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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개발자 선배님들께질의)0세율 개발자 프리랜서 예상 실수령문의
해외기업이랑 인연이닿아서 45k로 (1450환전기준 6525만원) 일을하고 이후 연속 계약으로 연봉을 높여가며 일하게 될것같습니다. (제가 하기에 달렸겠죠) 군필 29살이고 주니어급개발자라 이런 경험자체가 멀리볼때 나쁘지않아서 도전해보려하는데요. 개인사업자 등록 우리/하나 달러 계좌 신규개설 0세율 고려시에 예상 실수령은 어떻게 될지 해외클라이언트랑 일하는 프리랜서 기준으로 지역가입자로서의4대보험처리, 소득세 등 처리하면 실수령이 얼마나 될거라고 보시나요?. (세무업무 외주도 주고 해야한다고하고 .. 그간 회사에서 서포트해주는 업무들이 꽤많은데 그게 빠져서 개인적으로 다른것들 신경쓸게 넘 많을지 걱정입니다 ㅠㅠ) 현 국내기업 직전 실수령은 300정도인데 조금이라도 오르면 저는 경험의 가치를 감안한다면 330정도만 받아도 대만족인 상황입니다!
마술조수
동 따봉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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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30대초반에 전문직여성입니다. 이때까지 연애, 결혼 관심 일절 없다가 추석연휴에 개인적인 일로 인해 내 편이 있으면 좋겠단 생각에 결혼을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중요한 건, 사람을 만날 구석이 없습니다ㅜㅜ 소개도 받아보고, 동호회도 다녀봤지만 이때까지 관심이 없어서일까요...? 잘된적이 없었어요 그리고 여전히 연애는 큰 관심 없고 바로 결혼준비 하고 싶은 생각뿐인데 그래도 결정사는 너무 이른 선택일까요?? 전 원래부터 결정사 긍정적이었던 편이라 인생선배들의 의견이 너무나도 궁금해요! 날카롭게 바라보지 마시고 어린 양 구제를 위해 한마디 남겨주세요:) 여러 방면으로 꼼꼼히 바라보고 싶어요! 참고로 제가 가고자 하는 결정사는 횟수차감이 아니고 전문직 대상으로 하는 노블사를 고민중에 있습니다. 참고바라며 한마디 부탁드려요!
8ㅠ8
은 따봉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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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휴일근무 택시사용 신청
안녕하세요, 근속연수가 긴 한국기업에 재직중입니다. 휴일근무 시 택시사용 신청을 올렸는데 까여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 해서 올립니다. 회사 오피스로 출근은 아니고, 작업장으로 직출직퇴인데 버스타면 1시간정도 걸립니다. 회사규정마다 다르겠지만 이전회사들은 휴일작업시 택시사용승인을 했는데 여기는 좀 빡세게 관리하네요. 까인 사유는 나도 주말에 회사에 나와 일하는데 택시안탄다 급여에 교통비 포함된거 아니냐, 회사차 사용해라(집에서 회사 1시간, 회사에서 작업장 1시간 거리) 등입니다. OT수당도 따로없고 대체휴가 부여되는데, 그분은 항상 말로는 일하는데 다 지원해준다고 하고 막상 현실은 이러니 일할 의욕도 저하되네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인생은뷰티풀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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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정보좀(폭바 계열)
폭스바겐 계열사 중인 한곳인데 트라톤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이회사 어때??
칼춤망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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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너무 각박해진 것 같네요
아내가 임신 중이라 입덧을 겪고 있어요. 오늘 아침 출근하려고 나오니 첨부한 사진의 종이가 집 문에 붙어 있더라고요. 누군가 와이프 입덧에 불만이 있는 것 같은데요. 임신 사실을 모르더라도 사람이 한 두 번이 아니게 계속 구토를 한다면, 뭔가 건강에 문제가 생겼을 거란 생각을 하는 게 보통 아닌가요....? 건강 이상있는 거 아니냐고 묻지는 못할 망정 더럽다고 할 만큼, 이 이웃주민은 자기 기분이 안좋다는 생각 밖에 할 수 없을 정도로 각박한 상황인 건지.... 제가 아내보다 일찍 출근한 덕에 다행히 먼저 발견한 게 천만다행이지, 아내가 봤다면 임산부인데 집에서도 편히 있지 못하고 얼마나 스트레스 받아했을지... 하.. 이거 뭐 어떻게 해야 할까요.
gogojuni
금 따봉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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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이 고3 취업실습을 나갔습니다.
저는 세딸을 키우는 아빠 입니다 막내딸이 학교에서 진학보다는 자기가 좋아하는 제과제빵을 전공하여, 9월부터 3개월 산업체 채용형 현장실습을 하고 있습니다. 사전에 산업체 채용형 현장실습 참여동의서, 취업전환 동의서에 싸인 하였습니다. 취업전환 동의서에 싸인을 했기 때문에 타지역이라 회사근처에 숙소도 구해 1년 계약을 한 상태입니다 이제 곧 3개월이 끝나가는데, 이틀전에 채용 전환이 않된다고 딸에게 통보 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열정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물어보니 지각도 한번하지않고 지시대로 열심히 했다고 하는데 실습생이 열정적으로 할수 있는게 무엇일까요? 실습생이 근태 잘지키고 업무 지시 잘 따르는거 말고 열정적으로 할수 있는게 있을까요? 일방적인 통보을 했다는데 취업전환 동의서는 왜 받았을까요? 막내딸이 실망 했을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어떻게 대처 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딸셋수호인
은 따봉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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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카운터 오퍼와 이직 고민 입니다
이직 고민 입니다 정말 50:50 고민이라 올려 봅니다 현재 만5년차를 꽉채운 패션디자이너 입니다 우선 퇴사일은 12월 첫째주에 잡혀있고 현재 실질적인 디저이너 실무자가 저 혼자라, 다음 책임자를 구해야해서 퇴사통보는 2달전부터 말씀드렸습니다. 지금까지 2번의 면담을 가졌을때까지 완강히 거절하였는데, 이번주월요일에 한번더 면담 요청을 하셔서 가진 면담에서 대표님이 연봉 1000인상과 사수를 붙여주겠다 제안을 거셨습니다 (지금 연봉 대비 25%인상/ 현재 5년차에 4000 입니다) 딱 일년만 더해달라 그 이후에도 나가고 싶으면 그때는 진짜보내주겠다 하시는데 너무 고민이 됩니다. 이직 사유가 현재 회사에서 브랜드 런칭 이후 2년째 사수가 없이 혼자 진행 하는것에 대해서 경험은 다른 연차에 비해 많은걸 배웠다 생각하지만 일의 깊이감이 없는 느낌이라 계속 고민하던 참에 이직을 결심하게 된건데 이렇게 연봉을 쎄게 부르니 고민이 됩니다. 패션 업계가 워낙 박봉이러 다른 회사에 이직시 1000만원 인상까지는 못할걸 알기에 돈이냐 경험이냐가 너무 고민 됩니다… 참고로 지금 회사는 딱 3년 재직 하였습니다. 이직 경험이 1번 밖에 없는 터라 괜히 다음 이직이 무섭고 고민 되네요 사람 충원운 1년전부터 말씀 드렸는데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연봉은 당장 다음달 월급부터 올려주신다고 하시는데, 괜히 돈에 발목 잡혀서 인원 충원되지 않은 채 똑같은 상황 으로 일년뒤에 애매하게 년차수 늘은채로 이직이 애매해질까봐도 고민 입니다
youngohu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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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 여자, 10년째 연애 안 하는 이유
들어오는 소개팅도 계속 거절하고 하니 주변에서 왜 연애 안 하냐고 자꾸 물어봐서 제 논리를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혹시 저같은 분들이 계신다면 공감해주시리라 믿으며... 저는 연애를 안 하는 이유가 단순히 짝이 없어서가 아니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가장 효율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감정 노동의 비효율성 때문입니다. 연애 초기에는 밀당에, 연애 중기에는 서운함을 달래는 데 엄청난 에너지가 들어갑니다. 누군가의 기분과 스케줄을 맞춰야 하는 감정 노동에 지쳤어요. 이 에너지를 오롯이 제 커리어, 외국어 공부, 운동 등 취미 생활에 투자하니 제 삶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돈과 시간의 비합리성이 큽니다. 연애의 필수 조건인 데이트 비용은 연애하지 않으면 고스란히 저의 투자금이나 여행 경비가 됩니다. 월 50~100만원을 타인과의 관계 유지에 쓸 바에는 저의 자산 증식이나 100% 제 만족에 기여하는 곳에 쓰는 것이 훨씬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나 자신을 잃을 위험이 없다는 겁니다. 지금은 오직 제가 원하는 대로 시간을 쓰고, 삶을 삽니다. 나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이 삶의 평온함은 그 어떤 것도 대체할 수 없다는 생각이에요. 물론 외롭지 않냐, 나중에 후회할 거다 라는 말도 자주 듣습니다. 하지만 저는 외로움이라는 것은 타인으로 채울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 함께 있어서 외로울 때가 훨씬 많다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어떤가요, 저같은 분들이 또 계실까요? 사실 제 주변에는 이런 독신들이 꽤 있고, 모두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하지만 다들 저와 같이 주변의 닦달을 받고 있죠. 그러다보면 '진짜 잘못하고 있는 건가' 흔들리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적어봤어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종이호랑이이
금 따봉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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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퇴거자금 LTV 70%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전세퇴거자금이 규제이후 LTV한도가 현재 규제지역이면 40%까지만 되었다가 최근 금융당국 지침으로 인해 규정을 바꾸었습니다. 금융사들도 규제이전 소유권이전이고 전세계약이 규제이전이면 LTV70%내에서 전세보증금액까지 한도가 가능한 곳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은행권 일부와 조합권에서 전세퇴거자금이 가능하며, 금융사별로 금리나 조건이 다를수 있으니 확인해보시고, 비교 후 진행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은행 규제이전 비규제지역이였다면 LTV 70%이고, 전세보증금액 내에서 세입자 보증금 에서 - 현재 거주중인 전,월세 보증금 뺀 금액= 한도금액 입니다. 금리는 4.4~4.6%정도입니다. ★조합 규제이전 비규제지역이였다면 LTV 70%가능한 지점 있으며, 현재 대다수 40%입니다. 전세보증금 내에서 세입자보증금까지가 한도금액입니다. (현재 거주중인 전,월세 보증금 차감 안해도 됩니다) 금리는 3.9~4.1%입니다. 퇴거자금이 이제 70%까지 가능해지고 있으니, 퇴거자금이 필요하신 분들은 미리 준비하셔서 진행하시면 될듯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대출상담사등록번호 10-00003138 장팀장 카톡:bada7815 카톡오픈채팅: https://open.kakao.com/o/sqmhZMbd
장팀장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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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연봉에 복리후생
기본급 기준으로는 20프로 정도 오르는데 옮기는 회사에선 올해 말에 가는 거라 성과급이나 인센은 지급 대상이 아니라고 하네요 저는 계약연봉 5500(식대만 240만원 포함)제안 받았는데 지금 회사는 복리후생이랑 성과급이 합쳐서 거의 8백 정도는 됐어서 기본급은 좀 더 낮아도 원징은 5500… 옮길 회사는 복지가 별도로 없어요 원징으로 보면 제가 느끼기엔 연봉 동결인데ㅠ원래는 기본급으로만따지나요?
요리모쿠리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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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4개월차 입니다
수습이 끝나고 실수와 애매했던 부분들이 있어서 연장 3개월을 더 하기로 했습니다 메일로 소통하는 업무가 많은데 실수들이 좀 있고 빠뜨리거나 등등 부분들이 있습니다 실수를 캐치하시고 상급자 연락을 받게돠면 제 심장이랑 손이 많이 떨립니다 연장된 개월수만 채우고 정직원이 되지않을까봐요.. 너무 다니고싶어 최대한 잘해볼려고 노력했지만 제 맘처럼 되지않아 너무 답답합니다.. 집중력이 낮은탓일까요.. 저한테서 어떤 부분을 고쳐야 실수가 사그라들지 고민을 하고 해봐도 오늘도 실수를 해서 스트레스를 받네요.. 혹시 선배님들께서는 이런부분이 있으셨다면 어떻게 해쳐나가셨는지 궁금합니다.
콩처럼작은심장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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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원래 이런건가요
지금이 두번째 직장입니다. 국내 대기업 다니다가 외국계로 옮겼고 힘든점은 대충 이렇습니다. 높으신분들 오더가 보통 저녁먹기 직전시간에 떨어집니다. 다음날 아침에 항상 보고해야합니다. 또는 미팅이 18시부터 잡힙니다. 끝나면 숙제해야죠. 11시부터 2시사이에 매일 미팅이 있습니다. 점심은 무조건 간편식 먹어야합니다. 하루에 열두시간정도 근무합니다. 물론 주말에도 매니저한테 연락옵니다. 저녁 여덟시 아홉시에도 추가업무 주는걸 서슴치 않습니다. 이게 보통인가요 아니면 여기가 유별난걸까요. 저만 힘든건 아닐텐데 어떻게 참고다니는건지 궁금하네요;;
haar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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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랑 말을 섞기도 싫어요
7~8년차 차장인 상사가 있습니다 가끔 어쩔수없이 둘이서 대화할일이 생기면 차장 혼자 들떠서 말을 계속합니다 공감되는부분도 없지만 초반에는 어떻게든 말을 들어줄려고했는데 이제는 지쳐서 단답으로만 대답합니다 대화도 서로 말이 왔다갔다하는게 있어야 대화를 하는구나 생각할텐데 자기 혼자서만 말하니까 주변에 말할사람이 없어서 이렇게 푸는건가 싶네요 업무적으로 말할거있을땐 먼저 말을 해야하는데 먼저 대화 걸기도 너무 싫네요
돈모아보자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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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이 배신당할때 떠나는게 좋을까요?
저는 동일 공공기관에서 15년차 재직중입니다. 입사 이후 현재까지 화수분과 같이 마르지않는 업무에 TF팀에 있었던 1년을 제외하고는 항상 괴로워했습니다. 자타공인 일 복 많은 저를 이 지경으로 만든 것은 바로 저 자신입니다. 신입 때 직장내 괴롭힘을 당했는데 그 원인을 스스로한테서 찾았습니다. 내가 일을 잘하고, 팀 업무를 내 일처럼 챙기면 언젠가 괴롭힘이 멈출거라 생각했습니다. 혼자 새벽에 퇴근하고 새벽에 출근하며 눈물이 나는 날엔 홀로 운동장을 돌며 억눌렀습니다. 부서내 신임을 받으며 괴롭힘은 멈췄지만, 회사에서의 제 이미지가 "시키면 하는 호구"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이 후 온갖 기피성업무를 처리했습니다. 우울증이 생겨서 심리상담도 받고 부서이동도 신청했는데, 관리자의 압박에 이동을 취소당한적도 여러번이었습니다. 15년간 저의 모든 부서이동은 직제개편에 따른 조직차원 강제이동이었습니다. 제가 현재 소속된 부서에 처음 강제 발령이 났을때, 이번엔 딱 1인분만 하겠다고, 호구가 되진 않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버릇을 못버리고 일하다보니 어느새 신임과 일이 동시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미 구축되어버린 이미지와 제 성향으로는 한 부서에 오래 있을 수록 호구가 되는것은 막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늦기전에 다른 부서를 가서 이 이미지를 리프레시하고싶은데, 주변에서는 전 어딜가든 반복될텐데 굳이 분란을 만들거라고 합니다. 부서내 입지가 강해진다고 보상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연공중시 풍토가 강한 곳이라, 평가는 항상 연공에 밀려 어느 부서든 A를 받고있습니다.(승진순번이 S를 받고 저는 그 아래에서 가장 높은 걸 받는겁니다) 노력에 대한 보상은 항상 더 많은 일이지요. 부서장은 저에게 3,4년 뒤 부서의 미래사업을 상의합니다. 제가 할 것이라 믿고있는데, 그걸 당연스럽게 생각하는 것이 사실 화가 납니다. 저는 호구가 되는 것을 막을 수 없다면 차라리 제 연차가 승진가시권이 될 때까지 주기적으로 부서이동하며 여러 일을 배우고 싶습니다. 사실 보상도 없이 저만 믿고있는 저 관리자들의 뒷통수를 치고 싶기도 합니다. 타인의 조언처럼 부서이동은 정말 분란만 일으키는 악수가 될까요? 호구가 되고 억울해 미치겠어도 부서내 입지를 계속 강화하는게 좋을까요?
호구와떠돌이
은 따봉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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