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추천해주실 만한 최근 콘텐츠?
베스트글
매주 월, 목 업데이트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제약QC 플랜 조언 부탁드립니다.
글을 실수로 삭제되서 다시 올립니다^^; 제약업계로의 이직 생각이 있습니다. 현재 식품공학전공으로 졸업하여, 제약 QC로 6년의 경력->공백기간이 2년 정도 있다가 -> QC로 다시 10개월의 경력이 있고 -> 현재는 그만둔 상태입니다. 바로 이직을 준비하려다가 평소 근무할 때 중간관리자급으로 성장에서 화학분야, 실전의 이론이 많이 부족함을 느껴 화분기,위산기를 내년에 따보고자 합니다. (자격증은 하나도 없는 상태이고, 식품 전공이다보니 아무래도..) 업계 상 야,특근이 많고 자격증도 꽤 난이도가 있어 내년은 취업활동은 하지 않고 자격증만 따고 이직 준비하려 합니다. 걸리는 건 그렇게 하면 공백이 약 1년정도는 더 생길텐데, 6년의 경력이 있지만 2년 공백->1년도 안되는 경력->다시 공백 * 이게 자격증이라는 이유가 있더라도.. 너무 큰 리스크인지, 취업을 바로 준비하는 게 나을지.. 싶습니다. 제약업계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모두다잘된다
12.08
조회수
162
좋아요
0
댓글
1
처우산정 중인데.. 집은 추후 구해야 할까요?
제가 지방에 있어서 서울에 집을 구해야 합니다. 현재 처우 산정 관련 요청 서류를 보냈고, 아직 연봉 제안은 받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래도 수락할 정도의 연봉을 제안 받은 후에야 집을 구하는 게 낫겠지요? ㅠ ㅠ 매일 매일 부동산 사이트 들어가서 시세 체크하고 있네요 ㅠㅎㅎ
아샷추1
동 따봉
12.08
조회수
585
좋아요
8
댓글
12
제가 이직을 하게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경력직 이직을 하게되었는데 전공은 같지만 직무는 다른곳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그래서 면접볼때도 크게 기대감도 없었고 물어보는것도 잘 모른다 접해본적이 없다 이랬는데 붙게 되었고 저도 이 직무에 배워보고 싶어서 이직을 했어요 그런데 첫 출근부터 계속 팀장부터 팀원들까지 이것도 모르냐 경력직으로 왔는데 하나도 모른다 너 여기서 뭘 할수있겠냐 갈구고 비아냥 하네요 처음에 잘 모른다 하지만 열심히 배우겠다 시키는거 잘 할수있다 그랬는데도 이러네요 팀원들 입장도 이해는 갑니다 경력직으로 뽑아서 기대했는데 거의 뭐 신입이 들어와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저도 면접때 모른다 접해본적없다 다 이야기 했는데도 뽑았길래 교육받고하면 되겠구나 생각도 했습니다 매일매일 눈치보고 한숨쉬는것도 보기 힘들고 그러네요 결론은 제가 더 공부하고 하루 빨리 배워야되는건 알지만 자존감도 떨어지고 우울감을 느끼게 되네요….. 너무 힘들고 그래서 주저리 주저리 쓰게 됬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gksjsss
12.08
조회수
778
좋아요
11
댓글
15
나 괴롭힌 집단들 하나씩 붕괴되니 기분 좋구만
쌤통이다 ㅋㅋ 그러게 적당히 괴롭혔어야지!
오이자
12.08
조회수
295
좋아요
3
댓글
0
이직 관련 의견 부탁드립니다
현재 최합한 회사가 있는데 장단이 명확하여 쉽사리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a. 현 회사 -6년차 -계약은 높으나 성과급은 없고 대신 주식으로 수령 중(상장 준비중) -업계후발주자라 단기간 내 향후 전망 어둡고, 성과급 또한 없을 예정 -현직장으로 이직한지 3년째이며 이제 부서/본부 내 자리잡음. 24년도 고과평가 A 받음 -핸드폰비 지원, 주택사내대출, 육아휴직 등 소소한 복지는 현회사가 더 좋음 b. 최합한회사 -5년차 오퍼 -계약연봉은 현회사보다 6-7백정도 적으나 총액이 높음 -업계 선두주자라 작년기준 성과급 40%+a 수령 -전망 좋음 -이직하면 또 다시 업무나 네트워킹등의 적응필요.. 지금직장으로 이직하고 이제야 회사에서 자리잡고 인정받는 느낌인데요. 다만 업계 후발주자라 2-3년간은 계속 회사가 손익이나 전망은 안좋을 예정입니다.. 이 상황에서 이직을 하는게 맞는지 판단이 안서는데 의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강원도화천
12.08
조회수
326
좋아요
2
댓글
4
생각과 마음의 정리가 필요해서 글을 써봅니다
사십 중반에 접어들고 주변 환경이 안좋아지니 참 힘드네요 20년 가까이 한곳에서 생활하고 정말 인생을 갈아 넣은 회사 생활이었던것 같습니다 회사의 부품으로써는 숙달되어 높은 직책을 맡고 있었지만, 문제의 발단은 연봉인상등 혜택을 받고 유사한 다른 팀까지 같이 맡게 되면서 발생했습니다 이 팀의 일을 해보니 도저히 혼자 할만한 일도 아니고 다른 부서와의 협업도 어려운 지경이어서 계속 고민이 많았고, 너무 많은 프로젝트가 있다보니 업무의 진행도 불가하고, 능력도 부족한걸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회사의 사정이 갑자기 어려워져서 외주 처리하던을도 다 직접하라고 하니 인력도 부족하여 실무까지 전체를 하라고하니 ㅎㅎ 실무자로 일하기엔 그만큼 세부적인 일처리가 힘들더라구요 사실 부서의 관리자로써는 유사한 분야라 가능했지만 회사 사정까지 어려워져서 실무자 업무까지 다 하기를 원하면서 인상혜택도 없어지고 팀원들고 여러 이유로 그만두는 상황이 되고 보니저도 더는 이일을 할수 없다고 판단이 되더라구요 그런상태에서 팀 전체를 다른 부서로 통폐합까지 하고 비전공자를 머리로 두겠다는 방침이라 -다른곳에서 영입한- 저는 원래 맡던 일을 하거나 능력이 안되는 일은 더 이상 못하겠다고 하려고 합니다 회사에선 필요없으니 집에가라고 하거나, 원래 일로 돌릴것 같긴 한데 참으로 생각이 많아지는 계절이네요 모두 커리어 관리 잘해서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제 2막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너무 늦지 않았나 하는 후회와 회사의 이익을 위한 많은 선택들중에 정작 내자신을 위한 선택이 너무 부족하지 않았냐는 후회로 힘드네요. 하지만 더 자존감과 자신감을 잃기전에 그만 하는것이 맞는것 같아서.. 지르고 보려고 합니다. 글을 쓰고 보니 아직 생각의 정리가 더 필요해 보이네요..
니가가라
12.08
조회수
445
좋아요
4
댓글
3
sto 쪽 관련 질문
증권사 토큰화증권 전망이 어떠한가요? 잘 아시는 분 있으실지 궁금하네요.. 뭔가 고성장할 것 같지는 않아보이는데 또 가야할 방향인 건 맞는것 같기두하구요..
zenzen
동 따봉
12.08
조회수
2,600
좋아요
44
댓글
31
국민의 존엄에 대하여
대통령에 대한 탄핵의결이 국회를 통과히지 못했습니다. 108의석을 가진 국민의 힘 의원들의 전원 퇴장으로 투표자체가 되지 못했습니다. 국민을 향해 총을 겨눠도 108석을 가진 국민의 힘은 국민 위에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국회의원이라는 권능만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국민은 그들에게는 개돼지일뿐입니다. 국민을 또 속일 수 있고 12월 3일의 기억은 소환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니까요. 앞으로 우리나라 위대한 국민들의 존엄은 어떻게 지키면 되겠습니까?
좋은영향
금 따봉
12.08
조회수
1,378
좋아요
77
댓글
92
투표 여자분들 둘중에 어떤 남자 외모 선호
소개팅에 소개받고 싶은 남자 꼽으라면?
감기달고삼
쌍 따봉
12.07
조회수
1,585
좋아요
18
댓글
28
과거 탄핵전후 주가/환율 추이 from ChatGPT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기간 동안 주요 사건별 주가와 환율은 다음과 같이 변동했습니다: 1. 주가지수 (코스피) • 2016년 10월~12월: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폭로 후 코스피는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2,000선 아래로 하락했으나, 대규모 외국인 매도는 없었습니다. • 2017년 1월~3월: 탄핵 확정 전후로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코스피는 2,100선을 돌파했고, 이후 문재인 정부 출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 2017년 상반기: 글로벌 경제 회복과 IT 대형주의 호황으로 코스피는 역대 최고치(2,400선)까지 상승했습니다  . 2. 환율 (원/달러) • 탄핵 표결 직전: 정치적 불안으로 인해 환율은 한때 상승(1,168.9원)했다가 조정되며 장 마감 시점에 1,165.9원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 탄핵 인용 이후: 시장의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환율은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 주요 영향 • 주식시장: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경제 펀더멘털이 강하게 유지되며, 외국인 투자자들의 신뢰가 이어졌습니다. • 환율: 환율은 표결 과정에서 일시적 등락을 보였으나, 정치적 안정화 기대감으로 급격한 변동은 없었습니다. 박근혜 탄핵은 시장에 제한적 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글로벌 경제 호황과 국내 IT 산업의 성장 덕분으로 분석됩니다. 가뜩이나 경제 전반 fundamental 무너지고 제조업 기반의 대기업 사업모델이 위기인 이 시기에 불확실성이라도 빨리 해소돼었으면 합니다
ksopa
억대 연봉
12.07
조회수
102
좋아요
1
댓글
0
혼자 일 다하려는 동료
협업할 때 저보고 1차로 검토하고 자기한테 달라고 한 다음에 자기가 최종 마무리를 지으려고 하는 동료가 있어요. 저보단 자기가 역량이 높으니 본인이 마지막에 검토해야 한다는 생각이 깔려있는데, 그럼 성과도 그 사람 성과 처럼 보이고 결과적으로는 제가 기여하는 부분이 적은 것 처럼 보인다는 문제가 있네요. 이 사람이 제 상사는 아니지만 저희 팀장도 그 동료가 저보단 역량이 높다고 생각하는지 따로 중재를 하진 않아요. 저는 서열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마치 이 분이 재 상사 처럼 구는게 거슬리긴 하고요… 어떻게 처신하는게 좋을까요?
장사랑
은 따봉
12.07
조회수
9,454
좋아요
72
댓글
61
이직 시 연봉협상 도와주세요!
이직이 잦았고, 중간에 프리랜서 2년과 자영업 5개월 빼고 회사 다녔던 것만 딱 모아보면 34개월(3년 차)입니다. 서비스직•CX 분야이고, 직전 직장 연봉은 3200이었어요. 새로 들어가게 되는 곳에는 얼마를 부르는 게 좋을까요? 협상의 비결이 있다면 그것도 궁금합니다...! 도와주세요. 🙏🏻🙏🏻
coldwork
금 따봉
12.07
조회수
904
좋아요
20
댓글
19
술을 안 마시는 영업분야도 있을까요?
영업으로 오래 있으면서 술자리에 자주 참석을 하고 그러면서 간이 많이 상해서…… 이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영업을 그만 두었는데요 배운게 이거뿐이라 영업으로 다시 가려고 하는데 사람 만나고 시장을 탐색하는걸 좋아해서 업무는 적성에 맞는데요 술때문에 걱정입니다 술을 안 마시는 영업도 있을까요?
케레이안
은 따봉
12.07
조회수
6,202
좋아요
85
댓글
116
에이전시 인하우스 이직 연협 형님들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디지털 에이전시 2년차이고(2년 채우고 퇴사 8월에 퇴사 후 현재 인하우스 그로스마케터 경력직 처우협의중에 있는데요! 에이전시 규모는 업계에서 상위였고 인하우스는 스타트업이지만 업계에서 상위 규모에 어느 정도 규모가 있습니다(업계 순위/마케팅 예산 등) 인하우스 직무는 그로스마케터이다 보니 에이전시 업무와 유사한데요! 다만 잡플래닛 통해서 보았을 때 이전 회사대비 연차별 연봉은 낮은 걸로 보여서요ㅜ 협상을 보통 몇%제안을 하면 될 지 궁금하며, 보통 어디서 업계 연봉을 확인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ㅜ 이직이 처음이라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ㅜ 제가 먼저 희망연봉을 말하면 그에 따라 답변을 해준 뒤 다시 재제안을 하는 건 어떻게 보일까요? 사회 초년생에게 작은 도움을 주신다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ㅜ 날씨가 추운데 다들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미밀리
12.07
조회수
271
좋아요
2
댓글
2
투표 이직시 ai역검 보는 회사도 있나요?
매출 1조 안되는(별도 기준) 중견 기업입니다 5년차 미만 경력 채용건인데 1차 면접 전에 ai역검 응시하라고 하네요 구성은 게임 퀴즈, 성향 파악, 면접 순입니다 부랴부랴 도형 돌리기 길찾기 등등 역검팁 영상 찾아보고있는데 좀 현타오네요 이거 배울시간에 본 면접 준비나 다른회사 지원서 써야할텐데요... 취준생도 아니고 역검하는 경력직도 있나요?
멍함
12.07
조회수
623
좋아요
8
댓글
1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