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5호선에서 저 깨워주신 분 감사합니다ㅋㅋㅋ

01월 08일 | 조회수 11,749
금 따봉
밍강

퇴근 때마다 항상 지하철 같은 칸에서 마주치는 분이 계신데 저보다 더 멀리 가시는 건지 항상 제가 먼저 내리거든요 근데 방금 제가 너무 피곤해서 자리에서 잠깐 눈 감고 있는다는게 잠들었나봐요ㅠ 갑자기 누가 건드리길래 눈 떠보니까 그분이 갑자기 손짓으로 열린 문 가리키면서 '여기 내리셔야죠' 하는 눈빛을 보내주시길래 와씨......... 너무 식겁해서 감사하단 말도 못하고 바로 뛰어내렸네요ㅋㅋㅋㅋㅋ 닫힌 문 너머로 감사하다고 인사 드렸어요ㅋㅋㅋㅋㅋㅋ 손하트도 날려드렸어요ㅋㅋㅋㅋㅋㅋ 제가 한번 잠들면 넘 깊게 잠들어서 종점까지 갈뻔ㅠ..... 감동입니다🥹 복 받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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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 따봉
    미스터리명함
    억대연봉
    어제
    톼근 길… 항상 마주치는 XX역에서 내리는 그녀가 있다. 지하철에 앉아있는 그녀를 볼 때마다 난 설레임늘 느낀다. 오늘도 지허철에 앉아있는 그녀가 보인다. 나는 슬며시 그녀의 근처로 다가가서 그녀와 멀지 않은 곳에.. 아니 오히려 가깝다는 표현이 더 어울이는 곳에섰다. 피곤하지만 그녀와 함께가는 이 시간은 눈치와 긴장감 그리고 설레임도 함께한다. 그런데 오늘따라 그녀가 피곤한지 꾸벅꾸벅 졸고있다. 그녀가 내리는 역에 도착했는데 일어나질 못하고 있다. 어쩌지… 어쩌지… 난 용길내서 그녀를 흔들어 깨웠다. 다행히 그녀는 무사히 내렸다. 나는 설레임과 안도감을 느끼며 아직 그녀의 체온이 남아있는 자리에 살며시 앉아본다. 다행이다. 오늘도 앉아가기 성공이다. 어라….. 달려가던 그녀가 창문너머에서 갑자기 돌아서서 손하트를 날린다. 당황스럽다. 내일부터 다른 사람을 찾아야 하는건가 심히 고민이 된다.
    톼근 길… 항상 마주치는 XX역에서 내리는 그녀가 있다. 지하철에 앉아있는 그녀를 볼 때마다 난 설레임늘 느낀다. 오늘도 지허철에 앉아있는 그녀가 보인다. 나는 슬며시 그녀의 근처로 다가가서 그녀와 멀지 않은 곳에.. 아니 오히려 가깝다는 표현이 더 어울이는 곳에섰다. 피곤하지만 그녀와 함께가는 이 시간은 눈치와 긴장감 그리고 설레임도 함께한다. 그런데 오늘따라 그녀가 피곤한지 꾸벅꾸벅 졸고있다. 그녀가 내리는 역에 도착했는데 일어나질 못하고 있다. 어쩌지… 어쩌지… 난 용길내서 그녀를 흔들어 깨웠다. 다행히 그녀는 무사히 내렸다. 나는 설레임과 안도감을 느끼며 아직 그녀의 체온이 남아있는 자리에 살며시 앉아본다. 다행이다. 오늘도 앉아가기 성공이다. 어라….. 달려가던 그녀가 창문너머에서 갑자기 돌아서서 손하트를 날린다. 당황스럽다. 내일부터 다른 사람을 찾아야 하는건가 심히 고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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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 따봉
    굴레방다리
    어제
    이번엔 형이 이겼어. 린정. 이상한 코딩 시도한 문과 할배를 능가했고, 도깨비 흉내 내본 나보다 정성이 갸륵했어.
    이번엔 형이 이겼어. 린정. 이상한 코딩 시도한 문과 할배를 능가했고, 도깨비 흉내 내본 나보다 정성이 갸륵했어.
    12
    쌍 따봉
    무병천억백수
    19시간 전
    문과의 갬성을 가진 이과인 이라니 성공할 사람이로다..
    문과의 갬성을 가진 이과인 이라니 성공할 사람이로다..
    13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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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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