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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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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들과 소통이 어렵네요..
이 사이트가 직장생활 위주이지만 다방면의 인생선배님들이 많은듯하여 자식고민도 올려봅니다.. (중3 남아의 현상황) 1. 공부의 필요성은 인지하지만 하기 싫어하고 억지로 수동적으로 하다보니 효율이 안남 2. 게임을 좋아하며, 친구들과 어울리기 좋아함. 나서거나 튀는 것을 싫어하고, 모범적인 학교생활중(스스로 본인의 장점을 튀지않는 친화력과 적응력이라고..) 3. 스스로에게 너무 관대하여 조금만 열심히 공부하거나 힘들면 고생한 자신에게 과도한 휴식을 주는 스타일 4. 본인이 견디기 어려운 과도한 시련(제가 보기엔 별 고생도 아닌데..)이나, 꾸중 등을 가하여 자존심에 상처를 받으면 버릇없고 과도한 리엑션을 보임 5. 갈등상황에서 좋게 말하면 듣지않고 강하게 말하면 억지로 하면서 상처받았다고.. 푸념.. (상담사항) 1. 단기적으로는 다음 주에 가족여행 예정인데 완강하게 본인은 안가고 집에서 혼자 있겠다고 하네요..(친구들과 게임방가고 놀겠지요..) 점점 마음의 문을 닫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억지로라도 끌고가는게 나을지 핸드폰이고 탭이고 다뺐고 집에 놔둘지.. 화장실청소, 집에 두되 책읽기 등 미션을 줄지.. 2. 중장기적으로 이런 중3남자아이가 정신차리고 스스로 마음먹고 자기주도로 열정적으로 살아가게 만드는 방법이 없을까요? ..너무 강하게만 나가면 완전 엇나갈까 우려가 되고 그렇다고 풀어주자니.. 나중에 이도저도 안되고 후회가 될 것도 같고.. 참 막막하고 어렵네요..
세안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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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 너무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학창시절 외국에서 보내고 건강때문에 한국으로 돌아와서 이제 10년째 살고있는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지금도 친척말고 가족들은 외국에 흩어져서 살고있어요 처음 한국왔을때는 다들 너무 무뚝뚝해 보였고 대화주제도 맞지 않아서 힘들었어요 그래도 좋은 분 알게되서 이제는 교회에서도 좋은 친구들 알게되고 한국생활 이만하면 괜찮다고 생각하게되었어요 제가 파티이벤트 전공이라 업계가 업무강도가 너무 세다보니 몸이 워낙 특이체질이기도 하고 해서 아시는 분 통해서 거의 창업라인의 요식업 쪽에 오래 있었거든요 이번에 동생이 미국에서 한국에 애기낳으러 1년정도 산다고 해서 시간관리 건강관리 잘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한 대기업 오일 계열사에 있는 (알고보니 하청업체) 관리직 안내쪽으로 근무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너무 힘드네요 오자마자 실수하지 말아라 전 아무것도 안했는데 이상한 소문 돌고 아빠뻘 되는 나이많은 팀장은 반말에 명령하면서 손가락질 하는데 정신이 이상해 질거 같아요 쉬는시간에도 지하에 매연있는 대기실에 왠만하면 있으라고 하고ㅠㅠ 관리실 주임은 그 사람은 원래 그렇다고 하는데 이미 성추행 전적있고 여러번 신고당한 팀장을 그대로 두는 회사는 답이 없는거겠죠? 여기와서 인생에서 경험못할 안좋은 정말 별의별 일을 다 당하네요 이벤트협회 활동이력이랑 포트폴리오도 있고해서 정리해서 미국쪽으로 취업 알아볼가 하는데 따뜻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Ricorico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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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는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내년에 유치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주변에 도와주실 수 있는 부모님이 안계셔서 저희 부부가 아이를 온전히 케어하고 있습니다. 자영업하는 남편이 알바생과 교대후 18시에 아이를 하원 시키고 평일에 케어하고있고 주말에는 남편이 일을 해야해서 제가 거의 돌보고 있어요. 지금 어린이집은 아파트 단지내에 있어서 빠르게 진행해야하는 등하원을 비교적 편하게 하고있는데 유치원들은 차로 가야하는 곳이고 보통 유치원들은 하원 시간이 빠르다고하여 걱정입니다... 주변에 워킹맘이 별로 없어서 내년에 정말 맞벌이 가능할지 조언을 듣고 싶어요! 주변도움 없이 맞벌이가 가능할까요? 다들 어떻게 아이키우면 커리어 지속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언제가유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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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타트업 스카웃 이후 세금문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에 일하던 중견에서 사업새로 차리신다는 팀장님이 좋게봐주셔서 같이 일해보자고 8개월정도를 계속 제안하셨습니다.. 평소에 잘 챙겨주시던 팀장님이였어서 믿고 나왔습니다.. 근데 이직이전에 하시던 말씀이랑 오고나서 보니까 일도 말도 너무 다릅니다. 사소한거 다 빼고 4대보험, 계약서 등의 문제는 중요한 건데.. 회사에서 노무사랑 세무사는 필요한부분 아닌가요? 본인 세금처리할거있으니까 그부분은 세무사가있는데 노무사는 없으시고, 계약서도 챗지피티로 썼다는데.. 이조차 입사하고 한달넘어서 썼습니다. 문제는 연말정산때였습니다 문제가생겨서 이것저것 조회해보니, (이전에 4대보험 가입이 제대로되어있지않아서 독촉장도 왔었거든요. 처리해준다고하고 몇달을 또 받았습니다 계속 말해도 말만 처리해준다하지 변하는건 최소 3~4개월 걸리네요.) 아무튼 그게 문제였는지 연말정산 문제돼서 근로소득조회해보니 일정하게 안 잡히고 문제 됐던부분들을 바로잡으려고 한달에 몰아서 잡는다던지 해서 뒤죽박북이라는겁니다… 정작 정산은 받지도못했어요 ㅎㅎ…. 1~12월 근로소득이 다 일정해야 맞는게 아닌가요..? 어느날은 갑자기 두배이상으로 기록되어있고해서 청년주택이나 청년적금등 신청할때 문제가 생길까 걱정됩니다 ㅠㅠㅠ 벌이가 그렇게 많지도않습니다 솔직히 그 금액으로 월급 들어왔으면 그냥 그러려니 할것같네요 그만큼 높게 찍혔습니다 .. 이걸 말씀드렸더니 세무사와 직접 소통하라고 하시더라고요..? 정작 소통했더니 팀장님은(현대표)세무사 말이맞다는둥 몰아가고 제가 정말 잘 몰라서 그런건가요..?? 아시는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
누앵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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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병원 간호사
난임치료로 병원갔는데 한 간호사가 무슨 기싸움하듯 응대하더라고요. 저한테만요. 전 사실 그 간호사 얘기전에 원무과에서 제 담당 진료과정이 누락되는 실수가 있는걸 발견해 기분이 좋지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런게 그 간호사가 그렇게 나오니 기분이 더 나빠지더라고요. 그날 처음 얘기한 간호사이고 기분이 무척 나빠서 며칠간 계속 생각나고 맘속으로 계속 미워집니다. 안그래도 힘든 난임치료인데 이런 일이 생기니 더 열받구요. 이럴때 계속 화가 나고 생각나는데요, 다른 분들도 그러시나요? 제가 어떻게 대처했어야 하나요?
줌바댄스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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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문제를 말하면 '내 일'이 되나요?
회의에서 누군가 말합니다. "이 부분은 한번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상한 일이 생깁니다. 그 문제를 가장 먼저 말한 사람이, 어느새 그 일을 맡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법을 제안해도 그렇고, 개선 의견을 내도 그렇습니다. 몇 번만 그런 일을 겪으면 사람들은 금방 배웁니다. 굳이 먼저 말하지 않는 것이 편하다는 것을. 그래서 조직에서 먼저 사라지는 것은 책임감이 아닙니다. 문제를 발견하고도 말하는 용기입니다. 조직은 문제가 없어서 조용한 것이 아니라, 문제를 말하는 사람이 줄어서 조용해지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locust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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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와 경영 전략의 파트너
안녕하세요. 김진용입니다. 저는 국제 보안·위기관리 컨설팅 기업 H-Global Consulting을 운영하며, 해외 진출 리스크 관리, 방위산업, 국제협력, 문화·IP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여러 국가의 정부기관, 기업, 전문가들과 협력하며 느낀 것은 결국 좋은 비즈니스는 사람과 신뢰에서 시작된다는 점이었습니다. 최근에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글로벌 진출 전략, 국제 네트워크 구축, 문화콘텐츠와 지역브랜딩, 글로벌 위기관리 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단순한 홍보보다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인사이트를 꾸준히 공유하며, 함께 협력할 수 있는 좋은 분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분야를 불문하고 리스크관리, 전략 기획, 해외시장 진출, 국제협력, 방산·보안, 문화콘텐츠 사업에 관심 있으신 분들과 좋은 인연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큐리티그룹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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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다가 이런일도 겪어보네요
전 직장에서 상사에게 폭언과 잦은 소리지름을 당해서 3개월 정도 다니고 퇴사를 하고 이직해서 1년정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종종 그 상사는 아직도 사람들에게 소리지르고 괴롭히고 그런다는 소식을 들었는데요 오늘 그 상사 밑에서 일하는 분께 카톡을 받았습니다 그 본부장에게 직장괴롭힘 및 인신공격을 너무 심하게 받아서 소송 및 신고를 준비한다고 혹시 증거사례 모집에 도움을 줄 수 있냐구요...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ybkiiiim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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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에게 퇴사얘기는 언제하는것이 좋은가요?
인사팀과는 월말 퇴사로 마무리된 내용이고, 아직 저희팀이랑은 공유하지 않았어요. 소문이야 어쩔수없지만 이번달 중순까지 중요한 프로젝트가 있어 가능한 뒤로 미루고 싶었어요. 제 옆에 일한 책임은 먼저 말하고 다른 팀원은 이후 말하려하는데, 2주정도 전에 말하면 적합할지 궁금합니다. 여러 마음이 드네요....
볼펜12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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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공화국] 사기꾼 감별
한국인들은 대부분 사기꾼들이다. 사기꾼들은 어느 나라나 있으나 한국은 OECD 국가 중 유난히 사기를 처벌 안 한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추측하면 정치 관료 법조와 연결되어 공범화 되어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추측 사실관계에 대해 세부적 따지는데, ‘속아만 살았나’ 라고 대응하는 자들은 99% 사기꾼이다. 사기꾼이 아니면 팩트를 설명하면 된다 은행 증권사 PB 직원들은 대부분 사기꾼 ‘어머님, 동양그룹이 고금리 채권 발행을 헤요 동양그룹이 망하겠어요?’ ‘아버님, Jtbc/중앙일보 고금리 채권 발행 해요, 중앙일보가 망하겠어요?’ 온갖 감언이설, 협박까지 하다가 나중엔 얼굴 바꿈 - 투자는 투자자 책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주가조작범 패가 엄벌을 내세웠는데 정작 Jtbc 사기 채권 발행엔 침묵. 이전 같은 짓한 금융범죄 중범 동양그룹 현재현을 특별사면. 금융투자업계 반대에도 풀어 줌. 미국에서는 개인들에게 사기 채권 발행하면 수십년 기본 중벌인데 한국에선 풀어 준다 이 대통령만 그런 것이 아님. 문재인 때 라임사태. 이명박 박근혜 때도 다르지 않고. 사기건들에 대해 처벌을 안 함. 항상 침묵. 정치권과 연결되어 있음이 의심됨. 노무현 때도 황우석 미국을 신용사회라고 함. 신뢰 자본을 중요히 여겨 거짓말 사기친 자들을 사회적 엄벌 한국에서 그러면 망함. 절대 믿지 말아야 함. 사기꾼들을 박멸하고 신용사회를 만드는 것이 민생=실용=개혁 재벌 대기업들 자체가 사기꾼들. 기술탈취 불공정거래 등등 한국은 거대한 사기공화국. 재벌 정부(관료, 정치인) 사법 공범 조직화 부동산 PF가 폭발 직전이다. 롯데건설 태영 등등 부실이 수십조이다 - 건설사 시행사 증권사 은행 금융당국 정치인 법조가 공모한 거대한 모래성 2027년에 크게 무너진다. 금리와 환율(수입 원자재 가격) 환율 때문에 돈도 풀 수 없다 미국이 금리 인상하면 해외 자본이 빠져 나가기 때문에 한국도 금리 인상헤야 하고 그러면 부동산 PF들 폭발 국뽕이라는 집단 최면 마약으로 버티는 중이나 현실 자각 타임이 곧 온다. 증거? 한국의 기득권 중 자녀가 한국인인 경우는 드물다. 삼성 4세들 모두 미국에서 태어난 미국인들이고 (사실 3세들도 그렇게 의심되나 다들 쉬쉬 해서 모른다) 정치인들 장관들 등등 장기 붕괴 과정이고, 이미 환율은 1,600원대로 향해 가는 추세고 못 막는다 부동산 PF를 잘 보라. 이미 업계는 다 안다. 중대 사기꾼들을 엄벌하는게 필요하다 Jtbc 사기 채권 발행에 대한 정부 대응을 지켜 본다 기대는 없다 면책해 줄 것이다 그러나 혹시 해 본다
Matrix
쌍 따봉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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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요구하는 능력.
사진 2년, 영상 7년, 도합 9년차 영상 제작자입니다. 조감독으로 일하다가 5인 규모 스타트업으로 이직했는데, 지금까지 해오던 일과 결이 완전히 다르더군요. 이전까지는 광고주가 원하는 이미지를 구현하는 작업이었다면, 지금은 메타 광고 소비자 반응과 후킹을 기준으로 기획해야 하는데 이 부분에서 계속 막히고 있습니다. 회사도 두 번의 피벗 끝에 지금은 브랜드 하나에 집중하는 형태로 자리잡았고요. 일하면서 깨달은 건, 저는 여러 일을 동시에 굴리는 멀티플레이어형이 아니라 하나를 깊게 파는 장인형에 가깝다는 겁니다. 지금 회사가 요구하는 방식과는 잘 안 맞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고민입니다. ① 이직해서 적당히 맞는 곳을 찾을지 ② 지금 여기서 허들을 넘어볼지 업무 정리나 주도적으로 일하는 스탠스를 잡고 싶은데 회사 방향성과 안 맞는 것도 있고, 이직해도 같은 패턴이 반복될까 봐 걱정도 됩니다. 비슷한 커리어 전환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환자37463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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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행
여름휴가 내고 처음으로 혼자 여행하러 갑니다. 제주도로 가는데 혼자 여행 가는 것은 처음이어서 어디 갈지 고민입니다. 제주도 981 파크(놀이공원 비슷)가 유명하던데 혼자서 대부분 이런데 많이 가나요?
고민중고민고민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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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RA 실무자분들께 용기내어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의료기기 RA 문서 검토를 AI로 돕는 서비스를 개발 중인 대학생 창업팀입니다. 저희가 세워본 가설은 "신생 제조사·수입사는 제품 클레임 문구 자체가 기준에 저촉되는지 모른 채 진행하다가, 심사 단계에서 시간과 비용을 가장 많이 소모한다"는 것입니다. 저희끼리 이 가설을 바탕으로 초기 버전까지는 만들어보았으나, 실제 현업에서도 그러한지, 혹은 더 큰 병목이 따로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대학생 창업팀이라 주변에 여쭤볼 만한 분이 없어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제품 소개나 영업 목적은 전혀 아니고, 순수하게 검증받고 싶은 마음입니다. RA 실무 하고 계신 분 중에 이번 주 중 15분 정도 온라인 미팅이나 짧은 만남 가능하신 분 계시면 댓글이나 쪽지 부탁드립니다. 시간 내어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ParkshR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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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장 8년 6개월 다니고 그만뒀습니다.
나이는 20대 후반입니다. 제목 그대로 첫 직장을 정확히 3,000일 근무 후 약 4개월 전 퇴사했습니다. 한 곳에 오래다니다보니 매너리즘에 빠진것도 있고, 대표님의 썩어빠진 경영마인드와 더불어 회사의 성장성도 더 이상 보이지 않아 퇴사했습니다. 다행이도 (오랜정인지 뭔지) 회사에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게 해줘서 수급 받으며 쉬고 있습니다. 퇴사 후 저의 행보는 사실상 3월 말경 퇴사해서 4~5월에 해외 휴가 &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일들 열심히 하며 쉬었고, 기존 하던 업무가 무역직임에도 불구하고 스피킹 실력이 부족하다 느껴 6월부터 7월 현재까지 영어회화 학원 다니며 실력 키우고 있습니다. 실업급여를 10월까지 탈 수 있어서 현재 계획으로는 8월까지 회화학원 다니며 영어 실력 향상 시키고, 9월에 토스 AL or 오픽 IH 이상 취득 후 자소서 준비 및 서류 지원 후, 10월~11월 이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현재 추가로 다음달 경 사회복지사 2급도 자격증 취득 완료 예정입니다. (혹시 모를 미래 보험용으로 취득 준비했습니다.) 근데 이렇게 준비하다보니 문득 이렇게 쫓기듯이 이직을 하는게 맞는건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직은 더 쉬고 싶고, 조금 더 자기계발 하고 싶고, 가능하다면 워홀도 도전해보고 싶고.. 결론적으론 조금 더 하고싶은 일들을 하다가 취업하고 싶은데, 주변에서는 공백기가 1년 넘으면 이직하는데 발목잡힌다고 이야기하네요. 정말 공백기가 1년 이상되면 그 사이 자격증이나 어학성적을 취득한 퍼포먼스가 있어도 회사에서 안좋게 보나요? 홀로 되돌아볼 시간이 많아지니 괜히 잡생각이 많아지네요. 인생 선배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리오링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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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지는 공백기. 이대로 끝일까요?
25년 7월에 다니던 회사를 생퇴사한 30후반 여자입니다. 이렇다할 전문기술 없이 사무직으로만 10년을 일해왔는데 상사가 바뀌며 가스라이팅과 업무배제를 견디다못해 퇴사를 질렀습니다.. 그땐 나중이고 뭐고 살고보자 싶어 뛰어나왔고 그 이후로 지금까지 쭈~욱 백수입니다. 풀로 1년이네요. 사실 그동안 면접을 여러차례 봤었고 한 군데 최종합격 된 곳은 오퍼를 받아보니 전 직장과 연봉, 처우가 너무 형편없어서 이를 악물고 고사했습니다. 그 뒤로는 원서를 낼 공고조차 없습니다. 하루하루 모아온 돈을 까먹고 있는 형편인데다 곧 있으면 마흔인데... 공백기가 1년이 넘은 과장급을 아무도 원치 않을 것이라는 예감이 확신으로 변해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나 주저앉으면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될까봐, 패스트푸드점에서 하루 6시간씩 감자를 튀기고 주말에는 닭갈비 집에서 서빙을 합니다. 국비교육 신청을 해서 야간타임 수업을 듣습니다. 같이 일하는 20대 어린 동료들을 보며, 그리고 같이 교육을 받는 한창 때의 학생들을 보며 제 처지가 초러하기도 하고 그들의 젊음이 부럽습니다. 이대로 영영 일용직, 알바를 전전하며 몸이 부서져라 번 백만원 가까이의 돈으로 허덕이며 살게 될지도 모른단 생각을 하면 정말 하루하루가 힘드네요... 오랜 공백기 후에 이직 성공하신 분들 계신가요? 다들 저처럼 까마득하고 힘든 시기를 지내셨겠지요 조언해주실 것이 있다면 어떤 댓글이든 부탁드립니다..
노코멘트0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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