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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긁은 친구한테 액땜했다는 말... 기분 나쁠 일인가요??
친한 친구가 얼마 전에 외제차를 한 대 뽑았습니다. 무리해서 산 거라 평소에도 애지중지했는데.. 어제 주차장에서 나오다가 기둥에 문짝을 아주 심하게 긁었더라고요. 수리비가 몇백 깨지게 생겼다고 아주 죽는 소리를 하길래 위로 차원에서 한마디 해줬는데 나: 야 그래도 사람 안 다치고 다른 차 안 박은 게 천만다행이다. 더 큰 사고 나기 전에 미리 액땜했다 생각하고 잊어버려라. 술이나 한잔 사줄게 친구: 너는 내 쌩돈 몇백이 깨지는데 액땜이란 소리가 나오냐? 니 일 아니라고 말 너무 쉽게 하는 거 아니냐? 나: 아니 나는 친구로서 몸 안 다친 게 다행이니까 좋게 생각하자는 건데 말을 왜 그렇게 꼬아서 듣냐 이러면서 저보고 공감 능력이 없답니다. 저는 진짜 친구 생각해서 이미 벌어진 일이니 그나마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는 의도로 한 말이었는데 정색을 하네요. 위로를 할 거면 제대로 하든가, 옆에서 속 편한 소리 할 거면 가만히나 있으라는데.. 그 뒤로 제 연락은 받지도 않습니다. 아니 보통 안 좋은 일 생기면 액땜했다고 위로하지 않나요? 제가 뭐 비꼬거나 놀린 것도 아니고.. 나이 먹고 이런 걸로 얼굴 붉히니까 참 씁쓸하네요. 제가 먼저 사과해야 될 일인지 좀 봐주세요.
ㅡnㅁ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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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신년인사는 언제까지 하시나요?
최근 국내 영업도 같이하게 되어 거래처 담당님들과 인사하는 일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오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에 새해 지난지가 언젠데 라는 답변을 들어서 구정에는 당일에 인사하겠다고하고 나왔네요. 인사가 식상하거나 불편한 사람이 있을 수 있다라는 것을 알게된 후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구정에 다시 해야하는 인사잖아요? 여러분들은 새해 인사를 언제까지 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그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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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시장이 하나의 거대한 WWE 같습니다.
근본적 원인이 무엇인지도 모를 지경까지 왔지만 사람을 구할 때 원하는 조건이 명확히 있을텐데 노골적으로 말을 못하는걸까요? 자격요건이랑 우대사항만 두루뭉술하게 기재해놓고 자세한건 전부다 비공개 비공개면 뭔 의미가 있나 생각합니다. 사실 자격에 경력 n년 이상이라 써있는데 막상 딱 n년차나 n+1,2 년차 정도는 원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우대사항도 갖춰도 사실상 우대조건 모든걸 갖추고도 그 이상의 뭔가를 바라는 경우도 있는데 명확까지는 아니더라도 구체적 조건 조차도 물어보면 회사 내규상 비공개라고 하고 면탈같은 경우에는 사실 누구던지 기존에 그 조직에 속하지 않는 이상 조직 문화를 완벽히 알리도 없으니 면탈자 중에서는 사실 자기가 왜 탈락인지는 명확히 모르는 경우가 많고 단지 자신이 1등이 아니란 사실만 알뿐이며 정작 또 채용 프로세스는 다 해놓고 맞는 지원자가 없다고 접어버리는 경우도 많은데 이건 사실 조건을 명확히 하면 더 알맞는 인재를 쉽게 뽑을 수 있을텐데 구직자의 마인드라 그런지 왜 이리 비효율적으로 하는지 이해가 안될 때가 간혹 있습니다. 사실 이걸 취업시장이 아닌 곳에 대입하면 말이 전혀 안되는 상황인데 일상생활로 치면 서로 대화를 통해 어떤 일을 완성해야 하는데 서로 주제를 말 안해줘서 스무고개 하듯이 때려맞춰야 하는 상황인데 이게 상식적이진 않다고 생각되는데 참 고민스럽습니다. 흔히 중고신입을 우스겟소리로 신입연봉으로 일해줄 2,3년차를 찾는다는 말을 하는데 4년차 이상 공고를 올려놓고선 회사 입장에선 4년차 대리급 연봉에 일해줄 15년차 차.부장급 인재를 원한다는 비정상적인 마인드를 가진 회사가 있다고 가정하면 4년차 연봉을 감안하고도 일할 5~7년차, 10년차 이하의 지원자들은 들러리가 될텐데 지원자 입장에선 이걸 알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감정소모를 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 회사 입장에서도 채용 프로세스가 다 시간과 돈인데 불명확하게 써서 저런데 낭비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뭐 경력만 예시로 들었지만 사실 세부조건 다 따지면 더 심해질텐데 말입니다. 또한 위 예시처럼 저런 비정상적인 회사도 있을거고 구직자도 문제 있는 구직자들이 있겠지만 이걸 서로 피하기 위해선 오히려 서로 어느정도 구체적인 명시가 필요하다 생각되는데 말입니다. 제가 인사,HR 직무가 아니라 모르는 내용이 많이 있겠지만 경쟁률 마저도 비공개인 경우도 참 많더라고요.
연봉상승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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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주의자가 보는 육아휴직에 대한 생각
대기업 직장인입니다. 사회 초년생이던 시절, 제가 입사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일 잘하기로 인정받던 여성 선배가 임신했단 사실이 알려지면서 승진 예정자에서 승진 누락으로 바뀌고 펑펑 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분은 결국 퇴사를 하셨고 저는 그때 출산에 대한 생각을 접었고 과장인 지금도 출산 생각이 없습니다. 요즘은 애가 초등학생쯤 되는 남성 팀원들이 육아휴직을 가고 있습니다. 세상이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많은 생각이 드네요. 이직 준비중인데 여성인 것 빼고는 좋은 경력이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많이 들었어요 사무직은 힘 안쓰고 같은 일들 하는데 왜 아직 인식 개선이 안 될까요? 애초에 비혼주의인데 여전히 편견은 많아 아이러니합니다
이바바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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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애널리스트 취업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조금 더 건설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을 얻기 위해 매번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작성해봅니다. 교내에서는 매번 부정적인 말만 들었었는데 진로를 틀어야할지 진지하게 고민이 돼서 고견을 구합니다. 저는 올해 기준으로 25세 (만23세)이고 세종단국 이하 학교에 경제학과/ 회계학과에 재학중입니다. 본래 금융투자업에 관한 관심은 계속 있었지만 객관적으로 학벌이 너무 낮은편에 속해 회계팀 취준을 생각 중이었으나, 해당 직무로 취업을 했을 때 커리어적인 확장이상대적으로 덜한 루틴한 업무(물론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루틴한 업무에서도 이벤트가 터지긴 하겠지만)를 계속 해서 하는게 적성에 맞느냐라고 했을 때 아니라고 결론을 내려 숙고를 통해 금융투자업에서 리서치 직무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스펙이랄 것도 없지만 스펙은 25살, 인서울급 하위권 cfa lv2 candidate (5월 시험) 교내 금융학회 창설 (상장사, 비상장사 Im deck 작성, 더모델러스 인강 수강 및 cfa 커리큘럼으로 dcf, 멀티플 등 구조 및 개념 자신있음, 엑셀 모델링 마우스 없이 가능) 한국회계학회 주관 회계 공모전 2번 우수상 (1회는, 직무 연관성 x, 또 다른 1회는 무형자산의 회수가능액 중 사용가치의 할인율을 wacc으로 제시하여 산정 과정을논리적으로 제안함. 연구의 결론이 아닌 본론 중 일부) 여기에 5월 시험을 본 뒤 영어스피킹 공부와 기업분석 내용을 주관있게 분석할 내용을 블로그에 꾸준히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리서치 업무가 단순히 보고서만 쓰는 것이 아닌 다른 부서의 리퀘스트를 쳐내기도 하고, Ir도 돌아다니고 자신이 쓴 리포트를 세일즈도 해야하는 입장이라고 들었습니다. 이 부분이 적성에 맞는 거 같기도하고 글을 논리정연하면서도 주관적인 견해가 포함된 제 리포트를 발간할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물론, 매수나 중립의견밖에 못하겠지만) 커리어적으로는 차터를 28살 내에 따고 서성한 이상 mba를 30내외에 진학할 생각도 있습니다. 현재 저에게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제가 가고 있는 방향이 맞을지 조언 및 꾸중 부탁드립니다. 달게 받겠습니다.
여의도요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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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glish-영달돼)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표현 – Swear in
오늘의 표현은 Swear in (스웨어 인)입니다. 뜻: 취임 선서를 시키다, 공식적으로 임명하다 발음(한국식 독음): 스웨어 인 영영사전 정의: to officially promise to perform the duties of an office, often by taking an oath Swear in은 단순히 “임명하다”가 아니라, 공식적인 책임과 권한을 부여하는 절차를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선서(oath)’가 핵심이기 때문에, 공적인 신뢰와 무게감이 함께 담깁니다. 1. 정치·공직 취임 The president was sworn in yesterday. → 대통령은 어제 취임 선서를 했습니다. 2. 공무원·경찰·판사 임명 New officers were sworn in at the ceremony. → 새 경찰관들이 취임 선서를 했습니다. 3. 공식 행사·의식의 맥락 She was sworn in as a judge. → 그녀는 판사로 공식 임명되었습니다. 활용 포인트는, Swear in이 ✔ 단순한 직책 부여가 아니라 ✔ 공개적 약속과 책임의 시작 ✔ 개인 → 공적 역할로의 전환 을 의미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영어에서는 be sworn in as ~ swear someone in 같은 구조로 자주 사용됩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1. 뉴스에서 “was sworn in”이 보이면 ‘취임 선서’의 장면을 떠올려 보세요. 2. “He was sworn in as CEO.” 같은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3. appoint(임명하다)와 swear in(선서로 임명하다)의 뉘앙스 차이를 비교해 보세요. Swear in은 권한이 생기는 순간이 아니라, 책임이 시작되는 순간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이 표현을 이해하면, 영어 뉴스에서 공식적 전환점의 의미가 훨씬 또렷하게 읽힙니다.
프로듀서X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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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희망 연봉을 묻는 상황에 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얼마 전에 경력 이직 면접을 봤습니다 그런데 조금 당황스러운 상황이 있었어요 저는 면접 후 합격 여부를 듣고 인사팀과 협의하는 절차를 예상하고 갔는데 면접이 끝날 때 희망 연봉을 물어보시더라고요. 그건 그러려니 했습니다만... 문제는 그 면접 자리에 같이 일할 동료들이 있었는데 제 연봉을 거기서 밝히는게 이상하게 느껴지더군요(결과는 불합격) 같이 일할 동료들이 들어와서 면접을 봤는데 거기서 연봉을 밝히는 상황이 흔한가요...? 저는 그동안 회사 동료들끼리 연봉을 밝히지 않는게 서로에게 좋다는 생각을 했었고 경력직으로 면접 보는건 처음이라 이런 케이스를 처음 겪어봅니다 ㅠ
goorm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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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추가)이직 거절한 곳 COO가 직접 찾아와 재고 요청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5년 차 상품기획자입니다. 최근 두 곳의 기업에 최종 합격했으나, 한 곳을 거절한 뒤 상황이 급변하여 커리어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1. A기업 전통 있는 식품 중견기업 - 25년 매출 : 1,000억 - 처우: 계약연봉 5,000만 원 + @ - 특징: 노사도 있고 시스템이 탄탄하고 고용 안정성이 매우 높음. - 현황: 이미 입사 의사 통보 완료 (2월 입사 예정) 2. B기업 성장세 무서운 푸드 스타트업 - 25년 매출 : 1,400억 - 특징: 수평적이고 젊은 문화, 상품기획자로서 커리어 하이를 찍기에 최적의 환경 - 현황: 공손히 거절 의사 전달했으나, 거절 후 해당 기업 1차 면접관님이 직접 연락을 주셔서 퇴근 후 식사 미팅을 가졌습니다. - 오퍼: "면접 피드백이 내부적으로 역대급이었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인재니, 무조건 더 좋은 조건을 맞춰주겠다"며 파격적으로 설득 중입니다. ■고민인 점: - 처우 협상: B사에서 원하는 조건을 말해달라고 하는데, 5년 차에 연봉 6,000만 원(기본급 기준)을 부르는 것이 무리일까요? 아니면 이 정도 러브콜 상황에선 질러봐도 되는 수준일까요? - 입사 번복: 이미 가겠다고 한 상황에서 이를 뒤집고 가는 것이 업계 상도에 많이 어긋나는 걸까요? (두 곳 모두 2월 입사 예정이라 시점은 비슷합니다.) - 리스크: B기업은 성장이 빠른 만큼 수습 기간(3개월) 검증이 빡빡하다는 후기가 있어, 안정적인 A기업을 포기하는 게 맞는지 계속 고민이 됩니다. 본인을 이 정도로 인정해 주는 곳으로 가는 게 맞을지, 아니면 약속을 지키며 안정적인 곳으로 가는 게 맞을지 선배님들의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01.14(목) 결말 추가 뜨거운 관심과 많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선배님들의 조언을 기반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댓글 하나 하나 달아드리고 싶으나, 그러지 못한 점은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B회사로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단순 연봉만 보지는 않았고, 제 커리어 확장을 위해서는 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추후 이직을 할 때도 더 좋은 발판이 되어주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처우는 수습기간은 있으나, 정규직 전환에 대한 확답을 받았고 처우는 5,800만원+@ 형식으로 6,000만원 정도를 맞춰주기로 했습니다. 부족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으나, 제 개인적으로는 크게 불만없는 조건이고 제가 잘해서 인센티브를 받거나 연봉협상을 새로 하면 될 것 같아서 시작조건으로는 매우 만족합니다. 추가로 A회사로 입사철회 의사를 전달 한 후 인사팀 부장님으로부터 따로 연락을 받았습니다. B회사의 회사생활이 생각보다 다르거나 어렵다고 느껴질 경우, A회사로 올 수 있는 문이 열려있으니 편하게 연락달라고 하셨습니다. 아니면 나중에 과차장급으로 지원을 해서 올 수 있는거니 좋은 인연을 유지하자고 하셨고, 개인적으로도 너무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어서 정말 정중하게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후일담으로 현재 회사에서 사표수리까지는 정말 마음 상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ㅎㅎ... 만 4년을 꽉 채워서 다녔고, 정말 많은 성과를 냈고 열심히 하는 사람으로서 인정을 받았는데...... 퇴사한다고 말씀드리고 2주 반 정도 인수인계를 하겠다고 하니, 인사팀장과 본부장으로부터 안 좋은 소리를 참 많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나가면 퇴직금에 문제가 있을 수 있을거다" "우리가 사표 수리 안 해주면, 너 그 회사에 1달 간 입사 못할 거다" "2주 퇴사는 근로법 위반이라 안되는데, 사직서 결재 특별히 받아주는거다" 지금 인수인계 자료도 야근하면서 다 만들어놨고, 나가는 현재도 실무를 다 뛰면서 처리를 하고 있는데 정말 기분 상하게 하더라구요 ㅠㅠㅠㅠ 안 그래도 불만이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이직을 준비했지만, 정말 오만정이 다 떨어졌고 저를 합격시켜준 2개 회사에 정말 무한한 감사를 느낄 뿐입니다. 개인적인 고민인 제 글에 많은 관심 보여주셔서 감사드리며, 모두 26년에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이불조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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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에이스 퇴사... 붙잡지 않는 경영진의 태도에 깊은 회의감이 듭니다.
팀 내에서 가장 업무 비중이 컸던 과장님이 퇴사를 결정하셨습니다. 매출의 40% 이상을 책임지고 난이도 높은 프로젝트와 까다로운 클라이언트 대응을 도맡아 하셨던 분이라 사실상 팀의 기둥 같은 존재였습니다. 퇴사 사유는 연봉 협상 결렬입니다. 들리는 이야기로는 그 차이가 연 300만원에서 400만원 남짓이었다고 합니다. 회사의 자금 사정이 어렵다면 이해하겠지만, 과장님이 지난 한 해 보여준 성과를 생각하면 무리한 요구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더 실망스러운 것은 이를 대하는 대표님의 태도입니다. - 조직에서 대체 불가능한 사람은 없다. - 나갈 사람은 잡지 않는다. - 금방 충원하면 그만이다. 오늘 오전 회의 시간에 공공연하게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물론 경영자 입장에서는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회사를 지향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분의 업무 숙련도와 네트워크를 신규 입사자가 단기간에 메우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결국 그 공백은 남은 팀원들의 야근과 업무 과중으로 이어지겠지요. 무엇보다 '저렇게 열심히 일해도 결국 소모품 취급을 받는구나'라는 생각에 팀원들의 사기가 바닥을 쳤습니다. 과장님은 경쟁사에서 합당한 대우를 받고 이직하신다고 합니다. 능력 있는 사람은 자신의 가치를 알아주는 곳으로 떠나고, 남은 사람들은 허탈감 속에 과중한 업무를 떠안아야 하는 현실이 씁쓸합니다. 한 사람의 퇴사가 단순한 인력 손실이 아니라, 조직 전체의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걸 경영진만 모르는 것 같아 답답하네요. 저 역시 이 회사가 나의 미래를 맡길 만한 곳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는 하루입니다.
ornot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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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힘드네요..
전회사에 재직하면서..그리고 퇴사한 후 지금까지 거의 6개월간 시도중인데 될거라고 생각했던 곳들까지 죄다 탈락이네요... 뭐가 문제인지도 정말 모르겠고... 몇년 전에 2차 면접 연락왔던 곳은 이번에 1차에서 떨어지고...경력도 더 쌓였는데... 참...요즘 너무 사는게 힘들어요..
fdudykvl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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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사 인턴 채용
안녕하세요. 대학교 재학생이나 졸업생 중 자산운용사 인턴에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의 메일주소로 이력서<자유양식.단, 생년월일. 고등학교이상 입학.졸업.전공. 자기소개서는 반드시 기재요청드립니다.> 를 보내주시면 검토후 면접 안내드리겠습니다. 필수자격요건 :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 소지자. 메일주소 : [email protected]
행복 피터팬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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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glish-영달돼)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단어 – Charged
오늘의 단어는 Charged (차저드)입니다. 뜻: 충전된, 기소된, 요금이 부과된, 감정이 고조된 발음(한국식 독음): 차저드 영영사전 정의: filled with energy or emotion; officially accused of a crime; having a cost applied Charged는 기본 동사 charge의 과거분사이지만, 실제 사용에서는 상태를 설명하는 형용사로 매우 자주 쓰입니다. 공통된 핵심 이미지는 하나입니다. 무언가가 ‘에너지·의미·책임’으로 채워진 상태 에너지·전기가 충전된 상태 The phone is fully charged. → 휴대폰이 완전히 충전되었습니다. 감정이 고조된 상태 It was a politically charged atmosphere. → 정치적으로 긴장감이 고조된 분위기였습니다. → 감정이나 의미가 ‘가득 실린’ 상태를 말합니다. 법적으로 기소된 상태 He was charged with fraud. → 그는 사기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 공식적인 책임이 부여된 상태라는 의미입니다. 요금이 부과된 경우 You will be charged for extra services. → 추가 서비스에 요금이 부과됩니다. 활용 포인트는, Charged가 ✔ 단순한 동작이 아니라 ✔ 결과로 만들어진 ‘상태’를 설명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emotionally charged politically charged fully charged 같은 결합이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최근 긴장감이나 감정이 실린 상황을 떠올려 “It was emotionally charged.”라고 말해 보세요. 일상에서 충전 상태를 말할 때 “It’s fully charged.”를 자연스럽게 사용해 보세요. charged를 볼 때마다 ‘무언가가 실려 있다’는 이미지를 떠올려 보세요. Charged는 단어 하나로 에너지, 감정, 책임, 비용을 모두 표현할 수 있는 매우 압축적인 표현입니다. 이 단어의 공통 이미지를 잡으면, 문맥에 따라 의미가 갈라지는 이유가 자연스럽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프로듀서X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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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왜 더더욱 ‘시니어’인가 — 알고리즘이 줄 수 없는 3가지
2026년의 시작, 모든 기업이 AI를 말합니다. 코딩도, 디자인도, 마케팅 문구도 AI가 뚝딱 만들어내는 시대.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현장의 대표님들은 더 깊은 갈증을 느낍니다. “도구는 좋아졌는데, 왜 의사결정은 더 힘들어질까?” 그 답은 명확합니다. AI는 ‘답’을 잘 찾아내지만, ‘질문’을 던지고 ‘맥락’을 읽어내며 ‘신뢰’를 구축하는 것은 오직 인간의 경험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성과를 내는 팀들은 이미 AI의 생산성에 30년 차 베테랑의 직관을 결합하고 있습니다. 왜 AI 시대에 시니어라는 ‘경험 자본’이 더 절실해지는지, 그 3가지 이유를 짚어봅니다. 1. 알고리즘이 모르는 ‘행간’ 읽기 (Problem Definition) AI는 데이터 기반의 패턴을 찾습니다. 하지만 비즈니스는 데이터 너머 ‘사람의 마음’과 ‘업계의 관행’에서 결정됩니다. 30년 차 시니어는 AI가 준 수많은 데이터 중 무엇이 ‘허수’인지, 지금 이 상황에서 우리가 진짜 해결해야 할 본질적 문제가 무엇인지 단번에 정의합니다. “무엇을 물어봐야 할지 아는 사람”이 없다면 AI는 그저 값비싼 장난감일 뿐입니다. 2. ‘확률’을 ‘확신’으로 바꾸는 결단 (Decisive Judgment) AI는 80%의 확률로 이 방향이 옳다고 제안할 뿐, 결과에 책임지지 않습니다. 대표님들의 고독한 밤을 채우는 건 늘 ‘결정’에 대한 불안입니다. 이때 “내가 비슷한 위기에서 이런 변수를 뚫어봤다”라고 말해주는 베테랑의 한마디는 조직 전체의 심리적 안전감을 만듭니다. 경험은 확률을 확신으로 바꾸는 힘입니다. 3. 기계가 복제할 수 없는 ‘신뢰 자산’ (Relationship & Trust) 비즈니스의 마침표는 결국 사람과 사람이 찍습니다.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상대방의 숨은 의도를 파악하며,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협상을 타결짓는 능력은 알고리즘이 따라올 수 없는 영역입니다. 수십 년간 쌓아온 시니어의 네트워크와 비즈니스 매너는 그 자체로 스타트업의 강력한 치트키가 됩니다. [AI × 시니어 경험 × MZ 실행력] 이라는 필승의 트라이앵글 이제는 비싼 인건비를 들여 시니어를 ‘풀타임 고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경제적 여유를 이룬 자산가 베테랑들이, 오직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스타트업의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여러분의 파트너가 될 준비를 마친 분들이 많습니다. 여러분의 AI 엔진에 30년 숙련된 조타수를 태우십시오. 시행착오는 줄어들고, 성장 속도는 배가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 팀의 AI 전략에 ‘경험’이라는 마지막 퍼즐이 빠져있지는 않나요? #시니어채용 #AI시대 #경험자본 #스타트업전략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경험구독
스타트업꾼
동 따봉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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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입맛대로 강요하는 복지가 복지인가요?
이번에 대표가 직원들끼리 친목 도모 및 유대감 형성이라는 명목으로 사내 동호회를 사내 복지 제도라고 만들었는데, 본인이 생각한 것보다 참여율이 저조하니까 무조건 하나씩은 하라고 강요하더라고요. 사내 동호회 참여 안 하면 팀 회식비에서 미참여 인원분만큼 삭감하겠다고... 그러면서 본인이 뭔가 시키면 그냥 까라는 식으로 그것도 전사회의에서 그렇게 대놓고 말하는데, 저게 대표인지 구멍가게 사장인지 ㅋㅋ 이제 막 직장 생활 얼마 안 해본 사회초년생이지만, 원치 않은 복지를 강제적으로 적용하는 곳은 여기가 처음이네요 ㄹㅇ
황금비둘기
쌍 따봉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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