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커리어

투표 이직 고민중입니다

08월 24일 | 조회수 13
히나

조금 분위기가 맞지는 않는 것 같으나 인생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글 남깁니다. 현재 광역시(특정될까 걱정되어 광역시로만 남깁니다.) 거주하며 학원에서 일하고 있으나 서울로 이직 고민중입니다. 고민 이유 1. 현재 거주중인 곳은 친구, 지인, 가족 등이 하나도 없고 모두 서울 거주중. (본인도 대학 졸업까지 서울에 살았음) 2. 같은 과목 선생님이 없어 강의 등에서 피드백을 받을 수 없는 환경 -> 강의의 질 향상에 어려움을 겪음 3. 학구열 및 교육 수준이 높지 않아 강의력에 자신감이 점점 떨어지고 있음 (보강을 불러도 온갖 핑계로 빠지고, 학부모들도 공부 못하면 나중에 결혼만 잘 하면 잘 살 수 있다 또는 사업 물려받으면 된다 등등의 이유로 학원에 빠지는데 협조. 다음 학기 선행만 겨우 나가는중) -> 성적 안나오면 선생이 애들 잘 못 잡아서 그렇다며 선생탓하며 나감.. 현타옴 의 이유로 고민중인데 막상 서울 일자리를 보다보니 자신감이 없어서 가도 잘할까 고민됩니다.. 여기서 경력을 더 쌓는게 나을까 싶다가도 이런 식으로 쌓은 경력은 실제 능력이 아닌 연차만 쌓이는 느낌이라 의미가 있나 싶고요. 사실 지방은 지방이라 집세가 싸서 부담이 안되었었는데 서울은 기본적으로 월세도 거의 1.5배~2배 더 비싸 더더욱 고민이 됩니다.. 의견, 쓴소리, 조언 전부 환영합니다. 많은 고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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