 계속 회사 지원하면서 다니는게 맞겠죠? * 차주에 인사팀과 면담 요청해볼까 고민중입니다. * 저는 술을 한 잔 이상 마시지 못합니다.
hannel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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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면접 질문 리스트
아래와 같이 준비 해보았는데 .. 등잔밑이 어둡다고 중요한거 뭐 빼먹은 거 있을까요??? 자기소개, 지원동기, 회사선택이유, 직무선택이유 , 이직사유, 일을하는데 있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좌우명, 철학, 강점, 단점 ,회사가 나를 채용해야 하는 이유, 지원하는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도움이 될 기술이나 경험, 커리어 목표, 야근에 대한 생각, 존경하는사람, 회사에 대해 아는 것, 무슨 일 할것 같을지, 팀워크에 대한 생각, 갈등 해결, 문제 해결, 스트레스 극복방법, 연봉에 대한 생각, 마지막할말 ->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보고 면접 준비하시는 다른 분들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르메르
쌍 따봉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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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망 - 한국 쇠락의 근본 이유와 개선안
11월 16일 ’한국 쇠락의 근본 이유‘ 글에서 대리인 비용의 증가를 이유로 적었고, 12월 6일 ‘대리인 비용의 최악 사례’ 글도 많은 분들이 읽어 주셨습니다. 이는 특정에 대한 비판 또는 지지가 아니라 어느 경우던 대리인이 위임자(들)의 위임 취지의 목적에 벋어나 권한을 과도하게 행사할 경우 부작용에 대한 것이고, 그러한 비용을 제어 하기 위해서는 대리인의 권한을 제도적으로 제한해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이번 사태로 발생한 대리인 비용은 국민 전체가 감당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정치적 사안이 아니라 수 많은 기업들의 명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국가 브랜드 이미지 훼손, 환율 약화, 외교 협상력 약화, 외국인의 국내 투자 감소 및 철수, 한국 기업들의 해외 협상력 약화 등 악영향이 장기적으로 발생하게 되어 있어, 그 고통을 최소 20년 이상 감당을 하게 될 것 입니다. 특히, 경제성장 단계, 인구구조, 글로벌 경쟁 구도 등에서 더 이상 한국에 우호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발생한 이번 사태는 한국의 쇠락을 가속화할 충분한 사안이 됩니다. 정치적 불안정은 외국인 투자의 주요 요인에서 큰 감점으로 국제 자본시장에서 금융 비용이 크게 증가할 것이며, 외국 기업들 투자는 커녕 기 진출 기업들도 철수할 수 있습니다. 최우방국인 미국은 이미 한국 기업들이 미국 내 제조시설을 투자하게 해서 수출이 늘어도 한국 고용 및 경제에 긍정적 효과는 미미 합니다. 미국은 한국 기업들의 미국내 제조 비중을 더욱 높이게 할 이유로 이번 사태를 이용할 것 이며, 그들 입장에서는 이용이 아니라 합리적 사유라 생각할 것 입니다. 이러한 원인으로, 한국은 법조인들이 정치 과대표를 해서 사고방식이 매우 국내 지향적이고, 법의 특성상 글로벌 교역, 경제, 금융 시장이 움직이는 시장적 요인들에 대한 이해가 낮습니다. 한국은 내수가 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 하는 일본과 다르게 글로벌 경제에 대한 의존이 매우 큰 종속 경제입니다. 그렇기에 정치, 사법, 행정에서 그러한 고려를 하여야 하는데, 국내 정치적 이해관계만을 갖고 다투는 것이 한국 기업들에게는 너무나 큰 피해를 주는 것 입니다. 이는 단지 정치적 사법적 문제가 아니라, 경제 전반과 기업들의 명운, 그에 따른 고용 및 소비에 심대한 영향을 주는 사안입니다. 부디 정치, 행정, 사법에서 한국이 섬인 것처럼 판단하지 말고, 글로벌 경제의 한 부분으로 작동한다는 것을 인식해, 이미 발생했으나 경제적 부작용을 최소화 하는 방안을 실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치, 행정, 사법이 국민 경제를 뒷받침 해야지 기업들을 노비 다루듯이 하는 사농공상의 사고방식은 더 이상 글로벌 경쟁에서 가능하지 않습니다. Servant leadership으로 기업들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Matrix
쌍 따봉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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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안 받는 회사...
업계에선 유명한 코리빙/코워킹 회사... 11월 말에 사람인 통해서 지원했고, 이력서는 곧바로 열람했으나 연락이 없어서 일주일 뒤에 메일로도 연락했는데 회신이 없네요. 예전에 채용 관련해 문의했을 때도 회신이 지~~인짜 느렸는데, 이번에도 이러니 기다리기도 지치네요...! 이것도 회사 커뮤니케이션이 별로인 것이니... 그냥 마음 접으려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coldwork
금 따봉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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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실패와 지옥같은 회사생활
안녕하세요. 제조업 구매 경력 11년차 차장급 39살 직장인입니다. 평생 한 직장만 다니다가 연봉이 만족스럽지 않아 3개월 전 동종업계 대기업으로 이직했습니다. 회사규모, 연봉, 복지 다 만족스럽지만 직속으로 있는 부장의 괴롭힘으로 직장생활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말도 안되는 지적, 많은 사람들 앞에서 세워놓고 면박주기, 버럭버럭 소리지르기, 쌍욕하기 기타등등 도저히 21세기에 일어날수없는 일들이 사무실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인사팀에서 나몰라라하고 팀장과 면담도 해봤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오히려 저를 나약하고 상관 뒷담화를 하는 이상한 사람으로 몰더군요. 부장의 방식이 맘에 안들면 나가라는 뉘앙스이고 다니고 싶으면 현재 상황을 극복하라고 합니다. 팀장과 부장은 입사동기로 한평생 직장생활을 함께해왔고 절친한 친구사이 같은 제가 범접할수없는 관계로 이어진 사이입니다. 기존 팀원들에게 물어보니 그동안 부장의 괴롭힘으로 그동안 여럿 퇴사를 했더라구요. 이런 상황에서 최근 동종업계 중소기업 구매팀장 면접을 봤고 덜컥 합격했습니다. 좀 더 버티다가 규모가 있고 시스템이 갖춰진 기업으로 이직하는게 나을지 합격한 회사로 가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합격한 회사는 최근 대기업에서 인수합병하여 대기업의 자회사로 편입되었고 CEO 및 주요 임원들을 국내유수의 대기업 간부급들로 교체를 한 상태입니다. 면접때 물어보니 아직 ERP를 비롯한 기초적인 시스템이 안갖춰져 있다고 하던데 저는 팀장을 해본적도 없고 업무적으로 여러모로 고생길이 훤할것같아 입사가 망설여집니다. 요즘 스트레스가 너무 극심하여 평일에 저녁에는 매일 독한 술을 마시고 취한채로 잠에 들기도 하고 혀가 갈라지거나 구내염이 생기고 잠을 자더라도 새벽에 몇번씩 잠을 깹니다. 일요일 저녁이면 벌써 긴장으로 약간의 과호흡 증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렇게 몸과 정신이 망가져 와이프하고도 매일 같이 싸우고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이번 이직으로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깨달았습니다. 선배님들께 여쭙니다. 이런 상황에서 더 좋은기회가 올때까지 이 악물고 끝까지 버텨보는게 나을지 아니면 하루빨리 합격한 회사로 이직을 하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피터패티그루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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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남자 몸매
남자 몸매 뭐가 더 매력적이에요?
감기달고삼
쌍 따봉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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