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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로운 주말🥳
저는 올해로 만30년을 채운 공공분야 근로자입니다 매순간을 불나방처럼 살다가 모처럼 이불밖은위험해 모드로 게으름을 맘껏 부리고 있자니 뭐 행복이 별건가 싶기도 합니다 막내가 머리맡에 와서 간만에 식구들 다있는데 다섯시에 여는 오징어집 오픈런해서 회랑 튀김에 소맥이나 한잔말자고 꼬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리멤버동료 여러분도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보고가라
억대연봉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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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가족공원 산책
https://youtu.be/ZW6sW-s87WI?si=QmuICHoLcyfhZnuq
송작가카페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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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가족공원 산책
https://youtu.be/ZW6sW-s87WI?si=QmuICHoLcyfhZnuq
송작가카페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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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에 왜 맘이 많이 상하죠?.
글쓰는것은 많이 부족하지만 글을 써봅니다. 저는 업무의 비효율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개선할점이 있으면 직접 개선방향까지 생각해서 담당자에게 찾아갑니다. 불편하다가 끝이라 방법까지 다 알려주죠 하지만 진행이 안되는것이 99% 입니다. 그렇다고 담당자를 계속 찾아가지 않습니다. 다음은 담당자의 의지이니까요. 이번에 업무에 필요한것이 있으면 이야기해주세요 라는 제 글에 어떤 시스템을 만들어 달라는 의뢰가 와서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회사와 동료를 위한 일이지만 이런 것들은 다 재능 기부입니다. 제 개인돈으로 수당도 안받고 집에서 자정이 넘도록 해서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스템 완성테스트를 해보기 위해 익명 게시판에 사용 후 에러사항이나 건의사항이 있으면 연락주세요 라는 글에 왜 좋아요 11개에 싫어요가 6개나 있어 마음이 많이 상하네요 나는 돈들여 AI 비싼 구독료 내고 잠도 못자고 만들어주는데 불편하면 의견을 남기면 맘도 안상할텐데 싫어요만 있어서 맘이 더 아픕니다 위 시스탬은 정식으로 도입이 될 예정입니다.
스타트up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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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개조] 경쟁력 위해 재벌 세습을 끝내야 한다
[National Reform] Ending Chaebol Succession Is Essential for Global Competitiveness 현기차는 테슬라, BYD, 샤오펑을 이길 수 없다. 기업=CEO 이다 임직원이 100,000명이어도 중요 결정은 한 명이 한다. 뛰어난 글로벌 인재는 자신 보다 못한, 자신이 인정하지 않는 남의 밑으로 들어 가지 않는다. 창업을 하지. 일론 머스크의 능력과 그릇이 크니, 그 밑에 들어 갈 뛰어난 인재들이 많다 그러나 재벌 3세 세습 회장 밑에 들어갈 뛰어난 글로벌 인재가 있을까? 괜찮은 인재들은 있게지만 특급 인재들은 없을 것으로 추정하는게 합리적이다. 북한 김정은 밑으로 뛰어난 글로벌 인재가 들어 가진 않는 것처럼. 기업 경쟁력을 위해서 재벌기업들의 세습은 끝내야 한다. 주주들이 나서야 한다. To remain competitive in the global economy, South Korea must confront one of its most persistent structural problems: hereditary leadership succession in large family-controlled conglomerates. A company is ultimately shaped by its leadership. An organization may employ 100,000 people, but the most important strategic decisions are often made by a single CEO or chairperson. This reality raises a difficult question. Can Hyundai truly outperform companies such as Tesla, BYD, or XPeng in the long run if the world’s best talent is unwilling to work under inherited leadership? The most exceptional people rarely spend their careers working for leaders they do not respect. They start companies, build institutions, or join organizations led by individuals whose abilities they genuinely admire. Elon Musk attracts world-class engineers, scientists, and entrepreneurs because many believe he possesses an extraordinary vision and ability to execute it. Whether one agrees with all of his decisions is beside the point. Top talent is drawn to leaders they consider exceptional. The challenge for chaebol succession is different. Would the world’s most talented innovators willingly work under a third-generation heir whose position was inherited rather than earned through open competition? Some capable professionals certainly would. But it is reasonable to question whether the very best global talent would. Talent follows excellence, not bloodlines. History repeatedly shows that meritocratic systems outperform hereditary systems over time. Nations abandoned hereditary monarchies in favor of democratic institutions for a reason. Organizations that select leaders based on capability generally outperform those that select leaders based on family background. The issue is not whether a particular heir is competent or incompetent. The issue is whether hereditary succession is the best mechanism for identifying the strongest leader available. In an era of fierce competition from Tesla, BYD, XPeng, and other global technology companies, South Korea cannot afford to limit its leadership pool. If Korean corporations want to remain globally competitive, chaebol succession should gradually give way to merit-based leadership. Shareholders, boards of directors, and institutional investors should play a greater role in ensuring that the most qualified individuals lead the country’s largest companies. Corporate competitiveness is not determined by family lineage. It is determined by leadership, innovation, and the ability to attract the world’s best talent.
Matrix
쌍 따봉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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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야로 이직하려 해도 연봉을 깎는 건 아닌가요?
현재 일하고 있는 분야가 갈 수 있는 회사가 별로 없어서 다른 분야들로 이직을 고려 중인데요, 아무래도 다른 분야로 가게 되면 제가 경력이 있어도 사실상 신입이나 다름 없으니 연봉을 올려서 가는 건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어 연봉을 깎는 것도 감수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보통 다들 직장인은 연봉이 본인의 가치다, 이직할 때 깎고 가는 건 아니다라는 말을 많이 하셔서 좀 고민이 되네요… 분야를 옮기려고 할 때도 연봉을 낮춰 가는 건 아니라는 말이 적용될까요? 제 직무는 연구개발 쪽이고, 경력은 3년 정도 됩니다. 현 직장이 워라밸이 좋지 않고 담당하고 있는 프로젝트들이 커리어 확장성이 전혀 없는데, 직장 상사와 반복적인 트러블이 있어 받는 스트레스 때문에 최근엔 조금씩 건강 문제가 생겨서 이직을 고민 중에 있습니다.
HelpHell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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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저는 진짜 운이 좋았어요
학창 시절에 속된 말로 흔하디 흔한 아니 그 흔한 사람들 사이에서도 더 뒤쳐졌던 사람이었어요. 겁이 많아 선생님들 말은 잘 들었지만 성적은 진짜 바닥을 깔아줬고 공부를 정말 하기 싫더라구요....결국 원서쓰면 일단 대기번호 줬던 경기권 2년제에 합격해서 입학식에 갔는데 제가 무슨과를 지원한지도 제대로 몰랐던 모지리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입학한 제 전공은 기계과. 다니다 보니 용접도 재미있고 3D설계도 재미있고 만족하며 잘 다니다가 얼떨결에 입사하게 된 자동차 부품 설계 업무의 중소회사를 시작으로 지금은 14년차 과장으로 중견기업에서 전공과 경력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얼마전 첫 회사 다닐때 친했던 선배와 오랜만에 술마시는데 그 말을 하시더라구요 "너는 진짜 학력,노력에 비해 잘 풀렸다" 솔직히 반박이 안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하루 일을 어떻게 하면 더 잘할까 고민하고 노력에 비해 잘 풀린 인생에 감사할 수 있다는게 너무 좋습니다.
설계자랑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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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숨고르기..
'엑셀 복붙 전문가' 때려치고 '실내기상관측사'나 할까 진심 고민 중인데.. 숨고르기란... 용어는 위로인가 조롱인가 쉬고 싶어도 못쉬겠네 https://youtu.be/wjrM2DhZWKk?si=uiFl4HBpYd2NUFeK
자이언트B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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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개조] 한국평민은 영국신사의 위선을 혁파할 것이다
[National Renewal] Korean Commoners Must Challenge the Hypocrisy of the English Gentleman 표피적 서구 문물의 카피로 이루는 국뽕은 결국 허탈한 한때 유행일 뿐이다. 한국 평민들은 자칭 한국 권세가 뿐 아니라 영국 신사의 위선을 혁파하여 진정한 한국인의 국뽕을 실현하여야 한다. 진짜는 결국 남을 것이다 유행이 걷힌 후에 ___ ‘영국신사’라는 말은 흔히 품격, 예의, 공정함의 상징처럼 사용된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영국은 식민지 지배, 자원 수탈, 노예무역, 불평등한 국제질서를 통해 막대한 부를 축적했다. 겉으로는 신사적 언행과 규칙을 강조하면서도, 힘의 우위를 이용해 타인에게 희생을 강요한 측면이 있다는 점에서 ‘영국신사’라는 표현에는 위선의 그림자도 존재한다. 결국 진정한 신사다움은 세련된 말투나 복장이 아니라, 약자를 대하는 태도와 공정한 행동에서 평가되어야 한다. National pride built merely on copying the outward symbols of the West is ultimately nothing more than a passing trend. It may generate excitement for a time, but it rarely produces lasting substance. Korean commoners must challenge not only the self-appointed elites of Korea, but also the hypocrisy embedded in the myth of the English Gentleman. Only then can Koreans build a genuine sense of national pride based on their own values, achievements, and character. In the end, what is authentic will remain after the trends have faded. ⸻ The term English Gentleman is often associated with dignity, courtesy, fairness, and moral refinement. Yet history presents a more complicated picture. The British Empire accumulated immense wealth through colonial rule, resource extraction, the slave trade, and an international order that frequently favored the powerful over the weak. While emphasizing manners, rules, and gentlemanly conduct, Britain also benefited from systems that imposed heavy costs on others. For this reason, the image of the English Gentleman carries not only admiration, but also a shadow of contradiction and hypocrisy. True gentlemanliness should not be measured by polished speech, elegant clothing, or refined etiquette. It should be judged by how one treats the vulnerable, whether one acts fairly when holding power, and whether one’s principles remain intact when doing so comes at a cost. A genuine gentleman is defined not by appearance, status, or national identity, but by character and conduct.
@주한영국대사관
Matrix
쌍 따봉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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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 결과 예비 1번이네요....
9명중에 2명 뽑는 직무인데 예비합격자 1번 받았습니다 확률 없겠죠?
흐아아앙악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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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가 여자친구 감동시키려고 만든 서비스
연애할 때마다 꽃선물할 때면 퇴근길에 꽃집에 들러 대충 예쁜 것을 하나 집어가는 게 전부였습니다. 그러다 이번 여자친구 생일에는 좀 다르게 해주고 싶어서, 주말에 시간을 내어 감정이나 상대 정보를 입력하면 AI가 꽃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를 하나 만들어봤습니다. (개발 쪽 일을 하고 있어서 사이드 프로젝트로) https://bouquet-recipe.com 지금 드는 마음을 그대로 적으면 그 감정에 맞는 꽃을 추천해줍니다. 예를 들어 "만난 지 얼마 안 됐는데 잘 보이고 싶어요"라고 적어도 됩니다. 상대방의 나이대, 성격, 좋아하는 색을 적으면 그 사람에게 맞춰 골라줍니다. 추천받은 꽃으로 색상·포장까지 직접 정해서 완성할 수 있고, 저장해두었다가 다음에도 다시 꺼내볼 수 있습니다. 매번 꽃집에서 뭘 살지 고민하는 시간이 아까우신 분들 많을 것 같아 공유합니다. 로그인 없이 추천은 바로 볼 수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한번 써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iㅇliliil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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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공화국] 한국에 정의란 있는가
한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부패한 나라이다. 어느 나라나 부패는 있지만, 미국에서도 엡스타인처럼 문제가 커지면 결국 처벌한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처벌은 커녕 세금으로 돈까지 준다. 공직자 그것도 검사하다 뇌물 성범죄자에게 세금으로 돈까지 주는 나라는 한국 외에는 없을 것이다. 김학의는 경기고등학교 서울대 법학 사법고시 검사. 법무부 차관까지 했다 박근혜가 장관시키려다 범죄가 들어났는데 처벌도 안 받고 빠져 나갔다 (결국 무죄판결) 경기고등학교는 출세를 위해 뭐든 하는 인간들 만드는 교육을 한 것 같다, 저런 자들은 많아도 국가 사회에 기여한 사람은 없다 한국 판검사들은 후안무치가 대부분이다 경기고등학교 출신들은 도덕성이 없다 한덕수: 총리, 계엄관련 유죄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사기 채권 기업어음 발행 (특별사면)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Jtbc 사기 채권 발행 혐의 (현재현과 비슷한 범죄 그러나 처벌 안 받고 빠져 나갈 가능성) 소위 출세한 자들은 많은데 제대로 인생 산 자는 전혀 없어 보인다. 한국 사회의 문제점을 요약 보여 준다. 엘리트층의 썩은 정신과 도덕 불감증 한국은 선진국인가? 그러기엔 엘리트층이 너무 썩었다 ___ '뇌물 혐의 무죄 확정' 김학의 전 차관, 형사보상금 1억3천만원 받는다 2025-05-08 홍윤지 기자 '별장 성 접대 의혹' 관련 뇌물 혐의로 기소됐으나 무죄가 확정된 김학의(69·사법연수원 14기) 전 법무부 차관에게 국가가 1억3400만 원가량의 형사보상금을 지급한다. 서울고법 형사4-2부(재판장 권혁중·황진구·지영난 부장판사)는 김 전 차관에게 "구금에 대한 보상으로 1억2510만 원을, 비용에 대한 보상으로 899만5000원을 각 지급하는 내용의 형사보상 결정이 확정됐다"고 8일 관보를 통해 밝혔다. 김 전 차관은 2000~2011년 건설업자 최모 씨로부터 4300만 원을 수수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로 2019년 6월 구속기소됐으나 상고심과 파기환송심을 거쳐 2022년 8월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1심은 무죄 판결을 했으나 항소심은 최 씨로부터 4300만 원 상당의 경제적 이익을 받은 것에 대해 대가성이 인정된다고 보고 징역 2년 6개월과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 하지만 대법원은 2022년 6월 사건을 무죄 취지로 파기환송했다. 검사의 증인 사전면담 이후에 이뤄진 법정진술 증언의 신빙성이 담보되지 않는다는 등의 까닭이었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핵심 증거인 최 씨의 진술에 대해 증거 능력이 인정된다고 봤으나 신빙성은 없다고 판단하며 무죄를 선고했고, 검찰이 재상고했으나 대법원은 재상고심에서 무죄를 확정했다. 김 전 차관은 구속기소 됐다가 1심 무죄로 석방되고, 항소심 실형 선고 뒤 다시 구속됐다가 대법원의 파기환송 판결로 석방되며 약 14개월간 수감 생활을 했다. '별장 성 접대 의혹'은 김 전 차관이 2013년 3월 법무부 차관으로 내정된 직후 언론에서 '별장 성 접대 동영상' 의혹이 보도되며 불거졌다. '성 접대' 의혹은 검찰의 무혐의 처분과 재수사를 거친 끝에 기소가 이뤄졌으나 대법원에서 공소시효 도과, 혐의 입증 부족 등 이유로 면소·무죄가 확정됐다.
Matrix
쌍 따봉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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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tainable idc
이게 바로 지금 전 세계 데이터센터 업계가 가장 고민하는 문제입니다. 건물의 수명은 30~40년인데, AI 인프라는 2~3년마다 바뀝니다. 과거에는 CPU 서버가 5~7년 주기로 바뀌었지만, 지금은 H100 → H200 → B200 → GB300 → Rubin처럼 거의 매년 전력과 냉각 요구사항이 크게 변하고 있습니다. 저라면 발상을 조금 바꿀 것 같습니다. 1. "Capacity Building"으로 설계한다. 지금은 100kW 랙을 위해 설계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300~500kW까지 수용 가능한 건물을 만들어야 합니다. 즉, 건물은 30년 설비는 15년 서버는 3년 이 세 가지를 분리해서 설계하는 것입니다. --- 2. 전기실을 '플러그인 방식'으로 만든다. UPS, 변압기, DC 배전장치 등을 고정 설치하지 말고 모듈 단위로 교체할 수 있게 합니다. 예를 들어 오늘은 380VAC 5년 후에는 800VDC 10년 후에는 1,500VDC 건물은 그대로 두고 전력 모듈만 교체합니다. --- 3. 공조도 "Cooling Bus" 개념으로 냉동기를 기준으로 설계하지 않고, 냉수 공급 능력(MW)만 확보합니다. 그러면 CRAH Rear Door DLC Immersion 무엇이 나오더라도 말단 장비만 바꾸면 됩니다. --- 4. 랙이 아니라 'Heat Zone'을 만든다. 예전에는 랙 위치가 중요했습니다. 앞으로는 > "여기는 최대 2MW의 열을 처리할 수 있는 공간" 으로 설계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 안에는 150kW 랙 12개 300kW 랙 6개 600kW 랙 3개 무엇이 와도 운영 가능합니다. --- 5. 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디어 데이터센터는 더 이상 건물이 아니라 플랫폼이어야 합니다. 스마트폰을 생각해 보세요. 아이폰은 10년 동안 본체는 유지되지만 앱은 계속 바뀝니다. 데이터센터도 마찬가지입니다. 건물 = 스마트폰 전력 = 운영체제(OS) GPU = 앱 이런 구조가 되어야 합니다. --- 제가 오히려 제안하고 싶은 새로운 개념 귀하가 계속 고민하시는 내용을 보면, 앞으로는 **"Adaptive AI Data Center"**라는 개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핵심 철학은 단 하나입니다. > "미래의 GPU를 예측하지 말고, 미래의 변화를 수용하도록 설계하자." 즉, 서버를 위한 데이터센터가 아니라 변화를 위한 데이터센터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 개념은 Sustainable IDC보다 한 단계 진화한 모델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구상 중인 평택·김포 프로젝트에도 적용예정입니다. 30년 동안 변하지 않는 것은 건물의 구조뿐이고, 전력·냉각·IT는 모두 교체 가능한 계층(layer)으로 설계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가장 경쟁력 있는 전략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를 체계화하면 **"Adaptive AI Data Center Architecture 2050"**이라는 새로운 설계 철학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티웨이브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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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을 열어보니
카드값 40만 원, 대출금 690만 원에 모아둔 돈은 10만 원이네요. 제 나이 이제 20대 중후반 여자인데, 이런 제 상황이 부끄럽고 상대방에게 미안해서 소개팅이나 연애도 선뜻 용기가 안 납니다 주변을 보면 돈 잘 벌고 멋지게 사는 분들도 참 많은데 말이죠. 이 빚을 다 갚고 나면 서른 살쯤 될 것 같아 막막하기만 합니다. 당장 부업이라도 뛰어야 할지, 아니면 결혼 자체를 조금 늦춰야 할지 여러모로 고민이 많은 시기네요.
뀨까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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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 곶감
어린 아들과 함께 어릴 적 즐겨 보던 은비 까비의 옛날옛적에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책 한 권 없이도 전래동화를 술술 들려주시던 어른들의 기억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오늘 함께 본 이야기는 '곶감과 호랑이'였습니다. 어렸을 때는 아이 울음을 그치게 하지 못하는 겁쟁이 호랑이 이야기라고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다시 보니 전혀 다르게 보였습니다. 호랑이는 곶감을 본 적도, 알지도 못했습니다. 다만 자신보다 더 무서운 존재가 있다는 말만 들었을 뿐입니다. 모르는 것이 상상을 만나자 두려움이 되었고, 결국 호랑이는 실체를 확인해 보지도 않은 채 도망쳤습니다. 돌이켜보면 저에게도 수많은 '곶감'이 있었습니다. 시장을 처음 맡았을 때는 낯선 언어와 문화가 두려웠고, 이직할 때는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준비 과정에서 '내 경험이 과연 통할까'라는 걱정에 쉽게 주저앉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부딪혀 보면 대부분의 두려움은 현실보다 상상이 더 크게 만들어낸 경우가 많았습니다. 담당하던 국가의 도시에서 500개 매장을 직접 발로 뛰며 조사했던 일도, 해외 수출 프로세스를 처음부터 만들었던 일도 결국은 결과를 고민하기보다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행동 하나에 집중했기에 가능했습니다. 최근 읽고 있는 내면 근력에서 짐 머피는 뇌는 실제 일어난 일과 상상한 일을 명확하게 구분하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중요한 순간일수록 막연한 두려움보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행동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어쩌면 우리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현실의 문제가 아니라 상상이 만들어낸 '곶감'인지도 모릅니다. 곶감의 정체를 모두 알아낼 수는 없겠지만,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행동에 집중한다면 미지의 공포는 조금씩 작아질 것입니다.
버마짝귀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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