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글쓰기앞서 제목과 같이 제가 이직이 처음임을 말씀드립니다..이 말을 먼저하는 이유는 이게 정상인지? 아니면 정말 제가 안맞는것인지 객관적인 평가를 듣고싶기때문입니다. 저의 경력은 7년차이며, 이전에는 흔히말하는 외주업체에 근무했습니다. 규모는 작았지만, 그 안에서 흔히 에이스라 불렸기때문에 이직을 해도 잘할거라는 자신감이있었습니다. 운좋게도 가고싶은 브랜드에 한달만에 이직을 성공하게 되었고..지금은 다닌지 일주일정도 되었습니다. 새로온 회사는 규모도 이전회사보다 훨씬크고, 사람들도 다 좋은데요..문제는 제가 스스로 자괴감이 들어요.. 이전에는 단순히 작업물의 퍼포먼스만 신경썼다면..새회사는 그 외에 절차나 시스템도 신경써야합니다. 그래서 혹여 제가 실수할까 뭐 하나하는데도 굉장히 조심스럽고 몇번을 확인하느라 시간이 좀 많이걸립니다..모르는건 팀원분들에게 물어보지만 혹여 저에게 실망할까 참 두려워요..경력직이니까 들어오자마자 경력직다운 일처리(?)를 기대하셨을텐데 신입과 다름없어 수습기간에 짤리지 않을까 계속 불안합니다.. 주변지인들은 경력이어도 처음엔 다 그런거라고 절 위로해주는데..진짜 그런건지 너무 궁금합니다...전 정말 여기서 잘해보고싶은데..이 위기를 해처나갈 마인드나 팁도 알려주실수있다면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해봅니다..
첫 이직...제가 적응을 잘 못하는것같아요.
01월 07일 | 조회수 985
i
ililji
댓글 6개
공감순
최신순
i
ililji
작성자
03월 25일
안녕하세요! 써주신 댓글들을 몇번이고 곱씹고 자기암시를 걸며 하루하루 첫 이직 생활을 버텼습니다. 당시 댓글을 보자마자 답글을 달고싶었지만 감사함에 비해 제가 쓸수있는 말은 몇자 없어서 차마 못달겠더라구요 ㅎㅎ 이제곧 저는 수습이 끝날예정이며, 팀장님께서는 칭찬할게 너무 많아 수습평가서 쓰기가 곤란했다는 아주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한번씩 내가 하고있는게 맞는지 스스로 자책하고 자존감이 떨어질때마다 댓글들을 읽으며 힘을냈습니다. 정말 감사말씀드리며 저에게 힘을 주신만큼 복으로 받기를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써주신 댓글들을 몇번이고 곱씹고 자기암시를 걸며 하루하루 첫 이직 생활을 버텼습니다. 당시 댓글을 보자마자 답글을 달고싶었지만 감사함에 비해 제가 쓸수있는 말은 몇자 없어서 차마 못달겠더라구요 ㅎㅎ 이제곧 저는 수습이 끝날예정이며, 팀장님께서는 칭찬할게 너무 많아 수습평가서 쓰기가 곤란했다는 아주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한번씩 내가 하고있는게 맞는지 스스로 자책하고 자존감이 떨어질때마다 댓글들을 읽으며 힘을냈습니다. 정말 감사말씀드리며 저에게 힘을 주신만큼 복으로 받기를 바라겠습니다.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