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막 아무한테나 쌍욕을 박고 그런 건 절대 아니고요. 그냥 친구들이랑 편하게 대화할 때 미친놈, 개웃겨, 저 새끼, ㅈㄴ 이런 건 별 생각 없이 추임새처럼 넣는 편이거든요. 아니면 진짜 열 받는 상황 예를 들어 운전할 때 말도 안 되는 상황이거나 롤할 때 혼자 쌍욕 정도는 하긴 하는데 그렇다고 상대한테 직접 하는 것도 아니고요. 근데 최근에 알게 된 지인 태우고 운전하다가 앞차가 무리하게 끼어들길래 저도 모르게 "아 미친.." 이라고 했더니 대화 도중에 정색을 하고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ㅇㅇ씨, 다 큰 성인이 그런 말 쓰면 사람이 좀 없어 보여요. 고치시는 게 좋겠어요." 제가 무슨 패드립을 한 것도 아닌데.. 솔직히 기분이 좀 나쁘기도 하고 한편으론 제가 진짜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 이게 은근 억울하네요. 이 정도 욕도 안 하고 사는 사람도 있나요? 갑자기 제가 교양 없는 사람이 된 기분이라 여쭤봅니다 ㅋㅋㅋㅋㅋ
욕 안 쓰는 사람도 있나요?
01월 09일 | 조회수 1,842
도
도커도커도커
댓글 41개
공감순
최신순
마
마운틴바이커
억대연봉
01월 09일
네 저는 욕 안하고 갓 들어온 신입에게도 존칭 씁니다. 성인이 사회생활 하면서 욕이라뇨
네 저는 욕 안하고 갓 들어온 신입에게도 존칭 씁니다. 성인이 사회생활 하면서 욕이라뇨
답글 쓰기
33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