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 한 건데... 자기가 보고하면서 숟가락 얹는 선배, 어떡하나요?

01월 08일 | 조회수 2,783
쌍 따봉
구삐

진짜 일할 맛 안 나게 하는 선배 때문에 너무 열받습니다 우리 팀 선배 중에 한 명이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한 업무를 마치 자기가 한 것처럼 은근슬쩍 포장해서 보고를 합니다. 회사 특성상 공동 문서로 작업하는데, 심지어 윗분들이랑 둘이 있는 자리에서 제가 만든 자료로 본인이 거의 다 보고를 해버립니다. 마치 자기가 주도해서 만든 자료인 것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제가 직접 제가 한 부분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면, 꼭 중간에 말을 얹어서 본인이 조언해줘서 이 결과가 나온 것처럼 이야기를 합니다. 분명히 제가 며칠 밤낮 고민해서 빌드업 한 건데, 어느 순간 그 선배가 가이드 주어 잘 나온 결과물인 것처럼 주객전도가 되어 버립니다. 윗분들은 그런 속사정도 모르고 그 선배가 다 한 줄 아시는 것 같아 속이 정말 터집니다. 이 선배랑 계속 공동 작업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이런 사람 상대로 제 공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놓고 "제가 다 했는데요"라고 할 수도 없고, 가만히 있자니 호구 되는 것 같아서 분통이 터집니다ㅠ 제 지분을 확실히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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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 따봉
    미묘미묘
    01월 08일
    윗분들이 결국엔 알더라구요
    윗분들이 결국엔 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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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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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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