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부유한 시니어’의 자산과 지혜를 대한민국 경제의 새 엔진으로
2026년 대한민국의 경제 지도는 인구 구조의 격변과 함께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습니다.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4.3%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지금, 우리 사회가 주목해야 할 가장 강력한 경제 주체는 다름 아닌 60세 이상의 시니어 계층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풍요로운 자산과 현금 동원력을 보유한 이들은 고도 성장기에 축적한 부동산과 자본을 바탕으로 시장 경제의 절대적인 ‘신 소비 주체’로 우뚝 섰습니다. 과거의 고령층이 자녀를 위해 희생하고 절약하는 세대였다면, 오늘날의 ‘액티브 시니어’는 자신의 건강, 여가, 삶의 질을 위해 과감히 지갑을 여는 세대입니다.  통계청(KOSTAT)의 자산 분석에 따르면 가구당 순자산 보유액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50대와 60대입니다. 이들은 풍부한 연금 소득과 자산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헬스케어, 고가 레저, 시니어 전용 IT 기기 등 에이지테크(Age-Tech)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에 자본은 넘치는데, 시니어의 감성과 필요를 정확히 관통하는 콘텐츠와 서비스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것이 바로 시니어 시장을 이해하는 전문 기업경영자의 양성이 시급한 이유입니다. 단순히 기술적으로 뛰어난 제품을 만드는 것을 넘어, 부유한 시니어들의 품격과 자존감을 충족시킬 수 있는 고차원적인 경험 설계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기업은 두 가지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합니다. 첫째, 시니어 인재를 조직의 핵심 자산으로 기용하는 것입니다. 부유한 시니어 고객의 마음을 가장 잘 읽어낼 수 있는 사람은 바로 같은 경험과 문화를 공유하는 시니어 인재들입니다. 이들의 숙련된 직관에 AI 기술의 효율성을 접목한다면 강력한 비즈니스 시너지가 발생할 것입니다. 둘째, 보건복지부 등 정부의 고령친화산업 육성 기조에 발맞춰, 시니어의 자산을 건강한 내수 경제로 순환시킬 수 있는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창출해야 합니다. 금융, 주거, 의료가 통합된 시니어 전용 플랫폼은 향후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수출 가능한 혁신적인 모델이 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60세 이상의 부자 시니어들은 대한민국 경제를 지탱하는 거대한 저수지입니다. 이 저수지의 물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시장 전반으로 흐르게 해야 합니다. 시니어 인재의 지혜와 전문 경영인의 통찰력이 만날 때, 초고령사회는 재앙이 아닌 ‘대한민국 경제의 두 번째 전성기’를 여는 위대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를 실행할 인재 양성이야말로 2026년 우리가 당면한 가장 시급한 국가적 과제입니다.
가리사니
쌍 따봉
01월 08일
조회수
63
좋아요
1
댓글
0
정전기
종이컵에 따끔 정수기에 따끔 노트북에 따끔 문고리에 따끔 따끔.. 따끔.. 따끔.. 날씨가 더 추워지네요. 심혈관 질환에 유의합시다..
실런
쌍 따봉
01월 07일
조회수
438
좋아요
6
댓글
10
상사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한 대응이 고민입니다.
*나는 너무 불쾌하지만 남들이 볼 때는 별 거 아니면 어떡하나 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렸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조언해주셔서 빠르게 마음을 정하고 기존 기록들을 정리해서 상급자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일단은 단 둘이 길게 이야기를 나누거나 회식에 동행하는 상황 자체를 피하면서 당분간 조금만 더 상황을 지켜본 후에, 신고든 팀장 이동이든 최대한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대응해주시기로 했습니다. 팀장이 워낙 이런 쪽으로는 눈치가 빨라 상급자의 분위기가 바뀐 걸 바로 느꼈는지 태도가 조금 조심스러워지긴 했어요. 언제 또 원래 버릇이 나올지 알 수 없지만 앞으로는 조언해주신 대로 기록과 녹음을 생활화하려고 합니다. 걱정해주신 분들 다들 너무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현재 사정상 남자 팀장에 팀원이 저 혼자(여자)인 상태입니다. 팀장이 제 기준에는 선을 넘는 발언들을 많이 하는데 일반적으로 용납되는 수준의 발언인 건지 궁금합니다. 1. 임원들이랑 여자가 나오는 노래방에 갔다는 이야기를 하길래 불쾌한 기색을 표시했더니 “니 남편은 뭐가 다를 거 같냐. 너 안 볼 때 다 그러고 다닌다.” 2. 평소 특정 몇몇 국가나 인종에 대한 비하 발언이 잦아 동조하기 싫어서 “전 세계인이라서 그냥 신경 안 써요 ㅎㅎ”하고 넘어갔는데 ”아~ 세계인~~“하면서 비꼬는 반응이었음. 그 후 외국인 출장자가 있는 술자리에서 외국인 애인을 사귀어 본 적이 있냐는 주제가 나왔는데 갑자기 나를 가리키며 ”넌 여러 나라 남자 만나봤으니 세계인 맞네~“ 3. 유럽 문화에 대한 얘기를 하다가 이탈리아가 한국과 비슷하고 독일이 일본과 비슷하다는 얘기가 나왔음. 그런데 갑자기 “나는 너가 프랑스 사람 같다”고 하길래 이유를 물으니 “남녀관계가 자유로워보여서”라고 함. 저는 제 연애사를 팀장에게 시시콜콜 얘기한 적도 없고 불과 얼마 전 결혼한 신혼인 데다가 완벽한 집순이라 저런 말을 들을 이유가 전혀 없어요. 위와 같은 발언들이 쌓이고 쌓여 밤에 잠이 잘 안 오는 지경까지 이르러 팀장에게 항의하니 처음에는 ”저런 말들을 한 적이 없다, 지금 없는 말 지어내서 날 세뇌시키려는 거냐“라고 하더군요. 대략적인 날짜와 상황을 기록해뒀다 얘기하니 몇 개 발언은 인정하긴 했습니다. 처음부터 본인이 그런 말을 했을 리가 없다면서 완강하게 부정하는 걸 보면 해당 발언들이 문제의 소지가 있다는 건 알고 있는 거 같은데. 사과 받고 그냥 넘어갈 정도의 수준인지, 제가 너무 예민한 건지 궁금합니다. *도움 되는 많은 조언 감사합니다. 평소 기혼자임에도 거래처와의 회식 자리에서조차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사람이라 성적 뉘앙스의 발언으로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네요. *일하기 싫어 괜한 모함하는 거 아니냐 생각하는 분이 계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예산 업무 제외 제가 8-9할 담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정이 될까 자세히는 적지 못하나 원래대로면 팀장도 팀원처럼 일해야 하는 팀인데, 팀장이 된지 1년반이 지났음에도 업무 파악이 절반도 안 된 상태라 업무 컨펌도 더 위 상급자에게 받고 있습니다.
repeto
쌍 따봉
01월 07일
조회수
38,040
좋아요
315
댓글
175
예전에 차였던 여자를 저한테 말안하고 둘이서 저녁먹고 온걸 알게됐어요
음. 저랑 사귄지 몇년째고 일년반전에 대학생때 남친이 쫓아다니다가 남친을 찬 여자(썸타다가 재다가 다른남자에게 가버렸다라고 표현..본인 주장)분이랑 둘이서만나 저녁을 먹었다고 하네요. 지금 나이에(40대중반) 대학교시절 썸타던 여자만나 저녁먹을수도 있어요. 그런데 전 그때가 남친이 해외 여행나가서 따로 연락해서 만난거라고 하는데 (여자분이 해외근무) - 그걸 저에게 미리 말안하고 (굳이 말해줬어야 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만났던게 기분이상해요. 굳이 말을 했어야한다. 아니다. 이 의견이 엇갈리는 지점이에요 제가 나 만나기 시작한 이후에 생긴일인데 이제서야 알게되어 기분이 나빠하니 "피곤하다"라는 단어로 표현을 했어요 . 그런데 대학생 시절 저랑 썸타다가 저랑 연락끊기고, 이후에 그 여자분이랑 만나다가 또 차이고 그래서 힘든 시절 보냈다고 특별한 기억으로 남은 여자분인걸 알거든요. 그래서 그 여자에게 까지 차인후에 제가 뭔가 애틋한 기억으로 남아있었다고 .그래서 40이후에 남친을 다시만나서 사귀게 된 케이스에요 저는. 그래서 그런지 그여자분이랑은 계속 저보다도 먼저 연락을 하고 지냈었기 때문에 문제되는게 없다고 표현을 하는데. 전 기분이 좀 나쁘거든요 제가 충분히 기분나쁠수 있는 부분인거 같은데 그걸 또 피곤하다고 표현하는 남친말도 기분나쁘구요 40대중반이나 되어서 대학때 쫓아다닌 여자랑 다시 만나 저녁먹었다고 빈정상해하는 제가 쿨하지 못한거일까요? 진짜 피곤하긴 하네요 그런데 기분은 나빠요
이직이다
금 따봉
01월 07일
조회수
3,679
좋아요
143
댓글
30
이 상황 어떻게 생각해,,, 꿈만 같아
남자친구 집에 놀럴 갔어 나 화장실 갔다 온 사이 뜬금없이 현관문을 열고 택배 온 걸 막 뜬금없이 뜯길래 아 기다린게 왔나 보다 싶었어 아 그런가 보다 했고, 그냥 택배 너무 만지고 뜯길래 박스는 더럽다고(꼭 뜯고 손 씻으라고) 한 마디 한 게 다야 두통이 좀 있어서 나는 머리를 붙잡고 있는 와중에 머가 홀린듯 손도 안 씻고 박스 부시럭 부시럭 뜯자마자 우걱우걱 진짜 갑자기 구석에서 혼자 시커먼 데서 뭘 우걱우걱우걱 소리내며 좀비처럼 먹고 있더라. 그래서 궁금하니까 물어봤지 “뭐 먹어?” 했더니 “두바이 쫀득 쿠키”라 대답만 해놓고 계속해서 그 오독오독 큰 소리를 내며(두쫀쿠 난 안 먹어봤지만 소리가 엄청 큼) 계속 혼자 먹는거야 난 그 상황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 나서 뻥쪄서 대답 못하고 이따가 계속 우걱 거리는 사람보고 “그래, 혼자 다 먹어라” 했는데 그 말을 듣는 순간에도 냉장고 앞에서 불도 안 켜고 흉측하게 우걱우걱 끝까지 다 먹더라. 시커멓게 구석에서 등까지 돌려서 (잊을 수 없음 너무 병ㅁ 같았어 왜 그렇게 숨어서 먹냐고 했더니 숙취 때문에 속이 안 좋아서 그렇다네. 속 안 좋은 사람 치고는 먹는 속도는 아주 예술이던데 배려공감 숨기듯 행동 + 변명 → 신뢰도 하락 문제는 쿠키가 아니라 태도 아픈 사람 옆에서 저 행동은 무례라고 생각 드는 거 당연한 거 아니야? 이 상황에 이해해 주고 말고 어딨어 “최소한같이 있으면 말이라도 해줘 혼자 먹을 거면 숨기지 말고, 아니면 같이 나누자. 하려다 ,, 냅둠 그거 섭섭한 맘 표현하면 뭐해 내 입 아프고, 상대에겐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될 텐데 날 얼마나 하찮게 봤으면 별 숭한 꼴 다.. 꿈같고 소설 같겠지만,, 어디 곡성에서 난 볼 만한 걸 겪고 부끄러워서 이야기도 못하겠고 그 시커만 곳에서 등 돌리고 우걱우걱 씹어 막던 장면,,,잊히지않.. 흑흑
우유두유지유
쌍 따봉
01월 07일
조회수
63,489
좋아요
299
댓글
223
서울의 봄 영화 봤는데
전두환 욕하는 영화 아니라 찬양 영화 아닌가요?
3121john
금 따봉
01월 07일
조회수
355
좋아요
1
댓글
4
선배님들 조언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직 및 커리어 방향에 대해 고민이 있어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바쁘신 분들을 위해 글 하단에 3줄 요약하였습니다. 저는 올해 만 34세이고, 인서울에서 학·석사를 졸업했습니다. 석사 전공은 기계/진동(음향) 분야이며, 전체 경력은 약 4년 정도이고 현재 회사까지 포함해 2곳에서 근무했습니다. 첫 직장은 석사 졸업 후 입사한 수도권 중견기업(매출 3~4천억 규모)이었습니다. 석사 전공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음향 설계 업무를 맡았고, 직무 적합도나 워라벨, 인간관계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대기업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욕심과 나이가 더 들면 중고신입이 어려워질 것 같다는 조급함 때문에, 다음 직장을 구하지 않은 채 1년 2개월 만에 퇴사했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이 선택은 많이 후회가 됩니다. 퇴사 후 약 1년 정도 공백기가 있었고, 중간에 규모 있는 중견기업 최종합격도 했지만 대기업 면접 진행 중이었고 연봉이 만족스럽지 않아 거절을 반복했습니다. 그렇게 공백기 끝에 지방에 위치한 대기업 중전기·전력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지원했던 석사 전공을 살리지 못하는 직무 부서로 배치되었고, 현재 구조 설계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입사 후 인사팀으로부터 석사 경력은 인정되지 않는다고 통보 받았으며 따라서, 학사 신입과 동일하게 0년차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봉은 신입 기준이지만 이전 회사 대리급 이상을 받게 되어 처우 자체는 만족하며 현재까지 약 3년 가까이 근무 중입니다. 문제는 커리어 방향과 근무지입니다. 전력/중전기 업종 자체가 처음 목표했던 방향과 다르고, 전공을 살리지 못해 커리어가 꼬였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또한 근무지가 지방이다 보니 연고지와 왕복 8~10시간이 소요되어 주말마다 이동에만 많은 시간을 쓰고 있습니다. 처음 입사할 때부터 “2년만 버티자”는 생각이었고, 이곳에 정착할 계획은 전혀 없습니다. 다들 너가 선택한 거 아니냐고 물어보실수도 있지만 처음 공고가 나왔을때 근무지는 수도권이었고, 면접 직전에 지방으로 가야된다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현재는 업종은 바꾸되, 기존에 했던 구조설계 직무를 중심으로 수도권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석사 전공을 살려서 음향 업계로 가고 싶은 생각도 많으나, 경력이 1년 2개월 정도 수준으로 단절되어 있고, 경력 이직시 경쟁력이 있는 부분은 아닌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요즘 취업시장이 많이 어려워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수도권으로 이동할 수 있다면 현재보다 연봉이나 처우가 다소 낮아져도 감수할 의향은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1. 지금이라도 업종을 바꿔 이직을 시도하는 것이 맞을지? 2. 아니면 현재 회사에서 더 버티며 커리어를 쌓는 것이 나을지? 지방 근무지만 아니면 이직 생각이 많이 줄어드는 것도 고민입니다. 다만, 지방 근무에 대한 회의감과 한계가 온 상황입니다. 현재 회사를 오래다녀도 1년 이상 다니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쁘신 분들을 위해 3줄 요약 정리하여 올립니다. 3줄 요약 1. 34세 석사 출신으로 대학원 연구 전공과 맞는 중견기업을 “대기업 가고 싶다”라는 건 때문에 퇴사했고, 현재는 지방 대기업에서 3년째 근무 중입니다. 2. 지방 근무로 커리어 방향과 삶의 질에 대한 고민이 큽니다. 3. 수도권 이직이 가능하다면 연봉·처우 하향도 감수할 생각인데, 지금 이직이 맞는 선택인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이직하고싶네요
01월 07일
조회수
330
좋아요
3
댓글
2
로레알 코리아
외국인들 파견 오면 보통 얼마나 있는지 궁금해요ㅜㅜ
룽바리
01월 07일
조회수
199
좋아요
1
댓글
1
삼성역
로레알 사무직 다니시는분 계신가요?
룽바리
01월 07일
조회수
167
좋아요
0
댓글
0
이렇게까지 회사를 다녀야하나 모르겠습니다.
사실만 밝히겠습니다 A 마케터와 B 본부장이 있습니다. - A마케터의 자리는 과거 6개월 동안 4명이 넘게 바뀐 자리입니다. A는 5년차입니다. - B본부장은 마케팅을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전임자가 그렇게 이야기한 바가 있습니다) - A마케터와 본부장의 접점이 많이 없습니다. 본부 내에 있는 사람임에도 잘 챙기지 않고 마케팅 관련 업무에 대한 가이드도 거의 지시하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심지어 사업기획팀이랑만 거의 소통하면서 평소 본부의 가이드를 A에게 전달하지도 않았습니다. (본부 노션 시트를 공유하지 않는다거나 등) - 대체자로 들어온 A는 마케팅이 비용조차 관리하지 않고 crm도 제멋대로이고, 목표도 리드 월 50개만 띡 적혀있으면서 '언론홍보 8개' 와 같은 직접젓인 성과와는 관련이 없는 것을 보며 A마케터는 성과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대충이라도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5년차라 시스템을 따르기만 했지, 시스템을 만들어 본 적이 없었던지라 혼자 우선 주변동료들이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을 벤치마킹하고, 다른 회사의 마케터들에게 빌어빌어가면서 얻은 양식으로 비용을 관리하는 대시보드를 구현하고, 이벤트를 추적하는 것을 시작했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신년 마케팅 예산을 위해 B본부장과 A마케터가 이야기하였습니다. 신년계획에 대한 말이 있기 전 A가 이미 방향성을 짜 왔고, 예산에 대한 기록도 전무하여 예산을 잡는 데 어려움이 있어 A는 B에게 예산을 어떻게 써야할지 리뷰를 부탁했으나 다른 연유로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후 미팅을 가지고, B본부장이 갑자기 지시하지도 않았던 "우리 본부가 원하는 것은 돈을 많이 사용해서라도 사람들을 데리고 오는 것이다" 라고 하더랍니다. 이미 말하지 않고 앟아서 A마케터가 짜 온 미디어 믹스 초안를 가지고 "내가 왜 이걸 해야하는지에 대해 논리적인 근거가 부족하다. 당신이 뭘 하려는 건지 모르겠다" 고 발언하여 추가적으로 보완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A는 당연히 그러한 사실을 처음 전달받았고,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 평소 B본부장은 A마케터와 친하지 않았습니다. 업무적으로나 업무외적으로 접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필요할 때만 찾는 경우가 많았죠. - 회의를 3시에 하자고 하고 사업기획 관련 업무를 끝내고 A가 3시간 넘게 기다리다가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회의를 하여 집에 가지 못한 적도 있는 상황도 3번 넘게 있었습니다. 지금의 상황이 딱 제 상황입니다. 이 회사에 다닌지 한달반 정도 됐는데, 그냥 다른 곳에서 더 주도적으로 일하고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제가 왜 이런 대우를 받으면서 일해야할지 잘 모르겠기도 합니다. 심지어 대표는 이 상황을 중재하기는커녕 밤 9시에서 10시에 업무를 던지고 주말에도 전화를 합니다. 이렇게까지 정말 해야할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쉬었송라이터
은 따봉
01월 07일
조회수
362
좋아요
3
댓글
0
애니메이션 회사 퇴사 후 부트캠프 생각중인데요
pm쪽에 관심이 생겨서... 부트캠프 수강해보려하는데 어떨까요..? 경험해보신 분이나 관련직종이신분들 조언이 필요합니다
박철원
01월 07일
조회수
149
좋아요
3
댓글
0
연말에 사고치고
연말에 지방행사다녀오다가 서부간선 공사장 바리케이트 앞에서 깜박이 켜고 진입완료했는데 트럭이 내차를 뒷 휀다부터 운전석까지 받아버림.. 119들것에 처음 실려가봄.. 그 당시 정신을 잠깐 잃은거같음.. 돈 쪼금 벌겠다고 갔다가 피해가 너무 큼..대체 몇배야.. 트럭운전사는 직진이라며 본인무과실 주장하며 나 대인보험접수도 거부. 내돈주고 치료중.. 하필 내 차 블박은 한달전까지만 녹화되있고 트럭블박만 있는데 개인정보보호때문에 전달은 불가라고하네.. 벤츠공식센터들어가면 수리비 더 나온대서 협력업체 수리해야는데 견적2500만원 나옴.. 몸도 아프고 마음도 아픔.. 과실비율이 내가 더 클수있대서 더 힘듬.. 사만여키로 탄건데.. 엔진쪽은 멀쩡하니 문제없다지만 외제차라 수리비가 국내소형차값이 나오는데 아끼는 내 붕붕이도 다치고 나도 다치고 .. 치료받는데 맨날 눈물바람임.. 잘 수리해서 오래도록 타고 나중에 파는게 감가 다 되는거니 이익이라는 공업사 사장님 vs 적당히 수리해서 바로 팔고 싼 중고 국내차 사라는 지인 할증 되고 세금도 비싼데 빨리 정리하는게 낫다고.. 보여지는게 뭐가 중요하냐고.. 어떤 솔루션이 좋으련지 .. 머리아픔.. 좀 견적 싼곳을 찾는데 ...조언 해주실 분..
Diva
01월 07일
조회수
181
좋아요
1
댓글
4
경력직 서류탈락 이유
경력직 공고문의 JD가 제가 하고있는 업무 그리고 산업군도 동일하고, 경력기술서와 자소서도 잘썼다고 가정했을때(정말 그냥 가정입니다) 서류탈락하면 무슨 이유에서 일까요?
아하가보자
01월 07일
조회수
393
좋아요
0
댓글
4
첫 이직...제가 적응을 잘 못하는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우선 글쓰기앞서 제목과 같이 제가 이직이 처음임을 말씀드립니다..이 말을 먼저하는 이유는 이게 정상인지? 아니면 정말 제가 안맞는것인지 객관적인 평가를 듣고싶기때문입니다. 저의 경력은 7년차이며, 이전에는 흔히말하는 외주업체에 근무했습니다. 규모는 작았지만, 그 안에서 흔히 에이스라 불렸기때문에 이직을 해도 잘할거라는 자신감이있었습니다. 운좋게도 가고싶은 브랜드에 한달만에 이직을 성공하게 되었고..지금은 다닌지 일주일정도 되었습니다. 새로온 회사는 규모도 이전회사보다 훨씬크고, 사람들도 다 좋은데요..문제는 제가 스스로 자괴감이 들어요.. 이전에는 단순히 작업물의 퍼포먼스만 신경썼다면..새회사는 그 외에 절차나 시스템도 신경써야합니다. 그래서 혹여 제가 실수할까 뭐 하나하는데도 굉장히 조심스럽고 몇번을 확인하느라 시간이 좀 많이걸립니다..모르는건 팀원분들에게 물어보지만 혹여 저에게 실망할까 참 두려워요..경력직이니까 들어오자마자 경력직다운 일처리(?)를 기대하셨을텐데 신입과 다름없어 수습기간에 짤리지 않을까 계속 불안합니다.. 주변지인들은 경력이어도 처음엔 다 그런거라고 절 위로해주는데..진짜 그런건지 너무 궁금합니다...전 정말 여기서 잘해보고싶은데..이 위기를 해처나갈 마인드나 팁도 알려주실수있다면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해봅니다..
ililji
01월 07일
조회수
892
좋아요
8
댓글
5
이혼 첫날 낯선남자와 술을 먹는 그녀
법원 구청 행정복지센터 전부변경하고 마지막으로 같은 집에서 자고 짐을 빼고 나갔다 그런데 그날 저녁 인스타 스토리에 누군지 모르는 남자랑 축하주 라면서 술을 먹으면서 짠 을 하는 스토리 올라오더라 이게 뭘까?
갱상도뱀이
01월 07일
조회수
539
좋아요
1
댓글
4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