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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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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 면접에서 원래많이떨어지나요?
경력직이직 면접에서 원래많이떨어지나요? 예를들어 면접은 괜찮게봣는데 연봉이안맞아서 떨어진다거나
포레스트숲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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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층 삼성전자 , S&P500 최고점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코로나이후 5만 전자에서 최근 84,000원까지 도달한 삼성전자, S&P 500 또한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과연 이제 시작일까요. 아니면 고점일까요. 삼성전자가 이렇게 제법 급격하게 상승하게된 배경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그리고 S&P500은 과연 '꾸준히' 사두면 '꾸준히' 오르는 안전자산일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바질토마토
쌍 따봉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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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준비 중입니다.
여행 후 사소한 트러블로( 상대는 전부터 쌓였었다네요) 이혼 이야기까지 나왔고, 한달간 붙잡아 봤으나 도저히 안되서 어제 뜻대로 하자고 했습니다……… 재산 분할 및 가전 가구 처분 이야기를 하는데…. 표정이 저랑 좋을때 즉 행복할때 표정 및 말투가 나오더군요…. 갑자기 구역질이 나서 … 알아서 하라고 하고 집 나와버렸어요 ㅠㅠㅠ 연애 및 결혼 7년인데, 그 시간 추억들 모두 부정 당하는 느낌이라 너무 아픕니다.
매너리즘에빠지다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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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 명절거래처 인사
선배님들안녕하세요 이제갓 1년된 영업대리입니다 명절이 다가와 거래처 대표님 및 담당자님께 인사를 하러 다닐생각입니다 빈손으로가서 인사만 드리고 가기엔 먼가 찜찜한데 커피를 사가서 인사를드려도 실례가되지않을까요? 혹 간단한 부담가지않는 선물있으면 추천부탁 드리며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복치1호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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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유+예체능 or 영유 or 1년 말레이시아 유학?
안녕하세요~ 3살 딸 아빠입니다.(둘째계획 X) 자녀 교육때문에 고민거리가 있어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해 글을 남깁니다. 저나 와이프나 자녀가 공부를 잘하면 좋겠지만 그것보다 공부는 못하더라도 영어하나만이라도 마스터하자 라는 생각입니다.(저 영어 1도못함, 와이프 영어회화 등 상급) 현재 내년 유치원 입학을 앞두고 있지만 주변 일반유치원은 경쟁률이 굉장히 쌥니다. 거의 로또급이라.. 영유도 알아보고 있는데.. 영유 1년치 비용이 말레이시아 1년 유학 비용이랑 비슷하거나 조금 적게들더라구요. 그래서 일유는 당첨되기 힘드니 아무유치원+발레 등 예체능 다니다가 1년 말레이시아 유학(저 육휴 후 저랑 와이프동반 같이 유학)을 할지, 아니면 영유를 보낼지, 아니면 무리하고 무리해서 영유+말레이시아 유학을 갈지 고민이네요. 영유나 놀이학교는 학비가 비싼만큼 공부+예체능 다양하게 하더라구요. 선배님들의 경험이 궁금합니다. 추가로 1년말레이시아 유학 동행 시 영어 노베이스인 저도 실력 많이 늘까요?ㅋ
핑크공룡쿠쿠핑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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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산업은행 홍콩지점
포지션 여러개 오픈되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MrMs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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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점점....
커뮤니티.. 리멤버 초창기땐 뭐. 고민 좀 되겠네... 하는 글들이 올라오곤 했는데... 글들이 누적되고 사람들의 고민거리는 비슷하고 과거 글들을 보면되서 그런가... 요즘에 올라오는 글들이 알람와서 보면... 별일도 아닌 글들... 물론 본인에겐 중요할 지는 모르겠지만... 알림이 스팸이라고 느껴짐... 이젠 알림을 꺼야 되겠습니다...
팔팡2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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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사 제의 어떡할까요..
너무 고민되는 상황입니다. 저는 대기업을 준비하고있습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서탈에 어떡해야되나 싶구요. 스펙은 자신있습니다. 학벌이 낮은게 걸리네요.. 그런데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재입사 제의가 왔습니다. 직전연봉 200 올려주는 조건으로요. 하지만 회사 일이 너무 힘듭니다. 제 직무 특성상 어쩔 수 없겠지만 그래도 건강과 정신적인 부분이 너무 깎이네요. 그리고 정치질과 뒷담이 너무 심해서 가고싶지 않은 것이 큽니다.. 하지만 공백이 쌓이니 불안해지네요 신입신분이고 졸업한지 이제 한달 됐네요. 이게 뭐가 느린거냐 하실 수 있지만 전 빠르게 취업하고 제 가정을 꾸리고 싶습니다. 이악물고 이 일을 해야할지 대기업준비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아니면 일 다니면서 대기업 준비가 가능할까요..
감자봣으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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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명품 샀는데, 생각 이상의 희귀품이라면?
요즘 가죽 자켓에 빠져서 가죽 자켓도 맞춤해서 입고 이래저래 여러 스타일과 색상을 모으고 있었다. 그러다 문뜩 명품 브랜드 가죽자켓을 중고로 사서 멋지게 에이징해서 입으면 어떨까 당근을 뒤적거렸다. 그러다가 구찌 가죽 자켓 멋진 것이 하나 있어서 메세지를 보냈는데 쿨하게 입어 보러 오라고 하시는 판매자분 (한남동) 자기 집으로 초대하셔서 갔는데, 헤르메스를 집에서 아무렇게나 입고 계시는 노신사분이 맞아주셨다. 돈도 안드는데 이것저것 입어보라고 하셔서 그날 헤르메스 샤넬 이름도 모르는 명품 브랜드 옷은 다입어봤던 것 같다. 그리고는 자기가 당시 700만원?? 정도로 구매했고 특별한 자리에서만 입어서 상태가 좋다는 구찌 자켓(블레이저)을 보여주셨다. 말 그대로 2~3년 정도 밖에 안되보이고 주름도 거의 없는 상태로 관리가 잘된 자켓이었다. 근데 사이즈가 생각보다 작아서 판매자 분도 이건 쫌 작아보인다고 만류하심에도.. 결국 해당 자켓을 구매해왔다. 그리고는 이 것을 몸에 맞춰 늘려봐야지하며.. 안에 두꺼운옷 입고 마구 몸을 크게 크게 움직이며 맞추고 있었는데.. 문뜩 이게 언제? 어떤? 제품인지 궁금해서 인터넷을 뒤적이며 정보를 찾아봤다. 추정 년도는 1999년부터 2003년 사이 톰포드가 구찌에 근무할 때 디자인한 제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톰포드가 구찌에 근무할 때를 최전성기 제품으로 보고 있어 희소성(수집하는 매니아 층)이 있고 또한 이건 양가죽이 아니라 소량 생산된 소가죽 재질이라 그 중에서도 매우 희귀한 제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문뜩 최소 20년 이상 잘 관리된 가죽 자켓을 몸에 맞지 않는데도 사와서 늘려입겠다고 혹사 시킨 것 죄스럽다.. 이제라도 포기하고 맞는 분을 찾아서 다시 보내주는 것이 좋을까? 아님 계속 혹사시켜서 내 몸에 맞게 에이징된 자켓으로 삼는 것이 좋을까? 참조로 가격은 35만원에 구입했는데 한국에서는 찾아보기 힘들고.. 해외 사이트에서는 1000달러부터 3000달러까지 가격이 다양하다. (애보다 상태가 안좋고 더 흔한 양가죽 제품들이..) 이 글을 읽는 당신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참조로 자켓 사이즈는 95, 예전에는 소화 가능한 사이즈인데 요즘엔 100~105로 여유롭게 크게 자켓을 입고있다..
이름은생각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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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라이프) 건강하려면 원시인처럼 살라고?
현대 사회는 편리함을 극대화시켰지만, 그 대가로 인간의 몸과 마음은 점점 약해지고 있습니다. 사무실 책상 앞에 앉아 하루 종일 움직이지 않는 생활, 가공된 음식과 과잉 칼로리에 노출된 식단, 밤늦게까지 전자기기에 매달리며 깨지는 생체 리듬은 우리 몸을 원래 설계된 방식에서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인간은 본래 원시적 환경에 적응하며 진화해 온 존재입니다. 그렇기에 건강을 되찾고 싶다면, 원시인의 삶의 방식 속에서 답을 찾아야 합니다. 원시인은 하루 종일 몸을 움직였습니다. 사냥과 채집, 이동과 방어가 생활의 중심이었기에 근육은 늘 쓰이고 관절은 자연스럽게 강화되었습니다. 오늘날 운동이 ‘시간을 내서 억지로 하는 것’이 된 것은 본래의 리듬에서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매일 꾸준히 걷고, 뛰고, 몸을 부딪치며 생활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자연스러운 운동법입니다. 즉, 원시인처럼 사는 첫 번째 비결은 몸을 일상 속에서 끊임없이 사용하는 것입니다. 음식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원시인은 단순하고 자연에 가까운 음식을 먹었습니다. 정제되지 않은 곡식, 제철 과일, 신선한 채소, 사냥한 고기. 그들의 식단에는 화학첨가물이나 과잉 설탕, 인스턴트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비만이나 당뇨, 심혈관 질환은 드물었습니다. 우리가 원시인처럼 먹는다는 것은 단순히 ‘적게 먹으라’는 뜻이 아닙니다. 자연 그대로의 형태로, 최소한 가공된 음식을 선택하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리듬입니다. 원시인은 해가 뜨면 일어나고, 해가 지면 쉬었습니다. 태양과 함께하는 생활이 인체의 생체시계를 조율했습니다. 반면 우리는 밤을 인공의 불빛으로 끊임없이 연장하고, 새벽까지 깨어 있습니다. 건강을 회복하려면, 원시인처럼 자연의 리듬에 맞춰 자고 일어나는 습관을 되찾아야 합니다. 원시인처럼 살아라. 그것은 문명을 거부하라는 말이 아니라, 인간이 본래 적응해 온 환경과 생활 습관을 존중하라는 뜻입니다. 몸을 많이 움직이고, 자연 그대로의 음식을 먹고, 햇빛과 함께 생활하고, 단순하게 살아가는 것. 그것이 곧 건강의 비결입니다.
X전략지식
쌍 따봉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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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삥뜯길 직전ㅋㅋ
안녕하세요 이직한지 한달반정도 되었는데요 여러가지로 저와 맞지않아 퇴사하기로 했는데 전직원 다들 걍 있는데 대표님 생신이라며 저희팀만 (팀장이 시켜서) 케이크에 꽃바구니에 생파하고 난리부르스 떠는데 참 여우짓 대단하다 생각했는데요 저는 한달밖에 안됐고 어차피 나갈 회사라 별로 생각없는데 같은팀이라는 이유로 생파준비한 돈 내라고 하는데 금액을 떠나서 사전동의도 없이 지들맘대로 해놓고 돈만 내라는식의 태도가 짜증나서 별로 안주고싶은데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좋은날이올꺼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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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게 잘보이고 싶어서 둘러대는 말, 어떻게 생각하세요?
1. 집에서 밥 해 먹을 예정라고 하고 집에 동료 불러서 족발시켜먹은 애인 (상대방이 건강 엄청 조심해서 잔소리 들을까봐) 2. 상대방이 흡연자를 비선호한다는 걸 알고서는 2년간 담배 피는 걸 숨겨온 흡연자 3. 학벌 콤플렉스가 있어 출신 학교를 애둘러 말해 상대방이 상위권 학교로 잘못 알고 있는 걸 알면서 사실을 밝히기가 두려워서 1년뒤 사실을 고백한 애인 4. 전여친들이 여사친 다 삭제해서 여사친 하나도 없다고 했지만 알고보니 학교 동기 여자랑 아주 가끔 연락 정도는 하고 있는 애인. (여사친이 난자냉동할거다, 나 가슴수술 할까말까 물어봄). 5. 첫만남에 게임 싫어한다고 안 한다고 했는데 종종 게임을 즐기는 애인 7. 첫만남에 상대방이 술을 못한다고 하니까 본인도 못한다고 함. 근데 거의 매일 술자리가 있어서 상대방이 술 못한다고 한거 아니냐 하니 “못한다고 했지 안한다고 하진 않았다”라고 하는 애인 이렇게 직접적인 거짓말은 절대 안 하지만 돌려돌려 가끔 말장난 하는 것도 신뢰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나요? 아니면 그냥 잘 보이기 위해서 다들 이 정도는 한다 정도로 보나요?
룰루3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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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어떻게 생각해요?
나름 중소기업 경험도 해봤지만 스타트업이 처음이라 저만 이해가 안되나 .... 한글 적어봐요... 원래 같은말 반복에 회의만 연속이고 정확한 결론은 안나면서 계속 일이 언제되냐고 하는데...? 원래 이렇게 하는게 맞나요...? 저보고 일 빨리빨리 한다는데 천천히 일하라고 하는 대표... 어때요? 다들? 그냥 감사합니다하고 월루 하고 싶지만은 않은데...
째째제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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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고민이 됩니다..[이직 의견]
안녕하세요 현재 대기업 계약직으로 일하고있고 매년 연장되는 상태입니다 업무도 비중있는 업무 수행중이라 계약은 차질없이 다녀도 매년 5년 이상은 연장될거라 생각중인데요[5년정도 재직중] 연봉도 계약은 적지만 원천은 상당히 높은편인 상태입니다 [전환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 본론은 이번에 계약직보다는 정규직으로 가는게 좋을거같아서 대기업 정규직 면접을 보고 합격을 하였는데 전직장 원징을 반영하여 계약은 상당히 올랐지만 거의 천오백정도 원징 차이가 나는 상황입니다 [계약이 높고 성과급이 미미한 수준] 복지는 자녀가 있다보니 정규직은 학자금이 오래다니면 나오며 나머지는 계약직이 좋아보입니다.. 정규직이 돼도 안정적인 느낌은 찾아본 바로는 많이는 없으나 정규직이다 보니 이직을 고려해볼지 고민이돼서 의견요청드립니다 워라벨은 이직하면 좀더 힘들거라 예상되며 현재는 워라벨도 괜찮고 이직한다고 하여도 워라벨 또는 적응에는 걱정없는편이라 그부분에 대해선 괜찮지만 혼자 고민하는 것 보다는 의견 어쭙고 싶어 적어봅니다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kakarot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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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 좋았다기 보단 그냥 왜 사는지
대학교 다니고 군대 갔다오고 알바하고 뭐하고 할 때는 그래도 이런 일도 있으니 살만하겠거니 했는데 대학 졸업하고 사회생활 하려니 내 자신이 뭔지 알게 되고 내가 이 정도밖에 안 되나 싶으면서 사고만 치는 사람인지 싶다.. 내일 출근하기가 두렵다
잡지식과잉차덕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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