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찔러보기식 면접
면접내내 정보 캐내는 느낌만 받고 아니나 다를까 탈 면접비도 안주고 공짜니까 막부르는건지 탈락 피드백이라도 해주던가 시간하고 연차만 소진하고 진짜 거지같다
2024장그래
11월 19일
조회수
246
좋아요
2
댓글
1
투표 이력서 수정 문제..
초창기부터 쓴 이력서를.. 계속.. 이력만 업데이트 하며 썼는데.. 요즘.. 헤드헌터한테. 연락오고.. 이력서를 헤드회사에 맞게 수정 해서 달라는데.. 헤드헌터가 샘플을 보여주며.. 비슷하게 수정해달라고 하는데요.. gpt 돌리니.. 비슷하게 나오더라구요.. gpt 돌려서 수정한. 이력를 헌터한테 제출했는데.. 똑 떨어졌고.. 여기서 고민이 생깁니다 원체 이력서를.. 계속 가지고 가느냐.. gpt로 수정 한걸. 계속 가지고 가느냐.... 고민이되네요..
살기좋은세상
11월 19일
조회수
223
좋아요
0
댓글
1
주담대 금리 상승
최근 주담대 기준금리가 무섭게 오르고 있습니다. 금리를 안내드릴때 기준금리 + 가산금리= 소비자 금리 이렇게 간단하게 보시면 되는데요 보통은 연말이 되면 금융사들이 목표실적을 채우고 나서 가산금리를 올리게 되는데 지금 가산금리를 올리지도 않았는데 기준금리가 올라서 소비자금리가 많이 부담스러워졌습니다. 중요한 건 여기서 금융사들이 가산금리를 올리게 되면, 금리가 더 올라 갈 것 이라는 것입니다. 연말이 대출금리가 많이 오른다고 하지만 올해는 유독 많이 심한듯 합니다. 대책방법은 미리 대출신청을 하는 것인데요 은행과 보험사 ,조합등에 따라 금리가 적용되는 시점이 다릅니다 ​ ★은행 대출 접수 시점에 가산금리는 픽스가 되고, 실행일 기준으로 기준금리가 적용됩니다. 아직 가산금리가 오르지 않았기 때문에 1월이나 2월 잔금이신 분들은 대출신청 60일전에 미리 신청을 해두시고 기준금리가 내리길 기다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보험사 보험사는 대출신청시점에 기준금리와 가산금리가 픽스 됩니다. 그리고 다른 조건들도 접수일 기준으로 모두 픽스 되기 때문에 금리가 좋은 상품이 있다면 미리 접수 해두시면 됩니다. ★조합 조합에서는 특판상품이 나오는 금융사들이 있는데 , 관할지역에 현 거주지나 구입할 주택이 포함되면 금리 할인이 가능하여, 특판상품으로 적용 가능합니다. 이 상품도 가능하면 미리 접수 해두시면 됩니다. 이렇게 조금 서둘러서 2군데 정도 접수 해두시고, 추후 조건이 더 좋은 상품들이 나온다면 추가 접수도 할수 있습니다. 대출신청은 중복으로 접수한다고 해서 불이익은 없으니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현재 금리 3.95~4.45%정도로 은행,보험사,조합등 금리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대출상담사등록번호 10-00003138 장팀장 카톡:bada7815 카톡오픈채팅: https://open.kakao.com/o/sqmhZMbd
장팀장
11월 19일
조회수
180
좋아요
0
댓글
0
문정역~장지역 근처 미용실
추천 좀 혹시 가능하십니까 행님들 보통 한 곳 다니면 몇 년 다니는데 이사 와서 또 잘 하시는 분 찾을려니 눈 앞이 깜깜합니다
우디링
11월 19일
조회수
103
좋아요
1
댓글
2
면접 예정인 회사가 있는데 회사리뷰를 보니
블라인드, 잡플래닛을 보니까 kpi가 많이 빡센 편이고 수습전환이나 권고사직 이슈가 있더라구요. 그정도는 아니다 이런 말도 있긴 한데.. 고용의 안정성 면에서 조금 걱정이 되는데 면접이라도 보기는 할까요? (계속 이직 시도 중에 있기는 있습니다ㅠㅠ)
야미얌
11월 19일
조회수
318
좋아요
0
댓글
3
해외 IT직군에서 일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인도네시아에 있는 그룹사입니다.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지역에서의 사업확대와 업무확장을 하고 있는 그룹사이며, 특히 인도네시아 내에서는 중공업/건설/팜오일/부동산/금융 및 기타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비지니스를 운영하고 있는 내실이 튼튼한 그룹입니다. 저는 IT를 총괄하고 있으며, IT가 지원하는 사업분야가 다양한 만큼 IT/디지털 대응 고도화가 필요하고 이에 따른 그룹 전사 혁신 프로젝트 도 현재 추진 중에 있습니다. 제조,물류,중공업,건설 등 분야에서 IT기획, 솔루션(SAP 등) 운영/구현, 업무 시스템 분석 및 설계/운영/개발 등의 경험을 갖추신 분들이 여기 커뮤니티에 많으실텐데요, 해외에서 일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라운지 방문 회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해외 기업 근무에서의 여러가지 베네핏(샐러리-US달러,자녀학교지원,의료비지원,하우징 외 기타) 들에 궁금한 부분이 있으시면 제게 메세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조기사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5/11/03/6XNUMUNHZRHS5EE2LTYWMEA4N4/
김용성 | KORINDO Group
11월 19일
조회수
165
좋아요
2
댓글
2
직장생활 20년차 육아휴직을 고민중입니다.
풀리지 않는 고민이 있어 처음으로 고민 상담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올해로 직장생활 20년차 입니다. 처음 직장생활을 반강제로 원치 않는 인사업무에 배정되어 버티다 보니 20년이 흘러버렸네요. 직무는 원치 않은 직무였지만, 주어진 일은 제대로 해야 하는 성격이라 가정보다는 회사에 더 중심을 두고 열심히 해왔던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남들보다 조금은 이른 나이에 리더가 되었고 노동법 상 ‘사업주를 위해 행위하는 자’ 역할에 충실하여 내가 곧 회사라는 생각으로 직원들이 회사에 대해 갖는 불만, 불평들을 묵묵히 들으며 그렇게 회사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사실 그런 과정속에 매일 이어지는 야근과 술자리들로 와이프가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갈등도 사실 많았구요. 그때마다 회사에서 인정받고 성장하는게 결국 가정을 위한 길이다라고 혼자 자위하며 버텨왔던거 같습니다. 그러다, 맡고 있던 조직 내에서 불미스런 일이 생기고 여러 상황들이 겹쳐 남들보다 이른 나이에 직책해임되어 전혀 새로운 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20년 만에 다시 신입사원이 된듯한 그런 절망적인 상황이었습니다. 내가 믿고 의지했던 회사에게 버림 받은 기분이었고, 내가 너무 순진하게 살았던건가 자책도 되고… 그렇게 어두운 생각들이 머리속을 가득 채워졌습니다. 그런 상황이 되니, 자존감도 떨어지고 자신감도 바닥이고….저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불만족과 불안으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서론이 조금 길었네요..적은 나이도 아닌데 회사만 바라보고 남은 인생을 준비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조금 시간을 갖고 회사 외 제가 설 수 있는 곳을 찾아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상처받은 마음을 회복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놓쳐왔던 가족들과 시간을 더 풍성하게 보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직장생활 20년차에 육아휴직을 내보려 하는데…. 이미 직장생활 20년차에 몸과 마음이 굳어졌는지… 회사에 이야기하기가 계속 마음이 불편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hsyev8
11월 19일
조회수
249
좋아요
0
댓글
3
정신 나갈 것 같아요..
오늘부터 이번주내로 최종면접 결과 나올 것 같은데... 진짜로 이제는 뒤로 물러날 곳이 없어서 만약 떨어지면 진짜 제 멘탈 붕괴될 것 같아요 상상만해도 머리가 뜨거워지고 더이상 어떻게 해야할지... 하 제발 붙었으면 좋겠는데.. 절박하니까 사주 어플 이런거 보는데 사주어플에서도 안좋은 얘기하니까 괜히 더 미치겠네요 진짜 떨어지면 안되는데.. 붙어야하는데.. 여기다 쓸글은 아니지만 기다리는 지금 너무 정신이 나갈 것 같아서 여기에다가 하소연 해봅니다.. 제발 붙었으면 좋겠어요..
취뽀가자
11월 19일
조회수
271
좋아요
2
댓글
4
출산휴가 눈치보여요 ㅠㅠㅠ
내년 초 출산을 앞두고 있고 미국에 있는 한국회사를 과장급으로 다니고 있어요. 출산전 한달 그리고 출산후 28주까지 고용이 보장되는 휴가를 쓸수 있는데요 (회사에서는 2주만 휴가를 주고 나머지는 미국 주정부에서 주는 휴가를 쓰게됩니다) 팀장이 예전 회사에서 10년전 출산휴가를 짧게 갔던 사람을 예로들면서 저한테 은근히 눈치를 줍니다. 그 사람은 출산꺼지도 출근하고 출산하고도 금방 복귀했다구요. 물론 제 위에는 제 맘대로 다녀오라고 하는 파트장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제 일에 대한 백업플랜도 딱히 없어보이는 파트장..(본인일하기 바쁘고 저희 파트의 인력이 너무 부족한 상황입니다. 다들 신입이고 선임이나 과장급이 없어요.) 눈치 보여서 출산 전 3주쓰고 출산후에는 4.5개월-5개월 정도로 생각하고 말해놓긴했는데 이마저도 줄여야하나 싶은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저희 사무실에서 가임여성이 저밖에 없다는 것도 너무 눈치 보입니다 ㅠㅠㅠ 출산휴가는 한국이 좋은것같네요 ㅠㅠ
옹그레
11월 19일
조회수
206
좋아요
2
댓글
3
근데 채담이 직접 보낸 공고에서
리맴버 추천받고 각 기업 채용담당자가 직접 공고를 보냈는데 왜 서류탈락을 시켜? 미리 서류 안봄?
역시현실은
11월 19일
조회수
302
좋아요
0
댓글
3
지병으로 인해 다니고 싶어했던 첫 직장을 포기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선천성 지병으로 중증장애인으로 등록되어 있는 20대 후반 사회초년생입니다. 작년 2024년 전공과 관련된 공공기관에 취업하여 산골마을로 발령받아 근무했었습니다. 첫 직장생활이라 분명 힘들었지만 제가 해보고 싶었던 전공분야 관련(환경분야입니다.) 으로 일해볼 수 있음에 감사했고, 퇴근하고 싶다고 생각한 날이 거의 없을 정도로 재밌게 일했습니다. 올해 초에 다른 업무를 받고 무리하다가 기존 지병에 문제가 생겨,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간 후 1년 휴직을 쓰고 현재 쉬고 있습니다. 평소 지병으로 인해 약을 평생 복용해야 하며, 주기적으로 대학병원에서 외래진료와 각종 검사를 진행중입니다. 현재 건강이 조금씩 회복되고는 있지만 작년 일할 정도만큼의 컨디션이 나오지 않고 있고, 휴직 중에 팔로우하는 대학병원에 더 자주 가서 진료를 보고 있는데.. 대학병원 담당주치의 교수님께서도 "산골마을에서 또 다시 제 지병문제가 발생할 경우 초동대처가 안되면 생명에 지장을 줄 수 있어 서울에 와서 일할 수는 없는지?" 에 대해 말씀하신 상태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절대 다시 돌아갈 수 없다고 퇴사해야 한다"고 얘기하시는데 저는 아직 미련이 남습니다.. 가고 싶은 회사이기도 했고 정규직 열심히 준비해서 들어갔는데 1년 조금 더 하고 나온다는게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처음 입사할 때도 '몇 년후 건강이 더 안좋아지면 현장일도 같이 하는 이 분야 일을 못할 것이라 생각해서 1살이라도 젊을 때 들어가서 일해보고 싶다' 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빠른 시간에 문제가 생길 것이라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못해도 3년은 할 수 있겠지..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현재 직장을 그만두면 장애인 일자리(서울에서 일할 수 있는 장애인 TO를 따로 뽑는 곳) 로 넘어가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생선배님들의 많은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댓글로 의견 많이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초원은하수
은 따봉
11월 19일
조회수
1,318
좋아요
90
댓글
20
평범한 30대들 월급.jpg
본인 연봉이 그 나이대 잘 받고 있는지 묻는 글들이 종종 보여서 찾아왔습니다. 적으신 분들은 해당 나이대보다 훠어어얼씬 잘 벌고 계신 분들이었기 때문에 자랑하는 글이라는 데 제 새끼 손톱을 걸지만 ㅋㅋㅋ 저는 딱 중위소득 언저리네요ㅠ 아무튼 아래는 2024년기준 중위소득표입니다! 중위소득 세후 30대초중반 월 2,888,533원 30대중후반 월 3,306,700원
마이너스10점
쌍 따봉
11월 19일
조회수
732
좋아요
0
댓글
1
영업활동을 개인차량 이용에 대한 의견을 묻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짧게라도 이력을 말씀드리면 81년으로 작은 제조업회사에 올 해 7월에 영업직으로 이직하여 재직중에 있습니다. 물론 같은건으로 많은 게시글이 올라온거 알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사장님에 자녀분들이 근무하고 있어서 사수는 물론 이런 개인적인 불만사항을 얘기하기가 어려운 분위기 이거든요 한 달에 2500~3000km 정도 운행중이며 2달 전부터 20만원씩 받고있고, 차는 18년식 카니발 물론 기름값과 톨비는 법인카드로 하고있습니다. 입사 당시 저도 답답했던게 영업직이면 당연히 법인차량이 있겠다고 생각했었지만 회사에서는 물에 술 탄 듯 술에 물 탄 듯 아무말이 없어서 몇 달을 그냥 다녔던거같아요. 아직도 이해가 안됩니다. 경차라도 아니 트럭이라도 있어야 영업을 다니지요.. 문제는 저의 포지션입니다. 전임자가 10년이내에는 없었고 신규확장이 안되니 절 뽑은거 같은데 그러다보니 몇 안되는 직원들과도 잘 섞이질 못하고 저에게 아예 관심이 없습니다. 신규계약을 해도 무관심, 매일 영업 나간다고 해도 무관심.. 이 부분은 좋긴하지만 무언에 압박이 느껴지긴 합니다. ㅎ 그러니 차를 해 줄 생각도 없는거 같아요. 사실 매출도 그렇게 많지도 않고요 어쩌면 하소연이 되버린 이 글에 많은 관심과 질책 부탁드리며 오늘 차수리비는 법인카드로 해도되냐 라고 물어보니 안된다고는 안하고 의논해본다고 합니다. 이 부분이 궁금해서 남겨봅니다. 수리비는 받고싶은데 비슷한 경우가 있을까요?
더작은난쟁이
11월 19일
조회수
204
좋아요
0
댓글
4
투표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대기업은 어디서부터 ?
대기업 예전보다 이름값이 많이 줄었다고는 하나 아직도 많은 취준생이 가고싶어하는건 변함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대기업 이라는 이름이 갖는 위상은 처우가 좋을 것이라는 믿음도 있지만 사회적인 위상도 없진 않다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인사 업무를 하는 사람으로써 그 부분이 신경이 안쓰이는건 아닌데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어디서부터 대기업일까? 공식적으로 한국의 기업 규모는 네개로 나뉩니다. 중소기업 / 중견기업 / 준대기업 / 대기업 여기서 준대기업은 대기업보단 중견기업에 가깝지만 일부 대기업으로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그룹사 형태를 많이 취하기 때문에 보통 대기업이라고 해도 계열사 마다 규모도, 처우도 차이가 나는 편이죠. 대기업 그룹사 내에서도 굉장히 큰 회사가 있는 반면 이런회사도 있었어? 할 정도로 작고 알려지지 않은 회사도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준대기업 중에서도 이 회사가 대기업이 아니라고? 하는 회사도 있죠 여러분들이 대기업을 원하는 구직자, 혹은 이직예정자라고 생각했을 때 어디까지를 주로 시야에 두시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기업이 한두개가 아닌 만큼 당연히 획일화된 기준으로 판단하게 어렵겠지만 대략적으로 이정도이다 ~ 정도의 느낌만이라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요즘 대기업이 무슨 의미냐! 그냥 돈 잘주면 장땡이지 하시는분은 그 의견에 동의는 합니다만 이 글의 취지와는 맞지 않으니 그냥 웃고 넘어가주시면 합니다.)
인사를 잘해야해
금 따봉
11월 19일
조회수
198
좋아요
0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