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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저 스스로가 대견하기도하고 괜히 뿌듯해서 작은 자랑과 앞으로 재정 계획에 대해 인생 선배님들의 고견을 얻고자 글 남깁니다. 작년 말 우연한 기회로 시작한 부업과 본업을 합쳐 연 수입이 1억을 넘겼습니다. 환율과 물가 상승으로 예전만큼의 상징성은 없지만, 계획보다 이른 나이에 달성한 금액이라 기분은 좋네요 ㅎㅎ 돈자랑은 하는게 아니라고 배워서 이렇게 익명으로 글을 남기는 것도 조심스럽지만 동네 동생이 기분 좋아서 자랑하는거라 생각하고 귀엽게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자랑은 이만 줄이고, 본론은 월급과 부수입을 어떻게 관리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지출은 전세대출이자+관리비+생활비 월 150 경조사비 30~50 총 200으로 최대한 맞추고 있습니다. ISA+IRP 140 자동이체 주식 월 100으로 적립식 투자 남은 돈은 적금이랑 비상금으로 저축 3년 안에 결혼도 하고싶고 아직은 먼 미래이지만 집도 사고싶은데, 지금보다 더 좋은 관리 방법이 있다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합니다!
0908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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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갑자기 퇴근해버렸어요
저흰 6시 퇴근하는 회사인데 좀전에 신입이 5시쯤 갑자기 퇴근한다고 가버렸어요. 신입한테 연락하니까 놀라서 팀장님이 그러시길래 되는 줄 알았다며 어쩔 줄 몰라 하네요. 팀장님이 가끔 개인 일정 있으면 1시간 일찍 퇴근하는 경우가 가끔 있긴 하거든요. 원랜 반차 써야 하는데 재량껏...ㅎㅎ 물론 다른 팀원들은 눈치 보이니 못하고 팀장님만 그러긴 하는데... 들어온지 3주된 신입이 그걸 두어번 보더니 그래도 되는 줄 알고 가버린 모양입니다...ㅋㅋ 아까 팀장님 잠깐 자리 비우셨을 때 신입이 짐 싸더니 '저 일이 있어서 오늘 일찍 가보겠습니다!'하고 가길래 다들 팀장님이랑 얘기됐겠지 싶어서 잘가라고 인사해 줬는데 나중에 팀장님이 신입은 어디갔냐며 찾길래 그제서야 튄 걸(?) 알았네요... 개인 사정이 있어서 일찍 가야 하더라도 그런 부분은 미리 팀에 공유해줘야 한다고 말은 해줬는데 사실 저희 팀장님은 따로 공유도 안 하고 양해도 안 구하는 천룡인(?)이라... 신입한테 설명해 주는데 민망하네요...ㅋㅋㅋ
tgbnhy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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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는 직원
안녕허세요 입사 6개월차 신입 입니다 저는 친구들과 있을때도 말수가 없는편인데 회사에서 감담회나 다대다 대화를 할때 말이 없는편이에요. 그런데 오늘 감담회를 할때 제가 A면 A는 너무 말이 없어 난 6개월을 지냈는데 A는 개인적인 예기나 다른 말을 안해서 A이름밖에 몰라 뭐 필요한게 있으면 말도 할줄 알아야지! 하면서 말씀해주시는데 너무 속상했어요..ㅠ 옆에서 멘토님은 말이 없는게 나쁜건 아니에요 라면서 말해주시는데 진짜 울뻔 했어요ㅠ 그리고 평소에A씨 뭐해요~ 하면 저 ~~하고있습니다! 로 대화가 끝나고 더 이어가지를 못하겠어요.. 20살 첫직장이라 사회생활 열심히 하고싶은데 생각대로 안돼네요ㅠㅠ 학생때도 선생님과 대화를 많이 안하고 또래들과만 대화하니 ”어른“이라는 점에서 어려윤것 같고 친구들과 다르게 공통점이 없어서 말할거리가 없어오… +아직도 선배님이 말을 거시면 쭈뼜대고 고장난거 같은 제거 너무 싫어져요…ㅠㅠ 조언 한미디씩 해주시면 감사허겠습니다..!
세물모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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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사흘간 부분파업... "순이익 30% 성과급으로 달라"
그러면 적자 날 때, 손실의 30%도 노조가 부담한다는 뜻이겠지? 노동법 개혁이 시급하다, 반드시 현 정부애서 하시길, 해고 자유화 현대차가 Jtbc, 홈플러스와 같이 되면 노조가 어떻게 나올까 ____ 현대차 노조, 사흘간 부분파업... "순이익 30% 성과급으로 달라" 조재현 기자 입력 2026.07.13. 09:08 업데이트 2026.07 현대차 노사는 올해 임단협에서 지난 8일까지 모두 15차례 교섭을 진행했지만 임금 인상 폭과 성과급 등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사측은 월 기본급 8만9000원 인상과 성과금 350%+1000만원, 자사주 15주 지급 등을 담은 3차 제시안을 내놨지만, 노조는 추가 제시를 요구하고 있다. 노조는 이와 함께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생산 라인 도입 등 AI 전환 과정에서 노조와의 적극적인 협의 보장도 요구하고 있다. 임금 외 쟁점도 협상의 발목을 잡고 있다. 현대차 노조는 노조 활동 과정에서 해고된 조합원의 복직과 정년 연장 등을 함께 요구하고 있는 반면, 회사는 임금 협상과 무관한 사안이라는 입장이다. 최영일 현대차 대표이사는 지난 10일 담화문을 통해 “올해 임협과 관련이 없는 데다 법적 판단과 지난해 노사 합의까지 거친 사안을 이유로 파업하는 것은 유감”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부분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생산 차질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에는 현대차 노조가 총 16시간 부분 파업을 벌이면서, 차량 7000여 대를 제때 생산하지 못해 3000억원 규모의 생산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됐다. 올해도 노사 간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을 경우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전망도 나온다.
@현대자동차(주)
Matrix
쌍 따봉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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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영업이랑 다른영업 둘 다
제약영업이랑 다른 산업군 영업 어떤거라도 둘 다 경험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톡쏘는펩시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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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토스트 10년차 연봉(회계)
학력 무관 경력 10년에 상여금까지 기본 6500이면 너무 좋은데요? 거기에 인센까지 따로 준다니 이삭이 생각보다 연봉을 많이 주는군요 사장님 저를 뽑아 주십시오
@(주)이삭
도시의소음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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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이해 안되는 사람
우리 회사 대표이사 운전기사. 소기업인데 운전기사한테 자리 하나 주는거도 이해안되는데, 지가 뭔데 남들 일하는거 뒤에서 감시하고 있음. 담타하는 직원들 몇시몇분에 나와서 몇시몇분에 사무실 들어오는지 시간 다 체크함. 대표이사가 "니는 운전기사니까"하면서 만년 주임달아주고 직급 깍듯이하라고 오더 내렸는데 나이로 찍어누르면서 야, 너, 임마 하고 있음. 한번은 내 뒤에서 시장조사차 인터넷 보고있는데 일 안한다고 공개적으로 꼽주길래 그때 보고있던 화면 프린트해서 "그럼 당신이 번역하면 되겠네" 받아치니까 쭈구리됨. 운전기사가 차가 아니라 사무실 한가운데에서 자리잡고 지 자리에 어항 갖다두고 키우고 있는거 ㅈㄴ이해안됨.
팀장죽일사람급구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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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없이 결혼 하신분 있나요?
거창한 정략 결혼 이런건 아니구, 친한친구처럼 동반자처럼 지내는 사람과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연애의 감정은 있지만 사랑의 감정은 사실 잘모르겠습니다. 그사람의 감정도 비슷할것으로 예상 됩니다. 어찌저찌 결혼 준비를 하고는 있는데 잘모르겠습니다.. 사랑의 감정이 생길까요? 저 같이 결혼하신 분들 계신다면 지금 잘살고 계신가요?
뀨꾸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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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자가 사고치고 도망쳤어요...
제가 입사했을 땐 전임자는 퇴사까지 얼마 안 남은 상태였습니다. 제가 입사했을 땐 전임자는 퇴사까지 얼마 안 남은 상태였습니다. 얘기 들어보니 퇴사까지 한 달 안 채우고 2주 만에 나가는 거라고 해서 걱정했었는데 전임자가 제가 나가도 크게 문제 없을 정도로 정리해놨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까지 해서 저도 그냥 그런 줄 알았습니다. 뼈 있는 농담으로 연락하면 안 받을 거란 얘기도 하셨네요...;; 구체적으로 다 적기 어려운데 지난 주에 갑자기 다른 부서에서 oo건 어떻게 진행되고 있냐 물어보더라고요. 들은 바가 전혀 없어서 메일 뒤져서 찾아보니 전임자가 처리하겠다고 답장만 해놓고 멈춰있던 건이더라고요. 또 어떤 건은 진행 중이라고 공유돼 있었는데 실제로는 시작도 안 된 상태였고, 어떤 건은 담당자끼리 구두로만 이야기하고 기록이 남아있지도 않았습니다. 그때부터 메일함, 메신저, 공용폴더 뒤져가며 전임자가 개판 쳐놓고 간 건들을 고고학 발굴하듯이 찾았네요... 무엇보다 제일 힘든 건 이게 제 잘못도 아닌데 설명은 제가 해야 한다는 점인 거 같아요. 처음에 몇 번은 이건 제가 처리한 건 아니고 전임자가 했다고 말했는데 말하다보니 너무 변명하는 사람 같아서 설명을 그냥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정말 다행인 건 아직까진 수습 가능한 선에서 실수들이 나오고 있긴 한데 제가 생각하지 못한 실수들이 시한폭탄처럼 터질까봐 요즘 자다가도 악몽을 꿉니다... 팀장님도 나몰라라 하시는 것 같고 팀원들 말로는 전임자가 원래 그렇게 업무 빠트리고 일정 못 맞추는 경우가 많으셨던 분이라고 하니까 답답합니다... 맘같아선 전임자한테 연락해서 어떻게 된 거냐며 묻고 싶습니다. 전 이직이 처음인데 원래 인수인계가 이런 건가요?
반차쓰고싶다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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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부동산, 제가 잘못한건가요?
여러가지 이유로 하급지에서 상급지 옮겨가면서 평수는 줄었지만 좋은 자연환경 여유가 상대적으로 좋고 무엇보다 자녀와 빠르게 만날 수 있는 직주근접이 보장되어 약 3시간까지 걸리던 왕복 출퇴근이 부부 둘다 30분내로 줄었습니다. 다만, 원래 있던 빚에서 더 올라서 30년 만기 주담대 가능한 최대 6억 수준으로 대출이 늘었고 다행히?! 막은게 5.0퍼센트 이자로 5년고정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여하튼 상황상 부모 양가 육아 도움도 상시로 어려운 상태에서 결정한 일인데 누군가는 대출 빚 금액만 가지고 잘못된 선택이라고 하는데요. 좀 답답하네요 ㅎㅎ 인플레이션과 화폐가치 하락 그리고 부동산이 당장은 묶였고 주담대도 3억으로 최대 주는 마당이라 누군가는 집값하락 걱정도 하긴하지만 제 관점으로는 한 동안 얼어붙을 시장에 마지막 타이밍에 옮겼다고 생각하고 있고 평생 못갚겠지만 벌써 상급지다 보니 매매시점 대비 약 7천만원 정도 상승한 상황입니다. 빚지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ㅎㅎ 가까운 사이라서 더 뭔가 잘못한것처럼 이야기 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취득세 복비 기타 등등 다 날라가는 아까운 돈이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는데 참 답답합니다 ㅎㅎ 다양한 관점 의견 부탁드립니다.
게르마늄슘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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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덥다고 에어컨을 18도까지 내리는 게 맞다고 보세요?
저희 사무실은 남자분들이 많은데요. 그래서인지 다들 아침에 출근하시면 더워 하십니다. 막 출근하면 더워도 조금 앉아있으면 온도가 내려갈텐데 그걸 참지 못하고 에어컨 온도를 19도, 20도로 미친 듯이 내려요. 그러다 보니 대부분은 추워서 경량 패딩을 입거나 긴팔 후드티, 가디건을 입고 일하고 있습니다. 사방에서는 냉방병 걸려서 콜록대는 감기 환자들 소리가 들리고요. 바깥은 한여름인데 사무실 안은 겨울 패딩을 입고 감기약을 먹는 게 과연 정상적인 상황일까요? 보통 이런 이야기 하면 더운 사람은 옷을 더 벗을 수가 없으니 추운 사람이 껴입는 게 맞다고들 하십니다. 하지만 껴입는 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냉방병으로 건강을 해칠 수준까지 온도를 내리는 건 선을 넘은 것 아닌가 싶습니다. 뉴스 보면 유럽 같은 곳은 한여름 폭염으로 사람이 죽어 나가면서도 환경 문제 때문에 고심한다는데 우리는 실내에서 패딩을 입어가면서까지 에어컨을 풀가동하고 있으니 참 아이러니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합리적인 사무실 적정 온도는 사람이 많지 않은 사무실은 24~25도면 되고, 유동 인구가 많고 밀집된 사무실도 21~22도면 괜찮은 거 아닌가 싶거든요. 이 정도만 유지해도 가볍게 입은 사람 기준으로 쾌적하게 일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덥다면 본인 자리에 미니 선풍기를 놔두세요. 공기가 시원해서 작은 선풍기 바람만으로도 시원할텐데 왜 굳이 다같이 쓰는 에어컨을 18도, 19도까지 내려서 다수를 감기 걸리게 만들고 고통을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두꺼운 긴팔 하나씩 쟁여두고 콜록대면서 일하는 게 당연한 배려인 것처럼 흘러가는 분위기가 너무 이상합니다. 다들 사무실 에어컨 온도 몇 도로 맞춰져 있나요? 몸은 긴팔로 덮는다고 쳐도 얼굴이 시리니까 두통이 옵니다...
흑설탕듬뿍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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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직장인입니다
하삼현엘 그룹 중 한군데 재직중입니다. 착한 일못러보다, 성격 나쁜 일잘러가 낫습니다. 그나마 차악이 그것입니다. 둘다 경험하고 얘기하는 겁니다. 이 문제에 있어 답은 너무나 명확합니다.
근엄한책임
억대연봉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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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나 어깨 등이 뻐근하신 분들
최근에 PT를 받아봤는데, 허리가 아프다니까 골반 스트레칭을 시키더라구요 싹 풀린거 보고 와 이게 허리가 아프다고 허리를 돌리면 안되는구나 싶더라구여 그래서 오래 앉아 일할 때 불편한 부위를 선택하면 마사지나 스트레칭 등 짧은 루틴을 추천하는 웹서비스를 재미로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회원가입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어디서 이탈하는지, 서비스 자체는 매력적인지 확인 중이라 한 번 사용해보시고 피드백 댓글로 알려주시면 반영해보겠습니다 주변에도 한번 재미로 뿌려봐주심 더욱 감사합니다!! https://jikkot.pages.dev/
해외여행가고싶다
금 따봉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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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ㅇㅇ
ㅇㄷ이ㅣㅇㄹㅎ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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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이 빌려준 돈 갚으라는데요
제가 욕먹을 수도 있겠지만 저도 당황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글씁니다 전여친이랑은 헤어진 지 1년도 더 넘었고요 동갑인데 저는 사귈 당시 취업준비 중이었고 자취까지 하고 있어서 많이 쪼들리는 상태였고 전여친은 이미 직장인이어서 자연스럽게 전여친이 조금씩 더 부담하긴 했습니다 그래도 저도 취준생 처지에 할 수 있는만큼은 한다고 했고 여친도 그런 부분은 이해해주던 상황이었습니다 데이트비용 말고도 기념일에 비싼 선물을 사주거나 택시비 여행경비 호캉스 비용 같은 건 여친이 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것도 저는 매번 미안하니까 안그래도 된다고 했었고 그때마다 여친은 괜찮다고 했었던 부분입니다 제가 계산하려고 하면 저몰래 먼저 결제해버리거나 나중에 취업하면 맛있는거 사주면 된다는 식으로 넘어갔었습니다 제가 취준이 길어지면서 카드값이나 월세 병원비 같은 걸로 돈을 빌린 적도 있는데 제가 먼저 빌려달라고 한건 아니고 전여친이 빌려주겠다고 한거였고 심지어 중간에 제가 일부 갚겠다고 했을때도 됐다며 취업하고 밥이나 사라는 식으로 넘어갔던 부분이긴 합니다 이후 제가 취업을 하게 됐고 전여친과는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됐습니다 그런데 주말에 갑자기 연락이 와서 그동안 빌려줬던 돈들을 정리했으니 확인해보고 갚아달라고 하더라고요 엑셀 파일에 날짜랑 금액까지 전부 정리돼있는데 생활비 명목으로 빌려준 돈말고도 당시에는 서로 돕는 거라고 생각했던 부분들도 포함돼 있어서 난감하더라고요 이제는 기억도 잘 안 나는데 헤어질 때도 돈 이야기가 전혀 없었고 저도 첫 직장에 적응하느라 생각을 못하고 있던 부분이라 생활비 명목으로 빌린 돈들은 갚을 거긴 한데 확실하게 제가 빌린 금액은 200 정도이고 나머지 150 정도는 애매한 부분들이 섞여 있어서 어디까지를 빚으로 봐야 하는지 애매하기도 하고요 연애의 끝이 이런 계산적인 결말이라 뒷맛이 씁쓸하네요 돈은 갚을 생각인데 제가 궁금한건 1. 안갚으면 실제로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건가요? 2. 당시에는 안 갚아도 된다고 했던 돈들도 결국 다 갚아야 하는건가요? 3. 금액이나 항목에 대해 서로 기억이 다르면 보통 어떻게 정리하나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로또1등당첨좀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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