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장녀이고 밑으로 3살, 6살 차이나는 동생이 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3학년때부터 가세가 기울어서 어머님이 외벌이로 3자녀를 키우셨습니다. 물심양면 키우셨구요. 저는 집안 사정을 아니까 부모님 도움 없이 거의 모든걸 했습니다. 근데 동생들은 틀리더라구요. 저처럼 살면 손해본다고 느꼈는지 저와는 반대였습니다. 어머니는 가계경제가 마이너스여도 물심양면 뒷바라지 하셨구요. (주변 친구들 부모님과 비교하며 부모가 자식을 낳았으면 당연히 이정도 뒷바라지는 해야한다. 어머니에게 더 못해주는걸 미안해해야한다는식의 가스라이팅도 많았어요. 한번은 어머니 연말정산 환급이 너무 많이 되서 봤더니 다 동생 씀씀이더라구요. 용돈도 달라는대로 받는 식이었습니다.) 긴 얘기가 있지만 간단히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동생들도 다 취업했고 저도 직장인입니다. 동생2가 취업하기 전에 동생1과 부모님을 위해서 한달에 3만원씩 모았었어요. 근데 얼마되지 않아 효도는 각자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효도를 강요하지 말라더라구요. 동생1과는 여러 트러블이 있어서 이제는 아예 염두하지도 않습니다. 문제는 동생2인데, 동생2는 그래도 저랑 마음이 맞다고 생각했어요. 어머니 생신이 3월이어서 어머니 생신선물로 건강검진 해드리면 어떻냐고 했습니다. 85만원정도 하더라구요. 근데 본인이 정해놓은 저축하는 금액 빼면 생활이 빠듯하다고 금전적인건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동생2는 옷과 신발 등등 관심이 엄청 많습니다. 비싼신발, 비싼옷, 70만원짜리 이어폰 등등 제가 보기엔 40만원정도 어머니께 선뜻 해드릴줄 알았어요. 저번에도 어머니 핸드폰이 너무 느려서 좀 바꿔드리자 했는데 돈없다고 안된다고 했었는데, 이번에도 이러는거 보니까 아예 동생2도 마음에서 지워야하나봅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는게 속상해서 계속 생각에서 떠나질 않네요. 보통 이렇게 마음이 안맞는 경우가 많나요??
형제, 자매 있으신분들 부모님 생신 어떻게 챙기시나요?
01월 08일 | 조회수 1,398
d
ddsㅎㅇ
댓글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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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ㅇㅎ웋
01월 08일
식사대접은 동일한 금액으로 나눠서 내고 선물은 각자해요.
선물은 부모님이 갖고싶다 하신거 사드리고 누가 뭐 샀는지 관심도 안가져요. 부모님 의중만 신경씁니다.
식사대접은 동일한 금액으로 나눠서 내고 선물은 각자해요.
선물은 부모님이 갖고싶다 하신거 사드리고 누가 뭐 샀는지 관심도 안가져요. 부모님 의중만 신경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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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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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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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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