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떤 회사 채용사이트에 공고가 있어서 지원할 생각인데 헤드헌터 통해서도 같은 공고를 제안 받은 상황입니다 혹시 어떤 루트로 지원하는게 맞을까요?
헤드헌터 통한 지원 vs 회사 채용사이트 지원
11월 20일 | 조회수 484
서
서울초코우유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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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우아닙니다
11월 20일
회사지원이요,
헤헌을 통한 채용수수료가 높아서
저희회사도 헤헌과 공고 동시에 진행하는데
헤헌을 통해 뽑을때 ‘이만한 수수료를 주고 이사람을 뽑을 가치가 있을까?‘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지원이요,
헤헌을 통한 채용수수료가 높아서
저희회사도 헤헌과 공고 동시에 진행하는데
헤헌을 통해 뽑을때 ‘이만한 수수료를 주고 이사람을 뽑을 가치가 있을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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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뒤는무덤에서봐라
11월 20일
헤헌을 통한 지원자의 밸류 기준치가 더 높다.. 이런생각은 해본적이 없었는데 실무팀에 보내기전에 hr에서 먼저 그렇게 판단한다는거죠?
헤헌을 통한 지원자의 밸류 기준치가 더 높다.. 이런생각은 해본적이 없었는데 실무팀에 보내기전에 hr에서 먼저 그렇게 판단한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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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우아닙니다
11월 20일
우선 저희회사 기준인점 참고 부탁드려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회사에서 헤헌이 이사람이 적합하다! 라고 생각해서 보내는게 아니라, 지원자격에 적합한 사람들에 가이드를 두고 무분별성 포지션 제안 보낸다 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저희회사 같은 경우도 영업팀 과장급 뽑을 때, 저희 회사 영업팀 대리에게 과장급 포지션제안 보내기도 하더라고요
우선 저희회사 기준인점 참고 부탁드려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회사에서 헤헌이 이사람이 적합하다! 라고 생각해서 보내는게 아니라, 지원자격에 적합한 사람들에 가이드를 두고 무분별성 포지션 제안 보낸다 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저희회사 같은 경우도 영업팀 과장급 뽑을 때, 저희 회사 영업팀 대리에게 과장급 포지션제안 보내기도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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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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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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