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어워즈
。*✧∘*6월 순위*✧∘*。
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보험 관련, 고객센터 민원 내용을 설계사에게 유출한 부분에 대해
안녕하세요, 너무 황당하고 화가 나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현재 해외 거주 중이라 한국과는 시차가 좀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한국에 둔 보험 하나가 실효 상태가 되었습니다. 올해 초 수술 이력이 있어서, 이 부분을 담당 설계사에게 솔직하게 말하고 보험을 다시 살리는 '부활 청약'을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설계사는 어차피 수술 이력 있으면 부활 안 될 가능성이 높다라며 심사 진행조차 거부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은근슬쩍 기존 보험은 포기하고 새로운 상품을 가입하라는 식으로 유도했습니다. 우선 새상품 가입에 대해 듣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 보험 부활시키는 게 여러 면에서 나을 듯 하고 현 설계사와는 부활 청약 관련해 말이 안 통해서 해당 보험사 본사 고객센터에 직접 전화를 했습니다. 해외 거주 중이라 시차도 있고, 설계사가 부활은 안 해주고 새 상품 권유만 해서 불편하다. 담당 설계사에게는 비밀로 해주고, 본사 직권으로 담당자를 교체해서 부활 심사를 받게 해달라고 신신당부하며 접수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새벽, 설계사에게 온 카톡을 보고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고객센터에서 내부 시스템에 등록한 제 민원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서 설계사한테 넘겨줬더군요. 설계사가 저한테 따지려고 보낸 카톡에 본사 시스템 문구가 토씨 하나 안 틀리고 그대로 박혀있었습니다. 더 가관인 건 설계사의 태도에요. 유출된 내용을 들고 저한테 카톡을 보내서 본인이 언제 비협조적이었냐, 당신이랑 통화한 녹취파일 본사에 제출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간다라며 따지더라구요. 그러면서 담당자를 바꾸고 싶으면 새 담당자를 니가 직접 지목해야만 변경해 주겠다고 하네요. 이 카톡 캡처본 그대로 들고 본사 소비자보호실에 강력하게 항의하고 금감원 고발까지 가려고 하는데, 제가 예민한 건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1010357
07월 07일
조회수
157
좋아요
3
댓글
0
한국 취업 시장 어떤가요?? 취업가능?
안녕하세요. 직장에서 개같이 몸 갈아넣어서 31살에 간이식했어요. (간암) 2년정도 병원생활 후 2년 더 쉰.. 쉬었음 청년입니다. 30중반..이에요. 해외에 워홀로 있는 중입니다. 놀긴 싫어서 스타트업 준비로, 개발자 친구랑 서비스를 이것저것 만들었는데요. 스타트업 비자가 안열려서 한국으로 돌아가려고 해요. 제가 다시 취업할 수 있는 경제상황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가 간암으로 간이식 한거 말하고 취업해야하나요? 사는게 빡세네요 ㅠ
로지컬띵
07월 07일
조회수
89
좋아요
1
댓글
3
건설사 스탭에서 여의도로 이직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5대 건설사 중 한 회사에서 재무담당으로 근무 중인 2년차 사원입니다. 금융권으로 이직이나 진입이 가능한지 성공하신 분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1.상경계 졸업 2. 회계관련 자격증, 투운사 어떤 말씀이든 귀담아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ㅜㅜㅜ
lavendar
07월 07일
조회수
748
좋아요
5
댓글
6
보금자리론
연봉 7200이면 못받나요...? 이직한 회사인데 직전급여 3개월보는거면 7000으로 낮추면 받을수있을래나요? 하아..열심히 살은게 죄네요 12월에 6억으로 아파트 매수하려고하는데 참..ㅠ
주가계산기
07월 07일
조회수
542
좋아요
2
댓글
2
만 30이어도 난자얼려야하나요?
지인이 난자얼리라고 난리네요... 5년 뒤 계획 있는것도 아니고 내년쯤 생각중이거든요 그런데 무슨 얼굴 점빼라, 스케일링해라 하는 느낌으로다가 하루라도 어릴때 난자얼리라고 난리예요. (이게 그정도 가벼운 시술은 아니잖아요?) 왜저럴까요? 결혼한지 얼마 안 된 신혼에다가, 애초에 시도한적도 없구요,, 그러니 당연히 안생긴다 뭐한다 하소연 한 적도 없고 갖고싶다 말한적도 없고요..
사이버펑크
억대연봉
07월 07일
조회수
1,533
좋아요
5
댓글
13
회사 선배가 기존 부장과 똑같아졌어요
제 위로 부장, 대리, 저(대리), 아래로 사원 3명 부서였는데 부장은 6월 퇴사하고 제 위 대리가 부서장이 되었는데 기존 부장이 하던 짓을 그대로 물려 받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기존 타 부서에서도 부장의 행실을 혀를 찼는데 이번 대리도 똑같은 짓을 하니 답이 없어보인다는데 솔직하게 얘기해줘야 할까요?
노루킹
쌍 따봉
07월 07일
조회수
4,552
좋아요
214
댓글
25
디자인하다가 상품기획쪽으로 빠질 수 있는 방법
안녕하세요, 커리어 고민 올립니디. 디자인만 해왔는데, 솔직히 제 역량으로 오래할수 있을지 모르겠더리구요. 상품기획쪽으로 틀고싶은 마음도 있는데 분야가 아예 달라서 아예 방법을 모르겠더라구요ㅠㅠ 1. 디자인에서 상품기획으로 전환이 가능한건지 (서비스기획은 관심X) 2. 어떤 루트로 이동하는게 좋을지 ex) 내부이동, 아예 퇴사 후 직무전환 등등 어떤 방법이 현명할지....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
휴휴휴우
07월 07일
조회수
162
좋아요
1
댓글
0
이직 or 스테이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커리어 관련해서 고민이 있어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현재는 A회사에 다니고 있고, 최근 B회사에서 Team Lead 포지션 제안을 받았습니다. A회사 - 업계에서 비교적 규모가 큰 회사 - B회사 대비 사업 규모 약 4~5배 - 다양한 프로젝트와 큰 규모의 운영 경험을 쌓을 수 있음 - 승진 기회 제한적 - 현재 이 회사로 이직한 지 얼마 되지 않음(1년 미만) B회사 - A회사보다 사업 규모는 작음 - Team Lead 포지션 - 팀 운영, 목표 관리, 채용, 평가 등 People Management 경험 가능 저는 커리어를 선택할 때 앞으로 어떤 경험을 쌓는 것이 더 성장에 도움이 되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 인데요. 그래서 지금은, - A회사에서 더 큰 규모의 조직을 통해 경험을 계속 쌓는 것 - B회사에서 규모는 작더라도 리더십 경험을 먼저 쌓는 것 중 어떤 선택이 장기적으로 더 도움이 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고민을 해보셨거나, 실제로 이런 선택을 해보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oasisman
07월 07일
조회수
264
좋아요
2
댓글
4
투표 일 잘하는 동료보다 성격 좋은 동료가 낫습니다
커뮤니티에서는 어딜 봐도 일못하고 성격 좋은 사람보다 일 잘하고 싸가지 없는 사람이 낫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제가 나름 중간 관리자 위치까지 일해오면서 이직도 몇번 하고 수많은 부하직원과 상사를 만났지만, 의외로 현실적으로는 착한일못이 싸이코일잘보다 낫다고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게 보통 '일 못하는데 착한 사람'을 떠올리면, 진짜 가지가지로 민폐끼치고 태도도 안좋은데 성격만 괜찮은 사람을 떠올리고 '일 잘하는 성격 나쁜 사람'을 떠올리면, 드라마에서 보는 젊은 상사 느낌의 일을 졸라 잘해서 아무도 뭐라 못하는데 싸가지 없는 사람을 떠올리는데 현실적으로 제가 겪은 '일 못하는데 착한 사람'은 정말 정말 극소수를 제외하면 업무능력이 많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태도나 책임감은 나쁘지 않고, 반대급부로 커뮤니케이션이나 인간관계에 상당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고 '일 잘하는데 성격 나쁜 사람'은 일을 잘하긴 하는데 반대로 조직관계에서 문제를 많이 일으키는 사람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솔직히 말하면 '일못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진짜 커뮤니티에 화자될 정도의 개폐급인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그냥 해봤자 많이 아쉬운 정도죠.. 이게 너무 폐급이라 팀 전체를 넘어서서 조직 전체에 민폐를 끼치는 수준의 폐급이 아닌 이상 제 경험상 의외로 성격이나 원만한 대인관계가 조직의 방향성이나 업무 능력, 분위기를 만들어가는데 끼치는 영향력이 상당하다고 느꼈습니다 커뮤니티하고 현실은 좀 다르더라구요 물론 이건 직무마다 다를 수 있을거 같긴 한데 사실 진짜 지능에 문제있나 싶은 수준의 개폐급하고 누가봐도 미래의 젊은 임원급이다 싶은 미친 일잘러는 드무니까요 일 좀 못한다고 해봤자 많이 아쉬운 정도(격려와 팀원들 약간의 도움이 있으면 턱걸이 1인분은 할 수 있는 수준)가 대부분인고 일 잘한다고 해봤자 적당한 에이스 수준(팀 내에서 실무나 관리업무에서 단연 두각을 나타내지만 그냥 얘 일 잘한다 수준)이 대부분이라고 느꼈습니다. 막말로 진짜 레전드 수준의 개폐급 업무능력과 비교하려면, 성격 부분에서도 대놓고 면전에서 쌍욕받고 술자리에서 폭행하고 성희롱하는 수준의 개차반 성격하고 비교해야 동등한거 아닌지요...? 이런 극단적인 경우를 가정하는게 아니고 '적당한 수준에서' 비교하면 의견이 어떠실지 궁금합니다. 적당히 일 못하고 성격 좋은 사람 vs 일 잘하고 적당히 성격 안좋은 사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삶이란무엇인가1
쌍 따봉
07월 07일
조회수
3,834
좋아요
235
댓글
54
안방서 흔들리는 현대차, 진격의 전기차…
기술이 어떻고 조직문화가 어떻고 결국은 사람인데, 테슬라 등 미국 회사 그리고 그 다음 중국회사들도 보면 진짜 똑똑하다 저런 사람들과 같이 일 하고 싶다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현차 포함 한국기업들은, 1)갑질이 체화 2)일 안 하고 남의 공 가로채기 3)논리나 지식이 안 되면 나이, 폭언, 폭력 등 소위 단무지(단순 무식 지랄)로 억지 - 늙은이들 뿐 아니라 젊은이들도 배워 따라함 4)관료주의 5)권모술수 골프 술 유흥으로 사내 정치질만 6)태업 등 유형 중 하나 또는 복수이다. 그냥 존경하거나 같이 일 하고 싶은 인재가 드물고, 있어도 조직에서 위 유형 중 하나에게 당해 밀려 난다. 최태원 회장이 인터뷰에서 ’대기업엔 인재가 없다 외국기업 아니면 스타트업 간다‘가 핵심. 뛰어난 인재 차별 대우 해 주려 하면, 조직에서 난리가 나고 왕따 시키면서 맨날 하는 말 ‘회장님 그러시면 안 됩니다. 조직이 흔들립니다.’ 조직은 흔들어서 깨 부숴야 한다 그렇게 고인물들 빼내야 미래가 있다 ___ 전기차 자율주행 그리고 소프트웨어 전반…제조 역량만으로 경쟁이 되는 분야가 아니다 현차 열심히 하지만, 중요한 건 테슬라 중국회사들이 더 열심히 하고 인력 수준도 훨씬 높다 현차 인력들은 국내 우물안 개구리로 갑질하며 착각에 빠져 있을 때, 테슬라 중국회사들은 치열하게 토론하고 발전한다 현차는 본사를 미국으로 옮기지 않는 한 글로벌 경쟁에서 도태는 확정이다. 한국의 대기업 갑질 문화에서는 발전할 수가 없다. 제조가 그나마 강점이었으나 로봇과 AI로 그마저 밀려 날 것이다. 미국 중국에선 사방에 뛰어난 기업들이 계속 나오고 그들과 경쟁하며 때로는 협력하며 치열하게 발전한다 현차 대다수 인력들은 명함 뽕에 빠져서 회사 규모를 개인 능력이란 망상과 갑질 놀이에 빠져 인력 수준이 낮다. 왜냐면 국내 기업에선 자동차업계에서 현차와 경쟁할 곳이 없기 때문에 오만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대책은 1)노동법을 개혁해서 노조의 과다 권한을 줄이고 2)정의선 회장은 갑질 문화와 관료주의를 타파하여 진짜 우수한 인재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게 해야 한다 이미 방향은 정해져 있다. 현차는 자율주행 시대에 제조 하청으로 전락할 수 있다. 국뽕에 빠져 있지 말고 위기감을 갖고 조직을 개혁하시라 조선비즈 ①안방서 흔들리는 현대차… 테슬라 ‘질주’ 한국 자동차 업계를 이끄는 현대차가 올해 상반기 국내 시장에서 이례적인 부진을 겪었다. 1~6월 현대차의 국내 판매량은 31만6713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8% 감소했다. 4월엔 28년 만에 처음으로 기아에 1위 자리를 내주는 등 지난 2월부터 6개월 연속 판매량이 줄어들고 있다. 현대차가 주춤한 틈을 타 테슬라가 약진하고 있다. 테슬라의 올해 상반기 판매량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92.2% 늘어난 5만6139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올해 1월 두 차례에 걸쳐 주요 모델의 가격을 인하한 것이 한 몫을 했다. 테슬라는 BMW와 메르세데스-벤츠를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다. ② 캐즘 끝 보인다… 신차 4대 중 1대는 전기차 테슬라에 중국 전기차 비야디(BYD) 등이 가세하면서 국내 전기차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전기차 신차 등록 대수는 19만8969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2.6% 증가했다. 전체 등록된 신차 중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도 11.1%에서 23.3%로 두 배 이상으로 커졌다. 각 브랜드의 가격 경쟁에 더해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도 전기차 확대를 부추겼다. 업계에선 전기차 캐즘(대중화 전 일시적 수요 정체)이 끝나고 판매량 확대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보고 있다. 이에 기아는 올해 상반기 국내 전기차 판매량이 7만2078대로 역대 상반기 최다 실적을 거두기도 했다. ③ 그랜저에 iX3, 라브4까지… AI 달고 똑똑한 신차 ‘러시’ 주요 자동차 브랜드가 베스트셀링카의 새로운 버전을 올해 상반기에 잇달아 출시했다. 현대차는 ‘국민 세단’ 그랜저의 부분변경 모델을 3년 6개월 만에 선보였다. BMW는 차세대 비전인 ‘노이어 클라쎄’가 적용된 첫 양산차, 전기 중형 SUV ‘더 뉴 iX3’를, 도요타는 브랜드 대표 SUV ‘올 뉴 라브(RAV)4’를 각각 한국 시장에 공개했다. 이들 신차는 국내 시장이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으로 본격적으로 전환을 알리는 출발점이다. SDV는 스마트폰처럼 출고 이후에도 원격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차량 성능을 지속적으로 진화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이 탑재돼 음성으로 차량을 간단히 조작할 수 있게 됐다
@현대자동차(주)
Matrix
쌍 따봉
07월 07일
조회수
573
좋아요
17
댓글
11
이직 2% 올립니다
이직이 하고 싶어 면접을 보러 다녔고 한군데 합격했습니다. 근데 보통 이직할 때 연봉 10-15% 올린다고 하는데 여긴 100만원이 조금 안되는 금액을 플러스해줬습니다.. 복지라던가 가고 싶은 산업이라던지 다 맞는데 연봉 퍼센티지가 너무 낮네요...다들 이럴땐 어떤 생각이신가요ㅠㅠㅠㅠ
이직뿌엥
07월 07일
조회수
481
좋아요
0
댓글
2
회의실이 조용해졌다면 좋은 조직일까요?
경영자분들을 만나면 종종 이런 말씀을 듣습니다. "요즘은 회의가 금방 끝납니다." 좋은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질문이 사라졌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조직은 패배해서 무너지기도 하지만, 승리해서 무너지기도 합니다. 성과가 무너지기 전에 질문이 줄어들고, 질문이 줄어들기 전에 서로의 신호를 읽는 감각이 무뎌집니다. ​그래서 저는 회의가 빨리 끝나는 조직보다, 질문이 살아 있는 조직이 더 궁금합니다. 여러분의 회의실은 지금 조용합니까. 아니면 살아 있습니까.
locust
쌍 따봉
07월 06일
조회수
2,933
좋아요
191
댓글
35
개그코드가 너무 안맞는 우리 대표님
다른 스타일은 어떻게든 공부하고, 연구하고, 알고리즘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맞춰볼 수 있다. 근데 개그코드는 DNA가 다르면 맞추는 게 거의 불가능한 것 같다. 이건 고치려고 애쓰기보다 그냥 맞는 사람을 찾는 게 더 현명하다고 본다. 연애든, 일이든, 친구 모임이든 웃음 코드가 안 맞으면 썰렁해지는 분위기는 결국 피할 수 없다. 내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가 있다. 예전에 일러스트레이터로 입사해서 웹툰 작업을 했는데, 대표는 혼자 엄청 웃으면서 "진짜 재밌다"며 밤새 짠 스토리를 자신 있게 콘티로 넘겨줬다. 그런데 나는 그게 왜 웃긴지 끝내 이해를 못 했다. 그걸 그림으로 옮기는 시간도 솔직히 너무 힘들었다. 클라이언트가 한두 번 수정했다면 그냥 내 취향이 아니구나 했을 텐데, 100개를 주면 90개는 수정 요청이 들어왔다. 그런데도 대표는 늘 혼자 히히덕거리며 자신만만했다. 반대로 내가 구상한 스토리를 가져가면 "너는 왜 이렇게 웃음 코드를 모르냐"는 말을 듣는 일도 반복됐다. 그때 느꼈다. 이건 누가 잘못한 문제가 아니라 그냥 코드가 안 맞는 거구나. 결국 내가 나가는 게 맞겠다는 결론이 들었다. 보통 퇴사 이유를 말하면 갑질, 연봉, 야근 같은 이야기가 많은데, 나는 정말 특이하게도 '개그코드가 안 맞아서' 퇴사했다. 지금도 연애든 일이든 사람을 만날 때 개그코드는 생각보다 정말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후후웃
쌍 따봉
07월 06일
조회수
1,582
좋아요
173
댓글
8
회사 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제조업 중소기업에 재직중인 청년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회사 사장때문에 회사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이제 재직한지 9개월이 되었는데, 저희 회사의 문제점을 써보려합니다. 일단 사장님이 여성사원에게는 관대하지만, 남성사유ㅓㄴ들에게는 매우 엄격하십니다. 여성사원의 잘못으로 회사 지원 720만원을 못받게 되었지만 마땅한 징계나 경고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남성사원에게는 전화 요청을 했는데, 늦게 전달 한것 만으로도 한번만 더 그러면 징계할꺼라는둥 협박을 하십니다. 첫회사라서 저는 오래 다니고 싶었는데, 이러한 심리적 압박이 계속 되면서 저도 피폐해져서 근속기간 1년되자마자 퇴사통보하려합니다. 첫회사생활이라 점심시간도 줄여가면서, (업무인수인계 4일만 받음) 업무 정상화하려 노력했는데, 정말 서운하고 힘듭니다.
국광
07월 06일
조회수
1,098
좋아요
10
댓글
8
중소기업 및 유통업체와의 협력 방안에 대한 조언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모두 평안히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이 지역에 새로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이곳에서 비즈니스 관계가 주로 어떻게 형성되는지 알아가는 중입니다. 혹시 중소기업(SME), 유통업체, 또는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파트너를 주로 어떤 방식으로 찾으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플랫폼 활용, 지인 소개, 기업 디렉토리, 혹은 직접적인 접촉 등 이곳에서 통상적으로 활용되는 방법에 대해 조언을 주신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시간 내어 소중한 의견을 나눠주셔서 미리 감사드립니다.
압둘자바르
07월 06일
조회수
82
좋아요
1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