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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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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머리로 잘 이해가 안되서 그런데..
10년 넘게 알고 지낸, 80년대생 코스닥 상장 기업 대표님이 있습니다. 공동 창업자랑 창업 후에 상장까지 이룬 분이고, 강남에 사옥도 있고, 잠실에 자가도 있고.. 근데 오늘 1년만에 연락와서 300 만원 정도 빌려줄 수 있겠느냐고 6개월 뒤에 갚겠다고 하시는데.. 전혀 예상 밖에 연락이라서 머리로 이해가 잘 안되네요.. 개인사라고 해서 더는 여쭤보지 않았는데.. 이거 뭘까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이름은생각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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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했다가 차였는데 아직도 미련이 남아요
직장생활 4년 중에 3년동안 짝사랑을 했네요 잘 보이고 싶어서 매일 마음 졸이고 포기하고.. 이 감정에 소모되는 에너지가 너무 커서 더 이상은 안 되겠다 싶어 얼마 전 용기를 내 고백했습니다. 결과가 거절이어도 좋으니 이 긴 짝사랑을 끝내고 싶었어요 고백 전에는 '거절당해도 괜찮아, 후회 없이 끝내는 게 중요해'라고 마음을 단단히 먹었는데, 막상 거절을 듣고 나니 짝사랑할 때보다 미련이 3배는 더 크게 남습니다. 그분이 거절하실 때 저에게 좋은 감정은 있지만 지금은 연애할 상황이 아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말이 계속 머리에 맴돌면서 계속 후회가 됩니다 좀더 친해진다음에 고백할걸 그랬나..(이미 친함) 고백을 하지 말고 좀더 기회를 노릴걸 그랬나..(3년 기다림) 저도 답이 없는거 아는데 미련을 놓을수가 없네요ㅠㅠ 회사에서 그분을 마주치면 저는 심장이 내려앉는거 같은데 그분은 예전처럼 아무렇지 않게 대해주셔서 더 속이 탑니다ㅠㅠ 고백하면 깔끔하게 끝날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힘들어지는거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감정 소모를 빨리 끊어낼수있을까요ㅠ.. 힘드네요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써봅니당..
차은우여친
쌍 따봉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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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에게 돈까스란 대체 뭔가요?
아니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요... 남자분들은 왜 이렇게 돈까스를 사랑하는 건가요? ㅋㅋㅋㅋ 전에 만난 남친들도 젤 좋아하는 음식 물어보면 하나같이 돈까스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이번에 만난 남자친구도 진짜 돈까스 못 먹고 죽은 귀신 수준으로 좋아하네요...?ㅋㅋㅋㅋㅋㅋ 거의 주 4일을 돈까스를 먹는데 그나마 저랑 데이트하는 1~2일은 다른 거 먹으니까 저 정도인 거지 혼자 밥 먹을 땐 그냥 디폴트 값이 돈까스인가 봐요. 연애 초반에 데이트할 때도 하루는 경양식 돈까스, 다음엔 일본식 카츠 이런 식으로 하거나 돈까스랑 다른 메뉴 파는 맛집 골라서 본인은 돈까스 주문하는 패턴으로 교묘하게 주 7일 돈까스를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저한테 제발 한 입만 먹어봐라 차원이 다르다 돈까스라고 다 같은 돈까스가 아니라며 저에게 돈까스라이팅을합니다. 아니... 제 입엔 그냥 다 똑같은 튀긴 고기거든요 ㅠㅠ 소스만 다르지 계속 먹으니까 너무 물려서 이젠 튀김 기름 냄새만 맡아도 속이 느글거리고 토할 것 같아요... ㅠㅠㅋㅋㅋㅋㅋ 뭐라고 하는 건 절대 아니고 (잘 먹는 건 보기 좋은데...) 도대체 돈까스의 매력이 뭐길래 내내 먹어도 안 질리는 건가요? 남자들은 왜 유독 돈까스를 사랑하는 걸까요? 제가 최근에 남친과 먹은 돈까스 사진을 드릴테니 알려주십시오.. (남친은 경양식, 일본식 다 환장을 합니더...)
슈가슈가룬룬
금 따봉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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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런 걱정할 때
2025.1119 한경 원화 스테이블 코인 만들지 않으면 큰 위기
Reits
동 따봉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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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한국 회사는 '욕'을 배우고, 일본 회사는 '루팡질'을 배운다
한국 회사와 일본 회사의 차이를 알려주는 영상을 하나 봤는데요. 마침 일본에서 일하다가 한국에 온 지인이 있어서 물어봤습니다. 지인분 그 영상에 매우 동의하며, 두 나라의 업무 문화가 적절히 믹스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한국에서만 근무를 해봐서 이렇게 다를 거라고는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그 차이가 흥미로워서 여러분께도 공유해 봅니다. [일본 회사 특징] - '하나부터 열까지' 상세히 알려줌: - 초반에 업무 배우는 속도는 엄청 느림. 대신 실수할 확률은 적음. - 좋게 좋게 가는 분위기: 화내지 않음. 최대한 부드럽게 소통하려고 노력. 장점 : 신중하고 차근차근, 장기적인 관점에서 일을 처리함. 안정적. 단점 : 배우는 속도가 너무 느리고, 일 진행이 더딤. 월급 루팡 양성 가능성. 윗사람이 대놓고 뭐라 못 하는 경우가 많음(욕하다 신고당하면 후생노동성에서 조사 나옴). [한국 회사 특징] - '일단 시켜보고 배워!' 스피드 문화: 자세히 안 알려주고 일단 던져줌. 알아서 눈치껏 배우고 빠르게 처리하라는 압박이 강함. - '강하게 키우는' 분위기 : 일본보다 엄격하고 혼내는 분위기가 있음. 화내는 사람이 많은 느낌. 장점 : 무슨 일이든 빨리 배우고, 개인의 성장 속도가 엄청 빠름. 빨리빨리 문화 덕분에 일 처리 속도도 월등함. 화내는 사람에게 빠르게 피드백 받고 개선할 수 있다는 게 장점? 단점 : 초반에 스트레스가 극심함. 시행착오가 많음. 강압적이고 수직적인 문화가 강해 스트레스가 높음. 지인분은 특히 한국은 혼나면서 배우는 건 싫지만, 대신 엄청 빨리 성장하는 게 느껴진다고 하더군요. 일본은 막내일 땐 편한데 나중에 윗사람 되면 저렇게 의욕 없는 사람들을 어쩌지? 하고 고민하게 된다고... 월급 루팡이 한국보다 많다는 말에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일본 회사의 장점이 한국 회사의 단점이고, 한국 회사의 장점이 일본 회사의 단점이 되는 느낌이랄까요. 딱 적절하게 믹스된다면 좋을텐데. 여러분은 어떤 회사 문화가 더 좋으세요? 각자의 장단점이 명확한데... 저는 한국의 빨리빨리에 익숙해지긴 했지만 신입때는 업무를 차근차근 알려주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눈치 보며 배우느라 너무 어려웠어요...
네모네모지구
쌍 따봉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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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가 필요한 부장찡님
71년생이신지 72년생이신지 모르겠지만 우리 부장님은 아직까지도 '읍니다'를 시전하십니다. 읍니다를 시전하시는 윗분을 모시고 사시는분 또 있으신가요? 궁금 ㅋㅋ 읍니다를 고치지 않았다는건 어떤 성격인지 암말하않
Ddozzang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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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원래 회사에서 카톡방 이렇게 많이 쓰나요...???
회사 관련 단톡만 거의 20개예요 팀 단톡, 팀장님 없는 팀 단톡, 부 단톡, tf단톡, 레퍼런스 공유단톡(이걸 왜 단톡으로??), 심지어 성별 단톡이 따로 있어요(회사 여자/남자 단톡) 단톡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고 멀티프로필도 처음 설정해봤어요 ;; 원래 이런건가요..? 규모가 작은 회사도 아닙니다 팀즈 깔려있는데 쓰지도 않더라구요
곤뇽3
금 따봉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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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가격대
안경 쓰시는 분들 보통 얼마짜리 테 쓰시나요? 집에서만 써서 걍 만원짜리 뿔테 안경쓰는데, 직장인분들 보통 얼마짜리 테 쓰실까요?
로딩ㅇ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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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가 너무 FM일때..ㅠ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 사수분이 완전 FM 스타일인데 적응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모든 일에 유도리가 하나도 없고 정석적으로만 요구하시는데 예를들어서 작은 단위의 업무도 2안, 3안까지 만들어서 가져오라고 하고 남들이 신경 하나도 안쓰는 부분까지 네다섯 번 피드백 하시고 (자간 행간 같은 부분들) 이런거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야근도 훨씬 많이 하고 있습니다 서류 작업때문에 11차 수정안까지 나온적 있습니다.. (그런 스케일의 업무가 아니였는데도요) 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에 시간이 많이 드는 것은 납득이 되고 오히려 디테일을 살릴 수 있어서 좋은데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일까지 며칠이 걸쳐서 해야 하니 조금은 억울한 마음도 듭니다 시간을 써야 하는일에 선택과 집중을 못하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진짜 필요한 성장은 못하고, 불필요한 서류 작업에만 매몰되는게 아닐지 현타가 옵니다 FM 사수 밑에서 일해보신 분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적응할 수 있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
에뿌엠
쌍 따봉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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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을 하나도 안한 음식을 보내주는 시어머니..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결혼 2년 차 주부입니다. 시어머니께서 저희 건강 생각하신다고 반찬을 정말 자주 챙겨주시는데요. 문제는... 간을 아예, 정말 아예 안 하십니다. ㅠㅠ 단순히 싱거운 수준이 아니라, 그냥 재료 본연의 맛 그 자체예요. 나물은 그냥 데친 풀 맛이고, 불고기는 고기 누린내만 살짝 잡은 수준...? 남편한테 물어보니까 어머님이 원래 평생을 이렇게 요리하셨다고 하네요. 심지어 남편도 어머님 밥 맛없다고, 제발 보내지 마시라고 몇 번을 말씀드렸는데도 소용이 없습니다. "너네 건강 생각해서 그러는 거다" "밖에서 사 먹는 거 몸에 안 좋다" 하시면서 택배로 부치시고, 집에 오실 때마다 바리바리 싸들고 오세요. 아마 자식들한테 뭐라도 먹여야 마음이 놓이시는 것 같아요. 그 마음은 정말 감사한데... 국이나 찌개는 제가 소금이랑 조미료 팍팍 넣어서 심폐소생술이라도 하는데, 이미 완성된 무침이나 볶음류는 다시 간을 하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버리자니 죄책감 들고, 억지로 먹자니 밥맛이 떨어질 지경입니다. ㅠ ㅠ 제사나 명절 때 다 같이 식사라도 하면 제가 간을 하면 건강에 안좋다고 노발대발 하시니 억지로 원물(?) 그대로 먹고요.... 물론 나가서 먹는 건 절대 안되고 어쩔 수 없이 나가야 하면 그냥 고기 구워먹어요, 남편이 말해도 안 통하는데 며느리인 제가 말씀드리기도 어렵고... 마음 안 상하시게 하면서 이 반찬 폭격을 멈출 수 있는 현명한 방법 없을까요? 냉장고 열 때마다 한숨만 나오네요... 집단지성의 힘을 빌려봅니다... ㅠ ㅠ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쿼카의낮잠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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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ipcc 시스템엔지어입니다. 그동안 회사생활하면허 네트웍 역량을 많이 쌓았고, 같은 동종업계 혹은 네트웍 , 클라우드 회사로 이직을 희망하는데 좀처럼 쉽지않아 너무 광범위한 기술이지만 어떤 스킬을 습득해야되는지, 개발언어도 같이 해야되는지 고민이 많은데 우선 쿠버네티스와 도커를 학습중인데, 실무경험이 없습니다. 조언 및 충고 부탁 드립니다.
할수있다다다다닫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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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감정 쓰레기통이라 지칭하는 부서원
옆자리 동료가 A(저)한테 왜그래~ 라고 하니까 “A 내 감정 쓰레기통이잖아.” 라고 하네요 나이차 때문인지 편하게 대하시며 종종 선 넘으시는데, 그 이유를 알아버린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가 괴롭고 같은 사무실 공기가 답답하네요 어떤 마인드로 버티면 될까요
iillllij
은 따봉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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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염 걸렸다고 하니,건강관리 못한 제 탓이라고 하는 팀장님...
최근 몇 달간 정말 지옥이었거든요... 저희 팀이 5명인데, 3개월 전에 한 명이 갑자기 퇴사했습니다. 인원 충원은 당연히 안 해줬고 그 상황에서 프로젝트 하나가 더 생겨서 남은 4명이서 퇴사한 사람 몫까지 다 짊어지고 정말 미친 듯이 일했습니다. 야근은 기본이고 주말에도 나와서 일하면서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일만 했네요. 다들 공감하시지 않나요... 정말 흐름 끊길까봐 화장실 가고 싶은 것도 참는 거... 결국에 피나오고 너무 아파서 조퇴 쓰고 병원을 다녀왔고 방광염 진단 받았습니다. 다음 날 팀장님께 "최근에 회사에서 너무 무리해서 그런지 방광염에 걸린 것 같다"고 얘길 했는데 웃으면서 "건강관리도 실력인데 그럼 OO씨 탓이지~"라고 농담하시네요... 다른 분들도 똑같이 바쁜 상황에서 저만 아픈 거니까...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은 하지만 솔직히 열심히 일하고 듣는 소리가 이거라는 게 너무 서운하고 오늘 하루 종일 일할 의욕이 생기질 않네요. 그냥... 어디 말할 곳도 없어서 여기에 넋두리해봤습니다. 다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lowrowlaw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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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ting manger in dubai
요즘 저는 매일 거울을 볼 때마다 질문을 던집니다. “나는 누구이고, 어디로 가고 있는가?” 반복되는 일상과 끝없는 책임 속에서, 때때로 나는 내가 누구인지 잊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저는 지난 5년 동안 시리아와 UAE에서 영업과 마케팅, 팀 리딩, 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두 회사를 적자에서 흑자로 돌리고, 팀을 구성하며 조직을 성장시키는 과정 속에서 저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단순한 성과나 숫자가 아닌, 내 삶의 의미와 나 자신을 찾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서울로 떠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솔직히 두렵기도 하고, 외롭기도 합니다. 매일 익숙한 것들을 떠나야 하고,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해야 합니다. 하지만 제 마음속 깊이, 저는 변화와 성장을 간절히 원합니다 저의 경험과 열정을 서울에서 펼치고 싶습니다. 사람들과 소통하고, 팀워크와 리더십을 발휘하며, 새로운 도전을 통해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싶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거나, 서울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분이 있다면, 조언과 응원을 듣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와 격려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참고: 아직 이사하지 않았으므로, 이 게시물에 대한 여러분의 댓글이 이사할지 말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Nubar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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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주면 호구 잡히는 세상... 저만 이렇게 사나요?
저는 기브 앤 테이크가 확실해야 마음이 편한 사람입니다. 누가 저한테 커피 한 잔을 사주면, 저는 무조건 밥을 사거나 하다못해 디저트라도 더 비싼 걸로 갚아야 직성이 풀려요. 받은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돌려줘야 마음이 편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진짜 아낌없이 퍼주는 편입니다. 특별한 날 아니어도 생각나면 선물 주고, 힘든 일 있으면 먼저 달려가고... 근데 살다 보니 그게 아닌 사람들이 훨씬 많더라고요. 제가 10번 잘해주면, 처음 1~2번은 고마워 하다가... 나중에는 그걸 너무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들이요. "네가 원래 이런 거 잘 챙기잖아." 이런 말들. 제가 바라는 게 무슨 대단한 보상이 아니거든요. 그냥 고맙다는 말 한마디, 아니면 가끔은 편의점 커피 하나라도 먼저 건네는 그 마음. 그거면 되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제가 베푸는 호의가 그냥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얘한테 호구 잡힌 건가 싶어서 현타도 오고요. 그냥 주고 싶으면 주는 거지, 뭔가를 바라고 할 거면 그냥 하지 말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받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태도, 전 진짜 이해가 안 되거든요. 리멤버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감정낭비금지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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