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 불투명한 회사.. 바뀌지 않는 팀원.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저는 정말 작은 소방점검 회사의 직원입니다.
저는 전문직이고, 사장님도 전문직 라이센스를 가지고 계십니다.
총 직원수는 작년 7명이고,
올해 입찰이 잘되어 3명을 추가로 뽑아 총 10명으로 운영되고있습니다. 그런데 입찰은 몇년만에 찾아온 천우의 기회일뿐 1년이 지나면 25년도 매출로 돌아갈텐데,,, 직원들이 위기감을 못느낍니다.
회사는 점검/공사/행정으로 나뉘어 있으나
점검에는 숙련직원이 없어 제가 보조직원들 가르키며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공사쪽 인원은 2명이었으나 1명의 숙련도가 너무 낮아서 다른 업무를 할당하였고, 발주처 관리 및 견적과 같이 직접 현장 뛰는 업무 외에는 제가 보고 있습니다.
행정직원 역시 매월 반복되는 정산, 기성조차 실수가 많아 기존 거래처에서 불만이 나오고, 신규 프로젝트에 들어가면 제가 서류샘플을 하나하나 만들어줘야 겨우 따라옵니다.. 시킨일도 잘 안됩니다.
회사가 매출을 늘리기 위해선 일반라이센스라도 직원이 있어야하는데 10명중 3명이 무자격자이고 그중 2명은 3년차 직원입니다. 앞으로 자격취득도 어려워 확장성도 부족합니다.
어느순간부터 행정 공사 점검을 전부 관여하고 있고 인터넷 영업도 별도로 시행하여 작년에는 주 80시간 정도 일을 했고 가시적성과를 얻어 냈습니다.
어느순간 몸을갈아 현상유지를 하는게 느껴져, 사장님과 상의하여 1/2월 제 업무 외에는 각 책임자를 두어 업무할당을 하였는데.. 업무가 진행되지 않고 눈에 띄게 매출이 빠지고 매일 같이 사장님이 -> 각 책임자에게 화를 내십니다..
그렇다고 제가 다시 가져오기엔... 금방 번아웃이 올거 같습니다. 부족한 제게 조언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