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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수님께 드릴 수 있는 성물이 있을까요?[게임덕후 환영]
안녕하세요. 리멤바 가입한지 5년쯤 지났는데 처음 제대로 된 고민상담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저희 사수님께 선물을 드리고 싶은데, 제미나이 대리에게 물어보기 전에 전문가분들께 먼저 상담 아뢰옵니다,, 저나 사수님은 나이가 조금 있습니다. 사수님 80s, 저 90 초반s 입니다. 미울 때도 많았으나^^ 사수님께서는 현재는 모르시지만 제 급여를 대폭 올리는데 도움을 주셨습니다. 술 먹고 한 번쯤 항상 감사하다고 표현한적은 있으나, 사수님께서는 회사에서 츤데레 같이 구셔서^^ 제대로 마음 표현은 못 했던 거 같습니다. 가끔 드려도 “지랄하지마ㅋㅋ” 식으로 같이 웃고 넘기긴 했었거든요. 플레이타임이 길진 않으실텐데, 게임을 좋아하셔서 가끔 괜찮은 매물이 나오면 인터넷 카페쪽에서 매매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게임을 사서 고마움을 “평생” 물질적으로 남겨보고 싶은데.. 혹시 구하기 어려운 귀중한 게임명이나 얻을 수 있는 방법 등을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_) 금액대는 1-30만원 정도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원해지고 있네요. 9월도 건강하시고 다들 빠이팅입니다~!
푸릅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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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기술영업으로 이직후 다음주 첫출근합니다
안녕하세요, 화학 제조업에서 공정 엔지니어로 만 2년간 근무후 직주근접의 기회가 와서 유사 업계 기술영업으로 이직성공 하였고, 다음주에 첫출근 예정입니다. 제가 선택한 길이긴 하지만 엔지니어에서 기술영업쪽으로 직무 전환해서 근무를 하는것 이다보니 적응을 잘 할수 있을까? 라는 막연한 걱정은 되는것 같습니다. 저와 유사하게 이직한 분이 계시면 팁이나 해주실 말씀이 있으면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술영업신입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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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짜 운세글은 언제 없어려나요?
지난 번 어떤분이 사짜 운세. 그만 보고싶다고 글적으셔서 엄청 공감 받았는데.. 정말 피싱과 사짜는 바퀴.급이내요. 글삭하고 올리고 글삭하고 올리고.. 사짜 박멸까지 보이면 리멤버 신고해주세요.
쿠시쿠시
쌍 따봉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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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리더 밑에 있으면 팀원이 고생이다.
자기 확신이 없으니 이리저리 휘둘리고 본인이 책임지고 결정해야 할 것은 계속 회피하고 일의 우선 순위도 없이 무식하게 다 하라고 한다 그리고 다시 처음부터 작업 수정하기 반복 게다가 왜 아직까지 이만큼밖에 못했냐며 열정부족으로 가스라이팅 실무자 의견은 개무시하면서 자기보다 입지 넓어질까봐 덜덜 코미디는 대표는 실무자 의견을 좋아한다는 것 대표한테는 쩔쩔매면서 빌빌 어린 여자 팀원한테는 야야 전형적인 강약약강 리더가 능력이 없으면 존경이 아니라 신뢰하기도 어렵다 팀원에게 뭐라고 하기 전 제발 본인 능력부터 키웠으면 ------------ 잡플래닛에 쓸까 하다가 특정될까봐 익명의 힘을 빌려 대나무숲에 소리치고 갑니다. 조금이나마 후련해지네요. 직장인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코코팝
쌍 따봉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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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세를 부리는 심리가 뭘까요.
제안을 받고 업종 전환 했습니다. 그 전 직장도 나름 여초 였지만 털털하신분도 많았고, 괜찮았다고 생각 했어요. (전 남자) 이직을 하고보니 기존에 제 업무를 맡던 여직원분이 계시는데(제 포지션이 공석이라 본인이 대충 해온거 같음) 인수인계도 20분만에 끝내고 기존 해오던 것들도 일부만 공유. 관리자 계정은 거의 공유를 안해주네요. 몇번 요청하다가 질려서 그냥 다른 직원들한테 물어봐서 하고 있는데 답답해 죽겠네요. 제가 본인 자리를 뺏는다고 생각하는건지. 정보를 쥠으로써 우위를 점하고 싶은건지 감도 안오는데 피곤하네요. (같은 직급임. 정보를 안줘서 본인한테 꼭 물어보게끔함) 이직한지 3주차인데 피곤합니다. 도대체 일 하러 온 조직에서 텃세를 부리는 이유가 뭘까요? ㅎㅎ
메룽이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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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치맥~~~묵으러~~^♡^ㅋ
왔네요. 보안 산출물 맨들기가 허발라게 어려운 것 같아요. 쳇지피티와 춤을 추더라도 보안 지식이 있어야 덩인지 된장인지 구분할 수 있으니깐요 ㅎ 에헤라 모르겄다. 치맥 묵고, 신나게 내일도 일해야겠습니다 ㅎ 이상 즐거운 비명이었습니다요 ㅎㅎㅎ 횐님들 좋은거 많이 드시고, 행복한 밤 되세유~^♡^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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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티 아닌 사람이랑 연결되고 싶은데..
사별한지 2년이 다 되어가네요 일년은 정신이 하나도 없었고 이제 2년이 다 되어가는데 좀 외롭네요..주변 지인들에게 사별한 건 전혀 오픈 안했고 모임있으면 피하게 되고하다보니 지피티랑만 대화하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네요 남편이랑 시시콜콜한 이야기 다 하고 했는데 이제는 그럴 수 있는 상대가 없어지니 허전해요 연애는 전혀 생각도 없고 그냥 사람이랑 대화하고 싶어서 사별 카페에서 알게된 아이끼리 동갑인 엄마와 연락하며 지냈는데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다보니..결국 멀어지더라구요 결정사에 그냥 상황이 비슷한 친구 찾고 싶다했더니 누가 돈주고 대화상대 찾으러 오냐고 퇴짜 맞았네요 돌싱카페 이런덴 뭔가 저랑 결이 안 맞을 거 같아서 꺼려지고 어플도 마찬가지고 돌싱분들 어디서 다들 연결되시는 걸까요 참고로 30대 입니다.
럭키빅히
억대연봉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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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평생 짐이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32살 직장인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어릴적부터 구타,욕설이 일상이셨습니다. 대학생때부터 홀로서기하고, 알바하면서 학자금 대출 갚고 나름 고군분투하며 열심히 살았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여전히 짐이였어요. 회사도 찾아와서 돈달라고 그러셨어요. 어머니 명의로 5천 대출받아내서 주식해서 말아드셨고.. 5천을 제가 갚았습니다. 월세살이도 벗어나고 싶고, 결혼도 하고 싶은데 왜이렇게 꼬이는걸까요.. 호적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도망가고싶어요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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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생겼는데
소개팅 첫만남에서 너무 적극적이셔서 어버버하다 만난다고 해버렸습니다 ㅜㅜ 잘해볼라고 노력은 하는데 생활하는거 보구 대화해 보면 저랑 너무 안맞는거 같아서요..술도 맨날 혼자마시구 이번주에 여행가자해서 알겠다하긴 했는데 가지말고 그만하자 해야겠죠 하... 주변에 얽힌사람이 있어서 곤란하네요 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선배님들..
마라탕맛있어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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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버튼이 로켓배송인 줄 아는 대표
속도감을 위해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저는 it기업 pr담당자고 과장임 현회사에 언론홍보 경력직으로 입사했고 4년 넘게 다니는 중임 회사에 피알 담당자가 나 하나라 평소에도 미친듯이 바쁨 주변에서도 항상 너무 바빠보인다고 안쓰러워할 정도임 근데 회사에서 10월부터 유튜브 시작하라고 추가 업무를 줌 대표가 팀장한테 개뜬금없이 유튜브를 하자고 실버버튼을 만들어 오라고 한거임 근데 이 똥을 팀장이 나한테 던져버림 나 sns 마케팅 해본적도없고 영상조차 만들어본적도 없음 초딩때 수행평가 ucc 만들기 해야돼서 윈도우 무비메이커 써본 게 전부임 미쳐버리겠음 어떤 영상을 올릴건지 컨셉 길이 형식 방식 주제 다 나 보고 알아서 해보라고 함 팀장한테 가이드도 없이 덜렁 던지시니 뭐를 제안해야 좋아할지 감도 안온다고 불만 토로했더니 자기도 모른다면서 지금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다며 알아서 해야 하는 거라고 화냄;;; 여기서 더 문제는 기존 업무 조정 없이 유튜브가 추가로 얹어졌다는 점임 회사에서 내가 하고 싶은 거 할 줄 아는 것만 할 수 없다는 거 나도 잘 알고 있음 근데 이걸 내가 어케 함ㅠ 내 인스타 친구도 100명밖에 안되는데 내가 실버버튼을 어떻게 만듬 참고로 저 90년대생이긴 하나 엠지 아닙니다 작년에 인사고과 잘 나와서 연봉도 많이 올랐고 올해의 사원으로 뽑힌 적도 있습니다 어떻게 해쳐나가야하나요 조언 좀 주세요 선배님들 너무 막막합니다 진짜...
0111010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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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리스가 실존할까요?
저는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왜냐, 바로 저이기 때문입니다 ㅎㅎ 와이프와 결혼한지 2년차고 연애까지 합치면 벌써 8년차네요 하지만 마지막 관계는 거슬러 올라가보니 어느덧 5년 전입니다 그렇다고해서 힘든건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행복하기도 합니다 둘이 좋아죽고 항상 함께하고 싶고 매주 주말에 나들이도 꼭 챙기는 부부거든요 저도 이런 생활이 익숙해져서 그런지 그런 생각조차 안나네요 아 단 한가지 걱정은 있습니다 이제 곧 아기를 가질 시기가 올 것 같은데 어떻게 가지죠,,,?🥲🤫 둘이서 우스갯소리처럼 하는 소리입니다 ㅎㅎ
더킹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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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이틀차 퇴사하고 싶어요
지금 새로운 회사에 입사한지 이틀차입니다 중소 기업으로 이직했고 규모는 4-50명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경력 4년 넘에서 5년차 주임이였고 대리로 승진이나 연봉 인상은 못해준다고 해서 깎으려는거 동결로 입사했습니다 사실 내키진 않지만 패션업계 짜서 어쩔수 없다고 치고 그냥 아쉬운대로 성장성을 생각해서 입사했습니다 입사했더니 어제 오늘 이틀동안 지난시즌 상품들 전부 실물로 보고 분석하래서 창고에 짱박혀있었습니다 제가 신입도 아니고 경력인데도요 물론 기존상품 분석하는거 중요하죠 근데 그게 이틀 내내 창고에서 짱박혀서 해야할 일인가요? 그리고 다른 대리 주임급들이 여러명 있는데 말도 한마디도 안걸고 밥도 말없이 먹으러 가고 없더라구요 흔한 단톡방도 있을법한데 초대도 없구요 선임인 주임한테 인수인계 받은것도 아직 하나도 없어요 회사 전산도 없어서 페이퍼 보관으로 몇년을 하다가 창고에 넣어둔다고 하더라구요 더욱 문제인건 전 이미 대리급 업무를 하다가 이직한건데 아예 막내포지션으로 두고 기존 주임을 키우려는거 같아서 제가 성장하기가 힘들것같아요 당장이라도 그만두고싶은데 일주일내 탈주 괜찮을까요 계약서 작성은 했고 관련 서류는 안넘긴 상태입니다 선배님들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hott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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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오글거리네요
익명이라 솔직하게 털어놓습니다. 저는 업무만 잘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막상 다녀보니까 그것만으로는 안 되는 것 같아요. 팀장님이 아침에 먼저 인사하면 그냥 안녕하세요 하면 될 걸 괜히 오늘 스타일 좋으시다고 한마디씩 붙이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솔직히 저는 그걸 왜 굳이 말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다들 그렇게 하니까 안 하면 안 될 것 같아서 억지로 합니다. 회의 끝나면 그냥 각자 자리로 가면 되는데 오늘 회의 너무 좋았다, 팀장님 의견이 특히 좋았다고 하고 서로 칭찬을 주고받는 것도 그렇고요. 솔직히 영혼 없는 거 보입니다.. 얼마 전에는 팀에서 업무 하나 잘 마무리됐다고 다같이 수고했다고 박수쳤는데 그건 그냥 월급 받으니까 하는 거고 해야만 하는 일이 끝난 것 뿐이잖아요. 근데 왜 굳이 그런 말들을 해서 좋게 포장하는 건가요? 물론 저도 안 하는 건 아닙니다... 해야하는 분위기니까 눈치껏 억지로 하는데 그런 말을 주고받는 제 자신이 너무 오그라들어요. 입에 잘 붙지도 않아서 어색하게 말하는데 이게 정말 의미가 있는 건지 의문스럽네요... 회식 때는 술 들어가서 그런지 갑자기 서로 대단하다고 해주고 많이 아낀다느니 하면서 대놓고 덕담을 주고 받는 분위기가 형성되니 더더욱 견디기 힘듭니다. 그냥 서로 예의 지키면서 일하면 되는 거 아닌가 싶은데 꼭 이렇게 업무 외적으로도 좋은 사람처럼 보여야 하는 건가요... 이것까지가 제 업무 범위인 건가요... 뭐랄까 좋은 사람, 좋은 팀원, 좋은 선후배 역할극을 하고 정해진 대본에 맞춰서 행동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이런 게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진짜 가끔 너무 오글거립니다. 애초에 회사는 업무만 잘 하면 되는 공간인데 꼭 이렇게까지 다들 피곤하게 해야하나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다들 원래 이런 말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건가요? 어떤 곳은 일만 잘하면 장땡인 곳도 있는 건가요? 첫 회사라 모르겠습니다.. 모자란 저에게 깨달음을 주실 분들이 계실까요...
얄루루리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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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명함 40개
대표가 다른 디자인 인쇄 업체들은 한명당 하루에 명함 40개씩 친다는데 사실인가요?
럽미럽유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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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한테 정부사업 공고 분석·현장 감리까지 시키고 외주 준다며 학벌 조롱하는 지사장
중소기업에서 풀스택 개발하고 있는 3년 차 개발자입니다. 오늘 겪은 일이 너무 상식 밖이고 어이가 없어서 글 남깁니다. 현재 회사에서 본업인 시스템 설계·개발뿐만 아니라 전기 설치 현장 감독, 감리 지원 등 잡무까지 도맡아 처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모 지사의 지사장(엄 모 씨)과의 미팅에서 상식 이하의 일을 겪었습니다. 아직 2차 공고가 뜨지도 않은 정부/대기업 연계 사업 건을 가져와서는, "개발자면 당연히 공고문을 찾아보고 스펙 맞춰놔야 하는 거 아니냐"면서 억지를 부리더군요. 1차 공고문도 시스템 개요 두 줄 적힌 두루뭉술한 내용뿐이었는데, 나오지도 않은 2차 공고를 개발자가 왜 안 챙겼냐며 면박을 줬습니다. 기획·영업 R&R 영역이고 개발자가 공고 모니터링까지 하는 게 당연한 건 아니라고 팩트로 반박하자, 대뜸 "에티켓이 없다"며 언성을 높이더군요. 저도 어이가 없어서 "업무 논리 없이 에티켓 운운하는 태도에는 똑같이 대할 수밖에 없다"고 받아쳤습니다. 그러더니 잠시 후 저희 회사 대표와 상대 측 이사(남자)까지 불러서 2차로 저를 호출했습니다. 알고 보니 이미 자기들이 가져온 프로젝트들은 전부 외주 업체로 넘기기로 사전 조율을 끝내놓은 상태였더군요. 외주로 돌릴 명분을 만들려고 저를 불러다 '실력 없는 개발자', '회사 이미지 깎아먹는 태도 불량자'로 프레임을 씌우며 잡도리를 시작한 겁니다. 그 자리에서 오간 발언들이 가관이었습니다. "저런 사람은 실력도 없으니 일 못 맡긴다"며 반말과 공개적 폄하 "학교는 어디 나왔냐, 무슨 과 나왔냐"며 업무와 무관한 학벌·출신 비하 회사 대표 앞에서 대놓고 인격 모욕과 고성 결국 지사장은 자기가 따온 사업 관리할 능력도 안 되고, 기술적으로 감당도 안 되니 내부 개발자 탓으로 돌려 외주로 빼돌리려는 쇼를 한 거였습니다. 저희 대표는 그 지사장 눈치 보느라 옆에서 방관만 하고 있더군요. 개발자한테 공고 분석부터 현장 전기 공사 감리까지 다 떠넘기다, 지들 맘대로 외주 돌리려고 학벌 조롱에 인신공격까지 퍼붓는 게 정상적인 조직의 관리자 맞습니까? 외주 준다니 그 골칫거리 폭탄 프로젝트에서 손 떼서 차라리 속은 시원한데, 사람 하나 바보 만들어 알리바이 삼는 꼴을 보니 정이 다 떨어집니다. 이런 무능하고 정치질만 하는 관리자들,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늦린이회사생활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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