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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내가 포기할 수 없는 욕망은? 기대평 댓글 이벤트🔥
권력의 중심에 선 백기태, 그리고 9년 후 9월 9일, 당신의 욕망을 자극할 시리즈가 돌아온다! 피보다 뜨거운 욕망의 충돌, <메이드 인 코리아2>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메인 예고편 감상 후, 나의 욕망을 한 줄로 고백하고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디즈니+ 스탠다드 3개월 이용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예) 무슨 일이 있어도 모닝 커피 한 잔은 포기 못 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로 돌아온 백기태의 욕망이 기대돼요! ✅ 이벤트 기간 : 8/24(월) ~ 9/2(수) ✅ 당첨자 발표 : 9/3(목) ✅ 참여 방법 : 아래 링크 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메인 예고편 감상 후 한 줄 욕망과 기대평 댓글로 남기기 ✅ 이벤트 경품 : 디즈니+ 스탠다드 3개월 이용권 (30명) 👉예고편 보러가기 : https://youtu.be/zYu_T7bCc08 역사를 뒤집을 거대한 욕망의 전쟁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9월 9일 디즈니+ 단독 공개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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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차 경력자인데, 이직 몇 달 만에 무너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고, 속이 너무 답답해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직장 생활만 16년 이상 해온 연차 있는 팀장급 직장인입니다. 산전수전 다 겪었다고 생각했는데, 얼마 전 이직한 지금 회사에서 제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입사한 지 겨우 몇 개월밖에 안 되었는데 요구하는 수위와 업무량이 말도 안 되게 높습니다. 매일 야근은 기본이고, 미팅을 위한 미팅 자료를 만드느라 정작 본업은 손도 못 대는 지경입니다. 리더들의 끝없는 요구사항, 과도한 업무 지시, 과도하게 디테일한 질문과 팔로업까지... 진짜 숨이 턱턱 막힙니다. ​더 힘든 건 보스의 태도입니다. 현황과 고충을 이야기하면 돌아오는 대답은 늘 차갑습니다. "그래서 포인트가 뭐야? 정확히 어떤 support가 필요한 건지 말해." ​솔직히 문제의 원인 대부분이 리더들의 비효율적인 일 처리와 과도한 개입에서 비롯된 건데, 이걸 어떻게 대놓고 말하겠습니까. 예전에 인력이나 리소스가 더 필요하다고 언급했을 때도 "왜 필요한데?"라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으로 취조하듯 물어봐서, 이제는 아예 입을 닫게 되었습니다. ​16년 넘게 일하면서 온갖 조직을 다 경험해 봤지만, 진짜 이런 회사는 처음 봅니다. 이제는 아침에 눈을 뜨고 회사에 가는 것 자체가 공포스럽고 죽을 만큼 힘듭니다. '내가 왜 이런 곳으로 이직했을까' 하는 자괴감에 밤마다 밤잠을 설칩니다. ​그렇다고 당장 포기하자니 어렵게 이직해 놓고 몇 달 만에 나가는 제 자신이 한심해 보이고, 어떻게든 버텨내야 이번 이직을 정당화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싶어 마음이 너무 복잡합니다. ​정말 이 악물고 버티는 게 맞는 걸까요? 아니면 제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빠르게 결단을 내리는 게 맞을까요? 빠르게 결단을 내린들 요즘같은 시기에 고연차 이직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휴...
밤샘전사
동 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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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커리어 어떻게 쌓고 계신가요?
궁금합니다
게링올드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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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고령화속도,자살률,노인빈곤율 OECD 1위 미래는 없다.
586 세대가 만든거다. 남의 자식은 야근시켜서 갈아 넣는건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본인 자식은 선진국 보내고 싶어함 (내로남불) 그러면서 결혼하라 마라, 애 낳으라 마라 오지랖 586 간부놈들 "해줘"해줘야지","무슨소리야","너아니어도할사람많아 사람 소모품 취급함. "난몰라","가르쳐줘야알지","어떻게 알아" 미쳐날뛰는 놈은 일 안함 나만 15시간씩 일함 역겹고 드러워서 결혼 포기하고 산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바보고, 난몰라 미쳐날뛰는 놈은 일 안한다. S&p500 한국지사, 우리나라 5대병원, 우리나라 최고 권력 기관, 대기업 에서 일했었다. 포괄임금제,호봉제 금지하고 직무급으로 법으로 강제 하지 않는 이상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본인 자식들이 세금 3배씩 내는데 국민연금,건강보험 파산에 당해봐라ㅋㅋㅋㅋ 가정,추측,감정적인 이야기 말고 데이터 숫자에 근거해서 반박 하길 바란다. https://www.youtube.com/watch?v=iMEWpfXXjVc&t=13s https://www.youtube.com/watch?v=BNpy5lDcNe4&t=203s https://www.youtube.com/watch?v=t6wRxOufGhs&t=369s 노인빈곤율 40.4% (2020년 기준). OECD 평균 14.2%의 약 3배. 압도적 1위. 자살률 인구 10만 명당 25명 안팎. OECD 평균의 2배 이상, 20년 넘게 1위. 특히 노인 자살률은 전체 평균의 1.5배 수준입니다. (검색에 42.2명이라는 수치가 나오는데 이건 잘못된 값. 실제로는 25명 안팎이고, 그래도 1위.) 고령화 속도 세계 최고. 고령사회→초고령사회 전환에 다른 나라가 수십 년 걸린 걸 한국은 7년에 통과함
cloud
금 따봉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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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동기 단톡방에서
49-50살 먹은 대학동기방에 하루가 멀다하고 본인사진 올리는 남자애 진심 저만 불편한가요? 내 속이 좁은건가? 다들 사는게 바쁘니 별 신경안쓰는건가? 대머리에 ....못생기고....무슨 자신감으로 아니 생긴걸 탓하는거 절대 아니고 잘 생기고 이뻐도 몇백명있는 단톡방에 대체적으로 저렇게 하지않지않나요? 하루는.....선배들이 꽃사진 올리고 본인사진 올리고 그럴땐 왜 저러시나 했는데 우리가 어느덧 그 나이가 됐네~이래두 보고 어떤때는 (그 친구 의사)본인 근무하는 병원사진 심지어는 환자 (자세히는 아니고)사진등등 올리는거 ...... 미쳐버릴거같아요 하나가 꼴보기 싫으니 다 뵈기싫은 ㅎ 그래서 그거 꼴보기 싫다하니 주변서 너 그애한테 관심있냐 그래요 그게 그렇게 연결이 될수있나요?ㅎㅎ 그냥 그 방 나오는게 답이겠지 나오기도하고....그럼 또 이유모르는 친구가 부르고........몇몇이 직접 얘기해봤다는데 전혀 안고쳐지네요 에휴 그게 그 친구 낙인가봐요~~~ㅎㅎ 이쁘게 봐줘야겠어요. 나이는 먹어도 눈치는 챙기고 살자. 못생겨도 자신감 갖고 사는 그래 니가 위너다.
이제겨우쉰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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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고민중입니다
조금 분위기가 맞지는 않는 것 같으나 인생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글 남깁니다. 현재 광역시(특정될까 걱정되어 광역시로만 남깁니다.) 거주하며 학원에서 일하고 있으나 서울로 이직 고민중입니다. 고민 이유 1. 현재 거주중인 곳은 친구, 지인, 가족 등이 하나도 없고 모두 서울 거주중. (본인도 대학 졸업까지 서울에 살았음) 2. 같은 과목 선생님이 없어 강의 등에서 피드백을 받을 수 없는 환경 -> 강의의 질 향상에 어려움을 겪음 3. 학구열 및 교육 수준이 높지 않아 강의력에 자신감이 점점 떨어지고 있음 (보강을 불러도 온갖 핑계로 빠지고, 학부모들도 공부 못하면 나중에 결혼만 잘 하면 잘 살 수 있다 또는 사업 물려받으면 된다 등등의 이유로 학원에 빠지는데 협조. 다음 학기 선행만 겨우 나가는중) -> 성적 안나오면 선생이 애들 잘 못 잡아서 그렇다며 선생탓하며 나감.. 현타옴 의 이유로 고민중인데 막상 서울 일자리를 보다보니 자신감이 없어서 가도 잘할까 고민됩니다.. 여기서 경력을 더 쌓는게 나을까 싶다가도 이런 식으로 쌓은 경력은 실제 능력이 아닌 연차만 쌓이는 느낌이라 의미가 있나 싶고요. 사실 지방은 지방이라 집세가 싸서 부담이 안되었었는데 서울은 기본적으로 월세도 거의 1.5배~2배 더 비싸 더더욱 고민이 됩니다.. 의견, 쓴소리, 조언 전부 환영합니다. 많은 고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히나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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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24억, 주식 10억 자산 관리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자산 관리 조언과 포트폴리오 검증을 부탁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1. 기본 현황 연령 및 가족: 40대 초반 직장인, 외벌이 (전업주부 아내, 미취학 아동 2명) 소득: 연봉 세전 최소 2억 5천만 원, 성과에 따라 3억~4억 원 수준 등락 자산 현황: 주담보 6억 원 제외 순자산 약 30~32 억 서울 자가 아파트: 23억~24억 원 금융 자산: 저축·연금·국내외 주식·코인 약 2억 5천만 원 미국 주식: 개별 단일주 약 10억 원 (약 74만 달러) 2. 고민 및 요청 사항 현재 AI 수혜주인 미국 개별 단일 주식에 약 10억 원이 집중되어 있어, 노후 준비 및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이를 매도하고 자산을 재구성하고자 합니다. 제미나이 등 AI 툴을 통해 일차적인 대안을 검토해 보았으나, 실제 투자와 재테크 경험이 풍부하신 분들의 객관적인 조언과 검증을 구하고자 합니다. 현실적인 고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노라면언젠가
억대연봉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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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친 자취방인데 변기 막혔어요...
미치겠어요 내일이 남친 생일이라 둘이 연차 쓰고 오늘 저녁부터 남친 집에서 파티 하기로 했는데 남친은 갑자기 야근하게 돼서 저 먼저 남친 집에 와 있었거든요 근데 변기가 막혔습니다... 오해는 하지 마시구... 제가 휴지를 너무 많이 써서 그렇습니ㄷㅏ 진짜에요 믿어주세요.. 암튼 물을 내렸는데 시원하게 안 내려가고 차오르길래 일단 지피티랑 유튜브 찾아보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왜 안 될까요...? 뚜러뻥, 옷걸이, 랩 다 실패하고 지금 지쳐서 거실에 뻗어 있습니다.. ㅜㅜ 남친이 한시간 안에 도착한다고 연락왔는데 너무 쫄려요... 하... .....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만들고 싶은데 완전 범죄 안 되겠죠......... 너무 힘들어서 그냥 양심고백 해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생리 현상도 안 튼 상태에서 변기 막은 여자 어떤가요... 미치겠어요... 망했다...
migno033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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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종교 포교와 부당한 업무 압박, 관리자로서 어디까지 개입해야 할까요
최근 조직 내에서 발생하는 특정 문제 때문에 밤잠을 설치며 깊은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우리 팀에는 나이가 어느 정도 있으신 베테랑 직원분과 최근 입사한 젊은 신입 직원들이 함께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당 중견 직원이 토요일 예배를 종용하는 특정 종교(안**을 신으로 믿는 이단 성향)의 신자이며, 신입 직원들이 입사할 때마다 지속적으로 포교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포교 요구를 거절한 신입 직원들을 대하는 그 직원의 태도입니다. 포교에 응하지 않은 직원들에게 업무와 직접적인 상관이 없는 사소한 트집을 잡거나, 과도하게 경위 파악을 요구하는 등 이른바 '쥐잡듯 잡는' 부당한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신입 직원들은 직속 선배의 압박에 큰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사기 저하는 물론 이사까지 고려할 정도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관리자로서 다음과 같은 지점에서 깊은 갈등을 느낍니다. ​종교의 자유 vs 직장 내 괴롭힘: 개인의 종교적 신념은 존중받아야 하지만, 이를 사내로 가져와 타인에게 강요하고 불응 시 불이익을 주는 것은 명백한 업무상 위력 행사입니다. ​조직 문화와 법적 리스크: 특정 종교 포교 행위가 지속될 경우 팀 내 화합이 깨질 뿐만 아니라, 향후 '직장 내 괴롭힘'으로 정식 신고될 시 조직 전체가 법적·제도적 리스크를 안게 됩니다. ​관리자의 개입 수위: 해당 직원에게 개별 면담을 통해 강하게 경고해야 할지, 아니면 즉각 조치를 취해야 할지 고민이 큽니다. ​개인의 신념이 사내 질서를 어지럽히고 동료들에게 피해를 주는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습니다. 직원의 사적 권리를 최소한으로 침해하면서도 신입 직원들을 보호하고 업무 환경을 정상화할 수 있는 현명한 관리자로서의 대응책에 대해 조언을 구합니다
5억5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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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일 없는 회사 이직이 답일까요?
-2년차 20대 중반 사회초년생 MD -첫번째 직장 1년 조금 넘게 근무 후 이직 -이직 5개월차 현재 회사의 MD 역할이 기획전 참여를 제외하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3개월 지나면 괜찮아질줄 알았는데 그냥 그대로네요.... 저희 팀 말단 직원들이 특히 일이 적고 뭔가 알맹이 없는 일을 하는거 같아요 회사에서 월요일을 제외하고는 심심해 미칠 지경입니다.... 월요일도 일을 천천히 해야 근무시간 채우는 수준... 사실 원래 MD의 역할인 상페 기획, 상품 기획도 욕심이 있는데 다 다른 부서에서 담당합니다... 이직 생각이 있기는 한데 판단력이 부족하네요... 투표로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gungang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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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취준생인데요.
예전에는 하고 싶은 일도 많고 열정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을 마주치고 내가 꿈꾸는게 정말 꿈이라고 느껴질때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이게 반복 되다 보면 쉽지않다고 생각이 드네요...20대 후반이고 내년이면 30대를 바라보는데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하고 답답하네요... 조언을 구해봅니다.
일구하는개미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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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같아서 사주는 거니까 부담 갖지 말고^^
저녁도 못 먹고 일하다가 너무 배고파서 퇴근하는데 단백질 좀 보충해야겠다 싶더라구요. 혼고기는 처음이긴 한데 갑자기 무슨 용기가 났는지 그냥 고깃집에 들어가서 혼자 삼겹살에 소주 한 병 시켜 먹고 있었습니다. 일도 힘들고 피곤하고 고기 혼자 꾸버먹는 내가 처량해서 나도 모르게 한숨 푹푹 쉬면서 먹고 있었는데 어르신 한분이 오시더니 제꺼까지 다 결제했다고 힘내라고 하시는 겁니다?! 알딸딸한 와중에 어리둥절해서 '에???' 하고 있으니까 요즘 젊은이들 고생 많은거 안다고. 덕분에 나라가 돌아가는 거라고. 아들같아서 사주는 거니까 부담 갖지 말라고. 확실하지는 않지만 이런 느낌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아직 밥 안 시켰다길래 밥도 시켜놨으니까 찌개랑 같이 먹으라고 하시는데 뭔가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세상에 내 밥 챙겨주는 사람이 아직 있었네ㅜ 부모님한테도 고기 얻어먹어본지 오래됐는데ㅋㅋ... 감사함을 어떻게 표현하지 하다가 술기운도 있고 해서 용기내서 '엄마!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하고 인사했더니 웃으시더라구요ㅋㅋㅋ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된장찌개까지 싹싹 비우고 나왔습니다. 내가 어떤 놈인지도 모르시면서 내가 회사에서 일을 잘하는지 못하는지도 모르시면서 이런 친절을 베풀어주시다니ㅜ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인가보다 싶습니다. 나중에 나도 고생하는 젊은 친구 보이면 선뜻 밥 한 끼 사줄 수 있는 어른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러려면 돈 더 벌어야지..............................
소다77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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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매 사례비 30만원 달라는 친구.. 줘야하나요?
친구가 남편을 소개해 준 게 아닌데 제게 중매 사례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두서 없는 글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1. 친구가 자기 회사에 진짜 괜찮은 남자분이 있다고 했습니다. 회사 메신저 프로필 사진까지 찾아서 보여주면서 잘생기고 평판도 좋은데 여자친구가 없어서 회사 여직원들이 다 짝사랑한다고 하며 저를 소개시켜주고 싶다고 얘기했었습니다. 그때 당시 저는 꽤 오래 만나던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몇 달밖에 지나지 않아서 누굴 만날 마음이 없어서 바로 거절했었구요. 저랑 잘 어울릴 것 같다며 본인이 아는 선에서 그 분의 좋은 점을 계속 얘기해줬었는데 전 적당히 대꾸만 하고 한 귀로 듣고 흘렸고 모든 정보를 까맣게 잊어버린 채 살고 있었어요. 2. 작년 초에 취미 모임에서 지금 남편을 처음 만났습니다. 제가 먼저 호감이 생겨서 적극적으로 다가갔는데 사귀고 나서야 친구가 말한 사람이 남편이란 걸 알게 됐어요. 친구와 남편이 같은 회사인 걸 알고, 제가 친구에게 얘기를 했습니다. 당연히 동일인인 줄 알고 말한 거 아니고 남자친구 아냐고 물어봤더니 자기가 그 때 얘기한 그 사람이라는 거예요. 그 때 친구가 '내 덕분이네~' 하는 말을 그냥 흘려넘겼던 게 화근이었을까요...? 3. 결혼한다고 하니까 자기 덕분에 사귄 거라며 중매 비용을 달라고 합니다. 저랑 잘 맞을 것 같다며 남편에 대한 좋은 얘기를 해줬고 그 덕에 제가 남편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가지게 된 상태에서 만난 거라 본인이 연결시켜 준 거나 다름이 없대요. 저희 입장에서 더 황당한 건 남편도 그 친구랑 그다지 가까운 사이가 아니란 거예요. 즉, 그 때 친구가 소개시켜 준다고 했어도 소개 자체가 성사 됐을지는 불투명했단 거예요. 4. 계속 저를 떠보듯이 '뭘 사례비로 잘 받았다고 소문이 날까!!'라며 여러 차례 얘기했지만 그 때마다 제가 아무 반응을 안 하고 넘겼더니 결국에 전화가 와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서운하다고 합니다. 30만원을 달래요. 친구가 저희 둘을 직접 소개해준 것도 아니고, 연락처를 전달해준 것도 아니고, 자리를 만들어준 것도 아니고 단지 소개시켜주고 싶다고 한 게 전부입니다... 남편이랑 친구가 같은 회사기도 해서 혹시라도 회사에 남편에 대해 안 좋게 말하고 다닐까봐 신경이 쓰여서 모진 소리까지는 못하고, 못 주겠다고만 딱 잘라 말했는데요. 좋은 일 앞두고 얼굴 붉히는 일이 생기니까 괜히 부정타는 것 같아서 마음이 좋진 않습니다. 남편도 인연 함부로 끊는 거 아니라며 그냥 비싼 밥 한 끼 사주면 어떻겠냐는 입장인데 제가 마음 덜 쓰이는대로 결정 하래요. 근데 이미 어느 쪽이든 기분이 좋지 않네요... 그냥 사례비를 주고 손절해 버리는 게 맞을까요?
곰팡이싫어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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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1개월 뒤 퇴사
제목처럼 입사 후에 내가 원했던 방향성과 다르다고 느끼면 수습기간에 퇴사하는 경우도 많나요? 추후 이직 시 해당 경력은 기재 안할 예정인데 이 부분이 발목 잡는 경우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후후불어서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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