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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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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타기 어렵다는데 진짠가요;;
판교역 직장다니고있고 양재시민의숲역에 자취방얻으려는데요 친구가 신분당선 못타서 보내는 일이 생길수도 있다고 엄청 겁을 줍니다ㅜㅜ 지도에서 도어투도어 25분걸릴거 4,50분 걸릴 수도 있다는데 진짜 그정돈가요..
yjd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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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 선 청년> 출판기념회
지난 주말에 열린 <길 위에 선 청년> 출판기념회에 귀한 발걸음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시흥까지 먼 길 마다하지 않고 찾아와주시고, 책의 출간을 함께 축하해주신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제게는 너무나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 책이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공공 출판사 한옥구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행사 준비부터 현장 곳곳까지 함께 마음 써준 슬기, 창호, 재윤, 용웅, 진희에게도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덕분에 부족한 자리였지만 많은 분들을 따뜻하게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 무엇보다 <길 위에 선 청년들>의 시간은 혼자 걸어온 길이 아니었습니다. 시흥에서 청년활동가로 함께 길을 만들고, 지혜세대로 곁을 지켜주신 단체, 기관, 기업의 대표님과 회장님, 그리고 식구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시흥시청,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청년지원사업단에서 함께 일하며 청년정책의 현장을 만들어온 동료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고민하고 부딪히며 쌓아온 시간들이 이 책 곳곳에 담겨 있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청년의 삶과 정책을 고민해온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식구들, 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회 식구들,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청년정치의 길을 열어가고 있는 청년 시·도의원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축기와 축하영상으로 마음을 보내주신 국회의원분들, 화환과 꽃다발, 선물로 따뜻한 축하를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마음 하나하나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 어제의 자리는 단순히 한 권의 책 출간을 축하하는 시간이 아니라, 청년이 말하고 참여하고 정책을 만들어온 시간을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의 길을 다시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보내주신 응원과 격려를 깊이 새기겠습니다. 앞으로도 청년들과 함께, 현장에서 더 낮게 듣고 더 성실히 걷겠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은주 | 리워크연구소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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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 않는 고민
창업한 지 년수로는 꽤 되었지만, 정규직으로 금융 분야 회사에 업무를 10년 정도 수행하느라, 제대로 할 틈이 없었습니다. 최근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제 장사를 좀 해볼까 하는데, 계속 걸리는 부분이 사무실입니다. 아무래도 사무실이 고정 비용이 들어가고, 년 단위 계약 또는 6개월 이상 계약이라, 쉽게 결정하기가 어렵네요. 제 장사 분야는 사진 쪽입니다. 많는 조언, 가이드 부탁드립니다.
적당한일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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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지..
새로 1년 정도의 공백을 갖고 괜찮아 보이는 회사에 입사해서 2달 정도 근무하고 있어 근데 내 팀에서 과장급이랑 팀장급이 나간다고 하네 업무가 지금도 많아서 야근하는데 조용히 다른 회사 알아보는게 맞을까? 공백기 때문에 쉽사리 결정하기가 힘드네 이제 버팀목이 없어서 혼자 항해해야 되게 생긴거야… 솔직히 열심히 하는 건 좋은데 회사의 잡무나 경력에 도움 안되는 잡무가 많은 거 같아 진지하게 조용히 다른 회사 알아보고 환승이직하는게 나을까..?
이직하고싶아요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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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를 안받아주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뭐 잘못한게 없는데 안받아주는거같네요 . 사회생활 어렵습니다 ㅠ
루루니
동 따봉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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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때문에 가랑이 찢어지겠네요
저희 팀장님, 굉장히 능력이 출중하십니다. 업무 처리 빠르고 모르는 분야도 금방 파악하고 문제가 생기면 해결책도 바로 찾아내는 스타일입니다. 이런 사람이 팀장 하는구나 싶을 때가 왕왕 있어요. 저희 팀원이 많지 않고 팀장님도 실무를 같이 하고 있어서 저와 팀장님 둘이서 같이 하거나, 팀장님이 하던 업무를 제가 이어서 맡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팀장님이 본인과 같은 속도를 요구하십니다. 제가 못하겠다는 게 아닙니다. 저도 나름 열심히 하고 있고 맡은 일은 책임지고 끝내려고 합니다. 그런데 팀장님이 하시는 방식과 속도를 기준으로 저를 평가하시니까 너무 벅찹니다. 한 마디로 뱁새가 황새 따라가려다 가랑이 찢어지는 격입니다. 요즘 자꾸만 머릿속에 이 속담이 맴도네요. 물론 뱁새가 의욕이 과해서 생기는 문제는 아니고 황새가 왜 못따라 오냐고 소리치고 있지만요.. 팀장님이 입버릇처럼 이제 이 정도는 혼자 판단해야 한다고 얘기하십니다. 그런데 솔직한 심정으로는 팀장님은 15년 넘게 이 일을 하신 분이고 저는 아직 3년 차입니다. 운전으로 치면 팀장님은 베테랑 레이서인데 저는 이제 면허 따고 도로 나가는 수준인데 같은 속도로 달리라고 하는 느낌입니다. 어떤 업무가 있으면 팀장님은 딱 보시곤 얼마 안 걸릴 것 같다고 저한테 던져주셨지만 막상 하다 보니까 너무 어려워서 야근도 모자라 주말출근해가며 해냈고 제가 이러한 부분에서 막혀서 오래 걸렸다고 하면 잘 이해를 못하십니다. 처음엔 정말 제 능력 부족인 줄 알았는데 저보다 경력이 더 높은 팀원분도 이런 문제로 여러번 팀장님과 면담을 했었고 못 따라온 사람들은 나갔다고 하네요... 팀장님과 팀원들의 업무 능력치 갭이 너무 큰 것 같단 생각이듭니다. 팀장님이 저를 못 믿거나 안 좋게 생각해서 그러는 건 아닌 것 같고 오히려 기대가 있으니까 더 성장하길 바라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근데 동기부여가 된다기 보단 부담으로 느껴지네요.. 팀장님 기준으로 보면 제가 느린 사람일 수도 있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지금도 제 나름대로 한계까지 달리고 있습니다. 좋은 상사를 만난 건 맞는데 너무 뛰어난 상사 밑에 있으면 이런 어려움도 있는 건가 싶습니다...
거북이칭구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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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을 은따 시키는 주임
저는 과장이고 제가 주임보다 두살 더 많습니다. 1년 전 주임 입사 당시 제가 회사 무리에 끼지 못하고 은따같이 되었었는데요(정치질을 당해서). 주임은 그걸 파악하고 저랑 엮이지 않으려고 하거나, 제가 잘 해줘서 너무 좋아 하다가 친해질 거 같으니까 싹 거리둔다던지, 제가 소외되는 거 알면서 무리에 잽싸게 끼어 합류한다던지 하는 행동들을 계속 해옵니다. 문제는 다른 사람들은 저를 굳이 피하려고 하지도 않고, 오히려 친해져보고자 하셨던 분들도 있고, 제가 소외될 거 같으면 굳이 본인이 무리에 끼지 않고 가만히 자리 지켜주시던 분들도 있습니다. 주임 빼고 다 그렇게 해주십니다; 심지어 주임 이후 들어오신 분도 배려해줘요 주임은 본인이 속한 무리가 저를 어색해하니까 주변따라 행동한다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 그런식으로 인성 문제 있는 행동 하는 사람이 주임밖에 없습니다;;;; 괘씸하고 계속 참아오다가 요새들어 화가 너무 납니다. 본인이 인간관계에 좀 더 강하다고 저를 무시하는 거 같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저는 일로는 인정받고 있습니다.
밝은전등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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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분들께 혜안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평소 리멤버에 가끔 고민 글 올리던 아무개입니다. 리멤버에 항상 혜안을 주시는 분들이 많기에 의견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현재 저희 회사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깁니다. 저희 회사는 콘텐츠 회사로, 콘텐츠를 만들고 판매하는 곳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프로듀서로 근무하고 있으며, 가능성 있는 작품을 발굴하여 플랫폼에 유통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넷플릭스로 예를 들면, 대본을 확인하고 가능성 있는 작품을 발굴해 드라마화하는.. 뭐 그런 역할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문제는 최근 회사의 한 프로젝트에서 생겼습니다. 최근 AI가 발전함에 따라 회사에서도 콘텐츠를 직접 생산해 보자는 식으로 이야기가 되었고요. 저희 부서도 자원자에 한해 프로젝트를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문제는 제가 직접 제작하고 만든 프로젝트가, 생각보다 많은 성과를 얻었다는 점인데요. 회사의 업으로 진행한 일이라 회사에 저작권이나 수익이 귀속된다는 점은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상품이 성공하고 매출이 발생한 만큼, 아쉬운 마음도 큽니다. 제가 독립하여 홀로 작품활동을 했다면 온전히 제 수익이 될 수 있는 것이거든요. 제가 회사에 수익을 요구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저작(작품 제작)은 온전히 저의 힘으로 하였습니다. 누구의 피드백도 없었습니다. 가끔 팀장님이나 팀원들이 의견을 주긴 하였습니다만, 단순히 '좋다' '어디가 이상하다' 정도의 피드백이었습니다. 온전히 제 시간을 활용했고 제가 작업한 결과물입니다. 2. 이 일로 업무가 밀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다른 팀원들보다 기본 업무에 더욱 충실했습니다. 혹여나 이런 상황이 생기고, 추후 사측에서 '네가 업무 시간을 할애하여 나온 결과물이지 않느냐'는 물음에 대비해 평소보다 더 열심히 일했거든요. 3. 아이디어는 회의 시간에 나온 것입니다. 다만 회의의 아이디어도 내가 냈고, 의견이 오갔지만 결론으로 도출해내 해보겠다고 한 것도 저입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수익을 요구할 수 있을지요. 초반 구상을 할 땐 어느 정도의 인센티브를 주겠다고 했습니다만 아직 구체적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계약인이 받는 비율 모두를 제시할 생각은 없습니다. 회사에서 업무로 본 일이 맞으니까요. 다만 이에 대한 보상이 적절하지 않을 시, 저는 개인적으로 독립하여 해당 작업을 한다면 월급보다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상황입니다. 회사를 나가고 싶진 않지만, 보상이 적절하지 않다면 이 업무를 회사가 아닌 외부에서 따로 할 생각이고요. 리멤버 구성원 분들의 혜안으로 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마이미마이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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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누가 그 돈받고 일해요?ㅋㅋㅋ
아니 요즘 세상에 누가 그렇게 쥐꼬리 월급 받고 이렇게까지 일하나요ㅋㅋㅋㅋㅋㅋ.... . . . 안녕하세요 제가 바로 '누'입니다. 제목 어그로 좀 끌어 봤습니다. 진짜 요즘 매일 출근하면서 드는 생각입니다. 전 3년차이고 처음으로 다니던 회사를 갑자기 나오게 됐어요. 솔~직히 당시에는 나름 자신 있었습니다. 조금 쉬면서 천천히 조건 맞는 곳으로 가면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이직 시장이 너무 어렵더라고요....ㅎㅎㅎㅎ 각오는 했는데 생각보다 더 추웠습니다. 처음에는 그래도 이력서 난사하진 않았는데 서류부터 계속 떨어지고 면접까지 가도 결과가 안 좋다보니 시간은 시간대로 흐르는데 애초에 뜨는 공고 자체도 몇 없고요... 결국엔 일단 들어가고 보자는 마음으로 눈을 많이 낮춰서 이직을 성공 하긴 했는데요. 문제는 연봉을 전 회사보다 꽤.. 낮춰서 들어왔습니다. 첨엔 어차피 인정 받고 금방 올리면 되지 않나 하는 바보 같은 생각을 했어요. 근데 생각보다 괴롭네요. 하는 일이 결코 적지 않고 오히려 이전 회사에서 하던 업무랑 비슷한 수준의 책임을 요구하는데 받는 돈은 줄었으니 현타가 옵니다. 전 회사 나올 때는 분명 더 나은 곳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내려온 느낌이라 자존심도 많이 상합니다. 물론 지금 회사가 나쁜 곳이라는 건 아닙니다. 좋은 분들도 있고, 배울 점도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 마음이 참 그렇네요...... 예전 연봉 생각하면 지금 받는 돈이 너무 아쉽고 그렇다고 또 퇴사하고 다시 준비하기에는 너무 무섭습니다. 지금이라도 버티면서 1년 채우고 다시 도전해야 할지 아니면 빨리 움직여야 할지 고민이네요... 야근까지 하고 퇴근하는 길에 하소연 해봅니다....
스트레칭쭉쭉
쌍 따봉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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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폭력 후기입니다.
얼마 전 BEST 글로 등록되었는데요 폭력 이후 후기 올려봅니다. 많이 조언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지난 주에 폭행 당사자를 경찰서에 고소했고, 이번 주에 진술하러 갑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일하러 와서 아무런 이유 없이 주먹으로 가슴팍을 맞았다는 게 화가 안풀림, 당사자가 사과하면서도 표정 풀어 안풀어? ㅇㅈㄹ) 제가 정규직으로 입사했지만 정부지원금 기준 맞춰야 한다고 하면서 3-4개월간 프리랜서처럼 일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 대표한테 면담 신청해서 근무한지 2개월 정도 지났는데 어떻게 생각하냐? 했어요. 그 사건 때문에 계약 안할 것 같아서 저도 미리 준비하려고 물어봤죠. 대표는 그래도 개발은 잘하는데 아무래도 회사 분위기도 뒤숭숭하고 작은 스타트업에서 그렇게 고소하면 모두 눈치보이고, 일은 뭐 한다 쳐도 불편하지 않겠냐, 내 선택지는 별로 없는 것 같다 이러면서 계약 안할 것처럼 말하더라구요 참고로 대표와 폭행 당사자는 오랜 기간 같이 동업한 공동 창업자이고, 전회사에서도 같은 팀이었습니다. 자기들끼리 카톡방이 있어서 이미 제가 신고한 것도 이미 알고 있더라구요 제가 얘기했어요. 저는 제대로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저는 이걸로 평생 스트레스 받을 것 같다. 이런 걸 통해서 오히려 회사 분위기가 바뀌어야 하지 않겠냐, 결국 피해 당하고도 대충 넘어가면 피해자만 손해보는 구조다. 저는 그런거 못하겠다 했죠. 그래도 답이 없더라구요 그냥 여기 공동창업자가 3-4명이고 다 개발자인데 이제 그냥 저를 피하는 느낌이 듭니다. 저는 동기들이랑은 정말 잘 지내고 있고, 어떤 분은 제가 고소할거라니까 차라리 이번 기회에 문화좀 바뀌었으면 하더라고요. 그냥 오늘 면담하고 나서 드는 생각은 그냥 고용노동부에도 신고를 해서 제가 이걸로 인해 불이익 당하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대충 대충 넘기고, 자기 회사에서 일어난 일에는 관심도 없는 대표가 넘 괘씸합니다 진짜 열심히 일하러 온 회사에서 이러고 있는게 너무 싫고 화나네요 하아.. 이력서나 면접에서 어떻게 얘기해야 할지도 고민이네요
하잉하잉하잉
쌍 따봉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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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못하는데 사람은 괜찮을 경우의 지옥
스카이 중 한 군데를 나온 동료가 있어요 대체 어떻게 대학입학을 했지? 할 정도로 연차 대비 (예상하기로는 10년 이상..) 학력 대비 일을 정말 너무 못하고 주도적으로 하지도 않아요... 시킨 것만 겨우 하는데 그마저도 그냥 왜 아무 생각없이 하는거 있잖아요 장표 숫자 논리도 하나도 안맞고 매뉴얼한 기록도 제대로 안해서 힘들게하고... 하 그런데 또 저를 너무 좋아해요 저희 회사는 수평적이고 서로 존중하는데다가 팀원들끼리 사이도 좋은 편이라 욕할 수도 없어요 작년 연말에 프로젝트 같이 하면서 제가 장표 거의 다 하고 그 사람은 눈치만 보며 야근만 따라하고 암것도 안해서 내가 사수도 시니어도 아닌데 개스트레스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파트장한테 이사람과 저 R&R 붙여주지 말아달라고 할라다가 저보다 파트장이 이 사람이 안 세월도 더 길고 괜히 욕하는 것처럼 보일까봐 참고 넘어갔어요 올해 자연스럽게 역할이 달라지면서 함께 일할 일이 줄어들었고 이제 그 파트장이 이 사람 답답해하는게 보이네요ㅠ 그동안 숨어서 어찌저찌 단순 업무만 하다가 파트장이 이것저것 복잡한 일 시키기 시작하니 탄로나기 시작한거같아요 (파트장 새로 부임됐었고 그전엔 팀원으로서 이 사람과 다른 역할로 같은 팀에 있었음) 본인이 발 걸쳐 하는 일도 얼마나 대충대충 했으면 이미 본인이 해봤던건데도 계속 저에게 물어봐요^^,,,, 오늘도 속으로 진짜 정말 이해가 안간다 생각하면서 웃으면서 친절히 답변했네요 해결책이 궁금한건 아니고 그냥 어딘가 욕이라도 하고 싶어 싸질러 봅니다 그 사람은 제가 속으로 이런 생각하는 줄 절대 모를거에요 올해도 그녀에겐 동료평가 1점 미만으로 줄 생각입니다..
dkfnsh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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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때문에 이직은 이상하게 생각할까요?
현재 업무나 이런거에 크게 불만없고 다니는 중 인데, 지난번 이직할때 연봉 더 높게 붙은데가 있었지만, 출퇴근시간때문에 여기를 택했습니다. 지금 직장은 집에서 한 40분정도 걸리는 거리였습니다. 근데 어쩌다 오늘 이사를했는데 갑자기 출퇴근시간이 1:30~2시간 정도로 늘었는데 출퇴근시간때문에 이직한다면 이상하게 생각할까요..??
minni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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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이 결혼식에 와달래요
제목그대로 2년전 헤어진 전여친한테서 갑자기 연락이 왔습니다. 4년 정도 만났고 진지하게 결혼 얘기까지 오간 사이긴 해요. 여친 가정사 때문에 저희 집 반대로 결국 헤어졌지만 헤어진 뒤에는 각자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이런 연락을 받으니 싱숭생숭 하네요. 나쁘게 헤어진건 아니긴한데 막상 가자니 남편 입장에선 열받을 것 같고.. 전여친은 그냥 제가 와서 축하해줬으면 좋겠다고 정도로 얘기하긴 했는데 제추측엔 여친이 친구가 많지 않고 부모님 한분이 안계시고 친척도 거의 없다 보니 저랑 사귈때도 항상 결혼식 하객걱정을 늘상 하던 친구인데 그래서 하다하다 전남친까지 부르나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남편한텐 저 초대한 거 따로 말 안했다는데..이거 가야하나요;; 저도 더이상 남은 미련은 없고 그냥 20대 시절 추억 정도로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부모님 때문에 헤어진거나 마찬가지라 저한텐 약간 아픈 손가락..? 그런 친군데요. 사귀는 사람은 없고 연락 중인 여자분은 계신데 알게 되면 좀 그럴까요? 이걸 여기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커뮤니티를 여기밖에 안해서 물어봅니다.. 님들이라면 가실 건가요..??
초코파이아홉
쌍 따봉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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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연봉문제
서울사람인데 지금 회사 따라 경북으로 내려와서 근무중입니다. 여기서 3년 근무하고 이제 다시 올라가려고 면접을 보고있고 한곳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근데 연봉을 후려치네요.. 지금회사 연봉에 상여, 수당 등등 해서 실수령액으로 따지면 연에 1천 정도 차이날것같습니다. 이제 지방에 그만 살고 수도권으로 근무지 이전하고 싶은데 면접기회가 많지도 않았고.. 5년차에 그리 높은 연봉도 아니라 거진 15% 삭감인데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연봉많이주세요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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