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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2년간 5번의 이직
한국에 와서 직장생활을 시작한지 2년째, 5번째 이직입니다. 한 회사에서 1년 2개월 근무 후 이틀 가보고 이직, 다음 회사는 6개월 근무 후 이번 회사는 또 일주일 다니고 퇴사를 고민중입니다… 결혼까지 한 상태에서 책임감 없이 자꾸 이직하는 제 자신에 한심스럽고 한국에서 왜이리 점점 작아지는지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합니다. 100% 잘 맞는 곳은 없겠지만 나름의 이유들을 만들어 이직하는게 이젠 스스로 자괴감이 드네요. 한국 오기 전까진 자신감도 넘치고 목표도 컸던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한 직장에서 오래 일 할 수 있는지, 가정과 일 모두를 챙길 방법은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아아스무디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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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기 집사님들 모여주세요
코기집사들 모이시개 얼른 모여라멍
짭블라인드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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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로 이직하는 방법
주식이나 채권브로커는 공고가 따로 안뜨는것 같은데 네트워크 통해서 지원하는건가요? 꼭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서요
개투가자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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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재직자분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배뚱이
억대연봉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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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 합격 후 등록했는데 취소하면 차후 불이익이 생길까요?
지금 회사 정리도 안 된 마당에 반강제로 폴리텍을 가게 될 상황에 처했습니다 면접 보고 합격 받아서 등록한 뒤 지금 직장과 병행하려 했는데 이게 말만큼 쉽지 않다는 걸 깨달았지 뭡니까 그러다 이번 등록은 취소하고 내년이나 빠른 시일 내에 회사 정리 후 재도전할 계획을 세웠는데 등록 취소하면 나중에 면접 볼 때 불이익이 생길까요? 무조건 불합격 처리라던지 합격이 엄청 어려워진다던지 하는...
BLITZ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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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렇게 소심하고 일을 못 할까...
오늘 문득 저희 팀에 늘 걱정을 한가득 짊어지고 일하는 팀원과 한참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 팀원이 매일같이 "나는 왜 이렇게 소심하고 일을 못 할까..."라고 생각한단 걸 알게 되었습니다. 실은 윗선에서 굉장히 좋게 평가하고 있던 직원이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혹시나 어딘가에서 우리 팀원과 비슷한 무게를 견디고 있을 분들에게 조심스럽게 제 마음을 적어봅니다. 저희 팀 직원은 참 성실하고 배려심이 깊습니다. 그런데 일을 할 때면 늘 불안해하는 기색이 역력합니다. 메일 하나를 보낼 때도 수십 번을 다시 읽고, 행여나 본인의 실수로 팀에 누를 끼칠까 봐 퇴근 후에도 마음을 졸이는 게 제 눈에도 훤히 보일 정도니까요. 혹시라도 제가 피드백을 주면 자신을 자책하며 한없이 땅굴을 파고 들어가는 모습을 볼 때면, 선배로서 마음이 참 쓰입니다. 그래서 오늘 그 친구를 비롯해, 지금 이 순간에도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내일 사고가 터지면 어떡하지' 고민하며 밤잠을 설치고 계실 분들에게 이 말을 꼭 전해주고 싶습니다. 당신이 그렇게 걱정이 많은 이유는, 그만큼 일에 대한 책임감이 강하고 다 잘 해내고 싶은 열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일을 대충 하는 사람, 회사에 애정이 없는 사람은 애초에 걱정도 하지 않습니다. 그냥 대충 시간만 때우고 퇴근하면 그만이니까요. 그러니 매일 불안해하고 걱정하는 스스로를 '나는 왜 이렇게 멘탈이 약하고 소심할까'라며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걱정의 무게는 곧 당신이 가진 책임감의 크기이고, 일에 대한 진정성을 증명하는 그림자일 뿐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선배의 입장에서 꼭 해주고 싶은 말은, 혼자서 모든 짐을 짊어지려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회사는 개인의 실수 하나로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곳이 아닙니다. 여러 겹의 방어막이 있고, 당신의 실수를 백업해 주고 함께 해결해 주기 위해 저 같은 선배와 팀장, 그리고 동료들이 존재하는 겁니다.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으로 스스로를 갉아먹기보다는, 지금 눈앞에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모르는 것은 주저 없이 물어보세요. 혼자 끙끙 앓다가 타이밍을 놓치는 것보다, 조금 서툴러도 빨리 물어보고 함께 방향을 잡아가는 것이 훨씬 훌륭한 업무 방식입니다. 당신은 이미 충분히 잘해주고 있고,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잠재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러니 내일 출근길에는 어깨의 힘을 조금 빼고, 스스로를 조금 더 믿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비 온 뒤에 땅이 굳듯, 지금의 그 수많은 고민과 걱정들이 훗날 당신을 누구보다 단단하고 배울 점 많은 선배로 만들어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음악이흐르면
쌍 따봉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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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회사에 결혼한다는 건 얼마전에 공개하시나요?
제곧내! 회사에서 마냥 사적으로 가감없이 지내진 않구요 ㅋㅋ 그렇다고 소시오패스처럼 혼자만 다니지도 않는 보통 직원입니다ㅋㅋ 신혼여행 등 일정 조율이 필요하지않은 상황 이라면 보통 얼마가 적절하다고 보시나요?
호아앙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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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 열어놓고 이력서 열람을 안 하는 회사 심리
뭘까요 증말 답답허게
래래래
동 따봉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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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끼리 서로 커피챗 하는 문화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는분이 출근 전이나 퇴근하고 여러 직군별로 만날 수 있는 커피챗을 하는데 너무 즐겁고 건강한 이야기를 한다고 좋아하더라고요 지금까지 우물 안에 개구리였나? 생각도 들고 …. 즐거운 걸 떠나서 평소에 내 직군이 아닌 다른 직군을 만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대화를 한다는 거 자체가 굉장히 유익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는분이 퇴근하고 커피챗 함께 해보는 건 어떠냐고 하는데 퇴근때는 피곤하고.. 빨리 집 가고 싶어서 안하고 싶잖아요.. ㅎㅎ 그래서 여러모로 아쉬운 점들도 많더라고요… 그래서 문뜩 든 생각이 점심 시간에 서로 커피챗을 해보면서 이야기를 해보는 건 어떨까 싶기도 해요 물론 이렇게 준비하기 위해서는 저 역시 말주변도 많이 길러야 하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공통 주제를 찾아보는 것도 가장 중요한데 … ㅎㅎ 아직은 기획중인 단계쪽에 있습니다…! 다른 분들이라면 이렇게 준비를 했을 때 하실 의향이 있으신지 그리고 만약에 공통된 질문을 한다면 어떻게 하는 게 가장 좋을지 궁금하네요! 여러 의견 내주시면 저도 귀기울여서 많은 분들 의견 잘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멈무미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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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고 총대 메고 차장님께 들이받으라네요...
여기에 차마 다 적기 어렵지만 차장님 때문에 나간 상사나 신입들 여럿 계신 상황입니다. 저 역시도 요즘 차장님 때문에 퇴사하고 싶어질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며칠 전 처음으로 과장님한께 따로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과장님도 쌓인 게 많았는지 실컷 차장님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 하시다가 대뜸 이러시는 겁니다. "대리님 그냥 한번 대차게 들이받아요. 나도 그 xx 포기한 지 오래야." 알고 보니까 과장님도 예전에 차장님 만행을 어떻게든 고쳐보려고 몇 번 부딪혀봤는데 도무지 말도 안 통하고 오히려 본인만 윗선에 찍혀서 피를 보셨대요... (차장님 정치질) 그래서 지금은 그냥 반포기 상태로 투명 인간 취급하면서 철저하게 방관만 하고 계셨던 거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차장님이 전형적인 강약약강이라 가만히 참고 있으면 더 호구로 보니까 저보고 회의 시간이나 다 같이 있는 자리에서 날 잡고 한번 시원하게 뒤집어엎으라고 하시더라고요. 아니, 과장님 본인도 들이받았다가 데여서 포기한 상대를, 직급도 낮고 힘도 없는 저보고 총대를 메라니요... 솔직히 농담하시는 줄 알았는데 회의 면담하기 전보다 눈앞이 더 캄캄한 상황입니다. 부서 내에 이런 답 없는 상사가 있고 중간 관리자마저 방관자로 돌변한 상황이면 도대체 밑에 직원은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 게 좋을까요? 이 일로 과장님에 대한 신뢰도 떨어지고 회사생활 자체에 현타가 크게 오네요... 진짜 과장님 말대로 눈 딱 감고 미친 척 한번 들이받으면 안 되겠죠...?ㅎㅎ
AI일수도
은 따봉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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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용 웹툰 추천 후속 질문: 인스타툰은 어때요?
지난번에 웹툰 추천 많이 받아서 잘 보고 있습니다. 특히 명품관의 진상, 마흔 즈음에, 유부녀 킬러 좋더라고요. 다만 출퇴근 중엔 제가 원하는 것보다 조금 길게 느껴져서, 이번엔 호흡이 짧은 인스타툰 쪽으로도 찾아보려고 합니다. 혹시 즐겨보는 인스타툰 계정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려요. 직장, 공감, 일상, 연애. 개그 위주면 더 좋습니다. 추가로, 이런 계정들을 한 번에 보기 좋은 곳이 있으면 같이 알려주세요!
트랄랄라쑈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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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검사기 제작업체입니다.
광학검사기 및 이차전지 설비제작 회사입니다. 기타 공장 자동화설비 등 주문제작 가능 하오니 신규 개발 건이 있으신 대표님께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주) 트리온넥스 이정호입니다.
4년차 법인대표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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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을 못하는 성격 어떻게할까요 ㅠ
제가 이직처 한곳을 최종합격을했는데 다른 더 좋은 회사 혹은 브랜드네임은 잘 안알려쟈있지만 맨파워가 더 좋은 회사에서 면접오라고 하는데 제가 거절을 못하는성격이고 아쉽다는 마음도 있는데 거긴 또 된다는 보장도없어서 너무 고민이에여 ㅠ 어찌하면 좋을까요 😭
샤랄라라라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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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500인데 죽고싶다는 생각만 들면 번아웃 맞죠?
아침에 눈 떴는데 차라리 교통사고라도 나서 출근 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저만 하나요? 최근 이직하고 업무 적응할 시간도 없이 죽어라고 일하는데 얻은 건 공황장애 직전의 심장 두근거림뿐이네요. 당장 사표 던지고 한 달만 제주도라도 가서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인데 현실은 어려운 이직 시장과 더불어 대출이자와 카드값이 무서워서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으로 출근길에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산소호흡기라도 달고 버티기 위해 제가 지난 3개월간 실천했던 생존형 번아웃 극복법 몇 가지 공유해 봅니다. 저처럼 하루하루 버티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요. 1. '100점짜리 나'를 버리기 (제일 중요) 예전에는 메신저로 공유하는 내용조차 오타 하나도 용납 못 하고, 메일 답장도 고심해서, 제미나이로 한 번 더 워싱하고, 그걸 다시 수정해서 보내는 정도로 하나 하나 신경을 썼는데요. 번아웃 오니까 그게 독이 되더라고요. 지금은 스스로 60점짜리 직원이 되기로 합의 봤습니다. 그래도 평균은 넘기는 60점, 시험으로 치면 과락은 넘기는 60점 괜찮잖아요. 일을 완벽하게 하기 보다는 기한 내 빠르게 제출하는 것에 의의를 두기로 하였습니다. 어차피 내가 공유하는 게 최종버전이 아니고, 피드백을 받고 수정을 해야 하니, 혼자서 고민하는 시간보다 최대한 빠르게 공유한 후 빠른 피드백을 받고 방향을 찾아가게 되니 오히려 업무 결과가 좋아지더군요. 메일도 마찬가지예요. 이전처럼 정리해서 보내는 것도 좋겠지만, 그냥 힘빼고 보낸다고 해서 달라질 건 없더라고요. 2. 점심시간만큼은 법적으로 사라지기 팀원들이랑 같이 밥 먹으면서 이야기 나누는 것도 지치더라고요. 요즘은 그냥 혼자 먹거나 샌드위치 싸 와서 근처 공원 벤치나 차 안에서 혼자 먹습니다. 30분이라도 사회적 자아를 끄고 혼자 쉬는 시간이 있어야 오후를 버틸 수 있더군요. 이런저런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도 되고요. 3. 작지만 소중한 '퇴근 후 보상'을 세팅하기 거창한 운동이나 취미도 좋지만, 정말 사소한 거 하나를 정해두세요. 예를 들면 - 집 앞 편의점에서 제일 비싼 맥주 한 캔 사기 - 샤워하러 들어갈 때 좋아하는 향초 켜두기 - 자기 전에 좋아하는 영화나 드라마, 예능 한 편 보기 이 작은 낙 하나라도 있어야 회사라는 지옥을 견딜 동력이 생기니까요. 4. 회사 밖의 자아 만들기 회사에서 욕먹거나 일이 안 풀리면 내 인생 전체가 망한 것 같은 기분이 들잖아요? 그게 위험하더라고요. 저는 요즘 주말에 목공 클래스를 다녀요. 머리도 비울 수 있고, 거기선 아무도 회사 얘기 안 물어보거든요. ㅇㅇ회사의 ㅇㅇ가 아닌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시간이 꼭 필요합니다. 5. 가끔은 금융치료가 필요합니다. 도저히 안 되겠다 싶은 날에는 반차 쓰고 나와서 평소 비싸서 망설였던 마사지를 받거나, 호텔 라운지 가서 식사 또는 커피를 즐깁니다. 크 이게 돈 버는 맛이지! 라는 자본주의적인 생각이 의외로 번아웃을 잠시 잊게 해주더군요. 물론 아직도 번아웃이 완전히 나은 건 아니에요. 문득 문득 옵니다. 하지만 이것들을 실천하니, 퇴사만이 답이라고 생각했을 때보다 마음이 훨씬 편해졌습니다. 회사는 그냥 내 인생을 지탱해 주는 현금 인출기일 뿐이라고 생각하니까 오히려 업무 스트레스가 조금은 객관화되더라고요. 그러니까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맙시다 여러분. 오늘 안 도망가고 출근한 것만으로도 이미 60점은 얻었습니다. 과락은 면했으니까요! 다들 어떻게 버티고 계신가요? 본인만의 생존 팁 있으면 댓글로 좀 나눠주세요. 배우고 싶네요.
방화벽
쌍 따봉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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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배관설계 어떤가요?
현재 화공쪽에서 배관설계하고있는데, 반도체쪽은 일이 어떤지 궁금해요 디스하려는건 아닙니다만 단순 충돌 피하는 레이아웃작업의 반복이란 말을 들어서.. 실제론 어떤 직무를 하는지 알고싶습니다
람머스굴러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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