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 지는 2개월 정도 됐습니다 저 34 여자친구 29 그동안 만난 여자들은 대부분 화장을 옅게만 하는 수준이라 저도 화장 한 거랑 안 한 거 차이를 잘 구분 못했었는데 지금 만나는 여자친구는 서툰 수준이 아니라 분장한 것 같습니다 처음 소개받을 땐 안 그랫는데 알고 보니 샵에서 돈 주고 화장받고 온 거라고 하고요 볼을 붉게 칠해서 약간 술 취한 사람 같기도 하고 눈썹은 엄청 짙고 두껍습니다 제가 화장을 잘 몰라서 뭐라고 설명을 못하겠는데 제가 보기엔 너무 이상합니다 차라리 쌩얼이 더 수수하고 예쁜 것 같네요 몇번 돌려서 "나는 연한 화장이 좋다", "자연스러운 게 더 예쁘다" 말해봤는데 소용없습니다 본인만의 스타일이 확고한 건 제 말을 그냥 빈말이나 칭찬으로 듣는 건지... 주위에 말해주는 친구나 회사사람도 없는 것 같네요 제가 남자라 화장법을 조언해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어디가 어떻게 이상하다고 구체적으로 지적할 수가 없으니 답답합니다 이상하다고 말하면 상처 받을 것 같아요. 데이트 전 준비만 2시간씩 합니다 이것 때문에 만날 때마다 거슬리고 점점 마음이 식는 것 같습니다 눈 마주칠 때 은근슬쩍 피하게 되네요 여자분들 입장에서 이거 본인이 스스로 깨닫게 하거나, 기분 안 나쁘게 고치게 할 방법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여자친구가 화장을 너무 못해서 애정이 식어갑니다
01월 10일 | 조회수 7,273
그
그것이알기싫다
댓글 4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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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분위기있는청포도
01월 10일
그정도에 마음이 식는다면 거기까지인거죠 뭐.. 사랑하면 뭔들 안 예뻐보이겠습니까?
그정도에 마음이 식는다면 거기까지인거죠 뭐.. 사랑하면 뭔들 안 예뻐보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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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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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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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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