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까지 회사를 다녀야하나 모르겠습니다.

01월 07일 | 조회수 362
은 따봉
쉬었송라이터

사실만 밝히겠습니다 A 마케터와 B 본부장이 있습니다. - A마케터의 자리는 과거 6개월 동안 4명이 넘게 바뀐 자리입니다. A는 5년차입니다. - B본부장은 마케팅을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전임자가 그렇게 이야기한 바가 있습니다) - A마케터와 본부장의 접점이 많이 없습니다. 본부 내에 있는 사람임에도 잘 챙기지 않고 마케팅 관련 업무에 대한 가이드도 거의 지시하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심지어 사업기획팀이랑만 거의 소통하면서 평소 본부의 가이드를 A에게 전달하지도 않았습니다. (본부 노션 시트를 공유하지 않는다거나 등) - 대체자로 들어온 A는 마케팅이 비용조차 관리하지 않고 crm도 제멋대로이고, 목표도 리드 월 50개만 띡 적혀있으면서 '언론홍보 8개' 와 같은 직접젓인 성과와는 관련이 없는 것을 보며 A마케터는 성과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대충이라도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5년차라 시스템을 따르기만 했지, 시스템을 만들어 본 적이 없었던지라 혼자 우선 주변동료들이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을 벤치마킹하고, 다른 회사의 마케터들에게 빌어빌어가면서 얻은 양식으로 비용을 관리하는 대시보드를 구현하고, 이벤트를 추적하는 것을 시작했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신년 마케팅 예산을 위해 B본부장과 A마케터가 이야기하였습니다. 신년계획에 대한 말이 있기 전 A가 이미 방향성을 짜 왔고, 예산에 대한 기록도 전무하여 예산을 잡는 데 어려움이 있어 A는 B에게 예산을 어떻게 써야할지 리뷰를 부탁했으나 다른 연유로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후 미팅을 가지고, B본부장이 갑자기 지시하지도 않았던 "우리 본부가 원하는 것은 돈을 많이 사용해서라도 사람들을 데리고 오는 것이다" 라고 하더랍니다. 이미 말하지 않고 앟아서 A마케터가 짜 온 미디어 믹스 초안를 가지고 "내가 왜 이걸 해야하는지에 대해 논리적인 근거가 부족하다. 당신이 뭘 하려는 건지 모르겠다" 고 발언하여 추가적으로 보완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A는 당연히 그러한 사실을 처음 전달받았고,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 평소 B본부장은 A마케터와 친하지 않았습니다. 업무적으로나 업무외적으로 접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필요할 때만 찾는 경우가 많았죠. - 회의를 3시에 하자고 하고 사업기획 관련 업무를 끝내고 A가 3시간 넘게 기다리다가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회의를 하여 집에 가지 못한 적도 있는 상황도 3번 넘게 있었습니다. 지금의 상황이 딱 제 상황입니다. 이 회사에 다닌지 한달반 정도 됐는데, 그냥 다른 곳에서 더 주도적으로 일하고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제가 왜 이런 대우를 받으면서 일해야할지 잘 모르겠기도 합니다. 심지어 대표는 이 상황을 중재하기는커녕 밤 9시에서 10시에 업무를 던지고 주말에도 전화를 합니다. 이렇게까지 정말 해야할이유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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