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현재 다니는 회사에서 기본급: 약 4,000만 원 성과급: 약 1,000만 원 이렇게 받고 있고, 작년에는 연협 시 사이닝 보너스 500만 원도 추가로 받았습니다. (잔류 조건이 있었던 1회성 보너스입니다.) 최근 다른 회사와 면접을 진행하게 되어 면접 전에 희망 연봉을 기입해야 하는 상황인데요, 여기서 조금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서요. 보통 새 회사에서는 사이닝 보너스도 기존 연봉에 포함해서 Total Compensation으로 인정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원천징수에 찍히는 금액이라 연봉에 포함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긴 한데, 반대로 HR 쪽에서는 1회성이라 고정 보상으로 보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있어서요. 실제로 이직 시, 사이닝 보너스를 기존 연봉에 포함해서 5,500만원 기준으로 협상을 시작해도 되는지 아니면 기본급 + 정기 성과급만 기준으로 얘기하는 게 일반적인지, 현업/HR 관점에서 어떻게 보는지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직처와 연협 중 발생한 문제입니다. 도움 부탁드려요🥲
11월 20일 | 조회수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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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sis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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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연봉20억
억대연봉
11월 20일
5,500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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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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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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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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