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가 도와주면서까지, 새 프로젝트를 주는 이유가 있나
경력직으로 지금 회사 온 지 두 해 정도 지나가고 있네요, 프로젝트 업무배정에 대한 의문만 2년째입니다
참고참다가 결국 글을 쓰고있습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저는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10개고, 일정임박인 프로젝트가 절반입니다
보통 한 프로젝트에 정,부로 2인 1조로 진행을 하는데 대부분 비슷하겠지만 부(서폿)가 개고생이죠
실장이 갑자기 일이 생겼는데,
이사님께서 저랑 이사님이 하는 프로젝트를 도와줄테니, 실장 업무에 합류하라는데요?
참고로 저와 같은 위치에 대리,과장급이 세명 더 있고 프로젝트 수도 제가 가장 많고 바쁩니다
이사님이 제 일을 도와주면서까지 ㅎ...
이사님이 실장업무를 돕던지, 다른 과장이 투입되는게 일반적이지 않나요?
※그렇게 힘든일도 아니고, 변경협의 수준입니다
참고로 실장급도 세명 더 있습니다
개고생은 서폿이 하니, 도대체 얘들이 무슨일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만
저는 이게 결국 다른직원들 케파부족으로 밖에 해석 안되고, 연말이고 하니 최대한 참으려고는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애써 내 일이 가장 많은게 아니고, 시킬만하니까 시킨다고 생각하려고 해도 팀보고일지 보면 한숨만 나올 뿐이네요, 역시 탈출은 지능순인가요
다른 객관적인 해석이 필요합니다
케파부족은 너무 슬프잖아요, 저한테 돈 더 주는 것도 아닌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