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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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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팀장인데 정말로 어렵네
누구나 일에 대한 열정은 변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열정이라는 것이 꾸준히 이어갈 수 있다면 얼미나 좋겠냐마는 사실 쉽지 않다는 것을 익히 알고 체험한바가 있습니다 팀에서 과장급이 3명이나 있는데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까지 넓은 연령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 먼저 과장을 단 친구가 나름 열정과 능력이 있어 다음 승진을 위해 밀어주고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가 최근 반년동안 모든 것을 내려놓았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이끌어 가려고 하는데 솔직히 이제는 제가 힘이 드네요 뭘 지시를 해도 시큰둥 차라리 믹내 사원에게 지기를 내려서 하는기 맘편한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어떻게 해야될지 조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아팀장어렵네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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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안에 5천만원 만들어야하는 상황
안녕하세요. 3년차 법인 대표입니다. 1-2년차에 영업이익이 너무 좋은 나머지 25년도에는 무리수를 많이 뒀던 것 같습니다.. 첫 사업이라 악수를 많이 둔 25년 같네요.. 확장을 우선으로 200평대 공장을 두개나 세웠고, 고정비가 기하급수학적으로 커져서 올 8월부터 돈이 말라 대출을 모두 끌어썼고 10월부터는 가지고 있는 집과 부모님 집을 매도하고 있는 주식도 모두 처분하며 버티고 있었습니다만 ... 지난달은 조부모라 가지고 있는 작은 빌라도 담보삼아 받은 대출로 넘겼는데 월급일이 정말 빨리 오네요. 공장 세우고 나서 계획한 것 처럼 빠르게 대량생산이 안됐고 테스트만 전전하다 최근에야 납품을 하게 되었습니다만 결제일이 익익월이라 2월에 돌아오는 상황 ㅜㅠ 연초에 투자자들한테 좋은 제안 많이 왔었는데 제가 너무 오만했던것 같고 후회와 피눈물 속에서 어찌저찌 살고 있습니다 이번달만 버티면 그래도 숨통이 좀 트일 것 같은데ㅜㅜ 정말 월초부터 잠이 오지 않고 작은 암이라도 걸려서 보험금이라도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까지 미치고 있는 제 스스로가 한심하지만 용기 잃지 않으려고 저녁에는 무조건 계발서나 비즈니스 서적을 읽으며 어느정도 버텨지는 것 같습니다 대표님들은 이렇게 자금 꽉 막혔을 때 어떻게 대처하셨어요? 직원들한테 눈 딱 감고 월급 밀릴것 같다고 해야하나요 정말 잠이 오지 않고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사람이 된 것 같아요.
후고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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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지않은 미래때문에 가끔 혼자 방황합니다.
저는 외국계 기업을 다니고 있는 일반적인 직장인인데요, 사실 과거 대학생 때부터 30대 중반이 지나고 가족이 생긴 지금까지 저를 괴롭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별 건 아니고 누구나 느낄 미래의 내 커리어 or 직업 or 생계유지수단입니다. 현업의 경력을 살리려면 공장을 운영하는 것이 베스트이겠으며, 그게 아니라면 사실 새로운 것을 찾아야 하기에 몇 년 전부터 이것 저것 내가 관심있는게 무엇인지, 수익 창출을 내는 것이 무엇이 있을지 시행착오 중인데요 아직은 명확한 선택이나 길을 미리 정하진 못해 자주 혼자만의 생각에 잠기고 이 것은 제게 큰 스트레스로 와닿습니다. 객관적으로는 사실 크게 누리진 못해도 의식주에는 문제가 없는 삶입니다만, 욕심이 그것 보단 큰 모양입니다. 저같은 고민이나 걱정을 하시는 분들은 어떤식으로 앞으로를 대비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정신관리두요 ㅎㅎ
기릿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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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전환
안녕하세요 20대중반 신입입니다. 저는 포워딩 해외영업에서 근무중인데 제조사 해외영업쪽으로 가고싶습니다. 필요한 스펙과 자격증 등 조언 부탁드립니다.
행복만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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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무라비 갖다 삶아먹은 남편..
결혼 6년차 애둘맘입니다 연년생 남매를 키우고있는데 이제 막 만 3세 4세 되어가는중이구요 어디 말하기도 쪽팔리고 말할데도 없어서 올려봐요.. 평소에는 애들하고 잘 놀아주고 집안일도 잘하는데요 문제눈 애들이 말을 여러번 안들으면 (적어도 4-5번이상) 갑자기 미친놈처럼 화를 냅니다. 그리고 애들이 했던대로 똑같이 해주겠다고 말합니다 어제도 둘째랑 장난치다가 둘째가 남편뺨을 때렸는데(고사리같은 손으로) 둘째가 말은 잘 통하지만 아직 29개월이다보니 일부러그런것 같진 않은데 장난? 으로 남편 뺨을 때렸어요 근데 남편이 갑자기뭔가를 치면서 (이때 제가 자리에 없고 거실에서 소리만 들어서 애를 때린줄 알았어요) 어휴 너 이새끼!!!!! 죽여버릴거야 이러는데 제가 너무 놀래서 방으로 달려가니 애는 울고있고 남편은 손을 부들부들 떨며 화를 내고 있었습니다 상황을 물어보니 장난치다가 자기 뺨을 때렸고 열받아서 베개를 쳤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애들한테 화내지말고 말로하라했는데 왜 자기한테만 뭐라고하냐며 화를내서 그냥 제가 잘 타이르고 넘어갔어요 방금도 차에서 첫째가 아빠 서있는 곳에서 차 문을 계속 열고 닫길래 남편이 하지말라고 4번정도 얘기했는데 듣질 않자 불같이 화를내며 너도 문닫힐때 어떤 지 똑같이해줄게 하며 가버리길래 집에와서 한바탕 했습니다. 왜화내냐고 하니 애들이 말을 안들어서 낸다고 하길래 나는 너한테 애들한테 화내지말라고 몇번 얘기했는데 안듣냐고 그리고 우리가 애들 거울인데 꼭 그렇게 똑같이 복수해야하냐고 그게어른이 알려줘야되는게 맞냐고 했는데 남편이 갑자기 화내면서 왜 자기한테만 뭐라 하냐고 하네요.. 어이가 없어서 그냥 나는 당신이 애들한테 화안내고 잘 타이르면 된다고 했더니 그럼 앞으로 훈육은 니가 알아서하라더군요 진짜 돌겠습니다.. 이런 남편 어찌해야할까요?
애둘맘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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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다시 돌아가는게 맞겠죠?
제 고향은 부산이고 지금은 충청도에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부산에 있다보니 장거리연애가 되었고, 그렇게 3년정도 흐른 지금 시점에 슬슬 몇년 후면 결혼의 시기가 올 거로 서로 얘기도 나누고 있습니다. 제 의견을 존중은 한다고 하지만, 지역 선호도는 어쩔 수 없는거 같네요. 마음에 걸리는 것은 현재 회사에서의 약간의 미련은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열심히 다녔고, 회사 내 저의 평판과 밀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제가 결국 고향쪽으로 자리를 잡고자한다면 잡생각 필요없이 빨리 이직하는게 맞는거겠죠?
깊은고민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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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말아먹고 승진하는 10가지 비법
1. 규칙과 규정은 상황 봐서 깬다 지시라는 말만 붙이면 위반이 아니라 유연함이 된다. 2. 문제는 생겨도 말하지 않는다 말 안 하면 없는 거다. 기록 안 남기면 더 안전하다. 3. 해결 안 한 채로 인계한다 정리하면 내 일이 된다. 넘기면 남의 일이 된다. 4. 일 안 하는 사람은 최대한 건드리지 않는다 괜히 내 평가에 영향 간다. 나가지만 않으면 된다. 5. 일하는 사람에게 일을 더 얹는다 어차피 하던 사람이니까. 남이 싼 것도 치워줄 거다. 6. 몰라도 아는 척 조언한다 그 조언대로 망해도 끝까지 밀어붙인다. 그래도 안 되면 아는 놈을 혼낸다. 7. 들어보니 일을 해야 할 것 같으면 갑자기 이해력이 떨어진다. 대화는 다른 방향으로 흐른다. 8. 여론은 메일로 깔끔하게 정리한다 현실과의 괴리는 읽는 사람 몫이다. 9. 모르는 일 하라고 하면 일단 화낸다 하기 싫은데 잘 모르는 분야면 더 화낸다. 10. 마무리는 항상 이 말로 “그래도 다들 최선을 다했어요.” → 과제는 조용히 끝나고 → 책임은 공중분해된다. 이렇게만 하면 과제는 말아먹고, 책임은 피하고, 월급은 챙기고, 칼퇴하고, 승진합니다.
기절한이야기
쌍 따봉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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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두달 차 퇴사 고민이 있습니다.
전 회사 퇴사하고 지금 회사에 입사해 일을 한지는 두 달 정도 되었는데요, 업무량이 정말 살인적입니다.... 제가 손이 느린 편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하루 종일 해도 끝나지가 않아요. 일이 많아도 배운다 생각하고 우선 버티고 있는데 그 와중 왜이리 손이 느리냐, 전임자는 다 했던 건데 넌 왜 알려주는 것도 못 받아먹느냐 이런 이야기 듣다 보니 자존감도 깎이고 자꾸 실수도 생기고... 속상합니다. 솔직히 복지도 별로고 거리도 멀고 급여도 그냥 저냥이고 다니는 이유는 배우려는 이유 하나 뿐이었는데 현타가 참 많이 옵니다. 이번 주는 스트레스 때문에 앓아 누웠구요. 이런 상황 여러분들도 참 많을 것 같은데 어떤 선택을 하실 지 궁금해요
날아갈거야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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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안해도 곱슬 펴지는게 가능한가요?
악성곱슬인 친구 머리가 매직한것처럼 펴졌길래 물어봤더니 안했대요;; 머리에 크림같은거 바르면서 관리했다는데 1시간걸리던 고데기 10분만에 끝난다고.. ㄹㅇ가능한건가요? 저도 곱슬이긴한데 악성곱슬은 매직아니고선 펴지기 어려운거아닌가요??
까스빼로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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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당신의 도화지입니다.
이 세상은 당신의 도화지입니다. 이미 완성된 그림을 감상만 하라고 주어진 공간이 아니라, 무엇이든 그려도 되는 빈 바탕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종종 이 도화지를 남의 그림으로 가득 찬 전시장처럼 착각하며 살아갑니다. 이미 그려진 선을 따라가야 하고, 정해진 색만 써야 하며, 틀을 벗어나면 안 된다고 스스로를 제한합니다. 하지만 도화지는 원래 그런 곳이 아닙니다. 도화지는 실수해도 되고, 지워도 되고, 덧칠해도 됩니다. 선이 삐뚤어져도 괜찮고, 색이 섞여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겹쳐진 흔적들이 그림을 살아 있게 만듭니다.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완벽한 계획과 정답을 먼저 찾으려 할수록, 도화지는 점점 손대기 어려운 공간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미 늦었다”, “지금 상태로는 어렵다”, “조건이 안 된다”는 말을 먼저 꺼냅니다. 그러나 도화지는 시작 조건을 따지지 않습니다. 연필이든, 펜이든, 붓이든 손에 잡히는 것부터 쓰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도구의 고급스러움이 아니라, 실제로 선을 긋느냐입니다. 이 세상이 도화지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순간, 책임도 함께 따라옵니다. 빈 도화지 위에 아무것도 그리지 않는 것도 하나의 선택이고, 남의 그림만 베껴 그리는 것도 선택입니다. 그러나 그 선택의 결과는 결국 자신의 몫으로 남습니다. 도화지 앞에서 손을 멈춘 채 서 있는 시간은, 그 누구도 대신 채워주지 않습니다. 도화지는 늘 지금 이 순간에 열려 있습니다. 과거에 그려진 선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그 위에 새로운 색을 올릴 수 있습니다. 미래에 어떤 그림이 완성될지는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확실한 것은 단 하나, 당신이 손을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이 세상은 당신의 도화지입니다. 정답을 그리기 위해 존재하는 공간이 아니라, 당신만의 흔적을 남기기 위해 존재하는 공간입니다. 무엇을 그릴지는 아무도 정해주지 않습니다. 다만 도화지는 조용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어떤 선을 그을 것인지를요.
프로듀서X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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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친구랑 비교돼서 너무 속상해
내 연애는 험난한데.. 비교하려고 하는게 아니고 그냥 친구가 말해주는 연애 썰 들으면 첨엔 그냥 부럽다가 몇년 되니까 이제 스스로랑 비교가 됨 현타와서 끄적
쿵야핑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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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결제업무팀 결제팀 근무하시는 분들 궁금합니다!!!
보통 하루에 하는 일이 실무적으로 어떤 게 있으신지, 일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역량이 무엇이신지 궁금합니다! 검색하고 찾아봐도 매매 결과나 이런것들을 매칭하고 검토하는 역할이라는 건 알겠는데 잘 와닿지 않아서.. 잘 설명해주실 분 계실까요~?
스빠게디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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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사에서 업체담당 안하는거 어떻게 보시나요?
안녕하세요, 온라인마케팅대행사 다니고있고 경력은2~3년차입니다. 이직한지는 1달 좀 안되었구요. 얼마되지 않아서 업체담당과 본격 실무투입을 안하는거라고 알고 근무하다가 온라인쪽은 전혀 안하고 오프라인만 해보다가 신입으로 들어온 새 직원이 둘째날부터 다른직원들이랑 회의 들어가는거보고 기분이 묘했습니다. 저를 제외한 다른 직원은 다 회의 참여하고 업체담당하는데 저는 직원요청 처리하고, 정작 보고서관리랑 포스팅은 2~30개 전체업체를 다하고있어요 (담당자가 있으면 담당자가 해야되는게 아닌가싶네요 ;;) 업무양이 많아서 밀려도 분담하거나 업무량 조정 이런게 없구요. 회의 혼자 안들어가는건 기분이 좋지 않은데, 비슷한 연봉에 업체 커뮤니케이션이랑 담당으로 인한 스트레스 안받는거라고 생각하면 또 그냥그냥 일할수있는거 같기도하고... 경력이 되는 회사를 들어가기 위해 퇴사하고 구직을 다시해야할지 아니면 지금 하는일에서 경력이 될만한걸 찾고 회의 안들어가는건 그러려니 해야할지 저연차고 이런경우가 처음이라 헷갈리네요; (다른회사에서는 업체담당 항상 했었습니다) 사실 이직시장 한파라 면접 또 보기는 싫고.. 사람들은 괜찮고 업무 밀린다고 크게 나무라거나 그런것도 없어서 그냥 다닐까싶기도 한데 경력이 안될까봐 걱정입니다. 콘텐츠기획이나 머리를 써야하는 업무가 아닌 보고서 데이터랑 포스팅 업체별 대량관리도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콘텐츠마케터면 콘텐츠마케터다운 업무를 제 연차에 맞는 업무를 하고싶은데 지금 회사는 제 역량과 관련성이 적네요. 배부른소리고 나름 괜찮은직장을 다니고있는건지.. 미래를 위해 나와야하는건지 헷갈립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뽀삐95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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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다닌다… 휴~
올해 계약 했네요. 직장생활 삼십 수년차.. 일년짜리 계약서만 십수년 넘게 썻네요. 계약서 썻다고 일 년 다닌단 보장도 없는게 함정. 계약서 사인하면서 올해까진 다니나요? 하니 인사담당 전무 왈 ‘뭐 내일 있으면 다행이죠 뭘. 아시면서~’ 라더란. 딸 애가 계약했다 하니 ‘더 버텨!’ 하더란. 모진 것. ㅋㅋ 실적만 나오면 정년 없지만 반대로 실적 없으면 내일도 없단…
ㄹㅎㄹㅊㅎㅎㅎ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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