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이 넘 귀여우셔서 자랑해봅니다. 저는 주변 동료 모두가 알고 있을정도로 게임에 진심인 오타쿠입니다. 피크민이라는.. 요정들이 꽃심고 버섯 캐는 게임인데요 새벽까지 야근하는 와중에 거대버섯을 잡아서 행복해하는 저를 보고 다들 신기.. 측은..? 하게 바라본적도 있습니다. 어제 롯데몰에 피크민 팝업스토어가 열리는 날이었는데요...... 다들 아시겠지만 피크민 팝업은 인기가 너무 많아서 사전예약은 이미 마감하고 현장예약도 제 퇴근시간으로는 꿈도 못꾸는 상황이었습니다. 특히 바쁜 업무 스케줄때문에 도저히 도전할 엄두를 못내고 굿즈 리스트만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었거든요. '노랑이 한마리만 가지면 소원이 없겠다.......'라고요 근데 오늘 아침에 팀장님이 "오다주웠다"라고 하시면서 제가 갖고 싶었던 노랑이 키링을 던져주시는겁니다ㅠㅠ..! 잠실 쪽에 사시는데 제가 생각나서 가보셧다고 마침 사전예약을 취소한 사람이 있는지 들어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ㅠㅠㅠㅠ 너무너무 행복해서 회사에서 소리지를뻔했어요 넘 기뻐서 이미 온갖 톡방에 자랑했어요. 그래서 여기에도 자랑해봅니다. 저희 팀장님 짱이죠? 심지어 제가 노랑이를 좋아하는걸 알고 노랑이로 사주셨다구요 사진에 빨강이는 팀장님꺼입니다. 맨날 징그럽다고 눈이 무섭다고 그러셨는데 팀장님도 은근슬쩍 키링하나 달고 계신거 넘나 귀여우신...ㅠㅠ 팀장님도 피며드신거 같습니다. 저는 앞으로 야근을해도 행복할거 같습니다!!!
여기에 팀장님 자랑해도 되나요?
25년 11월 20일 | 조회수 28,302
웅
웅씌
댓글 6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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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slelect
25년 11월 20일
오다 주웠다 = 널 위해 롯데몰을 들러서 팝업스토어 예약을 확인하고 네가 좋아하는 노랑이를 결제해서 데려왔다
진정한 츤데레시네요..
오다 주웠다 = 널 위해 롯데몰을 들러서 팝업스토어 예약을 확인하고 네가 좋아하는 노랑이를 결제해서 데려왔다
진정한 츤데레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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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가
가을의연화
25년 11월 23일
에라익ㅋㅋㅋㅋㅋㅋ
에라익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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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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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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