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보험사 LP 진짜 개꿀이네요..
1. 출근해서 경제자료 , 전자공시시스템만 줄나게 읽다가 퇴근함 2. 운용지원들이 굴려주는 덕분에 마음편하게 보고서만 작성 3. 자산운용사한테 접대받음 4. 업무분장 이런 개념이 없음 ㅋㅋㅋㅋ 5. 일 못하는.빌런 이론 개념도 없음 ㅋㅋㅋ 6. 운용실적 안 좋으면 펀드매니저 탓함 7. 근데 얘네들은 좀 희한한게 왜이리 망상들이 많은지.. 얘네 일하는거 보다가 인스타 회사생활 이쁨받는 법, 일 잘하는 볍 이런 글보면 좀 슬퍼짐요
3121john
동 따봉
09월 30일
조회수
1,445
좋아요
7
댓글
6
막내의 할일
안녕하세요 여러분께 막내의 할일에 대해 여쭙고싶어 글을 씁니다. 우선 저는 막내 사원이고 현재 업무는 실적 분석과 보고서 작성하는 기획성 업무에 가깝습니다. 문제는 함께 일하는 팀원들이 별나다는겁니다. 과차장급과 저로 이루어져있는데 둘은 일을 안하기로 소문이 날정도여서 업무 진척이 느립니다. 그리고 저와 같이 일하는 분은 실적 분석 작업을 많이 하지만 꼼꼼하지 못해 실수가 잦고 무엇보다 글을 쓰는 능력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막내인 저에게 검토나 보고서 작성, 각종 데이터 양식 작성 등의 업무가 떨어지는데 그 뒤로 일을 안하는 둘이 마무리하지 않은 보고서와 저에게 떨어지는 보고서 등 부장님이 당연히 제가 다 해야된다면서 압박을 넣습니다. 물론 알아서 타부서와 소통해서 정보 알아내고 데이터 찾아서 일을 쳐냅니다. 저는 사원급에게 이런 일들을 시킨다는게 이해가 잘 안되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제가 단순히 피해의식에서 이런 생각이 드는거라면 다른 생각으로 노력해보겠습니다...
고민쓰으읍
09월 30일
조회수
680
좋아요
7
댓글
12
이직할 회사 연봉 동결... 가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직할 회사에 대해서 고민이 너무 많아서 현직자분들 조언 듣기 위해서 문의드립니다ㅠㅠ 바쁘시겠지만 조언남겨주시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직무 : 마케팅 총 경력 : 3년 3개월차 (정규직 + 인턴 포함) 1) 고민인 부분 : 현재 중견기업 F&B 회사에 최종 합격하여 입사를 앞두고 있으나, 제시받은 처우 조건 때문에 깊은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2) 처우 비교 : [현 직장] 업종 : NGO(비영리) 해당 회사 경력 : 총 2년 3개월차 (매니저) 연봉(고정비) : 3천 초중반(식비, 수당 포함) 복지비 없음 상여 없음(고정급에 포함) 기타 : 최근에 회장님이 바뀌었는데, 연봉이나 복지 관련해서 관심을 갖고 계셔서 향후 나아질 가능성 있습니다. 다만 저는 비영리말고, 꼭 영리 중견이나 대기업 회사를 가고자 하는 목표가 있는 상황입니다 [합격한 회사] 업종 : 외식프랜차이즈 규모 : 중견 연봉(고정비) : 3천 초중반 (동결 / 10만원 올랐네요...ㅠ) 복지비 : 70만원 상여 : 회사 성과에 따라 주는거라 여부는 확신할수 없다고 인사팀이 말했습니다. 식비 : 구내식당 제공 직급 : 주임 기타 : 면접 때 인사팀장님이 저의 연봉과 경력 관련해서 심하게 내려친 전적이 있어서 많이 위축되었고, 그 여파로 입사하기전부터 조금 위축되어있는 상태입니다....ㅠ 알아보니 해당 업계가 이렇게 입사 전 연봉협상에 대한 기싸움이 있는 편이라고 하던데, 이런 업계에서 잘 버틸 수 있을지에 대한 자신감이 좀 없어진 상황입니다ㅠㅠ 다만, 잡플보니 인사팀이 좀 그런것 같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괜찮다는 말이 많긴합니다 3. 현재 계획 및 조언 요청 사항 현재 합격한 회사에는 우선 입사하겠다고 말해놓은 상태이며, 입사 전후로 아래와 같은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계획 A: 입사 전까지 추가 탐색 입사 전까지 남은 기간 동안 다른 회사 면접을 적극적으로 보고, 더 좋은 조건의 회사에 합격하면 입사를 취소할 예정입니다. 계획 B: 입사 후 경력 관리 만약 입사 전까지 다른 합격 소식이 없다면,합격한 회사에 일단 입사하고자 하는데, 괜찮을지 자신이 없습니다... 이후 합격한 회사 경력을 이력서에서 누락하고, NGO 경력만을 기반으로 다시 서류를 넣어 더 높은 연봉을 제시하는 곳으로 재이직을 시도할 계획입니다. >> 우선 이직을 하고, 새 회사가서 이직 또 준비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현재 회사 다니면서 다른 회사 서류를 쓰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ruo
09월 30일
조회수
423
좋아요
1
댓글
4
식탐에 관하여.. 의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결혼생활 1년차 남성입니다. 다름아니라, 제가 정말 먹을것에 환장한 사람이 맞는지 여러분께 들어보고 싶어서요. 거두절미하고 이야기해보면, 제가 와이프주려고 사놓은 빵을 와이프한테 묻지 않고 반 먹었다고 엄청나게 욕을 먹었습니다. 처음엔 그냥 가볍게 뭐라고 하는줄 알아서 미안 미안 한 세번 저도 가볍게 이야기했는데, ‘진짜 실망이야’라고 하는거에요. 좀 벙쪄서 이게 이렇게까지 화낼일이냐며 반박하면 다퉜습니다. 물론 자기가 먹을 수 있는 걸 반이나 먹어버려서 실망할 수도 있는데, 그걸 회사 일과시간에 이렇게나 심각하게 이야기할 정도인가 싶습니다. 직전에 저는 집에 있는 와이프 모닝콜해주려고 출근하면서도 두세번 전화걸고 그랬는데, 갑자기 본인 나갈때 점심으로 챙겨가려고 했는데 실망했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식탐이 너무 심하다는 표현으로 주차장명절음식남, 깐쇼새우짜장면남 등 식탐으로 이혼한 사연을 저한테 보내기까지 했습니다. 어찌됐던 제가 원인제공을 했으니 미안하다 로 마무리하고 끝난 상황인데, 뒷맛이 개운치만은 않네요. 제 식탐이 정말 그렇게 심하다고 느낄만한 해프닝인가요?? 보통사람이라면 다 그렇게 실망할거라고 하는데 진짜 보통사람들이라면 어땠을지 궁금합니다.
답너뛰
09월 30일
조회수
25,798
좋아요
289
댓글
179
서류전형 레퍼체크 흔한가요?
서류 접수후 동료로부터 레퍼체크가 들어왔다고 전해들었습니다 긍정신호로 봐서 면접볼줄알았는데 서류 합격자 개별 연락한다는 기간이 넘도록 연락이 없어요 아마 불합인거 같아요 ㅠ 지금 회사에 소문도나서 연말 평가도 안좋을거같은데 미치겠네요 ㅋㅋㅋ 최종면접전에 동의받고 진행한다고 했는데 이건 너무하네요 혹시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dd28373
09월 30일
조회수
1,283
좋아요
2
댓글
10
이직 후 업무적응
안녕하세요, 약 한달 전 이직한 7년차 직장인입니다. 전 회사에 5년정도 있었고 새롭게 이직한 회사는 업종을 바꿔서 왔습니다. 경력직으로 이직했고 연봉은 높지않지만 그래도 직급도 꽤 높게 이직했고 회사 네임밸류가 좋아서 왔습니다. 현재 수습기간으로 아직 적응을 하고 있는 시기인데 상사의 업무스타일, 팀 분위기, 워라밸 등에서 회의적인 부분이 있어 조금 심란하여 현재 회사에 더 있어도될지 아니다 싶으면 빨리 탈출하는 것이 답일지 직장인분들의 의견을 나누어 주십사 글 올립니다. 우선 제가 느낀 어려운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매일 야근 - 야근수당 신청가능하지만 매일을 8-9시 까지 일합니다. 정말 늦어지면 10-11시까지도 합니다. 면접볼때 야근이 있다고는 했지만 이렇게 매일같이할 줄 몰랐습니다. 2. 팀 분위기 - 여유가 없습니다. 질문하는 것도 눈치보이고 상사분께서 동일 업종에 20년 넘게 계신 분이다 보니 아직 서비스 개념이 정립되지 않은 부분과 이해 못하는 점을 이해 못하십니다. 예를 들어, 제 컴퓨터 프로그램 설치가 안되어서 옆자리에서 곁눈질로 한 두번 본 일을 한 번에 해내길 바라십니다. 3. 각자도생 - 어느 회사든 개인이 노력해서 배워야하는 부분이 있는걸 아는데 대충 짧게 설명해주고 알아야된다, 개인플레이다, 나때는 진짜 혼자 배웠다 지금은 물어볼 사람이 있어서 저는 좋은거라고 말 하는 부분이 조금 버겁습니다. 4. 빨리빨리 - 일이 많다보니 빨리빨리를 강조하십니다. 업무가 익숙하면 저도 빠르게 해내겠지만 아직은 그게 힘든데 그 기대치에 부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전 회사와는 너무 다른 분위기여서 그런건지, 업종을 바꿔서 적응 안되는게 문제인지 아니면 제가 너무 나약해서인지 모르겠으나 회사분위기, 업무, 사람 참 적응이 쉽지않습니다. 전회사와 좋게 마무리해서 돌아가려면 돌아갈 수는 있는데 그래도 계속 부딪히고 깨져야하는게 맞는지 아니다싶으면 전회사로 돌아가거나 다른 회사로 이직하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머리에 떠오른대로 적어서 조금 두서가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리며 많은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iiiiiD
09월 30일
조회수
540
좋아요
3
댓글
4
요즘 재택 폐지하는 회사가 꽤 있네
저희는 재택 주 2회에서 1회로 축소돼서 안그래도 이직 준비하던거 더 빡세게 준비하고 있었는데 ㅇㅌㅇㅂ도 재택 폐지한다고 하고 폐지하는 회사들이 꽤 있네요? 요즘 재택 폐지하는게 유행인가요?
커멘드키
09월 30일
조회수
852
좋아요
10
댓글
9
바이브 코딩 시대…요즘 개발 문화 가 궁금합니다.
요즘 스타트업에서 혼자 바이브 코딩으로 개발을 하다보니.. 문득 ai 로 코딩하는 시대에 개발자 많은 조직에서는 협업문화 및 개발 문화가 많이 바뀌지 않았을까? 아니면 반대로 기존 업무 문화를 유지하기 위해 ai 를 소극적으로 도입하려는 분위기일까? 요즘 개발문화가 어떤 지 궁금하네요.
짜깁기
09월 30일
조회수
241
좋아요
1
댓글
2
챗GPT로 면접 준비하는 방법
이렇게 준비 안해도 면접 잘보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노력이 필요한 스타일이라.... 면접 혼자 준비하는거 너무 빡센데 지피티 도움 받을 수 있으니까 좋더라구요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1. 맥락 제공 실제 면접처럼 대화를 통해 연습을 하고 싶어. 너는 면접관 역할로서 내 이력서와 지원 회사 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질문을 해주고, 내가 답변한 후에는 간단한 피드백과 개선 포인트를 알려줘. 아래 정보를 참고해줘. - 지원자 정보 : 내 이력서 요약, 내 이름, 지원 포지션 - 지원 회사 정보 : 회사명 / 채용 포지션 / 공고 요약 / 회사 현황 2. 자기소개 "제가 작성한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면접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간결하고 강렬한 자기소개를 만들어 주세요." "제 이력서를 참고하여, 제 경력 중 가장 강조해야 할 부분을 정리해 주세요." 3. 기본 면접 질문 연습 "저는 [회사 이름]의 [직무 이름]에 지원 중입니다. 이와 관련된 일반적인 면접 질문 몇 가지와 모범답안을 만들어 주세요, 제 답변에 대한 피드백도 제공해주세요." "제 자소서의 [특정 경험]을 기반으로 한 예상 질문을 제시해주세요. 그리고 이 질문에 대한 모범 답변을 만들어주세요." "압박 면접 스타일로 질문을 던져주세요. 예시: 당신의 결정 때문에 회사에 손실이 발생했다면, 이를 어떻게 설명하고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요?" 4. 직무 관련 질문 연습 "[지원하는 직무]와 관련된 기술적 질문 리스트를 만들어 주세요." "[지원하는 직무]와 적합한 심화된 전문 지식 질문을 던져주세요. 그리고 답변 예시도 제공해주세요." "제가 경험이 부족한 [기술/경험]에 대해 질문이 나왔을 경우, 긍정적으로 답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새로운 기술이나 툴을 배운 경험에 대해 묻는 질문에 대한 모범 답안을 작성해주세요." 5. 약점 및 도전 극복 "면접에서 약점을 물어볼 때 긍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답변을 만들어 주세요." "이전 직장에서 어려운 도전을 극복한 사례를 STAR 기법으로 구성해 주세요." *참고 - STAR 기법: 상황(S) → 과제(T) → 행동(A) → 결과(R) "어려운 동료와 협업했던 경험을 설명하는 답변을 만들어 주세요." 6. 회사와 직무 적합성 강조 "제가 지원하는 회사의 조직 가치와 문화에 잘 맞는다는 점을 강조할 수 있는 답변을 작성해주세요." "왜 이 회사에 지원했는지 묻는 질문에 대한 모범 답안을 작성해주세요." "[지원하는 회사]의 최근 프로젝트나 성과를 기반으로, 제가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는 답변을 만들어 주세요." 7. 상황별 대응 연습 "타이트한 마감일을 지켜야 했던 경험에 대해 질문받았을 때의 답변을 구성해 주세요." "상사로부터 비판적인 피드백을 받았던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했는지 설명하는 답변을 만들어 주세요." "고객 불만이나 클라이언트 문제를 해결했던 사례를 STAR 기법으로 작성해주세요."
아싸홍삼
금 따봉
09월 30일
조회수
2,730
좋아요
315
댓글
36
아파서 연차 쓰고 누워 있는데 동료가 집 앞에 왔다 갔어요ㅠㅠㅠㅠ
날이 갑자기 추워졌는지 오한이 들기 시작하더니, 결국 어제는 일어나지도 못해서 연차 쓰고 종일 시체처럼 누워 있었습니다. 회사 때문에 타지에서 혼자 사는데, 이럴 때가 제일 서럽더라고요ㅠㅠ 머리가 깨질 것 같고 온몸이 쑤시는데, 약 사다 줄 사람 하나, 물 한 잔 떠다 줄 사람 하나 없으니까요. 그냥 이불 뒤집어쓰고 끙끙 앓으면서 자다 깨다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오후쯤 잠깐 정신이 들어서 핸드폰을 봤는데, 회사 동료에게서 카톡이 와 있더군요. '오늘 왜 안 나왔나 했더니 아팠구나' 하길래 그냥 '응 감기몸살인듯ㅠㅠ' 답장하고 다시 기절하듯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쯤 다시 눈을 떠서 핸드폰을 보니 동료한테 또 카톡이 왔더라고요. '문 앞에 죽 걸어두고 가. 약도 넣어 놨으니까 꼭 챙겨 먹고 푹 쉬어.'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아픈 몸을 이끌고 현관문을 열어보니, 문고리에 아직 온기가 남아있는 죽이랑 약이 담긴 봉투가 정말 걸려있더라고요. 뭔가 말로 설명하기 힘든 감정이 확 올라왔습니다. 오늘 종일 아프고 너무 서글펐는데 거기에 고마움과 안도감이 뒤섞여서 눈물이 핑 돌더라고요. 친하긴 했지만 그냥 회사 동료라고만 생각했는데 지금은 멀리 있는 가족보다 더 가까이서 나를 챙겨준다니. 회사에서 우리집까지 왔다가 본인 집 가려면 돌아가야 하는 걸텐데...ㅜㅜ 주소는 어떻게 알았냐고 정말 고맙다고 덕분에 살 것 같다고 답하니까 이전에 제가 티켓 예매 부탁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카톡으로 배송지를 알려줬어서 그거 보고 온거라고 하더라고요. 배달을 시켜줄까 하다가 혹시 약 없어서 못 먹고 있을까봐 약도 사다줄 겸 온 거라고...ㅠㅠ 쓰면서 또 울컥하네요 휴 오늘은 몸이 좀 괜찮아서 출근했는데 동료 얼굴 보니까 괜히 울컥하더라고요. 아직 감기 옮을까봐 밥은 같이 못 먹지만 다 나으면 밥 사주고 커피도 사주고 술도 사줄 거예요. 혹시 사귀라는 댓글 달릴까봐... 둘 다 여자입니다ㅎㅎ...
토씃
09월 30일
조회수
23,447
좋아요
525
댓글
96
보통 서류합격 연락은 언제부터 오나요??
경력직이고 웹디자인 직군입니다. 저번주 목요일부터 여기저기 넣고있는데 대부분 열람은 했고 아무 소식이 없어서 조마조마 한데 제가 많이 조급한걸까요??ㅠ
섬밤
09월 30일
조회수
243
좋아요
0
댓글
4
이직할때 주안점
1.통근거리 꼭 생각하세요 30분 거리 출퇴근하다가 1시간 넘으면 교통비도 만만치 않습니다 2.연봉 8천이상은 꼭 실수령을 비교하세요 8천이상부터는 북유럽급 세금을 띠기에 세전 2천 올리고 가도 실수령은 1천도 못할경우도 있습니다 3. 대기업에서 중견중소 절대 가지마세요 대기업에서 익혔던 기술 중견중소 다 적용은 가능하나.. 네트워크는 다시 짜야 합니다.. 리그자체가 달라요 .. 그리고 혼자 손홍민이어봤자 나머지가 조기축구면 퍼포먼스 안나옵니다 일에 성취 느끼는 타입이면 스트레스 오지게 오십니다 참고로 1 ~ 3 다 해본 사람입니다 인생리셋없나 항상 후회중
무명군
억대연봉
09월 30일
조회수
465
좋아요
2
댓글
2
경력직 이직 면접에서 원래많이떨어지나요?
경력직이직 면접에서 원래많이떨어지나요? 예를들어 면접은 괜찮게봣는데 연봉이안맞아서 떨어진다거나
포레스트숲
09월 30일
조회수
409
좋아요
0
댓글
4
84층 삼성전자 , S&P500 최고점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코로나이후 5만 전자에서 최근 84,000원까지 도달한 삼성전자, S&P 500 또한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과연 이제 시작일까요. 아니면 고점일까요. 삼성전자가 이렇게 제법 급격하게 상승하게된 배경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그리고 S&P500은 과연 '꾸준히' 사두면 '꾸준히' 오르는 안전자산일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바질토마토
쌍 따봉
09월 30일
조회수
414
좋아요
8
댓글
8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